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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last modified: 2014-12-08 00:33:15 Contributors

Contents

1. 본뜻
2. 인물
2.1. 핑크레이디의 여주인공
2.2. 병아리의 주인공
2.3. 매지컬 고삼즈의 등장인물


1. 본뜻

겨울날씨가 한창 추운 12월에서 1월 사이 기간을 이르는 말. 초겨울이나 늦겨울과 대비된다.

2. 인물

2.1. 핑크레이디의 여주인공

핑크레이디, 핑크레이디 클래식여자 주인공. 그러나 핑크레이디 클래식에서 을 물리치는 일을 도맡는 한편으로 적에게 붙잡혀 있는 남자 주인공 윤현석을 구하러 나서서, 어째 히어로히로인 포지션이 바뀐 느낌이다. (...)

핑크레이디에서는 홍익대에서 미술과학생으로 나온다.
윤현석과는 어릴적 친구 라고 쓰고 노비라고 읽는다 로 만나서 사귀게된다
여담으로 백수가되면 머리에 버섯모자가 달린다(...)

핑크레이디 클래식에서는 윤현석과 함께 학교 도서관에서 신비한 미술사 을 보던 중 어쩌다가 특유의 괴력으로페이지를 찢어서 흩날리고, 이윽고 책 속 세계차원이동하여 미술사의 현장을 여행하게 된다.

윤현석이 미술사 속 거장한테 휘둘리는 편이라면 이쪽은 거장을 휘두르는 편. 전작을 보면 알겠지만 성격이 꽤나 거칠다. 자살하려는 빈센트 반 고흐에게 주먹을 날려서 그의 자살을 막지를 않나. 아마도 한겨울이 떠난 직후에는 결국 자살을 했겠지만. 성질 더럽기로 유명하고 폭행죄로 고소당하기 일쑤였던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를 두들겨패고 협박해서 그림을 완성하게 하는가 하면, 분수대 밑에 쓰러져 옷이 물에 젖은 탓에 무엇인가 가 비쳐 보여 미켈란젤로에게 정신공격을 날리고 파블로 피카소카사노바 행각을 보고서 를 주먹으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그래도 그렇게 거장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와중으로 이들과 교감하고 많은 것을 배워 나간다.

정의감이 강해서 반 메헤렌에게 이용 당하며 위작을 그리고 있던 베르메르를 각성시키고 그가 위작 작가의 길로 빠지지 않게 돕는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은근히 속이 깊고 마음이 따뜻해서, 자신을 내내 방해했던 반 메헤렌의 아픔을 알게 된 뒤로는 악한 길에 빠졌던 그를 감화시켜 화가로서의 초심을 되찾도록 돕는다.

무력으로는 작중 최강. 어지간한 장정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눕히고, 헤르만 괴링이 끌고 온 지옥사자까지 진삼국무쌍을 펼치면서 싹쓸이한다! 하지만 윤현석이 보스의 지옥에 있다는 괴링의 정신 공격에 멈칫하다가 역습을 당해서 에 부상을 입는다. 베르메르와 함께 괴링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였지만, 자신에게 감화를 받고 마음을 돌린 반 메헤렌의 도움을 받아서 브뤼겔의 바벨탑 페이지로 빠져나간다. 그곳까지 지옥의 사자들이 쫓아오자 브뤼겔의 도움을 받아서 브뤼겔의 또 다른 그림인 '죽음의 승리', '타락천사의 추방', '성난 그리트', '사울의 자살' 페이지로 도망치지만 그곳의 인물들은 지옥의 사자들을 막아주지 못한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놀이' 페이지의 아이들의 공격에 지옥의 사자들이 꼼짝도 못한 덕분에 위기를 넘긴다.

보스의 지옥으로 돌아가기 전 베르메르, 브뤼겔과 '회화의 알레고리' 페이지에 들렀다가 반 메헤렌의 죽음을 알게 되고,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괴링에게 맞서겠다고 결심한다. 브뤼겔이 그려내는 아이들이 지옥의 사자들을 물리치는 덕분에 별 어려움 없이 브뤼겔과 함께 보스의 지옥에 돌아온다. 그곳에서 괴링과 만나 윤현석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지만, 괴링은 목차 페이지를 주면 윤현석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목차 페이지를 가지자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며 한겨울을 해치려고 든다. 한겨울은 두려워하지 않고 괴링에게 맞서 싸우지만, 다친 팔 때문에 괴링을 이겨내기는 역부족이다.

한겨울이 괴링에게 칼로 찔리려고 하는 순간, 윤현석이 괴링의 앞을 막아서지만 그도 팔에 부상을 당한 처지라 괴링을 이겨내지는 못한다. 결국 둘은 시체 구덩이에 떨어져 괴링에게 공격을 받지만, 그 때 보스와 브뤼겔의 손으로 지옥에서 풀려난 반 메헤렌이괴링에게 던진 피카소의 그림 '납골당'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납골당'에 그려진 나치의 희생자들의 원혼이 괴링을 그림 속으로 끌고 들어간 것. 그러나 괴링은 물귀신처럼 반 메헤렌까지 그림으로 끌고 들어간다.

한겨울은 윤현석과 그림이 같아져서 겪었던 아픔 때문에 반 메헤렌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래서 반 메헤렌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그를 구하러 윤현석과 함께 '납골당' 속으로 뛰어든다. 반 메헤렌은 한겨울에게 네 덕분에 이제야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알게 됐다고 웃으면서 말하고, 미술사 책 페이지들을 건내주고는 사라진다.

그때 보스가 그들 앞에 나타나고 자신도 그림을 위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려고 했던 죗값을 치르겠다고 하고, 반 메헤렌을 구할 방법을 구해보겠다고 하며 한겨울과 윤현석을 현실로 돌려보낸다. 한겨울은 윤현석과 미술사 책을 함께 읽던 학교 도서관으로 돌아와 김선일, 심영보와 마주친다.

윤현석과 도서관에서 만난 김선일, 심영보, 오랜만에 만난 김수범, 박재봉과 함께 전시회를 찾는다. 윤현석과 함께 전시회 도록과 전시된 피카소의 후기 작품들을 보고 미술사에서 바뀐 내용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한다. 자신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준비한 커플링을 미술사 책 속 세상에 두고 와 아쉬워하는 윤현석에게 무사히 돌아온 것만으로 기쁘다고 말한다. 그러다 문득 반 메헤렌을 떠올리고 그를 걱정한다. 그러자 윤현석은 한겨울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브뤼겔의 <타락천사의 추방> 페이지에서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는 반 메헤렌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겨울은 그런 반 메헤렌의 모습을 보고 눈물짓는다. 한겨울은 윤현석과 미술사 여행에서 쌓은 추억들을 되돌아보며 미술사에서 만난 거장들에게 지기 싫어졌다며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의욕을 보인다.

2.2. 병아리의 주인공

한겨울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