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한국예술종합학교

last modified: 2018-03-09 02:13:36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국립대학교
일반대학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공주대학교 군산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순천대학교
안동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밭대학교
교육대학
경인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특수대학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
제암대학원대학교 한국학대학원 한국농수산대학 국복지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굵은 글씨는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서울특별시의 4년제 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신, 성의교정 감리교신학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그리스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이화여자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총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체육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영신학대학교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韓國藝術綜合學校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Contents

1. 개요
2. 수료과정별 일람
2.1. 음악원
2.2. 연극원
2.3. 영상원
2.4. 무용원
2.5. 미술원
2.6. 전통예술원
2.7. ISD (협동과정)
3. 교내 시설
3.1. 석관 캠퍼스
3.1.1. 학교 본부
3.1.2. 예술정보관
3.1.3. 영상원, 연극원
3.1.4. 예술극장
3.1.5. 미술원, 전통예술원
3.1.6. 무용, 연희 실습장
3.1.7. 연희 실습장
3.1.8. 송추공방동
3.1.9. 천장관
3.1.10. 음지못
3.2. 서초 캠퍼스
3.2.1. KNUA홀
4. 주변 환경
5. 사건사고
5.1. 설치법 논란
5.2. 한국예술종합학교 사태
5.3. 학교 이전 계획
6. 총장, 동문 및 교수 일람
6.1. 총장
6.2. 동문
6.3. 교수
7. 이모저모
8. 외부링크


1. 개요


한국의 예술계열 콘서바토리 형식으로 예술에 심화된 전문교육을 취지로 설립되었다. 이는 노태우대통령이 내세웠던 대선 공약 중 '대한민국 문화발전 10년 계획'과 맥이 닿아 있고,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설이 결정되어 1991년 노태우 정권 당시 대통령령으로 설치령이 발효된 것을 연원으로 삼는다.

그리고 1992년에 첫 총장이 선출됐으며, 1993년 음악원을 시작으로 연극원, 영상원, 무용원, 미술원, 전통예술원 등이 차례로 개원하고 2007년엔 ISD가 추가되어 현재의 6개원 체제+협동과정을 갖춘 모습이 되었다.

설립 초창기인 90년대 초엔 학교 건물도 없이 예술의 전당 부지에 더부살이하며 음악원, 국립극장에 연극원 이런 식으로 떠돌다가 1996년 성북구 석관동의 구 안기부 건물에 정착하게 되었다. (옛 안기부인 국정원은 서초구로 이전) 1998년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옆에 새로 건물을 지으며 음악원과 무용원이 이사를 가 현재는 석관캠퍼스와 서초캠퍼스 두 캠퍼스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다.

이중 석관동 캠퍼스 부지 일부가 의릉의 문화유산 등재로 인해 전통예술원, 미술원 자리를 빼게 되었고(이미 2009년도에 계획된 사안이다) 나머지는 옮겨질지의 여부가 아직 미확정이다. 즉 현재 학교 캠퍼스를 전부 들어다 옮기느냐, 또 분산시키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상태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이전 계획 단락 참조.

일반적인 대학교가 아니라서 학사 학위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떠도는데, 1998년 설치령이 개정된 후 학사에 상당하는 자격의 예술사 학위[1]는 예술사 과정(4년제, 단 건축과는 5년)을 수료하면 부여하게 되었다. 대학원 과정에 상당하는 전문사(2, 3년제)의 경우 실기과의 경우 MFA[2]를, 이론과의 경우 MA를 받는다.[3][4] 형식상으로는 국립 특수대학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사실 1999년과 2005년 각각 두차례 정식 대학 인가를 받아서 석박사 과정을 가능케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국립 예술대학교 설치법'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법'을 추진한 적이 있었지만 매번 수포로 돌아갔다. 내막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논하기에 상당히 위험한 면이 있어서 자세한 서술은 하지 않는다만 기득권의 자리싸움으로 보는 시각은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설치법 논란 단락 참조.

2. 수료과정별 일람

순서는 개원/개설 순.

2.1. 음악원[5]

서초캠퍼스. 1993년 개원. 성악과, 기악과, 작곡과, 지휘과, 음악학과, 음악테크놀러지과(전문사 한정)

2.2. 연극원

석관캠퍼스. 1994년 개원. 극작과, 무대미술과, 연기과, 연출과, 연극학과.
세간에 한예종 출신이라고 알려지는 사람들은 대개 연기과 출신의 연기자들. 하지만 연기과는 1학년 때는 원 외부 활동이 금지, 2학년 학교내부 가능, 교외 활동은 금지되어 있지만 휴학하고 활동하거나 자잘한 활동은 별 상관없는 듯. 연극이나 드라마, 장편의 활동은 단속하지만 단편 및 광고등 자잘한 활동은 가끔씩 한다.

2.3. 영상원

석관캠퍼스. 1995년 개원. 영화과, 방송영상과, 멀티미디어영상과, 애니메이션과, 영상이론과.[6]
영상원 학생들은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타 원 학생들과는 이질적이라는 평이 있는 것 같다. 학생들의 평균 연령이 높은 편.

2.4. 무용원

서초캠퍼스. 1996년 개원. 실기과, 창작과, 이론과.
실기과의 경우 발레파트, 현대파트, 한국무용 파트로 구분. 한국무용은 전통예술원의 무용과에서도 다루고 있다. 예술경영 파트도 무용원 소속으로 되어 있다.

2.5. 미술원

석관캠퍼스. 1997년 개원. 조형예술과, 디자인과, 건축과, 미술이론과.
최후로 남은 안기부시대의 구 국가정보대학원 건물을 쓰고 있다. 참고로 세간에 알려진 충격과 모험 수업은 미술원의 파운데이션 수업의 과정 가운데 하나. 당연하겠지만 건축과는 입학시 수학시험을 본다. 현재 홍익대학교,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의 미대와 더불어 한국 미술 인재 양성을 선도한다는 평판도 있다. 근데 다들 홍대하고만 비교한다

2.6. 전통예술원

석관캠퍼스. 1998년 개원. 한국예술학과, 음악과, 무용과, 연희과.
역시 최후의 안기부시대 건물을 쓰는 원.

2.7. ISD (협동과정)

Inter school division. 석관캠퍼스. 2007년 개설. 서사창작과, 예술경영과, 음악극창작과.
엄밀히 따지면 개설당시부터 원이 아니었다. 분명 과가 개설된 과정이기는 한데 문광부 조인트 후 잠정적으로 갈라져 있다. 해가 지나면 다시 합칠 예정이라는 얘기도 있다. 극작과의 서사창작 과정이 독립해 나온 서사창작과와[7] 연극원과 무용원에 각자 있던 과를 합친 예술경영과[8] , 전문사 과정에만 있는 음악극창작과 등이 있다. 잘 모르는 이들이 ISD포함 7개원으로 표현하는데 애초부터 각 원의 과가 협동하는 협동과정으로 명시되어 있었다. 협동과정 학생들도 협동원이니 하는 표현을 좋아하진 않는다. 이걸 갖고 6개원을 7개원으로 보는 무지의 소치를 범하지는 말자
지금 예술사 과정의 협동과정은 찢어져 각개의 원으로 들어가 있다. 서사창작과는 연극원 극작과 서사창작전공으로, 예술경영과는 다시 연극원 예술경영과와 무용원 예술경영과로 나뉘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협동과정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학과안내에서 서사창작과와 예술경영과를 찾을 수 없다.

3. 교내 시설

석관캠퍼스와 서초캠퍼스로 나뉘어 학사가 진행된다. 참고로 운동장은 없다. 타 대에서 공원이나 마당이니 부르는 잔디밭같은 것도 없다.음지못이 있다

3.1. 석관 캠퍼스

석관캠퍼스는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해 있다. 모두가 아는 그 안기부 건물이 들어서 있던 곳이다. 현재 안기부 본관은 문화재청의 의릉복원공사로 인하여 허물었다. 영상원과 연극원 등은 본래 안기부 본관을 썼으나 현재는 안기부 수송대 자리에 지은 신교사를 쓰고 있다. 미술원과 전통예술원에서는 아직 허물지 않은 구 국가정보대학원 건물을 사용한다. 의릉 때문에 서로 갈라져서 구 국가정보대학원건물과 안기부 수송대는 머나면 천릿길이다. 신교사에 학생식당이며 학교 본부가 모두 설치되어 있어서 미술원과 전통예술원 학생들이 밥을 먹으러 오려면 고생 좀 해야 한다. 그래서 경운기를 개조한 코끼리버스가 있었는데
여담이지만 정문이 없다. 학생들에게 정문이라고 알려진 곳은 안기부 정문이지 학교 정문이 아니라는 사실이 학보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그나마도 문화재청한테 뺏겼잖아 정문도 없는 주제에 후문과 쪽문이 있는 희한한 환경을 자랑한다. 돌곶이역 방향 쪽문의 바로 옆에 초소가 생긴 후로 그 쪽문은 24시간 내내 통행 가능하다.
전설의 셋방살이땅따먹기 캠퍼스. 서초캠퍼스야 그렇다치고 석관캠퍼스는 처음엔 남산에 있었다. 근데 석관동에 안기부가 나간다는 소식에 낼름 안기부건물을 겟… 이 아니라 남산에서 내몰았다. 원래 석관도 의릉옆이라 의릉복원을 할 예정이었는데 얹혀살게되었다. 근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 조선왕릉이 선정되면서 2012년까지 퇴거 예정 크리. 조금 더 먼 수송대자리에 신축교사를 짓고 구 안기부 건물 반납 후 철거 및 복원중. 의릉은 국가정보대학원 자리도 내놓으라고 하고(근데 원래 문화재청 소유다. 엄밀히 말하면 불법점거대여중) 내놓으면 미술원, 전통예술원은 길바닥신세. 하긴 전통예술원은 그전엔 컨테이너하우스 엮어서 수업했다. 막상 3교사를 지을래도 땅도 없고 돈도 없고.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여기에 대해선 아래의 이전 계획 단락 참조.

3.1.1. 학교 본부

본관에 위치. 보통 본부동이라 부른다. 학교본부로써 각 행정시설과 총장실, 학교식당, 카페테리아, 학생회실 등이 있다. 지하에 미술원 디자인과가 있고 2층에 음악극창작과도 세들어 있다. 두 학과는 아마 새 캠퍼스가 확정되면 이전해 갈 가능성이 크다.

3.1.2. 예술정보관

본관에 위치. 보통 도서관동이라고 부른다. 쉽게 말해서 도서관. 마치 다른 건물같지만 학교본부동과 연결된 같은 건물이다. 도서관, 멀티미디어실(디비디방), 갤러리, 영화전용관 등이 있다.

3.1.3. 영상원, 연극원

본관에 위치. 보통 강의동이라고 부른다. 영상원과 연극원, 협동과정이 사용하는 건물로 지하1층 지상 5층. 지하 1층은 연극원 연극무대 및 영상원 스튜디오 및 기자재관리시설이 있고 지상층은 영상원 및 연극원, 협동과정의 강의실, 교수실, 기재실, 연습실 등이 있다.

3.1.4. 예술극장

극장동이라고도 부른다. 예술극장 450석. 1,2층 복층구조. 오케스트라피트 별도.예술소극장 253석. 단층구조. 오케스트라피트 별도. 각 종 공연및 연극, 발레 등이 가능한 공연장 건물. 공연장 및 공연대기실, 연습실, 시설실, 무대미술제작소 등이 있다. 연중 많은 공연을 하며 대부분은 무료 공연이라 문화활동에 도움이 된다. 단지 티켓은 현장선착순. 막상 학교 학생들은 챙겨보기 어렵다. 1학년 1학기 때 "예술의 산책"이라는 과목 때문에 의무적으로 보는 것 이외에

3.1.5. 미술원, 전통예술원

별관에 위치. 구 국가정보대학원 건물이며 신관 본관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하1층 지상3층의 건물로 미술원과 전통예술원의 실기실, 강의실, 교수실, 갤러리 등이 있다. 가운데가 비어있는 길쭉한 ㅁ구조로 가운데는 중정. 일명 바니 정[9](혹은 흰둥이, 돼토, 돼빗 등등 다양한 이름) 이라고 불렸던 돼끼가 살았는데 여름방학 때 다들 학교를 비운 사이 그만 사망. 故돼끼의 명복을 빕니다.[10]
하지만 아직도 간간히 토끼들이 나타난다. 중정에 있는 매점 컨테이너 밑에서 종종 발견된다.

3.1.6. 무용, 연희 실습장

별관에 위치. 안기부 당시 체육관으로 그걸 파티션으로 벽을 막아 3개의 실습장을 만들었다. 무용이야 그렇다지만 연희과는 사물놀이를 쳐대면 그 얇은 벽이 방음을 해낼 수 없다. 제3교사 신축시 철거할 예전의 건물을 임시로 쓰는거라 큰돈 써서 시설을 만들 수 없기에 그냥 참아야 함.

3.1.7. 연희 실습장

신축교사쪽 입구를 지나가다보면 돔 비슷한 원형구조 단일건물이 있는데 전통예술원 연희과 실습실로 사용 중. 그 전에는 영화과 스튜디오로 사용했었다. 흔히들 팔각정이라 부르기도 한다.

3.1.8. 송추공방동

송추동 또는 공방동이라고 부른다. 미술원의 공방실기실. 도자나 유리공예 등 단일 거대 실기시설이 필요한 분야가 나눠져있다. 가마도 필요하고 이것저것 부피가 많으니. 송추동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예전에 정말 경기도 송추에 공방이 있었다. 도자 수업이라도 들을라치면 학교버스타고 경기도 송추까지 가야했었다. 그게 정보대학원과 안기부가 나가면서 빈 건물이 생겨 공방이 옮겨왔는데 그때 송추공방의 명칭을 가져와 아직도 송추공방동이라 부른다.

3.1.9. 천장관

천장관이라는 교내 기숙사가 있는데, 안기부 직원들이 쓰던 숙소를 그대로 물려받아서 쓰고 있다. 3인 1실에 쇠침대와 철제 캐비닛이 제공되며 식사 제공은 별도로 되지 않는다. 통금시간은 없으며, 규칙 또한 물론 있으나 비교적 엄격하지 않다 장기간 투숙할 경우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교직원용의 침대로 된 2인 1실도 있지만 형식적일 뿐. 취사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자율식당이 있기는 하다. 물론 매년 다들 밥을 해먹다가 포기하고 나가서 사 먹는다. 어차피 점심 저녁은 학교 식당에서 먹으면 된다. 4인 1실이던 것이 3일 1실로 변해서 수용인원이 줄었다. 1층 휴게실에 방을 만드는 공사를 추진했으나 학교에서 번거롭다고 안한다고 했다고...

3.1.10. 음지못

온갖 괴담이 사라지지 않는, 이름부터가 음기 가득한 음지못. 안기부 당시 음기가 너무 강해서 음기를 모아두려고 음지못을 팠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전해진다. 한때 음지못에 시체가 발굴되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꾸준히 돌고 있으나 깊이는 성인남성 가슴높이라고 한다. 지금은 분수도 설치되어있고 여름엔 미친개구리가 울어대는 곳. 여기서 개구리 밟아 터뜨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슬픈 후문이 전한다. 옆에 정자가 하나 있어서 풍류를 즐기는 전통예술원 학생들이 수업을 하기도 하고 학생들도 뒹굴댄다. 천장관이 있는 오르막길 옆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연극원 학생들의 화장실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 술 먹다가 오줌을 싸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가끔씩 충동으로 음지못에 들어가려고 학생들은 이 점을 상기할 것.

3.2. 서초 캠퍼스

서초 캠퍼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다. 건물이 하나뿐이라 부가 설명이 필요없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국악원 사이에 단촐하게 끼어있는 건물에 한국예술종합학교라고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 부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차마 캠퍼스라고 할만한 자리도 없다. 얼마나 불쌍하냐면 여름이나 겨울에 냉난방시 냉난방 기기가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예술의 전당 공조기에서 오느라 학교 맘대로 넣을 수도 없고 전기 용량도 자체건물이 아니라 맘대로 늘릴 수도 없다. 셋방살이도 이런 셋방살이가. 기숙사에 사는 음악원, 무용원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매년 스쿨버스를 운행하는데, 워낙 이른 시간에 운행하는지라 4월이 지나면 다들 그 버스를 타지 않고 결국 운행은 중단된다. 참고로 지리적으로는 한예종 건물 중 가장 접근성 좋고 눈에 띄는 캠퍼스다. 눈에 띄기만 해서 그렇지

3.2.1. KNUA홀

서초 캠퍼스 4층에 위치. 음악원과 무용원 공연에 쓰이는 공연장. 복층구조로368석 규모.

4. 주변 환경

한예종이 위치한 성북구 석관동,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는 과거 안기부가 위치해 있었다. 기밀을 지키기 위해서 주변의 인적이 드물어야 하므로 당연히 고층빌딩 등은 들어설 수 없었고, 그나마 세워진 주택들은 높이가 죄다 1층. 이 여파로 안기부가 나간 뒤에도 학교 주변 일대는 저층 주택의 연속이었다. 뿐만 아니라 안기부 시절 이문동 주민들은 주변 경찰서 인근보다 월등한 치안력을 누렸는데, 중앙정보부(안기부 전신) 창설 직후부터 각종 범죄(폭력, 절도, 강간 등) 발생률이 수십년간 제로였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니 이유는 말안해도 알만하다. 오죽하면 이 시대에 태어난 이문동 아이들이 성장해 독립할때까지 수십년간 부모님은 물론이고 옆집부부의 말다툼이란건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을 정도.

학교 후문에서 15분을 걸으면 패스트푸드점 하나 달랑 나올 뿐이었으나, 현재는 정문에 셋, 후문에 하나 서로 다른 카페들이 개설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후문 1분거리에 편의점이 생겼다. 그리고 2년 뒤에 GS25와 슈퍼마켓이 생겼다.(과거엔 교문에서 최소 15분은 걸어나가야 했다) 또한 학교 식당 2층 교직원 식당 자리에 교내 카페가 개설되었다.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데 맛과 양이 훌륭하며 바리스타는 세계대회 1위 전적이 있다는 소리가 도는데 대체 왜 이런 학교에 왔냐며 의아해 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된다. 열심히 정문까지 원정나가지 말고 학교안을 활용하자 우왕굿. 교내 카페의 등장으로 교외 카페에는 위기가 닥쳐왔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주변의 상권은 정말 턱없이 열악한 환경이다. 명색이 서울 시내인데다 개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은 그냥 뉴타운 아파트로 도배가 된 상태다. 그래서 학생들이 제대로 놀러가고 싶다면 근처의 한국외국어대학교경희대학교까지 원정을 나가야 한다. 원정을 나가려고 해도 너무 멀어서 외대는 미술원에서는 갈만 하지만 미술원 학생들은 외대에 가서 '학식'을 자주 먹는 편....이었으나 외대에서 외부인 학식을 올려받기 시작했다. 이제 외대에서 식권을 자판기로 팔기 때문에 학생증 확인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 1800원, 2200원의 저렴한 외대 학식을 애용하자..외대..너는LOVE... 더불어 외대와 한예종이 몇 개의 교양수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돕바를 입고 당당하게 식권을 끊고 급식을 받기는 아직 조금 부끄럽다.외대 외부인 식권은 2800원 학생용 식권은 1800원


5. 사건사고

5.1. 설치법 논란

각종학교가 아닌 석사이상의 학위를 인정하는 국립예술대학교 설치법이나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설치법 개정 투쟁. 개요에 있듯 10년 넘게 이미 기득권을 선점중인 타 예술사학과 전쟁중.[11] 매 정권, 매 국회회기마다 입법안을 올리지만 정권이 바뀌거나 말거나 언제나 폐기되어버리는 눈물의 현실.

5.2. 한국예술종합학교 사태

2009년 5월 18일 문화관광체육부의 감사결과로 인해 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12건의 중징계/축소/폐지사안이 명령되었는데, 이 내용 중에 U-AT(유비쿼터스 앤 아트 테크놀로지) 통섭교육 중지, 이론과 축소ㆍ폐지, 서사창작과 폐지, 총장 및 교원들에 대한 중징계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학교 내에서 엄청난 반발과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통섭교육 중지, 이론과 축소·폐지 등은 그간 사립 예술대 교수들이 한예종에 대해 논평한 글에 담긴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S모대, D모대 등 이미 문화계 주류를 선점한 다른 사립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들이 한예종을 해체시키고 기술교육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왔기 때문에, 문화부의 이번 조치는 한예종을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목적이 아닌가 하는 해석을 낳기도 해서 학생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기도 했다. 또한 서사창작과 폐지 명령의 경우 학과 폐지 이후 수습책이 전혀 세워지지 않은 상태라고 하니 문화부에서 한예종의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얼마나 배려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내부 사람들도 나라에서 지원해준 것들을 정직하게 이용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하는데 교수들도 학교 재산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고 입시문제도 비리문제가 없는게 아니라는 것, 대다수 학생들은 아니지만 일부 학생들의 경우는 좋은 환경의 실습실을 엉망으로 사용하고 가는 일도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졸업생이 학교와 무관한 활동에 학교 장비를 무단으로 가져가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게다가 이번 사태로 외부 인사 중 몇몇이 불필요하게 개입하는 바람에 내부인들의 짜증이 극심하다.
황지우 총장의 경우 업무규정 위반[12]으로 중징계 방침이 결정되었는데, 이전부터 노무현 정권의 코드인사라며 나가라는 압박이 있 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이건 대놓고 나가라는 명령이나 다름없는 상황. 결국 총장이 더 이상 못하겠다고 사퇴 기자회견을 해버렸으며, 기자회견 이후 과로로 인해 쓰러져서 서울대 병원에 입원했다.

6월 1일자로 결국 사표가 수리되었다. 문제는 전임 총장이 직에서 물러나도 교원 신분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문화부에서 아예 학교 밖으로 겟아웃 하라고 했다는 점이다. 일단 태생부터 어쩔 수 없이 문화부 소속인지라 틀어쥘 권한이 있는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교수들과 황지우 총장 모두 반발하여 기자회견을 가졌고, 황지우 총장의 경우는 교수연구실로 출근투쟁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결국 이를 거부하는 학교와 소송이 났고 3심까지 간 끝에 대법원에서 파기환송하여 고등법원에서 재심의하게 되었다. 빨라야 2012년에나 판가름이 날 듯.

이런 한예종 사태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색깔론이 문제가 아니라 예술대학들간의 알력다툼이란 시각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런 기사도 나왔다.기사 하지만 당시 예술대학들 사이에서는 밥그릇 지키기는커녕 공안당국의 탄압에 맞서 한예종을 지키자며 드물게 연대 및 저항 기류가 뜨겁게 끓던 시절이라 이는 한예종 측을 폄하하는 논리에 가깝다. 같은 시기에 정연주 KBS 사장이 축출당하는 등[13] 전체적으로 노무현 정권 시절 발탁된 인사가 정치적이든, 그렇지 않든, 일을 잘했든 못했든 가리지 않고 숙청당하던 시절이므로 결국 한예종 사태는 부당한 정치적 탄압 이외에 해석할 길이 없다.

학교에서 이래저래 난리가 벌어지던 중 2010년 1월, 대뜸 문제가 된 협동과정인 서사창작과와 예술경영과를 폐지하겠다고 학교 측에서 일방적으로 발표를 했다. 이후 새 총장 [14]이 뽑히고 분위기가 안정화되면서 매스컴의 주목도는 크게 잦아들고 말았지만 아직도 학생회 및 학생들의 내부기류는 뜨거웠다.

2013년 새로운 총장도 뽑히고 현재 이 사태에 대한 활동은 없는 상황.

5.3. 학교 이전 계획

상술된 것처럼 학교가 좁은데다 공교롭게도 석관동의 의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해당 부지를 내줘야 하게 되었다. 학교 자체의 제3교사 추진안도 있고 미디어센터 건립안도 있다. 게다가 뻑하면 여기저기서 자기 시군구로 이전할거라며 추측성 기사가 보도되는 중. 세종시로 떠나는 부처가 쓰던 부지로 간다는 기사 12도 있고, 한때 강남구 측에서 세곡동에 유치를 노린다는 기사도 있었으며 서초구 측에서 정보사 부지(서초역 옆)에 유치를 노린다는 기사도 있었다.[15]
일단 학교에서는 어떠한 기사도 아직은 학교와 협의된 적이 없다고 공지했다. 다만 박종원 총장 명의로 "통합캠퍼스로의 이전은 대원칙"이라는 입장표명은 있었고, 어쨌든 전통원 및 미술원이 점유한 부지를 빼줘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문제이므로 빠르든 늦든 금년 중에는 정식으로 이전 계획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석관캠퍼스 내에서도 연극원과 영상원, 본부가 있는 신교사는 반납부지가 아니다. 그렇기에 새 건물을 지을수 있었던 것이며(기존은 유휴건물을 이용했을뿐 반납부지에 건물을 지을 순 없다) 6개원 통합 캠퍼스는 학교 개교당시부터 소원이었지만 아직까지는 그럴 땅도 없고 돈도 없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난 유휴부지, 즉 기존 관청이 세종시로 갈 경우 남는 빈 땅으로 옮기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18년간 통합캠퍼스를 외쳐온 것 + 석관동의 열악한 인프라 지적이 이제야 빛을 볼랑 말랑한 중대한 상황인지라 다들 기대와 걱정이 교차되는 심경으로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2012년말의 정보에 따르면 신축동을 제외한 미술원,전통원쪽 정보대학원 유휴건물 사용기간을 2016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는이야기로봐서 금방 나갈일은 없을듯. 일단 쿨타임은 채웠다. (이후 연장할지 그 기간동안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기사화된 정치인들의 이전 공약은 다 나가리)

사실 국가 주도로 예술인재양성을 목표했다면 국가 건물에 셋방살이를 시키는 게 아니라 안정적이고 적당한 설비가 갖춰진 학교를 설립해야 하는 게 맞다. 전통예술원도 컨테이너 박스에서 시작했다는 게 미담이 아니라 예술인재정책이 얼마나 안일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다.

여담이지만 현재 2015년, 1년 정도 밖에 기간이 안 남은 와중에도 엘레베이터 설치 및 석면공사까지 했다는 함정. 오래된 창문들도 뜯어내고 샷시도 갈았다

6. 총장, 동문 및 교수 일람

총장은 임명, 동문은 학번, 교수는 가나다 순으로 정렬. 학과와 학번을 기재. 리그베다 위키에 등록된 졸업 동문을 기재합시다.

6.1. 총장

  • 1,2,3대 - 이강숙 (음악원)
  • 4대 - 이건용 (음악원)
  • 5대 - 황지우 (연극원)
  • 6대 - 박종원 (영상원)
  • 7대 - 김봉렬 (미술원)

6.2. 동문

  • 이선균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94학번
  • 문정희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94학번
  • 유선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95학번
  • 김애란 연극원 극작과 예술사 99학번
  • 석정현 영상원 영상만화과 예술사 00학번 (현 애니메이션과)
  • 김동욱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02학번
  • 열음 음악원 기악과 예술사 02학번 (예술영재)
  • 이희준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03학번
  • 한예리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03학번
  • 정수영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04학번
  • 나홍진 영상원 영화과 전문사 05학번
  • 윤박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06학번
  • 변요한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09학번
  • 수호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09학번
  • 지연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09학번
  • 고은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09학번
  • 힘찬 전통예술원 음악과 예술사 09학번
  • 스테파니 무용원 연기과 예술사 09학번
  • 수봉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예술사 10학번
  • 무키무키만만수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08학번 (무키) / 음악원 음악학과 예술사 08학번 (만수)[16]

전반적으로 중퇴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학교 공식 프로모션 비디오나 행사 때 트는 영상물에서 졸업 동문은 나오지만 중퇴 동문은 절대 안 나온다. 연극원 연기과는 졸업 전까지 데뷔를 못하게 하는 분위기이다. 이것 때문에 중퇴하고 빨리 데뷔하려고 했던 사람도 있었다. 이제훈은 1학년 때부터 활동하다가 결국 제적되었다. 3학년 때부터는 원칙적으로는 수업을 들으며 활동해도 된다. 김동욱처럼 다른 수업 다 들으면서 휴학하고 활동하다가 복학하고 빡세게 수업듣고 졸업해도 된다.

6.3. 교수

  • 김태웅 연극원 극작과 극작/연출 전공
  • 박재동 영상원 애니매이션과 cartoon 전공
  • 이창동 영상원 영화과 영화연출 전공


7. 이모저모

  • 석관캠퍼스의 경우 계속해서 안기부[17] 건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학교에 귀신이 나온다, 학교 건물이 지하 6층까지 있다는 등의 온갖 도시전설이 다 돌았다. 귀신이 나왔다는 목격담은 있는 모양이지만[18] 학교 건물 자체는 지하를 파본 결과 지하 2층까지 밖에 없었다는 보도자료가 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학교로 사용시에는 지하 1층까지밖에 없었다(?). 2007년 신축 캠퍼스를 완공하면서 안기부 본관은 철거되었다, 지금은 귀신이 안 나온다니 혹시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접는 것이 좋다. (아직도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물론 귀신방지용(?)으로 매년 굿은 계속 하고 있다.
    사실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안기부 건물 입주 초반 미술원 지하 강의실에는 욕조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 첫 개원부터 입학시험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신 자체문제로 치르고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네이버등에 '한예종 몇 등급 맞으면 갈 수 있어요?' 하는 질문 등이 올라오기도 하는데[19] 정 들어가고 싶거든 네이버에 질문하지 말고 그냥 홈페이지의 입학안내를 찾아보자. 다만 수능 반영에 대한 요구도 컸었는지 2011년도엔 '성적우수자' 전형에 한해 수능 최저등급과 내신을 반영한다는 입시요강이 등장했다.

  • 시험 문제들이 비범해서 실력+운빨과 자신만의 특이성이 필요하다. 뛰어난 사람도 못 들어가나 싶게 문턱이 높아보이는가 하면 반대로 없어보이는 사람도 들어갈 수 있나 싶게 낮아보이기도 한다. 다만 영어 시험은 매해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도 수능 1등급을 맞을 수준이라면 괜찮지 않나 하는 게 중론. 국어시험은 과외나 몰입식 공부보다는 독서를 열심히 하자. 특징이라면 예술학교라서 그런지 지문이 거의다 예술관련 글로 채워진다는 것. 일단은 대한민국 최상위권 예술학교다 보니 전국적으로 예술적 창의력,실력면에서 매우 우수한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위해 도전하기때문에 이에 걸맞는 실력이 없다면 한예종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실기부분(물론 영어나 국어도 중요하지만,가장 비중있게 보는 시험이다)점수를 받기 어려움으로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평균 경쟁률은 15:1) 여기서 연기과의 경쟁률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무려 76:1이다. 전면 개편이 예고됐던 11학년도에는 사전에 공지했던 신유형의 문제 일부와 예전 시험 형식이 섞어 출제됐다. 그러나 이 모두는 1차일 뿐. 이걸 통과해봤자 본격적인 시험의 향연과 자소서와 면접의 압뷁이 남아있다. 그리고 애초에 인서울 대학치고 입학에 압뷁 아닌 대학도 없기는 하다. 꾸준히 두드리면 열리기 마련이니 시도도 해보지 않고 지레 입학전형을 걱정하지는 말자.
    • 자체시험에서 답과 커트라인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학원강사들이 어떻게든 머리를 짜내 정답과 풀이를 만들어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 특히 건축과 수학시험 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건축과이면서도 1차시험 수학 범위가 나형이고, 2차시험 논술은 수리논술이 아니다. 이때문에 문과에서 교차지원하는 학생도 많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실기를 요구하지만, 그런데도 정원내 특별전형에 건축 관련 특기자 전형이 없다. 면접을 위한 참고자료를 제출해야 하는데, 과거에는 포트폴리오 5점이었다가 현재엔 형식이 완화된 대신 양이 대폭 늘어났다.
      입시후기를 보면 탈락자와 합격자 모두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여름 특별전형은 서류전형에서 영어공인시험 점수와 자기소개서를 요구하지만, 정해진 커트라인이 그다지 높은게 아닌데다 커트라인 위로는 영어시험 점수는 보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서류전형을 자기소개서가 결정한다. 2014년을 마지막으로 건축과 특별전형은 폐지됨. 이제 20명 다 일반전형으로 뽑지만 인원이 20명 다 채워지지 않아도 예비를 주지 않고 입시를 마감한다.
    • 예술경영과는 1차 언어, 국어시험을 다른 과보다 어려운 별도의 문제를 받는다. 건축과와 달리 수학을 보지는 않는다.
    • 전통예술원도 1차의 지필 자체시험이 다른 원과 좀 다르다.
    • 이전과 달리 고연령층을 뽑는 비율이 줄어들었다. 꾸준히 있기는 하지만, 두각을 드러내는 인재만 뽑는듯하다는 의견이 있다. 나이가 많다면 그동안 쌓아둔 것이 많기를 요구하며, 특히 취업과 연관이 깊은 과에서 나이가 어린 응시생을 선호한다.

  • 줄임말이 유사한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약칭 서예종, 서종예)가 있어, 둘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에게서 다양한 오해를 사곤 한다. 다만 한예종이 대학교가 아니라는 둥, 학위 인정이 안된다는 둥, 졸업해도 고졸이라는 둥, 연예인들 많이 다니는 학교라는 둥의 이야기는 설립 초기부터 나온 오해였다. 특수대학교라는 것 때문에 대학교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 듯.

  • 어떤 원이든지 교수들을 선생님이라 부른다.

  • 학교 영문명이 처음에는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였다가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로 변경되었다. 다른 korea university에선 아직 별 반응 없다. 약자까지도 KNUA에서 K-arts[20] 첫글자 모음도 아니고 유니크한 단어도 아니고[21] 기존 약칭에 익숙하던 사람들이 싫어한다. 다만 KNUA홀이라든가 KNUA 오케스트라처럼 구 약칭의 흔적은 아직 바뀌지 않은 채 쓰이고 있다.

  • 본교 음악원 성악과의 임웅균 교수가 2006년 서울시장 선거에 국민중심당(자유선진당의 전신) 소속 후보로 출마한 것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선거 유세 당시 꾸준히 테너를 열창하셔서[22] 눈길을 끌었다. 뭐 원래부터 한나라당 이회창 캠프 등에도 얼굴을 비치던 분이시라고.

  • 수위 아저씨께서 대단히 비범하시다.
  •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세연넷 고파스 같은 자체 커뮤니티가 있다. 과제로 괴로워 하다가 화제가 종종 나온다. 링크는 여기. 학번이 있는 학생만 가입, 입장이 가능

  • 구 안기부 건물인 미술원 건물이 이상이 설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정신줄 놓고 몇 바퀴 돌다보면 순간적으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건축무한육면각체 항목 참조.

  • 기초생활수급자는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정확히는 국가장학금으로 채우지 못한 금액을 학교에서 지원한다.

8. 외부링크

----
  • [1] BFA, 즉 Bachelor of Fine Art.
  • [2] Master of Fine Art. 실기석사로 예술실기 계통의 최상위 학위다. 예술실기계통에서 MFA 위의 학위, 즉 박사과정에 해당하는 학위는 없다. 한예종만이 아니고 국내외 예술대학도 예술 실기과는 이 학위를 받는다. 그리고 DFA라고 말그대로 박사학위가 존재하기는 하나, 이는 명예호칭에 가까운 학위이고 공부를 한다고 받을 수 있는 학위는 아니다.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주는 곳이 거의 없다.
  • [3] MFA여도 학문적 성과나 연구 업적에 따라 박사과정에 지원 할 수 있다. 한예종의 석사 학위가 MFA라 석사 인정을 못받아서 박사과정에 지원을 못한다는 카더라가 있지만 말그대로 그냥 카더라. 다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편이라 박사과정에 뜻이 있는 경우 해외로 가는 경우가 많다.
  • [4] 이것도 전공마다 다르다. 미술원의 한 전문사 졸업생은 국내 대학 박사를 지원했는데, 석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문제는 동기가 그 대학 해당학과에서 강사로 출강중이라는 것.출강은 되는데 입학이 안된다고? S,H,E대학에서 안받는다고 선긋기했다고...... 반대로 무용원 출신의 모 강사는 국내 대학 박사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어른의 사정도 케바케인듯.
  • [5] 학생들을 학사 대신 예술사라고 부르듯, 단과대도 원으로 호칭한다.
  • [6] 쉽게 말해 영화에 대한 이론과 영화의 역사 등을 공부하는 과이다. 단순히 영화만 배우는 것은 아니고 문화연구나 영화이론의 근간이 되는 현대철학까지도 배우는 등 범위가 상당히 넓고 학제적 성격이 강한 과이다. 여담으로 논술 문제가 상당히 괴랄하다.
  • [7] 서사창작과는 처음부터 협동과정 소속으로 구상되어 만들어진 과라고 한다. 한예종은 학교 특성상 마음대로 입학 정원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타원,타과의 인원을 조금씩 받아와야 한다. 실제로 서창과는 극작과를 비롯한 타과에서 인원을 받아 신설되었다. 먼저 연극원 극작과에서 서사창작 전공이라는 세부 전공으로 시작되어, 협동과정이 생기고 난 뒤 계획대로 소속을 옮긴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며, 해당 과 학생들도 한예종 사태 당시 알게 된 경우가 많다.
  • [8] 연극원 연극학과 예술경영 전공과 무용원 무용이론과 예술경영 전공이 합쳐져서 신설된 과로, 2007년 입시(08학번)부터 협동과정 예술경영과로써 신입생을 선발했다. 이전에도 예술경영 전공은 따로 뽑았음으로, 08학번 이전 예술경영 전공생들은 이때 협동과정 예술경영과로 소속을 옮기게 되었다.
  • [9] 미술평론가 이정을 비꼬기 위해 붙인 이름. 이 사람이 한예종 자퇴를 대단한 이력인 것처럼 언급하는 것에 대한 불만 때문인듯
  • [10] 전부 죽은 건 아니다. 일부 새끼토끼들이 병을 앓다 사망했는데, 한 학과의 조교가 동물병원에 대려가서 진단해본 결과 유전질환 때문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중앙정원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아버지가 딸과 붕가를 하고, 남매가 붕가를 하고, 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사회가 무너지고...... 근친혼 때문에 발생한 질병인지라 중앙정원에서 키우는 것은 토끼들을 죽이는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외부에 분양한 것이다.
  • [11] 한 예로 한예종의 영문명은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인데, 한글명에도 '국립'과 '대학'이라는 단어를 넣으려다가 번번히 타대학의 반대에 부딪혀 못 하고 있다. 국립 대학을 국립 대학이라 말하지 못하고 사소한 것 같지만 명칭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실제로 한예종 사태 당시 유인촌 장관은 황지우 당시 총장에게 "자신의 말대로 하지 않을 경우 University라는 명칭 대신 Institute로 사용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했다.#
  • [12] 열거해보자면 부당한 기금 관리, 교원 복무관리 부실, 부적절한 학사 운영, 입시 관리 규정 미비를 들고 있다. 이중 영수증 문제의 경우 이견이 있겠으나, 근무지 이탈 혐의는 국립대 총장이 군인이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 안된다. 근무지 이탈로 취급되고 있는 것도 인터뷰 혹은 산책 등 정말 말도 안되는 사유.
  • [13] 표면상으로는 경영상의 이유를 들었는데, 한예종과 흡사하게 지리한 법정공방 끝에 의혹이 대부분 사실무근이거나 해임 과정에서 권한을 남용했다며 무죄 판결이 났다.
  • [14] 뉴라이트에 명의를 빌려줬다는 논란도 있으나, 정작 박종원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전형적인 좌파 감독이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보수라고?!) 뉴라이트 논란은 뉴라이트 예술단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는 건데, 공식 해명에서는 지인의 부탁으로 이름만 빌려줬다고 한다.
  • [15] 다만 위 얘기들 가운데 총장이 입지 희망을 밝힌 곳은 세종시로 가는 부처의 잔여 부지밖에 없고, 서초구, 강남구 얘기는 당사자들의 유치 희망 선이지 정작 학교 측의 입장과는 무관하다. 또 당장 주민들을 설득하는 작업도 필요하고.
  • [16] 뮤직비디오를 석관동 캠퍼스에서 찍었다.
  • [17] 사실 안기부 이문동 청사는 해외정보 담당이었다. 국내파트였고 고문으로 유명했던 남산청사와는 업무성격이 달랐다
  • [18] 사례가 조금 많다 : http://thering.co.kr/474 / http://thering.co.kr/475 / http://thering.co.kr/496
  • [19] 그런데 이건 세간에서 '대학'이라면 의례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쳐서 들어가는 거라고 보는게 상식이긴 한지라 딱히 이상한 질문은 아니다.
  • [20] 당시 총장이었던 황지우 교수가 발전 모델로 삼았던 CalArts를 본땄다고 바뀌었다. 크누아에서 케이아츠로 바뀌었다.
  • [21] 구글에서 k-arts검색시 자동차 카트만 나온다.
  • [22] 아예 스스로 국민중심당 유세가까지 작사작곡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