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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last modified: 2017-09-15 00:47:0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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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정우(河正宇)
본명 김성훈(金惺勳)
출생 1978년 3월 11일
신체 184~5cm, 75kg, A형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학 학사
데뷔 1998년 베스킨라빈스 31 CF
가족 아버지 김용건, 동생 현우
소속 판타지오
종교 개신교
팬카페페이스북미니홈피

Contents

1. 소개
2. 연예계 대표 대두
3. 먹방의 달인
4. 국토 대장정
5. 화가
6. 하정우 캠프
7. 여담 및 일화
8. 필모그래피
8.1. 영화
8.2. 드라마 및 시트콤
8.3. CF
9. 수상 경력

1. 소개

대한민국배우이자 감독. 본명은 김성훈으로, 중견 배우로 유명한 김용건의 아들이다. 먹방의 신[1] 안경 파괴자 아오이 소라의 이상형

무릎팍도사 출연분에 따르면 부모이혼 때문에 청소년 시절 약간 방황하다가 하고 싶은 것을 찾은 것이 연기라고 한다.[2] 그렇게 연기의 길로 접어들었는데 아버지의 후광으로 떴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 하정우라는 가명을 썼다고 한다. 덕분에 하정우가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것이 대중에 널리 알려진 것은 그가 영화 추격자로 유명해진 이후부터다.[3]

대학시절부터 연극판에서 구르면서 실력을 쌓은 배우로, 연기력 부분에서는 젊은 배우 중 최고수준을 자랑한다.[4]영화는 수다다 의뢰인편에서 이동진 평론가가 "하정우씨는 동급 최강인 것같다"라고 칭찬했을 정도.

훈남이기는 하지만 완벽한 미남 배우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강동원이 '곱상한 미남'이라면 하정우는 '상미남' 정도. 장신(長身)이지만 후술하다시피 엄청난 대두라 비율이 좋지 않아서 그다지 빛을 보는 강점은 아니다. 아버지가 키가 크셔서 동생인'차현우'도 키가 크다(181cm).

하정우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넓이의 스펙트럼를 자랑하는 연기력이다. 용서받지 못한 자(항목 3번)의 한량 병장에서부터 비스티 보이즈의 양아치 호스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치졸하고 위선적인 울보 조각가,추격자의 냉혹무비한 연쇄살인마, 그리고 무인시대의 이지광까지 전혀 다른 배역을 전혀 위화감없이 소화해낸다. 연기력만으로는 이미 젊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필요없이 대한민국 전체 배우중 최고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처음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건 2002년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이고, 드라마 데뷔는 2003년사극 <무인시대>에서 이의민(이덕화)의 아들이자 3류 악역인 이지광 역이었다[5][6]. 영화에 처음 출연한건 조인성이 주연했던 2002년 영화 <마들렌>이다.

이처럼 연기력은 좋은데 이상하게 조명받기 힘든 배역만을 도맡다가 2005년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동시 출연하면서 서서히 인지도를 올리게 된다. 특히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말년 병장 연기는 아직까지 인터넷에서 플짤로 돌아다닐 정도다. 하지만 인지도가 올랐어도 그렇게까지 주목받는 정도는 아니었다.

2006년에는 김기덕 감독의 <시간>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김기덕 스타일이 대중에게는 크게 먹히는 스타일이 아니라 호연을 보여줬다는 본전에 만족해야 했다. 같은 해의 영화 <미호 가족>에서는 구미호 4가족의 똘끼 넘치는 장남으로 출연했지만 나머지 셋보다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다. 2007년한미 합작영화 Never Forever(국내판 : 두 번째 사랑)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영화의 작품성과 하정우의 내면연기로 주목받았다.

하정우가 비로소 네임드로 이슈몰이를 하기 시작한 배역은 2007년 드라마 <히트>에서 주연으로 발탁되면서부터다. 이 드라마의 성공 덕에 하정우는 드디어 메이저 연기자 반열에 올라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프라하의 연인에서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여성팬층을 확보했다. 다음 해인 2008년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되었다. 드라마 히트와 영화 추격자는 둘 다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하정우는 히트에서는 검사 역을, 추격자에선 반대로 살인마 역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영화 <추격자>는 하정우 뿐만 아니라 주인공 역할이었던 김윤석도 살벌한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연기인지 실제인지도 모를 무아지경의 장면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다만 덕택에 험악한 이미지가 사람들 눈에 새겨져 고생 좀 했다고 한다...[7][8] 하지만 추격자에 연이어 개봉한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 주연을 맡아 찌질한 호스트를 연기한 것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 이듬해인 2009년 개봉 영화 <국가대표>에 주연으로 출연해 대박이 났으며 하정우의 주가 역시 급등했다. 2010년에는 추격자나홍진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황해>가 비록 흥행은 못했지만[9] 호평을 받는 등, 이제는 완전히 흥행배우 중 하나로 인정받는 중이다.

(황해를 촬영하면서 피부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피부가 좋지 않은 하정우는 인기를 얻으면서부터 피부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추격자 촬영 당시에 김윤석과의 싸움씬을 촬영하면서 피분장을 지우지 않은 채로 며칠을 보냈고 그 결과 색소가 피부에 침착되었다. 안그래도 안 좋은 피부가 더 안 좋아진 것! 하지만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마음에 맞는 피부과 의사선생님을 만났다며 몇달 뒤에 피부가 완성된다고 즐거워하였지만 황해를 촬영하면서 리얼리티를 엄청 중요시하는 나홍진 감독의 요구에 따라 로션 하나 바르지 않고 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긴시간 동안 촬영에 임했다. 그 결과 하정우 피부는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버렸고 팬들은 고화질 화면에 나오는 하정우의 얼굴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에 "세륜 나홍진"를 외친다.)

2011년에는 <의뢰인>에서 범죄자가 아닌 변호사로 출연하여, 능글능글하고 매력적인 변호사의 모습으로 연기자로써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주연 연기자 셋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민식의 항렬상 조카뻘되는 조직폭력배 두목 역으로 나와 유들유들하면서도 가족마저 내칠 수 있는 비정한 역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흥행에 성공하였다.[10] 또한 비슷한 시기 개봉작 <브픽션>에서도 공효진과 함께 주인공을 맡아 찌질한 먹물 B급 글쟁이 역으로 호연, 이제는 로맨스 코미디로도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13년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에서 주인공 표종성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가 관객 수 700만 명을 넘기면서 당대 최고의 흥행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 또한 같은해 7월에 개봉한 더 테러 라이브는 하정우의 단독 주연작에 같이 개봉하는 설국열차가 있어서 흥행하기 힘들거다는 평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제대로 퍼지고 있어서 흥행성적이 잘 나오고 있다.


  • 인터뷰 모음: #, #2

2. 연예계 대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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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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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원근법을 가볍게 무시한다

사람이 많아도 원근법 무시는 똑같다

대표적인 대두 배우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키가 180cm이 넘는 큰 키인데도 그렇게 안 보인다. 지못미. 선글라스도 하정우가 끼면 레옹글라스로 변신할 정도. 하지만 팬들은 "좋은 건 '크게' 봐야 돼" 라며 하정우의 큰 머리를 좋아하는 분위기이다. [11] 한국 프로야구의 넥센 히어로즈 소속 이택근이 하정우와 닮은 꼴이다.[12] 엘지팬인 본인 앞에서 이런 소리 하면 아마 맞아 죽을 거다 이젠 다시 넥센이다

3. 먹방의 달인

먹는 연기달인으로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 구글에서 "하정우"를 입력하면 자동완성추천 중에 하정우 먹방이 뜰 정도다.


에휴~ 좀 천천히 좀 먹거라 대본에 적혀 있던 멘트가 아니라, 배우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애드립을 날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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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인 무인시대에서 선보인 예사롭지 않은 먹는 연기.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킹크랩을 들고 게걸스럽게 먹는 장면이라든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크림빵, 탕수육소주를 먹는 장면이라든지...러브 픽션에선 먹씬이 안나오자 하정우가 나올 이유가 없다면서 징징거렸다.. 먹방을 시작하면 아프리카TV 정복도 문제가 아니다.[13]
황해에서는 라면, 어묵, 국밥, 휠터치 등등 온갖 먹거리를 먹는데 이게 공복상태에서 영화보는 관객들은 심히 괴로운 장면들만 있을 정도... 영화끝나고 영화관 인근 편의점의 휠터치가 동났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나 그리고 라면 + 핫바는 하정우 세트 또는 황해 세트로 인기를 끌었다.
베를린에서는 먹방이 다 잘렸는데, '입맛이 없어야 할 인물인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 잘랐다고 한다. 류승완감독이 '깨작깨작 먹어봐라' 했는데 "이게 '깨작깨작 먹은' 건데요"라고 했다고 한다. 맛없게 먹는 연기를 못하는 게 단점인 배우

결국 이런 플레이어까지 나오고 말았다. 밤에는 보지말자

오죽하면 개그맨 남희석이를 따라했을까

먹는 연기의 달인이란 점이 식품회사들에게도 잘 알려져서 2012년 들어서는 식품 광고도 찍었다. 대표적인게 햄 통조림 스팸맥심커피. 그외에도 여러 곳에서 식, 음료CF 러브콜이 쇄도했지만 먹는 이미지가 굳어질까봐 대부분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이미 굳어진 지 오래인 것 같지만... 정작 본인은 2016년 개봉 영화인 '아가씨'에서도 복숭아냉면 먹방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관련 기사)


4. 국토 대장정


2011년 연말, 말 한마디 잘못 했다가 국토대장정을 떠났다. 2011년 5월에 열린 2011 백상예술대상에서 작년도 수상자로써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와서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면 국토대장정을 떠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황해> 하정우. 라고 발표하며 어색하게 웃었고 진짜로 갔다.[14] 그리고 다른 배우들과 같이 국토대장정 하는 소재로 반쯤 다큐 '577 프로젝트'가 2012년 8월 30일에 개봉했다. 제목이 지어진 배경은 이 프로젝트를 작당 계획한 장소가 압구정의 '577술집'[15]이기 때문.577km 아니었어?
'러브픽션'에서 호흡을 맞춘 애꿎은 공효진까지 곁다리로 참가시킨 건 그렇다 치고, 하정우에게 낚인 다른 14명의 배우들은... 지못미.[16][17]

하정우의 장난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망쳐버린 이야기.로 논란이 되고 있다. 걷는 거는 뺀질뺀질 걷고 낙오자로 지목받던 한상천 씨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하정우의 주도 아래 몰래카메라로 매우 무거운 돌가방을 들게 하여 걷게 하였는데.... 그만 무릎이 나가버렸다. 무직이라 평소엔 뺀질뺀질거려도 이번 행군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아 새로운 을 얻으려고 사실 가슴 깊은 곳엔 누구보다 각오도 남달랐던 한상천 씨였던지라, 그 사연을 알게 된 사람들도 말을 잇지 못했고, 기어가면서까지 가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전부 울음을 터트렸다. 결국 제작진의 설득 아래 행군을 중단하게 됐다면서 목발 짚고 응급실로 향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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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밥은 먹어야겠다며 목발을 던지고 성큼성큼 식당으로 다시 들어왔다. 처음부터 하정우와 짜고 둘이서 2중 몰카를 계획 했었다. 다른 사람들은 "저 간첩 같은 놈"이라면서 기절할 듯한 분위기. 이 정도 연기력이면 하정우랑 영화 찍어도 될 법하다(...) 이후 '더 테러 라이브'에서 PD 역으로 '하정우'와 같이 출연했다.

5. 화가

연기공부가 안풀릴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사온 스케치북에 끄적거리던게 포텐폭발. 처음에는 유명인이 그림을 발표한 점에 대해 '유명세로 뭣도아닌게 그림 그리는 척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곧 그림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는 개뿔.[18] 국내 H·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뉴욕, 홍콩 등지에서도 전시를 했다.

6. 하정우 캠프

하정우 라이트 팬이 신분을 속이고 친구 대신 다녀온 캠프 인증글이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 올라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각종 싸이트로 배달되며 화제가 된 사건. 하정우가 더 테러 라이브,군도 촬영하기전 팬미팅 성격의 캠프를 주최하였다. 하정우와 정경호를 비롯한 후배들 대거 참여(전날 롤러코스터 크랭크업을 했다고) 피의 선착순 댓글을 뚫고 캠프에 당첨된 하정우 팬 80명은 경기도 모처 살얼음이 낀 논두렁 위에서 팀을 나누어 단체 티셔츠를 입은 후 각종 게임을 하였다. 퀴즈 1등 상품은 하정우 그림액자(하정우가 직접 시상). 참가 후기에 따르면 하정우는 동네 형과 싱크로율이 100%라는 이야기가.. 본인이 질식할 만큼 말보로 화이트를 석션했다카더라.. 80명의 테이블을 일일히 돌며 털털하게 소맥을 마는데 이 때 머리 크기가 배우치고가 아니라 일반인 치고도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라 카더라. 마지막날 1대1 딥포옹 셀카 촬영등 지옥의 팬서비스. (하정우에겐 호된 경험이였는지.. 그후 2차 캠프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없는 실정이라고) 이후 하정우 캠프에 대타로 참가한 글쓴이는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볼때마다, 하정우 티셔츠를 맞춰입고 하정우 앞에서 단체 줄넘기 하던 자신의 모습이 불현듯 떠올라.......... 캠프 이후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잃었다는 안타까운 썰이 있다.

( 디시의 성격상 오그라드는 표현이 생략되고 팬이 아닌 제3자의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 되었음에도 불구하고..오히려 후기를 읽고 하정우에게 급호감 입덕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글쓴이의 겁나 유쾌하고 재치있는 글발로 레전 후기등극)

7. 여담 및 일화

  • 힐링캠프에 따르면 연극영화과에 들어가기 전까진 대학교 생활에 대한 낭만을 기대했는대 막상 대학교에 가고 나니 20대 초반밖에 안된 선배들이 인생 다 산 듯이 행동해서 충격을 받은 듯 하다. 어떤 학기는 집합만 받고 끝난 듯 하다고. 그래서 오히려 군대가 대학교 생활보다 편하게 느껴졌다고 한다.이젠 그리 놀랄 것도 없는 대한민국의 대학교 문화

  • 군대 동기인 개그맨 강성범의 말에 의하면 군 복무 때 하정우가 영상물 제작에 참여했는데, 거기에는 하정우의 본명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군 홍보 영화에 단역으로 자주 나왔다고. 강성범은 하정우와 함께 군 홍보용 비디오테이프 속지를 끼웠다고 한다.

  • 덤으로 굉장한 프야매덕후다. 오픈베타부터 시작해서 한 달 빼고 풀로 돌린 계정보다 하정우의 총 게임수가 약 200게임 많을 정도라고... 기사까지 떴다.#

  • 영화 '추격자' 무대인사를 다닐 때 객석에서 “오빠 멋있어요”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돌아이같아”라는 빈정대는 목소리가 들려 마음이 상했었다고....

  • 비가 오던 어느날 영화에서처럼 모자를 쓰고 아파트에 들어와 엘리베이터 앞에 섰는데 그때 옆에 서 있던 여자가 하정우를 보고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 영화 추격자 개봉 후 한동안 사람들이 하정우를 직접 마주하면 연예인 봤다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무서워했다.

  • LG 팬이어서 두산을 싫어한다는 루머가 있다. 러브픽션 시사회 당시 두산팬이 "두산 경기에 시구하러 오세요"라고 했는데 하정우가 "죄송합니다, 저는 서울 팀만 시구할겁니다." 라고 디스했다고 카더라.

    이유인즉슨 두산과 LG의 오랜 연고지 다툼 때문이다. 한국프로야구 출범 때 MBC가 서울, 두산이 대전을 연고지로 했었는데 두산은 3년 뒤 서울 이전을 조건으로 프로야구가 출범했던 터라 1985년부터 연고지를 공유했었다.[19] 비록 1990년 MBC가 럭키금성에 구단을 매각했으나 LG 팬들은 원년 창단 때부터 서울 연고였으므로 진짜 서울의 주인은 자신들이라고 주장하곤 한다. 실제로 청룡의 역사를 계승한 팀이 맞고.

  • 하지만 이범수 주연의 슈퍼스타 감사용에서는 OB 베어스 외야수 김우열 역을 맡은 적이 있다(...) LG 팬의 흑역사

  • 2008년 개봉한 히어로 영화 아이언맨1에서 당시 만다린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오디션까지 봤다고 한다. 시나리오의 변경에 따라 만다린 배역은 없었던 것이 되었고, 그 만다린 역할은 다시 부활하여 아이언맨3에서 킹슬리가 맡게 되는데… 우리는 지구상 최강의 맥주 먹방을 헐리우드에서 볼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런데 만다린과 관련한 새로운 떡밥이 나옴에 따라 어쩌면 다시 가능성이… 생기는걸까?

  • 2012년 오후 10시 30분쯤 가로수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운전 뺑소니를 당했는데 200m 가량을 직접 추격한 끝에 직접 맨손으로 피의자를 검거하여 영화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신고했다. 관련기사 이때 당시 영화 베를린을 찍으면서 몸을 만든 상태라 체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였고 잘못 걸린거다 하필이면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가로수길 근처에 살아 그 골목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추격해서 잡았다고 한다.

  • 발이 유난히 커서 별명이 왕발이였다. 발 사이즈가 무려 295mm.. 농구 선수 크기인 300mm 군화를 신었을 만큼 발이 컸다.

  • 이러한 왕발 때문에 영화 베를린 촬영 도중 자동차에 매달리는 장면에서 자동차가 코너를 돌 때 발이 쏠려 차체에 밟혀 고생했다.

  • 영화 허삼관을 연출하면서 아역 일락이 형제를 뽑기 위해 약 1600명의 아이를 만났다고 한다. 하정우의 소속사에 있는 아역 배우는 물론이고 그들의 형제들까지 모두 오디션을 보게 했다.

  • 허삼관에 하지원을 캐스팅 하기 위해 영화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한 '월간 허삼관'잡지를 만들어 하지원에게 꼬박꼬박 보냈다고 한다. 하지원은 원래 허삼관을 고사하려했으나 하정우의 이러한 지극정성 덕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8. 필모그래피

8.1. 영화[20]

연도 제목 활동 관객수 흥행
2015아가씨주연
2015암살주연
2015허삼관연출,각본,주연 95만명[21]실패
2014군도:민란의 시대주연476만명실패[22]
2013롤러코스터연출,각본27만명성공
2013더 테러 라이브주연557만명성공
2013베를린주연716만명성공
2012시네노트주연
2012577 프로젝트기획,주연9만명성공[23]
2012러브픽션주연172만명성공
2012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주연472만명성공
2011의뢰인주연239만명성공
2011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특별출연
2010황해주연226만명실패
2009국가대표주연848만명성공
2009보트주연1만명
2009평행이론조연
2009잘 알지도 못하면서조연
2008멋진하루[24]주연39만명성공
2008비스티 보이즈주연72만명성공
2008추격자주연507만명성공
2007주연1만명
2007두번 째 사랑주연8만명
2007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단역
2006시간주연2만명
2006구미호 가족주연22만명실패
2005용서받지 못한 자주연1만명
2005잠복근무조연
2004슈퍼스타 감사용조연
2002마들렌단역
총 관객수 4,395만 명

8.2. 드라마 및 시트콤

연도 제목 활동
2007히트주연
2005프라하의 연인조연
2005MBC 베스트극장 - 러브홀릭 프로젝트조연
2003무인시대단역
2002똑바로 살아라단역

8.3. CF

배스킨라빈스 31, 팬텍, 맥스, 노스페이스, 초코파이, 스팸, 갤럭시노트, 맥심, 밀레, SK텔레콤 LTE-A. 조지아 커피, KB카드,그리고...

GM대우 토스카광고 모델들은 좋았다
* 이 광고를 촬영한 뒤 하정우는 2억의 개런티와 함께 2010 토스카 프리미엄 6의 1호차를 받았다.아직까지 잘 타고 다니는 모양.


9. 수상 경력

연도수상작품
2014제34회 황금촬영상 연기대상[25]더 테러 라이브
2014제9회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재능상롤러코스터
2013제8회 A-Award 카리스마부문
2013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더 테러 라이브
2013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베를린
2012제33회 청룡영화상 청정원인기스타상
2012제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2012제4회 피어선영상페스티벌 남자 최고배우상
2012스타일아이콘어워즈2012 본상
2012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스 초이스상
2011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황해
2011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황해
2011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남우주연상황해
2010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국가대표
2010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배우상 국가대표
2009제30회 청룡영화상 청청원 인기스타상 국가대표
2009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남우주연상 국가대표
2009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멋진하루
2009제18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멋진하루
2009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공동연기상국가대표
2009제3회 Mnet 20's Choice 핫 무비스타 남자부문상 국가대표
2008제31회 황금촬영상 최우수남우주연상추격자
2008제9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영화배우부문 포토제닉상
2008제11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추격자
2008제4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아시안 어워드 남우주연상추격자
2008제16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추격자
2007제27회 오포르토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시간
2005제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연기자상 용서받지 못한 자
2005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용서받지 못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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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2013년에 강력한 라이벌로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군이 급부상 중이다(...). 하지만 먹방하면 전설의 이 분이 있으니..
  • [2] 청소년기에 방황을 했다지만, 하정우는 중학교 (잠원동에 소재한 신동 중학교 출신) 때 이미 전교 선도 부장을 맡으며 학교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더욱 멋진 것은 하정우 (본명: 김성훈)는 남자 후배들에게도 흔히들 선배가 잡는 똥폼을 하나도 안잡고 살갑고 따뜻하게 대해줌으로써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던 학생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동문들 사이에서는 하정우의 성공을 두고, "성훈이 형이 잘 되어서 정말 좋다."라는 반응이 대부분.
  • [3] 그런데 김용건 아들이라는 사실은 이미 그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조연으로 출연할 당시에도 중견탤런트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보도가 나간 적이 있지만 아주 유명해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했다. 2008년 추격자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점이 대중들에게 널리 부각된 것이다.
  • [4] 중견배우의 아들이면서 배우로서 하정우만큼 성공한 다른 연기자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이제는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가 아니라,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으로 그 인지도가 바뀌어가는 추세다.
  • [5] 이 역할이 스타로 거듭난 지금의 하정우 이미지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시청자들이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충공깽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 [6] 여기서도 닭백숙 먹는 연기가 일품이다. 무인시대 항목 참조.
  • [7] 실제 살인마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고 한다(!) 사실 브라운관의 악녀 역할을 맡는 배우들이 시장에서 험한(?) 꼴 당한다더라 하는 훈장 아닌 훈장같은 일이 벌어지는건 세계 어디서나 다반사다.
  • [8] 주변에서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는 것을 말렸으나 전작 프라하의 연인에서의 말랑말랑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이 싫어서 이 역할을 선택했다고 한다.
  • [9] 그래도 200만이 넘어서 쪽박은 면했다. 투자액 대비 흥행이 좀 미진했을뿐....
  • [10] 영화 막판 클라이막스씬 을 보면 정말 사람 잡을듯한 눈빛을 하고 있다.
  • [11] 디씨의 하정우갤에서는 특별히 하정우의 얼굴 크기에 어울리는 큰 선글라스를 따로 주문 제작해서 선물하기도 했다.
  • [12] ...라고는 하지만 하정우와 함께 비스티 보이즈를 촬영했으며, 이택근과 한동안 연인 사이였던 배우 윤진서는 '(실제로 봤을 때 둘은)안 닮았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 [13] 이에 대해 다른 배우라면 그냥 흘릴만한 컷 하나에도 혼신의 집중력을 다 하는 배우라는 평가도 있지만... 베를린에서 맛없게 먹어라고 연기 오더를 받았는데도 아주 맛나게 먹는 것을 보면... 그냥 타고난 듯 하다.
  • [14] 이 당시 그와 함께 시상자로 참가했던 하지원은 그 이후로 공약에 대해서 묻지 않는단다. 하정우처럼 했다 또 그러면?? 그 땐 하지원도 가야지.
  • [15] 영화에서도 회의 장소로 나온다. 하정우의 단골집이기도 하다.
  • [16] 인맥을 다 동원하고도 모자라서 오디션을 봤단다.
  • [17] 사실 공효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출연진들은 얼굴도 안 알려지고 무명배우로 고생만 하는 후배(or 선배)들이 스크린을 통해 알려지기를 바래서(겸사겸사 일거리도 줄 겸) 캐스팅했다고 한다.
  • [18] 술잡지나 미술평론가들의 칼럼에서 익명으로든 실명으로든 까이고 있다. 조영남의 그림이 피카소의 표절인 것처럼, 하정우의 그림도 외국의 어느 작가를 베낀 정도에 불과하다고.... 미술평론가 근준은 하정우를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는 헛된 자신감으로 현대미술가 행세에 나선 (망신스러운) 사례"라고 깠었는데, 해당 글은 이상하게 삭제된 상태....어른의 사정이 있었던 듯
  • [19] 프로야구 출범 준비시점 이전에 이미 MBC는 창사20주년 기념으로 1981년 6월 자체 프로야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런 이유로 프로야구 창립 계획 준비시점에 MBC가 서울 연고 기업 1안으로 선정되고 두산은 구단주의 연고지가 서울인데도 불구하고 2안으로 밀려 대전 연고지를 부여받는다. 이에 두산이 강력하게 반발하여 3년뒤 연고지 이전을 약소하는 조건으로 프로야구가 출범하게 된것. - 출처 : '홍순일(서울신문 주간스포츠 기자, 주간야구 창간편집장)의 야구이야기/프로야구 탄생비화' http://blog.naver.com/soonil39/ -
  • [20] 하정우의 경우 초기에 외국과의 합작영화나 저예산영화 등에 출연하여 흥행의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일본과의 합작영화인 보트는 일본흥행의 규모를 알기 어렵고, 김기덕 감독 영화는 세계 각지에 수출되는지라 역시 흥행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우니 알고 계신분들은 추가바람
  • [21] 손익분기점은 300만명인데, 관객수 추이로 보아 손익분기점을 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78041
  • [23] 총 제작비는 9억원이지만 상당 부분이 기업의 후원이 있었고 그 밖에 극장 수익으로 7억원을 벌어 들었음
  • [24] 제작비 20억원대였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280890 전도연 인터뷰에서 손익분기는 넘겼다고 인터뷰
  • [25] 지난해 사정상 치뤄지지 못해 늦게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전년도 개봉한 영화를 기준으로 수상자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