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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1998년/신인드래프트

last modified: 2015-03-05 19:50:26 Contributors

한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997년 시즌 1998년 시즌 1999년 시즌

Contents

1. 개요
2. 1차 지명 및 고졸우선 지명
3. 2차 지명
3.1. 지명방식
3.2. 지명 결과
4. 드래프트 평가
5. 이모저모


1. 개요

199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공식 명칭: 1998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는 1차 지명, 고졸우선지명과 2차 지명으로 진행되었다.

2. 1차 지명 및 고졸우선 지명

1차 지명은 1997년 9월 29일까지 각 팀에서 팀 별 연고지 내 고교 출신 선수 중 1명을 뽑았다. 고졸우선 지명은 각 팀에서 팀 별 연고지 내 고졸선수 중 3명을 뽑았다.

※표시는 해외진출, 지명권 포기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1차 지명자 고졸우선 지명자
롯데 자이언츠 임경완(경남고-인하대, 투수) 김정열(마산고, 투수)
김진수(경남고, 포수)
승학(부산공고, 투수)※
삼성 라이온즈 강동우(경북고-단국대, 외야수) 김일엽(경북고, 투수)※
김진웅(대구고, 투수)
이준민(대구상고, 포수)
쌍방울 레이더스 조진호(전주고-원광대 투수) 문광민(군산상고, 투수)※
윤형국(전주고, 내야수)
임진성(전주고, 포수)※
한화 이글스 김민규(북일고, 투수) 김재현(대전고, 투수)
임광규(청주기계공고, 외야수)
조현수(북일고, 외야수)
해태 타이거즈 최희섭(광주일고, 내야수) 강철민(효천고, 투수)
김정진(진흥고, 투수)※
이현곤(광주일고, 내야수)
현대 유니콘스 고호봉(부천고-원광대, 투수) 강귀태(동산고, 포수)
김수경(인천고, 투수)
이대환(춘천고, 투수)
LG 트윈스 조인성(신일고-연세대, 포수) 박용택(휘문고, 외야수)
안치용(신일고, 외야수)
정현택(배명고, 내야수)
OB 베어스 김동주(배명고-고려대, 내야수) 유재웅(휘문고, 외야수)
윤상무(배재고, 내야수)
이경수(배명고, 투수)

3. 2차 지명

1997년 10월 29일 서울특별시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되었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자, 상무 소속 선수들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다.[1]

3.1. 지명방식

1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진행되며 각 팀은 최대 12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단,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지명방식은 매 라운드마다 1997 시즌 성적 역순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3.2. 지명 결과

※표시는 해외진출, 지명권 포기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라운드 롯데 한화 현대 OB 삼성 쌍방울 LG 해태
1 손인호
(경남고-고려대,
외야수)
신경현
(군산상고-동국대,
포수)
홍민구
(부산상고-한양대,
투수)
송원국
(광주일고,
내야수)
수관
(경북고-한양대,
내야수)
윤재국
(인천고-경남대,
외야수)
김경태
(성남고-경희대,
투수)
소소경
(대구고,
투수)
2 서한규
(인천고-홍익대-상무,
내야수)
김장백
(서울고-연세대,
투수)
이학균
(경남상고-한양대,
내야수)
이혜천
(부산상고,
투수)
박영진
(경남고,
투수)
고승환
(선린상고-경성대,
투수)
박선규
(경남상고-동아대,
외야수)
방수환
(군산상고-동국대,
외야수)
3 전용종
(경동고,
투수)
김기성
(공주고-원광대,
외야수)
채종국
(경남상고-연세대,
내야수)
김지훈
(신일고-고려대-상무,
포수)
이복연
(광주일고-영남대,
내야수)
윤석권
(경남고-성균관대,
내야수)
서승화
(대전고,
투수)
엄병열
(신일고-중앙대,
투수)
4 손용수
(휘문고,
투수)
정주용
(신일고-인하대,
투수)
김민우
(부천고,
내야수)
김주용
(성남고,
투수)
현재윤
(신일고,
포수)
이병수
(부천고-홍익대,
외야수)
용우
(인천고,
내야수)
이우석
(인하대,
외야수)
5 엄정대
(경남상고-건국대,
외야수)
채상병
(휘문고,
포수)
조용준
(효천고,
투수)
이영일
(경남상고,
투수)
정찬민
(경동고,
투수)
강민규
(성남고-원광대,
외야수)
김성준
(경남고,
투수)
윤호석
(성남고,
투수)
6 한상훈
(북일고,
투수)
심재윤
(동산고-인하대,
외야수)
문정환
(인천고,
투수)
오세학
(경동고,
포수)
최부락
(부산고-중앙대,
투수)
김상호
(배명고-중앙대,
내야수)
변인재
(배재고,
투수)
김민주
(경북고,
외야수)
7 김문식
(서울고,
외야수)
김도윤
(한서고-원광대,
내야수)
재호
(서울고,
외야수)
유석호
(부천고,
내야수)
권오원
(부산상고,
투수)
이용석
(장충고,
내야수)
신상호
(중앙고,
외야수)
유광일
(효천고,
투수)
8 노은성
(공주고,
투수)
김기연
(북일고,
내야수)
김홍기
(마산고,
투수)
박세훈
(동산고,
내야수)
천재영
(선린상고-한양대),
투수)
오충원
(신일고-홍익대,
외야수)
김세중
(충암고,
내야수)
홍석룡
(배재고,
투수)
9 김정현
(마산상고,
내야수)
이용섭
(동대문상고,
투수)
박우호
(공주고,
외야수)
조은진
(부천고-원광대,
외야수)
박재완
(경북고,
내야수)
김대홍
(배명고,
투수)
김광우
(광주일고,
투수)
김대남
(대전고,
포수)
10 이용주
(배명고,
투수)
마정길
(청주기계공고,
투수)
서정수
(동대문상고,
투수)
유병목
(성남고,
투수)
김정태
(경북고,
내야수)
김경진
(신일고-경희대,
투수)
이상우
(인천고,
포수)
재환
(광주일고-인하대,
외야수)
11 윤지환
(부산고-중앙대,
내야수)
박성창
(경북고,
투수)
석경일
(경남상고,
내야수)
이재우
(휘문고,
내야수)
김진구
(경북고-영남대,
투수)
김석
(마산고-경성대,
외야수)
이기중
(선린상고-제주전문대,
외야수)
임동진
(대전고,
외야수)
12 임근민
(부산고-경성대,
외야수)
최동연
(대전고,
내야수)
이정훈
(장충고-홍익대,
외야수)
구판진
(장충고,
외야수)
김민수
(휘문고,
투수)
최근혁
(군산상고,
투수)
추승우
(청주기계공고,
내야수)
임근수
(청주기계공고,
투수)

4. 드래프트 평가

5. 이모저모

  • 연고지 내에 고교팀이 전주고, 군산상고 2개팀 뿐이라 인재난에 허덕였던 쌍방울 레이더스에 나름대로 전국구급이었던 조진호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조진호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하면서 그런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다.(지명권은 당연히 SK 와이번스에 인계되었다.)

  • 해태에 1라운드 지명된 소소경은 아버지가 대만 국적인 화교. 그러나 어려서부터 대구광역시에서 자랐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대한민국 학교를 나와 국내 선수로 인정받아 신인지명에 나올 수 있었다.(하지만 이용규를 상대로 한 대쪽박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된다....)

  • OB에 3라운드 지명된 김지훈은 지명권 양도로 삼성에 입단했다.

  • 해태에 10라운드 지명을 받은 재환은 1996 신인지명에서 해태에 고졸우선 지명된 서재응의 형이다. 동생과 같이 뉴욕 메츠에 입단했지만 부상을 당해 1년만에 은퇴했다.

  • OB에 4라운드 지명된 김주용은 지명을 받은 뒤 유급하면서 당시 규정에 따라 지명권이 소멸되었고 이듬해 롯데에 다시 지명되었다. 이후 유급을 하더라도 지명권이 소멸되지 않는 것으로 규정이 바뀌게 된다.

  • OB에 11라운드 지명된 이재우는 탐라대학교에 입학한 후 발목 부상으로 선수활동이 불투명해져 대학까지 중퇴했고, 결국 지명이 취소되었다. 그 대신 두산 베어스에 경기기록원으로 입사했다. 그러면서 배팅볼[2]을 던져 주다가 제법 구위가 좋아 신고선수로 계약하고, 정식선수로 등록되어 2005년 홀드왕에 올랐다.

  • 롯데의 고졸우선 지명을 받은 승학단국대학교 졸업 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했다가 메이저 리그에 오르지 못하고 두산 베어스의 해외파 특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하지만 결과는...... 이 와중에 양준혁에게 KBO 리그 역대 최초 2000안타를 허용하기도 했으니......

  • 삼성의 고졸우선 지명을 받은 김일엽 역시 승학과 함께 단국대학교 졸업 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했다. 그러나 어깨 회전근 부상으로 필라델피아에서 방출되고 유예 기간 동안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며 대체 복무를 마친 후 2007년 초 롯데 자이언츠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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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의해야 할 것은 고교,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전원 자동 지명 대상이다.
  • [2] 한용덕은 연습생 시절에 배팅볼을 많이 던지면서 능력을 키운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