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한국영

last modified: 2015-03-16 00:41:05 Contributors


왼쪽부터 3번째 있는 사람이 한국영, 가장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조영철
카타르 SC No.12
한국영 (韓國榮 / Han Kook-young) '''
출생 1990년 4월 1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3cm, 73kg
소속팀 쇼난 벨마레(2010~2013)
가시와 레이솔(2014)
카타르 SC (2014~ )
국가대표 23경기

Korea Zero
자네, 국적이 어딘가?한국영

Contents

1. 클럽
2. 국가대표

1. 클럽

카타르 SC 소속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숭실대학교를 거쳐 일찌감치 일본행을 택했고 J2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핵심선수로 활약하며 J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다시 강등 위기이지만

공수 밸런스가 좋고 발밑이 좋아서 포텐셜이 높게 평가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독일 등 유럽 클럽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하지만 멘탈면에서는 욕좀 거하게 먹고있는 선수 중 한명. 런던 올림픽 당시 부상을 무려 6주동안 감춰오다 결국 들키면서 정우영이 발탁 되었다. 다행이게도 최종 엔트리 발표전, 런던 현지에서 들켜 다행인게 망정이지 이건 뭐 투혼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실드쳐줄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플레이스타일은 수비지향적. 본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성장했으나, 일본 진출 이후 포지션과 역할변경을 요청받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기 시작.

2014년 2년 계약으로 가시와 레이솔으로 이적하였다.#[1] 추격자 다음은 포항이냐

그러나 출장기회가 적었고, 출장기회를 얻기 위해 2014년 8월 9일 조영철이 소속되어 있는 카타르 SC로 이적하였다.

2. 국가대표

2007년 홈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성인 대표팀에서는 최강희호 때 처음 발탁되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최종예선 레바논전에서 A매치 무대에 데뷔했다.

올대 시절 2012 런던 올림픽 엔트리 발표 이후 부상을 안고 있었음에도 올림픽에 출전하려고 하였으나 사실 이거 누구처럼 쌍욕 먹어야 하는 일인데 당시엔 국민들에게 듣보라서 묻혔다 결국 부상이 악화되어 낙마한 적이 있다. 한국영의 자리는 같은 J리거 정우영이 대체했다. 오만 축구 대표팀이 개발살난 것에 대해 분노한 오만 관중들에게 폭죽을 맞아 쓰러졌다

2013년 10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장, 기성용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수비형 미드필더 주전 낙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세 경기에 모두 선발출장했다. 수미형 미드필더 자리에 있지만 사실상 수비를 기대할 수 없는 기성용 곁에서 설겆이를 하는 임무를 수행했다.[2] 그리고 그 결과는 형만한 아우 없다로 요약할 수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중원을 책임졌던 김남일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기성용의 한심한 수비가담과 떨어진 폼으로 생긴 구멍을 충실히 메꾸었던 김정우에 비하면 투지나 활동량은 뒤지지 않았으나, 그것 뿐이었다.

수비 스킬 자체도 떨어지고 순간 판단력이 좋지 못해서 불필요한 태클이 잦았고 미리 자리를 잡는데 실패하여 뒤늦게 허겁지겁 달려와 몸을 날리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나마 3팀중 가장 투박했고 수비적으로 나온 러시아아 상대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후엔 벨기에는 고사하고 2시드 팀인 알제리 선수들에게도 개인기와 스피드, 유연성에서 밀려 농락당했다. 또한 김남일과 김정우는 수비 능력뿐 아니라 준수한 전술 이해도와 시야, 롱패스 능력을 겸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본래 역할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서 후방에서 일시적으로 빌드업을 맡아줄 수도 있었다.[3] 그러나 한국영은 그게 없어서 상대팀들은 홍명보호의 유일한 공격 기점이 된 기성용을 집중적으로 압박해 몰아 넣고, 한국영은 그냥 내버려 뒀는데 그렇게해도 별 부담이 없었다.[4] 이는 굼뜨고 탈압박 능력이 떨어지며 수비력이 부족한 기성용의 한계와 맞물려 참담한 성적으로 이어졌다.
----
  • [1] 참고로 재미있는 점은 홍명보 감독도 쇼난 벨마레의 전신격인 벨마레 히라츠카 다음으로 몸담은 팀이 가시와 레이솔이라는 사실.
  • [2] 기성용이 서울에서 뛸때는 김한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선 김정우가 이룰을 수행했고 이들이 없거나 부진하면 대표팀 경기력이 요동쳤다.
  • [3] 김남일과 김정우 둘을 놓고 보면 패스와 조율 능력에선 김남일이 더 나았고 스트라이커와 공미까지 뛰어본 김정우가 공격력은 보다 우세했다.
  • [4] 3차전 벨기에전에선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한국영을 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