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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전동차

last modified: 2019-09-15 19:47:07 Contributors

Contents

1. 공통적인 특징
2. 광역철도
2.1. 저항제어
2.2. VVVF
2.2.1. 외형별 분류
2.2.1.1. 납작이(1993~1999)
2.2.1.2. 동글이(1999~2005)
2.2.1.3. 뱀눈이(2006~현재)
2.2.2. 운행 노선별 분류
3. 일반 간선철도
4. 고속철도


해당 열차에 표시된 년도들은 도입 년도를 기준으로 한다.

1. 공통적인 특징

전동차 경적 중에 동요 자전거의 선율이 들어있다(중저항, 코레일 3000호대 전동차 제외). 코레일 2030호대 전동차부터 채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각 전동차에 따라 템포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소 차이가 조금씩 있다. 이런 경적을 싸그리 잡아 멜로디 경적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본에선 흔한편이다.

하필 자전거인 것은, 자전거의 멜로디를 알고있다면, 당연히 열차를 피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1]. 물론 멜로디 경적만 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경적도 사용할 수 있게 설정되어있다.

코레일 소속 1, 3, 4호선과 분당선 전동차들은 현재 도색을 새로 해서 노선 색상과 얼추 맞지만, 신도색을 하기 전엔 노선 색상과 전동차 도색 색상이 전혀 달랐다. 지금도 중앙선경의선자석도색은 쌩뚱맞지만. 그리고 1호선도 남색 노선인데 빨간색(...) 구도색 시절에는 코레일 소속 3호선 차량은 4호선에 어울릴법한 남색 도색을, 반대로 4호선 차량은 3호선에 어울릴법한 주황색 도색을 하고 다녔다(...). 1호선 전동차들의 1980년대까지의 도색은, 현재의 1호선 도색을 적용하였다. 이는 비둘기호 역시 마찬가지.

2. 광역철도

2.1. 저항제어

73년 수도권 전철 최초 개통 이후 약 23년간 1호선에서 도입, 양산되던 저항제어 전동차로, 일본국유철도 415계 전동차103계 전동차의 설계를 기반으로 생산된 차량.

2.2.1. 외형별 분류

2.2.1.1. 납작이(1993~1999)

해당하는 차량은 371~386, 31101~31141, 34101~34125, 35101~35122편성.

1993년부터 도입된 한국 최초급의 3VF 인버터 열차들이다. 가변전압 주파수제어, 전기지령식 회생제동, 교류전동기, 볼스터리스 대차 등 당시로써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설계의 경량화, 전기 절약, 정비 편의성 향상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다만 지금은 왕십리역선릉역, 중동역(경인선) 등에서 변압기가 신나게 터져나가고 계시지만 넘어가자. 시간은 못 속인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분당선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1호선과 4호선 운행분은 10량, 분당선 운행분은 6량 편성이다. 4호선에서 운행되는 341000번대 차량의 경우, 해당 노선 특유의 병맛나는 운행 덕 ATS/ATC 겸용이다. 또한 교류 25000V 전압과 직류 1500V 전압에도 모두 대응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대한민국 철도 어디로도 입선이 가능한 차량. 또한 해외 중 대한민국 최초로 TGIS가 도입된 열차로, 당시에는 단순히 도시바의 제품을 한글화하여 사용해왔으나 이후 우진산전 제품으로 개조가 되었다.

수도권 전철 3호선에서 운행되는 코레일 3000호대 전동차도 엄밀히 따지면 납작이에 포함시킬 수 있지만 여러 모로 다른 납작이와는 조금 이질적이다. 도로주행도 가능하다고 카더라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국내 최초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었으며, 여기서 우러나온 교훈들은 이후 후기 전동차 기술 연구에 큰 공여를 하였다. [2]

2.2.1.2. 동글이(1999~2005)

해당하는 차량은 31142~31165, 34126~34130, 35123~35128편성.
본격적으로 동글이의 세계를 인도한 열차.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분당선에서 운행되고 있는데, 외형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4호선에서 운행되는 열차가 "납작이(초기형)"에 머리만 동글이로 바꾼형태라면동작이???, 분당선에서 운행되는 열차는 객실창문이 통유리로 변경되고 출입문에 붙은 창문도 더 커졌다.어린이들이 출입문에서 경치 보기 쉽다. 1호선에서 운행되는 열차는 통유리 윗부분 선팅까지 추가. 이 열차부터는 우진산전이 개발한 TGIS가 사용되었다.
2.2.1.3. 뱀눈이(2006~현재)
해당하는 차량은 31167~31194, 31901~31907[3], 35129~35143[4], 35161~35172편성[5], 321000, 331000, 361000, 381000[6]호대 전체. 2015년 현재 가장 많은 편성이 운행중이며, 비교적 흔했던 납작이보다도 많다!

동일본E233계 전동차가 있다면 우리에겐 뱀눈이가 있다. [7]

운행되는 노선별로 특징들이 미묘하게 다른데, 대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동글이와 옆창문이 똑같은 경우엔 31만번대.
  • 위와 똑같은데 4량짜리면 319000번대.
  • 위와 똑같은데 8량짜리면 32만번대. [8]
  • 아예 이런 씰링자체가 없고 민자로 보여서 시시하게 보이면 33만번대
  • 노란색 + 남색 조합의 도색이 적용된 것은 35만번대.
  • 31만번대와 같으나 6량 짜리면 351000호대 중 60번대.[9]
  • 전체적으로 하얀 바탕에 파란색 무늬가 들어간 열차는 36만번대
또다른 특징으로, 일부 편성을 제외한[10] 모든 열차 내부에 LCD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고, 현재 LCD 모니터 개선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33만번부터(4호선에 들어가는 34만번대는 제외)는 1인 승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 설비가 되어 있다.

2.2.2. 운행 노선별 분류

# 5호선에도 도입된다 카더라

3. 일반 간선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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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가는 저사람 비켜가세요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 [2] 실제로는 차량 자체 병크보다도 꽈배기굴이라는 괴작에 의한 문제가 더 잦았다. 20년 이상 지난 지금도 해당 구간을 완벽하게 사고 없이 통과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
  • [3] 단, 31906과 31907편성은 추돌사고로 파손된 구 5x19편성을 개조했기 때문에 "머리만" 뱀눈이고 차량 스펙은 납작이와 동일하다. 뱀작이
  • [4] 분당선용 차량.
  • [5] 수인선용 차량이며, 반입 후 시운전.
  • [6] 동해남부선용 차량.
  • [7] 하지만 JR동일본의 E233계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전동차의 성능을 개량하고 전작인 E231계 전동차에서 얻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피드백하여 차량 개발 과정에 반영하였던 반면, 뱀눈이라고 일컬어지는 코레일 3x1000호대 전동차 후기형은 초기형에 비해 인버터 제어소자 방식의 변경 등 눈에 띄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핵심 부분(차체 공법, 대차, 견인전동기 등)에서는 기술적 진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철도 정책은 다 필요없고 그냥 굴러가기만 하면 장땡이라는 것밖에는 없다는 후진국형 정책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단 견인전동기는 납작이 시절부터 사용된 TMK010C 모터가 성능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뒤지지 않고 안정적인 모델이고, 차체는 충분히 새로운 공법으로 제작 가능하지만 비싸서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라 이해의 여지가 있지만 대차의 경우에는 귀찮다고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도 우리나라 전동차의 기술적인 발전을 찾자면 이녀석이 있다.
  • [8] 2011년 10월에 6량으로 칼질당했으나 다시 8량으로 환원될 예정. 이 병크 때문에 31183~31185편성에 들어갈 열차 2대씩이 뜯겨 운행이 중단되었다.
  • [9] 1호선과 같은 자석도색으로 반입되었는데 이는 현대로템 측의 착오에 따른 것이다. 향후 분당선과 같은 노란색으로 수정될 예정. 근데 사실 여기저기 차 돌려막기에 유리한 도색이므로 아직 미완공인 지금의 수인선에 적절하다고 할수있다.
  • [10] 31만번대 거의 전체(31101~31182), 중앙선용 일부(32101~3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