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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13 22:46:36 Contributors



Contents

1. 위치
2. 학과
2.1. 공과대학
2.2. 항공/경영대학
2.3. 인문자연학부
2.4. 통폐합된 학과
3. 동아리
4. 대학입시
5. 교통편
6. 인구
7. 시설
7.1. 항공기 개발 중 추락사고
7.2. 수강신청 리셋 사건
7.3. 사물함 신청 사건
8. 출신인물

1. 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공대학로 76에 소재한 4년제 사립대학교. 예전에는 재단이 학교법인 정석학원으로, 같은 한진계열인 인하대학교와는 별개의 재단으로 운영되었었다. 정석학원은 대한항공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대한항공이 한진그룹에 속해 있으니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원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부실하였다. 1980년대말 1990년대 초 항공대 학생들의 데모에 항상 나왔던 구호가 인하대 학생식당 라면은 100원인데 우리 학교 식당은 500원이냐? 라면 가격 인하하라!! 였었다.

사실 핵심은 라면 값 보다는 국립화다. 항공대는 국립대학으로 개교하였으나 1979년 한진에 매각되었다. 당시 삼성에서 지원할 학교를 물색하였는데, 성균관대학교와 항공대학교가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영남대학교와 관련한 삼성의 과거도 있고 국립대로의 전환을 꿈꾸기도 하여 열차길 위에 드러눕기도 하는 등의 시위를 벌였다. 이런 시위의 흔적이 지금은 사라진 구건물에 08년까지 남아있었다. 사립대 전환 후 재단의 부실한 지원으로 인해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여전히 재학생들의 불만이 많은 편이다. 항공운항학과의 활주로 제주 이전으로 인해 이런 불만이 더 거세지고 있다. 2013년 7월부로 인하대와 재단이 합쳐져서 현재 정석인하학원 소속.

분명 소재는 경기도이면서 전화번호 국번은 02로 시작하는 괴이한 동네이다.[2] 300-0001부터 300-0299까지의 집단국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전화가 가설되는 곳에는 02-3158 또는 02-3159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를 사용하는곳도 있다.

2012년 현재 개교60주년을 맞이하였다. 2007년까지만 해도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었지만(정확히 말하면, 지금 위치로 온 건 60년대다.)지금은 경의선 공사를 하며 헐렸다. 하지만 극히 일부 건물은 아직도 남아 있다.

2005년까지 유일한 공군 ROTC를 가지고 있는 학교였으나, 한서대(2005년) 한국교통대학교(2013년)에 승인이 났다.

주변에 군부대가 많은 덕분에 주변 지역이 상당히 낙후되었다. (사실 활주로부터가 군대의 소유이다.)[3] 그리하여 대개 버스로 30분 거리인 신촌이나 경의선으로 8분 거리(배차간격은 눈물나지만)인 홍대로 놀러간다.

2012년 2월 29일 교육과학기술부 발표 연세대, 을지대, 이화여대를 누르고 등록금 1등에 올라섰다.참 자랑이다 선배 왈: 우리땐 쌌다. 연대보다 50만원에서 100만원정도. 그런데 국립대에서 사립으로 막 바뀌었던 선배들은 우리 등록금 보고 놀라더라. [4][5]

2013년 7월부터 AOC에 가맹했다! 이제 항공대생도 맥북을 싸게살수있다! 사과농장 운영에 관심이 있는 위키니트들은 종합정보시스템 초기화면 우측 하단의 Apple On Campus 배너를 누르자. 그리고 사과를 사자.

2. 학과

2.1. 공과대학

  •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항공대학교 모든 학부를 통틀어 가장 인원이 많다. 쪽수는 가장 많지만 전체적으로 단합은 잘 안되는 듯. 선후배관계도 잘 모른다카더라. 어그로는 가히 선수급. 한국항공우주기계대학교? 그리고 그들의 진가는 학교행사에서 나타나는데, 항우기의 괴물들은 여러모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10 새터때의 아이씨유 라든가...)
    여러모로 학교차원 지원이 많은 학부이며 축제 때에도 다양한 과행사 (교량설계대회라든지 우리별 가요제 같은)를 주최한다.
    성비가 가히 최악이다
    • 기계공학 전공
    • 항공우주공학 전공
    • 항공기시스템공학 전공

  • 항공전자정보공학부
    학교 건물 중 전자관을 통채로 먹었다. 다른 건물들에서 학생회관 쪽을 바라보면 전부 전자과, 통신과, 컴공과 실험실일 정도.
    • 전자 및 항공전자공학 전공
    • 정보통신공학 전공

  • 소프트웨어학과

  • 항공재료공학과
    공과대학 중 유일하게 학부가 아닌 학과. 학년당 60~80명 정도로 잘 뭉쳐다니며 체전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2.2. 항공/경영대학

  • 항공·교통·물류학부 - 통칭 교물. 항공대 간판학과 중 하나.
    • 항공교통 전공
      항공교통전공은 국내외 항공운송과 군항공 활동의 기반이 되는 공역과 항공교통관리 시스템의 설계, 관리,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 교육프로그램이다. 본 학부에는 국토해양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이 부설되어 있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에 따라 민간항공교통관제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항공교통전공은 항공교통관리와 항공운송산업의 운영에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기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학부 및 현장실습의 통합교육을 통하여 항공운송분야의 고급 관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항공운송분야를 구성하고 있는 항공교통관제, 항공기 운항관리, 항공사경영 및 관리, 공항운영 및 관리 분야에 필요한 전공과목들에 대한 심층적 교육과 항공정책 수립자로서의 관리자적 소양을 위한 교과목을 교육하고 있다.
      본 전공자들은 학부의 전공교육과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의 전문교육을 병행함으로서 재학 중에 국가 면허인 항공교통관제사 및 운항관리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사, 공항공사, 운송기업 및 교통관련 연구소 및 컨설팅회사 등으로 진출 할 수 있다.
  • 물류관리 전공
    현재 우리나라는 인천국제공항과 같은 인프라시설들을 활용하여 물류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관련 산업들, 궁극적으로는 국가경제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류분야에서는 많은 고급인력을 시급히 필요로 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맞춰 물류관리전공은 동북아시아 물류중심 국가를 지향하는 국가 목표와 물류 현대화가 시급한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고급 물류관리 인력을 양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전공은 물류관리 전문인으로서 필요한 물류 계획, 물류시스템 설계 및 운영, 물류관리, 물류정보 등 교통ㆍ운송 중심의 물류분야 전공과목을 교육하며, 물류 현장실습 등을 통하여 현대 물류가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
    본 전공자들은 재학 중에 물류관리사 자격과 복수전공 및 부전공을 통하여 교통기사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에 항공사, 운송회사, 물류전문회사, 제조 및 서비스업의 물류관리부서, 컨설팅 회사 등에 진출한다.

  • 항공운항학과
    조종사를 양성하는 학과. 이 역시 항공대 간판학과 중 하나.
    학과 교육으로는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항공법규, 비행역학, 공중항법, 계기비행, 항공운항 정보 및 절차, 항공기상, 항공교통업무, 항공안전 등이 있으며 조종실기교육은 자가용 조종사, 사업용 조종사, 계기비행증명, 조종교육증명을 과정별로 교육하고 있. 조종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지닌 학생들에게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학과 교육과 실기교육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으며, 교수와 학생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유지되는 학과이다.[6]
    경비행기와 시뮬레이터로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무니 M20J, 세스나 172R, 호리카와 H-22B-3 글라이더 등을 보유 하고 있다.[7] 운항과 외에도 비행교육원과 육군항공대(군대가 활주로 소유자다;)에서도 같이 활주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행일정이 빡빡한 편이었고, 결국 2014년 10월 20일부로 비행교육은 정석,울진,무안공항에서 실시하게되었다]
    운항학과는 입학 시험말고도 신체검사를 봐야한다.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실시하며 예전에는 신검에서 탈락하는 학생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PRK가 허용되며 신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다.[8]
    진로는 크게 군조종사(MPC), 사업용조종사(CPC)를 위한 과정이 있다. 군조종사의 경우 1,2학년 때 주어지는 조종장학생 시험을 통해 선발된 MPC 학생들은 재학 중 군으로부터 장학금과 실험실습비를 지원(거의 전액...ㄷㄷ)받아 학과 및 비행교육을 받는다. 학교에서 3,4학년 동안 학군생활을 하며 임관한 후에는 사천에서 초등 훈련, 광주에서 고등 훈련을 받고 빨간 마후라를 단다.[9] [10] [11] 사업용 조종사를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군전역자나 군면제자(여학생 포함)를 대상으로 울진 또는 미국으로 보낸다ㅣ근데 군면제자면 국토교통부 조종사 신검도 떨어지지 않나? [12] 학군으로 임관하게 되면 13년을[13] 공군으로 복무하여야 한다. 현역은 35살에 제대를 하는데 그런 경우 항공사에서 모셔가려고(?) 난리를 친다. 사업용 조종사는 울진으로 가게 되면 교관이나 운항인턴을 하게되고 미국으로 가게 되면 APP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항공에 입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보통 27살에 입사를 한다.
    학기 내 비행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면 유급처리되기 때문에 방학에도 줄기차게 등교해서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수색에서의 비행이 불가하게 되어(정청래 개새끼) MPC학생은 정석(제주), CPC학생은 울진에서 비행교육을 받게 되었다.
    복잡한 비행기 만지는 학과라 이과만 입시 가능할거 같지만 의외로 이과든 문과든 상관없다. 왠지 전문대에선 항공운항학과가 항공(객실) 승무원 양성 학과로 되어 있는지라 스튜어디스되는 학과냐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 경영학과
    90년대에 항공경영학과가 경영학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 잔재는 항경대학 사무실에서 찾을 수 있다) 어째서인지 학생들은 학부제를 찬성하는 모양. 2011년도에도 학부제 전환때문에 총회가 열리기도 했고[14], 뜨겁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대체로 타교출신 교수들이 본교출신보다 연구를 더 많이하는 아이러니한 양상을 보이고있다. [15]
    전체적으로 학기마다 항우기의 역학에 맞먹는 과목들이 끼어있는듯 하다.[16]
    영어학과가 폐과됨으로 인해 항공대에 남아있는 유일한 문과계열 학과다.[17]
    항공대 소속 경영학과라고 해서 딱히 항공사예를 들면, 한진소속 대한항공이라던가, 대한항공이라던가취업률이 높다고 할 수 없고 항공관련업계로 잘 진출하는 것도 아니다. 졸업이후 진로는 비슷한 급간의 다른 대학 경영학과와 비슷하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취업, 공무원 시험 준비, CPA 혹은 노무사등의 전문직 시험 준비를 하게된다.

2.3. 인문자연학부

  • 교양학과
    교양학을 전공하는 학과가 아니라 교양과목을 운영하는 곳이다. 예를 들어 교양국어수업, 교양체육수업, 사회관련 수업등

2.4. 통폐합된 학과

  • 영어학과
    1998년 야간학과로 경영학과 야간과 함께 개설되었고 현재는 주간으로 전환돼있다. 흔히들 영문학과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문학과는 영어'문학'을 가르치고 배우지만 영어학과는 '영어학'을 배운다. 실생활이나 기업실무, 언어학적인 측면에서 영어를 탐구하고 배우는 학과이다. 수도권 메이저급 학교 중 영어학을 가르치는 곳은 한국외대와 항공대가 유일하다. 항공대에서 성비가 역전된 유일한 학과. 항공대의 꽃이라 불린다. 2014년 초 본교 전자과 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하며 영어학과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8] 결국 경영학과로 통폐합 되었다.

    학과 통폐합 과정이 괴랄스럽게 진행되어 영어학과 구성원들도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폐과의 직접적 명분은 교육부의 학생선발인원 감축요구에 의해 2016년 신입생 숫자에서 4%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영어과 폐과에 대한 요구는 공대 교수들에 의해 10년 이상 지속되어왔는데 때마침 영어학과의 학생수, 시설, 인프라를 먹고 세력확장을 꿈꾸는 경영학과 교수들의 입장과 신임 총장의 개혁안이 중첩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전 총장은 영어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영어학과의 유지를 원했으나 2014년 새로 임명된 이강웅 총장은 학교의 개혁을 외치며 여러 개혁안(뻘짓)을 제출했는데, 이 중에 영어학과 폐지에 대한 내용도 첨부되었다. 학내 구성원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라는 임시기구를 만들고 영어학과 폐과에 대한 절차를 진행해나갔으나 4월 중순 적발되었다. 영어학과는 총회를 개최하고 학과폐지 중단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인데, 영어학과 비상대책위원회는 총장, 교무처, 교수와 100회가 넘는 회의, 협의, 논의를 했으나 결론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총장은 항공대 신입생 정원 900명 중 4%에 해당하는 숫자가 영어학과 숫자와 들어맞는다며 영어학과 하나만 희생하면 된다는 둥, 내가 이렇게 계속 회의 질질 끌고있는 건 어차피 학생들이 먼저 지쳐떨어지게 만드려는 자신의 전략이라는 둥 총장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언행을 일삼았다. 학교측이 영어학과 폐지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영어학과 학생들은 영어학과를 전신으로 경영학부에 통합되어 글로벌항공경영학과의 신설을 요구했고 영어학과의 기존 인프라와 학생회를 유지해달라는 최후의 타협안까지 내놓았다.[19] 전국적으로 학과 통폐합의 광풍이 불고 있는 중이라 이런 작은학교의 작은학과 하나 없어지는건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 중이다. 덕성여대의 경우 총장이 우리학교는 학생수가 적기떄문에 학생수 감축요구는 부당하다고 항변하다 재정지원제한 대학교에 선정되었는데(2015) 이 학교의 신입생 정원은 1100여명이다.(항공대는 900명)]

  • 항공우주법 전공
    21세기 항공우주시대에 필요한 항공우주법과 정책을 교육함으로써 더욱 전문화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전공은 법조인으로서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갖추도록 민법, 헌법, 형법, 상법 및 국제법등 기본적인 법률학과정과 항공법, 우주법 및 항공우주정책등의 전문 교과목을 통해서 학생들은 항공우주법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배양할 수 있다.
    또한 졸업후에는 정부공공기관, 산업체는 물론 항공우주법 전문가로서 정부부처, 항공사, 국제기구 또는 각종 기업에서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식과 능력을 배양한다.
    1999년 야간학과로 개설되었다. 하지만 먼저 개설된 영어학과나 경영학과 야간보다 먼저 주간학과로 전환되어 논란이 있었다.당시 총장님이 법학과 교수 출신이였기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2015년부로 최종 폐과 처리되었다.

  • 컴퓨터정보공학 전공
2015학년도부터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에서 빠져나와 소프트웨어학과로 개편될 예정이다.

3. 동아리


항공대학교라는 이름에 맞게 항공과 관련된 동아리가 많다. 항공기제작연구회, 열기구, 로케트연구회, 항공기기술지원연구회, 모형항공기제작반 등 여러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항공관련 동아리는 많지만, 전체적으로 종합대학에 비해 동아리가 많이 부족한것같다

위키니트들을 비롯한 오덕을 위한 소모임으로 이웃사촌부FN이 있다. 아직은 소모임이라 동아리방은 없지만. 2014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니 화전의 오덕들은 참고하자.



4. 대학입시

대표 학과로는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와 항공운항학과가 있다. 과거엔 항공대 하면 항공운항학과와 공과대학 밖에 없는줄 아는사람들이 많았다. 항공운항학과는 PRK수술을 허용하기 시작하면서 입결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공군사관학교 1차시험 컷이 갑자기 오른것과 같은 맥락.

일반적으로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 항공운항학과는 문이과 모두 서성한급, 항공우주및 기계공학부는 건국대, 경영학과를 포함한 나머지 이과계통은 건동홍~국숭세단 사이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비슷한 라인의 비슷한 과로는 인하대.

일단 공과대학들은 공통적으로 정시에서 언어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리나 외국어는 괜찮은데 언어를 망친 학생들이 오는 경우가 많다. 수리 가형 1등급이 흔하게 굴러다니니 뭐... 그대신 언어점수는 환타지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언어 6등급에 수리 1등급이라든가.

는 2012까지. 13학번부터는 그렇게 부르짓던 전과목 반영이 시작된다. 이제 우리도 변태전형 해방이다!

재외국민특별전형의 경우 2015학년도 입시까지는 논술+면접이나, 2016학년도부터는 영어/수학 시험을 본다.


5. 교통편

일반적으로 버스를 이용하면 올 수 있다.

일산방면에서 올 때는 서울로 나가는 아무 버스(광역버스 제외.이건 학교 앞에서 그냥 지나친다 아 1900번과 9711번은 정차함.)나 이용하면 된다. [20]
근데 솔직히 배차시간을 잘 보고 움직이면 대화역에서 화전역까지 40분도 걸리지 않기에 버스로 오가는 일산인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원룸촌 행신동 한정으로 고양시 022번 마을버스가 학교 안까지 들어온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30분...학교 정문까지 들어오는 ‘022번 마을버스’ 탑승기

신촌방면에서 올 때는 700[21] , 7727, 7728, 72번 버스를 이용하면 올 수 있다.

수색방면에서는 위의 버스들 이외에도 66, 7726번을 이용하면 올 수 있다.

다른 버스들은 전부 정문 방면으로 오지만, 이중 7726번은 후문 방면으로 오는데, 후문은 전자관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러시아워에 타면 그야말로 콩나물 시루가 따로 없다. 비가 오거나 하는 날이면 상황은 더 심각해 진다(...)

2009년 07월 01일 부로 경의선광역전철화 되면서 전철로 올 수 있게 되었다.

대체로 4가지 루트를 통해서 화전역(한국항공대역)으로 들어오게 된다.
1. 서울 지하철 1호선서울 지하철 4호선공항철도의 환승역인 서울역에서 경의선을 타는 경우
2. 서울 지하철 2호선공항철도의 환승역인 홍대입구역에서 갈아타서 경의선을 타는 경우
3. 서울 지하철 6호선을 타고 오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경의선을 타는 경우
4. 서울 지하철 5호선서울 지하철 6호선의 환승역인 공덕역에서 갈아타서 경의선을 타는 경우

* 추가적으로 2013년 2월 현재 중앙선 용산역과 경의선 공덕역이 연결 공사 중이다. 2014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완공 후에는 중앙선경의선이 연결되어 용산역왕십리역까지 연결되어 한층 학교 가기가 쉬워 질 것 같다.

화전역에 내려서 지하통로를 통해서 학교로 가면 된다.
그런데, 지하통로가 뚫리기 전에는 1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빙 둘러서 가야 하기 때문에 9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언제나 달려야 했다. 하지만 2011년 1월 18일부로 지하통로와 화전역이 직결되어 통학거리가 크게 짧아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활주로 아래 뚫은 지하통로라 지나갈 때마다 전파가 끊겨 스마트폰이 죄다 먹통이 된다.

지하통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정문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철도건널목을 넘고 활주로를 건너야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9시 수업이라고 여유있게 정류장에 50분에 내리면 정문에서 KTX가 반겨주고 활주로 비행기 10대 연속 크리맞고 9시에 절대 강의실에 못들어갔다.

2014년 2월부로 신촌 유플렉스에서 후문까지 꽂아주던 7726번이 북가좌동삼거리로 단축되었다.
방학중에 벌어진 일이라 학우들은 왜 이차가 신촌에 안가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홍대까지 꽂아주는 경의선 덕분에 관심도 없는듯(..)
총학생회도 제대로 된 의견표명 한번 하지 않음으로써 학생복지에 무관심함을 인증...한다는 말은 현 총학생회에 대단히 불만이 많은 사람의 악의적인 헛소리고. 실제론 총학생회가 회사에 문의해 본 결과, 수요가 너무 없어서 노선을 유지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단축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서강역 서강대로 바뀌는 사이에 버스도 짤리고 이게 사는건가-

6. 인구

2014년 현재 항공대 총학생회 이름은 4383이다. 왜냐고? 겨우 4383명이 정원이기 때문이다. 한다리 건너면 진짜 다안다. [22]
특이사항은 남녀성비 9 : 1 이라는 점 (...) 이는 사실상 학교가 공대나 다름없기 때문인데, 그래서 몇몇 학생들은 한국항공대가 아닌 한국(항)공대라 자조적으로 부르기도 한다

학교에서도 그 사실을 아는 것 같다... 여전히 관리는 잘 안되는지 최근엔 대 자와 Aerospace에 불이 꺼져있었다.

7. 시설

  • 활주로
    항공대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한 활주로로, 수도 없이 많은 조종사들을 배출해낸 장소이며 한 동안 국내 유일의 민간 조종사 교육용 활주로 였지만 2010년대 기준으로는 아쉬운 것이 많다. 첫째로 활주로 크기. 6.25 이후에 육군의 경정찰기가 뜨고 내리는 장소로 건설한 활주로가 시초였으며 이후 육군항공대 헬기들이 뜨고 내렸는데, 때문에 폭도 길이도 너무 좁아 쌍발기는 엄두도 못 내고 단발기도 종류에 따라서는 못 뜨고 내리는 기종이 많다고 한다. 당연 하다는 듯이 계기 착륙 시설도 없다. 활주로를 확장하자니 소유주가 항공대가 아닌, 군대라 이마저도 쉽지 않은 듯 하다. 두번째는 지리적 위치다. 수도권이라 출퇴근 하기 좋다는 장점을 미는 학생들이 있고, 심지어 그 이유로 과거에 더 좋은 부지와 비행장으로 이전 계획이 세워졌을 때 반대하는 시위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비행계획을 세우러 챠트를 한 번 바라보는 순간 골머리가 땡겨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군부대가 밀집 해있고, 그 보다 조금만 더 가면 DMZ다! 서남쪽으로는 인천공항김포공항을 오가는 트래픽으로 정신이 없고, 동쪽은 서울 강북과 강남은 각각 비행금지구역이다. 게다가 주변에 군사공항도 여러 개 있다. 결국 좁은 활주로에서 간신히 이륙하여 비행하는 네네 줄타기 하듯이 좁은 항로로만 다녀야 하며, 여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무선통신으로 사방에서 경고와 윽박지름이 들어오고 간신히 돌아오면 다시 저 좁은 공간에 착륙 해야 한다. 결국은 2014년 부터 실제비행 실습은 울진과 제주도로 옮겨간다고 한다. 일설에는 인근 주민들의 소음문제 제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소음은 몇 대 없는 경비행기 보다 육군항공대 헬기가 훨씬 시끄러운데 육군 헬기는 계속 다닌다카더라(...)[23]

    한 때 학교내에 활주로가 존재하'였'으나, 지금은 정문이 활주로 건너편으로 이전되며 학교 옆에 활주로가 있는 것이 되었다. 이 활주로는 한때는 국내에서 민간인이 제한 없이 밟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활주로였다.(한때는 종종 활주로 위에서 술판이 벌어지기도 했고, 캠퍼스커플은 활주로 끝까지 같이 걸으면 헤어지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었다. 00학번 이전의 이야기로 그 후로 항공법때문에 경비가 강화되어서 술먹다가 걸려서 도망나왔다. 총학생회장이랑 같이

    98~99년쯤 동네 불량 고등학생들이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활주로위에서 폭주를 하거나 음주후 뒷정리를 하지않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학생들이 규찰대를 조직하여 자체정화노력이 있기도 했지만, 99년 대동제쯤 모 학과 학생들이 음주후 활주로에 술병을 깨놓는 병크를 저질러 활주로중간 통로 이외에는 통제됐다.(이전에도 이런 문제가 있긴했지만, 이때는 좀 심각해서 비행실습에 문제가 생길 정도였다)

    활주로 소유는 인근 군부대. 비오는 날 바람이 불거나 겨울에 이곳을 지나가 보면 칼바람이 따로 없다. 현재는 지하도가 생기면서 더이상 이곳을 지나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기차지나가고 헬기뜨고 비행기 뜨던 낭만이 있었는데 좀 아쉽군...

  • 활주로 지하보도
    속칭 지하 던전, 화전역과 연결되어 있다. 문제는 버스 정류장이 과거 정문이 있던 장소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현재의 지하도 입구와는 제법 떨어져 있다. 특히나 일산 방향으로 가는 정류장은 신촌/수색 방향으로 가는 정류장에서 더 가야 하기때문에 그야말로 안습.
    고양시에서 2011년 어느 가을날 활주로 지하보도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 중앙공원/센트럴 파크(센파)
    과거에는 덩그러니 원형의 잔디밭이 있었지만 2007년 경 공사를 통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시계탑과 벤치 등으로 가볍게 쉬어 갈 수 있는 장소. 하지만 그늘이 없다... 좋아진거다. 예전엔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대학교의 낭만이라면 풀밭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 상상하지 않는가? 이상하게도 센트럴 파크 풀밭에 누워 무언가를 하는것을 본 적이 없는것 같다.

  • 과학관 / 기계관 / 전자관
    정문에서 볼 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ㄷ 자형 건물, 활주로에 제일 가까운 건물이 과학관, 가장 먼 쪽이 전자관이다. 전자관과 기계관은 아예 붙어 있고, 과학관과 기계관은 건물 3층에 연결 통로가 있다.

    과학관 4층에는 전산실이 있고, 전자관 3층에는 복사실이 있다.

    마지막으로 전자관 1층에는 강당과 매점이 있었으나, 현재 매점은 패밀리마트에서 브랜드 변경된 CU로 바뀌었다.

    단점이라면 4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심지어 화물 운송용도 없다. 덕분에 3층에 있는 복사실로 복사지나 토너, 기기류 등을 반입할때 보면 그저 안습.

    그런데 2012년 7월 경부터 엘리베이터 공사를 실시했다! 덕분에 여름 계절학기 가르치는 교수님이 수업을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완성된 엘베는 상냥한 목소리의 처자가 누르는 층수부터 문 열리고 닫히는것까지 안내해준다!

  • 학생회관
    주로 동아리들의 방과 각 과의 과방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업시간 이외에 학생들이 자리잡는 장소중 하나.

    1층에는 학생식당과 매점, 우리은행과 문구점이 자리잡고 있다.
    2층에는 총학생회와 학생복지위원회, 각 과방 등 학생 지원 시설이,
    3층에는 동아리방과 소규모 열람실이 자리잡고 있다.

    원래는 ㄴ자형 건물이었으나, 활주로 건너편 건물을 허물면서 동아리방이 부족하여 증축, 지금의 ㅁ 자형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농번기에는 식사하러 들리는 지역주민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뭐 경운기가 학교를 가로질러 지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동네긴 하다. 주변이 죄다 논밭이니....


  • 기숙사
    2009년 초 완공. 내부에 기숙사 식당, 패밀리마트, 작은 규모의 헬스장이 있다. 2인실/4인실인데, 가격은 좀 많이 비싼편. 다만 신축인데다, 내부 시설이 납득할만한 수준이라 하여 신청자는 늘 넘쳐난다. 다만 그놈의 통금이..

    가뜩이나 지방에서 올라온 학우들이 많았는데, 기숙사가 없었던지라 장장 20여년에 걸쳐 기숙사 건립 관련 루머가 속출하였다. 착공되기 전까지 2002년 이후만 해도 세번의 훼이크가 있었는데, 항공우주박물관, 현재의 본관, ROTC건물이 각각 터다지기 공사를 할 때면 '이번에야말로 기숙사인가!!!' 라고 들떠 있었다. 건립 당시에 학교 자본과 재단 차입금만으로 짓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기숙사 가격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여 예비비를 집행하고 민자 도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 중앙도서관
    본관 위에 있는 3층 건물이다. 원래 2층이었는데 2010년 현재 확장공사를 진행하여 증축했다.

    도서관 치고는 상당히 작은 건물. 책이 공간에 비해 많은 편이라 좀 비좁다. 게다가 중앙 홀에는 공간을 대차게 잡아먹는 계단이....(신간 책좀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서관 옆 컨테이너 박스에도 작은 매점이 있다.

    학교내 서점이 사라지고 언제부턴가 학기 초에만 교재를 도서관 1층에서 판매하고 있다.

    도서관 자체가 타 학교에 비해 딱딱한 느낌이 많이난다.

  • 본관
    1층에는 학교 역사관 비슷한 공간과 입학관리팀, 항경대학사무실, 교무처등이 있고, 2층에는 기획처, 경리팀, 총장실등이 위치해있다.
    3층~5층까지는 교수 연구실과 일부 대학원 연구실이 있다.

  • 항공우주센터
    1층과 2층의 절반 정도는 '항공우주박물관'으로, 항공기의 역사와 발전사, 우주개발의 역사 등에 대한 전시물들이 있다. 또한 비행시뮬레이터가 2기 있는데, 이게 상당히 인기가 좋다. 하지만 필자가 가본결과 망가진 장비들 또한 많았다.
    고양시/은평구 등 근방 지역의 유치원생들이 성지순례오듯 찾아오는 곳이다(...) 점심시간에 학생식당을 가득 메운 유치원생들을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어린이 1000원/성인 2000원의 입장료를 받지만 항공대생은 당연히 무료입장. 여름에 더위를 피하는 공간으로는 괜찮다. 시끄러워서 그렇지..
    1층의 일부는 서점으로 쓰이며 교재와 항공기 프라모델(...)을 팔았었지만 지금은 연구실로 쓰인다. 교재는 인터넷 교보(...)에서 사야하고 기념품은 엘리베이터 옆에서 판매하는듯 하다.
    2층의 나머지 공간은 강의실과 국제회의장이 있고, 3층에는 강의실, 연구실, 총동문회 사무실과 산학협력업체 사무실 등이 있다.

  • 창업보육센터(벤쳐센터)
    도서관 옆에 있다. 작은 강당과 몇몇 중소기업들이 입주해있고, 산학협력단이 위치하고 있다.

  • 학군단
    2009년 초 완공. 벤처센터 뒤에 있다.

  • 연구실험동
    드디어 완공했다. 벤처센터 뒤편에 벤처센터건물과 덧대어서 지어졌다. 2012년에 시행될 교과부의 대학교육역량평가 이전에 개관하여 교사확보율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는듯 하다.올해 수시로 돈 좀 만졌나..
    13학년도 봄학기에 일부 강의 베타테스트후 가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쓰고있다.
    그리고 14년 봄학기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전해지고 있다. 4층 벽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던가,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등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으나 학교에서는 조용히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듯 하다. 아직 하자보수 기간이 남아있기도 하고.
    문제의 원인으로는 지반이 불안정하다는 설도 있고, 실험장비의 부하로 인한 문제라는 설도 있다. 그럼 지금까지 기계관은 왜 안 무너진건데...[24]

  • 신축 강의동
    삽 떴다. 7726 기다리던 2층짜리 항기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신축중. 공기는 8개월이고연구동보다 짧다, 역시 고도제한때문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중에 있다. 다 지어지면 추가바람
    환건설이 지은 연구동은 오늘내일 하는데 신강의동은 현대건설이 짓는 모양이니 조금은 나으려나 어차피 걔네들은 시행사고, 시공사는 다른 업체니까 별 기대는 하지 않는게.. 게다가 공기도 짧다


    어쨌든 전체적으로는 본관 들어가면 보이는 2020년 플랜에 맞춰서 심시티 건물을 지어나가고는 있다. 이제 남은 건물이 제2기숙사, 체육관, 본관 뒷편 부지에 들어설 강의시설과 연구시설이니. 체육관은 운항실습시설 나간 자리에 짓겠다고 고양덕양 을 국회의원이 떠들어대고 있으니 뭔가 진행되는바가 있을지아님 통수를 치는지 관심을 놓지 말자. 우리 등록금 말고 국비나 시비로 지어야하는데

8. 사건 사고


8.1. 항공기 개발 중 추락사고

2004년 국산 소형항공기 `보라호'를 개발 중 항공운항학과 은희봉교수님, 기계공학과 황명신교수님 두분께서 추락사고로 사망하신 사건. 4번째 비행중 한강으로 추락하였다.

8.2. 수강신청 리셋 사건

14년도 2학기 수강신청날 즐겨찾기에서 교양과목을 신청하면 오류가 발생하여 수강신청이 안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전공과 교양과목 중 교양에 대한 장바구니 수강신청이 불가하였지만 직접 수강신청하면 신청이 되어평소에는 10초면 마감되는 싸강이 15분까지 버티는 등 논란이 발생하였다.
이에 교무처는 10시부터 3시까지의 회의를 통해 오류가 없었던 전공과목까지의 리셋결정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항대갤의 비난을 받고 선택권을 학생회에 넘겨버리는 짓을 저질렀다.화요일 수강신청에서 수요일로 바뀌고 목요일로 다시 바뀌는 어이없는 결정은 덤
게다가 학생회는 투표로 리셋의 범위를 결정하게 되는데 투표방식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구글독스로 이루어일 뿐만 아니라 항목조차 대다수의 학생이 찬성하고있었던 리셋이 없이 그대로 가는 방법이 포함되지않아 2중으로 욕을 먹었다.
결국 투표를 통해 오류가 발생한 교양과목에서만 리셋이 되었지만 문제를 발생시킨 전산팀, 학생의 의견을 듣지않고 무단으로 결정한 교무처, 학생회가 3중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사실은 일부 전공에서도 오류가 발생 했었다. 교물법 복수전공 선택과정에서 복전 승인 학생에게도 전공 수강신청이 안되었던 것. 이게 리셋의 직접적 이유였을 확률이 크다. 실제로 교물법은 전공 신청내역이 날아가기도 했었고.

8.3. 사물함 신청 사건


멀쩡하게 오프라인으로 잘 신청 받아오던 교내 사물함을 대뜸 학교에서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되었다.많은 학생들이 의아해했으나, 뭐 워낙 잘 받아들이는 항공대생들은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는데..
때는 3월 9일 월요일 9시. 신청을 받기로 한 시간에 너무나 사람이 몰려 종합정보시스템이 터져버리고 만다.수강신청 변경기간과 겹치면서 많은 인원이 모이게 되었고,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렸던 것. 종합정보시스템뿐 아니라 그와 연결된 에듀클래스까지 마비시켜며 학생들이 수시간동안 상당한 불편함을 겪었다. 학교측은 10시, 전체 문자를 통해 익일 10시에 다시 신청을 받는다는 식으로 통보해버리고 만다. 또 항공대생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다음날 10시 어김없이 학교 서버는 또 터지고 만다. 수많은 학생들은 학교에 항의했고, 학교는 다음날로 미루겠다. 지금 그냥 신청하라는 오락가락한 반응을 보이며, 학생들을 멘붕 상태에 빠뜨리고 만다. 학생들은 약 한시간동안 컴퓨터 앞에 앉거나 서며, 로그인이 되기를 기다렸고 수많은 학생들을 딥빡상태로 빠뜨리고 만다. 정작 잘못한 학교측은 이렇다할 사과문하나 내지 않았다.

9. 출신인물

  • 배철수 - 항공전자공학 학사 (방송인)
  • 종록 - 항공통신공학 학사 (미래부 차관)
  • 학선 - 전자공학 학사 (삼성 디스플레이 연구소장)
  • 종운 - 기계공학 학사 (현대차 부회장)
  • 차식 - 전자공학 학사 (한국 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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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전 주소는 http://hau.ac.kr 인데 아직도 잘 작동한다.
  • [2] 이 점은 부천시 역곡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와 같다.
  • [3]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군사시설 보호구역+고도제한의 3중 크리로 시골의 읍내만도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 [4] 사실 과의 대부분이 공대라 평균으로 계산 시 높아보이는 거다.
  • [5] 근데 항공대 공대 1학년 등록금이 연대 공대 1학년 등록금보다 높다.
  • [6] 여담이지만 군기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이라면 알고 가도록 하자. 모르고 갔다가 학교에 실망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최근에는 규제가 풀려 상당히 자유로워 졌다지만 이전에도 그러했듯이 심했다 괜찮았다를 반복한다. 그러니 후에는 학과 분위기가 어찌될지 장담못하는 부분이다.
  • [7] 그외에 L23 같은 활공기도 존재하나 운항학과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에서 쓰고 있다.
  • [8] 예전에는 시력기준이 상당히 높았으나 PRK가 허용되며 시력기준이 완화되면서 안경 낀 학생들도 운항학과에 들어올수있게 되었다. 그 결과 입결도 상당히 올라가게 되었다.(연고대 뺨친다.) 하지만 사업용 조종사를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입학 기준보다 더 높은 입사 기준 때문에 진로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학교 등록금 벌이를 위한 수작이 아니었냐는 비판이 많았었다.
  • [9] 학과의 군기를 유지시키려는 장본인들이다. 물론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직업이므로 긴장유지를 위해 어느 정도의 군기는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지나친 군기에 대해서는 배양해야 하는 부분이다.
  • [10] 사천에서의 훈련은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매우....특히 반 이상이 마후라도 달기 전에 떨어지게 된다. 파일럿이라는 꿈을 안고 학군단에 들어온 학생이 훈련에서 떨어지게 되면 남은 의무 복무기간을 지상근무로 보내야한다...ㄷㄷ
  • [11] MPC과정에는 해군과정도 있었는데 2014년부터 선발하지 않고 있다.
  • [12]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4학년 때부터 미국으로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중이다.
  • [13] 11학번까지는 10년이었다...ㅇㅇ
  • [14] 항공경영학과, 경영학과, 항공서비스학과로 개편하는 개편안이 과 집행부에 의해 제시된 바 있다
  • [15] (수업의 질과는 상관없이 -- 엥 강의 잘하시는데? 요즘엔 빡세게 안하시나? --)이동명(서울대 출신) 학과장이라든가...
  • [16] 대부분이 교수의 교수학습법 특성때문이라는것이 암울하다고도 할수있다.
  • [17] 경영학과와 영어학과의 정원을 합쳐봐야 총정원 500명을 못넘는다..
  • [18] 역시 공대 스퀘어헤드.. 인문학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 [19] 최종 결정된 바로는 글로벌항공경영학과가 신설되지 않았지만, 경영학과의 세부전공에 글로벌항공경영이 추가되어 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20] 단, 아침 출근 시간대에 일산쪽에서 나오는 버스들 중 항공대 앞 정류장을 무정차 비슷하게 살짝 지나치기도 한다. 또 일산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항공대 앞에서 학생들이 떨렁 한두명 내리는것을 매우 싫어한다. 바쁜 아침시간에 정차하는게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이며 특히 출근시간대의 일산-서울구간의 버스는 아래의 7726번 따위가 비할바가 아닐 정도로 붐빈다.
  • [21] 위 각주의 이유로 과거에는 다른 버스와 같이 학교 앞 시골길정류장에 정차하였으나 현재는 중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에 정차한다. 멀리 떨궈주면 학생들은 안타겠지
  • [22] 1987년까지는 입학정원이 300명이었다. 88년에 580명이 되었다. 1989년 신입생들이 들어와 마침내 정원 2000명을 돌파했다. 그 당시 여학생은 30여명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항공관리학과, 현재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의 89학번은 꽃밭이라고 불렸었다. 50명중에 여학생이 7명이나 된다는 이유로
  • [23] 주민 민원으로 인해 이전한것도 사실이다. 실제 새누리당 소속의 고양 덕양을 국회의원 김태원, 민주당 소속의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 정청래가 마치 국공합작하듯 이전을 추진하기도 했고, 이전후에는 공약 준수라며 홍보하고 있으니.
  • [24] 사실 연구동 건축 중에 시공사가 부도나서 중간에 시공업체가 바뀌었다. 원인은 그쪽에서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