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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작의 마신

last modified: 2015-03-09 07:10:37 Contributors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Colossus.jpg
[JPG image (Unknown)]

한글판 명칭 하작의 마신
일어판 명칭 嚇灼(かくしゃく)の魔神(まじん)
영어판 명칭 Bonfire Colossus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화염 야수전사족 2600 2200
자신 필드 위에 화염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필드 위의 화염 속성 몬스터 2장을 선택하고 파괴한다.

원한의 혼 업화의 레벨 8 버전이라 할 수 있는 효과. 레벨이 더 높은 만큼 능력치도 더 높고, 디메리트도 더 막나간다.

능력치는 레벨 8 중에선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2500라인을 쓰러뜨리고 젬나이트 펄이나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과 맞설 수 있다. 자체 특수 소환 효과를 내장하고 있어 꼭 힘들게 어드밴스 소환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저놈의 소환시 파괴 효과 때문에 자기 자신까지 다 날려먹기 일쑤라는 것. 업화처럼 한장 있을 때 얼씨구나 하고 소환하면 자기 필드가 전멸한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해서 살아남으려면 필드 위에 날려먹을 화염 속성 몬스터가 2장 있어야 한다. 소환권을 추가로 쓰지 않는다는 것만 제외하면 보통 최상급을 어드밴스 소환하는 것과 똑같은 커다란 손실이며 화염 속성 몬스터를 한번에 2장 이상 전개하지 못하면 사실상 패에서 썩게 된다.

염왕이나 홍염의 기사, 같이 나오는 킥파이어 등 파괴를 트리거로 효과를 발동하는 화염 속성 카드들과 같이 쓰라고 나온 듯한 효과지만, 필드 상황이라는 것도 꽤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자기까지 파괴해버릴 가능성이 있다면 차라리 파괴되었을 때 발동하는 효과를 넣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게 있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앞뒤 안가리고 자기 필드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이 카드 말고도 그런 카드들을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멀리 찾을 것 없이 상대 필드까지 싹 밀어주는 블랙홀, 격류장만 써도 비슷한 짓을 할 수 있고 몬스터 중에서도 당장 위의 업화가 부담이 훨씬 덜하다.

가장 골때리는 것은 텍스트가 업화와는 달리 이 방법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가 아니라 그냥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인지라 이놈을 죽은 자의 소생이나 염왕 염환 같은 걸로 소환해도 저 2장을 파괴하는 효과가 발동한다는 것이다. 아예 효과를 발동할 수 없게 필드가 완전히 비어있는 상태에서 소환하지 않으면 또 자기 필드를 다 날려먹는다는 소리다.

업화와는 달리 야수전사족이라 염왕의 급습이 먹히고, 레벨 8이라 트레이드 인이 먹힌다는 점이나 스킬 드레인과의 상성이 좋다는 것은 장점. 그러나 이 점은 좀 더 쓰기 편한 열혈수왕 베어맨도 마찬가지고 공격력도 같다. 이쪽은 엑시즈 소환에 제약이 걸리지 않았지만 소재를 다 박살낼 가능성이 높은 이 카드라고 그렇게 엑시즈에 쓰기 편한 건 아니다.

원래는 TCG판 우주의 섬광에서 먼저 나온 카드. 특이하게도 일러스트의 느낌이 좀 이질적이라 고대 드래곤처럼 매직 더 개더링 분위기가 매우 심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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