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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른

last modified: 2015-03-31 01:41:11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개요
3. 주요 작품에서의 행적
4. 하이데른의 기술
5. 하이데른의 초필살기
6. 성능
6.1. KOF 94
6.2. KOF 95
6.3. KOF 98
6.4. KOF 98 UM
6.5. KOF 2001
6.6. KOF 2002 UM

1. 프로필

이름 하이데른
(Heidern)
격투 스타일 마샬 아츠 + 아류 암살술
나이 43세
생일 9월 1일
신장 192cm
체중 90kg
혈액형 B형
쓰리 사이즈 불명
출신지 불명
취미 메탈 피규어 수집
낚시
중요한 것 가족 사진[1]
좋아하는 음식 흑맥주
비엔나 소시지
싫어하는 것 루갈(94 ~ 98)
없음(2001)
잘 하는 스포츠 사냥
성우 아라이 토시미츠[2]
별명 궁예
애꾸
하디론 상사
하병장
하대륜
KOF 2001 당시의 일러스트[3]

Contents

1. 프로필
2. 개요
3. 주요 작품에서의 행적
4. 하이데른의 기술
5. 하이데른의 초필살기
6. 성능
6.1. KOF 94
6.2. KOF 95
6.3. KOF 98
6.4. KOF 98 UM
6.5. KOF 2001
6.6. KOF 2002 UM


2. 개요

부하인 랄프 존스클락 스틸과 마찬가지로 KOF 시리즈의 등장인물. 하이데른이라는 이름은 우주전함 야마토의 등장인물 이름에서, 캐릭터 디자인은 북두의 권카넬 대령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평상시엔 냉철한 용병대 대장이지만, 예외적으로 루갈 앞에선 복수심과 분노감을 드러내는데, 이는 과거 하이데른이 무기 밀매를 해온 루갈을 감시 및 체포 의뢰를 받았었던 것이 발단의 시작이었다.

하이데른이 자신을 체포한다는 소식을 들은 루갈 번스타인은 하이데른의 아내 산드라와 딸 클라라를 납치하여 살해한다. 이에 하이데른은 분노해 덤벼들었지만 패배하고 한쪽 눈에 루갈의 제노사이드 커터를 맞아서 애꾸가 되어버린다. 루갈 역시 젊은시절 오로치의 힘을 노리다 게닛츠에게 당해 애꾸눈이 되었는데 이때 자기 눈이 생각나 하이데른의 눈을 없앴는지도 모른다. 두 사람 다 국적이 불명으로 되어있지만 그들의 이름이 독일식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독일인으로 추측되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루갈과는 대비되는 모습. 또 98 이후 시리즈에서의 CD 강공격이 루갈은 발로 하늘을 향해 올려치고 하이데른은 손을 권총모양으로 하고 하늘을 향해 쏜다. 더군다나 그들의 부하들 역시 하이데른은 랄프 존스와 클락 스틸, 루갈 번스타인은 매츄어와 바이스인데 넷 다 장신에 동료와의 헤드 스왑형이고 그중 한명씩인 클락과 바이스는 잡기 캐릭터이다. 실로 미묘한 대비다.(...)

그리고 묘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하단 강킥의 모션이 옆동네팬티스타킹 신기를 좋아하는 어떤 근육질 처자와 비슷하다. 정확히는 그 모션을 45도 각도로 내린 모습이 하병장의 앉아D 모션.


단란했던 하이데른 가족 사진.(KOF94 이카리팀 엔딩 중에서) 레오나를 볼 때마다 클라라가 생각날 듯 싶다...

그는 레오나 하이데른양녀로 두고 있다. 원래는 오로치 팔걸집 중의 하나인 가이델의 딸로, 설정상 하이데른과 그는 서로 친분을 두고있던 사이였다. 게다가 가이델은 본인이 오로치 일족인 것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다 오로치 일족과 팔걸집의 수장인 게닛츠로부터 각성하라는 요구를 받게 되어 자신이 오로치 일족임을 알게 되었지만 게닛츠의 각성 요구를 탐탁치 않게 여겼고 수시로 자신을 계속 찾아와 각성하라는 게닛츠의 요구를 줄기차게 거절한다.

이에 게닛츠는 당시 8살이었던 가이델의 딸 레오나를 각성시켰는데 그만 레오나가 피의 폭주를 일으켜 가이델은 아내와 함께 딸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 직후 레오나는 이 사실을 기억하기 싫은 탓에 스스로 기억을 봉인하여 감정을 닫아버리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하이데른이 양녀로 키우게 된다. 암살술을 배운 것은 레오나 본인의 의사에 따른 것이다.

heidern.jpg
[JPG image (Unknown)]

어린 레오나에게 권총 사격을 가르치는 모습

프로필에는 출생지가 불명이라고 되어 있지만, 좋아하는 음식(맥주, 소시지)이나, 본명인 하이데른, 임무 수행시 사용하는 가명(칼 베히슈타인)을 고려해 볼 때 독일인으로 추측된다.

게임잡지 등 국내 여러 매체에서 '하디론 상사'와 같은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병장', '하대륜'이라 부르는 팬들도 있다.(격투천왕참조)

보통은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이지만 스턴포즈가 이런 카리스마를 다 까먹는 웃긴 모션이다. 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반대편으로 손을 뻗으며 비틀거리는... 하여튼 보면 꽤나 웃기다.

이카리팀은 기본적으로 하이데른이 창설한 "하이데른 암살술"을 베이스로 들어가는데,(윕을 제외하면 마샬아츠도 추가). 이 하이데른 암살술 자체가 타인의 개성 및 장점을 받아들이는 식인지라 이카리팀 모두 파이팅 스타일이 다르다.

메탈슬러그 디펜스에서도 교관으로 등장했다.

3. 주요 작품에서의 행적

KOF 94~95의 주최자이자 무기 암시장의 검은 손인 루갈 번스타인의 흑막을 캐기 위해 랄프와 클락을 거느리고 KOF 94~95에 위장 출전하지만, 루갈에게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가 더 큰 이유이기도 했다. 몰론 루갈을 간접적으로 해치운건 쿠사나기 쿄였다.[4]

루갈 사망이후 그는 해마다 열리는 KOF 대회의 뒷처리 및 조사를 담당하는 역할을 주로 했다.

KOF 96에서는 오로치 팔걸집 수장 게닛츠의 난입으로 인해 쑥대밭이 된 경기장의 복구 및 수습을 담당했고 비록 스토리는 없다고하나 KOF 98에서는 침몰한 블랙노아에서 부활한 루갈을 쓰러트린 플레이어를 구출해주기도 했다.

오로치사건 이후 흑막의 조직 네스츠 조직을 감시 및 그들의 계획저지를 위한 활약도 많이했는데 KOF 99에서는 KOF 주최자의 배후 확인과 네스츠비밀조직에 관해 면밀히 감시를 시도했다.

KOF 99의 경우 단순히 초대장만 보내고 주최식을 하지 않는 등 다소 조용한 분위기 속에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다고 생각했고 역시 흑막의 조직 네스츠가 계획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당시 주최자였던 간부 크리자리드전세계에 퍼진 클론 쿄들을 제압하는 등 하이데른의 용병단의 규모가 보통이 아니란 것, 그리고 그의 지휘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엿볼 수 있었다. 물론 크리자리드를 막은건 그가 쫓고 있던 K'팀이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KOF 2000에서는 네스츠 간부에게 제대로 뒷통수를 맞는다.

하이데른의 동료이자 용병대장인 링이 클론 제로에게 죽임을 당하고 제로 자신의 클론과 바꿔치기해서 하이데른에게 보낸 뒤, 대회 종료 직전 對 네스츠용 위성병기 제로 캐논을 탈취한다. 그리고 결승에 진출한, 조직의 배신자 K'를 리프트로 유도, 제네레이터를 발동시켜 제로 캐논을 가동시키고야 만다. 이것이 바로 네스츠의 제 2단계 계획인 '프로젝트 '00'였다.

하이데른 입장에서는 용병단이 무너질 정도의 큰 위기라고 할 수 있었다. 다행히 K'팀(플레이어)이 클론 제로를 제압하였고 인질로 잡혀있던 하이데른은 랄프, 클락, 레오나의 증원으로 클론 링은 어찌저찌 막았지만 네스츠의 병기 제로 캐논의 가동을 막지 못하고 사우스타운에 상당부분 피해를 입어 처음으로 "적에게 패배한 대회"라는 오명을 남기게 된다.

KOF 2001에서는 이 주인공팀에 붙어버리는 덕분에 공백을 메꾸기 위해 참전.

KOF 2003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애쉬 크림존을 추격하라는 임무만 주었을 뿐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루갈의 아들인 아델하이드 번스타인과는 협력관계라는 설정만이 나왔을 뿐이다. 그러다 오로치의 봉인이 풀렸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KOF XI에서는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핵심맴버인 마가키가 사망하자 그의 시신을 수습하여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하고 주요 인사들에게 현재 상황을 브리핑 해주는등 다소 신경을 써주는 듯하다. 그러던 중 마가키의 맴버였던 슈룸과 리멜로의 난입으로 마가키의 시신, 그의 안대까지 뺏기는 등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그후 아델하이드의 동생 로즈KOF XIII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이 대회에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이 난입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판단하고 아델하이드와 다시금 협력하는 활약을 한다. 하이데른은 바넷사, 라몬, 블루 마리, 세스에게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아지트를 습격하라 의뢰했고 그와 계속 연락을 취하던 아델하이드는 경기장 지하에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아지트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물론 그들은 블루 마리, 바넷사, 라몬, 세스의 난입 직전에 빠져나왔지만 말이다.

스카이 노아 스테이지에서 모니터를 통해 아델하이드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후 애쉬 크림존과 사이키가 소멸하게 되자 하이데른은 애쉬가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니었다는걸 깨닫게 되고 그와 동시에 그의 기억도 소멸되어 병력을 전원 철수시킨다.

기본 설정상 그냥 용병부대 대장이고, 딱히 메인 스토리와는 거의 연관이 없는 인물인 것처럼 보여서인지 루갈이 사망한 이후에는 한동안 게임에 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양녀인 레오나가 오로치 시나리오와 관련이 깊어서 그런지 더 자주 출전하는 편. 하지만 서포터로는 자주 등장한다.

맥시멈 임팩트 2에 등장하는 피오 제르미의 시나리오 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에는 항상 존재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계급은.. 부하인 랄프가 대령이니 자신은 아마 별 한두개쯤은 달지 않았을까 싶다. 대장이 가장 유력하다. 그런데 XIII 영상에서 아델이 하이데른과 통화할때 한글 번역 자막에서는 대령으로 나온다... 뭥미? # - 확인하려면 애쉬편 하 클릭 6번째 영상 재생.

대부분 녹색, 가끔 파란색 복장을 입고 있지만 XI 이카리팀, K'팀 엔딩에서는 붉은색을 입고 오셨다. 나이는 못속이는건가 얼굴에 대한 설정은 외눈과 카리스마 넘치는 미중년등이 있는듯 하다. 98당시 일러스트를 보면 동안설정도 붙은듯. 그 이유는 바로 이것이라 카더라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시리즈에 출연할 때마다 눈코입의 윤곽이 달라진다(...). 특히 2000과 2001의 갭은 그야말로 흠좀무. 또 중간에 작화가 붕괴됐는지는 몰라도 95당시에는 잃어버린 눈이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으로 바뀌어 있었다.

여담으로 게임 내에서 김갑환이나 테리 보가드처럼 타 캐릭터들이 강자로 인정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지만, 적이나 아군 통틀어 그를 경계하는 것으로 보아 KOF 격투가 세계 내에서도 손꼽히는 강자임에는 틀림없다. 그가 육성한 랄프나 클락, 레오나 등등이 모두 상당한 강자임을 생각하면 무술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훌륭한 교습법까지 갖춘 뛰어난 격투가이다.[5] 실제로 게임 내에서의 성능 역시 대체로 강하기도 하고.

4. 하이데른의 기술

  • 리드벨처
하이데른의 기본 C잡기. 단순히 기본잡기 임에도 여기에 기재하는 이유는 C잡기 인데도 잡은 상대를 뒤로 넘겨버리는 묘한 성능을 가졌기 때문. 초창기엔 단순히 상대를 뒤로 매치는 모션이었으나 98 이후로 상대를 매친후 목을 그어버리는 모션이 추가됐다. 98UM이나 2002UM에선 앞으로 날려버리게끔 변경 되었다.

  • 크리티컬 드라이브
하이데른의 공중잡기. 98때는 판정이 무시무시했으나 이땐 하이데른의 흑역사이므로 논외...

  • 슈타이너 게일[6]
하이데른의 특수기. 98때부터 추가됐다. 성능은 그저그런 수준. 주로 근접 C → 슈타이너 게일 → 하이데른 엔드 콤보를 넣을때 사용된다. 단 1히트째만 캔슬가능이다.(루갈의 특수기도 1히트에서만 캔슬가능인걸보면 역시 두사람은 닮았다.) 레오나의 스트라이크 아치의 활용법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여담이지만 명칭이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바뀌는 편이다. 슈터 나게르니, 슈타나르 게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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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른의 돌격기. 완전한 대기군인형의 가일[7]과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만든 필살기. KOF 98시절에는 후딜이 엄청났기 때문에 완전히 봉인기 수준이였으나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성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KOF 2001에서는 아예 대공기 커맨드로 바뀌었고 KOF 2002UM에서는 다시 모으기로 돌아가고 공중히트가 불가능해지는 대신 잡기 판정으로 변했다.(즉, 가드 불능) 주로 하이데른이 대기군인류 니가와만 있는 줄 알고 니가와로 대처하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술이다. 얼핏 들으면 일회용같지만 멀리서 장풍질로 견제하다가 갑자기 이게 날아오면 아차 하는 순간 걸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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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98 이후에 새로 생긴 필살기. 스톰브링거를 이용한 반격기이다. 최초로 나온 KOF 98에서는 판정이 너무나도 구려 봉인기였으나 후에 다른 반격기 못지 않은 고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문슬래셔 대신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 발전했다. 이 반격기 역시 체력을 흡수한다. 근데 가관인건 2001 시절에서 기본기 캔슬로 사용시 캔슬했던 기본기의 피반격판정이 그대로 남아있는 버그가 있는데 이걸 다른 반격기로 받아내면 하이데른이 걸린다.

5. 하이데른의 초필살기

  • 파이널 브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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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고투헬! 하고 외치며 넥 롤링의 모션으로 날아가서 스톰브링거의 모션으로 상대방의 체력을 흡수하는 초필살기. 스톰브링거보다 많은 체력을 흡수할 수 있다. 하지만 점프잡기 초필살기이므로 함부로 남용할 수는 없고 상대방이 패왕상후권같이 딜레이가 다소 있는 필살기를 사용하거나 기절상태일때 써주면 좋다. 또한 하단무적이니 이걸 노리고 리버설로 지를 수도 있다. 성공하면 쾌감 백 배. 94,95때는 ← 모으고 ↙↓↑ + BC라는 변태 같은 커맨드 였다. 대신 데미지가 어마어마해서 맞추면 일발역전도 가능했다. 98부터는 ↓↘→↓↘→ + A or C의 커맨드가 되어서 쉬워졌다. 물론 데미지는 대폭 너프. 대략 스톰브링거의 데미지와 비슷하다. 다만 문슬래시를 헛친 다음에 데미지가 늘어나도록 조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MAX파이널 브링거의 문슬래시후 사용버전 데미지는 갤럭티카 팬텀 다음 간다. 01에서는 스트라이커를 이용해서 크로스 커터를 공중에 맞추고 연속기로 넣는게 가능하고, 98UM에서는 근접C 1타에서 캔슬하여 연속기로 넣는 게 가능하다. 스톰 브링거 킬링 브링거는 실시간으로 체력을 회복하지만 파이널 브링거는 머리 위에 떠오른 저 기괴한 피 구슬 같은게 하이데른의 몸으로 흡수되야 비로소 체력이 체워진다.

  • 하이데른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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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약간 대시하여 팔로 상대방을 찌르는 초필살기. 98 때 추가됐다. 명중시 '곧휴 헬고 투 헬'이라는 대사와 함께 상대를 터뜨린다. 연출에 비해 데미지는 적고, 단독으로 사용하면 발동이 느려서 먹히질 않으니 콤보로 쓰는게 좋다. 하지만 그마저도 쓰기가 애매한것이, 근접 C 콤보로 쓰자니 C의 근접 인식거리가 짧고, 발동도 느려서 애매하고, 근접 D 콤보로 쓰자니 잘못하면 토 나오는 발동시간을 가진 하이데른 하이킥 원거리 D가 나가버린다. 이래저래 쓰기 힘든 필살기. 2002UM에서는 'The End!'로 대사가 바뀌었다. 하지만 역시 일본 성우라서 아무리 들어도 '씌 엔드!'로 들린다.

6. 성능

KOF에서 몇 안 되는 대기군인형 캐릭터 중 하나이다. 나온 작품은 그리 많지 않지만 나올 때마다 거의 대부분 평균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캐릭. 필살기 개수는 대기군인형 캐릭터 답개 몇개 안되지만 필살기 하나하나의 위력은 발군. 그래서 KOF 2001에서는 단지 그 필살기들의 커맨드 하나 바꿨을 뿐인데 강캐가 되었을 정도다.

최약캐에 속하는 98을 빼면 대체로 좋은 성능을 유지한다.

6.1. KOF 94

흔히 '한방 버그'[8]나 '무한 잡기'등의 무시무시한 버그성 기술들을 대량 보유했으며 기본적인 기술의 판정이나 펀치 킥 등의 기본기도 상당히 우수해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덕분에 여기의 랄프와 클락은 캐사기 하병장때문에 그저 팀메이트화

그 외에도 문 슬래셔를 헛방친 후 상대에게 달려들어 잡기 기술인 스톰브링거를 먹이면 상대의 체력을 75% 이상 깎아낼 수 있다. 정확히는 헛친 문 슬래셔의 데미지가 스톰브링거에 추가되는 버그. 상대방이나 자신 양쪽다 체력이 만땅이었을 경우에는 거의 다 깎는다. 단, 1도트라도 깍여있으면 그렇게까지 대미지를 주지는 않는다. 한마디로 실전에서는 보기 힘들다. 초필살기 파이널 브링거도 상대방과 자신 양쪽의 체력이 만땅일 경우 75퍼센트 정도 깎는다. 하이데른의 체력이 적고 , 기게이지가 MAX라면 즉사대미지가 나온다. 단 2P에선 이상하게 대미지가 준다. (75%정도)

이외에도 엄청난 리치의 앉아D라든지 광속 발동의 서서D와 서서CD, 그리고 그보다 더 빠른 앉아C등의 기본기까지 미쳐서....

6.2. KOF 95

워낙 기본 대미지 자체가 큰 게임이라 하이데른도 그리 독보적이진 않지만, 기 MAX시 스톰브링거를 먹이면 상대 체력 반은 뺏는다(…) 그 외 파이널 브링거도 75프로 정도 체력을 뺏으며, 문 슬래셔 헛방 이후 스톰브링거 대미지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현상도 여전히 존재. 성능은 쿄-이오리-루갈 아래의 초강캐.

여전히 앉아 강손 등의 기본기가 미친데다가 기모으고 나면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가 공격이 들어오면 가캔해버리면 되기에 시스템빨까지 받아주는터라 고수가 잡을수록 미칠듯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특히 하이데른 고수들은 상대방을 다운시킨 뒤 넥 롤링으로 캐릭터를 겹친 뒤 레버를 앞으로 미냐 뒤로 미냐에 따라 정역이지선다를 걸어대는데 대처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6.3. KOF 98

도트를 일신하여 푸른 복장을 하고 등장했건만...지금까지 나온 하이데른중 가장 성능이 구리다. 되려 파워가 줄고 기본기가 막장이어서 거의 최약캐 수준으로 분류당하는 치욕을 당했다. 이전의 포스에는 한참 미치지도 못하고... 그나마 봐줄만한건 밑강발의 길이와 점프 강손의 준수한 역가드 판정,점프 CD의 대공판정뿐. 특히 기본기 중 최악의 막장은 하이데른 하이킥원거리 강발과 지상CD.

원거리 강발은 발동하면 하이데른이 스텝을 밟고 한바퀴 빙 돌아 상단 뒤돌려차기를 하는데, 아주 대놓고 피하라고 만든 수준의 발동속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판정도 그리 좋은편도 아니다. 가끔씩 삑으로 나가면 예측대공이 되긴하는데 로또맞을 확률에 육박한다.

지상CD는 발동시 검지손가락을 위쪽으로 치켜올리는데, 발동이 위쪽에만 치중돼있고 발동도 느리며 판정도 안좋다. 정말 단 한부분도 좋은 부분이 없다. 카운터 CD로 발동하면 상대방의 모든 하단부 가격 공격에 대한 카운터가 닿질 않는 막장모션이다. 결과적으로 가캔CD가 개똥이 됐고 하이데른은 구석에 몰리면 할 게 없다.SNK는 안 그래도 쓰레긴데 왜 똥을 더 준 거지? 이런 건 다이몬 고로나 좀 주던가.

앉아B는 판정은 뛰어나고 사거리가 길며 모션에선 간지가 흐르지만 연타가 전혀 안 되는 똥같은 성능. 짤짤이도 안 되고 하단콤보도 없는 원흉이다.

여전히 문슬래셔 카운터는 2배 이상의 대미지를 보여주고 문슬러셔 후 스톰 브링거는 2배 정도의 대미지를 보여주지만, 예전만큼의 막장 대미지는 아니고, 하이데른 파워자체가 약했다. 무적시간이 없는관계로 대공판정도 똥이어서 차라리 원D로 예측대공을 치거나 소점프는 원A로, 대점프는 공중잡기 or 점CD로 공대공을 치는게 낫다.

게다가 잡기 기술인 스톰브링거 자체의 성능도 막장이다. 판정범위와 판정시간이 극악하게 짧아서, 초근접이 아니면 다 빗나간다. 1프레임잡기는 아니고 클락의 프랑켄같은 무적잡기인데 쿄근접C같은 판정길게남는 기본기에는 개털린다. 이론상으로는 가캔구르기 캐치 혹은 높게깔린 점프공격을 흘리고 잡는 응용이 가능하지만 이오리골라서 설풍쓰는게 낫다.

거기 한술 더 떠 쓸데없이 덩치가 커서[9] 크리스나 이오리같이 미친 공대지 판정을 가진 놈들에게는 피할것도 없이 다 맞거나 가드해야된다. 가캔CD가 후진관계로 가캔으로 탈출도 불가능하다.

그래도 똥같은 기본기는 안 쓰면 되는 거고, 준수한 성능의 장풍을 바탕으로 공중잡기나 점프 CD로 공중을 제압하고, 하단 a나 b 등으로 상대를 방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게 좋다. B계열 기본기는 성능이 좋은 건 아닌데 깨알같이 활용을 해야만 한다. 점프 C가 발동이나 공대지도 괜찮고 뭣보다 역가드 성능이 뛰어나다. 하단 D나 기습적인 스톰 브링거, 공중잡기, 공중 CD등으로 상대가 다운된 상황에서 우선권을 잡았다면 스톰 브링거, 하단, 정가드, 역가드, 중단 특수기 등으로 퀴즈를 내다 점프 공격이 성공했다면 하이데른 엔드까지 이어지는 콤보를 써서 상대를 결딴낸다. 다만 하이데른 엔드는 앉은 키가 좀 많이 낮은 캐릭터들은 안 맞으니까 유의....[10]

그래도 사기적인 게 몇개가 있다면 공중잡기는 마치 96, 97의 막장 잡기판정에 뒷구르기는 마치 KOF 2000처럼 뒤로 확 빠져나가게 변했다. 그리고 파이널브링거에도 스톰브링거 버그가 있어서 MAX파이널브링거 버그대미지 또한 약 75%다. 셀렉트 가능 중에는 MAX갤럭티카팬텀 카운터히트와 MAX셀미 플래쉬 다음으로 쎄다. 하지만 이것도 잉여스러운게 일단 상대에게 한번 맞으면 버그가 풀리고 준비를 위해 문슬 헛치는데도 시간 말아먹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거의 불가능.

결정적인 약점은 연속기가 개똥같은 것이다.[11] 안 그래도 똥인데 하단 연속기는 존재하지가 않고 필드에서는 하이데른 엔드 외에는 연속기가 없다. [12]사실 연속기의 파워 자체는 좋은데, 문제는 기가 없으면 기본기 - 특수기 외에는 연속기가 불가능하다는 점[13], 꽤 많은 캐릭터들이 앉아 있으면 하이데른 엔드가 히트하지 않는다는 점... 그런데 단타의 파워도 약해! 결국 브루신에 필적하는 약캐다.

6.4. KOF 98 UM

94, 95, 2001에 이어서 최대의 전성기, 98에서 그 쓰레기였던 기본기가 어떻게든 좋아졌으며 대표적으로 쓸데없이 똥폼잡고 뒤돌려차느라 발동시간이 토나왔던 원거리 D가 그냥 제자리 뒷차기로 바뀌면서 상대의 점프를 견제하는데 써먹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C잡기는 상대를 앞으로 던지게 되었으며 공중잡기를 점프 C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하이데른은 점프C가 역가드 성능이 뛰어난 등 지대지 용으로 많이 쓰기 때문에 발악하는 상대를 공중잡기로 처리하는 방법으로는 남들보다 더 좋아졌다.

킬링브링거와 장풍의 초강화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킬링브링거는 문슬래셔 대신 대공으로 쓸 수 있을 정도이며 장풍 크로스커터는 특히 강으로 썼을 때는 충격과 공포의 무딜레이와 발동속도를 자랑한다. 이외 하이데른 엔드의 발동속도가 빨라져서 앉아 A 다음 연결 가능. 스톰 브링거는 근접강손이 1히트에서 캔슬할 수 있도록 변경되어 근접강손에서 콤보로 들어가게 변경되었다.

허나 하단콤보는 여전히 없으며 장풍은 좋아졌지만 문슬래셔는 크게 좋아진 것도 없고 전작의 그 엽기적인 카운터데미지도 사라져서 좀 불안한 면을 보인다.

6.5. KOF 2001

과거의 클래식한 녹색으로 복장 변경. 전반적인 기술은 98 당시 그대로에 그냥 커맨드만 일반적인 장풍, 승룡권 커맨드로 바뀌었고, 장풍의 속도와 딜레이가 크게 감소되어 94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크로스 커터는 띄우기 판정으로 변경되어 구석 근처에서 각종 연속기로 응용이 가능. 문 슬래셔는 승룡권 커맨드로 바뀌면서 급할 때 근접 C 등에서 연속기로 써줄 수 있다는 것부터 엄청난 힘이 되었고, 기게이지가 있다면 슈퍼 캔슬로 하이데른 엔드나 파이널 브링거로 연결해줄 수도 있다. 게다가 전작에는 쥐뿔도 없었던 무적시간이 생겼으며 땅에 붙어서 쓰다보니 당연히 하늘로 솟아오르는 타 승룡계 기술에 비해서 딜레이도 짧은 편. 그래도 딜레이가 아예 없는건 아니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14]

확실히 강력한 성능에 흔히들 진폭하켄베린이라고 과장되어 이야기에 오르고는 하지만, 베이스인 98이 워낙 암울했던지라 어느 정도의 한계는 있는 편이며 진주나 폭시, 린한테는 확실히 접고 들어가는 신세.사실 요즘 하이데른과 켄수가 평가절하된 이유가 자체성능은 강캐가 맞는데 견제위주인 캐릭인데다 스트라이커등 러쉬 압박력이 떨어진다는 주 이유다..

여담으로 ST 베니마루나 ST 맥시마에 잡혔다가 쓰러질 때 피격판정이 크고 아름답게 남으며 이후 지상콤보가 가능한 버그나 기본잡기가 풀리면 카운터로 맞는 버그가 있어서 앙헬과 함께 2001 콤보동영상의 단골 더미가 되었다.

6.6. KOF 2002 UM

2001을 베이스로 등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강하지만 다시 대기군인으로 돌아오는 페널티를 먹어버렸다.

98UM처럼 C잡기가 상대를 앞으로 던지게 되고 공중잡기를 점프 C로만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대기군인이 되어서 그런지 특수기를 레버 뒤로도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문 슬래셔는 무적시간이 줄어들고 후딜까지 커졌고 넥 롤링이 이동잡기로 바뀌어서 가드할 수 없게 됐지만 대신 공중 히트도 불가능하게 됐다. 크로스 커터는 판정이 축소되어 앉은키 작은 캐릭터들은 앉아서 피할 수 있게 되었고 반대로 하이데른 엔드는 상대가 앉아도 히트하게 되었다.

시스템상 모드 발동 시에는 모으기 커맨드를 모으기 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석에서는 문 슬래셔 - 약 크로스 커터 - 문 슬래셔 - 약 크로스 커터 X 2~3회 - 각종 초필살기 및 MAX2라는 거의 절명급 모콤이 가능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구석 한정인지라 전형적인 견제 캐릭인 하이데른으로는 상황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카프리콘 슈라의 엑스칼리버를 패러디한 MAX2 캘리번의 연출이 심하게 무성의스럽다. 그낭 낮고 가느다란 레이저 기둥이 초겹쳐치기 처럼 터져나가는게 끝! 접근해서 쓰면 띄운뒤 잠시후에 상대의 몸에서 뭔가 터져 나가고 땡.... 오리지널 제로의 '극성명계진'과 자웅을 겨루는 수준.[15]

그리고 여담으로, 성우의 나이 문제로 미묘하게 목소리가 변경되었다. 물론 같은 성우가 담당한 오리지널 제로와는 달리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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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이거 KOF 94 엔딩때 버린다. 게다가 두쪽까지 내버린다!
  • [2] 2002를 제외하고 루갈과 중복인데 둘의 이벤트를 보면 뭔가 묘하다.자문자답
  • [3] 채택되지 못한 일러스트는 코트를 입고 있다.
  • [4] 루갈은 94때 쿄에게 패배하자 자폭, 95때는 쿄와 싸우다가 오로치힘에 의해 폭주하여 소멸.
  • [5] 랄프 존스클락 스틸이 처음으로 하이데른의 부대에 들어왔던 시절, 빡센 훈련을 원하던 이들은 하이데른의 과학적인 훈련법을 보고 부실하다고 여겨 둘이 한꺼번에 덤볐지만 그러고도 이기지를 못했다고 한다. KOF세계 내에서는 사카자키 패밀리, 김갑환과 함께 트레이닝 마스터로서 상당히 유명해서 뛰어난 제자들을 많이 육성했다고 한다. 다만, 이쪽은 하이데른의 성격과 그의 직업 특성상 굉장히 혹독한 스파르타식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하이데른의 성품은 겉과는 정반대로 의외로 상당히 상냥하고 정이 많다고 한다.
  • [6] Steiner Geil. 제대로된 표기법은 슈타이너 가일이다. 옆동네 같은 대기군인 양반하곤 상관 없다 루갈 번스타인의 바른 표기가 베른슈타인이듯이.
  • [7] 원래 가일의 특징에서 유래된 게 대기군인이다.
  • [8] 94에서부터 있던 하이데른 전용 버그. 일단 하이데른 자신의 체력이 없으면 없을수록 좋다. 거기에 기 게이지가 MAX라면 금상첨화. 상대의 점프공격에 맞추어서 거의 동시에 맞겠다는 느낌으로 문 슬래셔(↓ 모으기 ↑ + 강펀치)를 써주자. 문 슬래시는 일반적으로 그냥 칼로 잘리는 소리가 이펙트로 깔리는데 이 경우는 퍽 소리와 함께 카운터처럼 들어간다. 이때 들어가는 대미지가 정말 무시무시하다. 아무리 못해고 70% 이상은 한번에 날아가고 높은 확률로 상대는 한방에 죽는다.(…) 정확히는 카운터로 맞으면 사망한다. 즉 같이 맞으면 상대는 사망.
  • [9] 프로필을 보면 알겠지만 신장이 192cm다. 상당한 장신.
  • [10] 김갑환이나 앤디처럼 앉은 키가 작아서 단발로는 맞지 않지만 연속기로 넣었을 경우 피격판정에 변화가 있는지 히트하는 특이한 경우도 있다. 근데 그럼 뭐해 이치고크 중에서 이오리랑 크리스가 안 맞는데...
  • [11] 앉아A×2 +문 슬래셔가 연결되긴 하지만 앉아A는 리치도 짧고 문슬은 저축계다.
  • [12] 역가드 근C 파이널 브링거 콤보가 있긴 하지만 근접 강손이 느려서 연결이 아주 잘 안된다.
  • [13] 이론상으로는 특수기 1타 히트후 문슬래셔가 들어간다. 저축계 커맨드를 1프레임의 오차없이 구겨넣어야하지만.
  • [14] 끄트머리에 가드시켰어도 쿄의 근접 C처럼 광속 기본기를 지닌 상대라면 대시 후 해당 기본기 사용으로 딜캣이 가능하다.
  • [15] 묘하게도 MAX2 연출이 성의없다는 평을 받은 오리지널 제로, 하이데른, 루갈 번스타인 모두 성우가 같은 인물이다. 캐릭터 디자이너가 성우 안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