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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02 11:33:1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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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京大學校
Hankyong National University


Contents

1. 개요
2. 역사와 이미지
2.1. 교명을 건 싸움
3. 시설
3.1. 본관 (A동)
3.2. 학생회관 (B동)
3.3. 창업보육센터 (C동)
3.4. 생물정보통신전문대학원 (D동)
3.5. 중앙도서관 (G동)
3.6. 후생관 (H동)
3.7. 제1농학관 (R동)
3.8. 인문사회관 (T동)
3.9. 제 2공학관 (O동)
3.10. 기숙사
4. 기타

1. 개요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국립대학교. 2012년에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전환하였다. 학교사이트

2. 역사와 이미지

1939년 안성공립농업학교로 설립되어, 1950년 안성농업고등학교로 개편되었다. 1979년 안성농업전문대학으로 승격되었고, 1993년 다른 후발 국립대들과 비슷한 시기에 4년제 산업대학교로 개편하였다. 현재의 한경대학교라는 교명은 1999년에 바꾼 이름이다.

2010년 12월 14일, 일반대로의 전환이 최종 결정되었다. 일반대로 전환되었지만 2011학년도 입학생까지는 산업대생으로 학적이 남고 2012학번부터 일반대 학적으로 초창기 세워졌을 때만 해도 안성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던 무렵이기 때문에 시 외곽에 있는 학교였으나, 지금은 시내 개발이 제대로 이루어져 시내에 있는 대학교가 되어버렸다. 1980년대 초반 안성군 도시계획정비사업 당시 현재 학교 부지 한가운데로 도로를 낼 예정이었지만 당시 군의 높으신 분 중 한분이 이 학교 출신이라서 무마되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만약 이 소문처럼 학교가 이사를 가려면 안성 시가지가 재개발되어야 할 듯. 더 외곽인 미양면으로 이전할 계획이 있었으나, 시에서 이전 비용을 부담하지 못하겠다고 하여 결국 현재 자리에 남게 되었다. 그 계획이 실현되었으면 현재 학교 부지는 알짜배기 오브 알짜배기 땅이 되었을 것이다. 당장 학교 부지 맞은편의 아파트가 안성시내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1] 중앙대학교/안성캠퍼스 자리로 이전하면 된다.

그리고 2012년부터 일반대로 전환됨에 따라서, 정부 지원 확충이나 대학원 신설 등과 같은 학교 발전의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경기도 주변 대학교들과 경쟁하여 우수학생 유치 경쟁에 뛰어들어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2012년 입시 결과에 따라서 한경대의 위상이 사실상 결정될 듯 하고, 학교측에서도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3+1(2) 전형을 2+1(1)로 바꿨다.

하여간 안성시내에서는 아직 '안성농전'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좋은 소리를 듣지는 못하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인근 안성, 용인시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안성농전 출신들이 막강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위에서 높으신 분이 도로개설을 막았다 운운이 아주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다. 하도 대학 등록금이 살인적이다보니 근래에는 안성에서도 집 가까운 국립대 택한다고 하면 예전만큼 반대하지는 않는 분위기다.

2.1. 교명을 건 싸움

교명을 경기국립대로 바꾸려고 하다가 경기대학교어그로를 사서 3번의 법정싸움을 했으나 3번 모두 패소했다. (이로 인해 경기대와 엄청 사이가 안좋아졌다고...) 비슷한 경우로는 지거국 경상대학교경남대학교와의 소송에서 3번 모두 패소한 경력이 있다.

일반대 전환 이후 경기과학기술대학교로 개명을 하려고 했으나. 경기공업대학이 경기과학기술대학으로 변경, 교명을 스틸 당했다.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노력하던 학교 측이나 훌리건들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상황이 온 것이다. 덕분에 2011년부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 바뀌는것을 기정사실화하며 수만휘 등지에서 활동하던 훌리건들은 스리슬쩍 관련 문구를 빼고 훌리짓을 하게 되었다. 학교 측에서는 경기과학기술대 말고 경기도를 대표할 교명으로 바꾼다고 하지만...한경대는 한국경기대를 줄였다 카더라 최근 한국경기대학교, 경기도대학교, 경인대학교, 한국대학교 등으로 교명 변경 시도에 착수해서 경기대와 경인여대, 경인교대의 어그로를 다시금 끌고 있다.


3. 시설

도서관과 열람실은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어 있으며, 대출증을 발급받을 수도 있었다. 안성에 사는 중학생들 중 공부에 꽤나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여기에 와서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밀려드는 중고생들의 지나친 자리 점령과 소음 등으로 현재는 중고등학생들은 전부 출입 금지해놓은 상태이다. 실제로 공부해본 애들의 말에 의하면, 공부 안 하면 시간이 정말로 안 가지만, 공부를 하면 1시간이 1초가 되는 듯 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또한 안성에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시험장이 바로 한경대학교이다.

안성 시외버스 터미널이 가사동으로 이전한 이후 주요 직행 버스가 학교 앞에 정차하지 않게 되자, 학생들과 교수가 안성시청에 집단으로 항의하고 버스 회사와 교섭을 하여 정문 앞 버스 정차를 다시 실현시켰다. 그리고 그 이후 안성 시민들의 학교 지지도가 대폭 상승. 대신 한경대학교 버스 정류장에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안성터미널이 너무 외곽에 위치한 데다가 교통이 썩 좋은 편도 아니라서 시민들이 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BK21사업 지원을 받을 때 온갖 실험 기자재를 잔뜩 구비해놓았고, 현재도 그럭저럭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충격과 공포의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심지어 자현미경 과목을 학부 과정에서 들을 수 있다거나[2], 무기원소 분석을 위해서 1억 원 남짓한 AAS 대신 5억짜리 ICP를 공동실험관이 아닌 수요가 있는 각 학과 실험실에 1대씩 분배를 한다거나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3] 하지만 막상 학생들이 저걸 배우려고 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
랩에 들어가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아무래도 접근이 어렵다... 그래도 몇가지 방법은 있다.


3.1. 본관 (A동)

운동장을 바로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는 건물이 본관이다. 과거에는 수업의 비중도가 상당히 높았으나, 현재에는 대부분의 강의실이 철수한 상태. 딱 두 개 학과전공수업만 진행이 된다. 학생지원센터 등도 학생회관으로 빠져서 일반 학생들이 올 일이 별로 없는 건물. 하지만 농협ATM이 있고정문에 농협이 있지만 예비군 본부도 바로 본관에 있으며확인증말곤 갈 일 없을텐데?, 본관 시청각실은 시설이 협소하다.그래서 외부 강연등에는 현 학생회관 극장을 주로 쓰는 중


3.2. 학생회관 (B동)

원래 B동 건물은 90년대 후반에 철거되었으나, 학생회관이 최근에 신축되면서 B동의 이름이 이어졌다. 1층에는 학생지원팀과 교내 서점, 2층에는 식당과 까페가 위치해 있는데 건물 구조가 심히 아스트랄하여 2층에도 현관이 있다. 사실 이런 구조의 건물이 한경대에는 하나 더 있다. 비슷해 보이는 건물이 있기는 한데, 또 그 건물은 지하라고 표시된다.(...)
3층부터 6층까지는 그야말로 동아리들이 가득하며 7층에는 세미나실을 빙자한 강의실이 존재한다. 강의실이 부족한 경우 여기를 충당하게 된다. 1층에는 우리은행, 국민은행 ATM이 있는데 국민은행은 5만원짜리 사용불가이다...

여담이지만, 원래 학생회관은 현재의 박물관 자리에 위치해 있었으나 1990년대 후반(...)부터 건물을 사용하지 않았고, 21세기에 철거되어 학생회관 비슷한것도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러니까 최소 10년 이상 학생회와 동아리들은 떠돌이 생활, 혹은 임시 가건물 생활을 했다는 말.


3.3. 창업보육센터 (C동)

한경대생들도 어디 붙어있는지 잘 모르는건물. 본관 뒤편, 생물정보통신전문대학원 서편에 위치하고 있다. 그나마 예전에는 매점이 바로 옆에 있어서 매점 옆 건물이라는 존재감도 있었으나, 지금은 매점도 이전함에 따라 그 존재감도 상실.(...) 사실 이 건물 자체가 1960년대에 지어진 낙후된 건물인데다가 한경대학교에서 기틀을 닦아서 창업된 회사들이 있는지라 학생들이 들어갈 일 자체가 없는건물이다. 그래도 이제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지을거라 카더라.주변에 있는 수목들은 꽤 오래되었는데 뽑으려나?

여담이지만 이 건물에는 여자화장실이 없다.(...)

2015년 2월, 마침내 이 건물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건물 터에는 다른 건물을 짓는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주차장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3.4. 생물정보통신전문대학원 (D동)

통칭 본관 뒷건물, 혹은 건물 호수로 D동이라고 부르거나 구린 건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농생대 수업이 75%, 교양 수업이 20%, 타 단과대 수업이 5%를 차지하는데학교에서 가장 전통이 깊다는 농생대 대우에 대해 애도를 건물 상태가 심히 안구에 습기가 차오른다. 애시당초 건물이 고등학교 기준으로 지어진 2층 건물인데다가, 계단 경사도는 전국 대학교 상위 10위안에 든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 한때는 이 건물을 헐고 새로 건물을 올린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1층에 있는 실험실들을 옮길 방법이 없어서 리모델링을 해버렸다.리모델링을 해서 최근엔 꽤 볼만하지만 이전에 리모델링하기 전에는 고등학교 그 자체. 물론 책걸상은 대학교 특유의 변태적인 일체형이였다

학교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2등1등 공신이기도 하다. 건물 이름에 대학원 이름이 붙었지만, 대학원 수업이 그리 많지 않은것도 한가지 특징.(...)


3.5. 중앙도서관 (G동)

원래 도서관은 현재 후생관 건물이었으나, 열람실과 서고가 심히 협소한 까닭에 건물을 새로 신축하였다. 도서관 신축 당시에는 현 후생관을 없앨 계획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현재 상태가 유지 중. 1층이 지하같은건물이며, 더 충격적인 것은 학생회관과 달리 진짜 지하층이 따로 존재한다. 여기는 서고로 평소에는 잠겨 있으며, 사서한테 문의를 하면 열어주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간혹 책을 찾다보면 오래되거나 인기 없는 책들은 위치가 서고로 나타나는데 이 때는 사서에게 문의하면 가져다 준다.

1층은 열람실로, 총 3개가 있으나 어찌 된 이유인지 제 3열람실은 평소에 개방을 하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열람실 책상이 아직 남아있는곳이 바로 3 열람실이기 때문. 하지만 이는 옛날 얘기로 현재는 가장 좋은 독서실형 책상을 구비해놓은데다 와이파이까지 설치해놓으면서 시험기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항상 점령되고 있다. 1 열람실에서 최고 명당석은 창가쪽에 있는 노트북 겸용 책상인데, 보통 여기를 점령하면 열람실 죽돌이임을 인증하는것과 같다. 그 외에 일부 칸막이 열람실 책상이 있으나, 대부분은 개방형 테이블.
제 2열람실은 시설낙후(...)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그냥 개방되었는데, 2008년에 책상과 의자를 대대적으로 교체, 현재는 가장 최신식 시설(?)로 되어 있다. 물론 그 면적이 제 1열람실에 비해서 절반이 안 된다. 자판기 바로 옆 열람실인 관계로 사람에 따른 호불호가 많이 차이가 난다. 방학중에 정수기와 자판기를 모두 카르페디엠(1층 휴계공간)으로 옮겨져, 지금은 복도의 소음(...)을 제외하고는 꽤나 조용한 장소. 물론 여기에도 노트북 겸용 책상은 명당 자리에 속한다.

1층같은 2층은 인문사회도서 열람실. 전공과 상관없이 논문과 원서 자료의 상당수가 2층에 위치해 있고 잡지와 신문도 있으므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주임 사서도 2층 열람실에 자리를 잡고 있다.(...) 게다가 소파가 있어서 편하게 있을 수 있다.
3층은 어문예술도서 열람실. 디자인학부 빼고는 여기서 전공책을 찾을 일이 없으므로, 보통은 소설을 보러 올 때 주로 찾는다. 상대적으로 한적한 만큼, 시험기간에 무단점거(...)를 하며 공부하는 학생도 많은 편.
4층은 기술과학도서 열람실. 아무래도 학교 특성상 이공대학과 농생대대학의 비중이 매우 큰관계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전공서적=4층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다. 쉽게 전공서적을 볼 수 있는 관계로 시험기간때는 열람실만큼이나 무단점거(...)행위가 심한 곳.
5층에는 전자정보실과 1,2 세미나실이 있는데, 전자정보실은 사실상 PC방화(...)되어 버렸고, 세미나실은 별도 예약을 하면 2층 주임 사서에게 열쇠를 받아서 개방 할 수 있다. 조건? 그런거 없다. 선착순이다. 실제로 요령 있는 스터디그룹이나 시험기간 중 열람실을 차지할 자신이 없는 눈치빠른 인간들은 세미나실 예약을 연속으로 해두고, 여기서 마음 편하게 공부를 한다. 단점은 1 세미나실과 2 세미나실을 나누는 벽은 방음이 잘 안 된다는 것 정도?
그리고 학생들 상당수가 6층은 가본 경험이 없다. 전산실과 국제협력단이 여기 6층에 위치해 있으니 혹시나 KOICA등에 관심 있다면 6층으로 가보자. 그리고 각 복도마다 테이블과 의자 또는 1인쇼파가 있는데 6층에도 있다. 시험기간이 되면 복도 테이블과 의자에 학생들이 가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6층은 항상 비어있더라!


3.6. 후생관 (H동)

원래 구 도서관 건물. 그렇기 때문에 2층이 참 이상하게 설계되어 있다. 애시당초 존재감을 찾을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랄까? 주로 많이 가는것은 1층의 양호실과 헬스장. 사실 본래 목적은 헬스장이 아니나, 헬스기구를 개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어느새 그 명칭마저 바뀌어져 버렸다.(...)

운동생리정보학과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곳. 그리고 2층에는 금남의 휴게실이 있다.(...)


3.7. 제1농학관 (R동)

농생대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 예전에는 오래된 붉은 벽돌 외장 건물이였으나 리모델링 이후 대리석 건물틱해졌다.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이라 4층까지 있으며, 농생대 학생들이 이용하는 강의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연구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복도에 보면 기자재 또는 종자 표본등이 전시된 장들이 나열해 있다. 이전에는 현재 학생회관 자리를 비롯하여 논밭등을 가지고 있었는데 점차적으로 세력이 약해져서인지 줄어드는 중..

참고로 학교 홈페이지의 캠퍼스 맵에 올라온 사진도 잘못 입력되어 있다. 여러모로 안습


3.8. 인문사회관 (T동)

현재 학과사무실이 입주한 건물 중에서는 가장 최신식의 건물. 하지만 건물 사용자의 시각에서는 좀 불만족스러운 것이 겨울에 매우 춥다. 천장이 개방되어 있어서 채광이 들어오는데, 그 곳으로 시베리아 동장군의 포스가 실린 냉기가 들어오기 때문. 더군다나 난방시설도 학교의 주류 시스템인 보일러를 통한 중앙난방이 아닌, 천장의 냉난방기를 통한 난방방식이라 그 출력이 약하다.
그 건물에서 수업을 안 들어보면 우와 건물 짱이다. 라는 소리가 나오지만 한 학기동안 들어 봤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건물. 애시당초 학교 부지가 협소하여 건물이 부족하다 보니, 강의실 중 일부는 세미나실이나 휴게실을 개조하여 만들었는데 그곳이 수업이면 그야말로 겨울에 미친다. 물론 강의실 배정결과를 보면 인문사회대학 소속 학과보다 타 학과 소속이 더 많이 걸린다

TB106이라는 지하 강의실이 있는데[4] 인사대 건물 지하층에서 백날 찾아봐야 절대로 찾을수가 없다. 가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T106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있는 듯한데... 거긴 영어학과 교수 연구실이다.
T동 지하층 강의실들은 건축, 디자인 계열 과들이 실습실로 사용하는데, 조명을 켜놓지 않아서 낮에도 엄청 어둡고 음침하다. 개강 후 첫 시간에 시간표만 보고 T동 지하 6호실이겠거니 하고 찾아왔다간.. 마치 유령의 집에서 길을 잃은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TB106 강의실은 T동 로비 밖의 평소엔 잘보이지도 않는 쪽계단으로 내려오면 계단 뒷편에 숨어 있는데 [5] 정문->인사대 본관으로만 다니는 신입생이라면 절대 알 수 없는 위치. 애초에 인사대 지하층 강의실이 아닌데 왜 TB106인지...

여담이지만, 교양학부도 이 건물에 존재. 교양수업 기자재를 빌리러 가는 신입생들 중에서는 교양학부 조교가 예쁘다고 소문을 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그런데 그 조교가 말야... OT첫날에 지금 남편이랑 눈맞아서 6년 열애끝에 결혼한 유부녀다? orz


3.9. 제 2공학관 (O동)

정문에 위치한 제 1공학관 옆 건물. 강의실로 사용하는 건물 중 유일하게 매점이 존재. 인터넷 카페도 있다. 여담으로 중앙도서관 컴퓨터보다 좋다. 건물호수인 O동으로 많이 불리고 있으며 의류산업, 영양조리, 아동가족복지, 식품생명 등 학교 내에서 여자 비중이 많은 학과가 이 건물을 사용중. 전공수업에 들어가게 되면 저 학과는 3년 내내 O동에서 산다. 강의실 편성 자체가 O동으로 도배. 환경공학이라든가 웹정보도 쓰긴 하지만 학과 강의실 비중을 생각하면...

참고로 O동 매점은 학생회관 매점과 다르게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김밥도 판다. 먹고 오지 못한 아침 해결로는 학생회관 보다는 이쪽을 추천. 하지만 기존의 학생회관 매점이 확장 오픈하면서 현재는 사라져 버렸다.


3.10. 기숙사

비봉관, 호연관, 창조관 세 개가 있으며, 정렬한 순서대로 지어졌다. 호연관은 여학생 기숙사이다. 기숙사비는 대략 90 ~ 100만원 선으로 관리비와 식비가 포함된 가격이다. 공통적으로 전산실과 체육시설, 스터디룸이 있으며 세탁기는 층마다 2~3대가 있다. 방마다 세탁기가 있을리가...통금시간은 12시로 이 시간 이후로는 출입이 제한된다. 비봉관을 제외한 나머지 기숙사들은 인접해있다.비봉관 왕따설 혹시나 말하는데 와이파이 안 터지니 공유기 들고와라
비봉관은 가장 오래된 기숙사로 남학생 기숙사이며 4인 1실이다. 약 250명 정도가 머무르고 있으며 특징으로는 관내에 식당은 2015년 1학기에 사라짐. 운영이 힘들다나 뭐라나과 기숙사 앞에 농구장이 있다는 것이다. 화장실과 세면실이 따로 있어 조금 불편하다. 기숙사비는 2015년 1학기 기준으로 약 88만원.
호연관은 여학생 기숙사로 4인 1실이다.사실 방 2개에 화장실도 2개라 2인 1실이랑 차이가 없다 약 450명 정도가 머무르고 있으며 관내에 식당, 휴게실 등이 있다. 기숙사비는 2015년 1학기 기준으로 약 93만원
창조관은 가장 최근에 지어진 기숙사로 남학생 기숙사이며 2인 1실이다. 약 200명 정도가 머무르고 있으며 기숙사비는 2015년 1학기 기준으로 약 99만원

4. 기타

2015년 2월 초 학교 커뮤니티가 개설되었다. 한경대학교 커뮤니티 하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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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비싸다고 해 봐야 지방 광역시 신도시 아파트 시세 정도다.(...)
  • [2] 그냥 이론적인 내용만 배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여러 가지 기법을 통해 촬영하고 평가한다.
  • [3] 그 덕에 종종 학회가 열릴 때, 타 학교 대학원생들이 저런 실험 장비를 다루는 학부생들에게 존댓말로 물어보는 경우도 심심찮게 생긴다.
  • [4] 주로 교양학부 강의실로 쓰인다.
  • [5] 사실 쪽계단으로 내려와서도 초행자는 절대로 바로 찾을 수 없게끔 구석에 박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