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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last modified: 2015-04-07 21:22:3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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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조(내란목적의 살인)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1]

Contents

1. 개요
2. 학살 목록
3. 실제 학살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들
3.1. 영화
3.2. 만화
4. 가상의 작품에 등장하는 학살
5. 학살자 목록
6. 가상매체에서의 학살자들
7. 관련 항목


1. 개요

학살 중입니다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의미의 학살이 아니다.
虐殺 한자로는 모질 학에 죽일 살을 쓴다. 국어사전의 의미는 가혹하게 마구 죽임.
일반적으로 단기간의 대량살인, 대규모 집단살해를 지칭하는 의미로 쓰이나, 단 소수의 사람을 죽였을지라도 그 과정이 잔혹할 경우 살이라 칭하기도 한다.

무력을 가진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광기어린 행위

이런 막장행각을 저지르면 역사에 악랄한 학살자로 기록된다. 다만 이런 학살자가 영웅화 된다고 여기고 그를 수용하는 서브컬쳐물이[2]있기도 하지만 그건 학살 때문에 영웅시 되는 것이 아니라 영웅의 공적에 의한 것이다. 학살이 자행되면 그것은 과오로 기록될 뿐이다. 가까운 예를 조조, 항우, 백기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다. 칭기즈칸이 간혹 거론되지만, 그것은 칭기즈칸의 정복활동이 과오를 가린 것일 뿐이며 칭기즈칸과 몽골의 학살에 이를 갈며 칭기즈칸이 영웅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시각도 충분히 있다. 학살은 거두절미하고 그저 과오일 뿐이다.

학살자의 영웅화를 잘 표현한 명대사로 알려진 찰리 채플린이 제작한 1947년작 살인광 시대(Monsieur Verdoux)[3]의 마지막 부분에서 남긴 "한두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100만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는 풍자나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비꼬아서 봐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비꼼을 가진 것이었음에도 세간의 막대한 비판을 초래했다. 간혹 학살이 당대 좋게 여겨지는 것은 철저히 적에 대한 것일 뿐이다. 그러나 그것조차 결국 역사나 후대에 좋게 평가되지 못한다.

21세기인 현재는 일반적으로 양민학살 대신 민간인 학살이란 표현을 쓰는 편이다. 양민이란게 '무고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바꿔 말하면 이념 등과 전혀 상관 없는 무고한 사람이 집단 살해당한 일에만 '학살'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즉 보도연맹 학살사건 같은 이념 때문에 일어난 '집단 살해'는 학살이라는 범주에 포함시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물론 '양민학살' 쪽이 비극적인 느낌이 더 강하지만,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민간인 학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고대~현대까지 꾸준히 일어났으며, 부족사회에서는 식인과 같이 동반되기도 했다. 이후 노예제가 등장하면서 줄어들었으나 적에게 공포를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양민학살로 유명한 인물로는 히틀러, 김일성, 칭기즈 칸, 오다 노부나가, 스탈린 같은 권력자가 유명하며, 유명하지 않아도 학살을 저지른 사람은 더 많다.

종교 때문에 일어난 학살도 포함.

또한 강대국들의 약탈과 전쟁으로 인한 학살도 많다. 위에 학살에는 없어도 전쟁 와중에 무고한 민간인 학살을 저지른 경우. 폴 포트의 크메르 루즈가 벌인 학살도 비난받을 문제이지만 그 크메르 루즈 세력 잡는답시고 미국이 캄보디아 국경선 및 라오스 국경선에서 벌인 폭격으로 벌어진 사망자도 수십만 이상을 넘었으니 이 또한 학살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알제리 전쟁 당시 프랑스라든지 식민지에서 벌이던 무수한 강대국들의 약탈과 이로 인한 대규모 기근으로 벌어진 것도 결국 학살에 들어갈 수 있다. 자연적 재해가 아닌 먹을 게 많음에도 약탈로 벌어진 인공적인 굶주림이기에.

과거 한자 문화권의 전쟁 기록에서, 특정 지역을 점령했을때 도성, 도+지역단위, 도+지역명등 도(屠)자가 붙어 나오면 지역 단위의 조직적인 학살이 벌어졌다는 의미가 있다.

중국에서는 도살(屠殺)이라고 하는데, 한국어와 달리 학살의 뜻으로도 쓴다. 난징대학살 박물관을 남경대살기념관(南京大屠杀纪念馆)이라고 써놓은 것이 그 예이다.

경우에 따라 군경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는 등 과잉진압을 할 때 학살이라고 하기도 한다.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일어난 피의 일요일 사건도 학살로 분류되기도 하고...

2. 학살 목록

테러사건이나 제노사이드도 이 범주에 포함된다.

3. 실제 학살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들

4. 가상의 작품에 등장하는 학살

5. 학살자 목록

6. 가상매체에서의 학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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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부 학살행위는 내란죄로 분류되기도 한다.
  • [2] 대표적으로 fate stay night. 서번트로 소환되는 영웅들을 이야기하면서 학살자가 영웅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한다.
  • [3] 국내 수입되어 제목이 바뀐 경우. 원 제목은 프랑스어로 무슈 베르두. 베르두씨란 별 뜻 없는 인명이다.
  • [4] 다른 이름으로는 간도 참변. 1920년 일제가 마적 토벌이라는 명분 하에 독립군을 소탕할 목적으로 간도 지역의 조선인들을 대거 학살한 사건. 봉오동 전투에서 일제가 패배하자 일제는 이를 만회위해 훈춘 사건(중국 마적단과 내통하여 훈춘시에 있는 일본 영사관를 고의로 습격한 사건)을 조작하여 이를 빌미로 만주에 군대를 출동시켜 간도에 있는 조선인들을 학살한 사건
  • [5] 1909년 일제가 의병 진압을 목적으로 한 양민학살 작전.
  • [6] 양주에서만 80만 이상, 광주에서 70만 이상이 학살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물론 과장일 가능성도 있고, 상당수의 희생자는 명말-청초 사이의 혼란기에 발생된 희생자 전체를 포함한 것이다. 이 혼란기에 지역을 떠난 유민들의 많은 수가 명이 멸망한 뒤 청이 제대로 안정된 뒤에야 나타났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이시기에 많은 중국인들이 일본으로 이민갔다는 사실도 인지해야 한다.
  • [7] 특히 4차 십자군은 동맹국인 헝가리비잔틴을 팀킬로 학살을 한다.
  • [8] 제노사이드 항목에 보다 자세히 언급된다.
  • [9] 위에 있는 킬링필드을 소재로 한 영화
  • [10] 폴란드의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였을 때, 러시아 공화국에서는 애도기간 동안 TV 시청 황금시간대에 이 영화를 집중 방영하였다.
  • [11] 이 작품이 한국에 알려진 이유이기도 하다.
  • [12] 단, 고의성이 있는 학살이라기에는 약간 애매한 게, 엑셀러레이터는 이때는 시스터즈를 살아 있는 인간이 아니라 말 그대로 레벨 6으로 올라가기 위한 경험치용 인형들로만 보고 있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학살 자체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며 1만명이나 넘는 "인간"을 죽인 행위는 끔찍한 악행이라고 할 수 있다.엑셀러레이터 본인 또한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속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13] 이 사건 이후 생존자 하이엘프들은 블러드 엘프로 종족명을 개명했다
  • [14] 보도연맹 학살사건을 비롯해 한국전쟁 시기 양민학살의 가장 주동자이다.
  • [15] 역시 민간인 학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천하의 개쌍놈.
  • [16] 여당전쟁때 주필산 전투에서 고구려를 패배시키고 고구려군 15만 여명과 함께 참전한 흑수말갈병 5천여명을 고구려를 돕지 말라는 경고의 차원에서 생매장 시켰다.
  • [17] 벨기에의 왕. 자신의 개인 사유지인 콩고 자유국 원주민을 최소 350만 이상을 희생시켰다. 정확히 얼마나 죽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팔다리가 잘리는 참혹한 고문을 당했다.
  • [18] 헤레로족 학살의 주범. 헤르만 괴링의 아버지인 인리히 에른스트 괴링이 헤레로 학살의 주범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진범은 이놈이다. 물론 헤레로족 반란 진압 책임자로 트로타를 임명한 빌헬름 2세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 [19] 장평대전에서 40만의 군 병사들을 땅속으로 매장했다. 다만 다른 학살자와 달리 백기는 유언을 통해 학살에 대한 책임을 뒤늦게나마 참회했다.
  • [20] 피끝마을 항목 참조.
  • [21] 양민들을 모아서 군대를 편성했는데 먹을걸 안주고 굶겨죽였다는 희대의 엽기학살 '국민방위군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중 하나.
  • [22] 가토 기요마사나 고니시 유키나가보다는 못해도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꽤 많이 살상한 기록이 있다.
  • [23] 쿠르드족을 독가스로 학살했으며 뱅갈대기근을 의도적으로 조장했다.
  • [24] 4.19 혁명때 명언(?), "총은 쏘라고 준게 아니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5] 조선 건국 후 왕씨 가문에 대한 살상 및 탄압 행위. 다만, 이건 환빠들이 과장되게 부풀려서 오히려 원래의 부정적인 이미지마저 퇴색하는 부분이 있다.
  • [26] 4.12 사건 당시 '좌파 숙청'을 명분으로 상하이에서 엄청난 학살을 자행. 뒷날 1949년 타이완에서도 계엄령을 선포해 타이완 원주민들을 향해 발포하기도 했다.(2.28 사건)
  • [27] 단,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에게 덧씌워진 학살자의 이미지는 청나라에 의해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 [28] 4.3 사건
  • [29] 한국 광복군 출신이자 중화민국 군대 출신이다. 거창 양민 학살 사건으로 유명하며, 후엔 월북해버린 매국노
  • [30] 신안 대학살과 진나라 수도 함양을 약탈하고 불태운 것 등 기록이 많다.
  • [31] 아래의 인물들보단 규모가 적긴 하지만 체육관에 있던 자기를 괴롭히던 학생들을 오르페노크로 변해서 전부 죽였다.
  • [32] 야가미 라이토 외에도 아마네 미사, 히구치 쿄스케, 미카미 테루, 타카다 키요미와 같은 레플리카들이 있으나 가장 오랫동안 노트를 사용한 야가미 라이토는 이 레플리카들이 저지른 학살보다 더 많은 학살을 자행했다. 그래서 나중에 죽을 때에도 그 어떤 레플리카들보다 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 [33] 자유의 날개 스토리까지.
  • [34] 앙그론과 그의 휘하 군단인 월드 이터는 유전적 문제로 흉폭한데다가 전선 형태의 기계장치인 도살자의 손톱(Butcher's Nail)이 이식되어 있었기 때문에 폭력성과 잔혹성이 극대화되어 공략한 행성마다 대규모 학살을 자행한데다가 심지어 그들 중 상당수는 식인판까지 벌였다.
  • [35] 콘라드 커즈와 그의 휘하 군단인 나이트 로드는 반란 진압과 범죄자 척결을 명목으로 재판도 없이 무자비하게 처형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반란군과 조금이라 관련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연좌제를 적용시켜 처형한 것을 보면 학살과 다를 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