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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last modified: 2017-09-08 22:37:0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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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캠퍼스는 문과 계열인 통번역대학, 어문대학, 인문대학, 경상대학과 함께 이공계 계열인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을 소유하고 있지만,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외대에 어문계열만 있으면 가톨릭대에는 신학과만 있겠네? [1]. 어쨌든 자연대와 공대를 가진 덕분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종합대학이다. 단지 의대만 없을 뿐.

2014년에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의 본,분교 통합이 이루어 졌다.

Contents

1. 개요
2. 학과
3. 캠퍼스 소개
3.1. 백년관(신본관)
3.2. 어문관
3.3. 교양관(구. 본관)
3.4. 자연과학관
3.5. 인문경상관
3.6. 공학관
3.7. 학생회관
3.8. 도서관
3.9. 모현학사 (구 기숙사)
3.10. HUFS Dorm (제2기숙사)
3.11. 후복관
3.12. 명수당
3.13. 망각의 숲
3.14. 국제사회교육원
3.15. 기타
4. 학사제도
5. 외국어 사용 빈도
6. 배울 수 있는 외국어
7. 외국인
8. 교통편
9. 기타
9.1. 복수전공 떡밥
9.2. 음기가 강한 학교
9.3. 자곡동, 삼성, 의대 루머
9.4. 흑역사
9.4.1. 카메라출동 보도
9.4.2. 임수경 방북 사건
9.4.3. 일제의 왕산 통합수도 극비추진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 89번지 (새 주소는 외대로 81)에 위치. 서울캠퍼스와 달리 글로벌캠퍼스는 제법 넓은 데다 캠퍼스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도로를 따라 건물이 늘어선 형태라 이동에 시간이 제법 소요된다. 넓기는 하지만 그야말로 환경친화적인 캠퍼스이다. 산기슭에 조성된 형태의 캠퍼스로, 산들이 병풍처럼 캠퍼스를 둘러싸고 있다. 교정 건물에서 밖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왕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온다. 주변 공기가 무척 맑으며 주변이 산이다 보니 다람쥐, 청개구리, 뱀, 두꺼비, 너구리, 고라니, 반딧불이 등 각종 야생동물에 대한 목격담도 들을 수 있다. 봄철에는 학교 들어가는 길목에서 나물 뜯는 마을 사람, 가을철에는 밤을 줍는 등산객들을 만나기도 한다 (...).

여름엔 정말 덥고, 겨울엔 정말 춥다. 비랑 눈도 엄청 많이 온다. 게다가 매우 넓어서 매일 등교하는 것 자체가 일이다. 교문에서 가장 가까운 건물인 기숙사까지 도보로 10분, 제일 안쪽에 있는 인문경상관까지는 30분 정도가 걸린다. 게다가 산기슭에 위치하기 때문에 교문에서 학교 안쪽으로 오르막이 형성되어 있어서 수업 들으러 올라가게 되면 좀 힘들다. 아니, 사실 걸어 올라가려면 죽어나간다. 괜히 왕산 등정(...)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강하면 몸이 좋아지며, 다이어트가 저절로 된다. 내 눈을 바라봐 넌 살도 빠지고.

이 때문에 교내 순환 셔틀버스 (빵차)[2] 가 존재하며, 아침 수업시간마다 기숙사생 + 학교 앞 모현면 자취·하숙생들의 버스타기 전쟁이 벌어진다...만 버스가 이미 모현에서 학생들을 잔뜩 싣고 오기 때문에 끝물에 타는 기숙사생들이 주로 피해를 보는 편. 이 때문에 등교 시간 학생 스쿨버스가 특별 편성(?)되어 기숙사 학생들만 싣고 올라가기도 한다. 도서관 앞에서 탑승해야하는 통학생들도 상당히 고생한다. 다만 이곳에서는 공대 학생들이 많이 내려서 그나마 나은 편. 가끔 마음좋은 스쿨버스 아저씨가 어문관까지 태워준다. 감사하다고 꼭 말하자.
90년대 초중반 까지만 하더라도 빵차 대신에 학교 밑의 당구장에서 홍보를 위해 코란도, 미니밴등을 이용 학생들을 학교까지 실어 나르며 손님을 유치했는데 이게 빵차의 효시였다(물론 그때도 무료)

2010년 2월, 제2기숙사 공사 중 기숙사터에서 국내 최대의 가마터가 발굴되었다. 왕산의 정기 오오오! 멧돼지가 들끓어 캠퍼스 내에 멧돼지 경고문이 붙질 않나 아무래도 보통 산은 아닌 것 같다. 덕분에 제2기숙사 착공이 연기되어 00학번이 군대 갔다오면 완공되어 있을 줄 알고 있었던 제2기숙사는 2010년 3월부터 착공하였고 2011년 8월에 완공되어 2011년 5월부터 2학기 기숙사생을 모집하였다. 하지만 입사비가 150만원대라 완공 이후에도 입사를 주저하는 학생들이 여전히 있다. 비러먹을

학교가 부지를 제공하고 용인시가 자금을 대서 영어마을을 추진중이였으나,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시장이 바뀌면서 영어마을 건립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안습. 공사 부지는 2014년 9월까지 방치되어있다가 10월이 되면서 완전히 정리해서 이젠 공사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

통번역대학이 되기 전의 영어과에 이승환이 재학했다(중퇴). 중앙동아리 아웃사이더에도 가입했었다고 한다. 개그맨 김준현은 철학과에서 인문대 밴드 '어쩌다 마주친'의 초창기 멤버라고 한다.

2. 학과

3. 캠퍼스 소개

3.1. 백년관(신본관)

건물번호 '0'
2012년 10월 9일에 기공하였으며 2014년 6월 12일 준공식을 가졌다. 과거 대운동장 터에 지어졌으며 지하 1층, 지상 11층의 구조에 연면적은 2만2401.96㎡이다. 교수연구실, 50여개의 강의실과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 겸 컨퍼런스 홀 및 250석 규모의 국제세미나실, 멀티미디어 교육실 그리고 중소규모의 인조잔디 운동장을 갖추고 있다. 편의시설로 1층에 던킨도너츠가 입점하고 있으며 3층에 생협에서 운영하는 매점이 있다. 또 총장실을 비롯하여 과거 교양관(구본관)에 있던 행정부서들도 대부분 백년관으로 이전한 상태. 이름이 백년관인 이유에 건물을 다 돌아보려면 백년이 걸린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그것보단 백년동안 쓰기 위해 백년관으로 지었다는 얘기가 학생들에겐 조금 더 설득력있다. 백년관 열람실은 9시에 문을 닫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시설은 최상급으로, 서울캠퍼스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사이버관보다 약간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자연과학대학 건물로 바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

3.2. 어문관

건물번호 '1'
각 어문계열 학과들[3]의 과방과 과사가 이곳에 몽땅 모여 있다. 어문학 수업은 주로 이곳에서 이루어지며, 비 어문학 수업은 찾아보기 힘든 곳이다. 본관처럼 언덕에 위치하여 있기는 하지만, 바로 앞이 그냥 경사진 길이라서 본관보다 난이도는 높지 않다.[4] 참고로 1층이 약간 파묻혀 있는 형태라 길 따라서 올라가면 존재하는 로비는 1층이 아니라 2층이다. 식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상 후복관 식당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좌석 배치간격이 좁아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은 후복관 식당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 슬픈전설이... 매점과 카페 '애플빈'이 식당과 붙어있다. --어문관 뒤의 교수동은 왜 그리 좋은 건지...

3.3. 교양관(구. 본관)

건물번호 '2'
대부분의 교양 수업은 이곳에서 하고 있으며, 때때로 어문계열이나 경제학 수업도 이곳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교양관이란 이름으로 불리다가 본관으로 바뀌었지만, 신본관이 생기면서 교양관으로 다시 바뀌었다. 교학과 등의 주요 부서도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의실도 있다 또한 신본관이 생기면서 교양관에 위치하던 행정사무실들도 모두 이전하였고, 현재는 2층에 예비군연대 사무실만 남아 있다. 하지만 수업이 많은데도 천국의계단을 가진 높은 언덕에 있어서 모두를 힘들게 하는 건물이기도 한다. 지금은 교양관관 정면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라고 붙어있지만 사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그냥 시계 하나만 덜렁 붙어 있었던 건물이다. 그리고 그 유명한 밀라노의 아침이 1층에 위치하고 있다.

3.4. 자연과학관

건물번호 '3'
왠지 모를 신전의 포스가 느껴지는 건물. 자연대 과방과 과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실험실도 이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미생물 배양실도 있다고. 액체질소도 가지고 있다는 듯. 참고로 이곳은 글로벌캠퍼스에서 엘리베이터를 가진 보기 드문 건물이며, 동시에 강당도 지니고 있다. 게다가 다른 건물들과 달리 최신식 장비들이 많이 배치되어있어서 다른 학교 이공계 교수님들이 놀러오셨다가 깜놀하신다고. 다만 다른 과 학생들이 모를 뿐. 인문경상관 만큼이나 캠퍼스에서도 가장 외진곳에 위치해 타전공 학생은 갈 일이 없다. 인경관은 경영학과 수업 들으러 오는 애들이라도 있지만....생명공학을 자선으로 들을 수는 없잖아 그리고 자연과학관 옆에 대 강당인 세향관이 자리잡고 있다.

3.5. 인문경상관

건물번호 '4'
학교 건물 중 최고의 등산 난이도를 자랑하는 건물. 학교 건물들 중 제일 높은 곳에 있다. 그리고 계단을 통해서 걸어 올라가야 한다. 본관과 이어져 있는 좁은 길이 건물 왼쪽으로 이어져 있다. 그런데 건물간 거리는 짧아도, 경사가 높아 계단보다 더 올라가기 힘들다(...). 가히 껄떡고개 수준. 하여 1학기 초에는 체력 약한 여학생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2학기 말이 되면 다들 거뜬히 오른 뒤 4층 수업 들으러 간다....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인문대와 경상대의 과방과 과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많은 수업이 이루어져서 인문대나 경상대 학생들에게는 원수와 같은 존재. 경치는 좋다. 그 외 경영, 사회과학 관련 부전공[5] 수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많은 타과생들이 인경관에 올라오는 것을 힘들어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이 전 강의실에 없었던 전설의 장소이기도 하다. 여름엔 벌레도 많다. 1층에 매점과 스터디룸이 있다. 2008년 경에는 기담열전이라는 B급 호러물 드라마의 배경으로 나온 적도 있다. 산 옆 너머에 행정구역상 경기도 광주시에 공수부대가 있다. 2008년경 인문경상관 산쪽에서 위장복장을 한 군인 2명이 학교로 내려오는 것이 목격되었으며, 가끔은 낙하유격훈련 하는 게 저 멀리서 보이기도 한다. 2015년 3월 경에는 C130을 동원한 고공낙하 훈련도 목격되었다.

3.6. 공학관

건물번호 '5'
ㅁ자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건물이다. 승차장과 가까워서 자연과학관과 함께 접근성이 좋기로 유명하다. 공대 수업은 거의 모두 여기서 이루어지며, 물론 공대 과방과 과사는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어문계열 학생이 이 건물에 들어가면 실종되기길을 잃어버리기로 유명하다.
매년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의 교내 경진대회가 펼처지는 곳이 공학관 1층이다. 공과대생들이 몇 개월간 공밀레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니 보러가도록 하자. 보통 관람시 선물로 USB메모리를 준다. 어문관,후복관처럼 학교의 지형 특성으로 인해 2층이 1층처럼 보이는 건물이다. 버스 승차장 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1층, 도서관 맞은편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2층이다.

다른 곳에 비해 흡연자 비율이 높으며, 쉬는 시간인 20 ~ 30분마다 흡연구역에서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뻐끔뻐끔)뭉게구름
또한 공대 행사중에 '공대 해오름식'이 존재하는데, 이 행사를 진행하는 날에는 ㅁ자 건물구조 탓에 가운데 비어있는 공간공대 스퀘어에서 놀기도 한다.술파티


엔하엔 이과계열 학우가 없나벼

3.7. 학생회관

건물번호 '6'
일명 왕산 호그와트. 마치 성을 닮은 듯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많은 동아리들이 이곳에 입주하고 있으며, 학사지원처와 학생감동팀, 상담소가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회관 옆에는 왕산예술센터회관이 있는데 가끔씩 풍물패가 출몰하여 꽹과리 소음을 일으키기도 한다.(이 풍물패는 중앙동아리가 아니라 서양어대풍물연합회, 서풍연이다.. 중앙동아리로 오해하지 말자.) 2011년 7월에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지못미.

3.8. 도서관

건물번호 '7'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의 공간이 부족하자 이곳에 채워넣고 있다. 서울캠 도서관이 지반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흠좀무 불편함을 느낄 정도 장서수는 아니지만, 가끔 서울캠퍼스에만 있고 글로벌캠퍼스에는 없는 책이 존재한다. 이럴 경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글로벌캠으로 책을 가지고 와준다. 최근에는 서울캠 장서를 이전하는 바람에, 오히려 글로벌캠에 있는 도서가 서울캠에는 없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학교 홍보용 잡지 미네르바에서 시계가 멈춰있다고 소개된 적이 있지만, 사실 시계는 잘 돌아간다. 중고생 출입 금지라고 대문에 종이를 붙였지만무용지물...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다르게 열람실 내 진입 시 인증시스템이 없어서 주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열람실에 들어오기도 한다. 3층과 4층에 열람실이 있다.

3.9. 모현학사 (구 기숙사)

학교 내에 있는 기숙사이다. 4인 1실이라는 극악한 규모를 자랑했으며, 벌레와 귀신(특히 남자동)이 많이 나오기로 유명하다. 식당이 딸려 있는데, 정작 기숙사생들은 기숙사 식당을 싫어했다. 그런 연유로 식권을 팔아치우는 일도 잦았다. 기숙사 시설의 노후화로 인하여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의 재학생 및 외국인 강사들을 위한 제2기숙사가 완공되며 결국 버려졌으나, 2013년 11월 경 부터 일부 리모델링에 들어갔으며 이듬해 완공되어 2014년 1월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리모델링 대상은 구 여기숙사 거주동에 한하였으며, 구 남기숙사와 구 기숙사 식당 등은 리모델링에서 일단 제외되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60개의 2인실과 22개의 4인실이 확충되어 기숙사 정원이 208명 증가하였다. 그러나...
분명 학기 초에 들어온다던 냉장고는 4월 말이 되어서야 들어왔으며,쓰레기통도 각 층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 1층에만 있는 등 여러모로 신기숙사보다 시설이 좋지 않다. 학점이 좋지 않으면서 기숙사에 꼭 들어와야 하는 학생들은 눈물을 머금고 기숙사 4인실을 신청했다 차라리 자취가 나을 것 같다는(!)말까지 하고 있는 상태다.지낼만 하기는 해여...옷장이 너무 좁고 가끔씩 샤워장 물이 막히고 나방이 쩌는것만 빼면...

3.10. HUFS Dorm (제2기숙사)

글로벌 캠퍼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이자 가장 큰 떡밥이였던 제2기숙사는 2010년 초 공사를 시작하여 2011년 8월 완공되었다. 2011년 8월 22일에는 총장과 이사장 등이 참석한 제2기숙사 준공식이 열렸으며, 2011년 8월 27일부터 입사가 시작되었다.

터닦기 도중에 국내 최대의 조선시대 백자 가마터가 발견되었다. 역사적인 가치는 별로 없어서 발굴 작업 후에 공사가 재개되었다. 그리고 제2기숙사 부지에 있었던 언덕에 사자 4마리가 받치고 있는 석탑이 있었는데, 구 모현학사 식당 뒷편으로 옮겨졌다.

총 5개동(학생동 4동[6], 외국인교원동 1동) 1,730명 (지상 9~11층, 지하1층, 연면적 약 40,903m2을 수용하는 제2기숙사는 각 실마다 개별 샤워실과 화장실, 인터넷전화기가 설치되어 있고, 각 동별 최상층에는 열람실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휘트니스센터, 학생식당, 세미나실 등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최신 시설로 이루어져있다. 각 방마다 출입을 카드로 해야하며 전기 또한 카드를 꽂아 넣어야 전기가 들어오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2명 중에 1명이라도 카드를 꽂아넣으면 전기가 들어오는데, 2명이 전부 카드를 꽂아놓은 상태에서 누구 한 사람이 카드를 뽑고 가면 카드가 꽂혀 있는 데도 전기가 나가는 일이 상당히 많았다. 이래서 냉장고도 기숙사에 들어와 봤자 제대로 못 쓸거라 생각되었지만, 냉장고는 카드 상관없이 전기가 나가지 않게 되어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당연한 얘기지만, 카드를 방안에 꽂은 상태에서 방문을 닫아버리면 문은 자동잠김이므로 출입수단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럴경우에는 룸메를 기다리거나 1층 경비실에서 정중히 방안에 카드를 꽂고 닫아버렸다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외부인이 출입할때 사용하는 '게스트 카드'를 빌려준다. 이걸로 문을 다시열고 카드를 가지고나와 게스트 카드를 갖다드리면 된다.

학생식당은 삼성에버랜드의 Welstory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카드식 식권을 사용한다. 밥의 가격은 2011년 2학기 당시에는 내부인 2,300원에 외부인 2,800원이었으나 2013년 현재 기준으로는 (식권이 없다면) 내/외부인 관계없이 3,500원. 그리고 학생식당 내에는 네스카페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들어왔다. 참고로 여기서도 역시 다른 건물의 생협 매점들처럼 국산 담배만 판매한다. 그리고 도시락류도 판매하므로 식사 시간을 놓쳤다면 도시락을 사먹을 수도 있다. 문제는 기숙사생이 하도 많다보니 다 털어가서 금세 다 팔리고 안남는다는 것.

2011년 2학기 당시에는 서울캠과는 다르게 여전히 냉장고가 없었던데다가 전자레인지 또한 기숙사 밖에 식당에 붙어있는 편의점까지 가야했었고 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이 이름 그대로 아침 7시에 문열어서 밤 11시에 문을 닫는지라 전자레인지 사용조차 너무 힘들었었기에 불만이 끊이질 않았고, 결국 2012년 1학기부터 각 방마다 냉장고를 지급하고 건물마다 전자레인지를 설치하면서 종결했다. 그리고 편의점 운영시간이 조정되어 2013년 현재는 밤 12시까지 영업한다.

입사 초기에는 기숙사내 커피전문점인 네스카페에서 인접한 A동의 방 안이 훤히 들여다보인다고 해서 학생들이 옷도 못 갈아입는다고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커튼이 하나도 없어 한때 A동 남학생들은 "옷 좀 입게 해주세요" 등을 종이에 적어 창문에 붙여둔 적도 있었다(...) 블라인드를 설치해 줘야 하는데 입사 초기에 여학생방만 8층까지 전부다 설치해줬으면서 남학생방은 9월이 끝나갈 때 쯤 되어서야 전체에 설치가 완료되었다. 덕분에 C동 같은 경우에는 태양빛이 제대로 들어와서 아주 개고생을 해야했다.

그리고 기숙사생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기숙사생들의 등교전쟁은 더욱 심화되었다. 학교 측에서는 빵차의 배차 시간을 줄이고, 기숙사 통학 전용 빵차 (8시 55분, 9시 출발)를 투입해서 이에 대처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아침 마다 헬게이트 오픈

애당초 이 기숙사를 지은 이유 중 하나는 수도권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위해서였다. 특히 같은 경기도라도 광주 일대를 제외하면 용인시의 학생들도 통학이 불편한 모현의 괴랄한 위치 때문에 서울 일부와 인천, 일산, 수원 등지에 거주하는 몇몇 학생들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스쿨버스를 타기 위해 돌진해야만 하는 안습한 상황에 처하곤 했었다.[7] 학교 측에서는 나름 이에 대한 대안으로 크고 아름다운 기숙사를 지어 수도권(특히 인천과 일산)학생들을 수용하려 애썼다. 기숙사 페이스북에 의하면 거주지가 인천만 되어도 거리점수에서 만점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니까 떨어지는 건 니네 성적탓

하지만 이 과정에서 2011년 2학기를 전후하여 학교 측에서는 실제로 기숙사에 입사한 수도권 학생들의 비율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수도권 몇 개 지역의 스쿨버스 노선을 임의로 축소해 버렸고, 이 때문에 기숙사 비용이 비싸 입사를 엄두도 못 냈던 수도권 학생들이 스쿨버스에 탑승하지 못하는 병크가 일어나기도 했다.[8] 결국 학교 측에서는 상황에 따라 임의로 각 노선마다 1대의 예비차량을 더 배치하는 것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하지만 말만 예비차량이지 언제나 1대 이상은 더 필요했다. 애초에 노선을 줄이려던 학교의 생각이 잘못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학기 초에 생각보다 기숙사에 입사한 수도권 학생들의 수가 적어 학기 초중반까지만해도 빈 방이 심심치 않게 있었고, 결국 통학의 저질스러움을 견디지 못한 수도권 학생들이 기숙사로 급히 들어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참고로 페이스북을 한다.

새로운 기숙사에 대한 이름 공모를 2011년 2학기부터 시작하였고, 결국은 HUFS Dorm으로 낙찰되었다 (...).

3.11. 후복관

후생복지관의 줄임말. 후생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학생식당과 교직원식당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은행, 문구점, 서점, 안경점과 카페 등의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용실도 있는데 가격이 참 착하다. 물론 헤어스타일도 착하다 (...). 또한 생협과 예비군연대 사무실도 이 곳에 위치. 교직원식당은 일반 학생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잘 이용하지 않는다. 이곳도 주변 지형 때문에 어문관과 마찬가지로 2층이 1층으로 보이는 곳으로, 실제로는 식당이 1층이다.

2011월 8월 31일부터 카페베네가 후복관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차라리 그 돈으로 맥도널드나 서브웨이를 들여오라고!! 그러나 서브웨이 샌드위치의 가격은... 가격대는 2~3천원으로 기존에 있던 까페 밀라노의 아침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비쌀 것으로 보인다. 후복관 1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후복관의 넓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들여온 것 같다. 2층에 있던 밀라노의 아침 분점 (일명 인터내셔널 라운지)는 운영을 중단했다. 경매 입찰에서 진건가? 그런데 2011년에 새로 입점할 카페에 대한 투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투표 결과를 공개해 보니 카페베네가 거의 꼴찌 수준이었다 (...). 또한 정문에 해당하는 입구에 네온사인 간판이 있는데, 무려 10년 가까이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 그래서 KTF파격 할인이라든지(...) 94년 설립된 생협의 10주년을 기념한다던지 하는 내용이 아직도 걸려있다. 학교에서도 존재를 잊은 듯.
2014년 9월부터 맘스터치가 인터내셔널 라운지 자리에 입점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모종의 이유로 처음에는 싸이버거와 휠렛버거 세트 등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11월 현재 거의 대부분의 메뉴가 이용가능하다. 몇몇 스넥이나 음료류는 개시를 아직 하지 않았다. 버블티가 먹고 싶었는데 아마 봄에서 여름이나 되어야 먹을 수 있을 듯 또한, 경력개발센터가 학생회관으로 이전하여 비어 있다.

3.12. 명수당

캠퍼스의 영물 오리가 사는 호수. 봄 여름에는 풍경이 예뻐 일광욕 하는 학생들도 종종 보이지만, 수심은 생각보다 깊다. 실제로 술을 먹고 빠져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다. 오리를 건들면 정학조치 된다는 말이 있으며, 이는 예전에 KBS 스펀지에도 소개된 바가 있다.[9] [10] 한번은 물을 모두 빼고 새로 물을 갈았는데, 이때 메워서 신본관이나 체육관을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물을 갈때 타이어와 자전거(...)등등이 나왔다고 한다. 축제때는 이곳에 보트를 띄우기도 하는데 물에 빠졌다가 피부병이나 눈병에 걸렸다는 학생들이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석촌호수와 연결되어 있어 잠수하고 나오면 석촌호수로 빠져나올 수 있다는 루머도 존재한다. 아니 그럼 1117번 버스는... 여튼 이곳은 실제로도 수심이 매우 깊고 야간에는 굉장히 어두우니 이곳을 지날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참고로 날이 더운 날에는 오리가 명수당을 빠져나와 도로를 건너 근처 그늘이 있는 강가로 자리를 옮기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겨울에는 꽁꽁 얼은 명수당 위를 오리들이 뒤뚱뒤뚱 걸어다니다 넘어지는 상황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참고로 페이스북을 한다 (...).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만 둔다고 한다.
또한 명수당 오리도 페이스북을 한다.

3.13. 망각의 숲

시험기간에 걸으면 외웠던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는 말이 있어 "망각의 숲"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커플이 손잡고 가면 깨진다는 무서운 전설도 있는 길. 이러한 전설에도 불구하고 많은 커플들이 다니는 길이다. 일렬로 늘어서 있는 메타세콰이어의 위엄이 있는 곳. 여름에는 뱀이 자주 출몰한다

3.14. 국제사회교육원

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소속의 지역학 연구소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일반 학생들은 별로 갈 일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내부에는 별도의 기숙사와 식당이 존재하며, 시설은 최신 건물이라 좋다. 많은 기업들에서 외국어 연수를 올 때 이용하는 건물이기도 하다. 정심대도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여기도 엘리베이터가 있다.

3.15. 기타

  • 정심대도 : 학교터가 음기가 강하다고 하여 만들어 놓은 일종의 남근석. 음기가 너무 세서 돌에 금이 갔다느니 누군가 오함마로 테러해서 금이 갔다는 말도 있지만 확인해 본 결과 없었다. 2010년 10월 28일 용인캠퍼스 30주년 행사 때 그 앞에 용인캠퍼스 30주년 기념 타임캡슐을 묻었다. 참고로 명수당, 빵차, 기숙사와 함께 페이스북을 하고 있다. 밤에는 조명이 정심대도를 환하게 비춘다(...).

  • 세향길 : 명수당 뒤쪽을 돌아 세향관까지 연결되는 산길. 여러분의 다리를 더욱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2008년에 나무로 보강하여 계단처럼 되어있는데 예전에는 정말로 등산로 수준이였다. 망각의 숲에서 시작한다. 자연대에서 본관까지 걸어갈 때 가장 빠르긴 하나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는 않는다. 가끔 밤에 공포 (담력) 체험을 하러 가는 학생들도 있다.

  • 올레길 : 2010년 10월 28일에 올레길 착수식을 거행했으며, 캠퍼스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이다. 사실 올레길 구간의 70%정도는 기존 산길산책로의 재활용이다.

  • 우연교 : 2009년 5월 11일에 만들어진 나무다리. 본관과 어문관을 빠르게 이어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정작 이용하는 학생이 적어서 안습. 태풍 곤파스의 습격 이후로는 간판도 사라져서 학교도 버린 것 같다.

  • 승차장 : KD그룹의 경기고속, 대원고속의 모현영업소가 있는 차고지 겸 승차장. 매점과 작은 분식점, 카페가 있다.었으나 매점은 백년관 3층으로 이전하였고 분식점은 폐점하였다.

  • 밀라노의 아침 : 본관 1층에 위치, 글로벌캠퍼스의 스타벅스라 불리우는 곳이다. 스타벅스와는 달리 가격이 무척 착하다. 커피도 맛있는 편.

  • 애플빈 : 라임오렌지에서 이름이 바뀌었다. 어문관 식당에 위치, 여기서도 커피를 판매한다. 밀라노의 아침이 분식으로 머핀과 베이글을 판다면, 이쪽은 아이스크림과 팥빙수를 판다. 식당 바로 옆이라 학생들이 밥을 먹고 후식으로 자주 사먹는다.

  • 인터네셔널 라운지 : 후복관 2층에 있었던 커피점. 여기도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 중 하나였다. 사실 이곳은 밀라노의 아침의 분점이었다. [11][12] 애플빈이랑은 관계가 전혀 없는 듯. 2011년 2학기에 운영을 중단했다. 인터내셔널 라운지 앞에 가 보면 카페베네로 확장이전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14년 9월 이후로 스터디 룸과 조그마한 공부방에서 치킨&버거 전문점 맘스터치로 재탄생했다. 현재 후생관에서 공부만 할 수 있는 공간은 사라진 셈. 참 버라이어티한 역사를 가진 공간인 것 같다

  • 파리바게뜨 : 드디어 앞날이 보이지 않던 모현에도 파리바게뜨 + 카페가 들어오는 기적이 일어났다. 하지만 외대사거리에 있어서 안될거야 학교에서 멀다. 케이크는 학교 안까지 무료로 배달해 준다.

  • 카페베네 : 2011년에 인터네셔널 라운지를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버리고 등장했다. 글로벌캠퍼스 내 최초로 지어진 외부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 가격은 인터네셔널 라운지와 큰 차이가 없지만, 식사대용으로 먹을만한 음식은 외부 카페베네와 큰 차이가 없고 비싸다. 그리고 커피의 맛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네스카페 : 제2모현학사(HUFS DORM) 식당 2층에 생긴 카페로, 외대생에게는 더 싼 가격으로 팔고 있다. 시험 기간에는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있으며, 심심찮게 외국인 교수님들도 보이기도 한다.

  • 망고식스 : 백년관 1층에 있다. 교내에 입점한다는 얘기가 2014년 1학기 중반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페베네, 네스카페에 이어 교내에 프랜차이즈 카페만 세개가 입점하게 됐다. 그리고 이제 모현에서도 버블티를 먹을 수 있다.

  • 배스킨라빈스 : 마침내 그 곳이 생겼습니다. 모현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다.

  • 맘스터치: 후생관 3층 인터네셔널 라운지에 2014년 9월 부로 운영중인 치킨&버거 체인점. 학교 특성상 정문 밖으로 나갔다 오는게 일인데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후생관에 생겨서 손님들이 있는 편이다. 비슷한 업종인 M사나 L사가 근처에 없어서 -- 못 들어와서 -- 계속 인기를 이어나갈 듯.
-(수정)
2016년 여름 드디어 모사 베스킨라빈스 건너편에 롯데리아가 들어온다는 희소식이 있다.

4. 학사제도

서울캠퍼스항목의 학사제도를 참고하면 된다. 7+1같은 제도나 기타 자잘한 제도등엔 별 차이가 없다.
다만, 학점엔 좀 차이가 있는데 통번역대학 학과는 졸업 이수학점이 150학점이다. 통번역대학으로 변경되면서 기존보다 이수학점이 늘었기 때문. 등록금까지 300만원대에서 400만원으로 올랐다(...). 그 외의 학과의 경우엔 추가바람.

5. 외국어 사용 빈도

물론 어문계열의 경우 전공시간에는 외국어를 많이 구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과대학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는 것이 원어강의가 존재하기 때문. 어쨌든 학교 길에서도 외국어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고, 식당 여기저기서도 알 수 없는 말이 들리기는 한다. 하지만 외국인 교환학생이 적어서 서울캠퍼스보다 그 비중은 크지 않은 듯 하다. 그리고 여기는 서울캠퍼스와는 다르게 진짜로 C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있다!

6. 배울 수 있는 외국어


사실 통번역대와 국제지역대에서 배우는 전공언어는 상당수 서울캠퍼스와 중복되는 언어를 가르친다. 사실 통번역이나 지역학으로 학과 이름을 개편한 이유가 통합과정에서 중복학과를 정리한다는 것이기도 했고. 대신 국지대 일부와 동유럽대학에서는 글로벌캠퍼스에서만 배울 수 있는 언어들이 있다.

중복되는 언어를 알아보면 영어(영어통번역학부), 독일어(독일어통번역학과), 스페인어(스페인어통번역학과), 이탈리아어(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중국어(중국어통번역학과), 일본어(일본어통번역학과), 아랍어(아랍어통번역학과), 마인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 태국어(태국어통번역학과)[13], 프랑스어(프랑스학과), 포르투갈어(브라질경영학과), 힌두어, 산스크리트어, 우르두어[14] (인도학과), 러시아어(러시아학과)[15] 정도.

글로벌캠퍼스에서만 배울수 있는 전공언어로는 그리스어, 불가리아어(그리스·불가리아학과), 우즈베크어, 카자흐어, 키르기스어 (중앙아시아학과), 줄루어, 스와힐리어, 우사어(아프리카학부),[16] 폴란드어(폴란드어과), 루마니아어(루마니아어과), 체코어, 슬로바키아어(체코·슬로바키아어과), 헝가리어, 핀란드어(헝가리어과), 세르보크로아트어, 마케도니아어(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우크라이나어(우크라이나어과)[17], C언어(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정보공학, 경영정보학과), 한국어(언어인지과학과,한국학과)가 있다.

그 외에 서울캠퍼스에 전공으로 개설된 몽골어베트남어가 교양수업으로 개설되어 있고, 그 외 라틴어, 에스페란토어, 히브리어, 고전 그리스어를 교양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사언어인 트어를 교양으로도 배울 수 있다.

그외 서울캠퍼스에서 가르치는 외국어는 이곳 참조

7. 외국인

물론 서울캠퍼스만큼이나 외국인 전임강사들은 많이 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은 외국인 교환학생이 드물다. 그나마도 중국인이 대부분. 그런데 2011년부터 교환학생의 비율이 무척 늘어났다. 교환학생 비율이 늘어난 이유는 2011년 총학생회장의 영향이 크다. 서울캠에 비해 교환학생이 너무 적다며 차별을 폐지해달라는 명분하에 요구했던 사항중 하나가 교환학생을 늘려달라는 것이었다. 근데 과연 얼마나 늘었을런지...

2014년도부터 한국학과가 설립되면서 글로벌캠퍼스 숙명사업이었던 외국인 교환학생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무려 국제학생회 ISO가 생겼으며 (...), 학기 초엔 국제학생회와 외국인 학생들이 60번을 타고 광주 이마트에서 장보고 오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8. 교통편

교통편은 이래저래 안습이다. 애초에 캠퍼스의 접근성 자체가 떨어진다. 말이 캠퍼스지 주위에는 이렇다할 상권도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가끔은 이게 농촌인지 학교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이다. 학교 입구부터 걸어오다보면 주변풍경이 매우 황량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지하철같은 것은 당연히 없고 용인경전철마저도 에버랜드에서 끊긴다.[18] 결국 답은 버스밖에 없는데, 버스마저도 KD그룹의 독점이라 답이 없다. 예를 들어 원래 8150번이라는 간선급행 노선이 있었는데 수요 부족과 모현 / 오포 주민들의 정차 관련 민원 폭발로 인해 2010학년도 2학기 초에 1150번으로 형간전환 시켜버렸다. 이보시오 KD양반... 그리고 2011년 11월 수요 부족과 유가 증가를 이유로 1500번을 폐선하였다.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게다가 그나마 있는 버스들도 막차가 빨리 끊기는 편이다. 빠르면 10시, 늦어도 10시 30분이면 막차가 출발한다. 똑같이 캠퍼스 안에 버스 차고지가 있는 옆동네 다른 대학교와 비교해도 막차가 꽤 빠른 편. 외대부설 고등학교 학생들은 더 죽을 맛인게 외대버스도 못탄다

중부내륙선 경기광주역이 2015년 하반기 개통예정. 개통 이후,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광주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전철로 20분대에 주파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당장 광주역까지 접근하는 게 쉽지 않다.

  • 직행좌석버스 (학교가 기/종점이거나 학교를 거쳐가는 경우)
  • 외대사거리경유노선[22]
    • 1113 (직행좌석) (에버랜드-동서울터미널/강변역)
    • 60 (시내일반) (광주차고지-수원역)[23]
    • 20 (시내일반) (용인터미널-광주구종점)

  • 스쿨버스
    • 이문 : 1,800원, 등교 2회 (07:40) / 하교 2회 (15:50 / 17:50)
    • 노원 : 1,800원, 등교 3회 (07:40 / 10:00) / 하교 2회 (15:50 / 17:50)
    • 일산 : 2,200원, 등교 2회 (07:40) / 하교 2회 (15:50 / 17:50)
    • 인천/부평 : 2,200원, 등교 4회 (07:30) / 하교 2회 (15:50 / 17:50)
      • 부평 (등교) : 2,200원, 등교 2회 (07:30) / 하교 1회 (17:50)
    • 안산역 : 2,100원, 등교 2회 (07:30) / 하교 1회 (17:50)
      • 17:50분 하교 차량은 산본역 경유
    • 신길역 : 1,800원, 등교 3회 (07:45) / 하교 2회 (15:50 / 17:50)
    • 수원 : 1,800원, 등교 3회 (07:50 / 10:00) / 하교 2회 (15:50 / 17:50)
      • 17:50분 하교차량은 수지 경유
    • 수지 : 1,300원, 등교 2회 (08:30 / 10:30) / 하교 1회 (15:50)
      • 17:50분 하교차량은 수원행 수지 경유 노선
    • 신갈 : 1,300원, 등교 1회 (08:00) / 하교 없음
    • 안양역 : 1,800원, 등교 1회 (07:50) / 하교 1회 (17:50)
      • 하교차량은 안양, 범계, 산본 노선 통합 1대 운행
    • 범계역 : 1,800원, 등교 1회 (07:40) / 하교 1회 (17:50)
      • 하교차량은 안양, 범계, 산본 노선 통합 1대 운행
    • 산본역 : 1,800원, 등교 1회 (07:55) / 하교 1회 (17:50)
      • 하교차량은 안양, 범계, 산본 노선 통합 1대 운행
    • 천호/하남 : 1,800원, 등교 3회 (08:10 / 10:20) / 하교 1회 (17:50)
    • 삼성/수서 : 1,800원, 등교 3회 (08:10 / 10:20) / 하교 1회 (17:45)
    • 광화문 : 1,800원, 등교 1회 (07:50) / 하교 없음
    • 망우역, 구리/남양주 : 1,800원, 등교 1회 (07:45) / 하교 1회 (17:50)

    • 위에 나와 있는 스쿨버스 노선은 2013년 2학기 기준으로 수정사항이 많다. 스쿨버스 노선을 확인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이상의 노선도를 참고하지 말고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교 측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쿨버스 노선은 매 학기마다 조금씩 바뀌고, 학기 중에도 수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할 것.

    • 스쿨버스 탑승 시 주의할 점은 반드시 회수권을 사야 한다. 2011년 4월부터 현금 승차가 전면 금지되었다. 주의하자. 2013년 10월 기준으로 회수권 없이 현금 승차가 가능하다. 하지만 회수권 요금보다 500원을 더 내야 할 뿐 아니라, 버스기사분들이 일일이 돈 수납과 계산을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가급적이면 회수권을 사용하자. 회수권은 학생회관 매점, 후생관 1층 매점, 후생관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승차권 구입은 오직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9. 기타

9.1. 복수전공 떡밥

캠퍼스 통합을 전후로 복수전공제도는 없어졌다.


아래는 과거 논란이 되었었던 이야기.

서울캠퍼스에서는 경영대학의 수강 인원 폭발, 그리고 선배 사칭이나 학벌세탁을 위해서 복수전공을 하려고 한다는 의심의 눈초리까지 겹쳐서 복수전공에 대해서는 절대 호의적인 분위기가 아니다. 물론 글로벌캠퍼스 학생들도 그것을 의식해서 작년에 복수전공 평점을 3.0에서 3.5 가량으로 올리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설문조사에서 여론이 밀려서 평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하였다.
무엇보다 이 제도가 문제인 것은 인원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사실 각 과별로 인원 제한이 있어야 하는데, 학교에서 돈을 벌기 위해 너무 무리하는 것 같다. 인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경영을 복수전공하러 올라가게 되고, 결국 이는 카오스를 불러올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

어쨌든 이 제도의 진정한 승리자는 서울캠도, 글로벌캠도 아닌 학교[24]. 굳이 욕 먹어가면서 하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복수전공 사태로 양 캠퍼스 사이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았었다.

2010년 12월 16일 복수전공과 관련되어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졌다. 서울캠퍼스 학우들이 사용하는 훕스라이프[25]가 2차례 접속 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면서 사이트가 16일 새벽부터 17일 저녁까지 닫히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훕스라이프의 한 유저가 복수전공자 명단을 올리자 신원 미상의 인원이 훕스라이프를 폭파시켜 버리겠다고 한 뒤에 사이트가 다운된 것. 이에 디씨인사이드 한국외국어대학교 갤러리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는데, 복수전공에 대한 불만까지 겹쳐 양 캠퍼스 간에 감정적인 싸움이 한동안 계속하여 벌어졌다. 또한 이 사건의 여파로 본 항목이 2차례 삭제되었다가 이전 버전으로 복구되었다[26]. 훕스라이프 공지사항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27]라고 관리자가 밝히는 것으로 보아 글로벌캠퍼스 학생의 사이트 공격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9.2. 음기가 강한 학교

가끔 학교에서 새벽에 이상한 현상을 겪는 경우도 있고, 가을에는 안개가 굉장히 짙게 끼는 일이 많다. 기숙사에서는 자다가 가위에 눌린다거나 귀신을 본다거나 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학교 터가 음기가 강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는데, 단순한 추측은 아닌 것 같다. 자세한 것은 위쪽의 정심대도 참고.

9.3. 자곡동, 삼성, 의대 루머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가장 큰 재산이 강남 자곡동 땅이라는 소문 그러나 거긴 그린벨트, 예전에 삼성에서 외대 용인캠퍼스에 의대를 지어주겠다는 제의가 있었다는 소문 그러나 우리는 '외대'이기에 거절했다는 소문, 그 제의가 성균관대로 가서 수락했다는 소문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 그게 없어서 로스쿨 낙찰로 귀결난 거

그리고 그 의대 땅에는 (그 유명한)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구 외대부속 용인외고)가 들어섰다. 젠장 이름 더럽게 기네 사실 재학생도 부속인지 부설인지 헷갈리는 사태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9.4. 흑역사

9.4.1. 카메라출동 보도

1991년 10월 6일자 MBC 뉴스데스크의 카메라 출동에 대학 분교 학생들의 비위생적인 자취생활이라는 제목으로 학교 앞의 열악한 자취방 환경이 보도되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현 주민들이 예전부터 학교 학생들을 착취해 왔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모현주민이 학생들을 착취한다는 증거는 아무데에서도 찾지는 못했다. 뭐 어쩌잔거야. 착취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 증거는 없었다니 뭐 모현양아치가 수정했나보죠


9.4.2. 임수경 방북 사건

1989년 6월 30일, 북한에서 열린 제 13차 세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전대협 대표로 당시 용인캠퍼스 불어과 4학년 학생이었던 임수경이 제3국을 통해 입북했다가 8월 15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 사건. 물론 이 사건 이후 당사자는 학교에서 제적당했으며 학교 자체에서 흑역사로 분류하고 있다.[28]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다. 그리고 그는 훗날 국회의원이 된다.

9.4.3. 일제의 왕산 통합수도 극비추진

일제가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던 1940년대 초, 모현면 왕산리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옛 지명 관청말)에 수도 이전을 추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핵심 내용은 일본, 조선, 중국 및 만주에 이르는 수도 이전 부지(고쿄도 포함해서)를 경성 교외에 마련하며 그 위치가 한국외국어대학 계곡 일대라는 것이다. 당시 측량까지 마친 상태로 해방직후 건설부 서류함에 측량도면까지 발견되었으며, 왕산리 일대로 선정한 이유는 만주, 조선, 일본을 통틀어 국토의 중앙이며 지진이 없는 장소라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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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 들자면 외대 컴퓨터공학과라고 하면 사람들이 의심부터 하는 일이 많다. 어쨌든 서울캠퍼스처럼 이쪽도 어문 전문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경영학과나 경영정보학과라고 해도 놀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 [2] 셔틀버스의 색깔이 빵의 그것과 흡사다하여 붙여진 이름. 2008년에 빵차의 색깔이 모두 학교 상징색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고유명사급으로 사용된다. 어감도 귀엽고
  • [3] 통번역대학, 국제지역대학, 동유럽학대학 소속
  • [4] 이 마저도, 2012년 나무계단 완공 이후에는 꽤나 오를만하다.
  • [5] 이 부분에 관해서는 복수전공 떡밥의 항목을 참조하시길
  • [6] 실제 거주 영역은 A동 : 혼사 (물론 층 구분 되어있음), B동 : 남사, C동 : 여사
  • [7]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숙사생이 아님에도 한 학기 내내 과방과 친구 자취방 등지를 전전하는 영혼들도 심심치않게 존재했다;;
  • [8] 신길 노선의 경우 원래 3대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제 2 기숙사 완공 때문에 학기 초에 임의로 1대로 줄어버렸다. 이 때문에 여러 학생들이 알아서 학교로 가야 하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졌다
  • [9] 학생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거짓으로 판명났다.명불허전 찌라시방송 스펀지
  • [10] 하지만 매년 오리의 수가 변한다. 배나뭇골 오리집에 끌려간다는 말이... 2008년에는 오리가 새끼를 낳아 오리 개체수가 많이 늘었지만, 그 후 다시 내리막길을 걸었다.
  • [11] 메뉴도 같으며, 밀라노의 아침 주인 아저씨가 종종 이곳에서 일하곤 했다.
  • [12] 지금은 학교 앞 GS25 옆에 '카페 재즈 밀라노'라는 이름의 분점이 운영중이다. 마감시간대에 반주기에 맞춰 색소폰 연주를 하시는 사장님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13] 이상 통번역대학 소속
  • [14] 서울캠퍼스에서는 우르두어 수업이 이란어과에 개설되어 있다.
  • [15] 이상 국제지역대학 소속
  • [16] 이상 국제지역대학 소속
  • [17] 이상 동유럽대학 소속
  • [18] 가끔 지하철이 모현으로 들어온다는 떡밥이 돌곤 한다. 하지만 용인경전철도 망했으니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다만 성남여주선 관련해서 에버라인 연장 떡밥이 아직 살아있다!
  • [19] 배차 간격도 길고 빙 둘러서 가는지라 시간도 엄청나게 걸린다. 강남역을 가려면 차라리 1303번을 타고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거나 1500-2번을 타고 판교역 (낙생육교에서 내리면 판교역이다)에서 지하철로 환승하는 편이 훨씬 낫다.
  • [20] 노선 중간에 있는 야탑역으로 갈 때도 좀 더 자주다니는 1117번을 타고 중간에 갈현동, 상대동, 중대동에서 내려 성남 버스 300번으로 갈아타는 것이 빠르다.
  • [21] 방학 때는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나 계절학기 기간에는 잘 들어온다. 주말에도 학교 안으로 안들어오므로 주의. 타야한다면 모현사거리까지 내려가야한다.
  • [22] 학교 안으로는 들어오지 않는다! 절대로! 모현사거리에서 타야한다
  • [23] 수원역을 가려면 이 버스나 1303번을 타고 오리역에서 내려서 분당선을 이용하는 것이 더 빠르다. 용인경전철을 이용해서 분당선 환승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직 용인경전철은 환승할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원역까지 거의 3000원 가까운 돈이 든다. 14년 9월 20일 부터 용인경전철도 환승할인이 가능하다!
  • [24] 복수전공을 하게 되면 학교를 1년 더 다니는 것 = 학교는 등록금 1년치 더 획득 + 졸업 직전이라 서울 올라갈 때 장학금 신청도 안 되고, 초과학기에 해당되지만 돈을 10학기까지 고스란히 다 내야함
  • [25] 엄밀하게 말하면 서울캠퍼스 학생들만을 위한 곳은 아니다. 다만, 사용자의 절대 다수가 서울캠퍼스 학생이기는 하다.
  • [26] 본 항목의 과거 페이지 참조
  • [27] 훕스라이프 공지사항 (제목 : 사이트 개편 & Mobile 서비스 실시)
  • [28] 그러나 임수경씨는 동대학교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00년대 초 서울캠퍼스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