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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last modified: 2017-05-13 19:20:18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
1.1. 개요
1.2. 교량 건설 문제
1.3. 상수원보호
1.4. 개발 문제
1.5. 한강종합개발계획
1.6. 교통
1.7. 기타 이야기거리
1.8. 지류
1.9. 시설물
1.9.1. 한강의 다리
1.9.1.1. 남한강의 다리
1.9.1.2. 동강의 다리
1.9.1.3. 조양강의 다리
1.9.1.4. 골지천의 다리
1.9.2. 한강의 댐
1.9.3. 한강의 나루
2. 중국의 강
3. 소설가
3.1. 작품
3.1.1. 수상목록
4. 소설
5. 가곡
6.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경비함정 한강급
7. 포커 게임 중 강게임의 일종


1. 대한민국


Hangang행앵 (River Han 또는 Han River)
漢江

한강은 고유명사로 Hangang이 맞으나, 영어권 에서는 Gang 대신 을 의미하는 River로 쓰는 경우가 많다. 영국 영어에서는 River Han으로 쓰고, 미국 영어에서는 Han River로 쓴다.


당신이 수도권, 충청북도 북부, 강원도 서부 및 남부 주민이라면, 이 강 또는 지류의 을 마시고 있다.
정모 장소로 유명하다.

1.1. 개요

한반도 전체에서 네 번째[1], 대한민국(남한) 한정으로도 두 번째로 긴 매우 큰 이다.

북한강(강원도 통천군)과 남한강(강원도 태백시)이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두물머리)에서 만나 서울특별시를 통과하여 김포 반도에서 황해와 만나는 대한민국의 강. (이때 거의 하구에서 임진강과 만난다.)[2] 북한강과 남한강의 폭이나 유역이 비등하지만 강의 원류는 언제까지나 가장 긴 흐름을 기준으로 하므로 일단 한강의 원류는 남한강이다. 한강 원류도 남한강의 원류로 잡는다. 이 때문에 발원지는 남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된다.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소재)

수도권 지역 중에 한강 수계에서 미묘하게 벗어난 곳으로, 서해안 자체 유역인 인천광역시(단, 한강의 지류인 굴포천 유역인 부평-계양권은 제외), 시흥시(한강-안양천의 지류인 목감천 유역인 과림동과 목감동 일부 제외), 안산시, 화성시 서부 등과, 안성천 유역인 수원시, 화성시 동부, 평택시, 안성시, 용인시 기흥구(한강-탄천 유역인 구성동 일대 제외) 등 경기도 서남부 지역.

안양천, 중랑천, 탄천 등의 다양한 지류가 있으며, 서울특별시 관할 한강변에 공원을 지은 한강시민공원이 유명하다.

한강 본류는 구간에 따라서 명칭이 달라진다. 경기도 양평군에서 충청북도 단양군에 이르는 구간은 남한강, 강원도 영월군의 구간은 동강, 강원도 정선군의 구간은 조양강, 그보다 상류의 태백시 구간은 골지천 등으로 불린다.

한강의 서울 통과 구간은 김포시에 설치된 곡 수중보에 의해 항상 물이 찬 상태의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된다. (이때의 수위를 저수위, 물이 찬 구간을 저수로라고 한다. 저(貯)가 아니라 저(低)다.) 이는 미관상의 목적 외에도 유람선을 띄우기 위한 목적도 있다. 사실 한강종합개발사업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골재 채취가 이루어져 한강 바닥이 워낙 깊게 파헤쳐진 상태이다 보니 수중보가 없어도 유람선을 띄우기 위한 수심이 확보되기는 한다. 하지만 유람선의 정박 등을 위해서는, 선착장 부근을 추가로 준설하지 않는 이상 아직 수중보가 필요하다고 한다.

한강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우리말에서 '큰 물줄기'를 의미하는 '한가람'에서 비롯하였다. '한'이란, 큰, 정확한, 한창인, 같은을 뜻하는 접두사이며, 가람은 강의 옛 말이다. 즉 '큰 강'이라는 뜻이다. 한강은 삼국시대 초기까지는 '대수(帶水)'라 불리었고, 광개토대왕비에는 '아리수(阿利水)'라 기록되어 있다. 백제에서는 '욱리하(郁利河)'라 불렀다.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한산하(漢山河)' 또는 '북독(北瀆)'이라 표기한 기록이 남아 있다. 한강이라는 명칭이 붙게 된 시점은 백제가 중국의 동진과 교류하기 시작한 즈음인데, 그 때부터 ‘한수(漢水)’ 또는 '한강(漢江)'이라 불렀다 전해진다.

삼국시대의 전성기는 누가 이 강의 중 ~ 하류를 차지했느냐에 따라 결정됐다.(단 근초고왕 이전 시기나 삼국시대 말기에는 그렇게 구분하지는 않는 게 대부분). 한강 유역의 농업 생산력과 수운으로 인한 교통로 확보, 중국과의 해상 교역로 확보 등 한강의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대동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한반도를 흐르는 주요 하천과 서남해 해운을 한꺼번에 묶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한강 유역이었다. 수운이 중심이었던 조선시대까지 경기/충청/전라의 물물이 한양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통로이기도 했다.

수도를 지나는 큰 강이기 때문에 삼국시대부터 현실적으로든 상징적으로든 중요한 곳이었다. 조선에서 기우제 등을 지내려고 명산대천에 제사를 지낼 때 한강은 꼭 포함되었다. 요즘도 한강에서 정월 대보름 등에 한강가에서 젯상을 차려놓고 기도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1953년 이후의 대한민국 경제의 급속한 성장을 이르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도 이 강에서 나왔다.

북한 평양직할시에서는 대동강이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2. 교량 건설 문제

전세계적으로 강폭이 매우 넓고, 하상 계수가 심각하게 높으며, 유역은 지나치게 좁은(…) 강으로 유명하다. 쉬운 말로 설명하자면 세계지도에 짤막하게 나온 것은 페이크다! 할 정도로 강의 폭 자체가 넓은데다가 홍수 때 불어나는 물의 양도 매우 많아서 그 옆에 올림픽대로강변북로를 건설하고도 남을 엄청난 규모의 둔치가 존재한다. 그 폭을 합치면 처음 방문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라는 것이다. 물론 조수간만의 차도 심해서 곡 수중보를 건설하기 전에는 압구정에서도 밀물, 썰물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수위의 차이가 어느 정도 나타나기는 하나 수중보에 의해 썰물 때도 어느 정도 수위가 유지되는데다, 수중보가 올라오는 함수(소금물)를 완벽히 차단하므로 그 차이를 확실히 느끼기는 어렵다. 바닷물은 민물보다 비중이 높아 아래로 가라앉으므로 수중보에 의해 차단되는 원리다. 짠맛도 안 날 것이다 물론 한강물에는 엄청난 양의 대장균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맛보지는 말자. 1,000만 인구가 사는 서울의 하수도 역할을 하는 것이 한강이다.[3]

이런 특성으로 인해 전면적인 치교 형태의 교량 건설은 어렵고, 한강 교량들의 경우에는 아치를 사용하더라도 중앙부 일부에만 아치 형태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특수 형태의 교량 또한 드물고, 그나마 1988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서 장교올림픽대교를 세운 정도. 다만 기술의 발전과 아라뱃길 등 한강 수운을 염두에 둔 계획에 따라 새로 지어지는 교량들에는 교량 경간을 늘리기 위해 치교수교가 도입되는 추세이다. 월드컵대교가 특수 사장교 형태로 계획 중이다. 양화대교는 기존의 교량의 중간부분을 아치교로 바꾸었다.

1.3. 상수원보호

한강 상류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의 상수원이라 수질보호를 위해 한강 중류 지역인 북한강과 남한강 상류 일대는 개발이 금지되어 있으며, 경기도 대부분 지역은 광역상수도 성치 지역에 한하여 팔당호에 있는 팔당제1수장, 팔당제2취수장 또는 팔당제3취수장의 물을 사용한다. 서울의 경우 팔당호와 실수중보의 사이에 있는 암취수장, 북취수장, 사취수장, 납취수장 앞 한강물을 사용한다. 이 중 암사취수장과 풍납취수장은 구리시남양주시의 오/폐수가 유입되어 오염이 심각한 왕숙천보다 하류에 있기 때문에 이전 기능성이 있다고 한다. 인천의 경우 납취수장의 물을, 성남시의 경우 풍납취수장 부근 성남 전용 취수장 앞 물을, 고양시의 경우 구 자양취수장의 약간 상류에 있는 취수장 앞 한강물을, 용인시광주시의 경우 경안천 하류의 용인/광주취수장 및 광주취수장 앞의 한강물을 정수하여 수돗물로 사용한다. 어쨌든 결론은 한강물 한강이라는 명칭이 정착하기 전에는 아리수, 아리물/아리내 등으로 칭했는데, 이는 현재 국내 최초 식용 수돗물인 서울특별시 수돗물의 이름이기도 하다. 여기서 '아리'는 크다는 뜻이다.

1.4. 개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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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해수욕장이 아니다! 해수욕장이...

산업화가 진행되고 한강 개발이 착수되기 전인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강의 수질은 깨끗한 편이었다. 모래톱들도 엄청나게 많아 둔치가 모래사장이었던 지라 피서철에 한강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은 매우 일반적이었다. 1960년대 초까지 한강대교 인근 모래사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도 있었다. 하지만 1960년대 중반 청계천으로 부터 오폐수가 유입되면서 급속도로 오염되어 상류지점인 섬유원지 쪽으로 이전해 운영했으나, 이후 1970년대 들어서 한강 개발이 시작되어 뚝섬 유원지의 기능도 단순한 둔치공원 정도로 축소된다.

특이한 사실은 폭이 1km가 넘는 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관통하고 있다는 점. 서울이 확장되면서 이런 구조가 만들어졌지만, 이런 구조의 도시는 찾아보기 드물다. 비슷한 구조의 도시로는 중국 무한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무한은 무창, 한양, 한구 세 자연도시가 합쳐진 도시이며, 비슷한 형태의 도시들 역시 두세 개의 다른 도시가 합쳐진 경우가 많다. 강 이편에 형성된 도시와 강 저편에 형성된 도시를 합쳐져서 큰 강이 관통되는 형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단일시계로 큰 강을 끼고 있는 곳은 서울 외에는 예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강북과 강남의 지리적 차이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데 한 몫 한다. 비슷하게 강이 관통되는 도시는 뉴욕, 방콕, 바그다드 등이 있다. 국내의 광역시대도시 중에서는 대구광역시부산광역시낙동강은 강이 외곽지역을 흐르므로 성격이 다소 다르고 그나마 울산광역시 시가지 중심부를 관통하는 태화강이 비슷하다. 북한에서는 평양직할시대동강이 서울의 한강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얼밀히 말하면 서울 역시 큰 강을 끼고 형성된 자연도시라고 말하기는 어렵다.1963년의 시역 확장으로 현재 강남 지역 대부분이 서울 시계에 포함되기 이전까지 서울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강북 지역이었다. 그나마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 한남대교와 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되기 이전까지 강남 지역의 개발은 지지부진했다. 즉, 서울 도심은 자연스럽게 강을 끼고 확장됐다기 보다는, 인구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하여 확장이 필요해진 상태에서 정책적으로 강남 지역을 개발하여 도시화한 것이다. 더 엄밀히 따지면 한강 이남에서도 구로나 영등포는 일제시대부터 도시화가 진행되었다는 점도 살펴야하지만, 이 지역은 서울의 외항 역할을 하는 인천과의 연계성 때문에 도시화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영등포가 1936년에 경성부로 편입된 이유는, 인천권의 경성부 편입을 (살짝) 염두에 둔 대경성부계획의 일환이다. 요컨데, 현재의 부유한 강남, 서초, 송파구나 공공시설 집중도가 높은 동작, 관악구 지역은 정책적 의도에 의한 개발이 추진되기 이전까지는 딱히 도시화 동력이 없던 상태였다는 것.

이러한 개발정책이 추진된 가장 큰 이유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 때문이다. 서울이 현재보다 더 북쪽으로 확장된다면, 사실상 수도가 최전방과 밀착하는 형태가 된다.(...) 강남과 과천이 개발된 이유 중의 하나가 안보적 고려였다. 간단한 예시로, 동대문-성북구 부도심과 평탄한 지형으로 연결되어 개발에 유리한 입장인 의정부를 생각해 보자. 분단과 군사적 긴장 상황만 아니라면 충분히 서울에 편입될만한 입지지만... 실상은 휴전선 인근 부대에 병력을 공급하기 위한 군사적 거점인 306보충대가 있는 군사도시 역할에 그친다. 만약 현 상황에서 의정부가 서울에 편입된다면? 최전방 군사도시인 포천이 서울과 인접하게 된다! 사실 서울 자체도 외국인 시선에서는 전방에 있는 대도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만약 분단과 남북한 군사대치 상황이 아니었다면 현재의 서울의 한강 이남지역 중 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 금천 지역과 경기도의 부천, 광명, 시흥 북부가 인천광역시에 편입[4]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강남 지역 대신 의정부, 남양주, 구리, 고양시 지역이 서울시로 편입되었으리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만일 그랬다면 서울의 거점 방송 송신소는 남산타워가 아니라 북한산이 되었을 듯 이러한 입장의 주된 근거가 바로 한강이다. 사실 한강은 도시 내부를 흐르기에는 지나치게 폭이 넓은 강이다. 안양천, 탄천, 중랑천은 물론이고 영국의 템즈 강보다도 넓다. 현재의 서울을 보더라도 강남 지역과 강북 지역을 같은 시역으로 유지하기 위해 서울 시계 내에만 20여개의 다리를 건설해야 했다! 세계적으로 드물다는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하는 이야기지만, 이렇게까지 고밀도로 다리를 박아넣은 경우 역시 세계적으로 드물다. 물론 강남 지역은 지형상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강이라는 자연적 경계까지 무시하면서 서울로 편입시키지는 않았으리라는 가정이다.

하지만 강남 지역이 개발된 이유가 오직 군사적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서울의 중심인 사대문의 정북방향은 거대한 북한산에 가로막혀 있다. 위성 지도 한 번만 들여다봐도 현재의 서울 강북 지역이 U자 형태로 존재함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더 북쪽 지역까지 서울시에 편입된다면 V자 형태의 독특한 모양을 띤 도시가 될 수도 있다. 이 경우 부도심 사이에는 서로 교류가 어려워지게 되고 비대한 도시의 기능이 분산되기는 커녕 사대문으로 쏠리게 될 것이다. 현재도 은평구와 도봉구는 거리가 가깝지만, 대중교통으로 이 둘 사이를 왕래하려면 도심을 거쳐가야 하며, 자동차로 가기도 꽤 불편하며 오래 걸린다. V자의 중심 축을 이루는 현 지하철 3,4호선 구간과 구기터널, 내부순환로는 시시때때로 헬게이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금정산 때문에 이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는 부산광역시의 교통 상황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지금도 악명이 높은데 서울(+위성도시)의 인구는 부산의 2배 이상인 점까지 고려하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평야지대인 서쪽과는 달리 동북쪽으로는 경원선이 지나는 추가령구조곡의 좁은 지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므로 확장에도 한계가 있다. 그리고 서울 동북쪽으로 갈수록 춥고 건조해진다 따라서 도시 기능의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한강 이북 지역을 이상한 모양으로 편입시키면 비효율적일 수 있다. 그보다는 한강 이남, 관악산 이북 지역을 서울로 편입하는 편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일제가 영등포를 경성부로 편입한 간접적인 이유이기도 하고(물론 이쪽은 관악산 이북 방향이기보다는 부천, 부평 방향이었지만), 1963년 서울 대확장 때 이러한 지형이 고려되었다. 사실 생활권 분절효과에는 산맥이 강보다 더 크다. 다리(교량)을 놓는 편이 터널을 뚫기보다 쉽기 때문이다. 아무튼 서울이 1963년에 한강 이남으로 대폭 확장되어 현재의 지리교과서에는 서울을 분지형 도시로 소개한다.

1.5. 한강종합개발계획

지금의 서울특별시의 한강 및 주변 모습은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이 추진한 한강종합개발계획에 따른 것이 많다. 당시 한강은 박정희 정권 시절의 후유증인 난개발로 환경오염이 심해졌고, 1980년대가 되면서 서서히 수도의 환경을 신경을 쓸만한 경제적인 여력이 생기고 서울 올림픽 개최권을 얻으면서 더욱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커졌다. 또한 4대문을 중심으로 한 중심지에 몰린 위락 시설을 분산하고 확대하고 도로 등 도시 인프라 확충 역시 이 시기에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단순한 환경 개선이라면 수질 개선 대책만으로 충분하지만, 여기에 도시 인프라의 확충이 끼면서 한강 주변의 둔치를 활용할 필요가 생기면서 한강종합개발계획이 태어났다. 이 계획은 크게 한강의 준설, 하수관 정비, 수중보의 건설, 한강 둔치의 정비, 한강 둔치의 강남 구간을 따라가는 고속화도로 건설로 나뉘는데 그 결과물의 상당수는 나름대로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한강의 준설은 한강의 수심을 2.5m까지 깊게 파고, 파낸 모래를 팔아 한강종합개발 과정의 비용을 일부 충당하도록 했다. 명분은 홍수조절이지만, 실상은 이 구간에 유람선을 다닐 수 있게 하는 것이며 그 결과물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한강 람선이다.1980년대판 한반도 대운하 여기에 더해 잠실수중보와 신곡수중보를 세워 유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던 한강 서울시 구간은 흐름이 매우 잔잔하게 바뀌게 되었다.

다른 강과 마찬가지로 모래톱이 그대로 남아 있던 한강 둔치는 생활하수와 산업폐수로 오염된 상태였는데, 오염을 눈에 띄지 않게 하고 강변의 높이를 높여 홍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둔치에 제방을 쌓아 높이를 높이고 그 위에 공원을 조성했다. 그것이 일명 한강고수부지, 지금의 한강공원이다. 당시 서울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원형 위락시설이 많지 않아 시민의 여가생활은 주로 시내 중심부에서 이뤄졌는데, 그것을 분산하는 목적이 있었다.하지만 이 역시 3S 정책의 연장선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강남지역의 한강 둔치를 활용한 도로는 바로 지금의 올림픽대로다. 당시 한강변을 따라가는 서울시의 도로는 강변북로 하나뿐이다. 당시에는 강변1로~강변5로 나뉜 것을 억지로 이어 붙인 형태였다. 왕복 2차로 구간도 있었으며 선형도 좋지 않아 완전한 고속화도로로 부르기는 어려운 수준이었다. 현재는 한강 북단 둔치를 활용하여 꾸준히 확장 공사를 하였으며, 지금의 강변북로는 과거의 강변1로~강변5로 시절과 많이 다르다. 올림픽대로의 개통은 서울의 교통에 지금까지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그 기여가 헬게이트라는 점은 슬픈 일이다.

사업은 1982년부터 시작하여 1986년에 끝났으며, 사업 종료를 기념하여 '한강시리즈' 공익광고가 여러 편 방영되었다. 한강시리즈 공익광고 1탄

한강종합개발계획은 지금의 서울에서 '한강'하면 떠오르는 많은 것을 만들어준 프로젝트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민주화가 이뤄지면서 당시 공론화가 어려웠던 여러 부작용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먼저 두 개의 한강 수중보는 서울시 한강 구간의 수량을 풍부하게 만들었지만, 강의 자연적인 흐름을 막아 토사나 모래의 퇴적을 막는 부작용을 낳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폭파당한 밤섬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 크기가 더 늘었다. 놀라운 자연의 기적 또한 수중보는 물고기의 이동을 막아 정상적인 생태계 구축을 막는 원흉으로 환경보호론자들의 꾸준한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콘크리트 제방으로 도배한 한강변 역시 환경파괴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다. 콘크리트 제방은 일부 구간에 대해 환경 복원 차원에서 습지 지대로 복원을 시도하였다.

1.6. 교통

한국전쟁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수운의 이용이 가능하였지만, 한국전쟁 이후 한강 하구 북단의 황해도 연백군, 경기도 개풍군 등을 북한에 내주게 되어 수운 기능은 대한민국 해병대 2사단 및 국제연합에 의해 봉인되었다. 통일이 요원한 정황상 경인 아라뱃길이 만들어졌다. 다만 하구에 농업용수를 이용하기 위해 하구둑이 설치된 낙동강, 금강, 영산강이나, 하구에 대규모 공업 단지(광양제철소)가 있는 섬진강에 비하면 한강 하구는 오랫동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방치되어 거대한 규모의 갯벌이 형성되고 해마다 철새가 찾아오는 생명의 보고가 되었다. DMZ와 함께 인간이 손을 대지 않으면 자연 스스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준 예이기도 하다.

물론 통일이 되어도 좁은 수로와 흘수의 제약으로 인해 대형 상선과 같은 크고 아름다운 물건들이 들어가기는 어렵기 때문에, 경인 아라뱃길을 포함한 한강 수운 기능의 부활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많다. 실제로 경인 아라뱃길은 2012년 개통 이후로 심각한 운영 부진을 보였다. 여기에 서울특별시 자체가 공업 도시로써의 기능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는 점도 큰 문제.

1.7. 기타 이야기거리

주식에 실패한 사람들이 주로 가는 곳. 관용어처럼 쓰이지만 실제로 뛰어드는 사람도 많아서 한강에서 한 해 발견되는 시체만 수백 구 된다고 한다. SBS스페셜에서 방영된 바에 따르면 1년에 전국적으로 2,400여구가 발견되며 3분의 1 정도는 너무 부패가 심해 신원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다 자살은 아니다. 덕분에 119 구조대가 엄청나게 고생한다.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에서는 간혹 농담삼아 환상들이가 가능한 후보 장소로 많이 거론된다. 사실 그런 거 없지만.
비슷한 이유로 겨울왕국 갤러리에서도 아렌델로 갈 수 있는 포탈이 있는 곳으로 거론된다. 이쪽은 "죽으면 아렌델 간다"라는 신앙이 있는지라 그것과 연관된 드립. 그런데 자살하면 아렌델 못 간다는 말도 있다

이계로 가는 입구가 주로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따지고 보면 한강을 통해 이계로 가는 이고깽 양판소는 이제 와선 찾기 어렵지만...

별 게 다나오지만 당연히 괴물은 없다. 과거에는 철갑상어도 살았다고 하며, 지금도 철갑상어는 개체수가 많지 않지만 발견된다. 다만 이 철갑상어는 양식장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를 찍은 녀석이거나 인위적으로 방류한 녀석일 가능성을 더 높게 보는 중이다.

흔히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와 같은 지방의 학교들이 즐겨 사용하는 '우리 학교는 한강 이남에서 가장 좋은 어쩌구저쩌구'라는 관용구가 있다. 그럼 서울의 강남은 한강 이남 아니냐? 이건 강남이 서울의 권역으로 편입되기 전에 생긴 관용구일 가능성이 크다. 즉 '서울을 제외하면 우리가 킹왕짱!'이라는 의미. 특히 지방에 소재한 대학교들이 이런 표현을 즐겨 쓰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서울대학교가 위치한 관악구는 분명 한강 이남인 걸? 이 역시 서울대학교관악구로 이전하기 전에 생긴 관용구일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수도권에 있는 학교의 절대 다수가 서울대가 관악구로 이전한 이후에 생겼기 때문에 이 역시 옳은 추정은 아니다. 한강 이남 수도권에 대학이 몰리게 된 이유는 서울시계 안에 신규 대학 설립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가 아니더라도 중앙대학교도 한강 이남인 동작구에 위치해있는데? 아무래도 한강 자체가 서울특별시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하고, 서울 시내 유수 사립대 대부분이 강북 지역에 모여있는 점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인식으로서 군사적인 전방후방을 가르는 기준이 한강이다. 흔히 전방부대를 한강 이북, 후방부대를 한강 이남이라고 일컫는 이유도 이 때문.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퇴소한 병사들을 태운 열차가 한강철교를 지나가는 순간에 퇴소병들의 표정은 굳어가기 시작한다(...). 이와 같은 인식엔 6.25 전쟁 때 정부가 한강다리를 폭파하여 서울(강북)에 있던 주민들이 피난가지 못한 데서 비롯된 트라우마가 작용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이 강의 하구는 강화도와 그 부속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위의 이미지를 보다시피 북한과 매우 가깝다!!!!.전투수영으로 1시간도 안 돼서 북한에서 닿을 수 있는 지역도 있으니 말이 더 必要韓紙? 한강 하구에서 강안경계를 하면서 TOD 등으로 관측을 하다 보면 둔전(..)을 하거나 야외에서 정신교육을 받는 북한군을 볼 수 있다. 흠좀무.

1.8. 지류

  • (한강 하류측)
  • 임진강
  • 릉천
  • 포하천
    • 진포천
    • 보하천
      • 계양천
  • 아라천
    • 부간선수로
    • 두둑천(동부간선수로)
  • 포천
    • 귤현천
    • 계산천
    • 청천천
  • 릉천
    • 자리골천
    • 관내천
      • 푸레골천
  • 안양천 - 안양천철교를 기점으로 국가하천, 지방하천으로 구분된다. 즉, 안양천철교~합류지점까지 국토해양부 관할, 그 이남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관할이다. 일부에는 국토해양부 관할로 들어가는 구간이 기아대교 부근부터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안양천의 지천들과 안양천 중~상류 일대는 지방하천으로 돌아간다.
    • 감천 - 안양천의 지류. 구일역에서 합류한다.
    • 도림천 - 안양천의 지류. 신정교에서 합류한다.
      • 방천 - 도림천의 지류. [5] 1936년 경성부 확장 당시 경성부의 남쪽 경계를 이루던 하천이었다.
      • 곡천
      • 천천 - 도림천의 지류. 보라매공원 남쪽에서 합류하며 전 구간 복개된 상태. 복개로의 이름 천로천로62길, 성대로3길이다.]
    • 성천 - 안양천의 지류. 경기도 안양시 안양대교 인근에서 합류한다.
      • 막천 - 삼성천과 만안삼성교 인근에서 합류한다.
    • 의천 -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비산교와 덕천교 인근에서 합류한다. 인근에 안양중앙초등학교가 있으며 자전거 코스로도 쓰인다.]
  • 제천
  • 샛강 - 정확히는 지류가 아닌 샛강. 샛강이라는 단어의 본래 의미는 '큰 강의 줄기에서 한 줄기가 갈려 나가 중간에 섬을 이루고, 하류에 가서는 다시 본래의 큰 강에 합쳐지는 강'이다.
  • 원천
  • 현천
  • 반포천 - 동작대교남단에서 합류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상류로는 복개되어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주변 지역엔 아예 반포복개천이라고 표지판이 써 있다. 참고로 반포동의 순우리말 이름인 서릿개의 어원이 된 강이라는데... 정작 이 동네가 서릿개라고 불렸다는 사실을 그 지역 주민들이 모른다는 점이 아이러니.
    • 충천
    • 방배천 - 반포천의 지류. 이수교차로에서 합류하며 현재 전 구간 복개됨. 복개로의 이름은 배천로.
  • 중랑천
  • 탄천
  • 내천
  • 덕천
  • 왕숙천
    • 암천 - 용암이 흐르는 강이 아니다.
    • 능천 - 의 지명을 생각하면 사릉천이 되겠지만 일단 표지판에는 사능천으로 적혀있다.
    • 정천
    • 성사천
    • 목천
  • 릉천
  • 경안천
  • 북한강
  • 남한강
  • (한강 상류측)

남한강, 북한강의 지류들은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있지 않으니 정리바람.

1.9. 시설물

1.9.1. 한강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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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강다리 총 31개 (대교:27, 철교:4)
네이버에서는 팔당대교로 시작해 일산대교로 끝난다.
각각의 한강다리는 토목수출을 위해 서로 다른 종류로 지어졌다는 속설이 있다한강다리종류상세정보 남한 구간에서 일산대교와 임진강 합류점 사이에 파주대교하성대교가 계획중이며 남북통일이 되면 개성시-김포시, 개풍군-강화군, 연안군-동도 구간에 적어도 한개씩의 다리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다.

1.9.1.1. 남한강의 다리

  • (남한강 상류측) - 여기서부터는 동강으로 이어진다.
  • 팔홍교
  • 각동교 :595번 지방도가 지나간다.
  • 북벽교 : 595번 지방도가 지나간다.
  • 영춘교 : 522번 지방도가 지나간다.
  • 군간교 : 59번 국도가 지나간다.
  • 가대교 : 519번 지방도가 지나간다.
  • 덕천교
  • 고수교 : 59번 국도가 지나간다.
  • 상진대교 : 5/59번 국도가 지나간다.
  • 단양철교 : 중앙선 도담역단양역 사이에 있는 철교이다.
  • 단양대교 : 중앙고속도로가 지나간다.
  • 적성대교
  • 옥순대교
  • 청풍대교 : 82번 국지도가 지나간다.
  • 충원교
  • 남한강철교 : 충북선 목행역동량역 사이에 있는 철교. 동량철교로 알려져 있다.
  • 목행대교 : 19번 국도가 지나가며, 구교와 신교가 가까이 있다.
  • 조정지댐 공도교
  • 목계대교 : 38번 국도가 지나간다.
  • 목계교
  • 남한강대교 : 49번 국지도가 지나간다.
  • 남한강교 : 영동고속도로상에 있는 다리이다. 구교와 신교가 나란히 있다.
  • 이호대교 : 42번 국도가 지나간다.
  • 여주대교 : 345번 지방도가 지나간다.
  • 세종대교 : 37번 국도가 지나간다.
  • 이포대교 : 70번 국지도가 지나간다.
  • 양평대교 : 뒤의 양평대교와는 다르게 98번 국지도가 지나간다.
  • 양근대교
  • 양평대교 : 앞의 양평대교와는 다르게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지나간다.
  • (남한강 하류측)

1.9.1.2. 동강의 다리

  • (동강 상류측) - 여기부터는 조양강으로 이어진다.
  • 정선제1교
  • 용탄대교
  • 광하교
  • 귤암교
  • 북대교
  • 문산교
  • 거운교
  • 삼옥교
  • 봉래2교
  • 영월대교
  • 동강대교
  • 동강철교 - 태백선 청령포역영월역 사이를 연결하는 철교.
  • (동강 하류측)

1.9.1.3. 조양강의 다리

  • (조양강 상류측) - 여기부터는 골지천으로 이어진다.
  • 문곡교
  • 덕송교
  • 조양강철교 - 정선선 정선역나전역 사이를 연결하는 철교.
  • 정선제2교
  • (조양강 하류측)

1.9.1.4. 골지천의 다리

  • (룡소 : 한강 발원지)
  • 검룡3교
  • 검룡2교
  • 검룡1교
  • 창죽교
  • 원동교
  • 상사미교
  • 상사미1교
  • 상사미2교
  • 무사교
  • 천포교
  • 하사미교
  • 숙암2교
  • 광동댐 공도교
  • 광동교
  • 양지교
  • 양지2교
  • 장전교
  • 갈밭교
  • 갈전교
  • 소두교
  • 토산교
  • 은치교
  • 골지교
  • 용산2교
  • 월탄교
  • 협천교
  • 낙천교
  • 암내교
  • 가랭이교
  • 사을기교
  • 개병교
  • 반천대교
  • 반천1교
  • 봉정교
  • 새치교
  • 여랑철교
  • 아우라지교
  • 골지천철교
  • 장열철교 - 정선선 나전역아우라지역 사이를 연결하는 철교.
  • 장열교
  • 나전철교 - 정선선 나전역아우라지역 사이를 연결하는 철교.
  • 북평교
  • 남평대교
  • (골지천 하류측)

1.9.2. 한강의 댐

1.9.3. 한강의 나루

2. 중국의 강

한자는 한국의 한강과 마찬가지로 쓰며, 역사적으로는 '강'을 '수'라고도 부르는 옛 한자 용법대로 한수라고도 쓴다. 이는 한국의 한강도 마찬가지. 한중 분지에서 발원하여 우한에서 쯔 강에 합류한다. 연장 약 1,532km, 유역 면적 약 174,300km2.

3.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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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승원 한강 부녀. 둘 다 소설가.

1970년생.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석사 졸업했다. 1993년 문학잡지 문학과 사회에 시 <서울의 겨울> 을 발표했으며 이듬해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 으로 등단 후 소설가로서 활동하게 된다. 제29회 이상문학상을 당시 최연소로 수상했다. 당시에는 70년대 작가가 처음으로 받았었기에 주목을 많이 받았다.

"아제아제바라아제" 등을 집필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부녀가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는 최초의 기록을 남겼다. 오빠인 한동림 역시 소설가이다.

대표작으로는 <내 여자의 열매>와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몽고반점>이 있다. <몽고반점>은 <채식주의자>라는 연작 소설집에 들어가있다. 서로 연결된 내용을 하고 있는 '채식주의자' 연작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2010년 2월에 개봉.

한국소설 문학상을 수상한 <아기 부처>라는 중편소설 역시 영화화 되었다. 감독은 채식주의자를 만든 임우성 감독. 다만 영화 제목 <흉터>라고 수정되어 개봉했다.

3.1. 작품

  • 소년이 온다(2014)
  • 노랑무늬영원 (2012)
  • 희랍어 시간 (2011)
  • 바람이 분다, 가라 (2010)
  •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2009)
  • 눈물상자 (2008) - 동화
  • 채식주의자 (2007)
  •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2005) - 산문집. 작가가 직접 노래를 한 CD가 들어있다.
  • 붉은 꽃 이야기 (2003) - 동화
  • 내 이름은 태양 꽃 (2002) - 동화
  • 그대의 차가운 손 (2002)
  • 내 여자의 열매 (2000)
  • 검은 사슴 (1998)
  • 여수의 사랑(1995)

3.1.1. 수상목록

  •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붉은 닻)
  • 1999년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 (아기 부처)
  • 2000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문학부문)
  • 2005년 제29회 이상문학상 (몽고반점) - 당시 35세의 나이 최연소 수상이자 70년생이 이상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 2013년 현재 김애란(32세)이 그 기록을 바꿨다.
  • 2010년 제13회 동리문학상 (바람이 분다, 가라)
  • 2014년 만해문학상 (소년이 온다)
  •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채식주의자)

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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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 아리랑에 이은 조정래의 마지막 대하역사소설이다. 1959년부터 1980년까지 20년 동안의 현대 한국사를 주인공인 유일민, 유일표 형제를 포함한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생생히 그려낸다. 좃으로 밤송이 까는 이야기 2권 어딘가에 진짜로 있는 구절 약간의 ntr이 묘사된다!

연좌제, 해외 근로자 파견, 베트남 파병등 한국 현대사에 있어 중요한 개념이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

시대상을 생동감 넘치는 동시에 극히 디테일하게 그려낸다.검열삭제도 말이지 그때를 산 서울 출신이라면 "아 맞다. 나 어릴 때 이런 거 있었지."라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장면이 곧잘 나온다. 한편 정치, 사회적으로도 메세지가 뚜렷하므로 한국 현대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소설에서 여러 에피소드에서 주연급의 비중을 가진 등장인물 중 실존 인물이 등장한다. 전태일, 임종국, 김진홍 이 셋이 그들이다.


5. 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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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경비함정 한강급

기준톤수 1,000톤으로 해경 경비함정의 대형과 중형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함정이다. 이보다 큰 배는 구난함으로 분류하고(제민급 이상), 작은 배는 중형함정으로 분류한다(태극급 이하). 이 함정은 대형함정으로 분류하지만 구난함은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7. 포커 게임 중 강게임의 일종

강게임이라는 포커 분류 중 카드를 1회 바꾸는 게임.
2회 바꾸면 두만강, 3회 바꾸면 섬진강 이라는 게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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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압록강, 두만강, 낙동강, 한강 순이다.
  • [2] 임진강 수계지역을 한강 수계에 포함시키느냐 마느냐에 대한 이견이 있기는 하다. 임진강 합류 이후 구간을 조강(祖江)이라고도 한다.
  • [3] 만일 한강 서울시 구간에서 한강물을 맛볼 경우 중랑하수처리장과 탄천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하수를 맛보게 되는 것(...). 즉, 그 하수는 서울 동부지역 주민들이 싸고 버린 하수다.
  • [4] 참고로 영등포는 이미 1936년에 서울특별시의 전신인 경성부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1949년에 서울시 남부 경계가 구로동, 대림동까지 확장되었다. 다만 강서, 양천, 영등포, 동적, 관악, 구로 동부, 광명 일대는 인천광역시 편입 대신에 독자적으로 양천시, 영등포시로 분리되는 여지도 있었을 것이다.
  • [5] '상도천'이라는 이칭도 있다. 신도림역에서 합류하며 현재 전 구간 복개된 상태. 복개로의 이름은 방천로여의대방로24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