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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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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엠블럼
기간 2005년 4월 2일 ~ 2005년 10월 19일
참가팀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이상 8개팀.
스폰서 삼성전자 PAVV

Contents

1. 개요
2. 정규시즌 최종순위
3. 신인드래프트
4. 포스트시즌

1. 개요

2005년에 열린 프로야구 시즌.

팀당 126경기씩 총 504 경기가 열렸다. 전년도 병역비리로 인해 126경기제로 축소되었다.


당시 한국프로야구의 흥행이 떨어지던 터였고 마침 한국 야구 100년이 되는 해라 한국 야구 100년 기념 이벤트가 열렸다. 덕분에 한동안 200만명대를 맴돌던 관중 수는 364만명을 기록, 다시 300만명대로 회복했다.

삼성 라이온즈선동열 감독이 김응용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 받아 '지키는 야구'를 표방했다. 시즌 전 심정수박진만을 FA로 영입한데다가 오승환, 권오준 등의 막강 불펜으로 KBO 한국시리즈 트라우마를 다시 이겨낼 기회를 맞았다.

2. 정규시즌 최종순위

순위 경기수 무승부 게임차 승률
1 삼성 라이온즈 126 74 48 4 - 0.606
2 두산 베어스 126 72 51 3 2.5 0.585
3 SK 와이번스 126 70 50 6 3.0 0.583
4 한화 이글스 126 64 61 1 11.5 0.512
5 롯데 자이언츠 126 58 61 1 17.5 0.463
6 LG 트윈스 126 54 71 1 21.5 0.432
7 현대 유니콘스 126 53 70 3 21.5 0.430
8 KIA 타이거즈 126 49 76 1 26.5 0.391

시즌 마지막날 플레이오프 직행팀이 결정되었다. 2위를 지키고 있던 SK 와이번스가 막판 연패의 늪에 빠진 뒤 결국 최종전에서 LG 트윈스에게 고춧가루를 제대로 먹어서 두산 베어스에 2위를 내주었다. 이 충격 때문인지 SK 와이번스는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2승 3패로 패했다.

한화 이글스김인식 감독을 영입하면서 2001년 이후 4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칰키워들의 공세가 시작되었다.

엘롯기가 모두 포스트시즌에 탈락했다. 롯데 자이언츠로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시즌. 4년 연속 꼴찌의 아픔을 이겨내고 4강에도 도전 할 수 있었지만, 현대 유니콘스김재박 감독이 저주를 걸면서 아쉽게 5위로 마무리했다. 또한 3년 연속 상위권에 랭크되었던 KIA 타이거즈는 최하위로 추락하면서 타이거즈 역사에 제대로 먹칠했다. LG 트윈스 역시 3년 연속 6위를 기록하였다. 그나마 SK에 뿌린 고춧가루로 4강팀의 킹메이커 역할을 한 게 위안거리.삼봉 쥐도전[1] 이는 6668587667의 첫 세자리.

4. 포스트시즌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두산 베어스, 3위 SK 와이번스, 4위 한화 이글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준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로 변경되어 실시되었다. 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를 3승 2패로 이기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를 3연승으로 제압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005년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1위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자인 2위 두산 베어스 간에 한국시리즈가 열렸다. 자세한 내용은 2005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조.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전 전승으로 스윕하고 우승하여,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OB, 2001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이는 삼성 라이온즈의 첫 스윕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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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K는 이 경기의 충격으로 인해 준PO를 망쳤고 준PO의 승자 한화는 플레이오프에서 두산과의 실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스윕당했다. 결과적으로 삼성의 한국시리즈 상대를 정해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