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한국인 캐릭터

last modified: 2019-12-23 13:08:00 Contributors

e0102744_4fa3c94a9e9a5.jpg
[JPG image (Unknown)]
대전액션게임의 한국인 캐릭터들. 대부분 태권도를 구사한다.

Contents

1. 개요
2. 대략적인 패턴
3. 한국인 캐릭터 목록
3.1. 만화, 애니메이션
3.2. 게임
3.3. 영화드라마
3.4. 소설
3.5. 기타
3.6. 설정상 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1. 개요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70년대까지 경제성장에 주력하면서 대외적으로 특정 이미지를 어필하는 데 국가 단위의 정책이 존재하지 않았다. 후발주자라는 이유로 이미지를 특정화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창작물에서 한국인 캐릭터는 흔하지 않았다.

일단 중국은 다민족의 다양한 특징과 거대한 규모 덕분에 소재가 많고 주목도도 높다. 일본은 근대시기 교육사상가인 니토베 이나조가 미국에 비해 종교적인 교육이 없는 일본인의 신념적인 잣대를 만들고자 무사도를 재정립[1]한 Bushido: The Soul of Japan이 서양권에서 출판되고, 이것이 일본으로 역수입 되면서 정형화된 사무라이오리엔탈리즘적 왜곡으로 판타지화 된 닌자처럼 대표적 캐릭터가 있다.

특이한 정치적 상황과 후발주자가 가지는 여러가지 약점 때문에 해외의 작품에서 한국인이 등장하는 경우는 중국인, 일본인보다 상대적으로 드물며, 따라서 한국인 캐릭터가 등장하면 한국에서는 과도한 관심이 몰리기도 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자주 다루는 일본 만화 고르고13의 작가 사이토 타카오는 분단, 대치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는 그리지 않는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일본 사학계에서조차 폐기된 임나일본부설을 소재로 한 싱글 캠페인 때문에 한국 게이머들의 심한 반발이 있었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선 한국 문명이 빠지고 중국과 일본만 등장했으며 한국 문명은 확장팩에서 뒤늦게 추가되었다.

2010년대 이후로 한류의 성장 덕분에 일본 매체에 잘생긴 한국 연예인단역으로 자주 등장한다. 악역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릴 땐 주로 광대뼈가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그 부분에 선을 그려넣고 눈이 작고 째지며 사각진 얼굴형의 모습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2] 재밌는 건 한국산 픽션에서도 거친 악역을 묘사할 때 작고 째진 눈과 광대뼈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등 서구권에서 만들어진 픽션에서도 한국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났다. 마블 코믹스에선 가장 성공한 동양인 히어로로 알려진 천재형 케릭터 아마데우스 조, 한국의 전설속 동물인 해치를 모티브로 한 '해치'가 만들어졌다.

한국인 캐릭터는 한국 출신 또는 국적의 배우들이 연기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전반적으로 가족과 전통을 중시하거나 현실적인 것으로 묘사된다. 기독교적 이미지가 강조되며[3]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이 강조되기도 한다.

2. 대략적인 패턴

일본의 스포츠 만화에서는 라이벌이나 강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실에서도 한일전은 서로가 절대로 져서는 안 되는 단두대 매치로 생각하고 있고, 한국이 일본보다 스포츠 성적에서 평균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재패한다!"식의 스토리에서[4] 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중간보스로 많이 등장한다. 특히 축구의 경우 오랜기간 동안 한국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며 도하의 기적처럼 일본의 세계진출을 수차례 막았기 때문에 여러 일본 축구만화에서 한국에게 이러한 중간보스의 역할이 많이 주어진다. 메이저처럼 취급이 안 좋은 경우도 여럿 있다. 반대로 압도적인 강자로 나오기도 하는데, 고스트 바둑왕에선 바둑은 한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기에 일본의 주인공 진영을 패배하게 만들었다.

미국 영화 배틀 오브 비보이 (Battle of the Year: The Dream Team, 2013)에서는 한국 비보이 팀이 최종 보스다. 이 작품의 감독 벤슨 리의 전작 플래닛 비보이 (Planet B-Boy, 2007)는 2005년 열린 배틀 오브 더 이어의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BOTY 2005에서 한국팀인 겜블러 크루와 라스트 포 원이 각각 3위와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참고로 겜블러 크루는 BOTY 2004 우승팀.

작중 실력과는 별개로 한국 대표는 보통 승리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식 묘사로 매력적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형편 없고 야비한 선수들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매체에서 보통 동양인 남성들이 연애에 젬병인 걸로 나오는 것과 달리, 한국인 남성은 가끔씩 다른 이미지가 나오는 경우가 드라마에 종종 있었다. 예로 멘탈리스트킴벌 조는 애인이 있는 걸로 나오다가 안 나오는 사이에 깨진건지 시즌 4에서 백인 여성과 사귀게 되고 그 덕에 안하던 지각까지 한다. '라이 투 미'에선 백인 여성과 결혼하는 한국인 남자가 나오고 해롤드와 쿠마에서 존 조의 캐릭터도 로맨스 요소를 지니고 있고 하우스에서 존 조가 맡았던 캐릭터도 여자 쪽이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한국의 징병제가 외국에서 다소 특이하게 보이는지, 싸움을 잘하거나 총을 잘 다룬다는 설정이 같이 붙는 경우도 있다. 특히 북미에서는 "북한이랑 대치하고 있는 놈들이니 진짜 독하겠지?" 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무지와 합쳐져서 총 쯤은 그냥 다룬다는 인식이 있다.[5] 로스트권진수가 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장면, 철권 대회 참가해서 카자마 진 보겠다고 병장 탈영화랑 등. 화랑의 경우 무리수인 걸 깨달았는지 화랑의 탈영 + 백두산의 태권도라는 설정으로 인해 백두산 역시 군대의 무술교관이라는 설정이 생기고, 화랑이 탈영을 하고도 백두산에 의해 무마되어 화랑 캐릭터가 삭제되는 것을 막았다.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김갑환. 아랑전설 3에서 김갑환이 짤리자 일본 사람들의 반발로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 김갑환이 재등장하기도 했으며 김갑환은 이제는 아랑전설의 부 (副)간판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김갑환은 첫 등장시 발로 얼음깨기를 하고 대결을 시작하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실 배경의 한국 출신이 아닌 다른 세계관의 경우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아리츠바사 크로니클고려인들 등, 캐릭터 자체에 한국적인 특색이 있다면 한국인 캐릭터라고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리의 경우 한국 서버 오픈과 동시에 추가되었으며 번들스킨이 한복 아리인 것으로 한국계라는 사실이 정착 되었다. 구미호에 관련된 설화가 있는 나라는 많지만, 여우구슬을 쓰고 인간이 되려고 정기를 흡수한다는 설정의 구미호는 한국 설화의 구미호 뿐이다.

3. 한국인 캐릭터 목록

본 항목에 기재되는 한국인 캐릭터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가급적이면 해당 작품의 항목이 개설된 캐릭터만 나열할 것.

  • 일반적인 '한국인'의 의미와 달리 북한/한국계/교포/조선족/귀화 한국인 모두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

  • 가상 캐릭터에 한정하므로, 실존인물 및 그와 관련된 언급을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는 제외.

  • 한국산 게임, 만화/웹툰,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당연히 제외.

  • 한국 원작의 외국 작품 캐릭터, 또는 한국과 외국이 공동으로 만든 작품이나 캐릭터는 제외. 전자는 겨울연가, 후자는 보컬로이드 SeeU와 유니.

  • 한국 작가가 외국에서 만들어 한국으로 역수입 된 캐릭터는 제외. 프리징의 김유미나 흑신나무 등.

외국 작품인데 한국을 배경이나 소재로 삼았거나 한국을 모티브로 한 경우, 해당 인물이 작품의 주역이거나 최종보스급이라면 강조한다.

3.1. 만화, 애니메이션

3.2. 게임

3.3. 영화드라마

2015년 이전의 헐리우드 영화들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동양인에 대한 취급이 많이 안 좋았다. 특징적으로 남다른 이기성이 부각된 경우가 많다.

드라마 쪽은 주연들을 돕는 조연으로 등장하거나 의리가 있는 등 좀 더 긍정적인 면이 부각된다. 한 번 등장하면 끝인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되니 정을 붙이기 위해서 긍정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다.

3.4. 소설

3.5. 기타

3.6. 설정상 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분명 이름은 한국인이지만 한국 국적이 아니거나, 원래는 한국인이었다가 국적이 변경되었거나, 캐릭터 설정이 한국과 관계가 깊은 경우.

----
  • [1] 무사도라는 개념 자체는 에도시대 초기부터 존재했으나 명확한 정의도 없으며, 시대에 따라 내용도 이리저리 바뀌고 같은 시대라도 사람들마다 제각각 해석이 천차만별이었다.
  • [2] 한중일 삼국 중에서 한국인이 북방계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서 그렇다는 분석이 많다. 그러나 외모의 차이는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라 통계적인 의미만 있는 정도. 거꾸로 한국 내에서 일본인을 우스꽝스럽게 나타내는 그림을 보면 남방계의 특징인 돌출된 입과 앞니가 강조된다. 이는 각 국가적으로 이웃나라 사람을 바라보는 스테레오타입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 [3] 미국이나 서유럽 등지에서 한인들이 세우거나 관리하는 교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4] 이런 구조의 작품에서는 아시아전을 먼저 따로 치르고 난 다음에 한국을 누르고 가는데, 아시아전만 치르고 아프리카전이나 오세아니아전은 안 치렀는지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는 쏙 빼놓고 지들 입맛대로 유럽팀들이 장악하고 있는 기묘한 풍경을 볼 수 있다.
  • [5] 자이툰 부대 1차 파병 당시 쿠웨이트 주둔 한국군인들에게 미군들이 실제로는 공작부대 아니냐, 북한군은 몇 명이나 쏴봤냐는 등의 질문을 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한다.
  • [6] 한국 국적 초인들은 딱히 비중은 없지만, 치지미맨은 초인올림픽 본선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치루고 실제로도 미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일류초인 중에서도 일류라는 평도 받았다. 근데 하필 첫상대가 빈 마스크.
  • [7] 본래 일본 출신 초인으로 설정하려 했으나 어찌어찌해서 한국 출신 초인이 되었다.
  • [8] 원래 삼 성이라는 이름이었으나 잡지 연재가 진행되면서 이름이 변경되었다 모타브는 당연히 삼성.
  • [9] 삼성과 마찬가지. 원래 이름은 엘르 G, 모타브는 LG.
  • [10] 모티브가 된 회사는 팬택.
  • [11]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캐릭터이다.
  • [12] 본명에 '문'이라는 성씨로 보아 한국인일 확률이 높았고, 이후 작가 인터뷰에서 한국계로 확정되었다.
  • [13] 대회가 끝나고 후일담 형식으로 나온 한국편 에피소드에서 등장.
  • [14] 실사 드라마판에서는 빅뱅의 승리가 이 역을 맡았다.
  • [15] 모티브는 이명박 대통령.
  • [16] 모티브는 정몽준.
  • [17] 가젤은 에일리언 학원 편에선 일본인이었으나 세계편 들어갈 때 한국으로 귀화.
  • [18] 일본식 이름의 근거는 여기 http://www.firstspear.com/azure-century/sou.html 창씨개명하기 전 본명은 설정되어있지 않다. 창해의 세기 공식사이트 캐릭터 소개 http://www.firstspear.com/azure-century/kyara.html
  • [19] 재일 한국인. 이윤경과는 사촌으로 한국식 이름은 곽영사.
  • [20] 설정상 100% 한국인이다. 원래 진권파 보스의 아들이었다.
  • [21] 본인이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고다 류지와 마찬가지로 이 쪽도 100% 한국인.
  • [22] 배달이라는 이름과 바람 속성의 기술하면 왕중왕한배달이라는 설이 있다.
  • [23] 원래는 가후인 가이라의 한국 로컬라이징 캐릭터였지만, 이후 시리즈에서 따로 추가되어 등장한다.
  • [24] 데모버전에 나옴
  • [25] 몇몇 캐릭터들은 서양인 배우들이 한국인 분장을 했다.
  • [26] 영화 레모의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