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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호

last modified: 2015-04-01 00:09:05 Contributors

이제는 볼 수 없는 투수 시절의 모습.

외야수 전향 후

롯데 자이언츠 No.10
하준호(河畯浩)
생년월일 1989년 4월 29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하단초-대동중-경남고-(영남사이버대)
포지션 투수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체격 174cm, 78kg
프로입단 2008년 롯데 자이언츠 2차 1라운드 2순위 지명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08~ )
응원가 The Beatles - let it be[1]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0번(2014~ )
이대호
(2005~2012)
하준호(2014~ ) 현역

Contents

1. 소개
2. 경력
2.1. 2010 시즌 전
2.2. 2010 시즌
2.3. 2014 시즌

1. 소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외야수. 입단 당시에는 투수였다.

2. 경력

2.1. 2010 시즌 전

고2 때까지 중견수로 활동하였다가 프로 이후 투수로 전업했다. 2007년 청소년 대표로 출전한 기록이 있다. 2008 시즌엔 1군 활동내역이 없다. 2009 시즌 기록은 20경기 12⅓이닝 1패 3홀드, 방어율 7.30, WHIP 1.46 으로 좋지 못했다.

척 봐도 신장이 운동선수치곤 매우 작다. 그래서 별명이 하X만(…).

작은 체격에 어울리지 않는 좌완 파이어볼러로서 로이스터 감독 시기 이후부터 롯데 좌완 중 가장 뛰어난 구속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었다. 롯데가 가장 기대하는 2군 유망주 중 한명으로 아마시절 타자로서의 재능이 훨씬 뛰어났기 때문에 심심하면 야수전향 이야기가 나왔던 선수이지만, 구단에서 볼 빠른 좌완을 그냥 풀어줄 리도 없어 당분간은 투수로 던질 듯했다. 문제는 원래부터 별로 안 좋은 제구가 1군에서는 스트라이크를 아예 못잡을 정도로 안 좋아진다는 것. 사실 하준호를 타자로 전향시키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선수 본인이 싫어 했던 탓도 크다.

2.2. 2010 시즌

2010시즌 정규시즌 기록은 5경기 3이닝 1패 ERA 24.00, WHIP 4.67. 구속은 그런대로 나왔지만 제구가 전혀 안돼서 1군 올라올 때마다 신나게 두들겨 맞았다.

2011년 8월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였다.

2.3. 2014 시즌

2013년 8월에 무사히 제대했다. 동시에 외야수로서의 전향을 선언했다. 팬들도 전향을 환영하는 분위기. 전역 이후 조선의 4번타자롯데 자이언츠 시절 달았던 10번을 등번호로 선택하였다. 어떤 길치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이로써 누구처럼 정말 이 악물고 뛰어야 할 선수가 되었다.

7월 27일 LG 트윈스와의 잠실원정경기에 선발 외야수로 출장하여 1군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

8월 10일 기준으로 타율은 .192로 낮지만 장타율은 .308, 출루율은 .364로 좋은 편이다. 26타수 5안타인데, 그 중 2루타가 3개이고 볼넷이 6개라 장타율과 출루율이 높은 것.

8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하여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여 팀의 7연패를 끟는 승리를 견인하였다.

10월 1일, 아시안 게임으로 인한 휴식기가 끝난 뒤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1회말 좌익수 대수비로 출장했지만, 스코어 3:3인 연장 12회말 2사 1루, 볼카운트 3볼나씽 상황에서 외야 플라이나 진배없는 박한이타구를 놓쳐 끝내기 2루타를 만들고 말았다. 팀으로서는 선발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의 호투, 강민호의 16호 홈런 등으로 스코어 3:2로 앞서던 경기를, 강영식의 등판하자마자 맞은 피홈런으로 인한 블론세이브와 하준호의 이 수비 하나로 망치고 말았고, 실낱같은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이 꺾이고 말았다.

10월 2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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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전 시즌까지 장성호가 쓰던 응원가였지만, KT로 이적하면서 하준호가 받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