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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last modified: 2017-12-13 05:23:4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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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개정 2009.5.8, 2012.1.26, 2012.3.21>
1.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1의2. "따돌림"이란 학교 내외에서 2명 이상의 학생들이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신체적 또는 심리적 공격을 가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1의3. "사이버 따돌림"이란 인터넷,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특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심리적 공격을 가하거나, 특정 학생과 관련된 개인정보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2. "학교"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와 같은 법 제61조에 따라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3. "가해학생"이란 가해자 중에서 학교폭력을 행사하거나 그 행위에 가담한 학생을 말한다.
4. "피해학생"이란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학생을 말한다.
5. "장애학생"이란 신체적·정신적·지적 장애 등으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5조에서 규정하는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말한다.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개정 1995.12.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개정 1995.12.29>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제262조(폭행치사상) 전2조의 죄를 범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때에는 제257조 내지 제259조의 예에 의한다.
제263조(동시범) 독립행위가 경합하여 상해의 결과를 발생하게 한 경우에 있어서 원인된 행위가 판명되지 아니한 때에는 공동정범의 예에 의한다.
제264조(상습범) 상습으로 제257조, 제258조, 제260조 또는 제261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제265조(자격정지의 병과) 제257조제2항, 제258조, 제260조제2항, 제261조 또는 전조의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할 수 있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 (단체등의 구성·활동) ① 이 법에 규정된 범죄를 목적으로한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하거나 그 구성원으로 활동한 자는 다음의 구별에 의하여 처벌한다. <개정 1990.12.31, 1993.12.10, 2006.3.24>
1. 수괴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2. 간부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3. 그외의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②제1항의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한 자가 단체 또는 집단의 위력을 과시하거나 단체 또는 집단의 존속·유지를 위하여 다음 각호의 1의 행위를 한 때에는 그 죄에 대한 형의 장기 및 단기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신설 1993.12.10, 2006.3.24>
1. 「형법」 제8장 공무방해에 관한 죄중 제136조(公務執行妨害)·제141조(공용서류등의 무효·공용물의 파괴)의 죄, 동법 제24장 살인의 죄중 제250조제1항(殺人)·제252조(촉탁, 승낙에 의한 살인등)·제253조(위계등에 의한 촉탁살인등)·제255조(豫備, 陰謀)의 죄, 동법 제34장 신용, 업무와 경매에 관한 죄중 제314조(業務妨害)·제315조(경매, 입찰의 방해)의 죄, 동법 제38장 절도와 강도의 죄중 제333조(强盜)·제334조(特殊强盜)·제335조(準强盜)·제336조(略取强盜)·제337조(强盜傷害, 致傷)·제339조(强盜强姦)·제340조제1항(海上强盜) 및 제2항(海上强盜傷害, 致傷)·제341조(常習犯)·제343조(豫備, 陰謀)의 죄를 범한 자
2. 이 법 제2조 또는 제3조의 죄를 범한 자
③타인에게 제1항의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거나 권유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신설 1993.12.10>
④제1항의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하여 단체 또는 집단의 존속·유지를 위하여 금품을 모집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신설 1993.12.10>

제5조 (단체등의 이용·지원) ① 제4조제1항의 단체나 집단을 이용하여 이 법 또는 기타 형벌법규에 규정된 죄를 범하게 한 자는 그 죄에 대한 형의 장기 및 단기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1990.12.31, 1993.12.10, 2006.3.24>
②제4조제1항의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하지 아니한 자로서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의 구성·유지를 위하여 자금을 제공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신설 1993.12.10>

Contents

1. 개요
2. 발생
3. 원인
3.1. 폭력미화
3.1.1. 싸움의 스포츠화
3.1.2. 종합격투기 모방
3.1.3. 조직폭력배 희망
3.1.4.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 부족
3.1.5. 무책임한 어른들
3.1.6. 미약한 처벌
3.2. 학교 수련회
4. 오해
4.1. 고등학생의 학교폭력은 학력이 저조한 곳에서만 일어난다?
4.2. 학교폭력은 폭력적인 오락 매체가 원인이다?
4.3. 학교폭력은 학원, 입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4.4. 학교폭력이라는 용어의 애매한 용법
4.4.1. 법률 용어
4.4.2. 정의의 정치적 그릇됨
4.5. 서양개인주의 문화이기 때문에 동양에 비해 학교폭력이 덜한 편이다?
4.6. 근현대화 이전에는 학교폭력 같은 미성년자 폭력이 없었다?
4.7. 학교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가?
5. 관련 항목


1. 개요

youtube(mrFj5i3ntA4)
학교폭력 UCC '살인자들'

인간의 탈을 쓴 버러지들이 잘 하는 행동. 취소선이 그어져 있었으나 전혀 필요 없다. 버러지가 아깝다.

사전적 정의 자체로는 학교에서 가해지는 폭력을 일컫는 단어. 하지만 2015년 현재 실제로 사용하는 뜻은 학교에서 학생에 의해 사람에게 행해진 폭력을 말한다. 다만 학교 시설물의 파괴는 학교에서 벌어진 폭력이 분명하나 일반적으로 학교폭력의 범주에는 포함시키기 어렵다. 이에 대한 논의를 하단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불량식품, 성폭력, 가정폭력과 함께 정부에서 지정한 4대악에 속한다.

만약 이 글을 보고있는 위키러학생이라면 절대로 하거나 당하면서 참으면 안 된다. 당할 경우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정 안되면 '''경찰에게 상담하고 신고하자.
학교 폭력에 시달린 피해자는 어쩔수 없이 신경증에 걸리게 되어있다, 안걸린걸로 보인다면 그건 이미 정상이 아닌거다!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해선 안된다. 괜히 4대악으로 지정된게 아니다. 그리고 애초에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맞을 짓을 했다고 사람을 때려도 된다는 법은 없다. (물론 수틀린다고 체벌을 하거나, 교사끼리 싸우거나, 학교 시설물을 파괴해도 안 된다.)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동정은 필요없다. 사람에게는 모름지기 통상의 상식선이 있는데, 학교폭력은 이 상식의 선을 벗어나는 행위이며 학교폭력 가해자는 상식을 벗어난 미치광이이자 사회의 역적이며 인격을 압살당해도 마땅한 종간나새끼일 뿐이다.

2. 발생

youtube(aBYSIoCh_4Q)
천정호 판사[1]의 소년법정 재판

학교에서 일어나고, 주로 초등학교 5~6학년이나 중학교가 발생 빈도가 높으며, 고등학교에서도 중학생때의 그 정신상태에서 하나도 성장하지 않은 하등한 녀석들[2][3]이 있으면 일어난다. 본격적으로 의 보호 로 부터 멀어지게 되는 대학교 부터는 이런 사람들을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간쓰레기, 기물, 찌질이, 네바보정도로 취급한다. 다만 대학의 위치전공에 따라 다를수도... [4]

남성의 경우 중, 고등학교 졸업 이후부터는 당연히 군대 까지 학교폭력을 이어간다. 이 때부터는 병영부조리. 실제로 2014년 들어서 새삼 매스컴의 주목을 받게 된 군 내 폭력 및 가혹행위 범람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기도 하다.

극소수의 경우를 빼면 대부분의 학교폭력은 군중심리 라고 볼수있는데, 폭력적인 사람이 비 폭력적인 사람보다 더 많은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3. 원인

3.1. 폭력미화

3.1.1. 싸움의 스포츠화


짐승도 아니고 싸움 잘 하는게 무슨 자랑거리라고...ㅉㅉ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정신상태는 네발달린 짐승 수준이다.

흔히 초등학교(5~6학년), 중학교에서 주로 남학생들끼리 "~~는 싸움 잘하더라" 등으로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폭력행위(소위 말하는 '싸움실력') 가지고 우열 혹은 서열을 가르고 하는 행위가 보이는데, 이런 사고방식 때문에 이 '싸움실력'이 또래 남자애들 사이에서 스포츠마냥 미화되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경우가 많다. 지금 당장 네이버 지식인에 "싸움 잘하는 법"을 검색하면 수두룩 나온다.

대부분 "싸움 잘하는 법"의 답변은 주로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첫번째는 "어느어느 부위를 치세요", "이런 기술을 사용하세요"라고 무슨 게임 공략을 하는 듯이 설명해두는데 이런 답변은 대부분 미성년자들이 적어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싸움에서는 별 소용이 없다. 두번째는 "하지마라", "범죄자 되고 싶으냐", "그러다 빨간줄 그인다", "합의금으로 깨먹을 돈[5]이 많으면 하든가 말든가" 등으로 말리는 답변들인데 대부분 사회생활을 해본 성인(특히 남성의 경우 군필자)들의 답변이다. 실제로 학생들끼리 싸움질이 일어나면 대중매체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싸움이 목격되었다는 사례는 아주 극히 낮고[6] 거의 대부분이 "너죽고 나살자"란 식으로 말그대로 개싸움만이 목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느 두 학생 이상끼리 서로 주먹질하고 싸우는 폭력이 발생하면 고등학교 입학 전 나이대의 다른 학생들은 말리기는 커녕 마치 종합격투기 경기를 관람하듯 환호성을 지르며 그 모습을 즐기는 게 보통이다.

또 개념없는 초중딩들 중 "싸움꾼"을 자칭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영웅으로 대접을 받지만 다들 알다시피 나중에 커서도 "싸움꾼"이라고 큰소리로 자칭하고 다닌다면 범죄자 테크를 타게 된다. 그리고 이런 자칭 싸움꾼은 실제로 싸움을 그리 잘하지도 못하며 그저 또래 초중딩들보다 약간 잘할뿐이다. 종합격투기 선수나 조폭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군필 아니, 평범한 미필 대학생한테만 걸려도 한방에 아작이다.[7][8] 그리고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쳤다?[9] 때릴땐 맘대로였지만 때리고 나서는 아니란다. 또한 인실좆.그저 세상물정 모르고 날뛰는 좆초중딩들 주제에 뭘 잘났다고 지랄이여

미필 대학생한테도 아작나는게 이 무개념 초중딩인데 막노동 하는 30~40대 아저씨 한분 투입되면 이 버러지싸움꾼들은 아주 그냥 소탕당하듯이 탈탈탈 털린다.

초등중학생때 빵셔틀과 짱, 일진이였던 관계에서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좀 맞먹는다고 X같다고 욕하는 경우도 많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는 초등중학교때처럼 선을 넘는 폭력을 쓰면 초중딩때랑은 다르게 욕도 욕대로 먹고 퇴학이라는 강력한 조치가 가능하기 때문. 뭐 고등학교에서도 관대한건 여전하지만.

대표적인 예로 2005년에 대륙도 아니고, 엄연한 대한민국 안에 있는 광주광역시에서 중학생 15명이 야인시대를 모방하여 서로 패싸움을 벌인 사건이 있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10]

정말 싸움을 잘하고 싶으면 학교폭력따윈 집어치우고 진짜 스포츠로서의 싸움인 종합격투기 선수가 되는 게 훨씬 낫다. 실제로도 일진이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싸움실력이 종합격투기 선수보다 한참 아래다.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이유가 이제 피끓기 시작하는 사리분별 못하는 어린애들끼리의 싸움이거나 코묻은 돈을 뜯어내는 것이거나, 혹은 래들 내에서 우두머리가 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진짜로 강해질 수 있다는 망상은 버리는 게 좋다.

3.1.2. 종합격투기 모방

종합격투기 경기를 보고 짱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는데, 종합격투기의 세계는 지금까지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해왔던 싸움과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종합격투기심판이 있고 각 선수별 주치의가 모든 경기마다 상주하고 있으며 선수가 정말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휴식을 주거나 아예 경기를 중단시키기도 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의료진이 대기하기도 한다. 실제로도 닥터스톱(Doctor's stoppage)이라는 규정이 있는데 이것은 의사가 직권으로 심판의 판정을 무시하고 경기를 중단시킬 수 있는 권한이다. 선수의 생명이 위험할 때 의사가 선수보호차원에서 경기를 중단시키는 것이다. 거기에 싸움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며 이 시간을 넘길 경우 절대로 연장전을 할 수 없고 그냥 심판의 판정으로 승부를 가린다. 격투기는 이런 조건이 성립된 상태에서 "합법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종합격투기 이전에는 프로레슬링이 비슷한 역할을 했다.)

종합격투기에 대한 환상 중 하나가 위에서 언급한 최소의 조건으로 그냥 싸우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인데 실제로 양지로 나온 종합격투기는 위에서 언급한 제한 이외에도 타격하는 위치라든가 방법이라든가 수많은 제약조건들이 있다.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반칙이다. 물론 으슥한 곳에서 불법적으로 벌어지는 격투기는 좀 다르지만 이런 것은 경기 자체가 불법이다. 그리고 그런 불법 경기는 오히려 그 존재 자체를 외부에 들통나지 않게 하려고 룰이 더 빡센 게 태반이다.

또 실제 격투기 선수들은 격투계의 환상을 버리지 못한 무개념 학생들처럼 아무렇게나 일반인들을 때리고 다니거나 무조건 주먹으로 해결하지 않는다. 만일 이런 짓을 하면 격투기 선수가 아니라 그냥 깡패이자 범죄자이고 당연히 격투계에서 영원히 짤린다. 팬들이 등을 돌릴 것은 당연하고 주변에서 날아오는 야유는 덤이다. 따라서 격투기 선수들도 일상 생활에서 무슨 일을 당하게 되면 오히려 일부러 돈을 뜯겨주거나 몇대 맞고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며 정 안될때 법으로 해결한다. 그래서 격투기 선수들은 경기장 안에서나 마음껏 주먹질하지 경기장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일반인이나 다름없다.

아니, 오히려 폭력사건에 얽혔을 경우 격투기 선수에게 불리한 경우가 태반이다. 격투기 선수와 일반인의 전투력은 넘사벽으로 차이나기 때문에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정당방위나 현행범을 붙잡았을때 정도 아니면 오히려 격투가가 덤터기 쓰기 십상이다. 거기에 더해 일반인과 폭력 문제로 얽히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데 당연한 일이다. 이를 잘못 방치할 경우 민간인들이 격투기 협회를 폭력 단체나 조폭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격투기협회는 군인, 경찰, 정보기관, 조폭 등과 더불어 무력이 강하기로 소문난 사람들이 많이 모인 얼마 되지 않는 단체중 하나다. 그러므로 일이 꼬이면 격투기 협회에 의한 중징계와 그로 인한 사실상의 평생 실직자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도 경기장에선 파이터이지만 경기장 밖에선 분쟁에 휘말리면 대화로 해결할 뿐이다.[11]

미성년자때 싸움짱이 되겠다고 일찍이[12] 격투기 학원 같은 곳을 다니면서 오로지 싸움이라는 폭력을 위해 체력을 키우는 무개념이 있는데 이런 놈이 커서 격투기 선수가 되려 해봤자 이딴 녀석을 뽑아줄 격투기 팀은 하늘의 별따기다. 만일 당신이 격투기 팀 코치라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모범있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을 선수로 뽑겠는가? 아니면 툭하면 무조건 주먹질발길질만 날리고 괴롭힘만 일삼고 다니는 일진을 선수로 뽑겠는가? 만일 일진을 선수로 뽑았어도 일진은 대개 성질을 못 참는게 많기 때문에 잠깐 코치와 의견 충돌만 일어나도 열불어오르는 성질을 못이겨 코치와 마찰을 빚어 스스로의 미래를 짤라버리는 자폭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어떤 스포츠이든 마찬가지이지만 종합격투기 역시 고도의 훈련과 인내를 요구한다. 동네 초중딩들 또래 일진패거리 내에서 싸움 좀 한다고 나대는 놈들이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세계인 것이다. 물론 또래 초중딩들보다는 약간 뛰어난 싸움실력을 지니겠지만 종합격투기를 포함한 각종 무술대회에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뿐이다.[13]

이렇게 격투기 따라한답시고 다른 학생을 때리고 다니는 범죄학생의 개념은 어린아이가 조폭미화물을 따라하는 수준과 다를 바 없다.

3.1.3. 조직폭력배 희망

조직폭력배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지만, 싸움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조폭이 될 수 없다. 조폭은 주먹질만하지 않고 칼을 비롯한 여러 무기들이 나오며, 조폭에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는 쉽지 않다. 학교때처럼 사이코패스 같이 약한 사람 마음대로 괴롭혀먹을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조폭의 일원이 된다면, 그 괴롭혀먹히는 대상은 오히려 조폭에 들어간 자기자신이 될 것이다. 두목이 되어봤자 다른 조직과의 벗어날 수 없는 대립이나 어쩌다 일어날 부하들의 하극상 등으로 평생을 지옥으로 살게 될 것이다. 얘들은 뭘 해도 어설픔.



3.1.4.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 부족


학교폭력 가해자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체적인 공통점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가 없다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없으니 상대방이 겪는 아픔이나 슬픔을 모른다. 물론 인성교육부재와 정신적인 미숙도 있지만 지나칠정도의 자신만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로 인하여 학교폭력이 발생된다. 그러므로 타인에 대해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가지면 학교폭력의 절반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신고를 당할 때 주로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라는 변명을 늘어 놓는데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세상에 모르는거 투성이고 머리에 든게 없는 닭대가리꼴통들이다. 머리가 어지간히 안 돌아가니까 4대악에 포함되는 학교폭력이 남에게 상처가 되는거 조차도 모르는거지. 학교폭력 가해자는 강력히 처벌해야 마땅하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기 마련... 폭력이 남에게 상처가 된다는 사실도 모르는 꼴통들은 사회적으로 배척해야 하며 사회에 아무 도움도 안되고 효율성도 없다.

그외에는 "장난 이었어요." 라는 변명을 하기도 하는데 왜냐면 인생 자체가 장난이라서 행동을 할 때 뇌를 거치지 않고 행동을 하며 이성적으로 자기 자신을 자제하는 능력이 아주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까 가해자 대부분은 진지하게 탐구하고 자신의 삶을 발전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며 쓸데없는 장난으로 자기 인생을 낭비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왜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생태계의 낙오자인지 알겠지?

3.1.5. 무책임한 어른들

학교폭력에는 무책임한 어른들도 한몫한다. 피해학생 부모는 자녀의 상태변화나 심리적인 움직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일이 크게 커진 다음에야 신경을 쓸 정도로 자녀들과의 대화나 관심이 부족하며 이는 가해학생들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가해학생들 부모는 자신을 위한다는 마음에 학교폭력이나 집단괴롭힘 원인을 피해학생에게 전가하는 등 자녀들에게 스스로의 반성과 사과하는법보다는 생활기록부 기재여부나 입시에 생길 패널티에만 관심을 가진다. 과연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학교폭력의 원인은 부모의 열등한 유전자를 물려 받은듯... 이를 자녀에게 자신이 벌인 일에 대한 책임과 폭력이 범죄라는 사실을 망각하게하여 자녀가 훗날 더 큰 사고를 치는 계기를 만들고 무책임한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으니 가해학생들 부모도 자녀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자녀가 본인 벌인 일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알려주어야 자녀들도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수있다.

3.1.6. 미약한 처벌

학교폭력에는 단순한 폭행뿐만아니라 강도,절도,누명,폭력조직결성,성범죄 심지어는 살인까지 포함되며 이는 사회적으로 매우 큰 범죄다. 하지만 한국법기준은 학교폭력범죄에대한 처벌을 미미하며 피해자가 자살하거나 어느정도 배경이 있는 환경이 아니면 대체적으로 반성문이나 가해학생 전학으로 끝난다. 하지만 학교가해학생들의 뇌로는 자신의 죄를 성찰하고 반성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신고한 피해자에게 보복하거나 다른 먹이감을 찾아 또 다시 범죄를 일으킨다. 오죽하면 돈 받고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심부름센터까지 등장했다.[14]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만능변명으로 징계수위가 깎이기도 한다.

3.2. 학교 수련회

학교 수련회 항목 중 "학교폭력 유발" 참고.

4. 오해

4.1. 고등학생의 학교폭력은 학력이 저조한 곳에서만 일어난다?

"인문계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가서 학교폭력이 안 일어나고 실업계에는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가서 학교폭력이 일어난다."는 속설이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즉, 학교 유형과 학교폭력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이 통계적으로 검증되었다.

실제로 학교폭력이 주로 벌어지는 초등학교 5~6학년이나 중학교 시절에는 보면 공부를 잘 하는 애들이 학교폭력의 가해자인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따라서 실업계가 학교폭력이 더 벌어진다는 건 고등학생이랑 초중딩은 환경 자체가 다르지만 편견이라고 봐야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석차 20%인 가해자가 석차 70%의 피해자를 7개월동안 괴롭혔는데. 담임교사는 끝까지 가해자 편을 들었고, 피해자를 과대망상증이라고 손가락질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도 피해자 편 들어주는척 하다 집에 와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비교하며 니새끼(피해자)가 ○○(가해자)보다 못나서 그렇다라고 집에서 질책당했다. 피해자는 결국 버티다 못해 가해자를 의자로 공격하려 했으나 결국 교사들에게 저지당하고 가해자는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고 피해자만 중징계를 받았다.아오 씨발

인문계에서도 입시위주 교육으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인문계 학생들 중에서도 담배를 피거나 일탈을 시도하는 학생들도 있고 일진까진 아니더라도 불량학생들도 있다. 거기까지 아니더라도 괜히 멀쩡한 학생에게 까불대는 찌질이는 인문계에서도 한명쯤은 있다. 사실 머리 나쁘고 공부 못하는 놈들은 실업계 고등학교[15]도 못 가서 결국 인문계 고등학교에 배정받는 경우가 매우 많다.[16] 보통 그런 학교는 그 지역에서 평이 제일 안좋은 학교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학교는 웬만한 공고는 쨉도 안된다. 이런 학교는 일진 무더기일 확률이 높다.[17][18]

폭력이란 생물이라는 사회성을 이루는 개체들 사이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현상이다. 그나마 가장 나은 인간도 발생 할 확률이 절대 없지 않다. 거기다가 다 성장한 성인 사회에서도 간혹 가다 일어나는 일인데(경우가 적어도) 미성년자들의 집단에서는 더 심할 수 밖에 없다. 거기다가 인문계 고등학교도 사람들이 모여 지내는 곳인 데다가 고등학생성인이 아니고 미성년자다. 또한 이 때는 학교에서 하루 종일 생활을 같이 하는 것까지 감안을 해보면 이 정도만 해도 이해가 될 것이다.

"실업계가면 일진들 있다"라고 하는데 이 말 듣고 적성에 맞지 않게 쓸데없이 인문계로 진학했는데 거기서도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들도 있다. 흔히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간다는 고려대에서 일어난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이 좋은 예.

그런데 현실적으로 실업계를 가는 경우는 공부를 잘 하는 경우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불량학생들이 많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다. 물론 공부 잘 하는 애들 중에서도 인간성에서는 영 아닌 사람도 있는 게 현실이지만. 결론적으로는, 인문계나 특목고에서 학교폭력이 없다는 건 편견이다.

학교폭력에 관한 실업계, 인문계의 차별은 다시보면 상당히 소름끼치는 편견이다. 이 편견은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공부 못하는 애들에 비해 말썽의 여지가 더 적다.'는 편견에서 비롯된 것으로, 고학력 직업군에서도 범죄는 많이 일어난다.

학교폭력의 문제는 '공부 못하는 놈과 잘하는 놈'의 문제가 아니다. 수백, 수천, 수만명이 모인 집단에는 필연적으로 소수의 "인간 쓰레기"와 "모자란 찌질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물론 실업계보다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상대적으로 적게 일어나는 건 사실이긴 하다. 인문계 고등학교보다는 특수목적 고등학교가 적은 편이기도 하지만, 어디서든 학교폭력은 발생한다. 이런데도 실업계가 학폭이 많다는 속설이 있는 이유는 학과단위로 나뉘어져 학과끼리의 라이벌구도가 있어서 학과간(또는 학교간) 패싸움이 잘 일어났으며,[19] 인문계와는 달리 전공과 관련된 도구(!!)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게 무기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똑같이 싸움을 해도 무기의 유무 때문에 인문계 vs 실업계 싸움에서 실업계가 이기는 일이 많아 이러한 인식이 퍼진 것. 물론 1990년대 이전 과거형이며 지금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2000년대 후반 이후로는 막장 인문계고 일진이 평범한 실업계고 학생들 삥뜯고 다닌다.

그리고 대부분 고등학생이 되면 기본적인 개념은 탑재하기 때문에 일진에서 벗어나 그냥 평범한(?) 불량학생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고 자신들을 건드리지 않는 한 웬만해선 일반 학생들을 건드리지 않고 자기들끼리 노는 편이다. 중학교 때까지 일진 세력으로 인맥을 구성해왔다 해도, 고등학교 때는 일진 세력을 해체하거나 일진의 성격을 버리고 그냥 평범한(?) 불량학생 집단으로 지내기도 하고 싸움이 일어나도 자신들과 똑같은 계열의 학생들끼리 싸우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는 낮다고 할 수 있다. 학교폭력 관련 사건 목록만 봐도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고등학생보다 많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중학교 때까지는 의무교육이라서 퇴학이 불가능해 언제든 날뛸 수 있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학교폭력을 행사하면 퇴학조치가 내려지기 때문이다. 요즘은 교법이 강력해져서 단순한 생일빵도 처벌감이다. 실제 어느 학교에서는 단순히 몇백원 금품갈취 했을 뿐인데 퇴학을 당한 학생이 있다.

참고로 저기서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 사건의 문제점은 위력을 써서 금품을 빼앗았다는데 있다. 성인이 그랬다면 강도죄로 3년 이상의 징역이다. 불량학생, 일진들이 쉽게 하는 길거리 삥뜯기? 노상강도다. 1명은 망보고 1명이서 삥뜯기? 집단강도로 폭처법에 의거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 퇴학으로 끝난게 다행이다. 피해자나 피해자 부모가 형사소송 걸었으면 적어도 소년원은 간다. 소년원 갔다 온거나 교도소 갔다 온거나 사람들의 인식은 하등 다를 바가 없기에 인생 말아먹는거나 다름없다. 겨우 몇백원, 겨우 한두대 이런 인식에서 학교폭력이 오는 것이다. 퇴학만 당했을 경우 갱생해서 나중에 검정고시를 통해서라도 어느정도 고만고만하게 살 수는 있지만, 법까지 갔다면 그야말로 망했어요가 된다.

인식과는 달리 사실 대한민국 사회는 출신 대학보다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에[20] 고등학교 때 생활이 심하게 불량했거나 지각, 결석이 많고 고등학교 졸업을 안한 사람은 아예 안 받아주어 나중에 사회를 나와서 생활하는데 치명적인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정말 개념 자체가 약아빠진 양아치가 아니라 그저 불량하기만한 학생들도 일을 저지르면 나중에 이런 큰 피해를 입을 것을 알고 있어서 어느 정도 선을 지킨다.

그렇다고 일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 힘든게 일단 위에 서술한 후폭풍을 알고 있어도 학교 안에서나 같은 학교 학생들이나 선생님들 앞에서는 여타 평범한 학생과 다름없게 지내면서 일진인 사실을 숨기며 그들 밖에서는 끼리끼리 모여 몰래 숨어서 일진 짓하는 학생들도 있다. 사실 보통 고등학생 일진들이 조금 착해졌다기 보다는 이후에 취업하거나 진학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기 위해 일일히 주변의 눈치를 살피면서 적당히 행동하는 경우가 대다수. 또는 이제 중학교 시절 보다 개념있게 조용히 지내고 싶어도 이미 익숙한 일진의 중독성(?)을 이기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몰래 숨어서 계속 일진 짓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고등학생이 돼서도 정신 못차리고 대놓고 일진 짓하는 학생도 있는데 사실 이런 학생들은 서술한 일단 개념이라도 좀 생긴(?) 불량학생들과는 달리 무개념으로 지내기 때문에 이들과 어울릴 확률은 낮고 오히려 나대다가 이들에게 짓밟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이 정도 이하 수준인 경우는 고등학교를 자퇴 or 퇴학 → 검정고시 크리는 기본으로 딸려나온다.

4.2. 학교폭력은 폭력적인 오락 매체가 원인이다?

폭력적 매체와 폭력성의 인과관계심리학계에서 거진 50년 동안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떡밥이다. 이에 대해서는 관찰학습 항목 및 게임 중독 항목을 참고할 것. 연구 내적으로는 가상매체 속 폭력에 대한 무감각성이 실제 폭력성으로 얼마나 직접적으로 연관되는지에 대한 타당성의 문제가 있고, 연구 외적으로는 정히 그렇다고 치더라도 과연 이 주제가 "학교폭력" 이라는 한정된 케이스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타당성의 문제가 있다. 물론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의 경우에는, 이를 실험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일선 연구진들을 모독하는 것에 가깝다.

적어도 학술적으로 말하자면 이론적인 차원에서는 아직 어느 쪽으로도 이렇다 할 결론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억지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는 쪽으로 일반화 및 적용하려는 일부 인사들이나 시민단체들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문제는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으로서의 학교폭력, 왜곡된 사회의 부조리가 여실히 반영되는 현상으로서의 학교폭력이라는 문제를 깔끔하고도 손쉽게 "폭력적 매체" 라는 원인으로 돌리려는 지적 안일함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해하고 끝내면 학교폭력은 너무나 단순한 문제가 된다. 즉, 폭력적 매체만 없애버리면 곧바로 학교폭력도 사라진다. 그러나 학교폭력의 동학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약간 호들갑스럽게 말하자면, 환경적 요인만 따져보더라도 영아기의 양육(child-rearing) 같은 변수부터 시작해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사회경제적 지위(SES), 가해자와 피해자의 사회적 호위대(social convoy) 모델, 청소년 소집단의 또래문화, 지역사회 및 학교의 역할과 청소년 비행에 대한 관습적 대처방식, 교내 문제에 있어서의 교사의 임파워먼트, 지역 치안 환경, 소년법과 같은 법적 환경, 청소년정책의 효과성, 당국의 교육철학 등등...작정하고 따지고 들어가자면 한도 끝도 없다. 실상이 이러하니, 설령 "폭력적 매체"가 인과성이 입증된 변수라고 하더라도 저 많고 많은 변수들 중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폭력의 원인을 폭력적 매체에서 찾는 것은 좋게 말하자면 청소년 문제에 대해 제대로 고민할 시간이 부족한 소시민의 의견에 불과하며, 좀 심하게 말하자면 "나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싶지 않다" 정도의 의미를 갖는다. 즉 해당 주장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것이 학술적인 의미에서 틀려서라기보다는 복잡한 사회 문제를 너무 안일하고 근시안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런 반응에 대해서 혼란에 혼란을 더하지 않으려면 "인과관계는 없다" 고 (학술적 반론이 들어올 위험을 무릅쓴 채) 반론하는 것보다는 위의 《학교의 눈물》처럼 학교폭력을 다루는 심층 다큐멘터리라도 더 자주 노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학교폭력의 실체와 실태를 정확히 알려줌으로써 시각을 넓히고 문제의 다층적인 복잡성을 이해시키는 것은, 학교폭력을 "폭력물에 빠져 버린 일부 문제아들의 개인적인 문제" 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사회의 일원인 내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의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 학교폭력이 일부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4.3. 학교폭력은 학원, 입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특정 교육단체나 많은 학생들의 경우 학원 스트레스, 입시 스트레스를 학교폭력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하며, 학교 폭력에 대한 대책으로 학원 수를 줄이고 입시위주 교육을 해결할 것을 꼽는다.

하지만 위의 오락매체가 폭력을 불러온다는 주장처럼 학원 스트레스가 학교폭력을 정말로 불러왔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전혀 없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교육 시스템이 매우 선진적이라는 핀란드의 경우 학원, 입시 스트레스 같은 것들은 없지만 OECD 청소년 자살율 세계 1위였던 국가이며, 핀란드의 교육학자들은 학교폭력을 그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 즉, 무조건 한국은 학원,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가장 불행한 국가이며 학교폭력도 이 때문에 생겼다라는 잘못된 관념으로 원인을 판단한 후 대책을 세운다면 상황이 전혀 호전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며, 더 악화될 공산이 크다.

4.4. 학교폭력이라는 용어의 애매한 용법

학교폭력이란 말은 법률 용어이기도 하고 일상 용어이기도 하기 때문에 혼란이 생기고 있다.

4.4.1. 법률 용어

현행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2013.3.23.) (법률 제11690호, 2013.3.23., 타법개정) 제 2조 제 1항 에서 학교폭력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개정 2009.5.8, 2012.1.26, 2012.3.21>
1.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법의 주체는 오직 법인과 자연인으로 대표되는 사람 만이 될 수 있다.(단 객체는 물건이나 동물이 될 수 있다.)

4.4.2. 정의의 정치적 그릇됨

학교 폭력이란 학교에서 일어난 폭력을 가리켜야 할 텐데, 많은 폭력 중 학생간의 폭력만 다루고 있다.

상기 서술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2013.3.23.) (법률 제11690호, 2013.3.23., 타법개정) 제 2조 제 1항'을 뭉뚱그려 표현하자면 '학생에 대한 언어적, 신체적, 정신적 폭력행위'라고 할 수 있다. 즉 이 법률을 보자면 학교폭력의 피해자는 학생이 되고, 가해자는 설정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학교폭력'이라는 용어는 암묵적으로 사실상 가해자가 '학생'이라고 정해져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는 학생만 있는가? 당연히 교사도 있고, 교육부 직원도 있고(흔히 말하는 행정실 등), 공익근무요원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선 학교 수위도 있다. 일반적으로 교사나 교직원이 학생을 폭행했을 경우 법적으로는 '학교폭력'으로 취급될 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에선 '폭행', '교육상 과실', '체벌' 등으로 취급되고 있다. 당장 인터넷 뉴스란을 검색해도 '교사가 학교 폭력을 조장했다.' 라는 기사나 문구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교사에 의해 자행된 학교폭력'이라는 기사나 문구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이는 명백히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이다. 교사가 학교 내에서 학생을 구타, 폭행했다면 그것 역시 학교폭력으로 취급하고 엄단할 것을 사회 구성원들이 이야기 해야지 왜 굳이 학교폭력을 단순 폭력으로 인지하는가?[21] 사회와 정부, 교육부는 교사에게 학생의 훈육권을 줬을 뿐이지 '학생에 대한 폭행독점권'을 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학생이라는 편견, 교사의 폭행에 있어서 학교폭력이라는 표현을 지양하는 자세를 버릴 필요가 있다.

4.5. 서양개인주의 문화이기 때문에 동양에 비해 학교폭력이 덜한 편이다?

보통 한국의 왕따를 비롯하여 일본의 いじめ, 중국의 霸凌[22], 欺凌, 欺負같은 단어 때문에 학교폭력은 공동체주의 성향이 강한 동양권이 강하고 서양권은 개인주의라 없거나 덜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엄연한 착각이다. 그러면 영국이나 미국에서의 Bullying라는 단어나 유럽에서 Harcèlement scolaire, Schikane, Mobbning같은 단어들이 왜 존재하겠는가? 그리고 개인주의 문화권이라고 조직생활, 단체생활, 규율이 없던가?[23] 실제로 미국영국, 유럽[24]에서도 왕따라든지 일진[25]같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대표적인 학교폭력의 형태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고, 그 이후로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강력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26] 일본같은 경우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철저히 격리시킨다고 한다. 그에 비해 중국은 아직 대책이 미흡한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중국도 학교폭력 문제가 대두되자 빨간 불을 키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당장 서양 어린이~청소년층들이 즐기는 드라마와 만화들만 봐도 불량해보이는 양아치나 무식하게 힘만 세고 덩치 큰 운동선수(jock), 이쁘장하게 꾸민 치어리더와 상위 클리크의 여학생들이 애들을 괴롭히거나[27]가끔 캐비넷에 가두는 장면이 한번쯤은 꼭 나온다.[28] 심슨 가족넬슨 먼츠[29]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프란시스가 괜히 근거없이, 작가의 상상만으로 나온게 아니다. 또한 랄프 위검을 봐도 장애인을 매우 존중한다던 선진국에서도 정신장애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은 현실에서도 있다.[30] 또한 실사영화판 스파이더맨을 봐도 주인공 피터 파커가 학창시절 때에 나쁜 애들의 괴롭힘 때문에 아싸로 살아온 모습이 보이는데, 나중에 스파이더맨이 되고나서 그동안 자신을 괴롭힌 놈에게 자기도 모르게 쭉빵 한대로 와장창하고 박살냈더니 오히려 주변에서 무섭다며 더욱 아싸로 몰아갔다. 이런 묘사를 보아 서구권 명문 학교에서도 왕따나(...) 아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영화 속만의 이야기 같다고? 그럼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텐가?[31]

심지어는 미국 혹은 핀란드처럼 총기를 소유 가능한 나라들의 경우 간간히 학교 총기난사 사건도 일어나는 막장스런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4.6. 근현대화 이전에는 학교폭력 같은 미성년자 폭력이 없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오늘날의 한국 학교에 해당하는 서당같은 곳에서는 유교 정신이 매우 깊었으므로 미성년자들간의 폭력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다면 "얼레리 꼴레리~"[32]가 언제 나온건지부터 알아보고 잘 생각해보자. 또한 그 시대에 나쁜쪽으로 찍히면 또래들로 부터 현대의 린치와 유사한 일도 일어났으며, 신고식 등으로 사람이 죽거나 병드는 일도 일어났었다. 또한 고대 이집트 문학 중에 "학생의 귀는 등에 있다.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격언이 실려있다. 중세시대의 학교에서도 학교폭력에 비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났다는 기록이 있다.

근현대화 이전은 아니지만 흔히 높으신 분들이 "나때는 안이랬는데"라고 하는데 그럼 말죽거리 잔혹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그냥 나온 작품일까? 당시에는 군인들도 교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을 군대식으로 다루었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4.7. 학교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가?

학교를 없애는 것은 가능하다.

학교는 '교육'과 '사회화'라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는 기관이며, 이 같은 역할을 대체하는 절차를 만든다면 의무교육으로서의 학교는 존재가치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적지 않다.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학교를 대체하는 방법은 많다. 대한민국은 엄청난 규모의 사교육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오래전에 검정고시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그런 나라에서 광범위한 홈스쿨링을 하는 게 어려울까?

검정고시를 대폭 확대하여 '일정한 학력'을 인정받으면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되게 해주고, 홈스쿨링을 선택한 아이들에게는 기존의 학교를 최소한의 홈스쿨링 감독 기관으로서의 역할만 맡도록 하는 과정을 적극적으로 취할 수 있다.(이렇게 되면 기존의 학교는 사실상 '지역의 교육담당센터' 같은 역할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엄청난 규모의 사교육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공교육 현장에서도 "학원에서 이미 배웠지? 넘어간다."는 식으로 사교육에 의존하는 교육공무원이 많다. 그런데, 사교육에서 배운걸 굳이 시간 들여가면서 공교육에서 (어차피 제대로 하지도 않는) '복습'을 할 이유는 없다고 보면 학력을 인정받는 대신 공교육 수업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사회화 측면에서, 학교는 사실 개인의 인생에서 '필수적인 기관'은 결코 아니다. 학교와 관련이 되지 않아도 애초부터 검정고시 등으로 학위를 취득할수 있고, 친구를 사귀는 것은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고, 학교 이외에도 소년단체 등의 준거 집단은 무수히 많다. 이전과는 달리 고급학교의 인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도 아니며, 사실 일반인에게는 중고교 인맥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직 제도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도움을 기대하는 건 쉽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학교를 배제하는 것'은 지금 현재로서도 '어려운 선택'은 아니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치르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이다. 이처럼 학교가 없어지는 것, 정확히 말해서 개인의 인생에서 의무교육을 받는 초중고등학교를 완전히 배제하는 선택을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것은 제도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사회불평등 논란이 불거질 수 있고, 의무교육의 붕괴로 인한 저소득층의 희생이라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교육 인프라에서 불가능한 선택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국가와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의무교육을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학교교육에 적응하는 아이들','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공교육의 유효성을 늘릴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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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65년 생의 부산가정법원 소년부 판사이다. 빈민가에서 자라면서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고 더 건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그 때문에 대부분의 판사들이 꺼리는 소년부에 들어갔다고.
  • [2] 의외로 피해자 역시 그런사람들이 많다.
  • [3] 다만 예외도 많이 있다. 예외인 경우는 대체로 애들이 천하의 개쌍놈 이거나,믿는 게 있거나 하는 놈들.
  • [4] 대학교 까지 가서 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학교내 권력유지 행위로 보인다, 아마 한 학년이나 복학등, 문화적으로 지식이나 나이가 좀더 위에 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 구조를 이용해, 자신의 추종자나 친구를 제외한 일부 또는 다수의 학생들을 계획과 감정을 반반씩 섞어서 괴롭힘으로서 대들지 못하게 하려는것으로 보인다.
  • [5] 기본 몇백만원 이상으로 미성년자 일진 나부랭이 따위가 구경조차 못하는 액수다. 원펀치 쓰리강냉이면 주먹 한 방에 이빨 값으로만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깨먹는다.(국산이 100만원 전후, 외산은 비싸면 개당 250만원씩 간다.)
  • [6] 실제로 멋진 기술을 구사하는 경우는 본인보다 약한 학생을 일방적으로 팰 때 쓰인다.
  • [7] 사회복무요원은 최근에는 기초군사훈련도 안 받을 정도로 심한 질병 환자인 경우도 있는지라 훈련소도 못 가는 심각한 사유 등에 해당돼서 훈련소도 못갔으면 제외. 특히 정신과 질환으로 보충역 처분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런데 여기서도 속여서 뺀 사람은 제외 학교폭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도 많다. 집행유예 1년 이상의 판결을 받았거나, 문신이 많아서 사회복무요원이 된 경우라면..
  • [8] 신체능력이 거의 성인에 근접한 고등학생 정도가 아니면 애새끼 미성년자가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근력,민첩성에서 성인을 이길수 있는게 없다.무엇보다 신체능력 보다도 인생 볼장 다본 어른들의 임기응변은 절대 우습게 못 본다.
  • [9] 실제로 간혹가다 고학년 초딩이나 중딩들 중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주먹질하는 사례가 있긴 하다. 또한 여자라도 중학생 소년보다 신체조건이 열세인 여고생, 할머니를 상대로 한다면 우세하겠지만, 아줌마라면 그냥 그 자리에서 좆된다.
  • [10] 아무리 서로 합의하에 폭력을 저질렀다해도("나를 때려라", "싸우자", 현피 등) 엄연히 폭행죄다. 게다가 해당 사건은 여러명이니 상호간 폭행이라도 집단폭행죄로 처벌이 가능하다. 그래서 흔히 조폭미화물에서 보이던 조폭끼리의 세력간 패싸움은 정말 "다같이 죽자"로 자폭할 작정이 아닌 이상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므로 정말 다행인 점이다.
  • [11] 물론 효도르를 상대로 싸움을 거는 사람이 없기도 하지만(....)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다...#
  • [12] 초5때부터 다니는 경우도 있다! 병림픽.
  • [13] 코에이사 삼국지로 따지면 싸움잘한다고 깝치는 일진들은 60대 중후반대의 무력일 뿐이다. 나머지 능력이야 다 백하팔인 수준이고...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약한 미성년자라는걸 감안해도... 반면 종합격투기 선수를 할 정도면 90대 중반무력이라고 보면 된다. 아예 상대가 안된다.
  • [14] 하지만 이에 경찰이 불법 행위로 간주하고 단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한 학부모들 까지도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물론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런 업체가 생길때까지 제대로 해결도 못하면서 가해자 인권보호에 안간힘을 쓴다고 맹렬한 비난이 쏟아져 나왔다.
  • [15] 주로 정보산업고같이 커트라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실업계고.
  • [16] 비평준화 지역의 경우 주로 하위권 인문계 고등학교.
  • [17] 당연히 옛날부터 꼴통이였던 실업계와 일부 대안학교 제외. 이쪽과는 훨씬 비교안되게 무섭다.
  • [18] 어떤 꼴통 인문계는 야자를 째도, 학교에서 담배를 뻑뻑 피워도 뭐라 안 한다고 한다.
  • [19] 과 선배의 강요로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 [20] 대학에는 이런게 없기도 하고, 애초에 교육목적상 인성을 볼려면 고등학교를 보는 게 합당하다.
  • [21] 좀 다른 방향이지만, 교사가 학생을 때린 상황과 일반인이 학생을 때린 상황 역시 사람들은 다르게 취급한다. 교사라도 자신이 수업을 담당하거나 담임학급의 학생이 아니면 학생에게는 모르는 남이고 그렇기에 이러한 사건은 미성년자에 대한 성인의 폭행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러한 교사의 폭행을 명백히 다르게 취급한다.
  • [22] 한글로는 '패릉'이라고 읽는다.
  • [23] 여기까지만 봐도 선진국에서 학교폭력이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헛소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유럽쪽의 경우, 오히려 인종차별적인 요소들과 합쳐져서 실제로는 동양권보다 훨씬 막장인 경우도 꽤 흔하다. 선진국과 보통 국가들의 차이는 단지 대책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을 뿐이다.
  • [24] 프랑스에서도 발생했다 (#).
  • [25] 여기까지만 얘기했어도 당연하지만 서양에서도 학교 내에서 멋이나 싸움실력 가지고 자랑하는 노는애나 일진같은 족속들이 초중고딩 단계에서에서 다 존재한다고 한다. 쉽게 이해하고 싶으면 인간문서의 서열 경쟁 참고.
  • [26] 이런 와중에도 미국에선 학교폭력과 무관하다 볼 수 없는 총기 난사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오하이오 소재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 기사 이런 일이 있을 때 마다 미국 사회도 긴장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지만 대비책은 영 신통치 않다.
  • [27] 이는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적용된다. 는애항목 참조.
  • [28] 요즘 캐비넷 제조업체도 이런 악용수법을 알아챘는지라 비상탈출장치를 달아놓는 경우도 있다. 그래봐야 밖에서 줄 같은 것으로 고정시켜두면 나올 수 없고, 가장 결정적으로 '공공기관 물품은 쉽게 교체되지 않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는 실정.
  • [29] 넬슨 먼츠일진까지는 아니고 심슨계의 퉁퉁이 수준이지만
  • [30] 많은 장애와 정신병들이 대부분 발견된 곳인 구미권 사람들도 동양보다 인식지수가 높을 뿐이지 일상적으로 정신병에 대해 무지하거나 편견을 가지는건 똑같다. 아스퍼거 증후군 같이 드물게 알려진 장애들에 대해서 서양인들도 대부분 모른다.
  • [31] 해외에도 지잡대 같은 고만고만한 대학이 있긴 있지만 애초에 대학 입시 방식이 한국과 딴판이다. 거기다 버지니아 공대는 "주립", 즉 일개 나라로 치면 "국립"으로 절대 지잡대가 아니다! 그런 적당한 수준을 자랑하는 곳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 [32] 여담으로 "얼레리 꼴레리"할때 얼레리가 원래 "어린 나리"에서 유래되었으니 어느때인지 알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