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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last modified: 2015-10-18 21:24:34 Contributors

시즌 1[1] 시즌2 시즌3
2013.2.1 개봉 2014.2.14 개봉 2015. 2.27 개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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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제프 빌의 음악을 배경으로 워싱턴 D.C.의 타임랩스 영상을 담은 세련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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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윙 오프닝처럼 꾸민 패러디 버전 하오카는 절대 훈훈한 드라마가 아닌데 왠지 훈훈해보인다

House of Card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3.1. 주연
3.1.1. 프랜시스 "프랭크" 언더우드 Francis Joseph "Frank" Underwood
3.1.2. 클레어 언더우드 Clair Underwood
3.1.3. 조이 반스 Zoe Marie Barnes
3.1.4. 피터 루소 Peter Russo
3.1.5. 더글러스 스탬퍼 Douglass Stamper
3.1.6. 재클린 "재키" 샤프 Jacqueline A. "Jackie" Sharp
3.1.7. 레이먼드 터스크 Raymond Alan Tusk
3.1.8. 레미 댄턴 Remy Danton
3.1.9. 에드워드 미첨 Edward Meechum
3.1.10. 헤더 던바 Heather Dunbar
3.2. 기타 등장인물

1. 개요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 2013년 2월 1일 독점 공개한 정치 드라마. 마이클 돕스가 쓴 동명의 소설과 그걸 원작으로 한 BBC 미니 시리즈에서 줄거리를 따왔다.

House of cards의 뜻은 카드로 쌓은 집처럼 엉성하고 비현실적인 계획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 하원을 House라고 부른다는 점과 Cards가 갬블링을 의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권모술수가 판치는, 그래서 엉성하고 불안정한 하원을 은유하는 중의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

시즌 하나를 통째로 제작해서 공개하는 형식이며 넷플릭스 월정액제를 결제하면 볼 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그러니까 넷플릭스 결제하면 이런 것도 볼 수 있다는 일종의 홍보 작품인 셈. 그런 주제에 케빈 스페이시 주연에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시즌 1~2화를 감독하는 등 제작비를 아낌없이 쓰고 있다. 시즌1만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드라마 특성상 시청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인지 연애 떡밥이나 질질끄는 맥거핀 같은 요소가 전혀 없다. 말 그대로 비정하고 더러운 정치판의 음모, 권모술수 등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드라마.

비슷하게 정치판을 다룬 드라마 《웨스트 윙》과 자주 비교된다. 하지만 두 드라마의 지향점과 분위기는 상당히 다른데, 《웨스트 윙》이 정치인의 이상과 꿈을 다룬다면 《하우스 오브 카드》는 주인공 프랭크를 통해 실제 정치판이 얼마나 현시창인가(...)를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

웹 드라마 사상 최초로 에미상 9개 부문에 지명되어 그 중 3(감독상,촬영상,캐스팅상)개를 수상했고, 역시 웹 드라마로는 최초로 든 글로브에 4부문에 지명되었는데, 티비 드라마 여주연상으로 로빈 라이트 (클레어 언더우드 역)가 수상했다. 시즌 2가 2014년 2월 14일 3:01 AM ET에 넷플릭스로 올라왔고, 올라오기 10일 전인 2월 4일에 공식적으로 시즌 3의 방영이 결정되었다. 넷플릭스 관계자에 의하면 원작 BBC판 《하우스 오브 카드》가 3시즌이었던 것에 반해, 넷플릭스의 《하우스 오브 카드》는 더 장기방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2015년 10월 중반에 시즌 4 제작소식이 들려 오고 있다. 아마도 프랭크와 클레어가 다시 회후할 것 같다고...

2. 줄거리

2013년 대선 직후의 워싱턴 D.C를 배경으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인 프랭크 언더우드는 경력 25년의 노련한 정치인으로 현 대통령을 만든 킹 메이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그 대가로 국무장관을 약속 받았지만 임명을 받지 못해 복수를 다짐하는데...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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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연

3.1.1. 프랜시스 "프랭크" 언더우드 Francis Joseph "Frank" Underwood

프랭크 언더우드 항목 참조.

3.1.2. 클레어 언더우드 Clair Underwood


프랭크의 아내. 배우는 숀 펜의 아내였고 포레스트 검프 등에 출연했던 빈 라이트. 비영리 단체인 청정수 발의회(Clean Water Initiative), 통칭 CWI를 운영하고 있다. 프랭크와 더불어 제2의 주인공 역할. 남편과의 관계는 시리즈를 통달아서 가장 복잡하면서도 미묘한 관계. 사랑이라기엔 너무 조종적이며 계약적인 느낌이 강하고, 그렇다고 파트너십이라고 하기에는 사랑의 감정이 많이 드러난다. 한밤중에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부부간이라기에는 같이 음모를 꾸미는 악당괴수 같은 다소 기괴한 느낌이 많이 묻어난다.

쿨뷰티로 냉정하게 자신의 사업 운영을 하면서 남편도 보좌한다. 자신과 남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남편의 불륜도 사소한 것으로 취급할 정도. 권력욕이나 다른 사람들을 머리 위에서 조종하려는 의도는 프랭크 못지 않으며, 다만 자신은 그것을 프랭크와 동반자가 되는 것으로 달성하려 한다. 때문에 프랭크가 나약함이나 멘붕에 빠질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정신 차리라고 갈구지만, 그래도 프랭크에 비해서는 훨씬 감정적이고 여러 면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자주 보인다. 또한 자기관리에 철저해서 운동하는 모습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주로 새벽 조깅을 하는데 회의 때문에 빠진날은 밤에 뛸 정도.

시즌 1에서는 수단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그러나 자신이 필요하다 싶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회사내 2인자를 시켜서 가족같은 직원들의 절반을 잘라버리고, 회사가 정리되자 그 2인자도 잘라내 버린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는 장면이 자주 등장... 정치적 수완도 남편 못지않게 상당한 편으로 남편의 요청을 받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후보로 나선 피터 루소의 주 공약 사업의 책임자로 일하기도 한다.

프랭크가 로비스트 레미의 로비를 거절함으로써 CWI로의 자금기부도 끊어져 운영이 어려워짐에도 프랭크를 믿고 따랐으나, 수단에 지원하기로 한 깨끗한 물이 정부정책으로 4달 넘게 발이 묶여 남편도, 남편이 국무장관으로 만들어준 캐서린 듀랜트도 공식 루트론 해결해주지 못하자, 레미를 이용해 비공식 루트로 지원하게 된다. 레미는 대가로 피터 루소가 펜실베이니아주 지사 공약으로 내세웠던 일자리 법안[3]을 취소하게끔 만들어 달라고 요청, 의원 두명에게 바람을 넣어 입법안이 부결된다. 그 사실을 안 프랭크가 노발대발하자 집을 나가 뉴욕에 있다가 프랭크의 연락을 받고 되돌아 온다.


시즌 2에서는 상당히 인간적인 면이 많이 드러나게 되는데, 특히 시즌 끝부분에 가면서부터 조종해왔던 퍼스트 레이디 퍼트리샤 워커와 강간 피해자 메건에게 죄책감이 들어 퍼트리샤와의 통화 직후 시리즈 처음[4]으로 눈물을 보이게 된다. 아무리 권력을 쫒는다고는 하지만 자신도 사람이니까...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 취하는 장면도 나오고, 미첨과의 쓰리섬을 주도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등 시즌 1과는 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프랭크와는 확실히 더욱 더 복잡한 캐릭터로 거듭나고 있다.

시즌 3에서는 대형 사고는 도맡아서 다 치고 다닌다. UN 대사를 맡고 싶어하지만, 청문회에서 말실수를 날리는 등 잘 안 되는 모양새. 프랭크의 빅 딜과 날치기로 임명에는 성공하지만, UN 대사가 되어서도 복잡한 외교적 상황에 많은 곤란을 겪는다. 성소수자 활동가의 석방을 위해 러시아에서 그 활동가와 같은 감방에서 버티며 협상을 해 보지만, 그 활동가의 자살에 내심 큰 충격을 받은 듯 하다. 덕분에 페트로프 러시아 대통령에게 공개 기자회견장에서 Shame on yourself라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를 날리고 만다.[5] 점점 프랭크와의 갈등이 깊어지다가 7-8화를 거치며 머리도 원래 머리 색인 까만색으로 되돌려 보고 하면서 좀 봉합되는 듯 싶었지만, 9화에서 러시아 UN대사의 역정보에 깔끔하게 낚이고 10화에서 러시아 대통령의 요구로 UN대사에서 짤리면서 다시 틀어진다. 이후 프랭크의 경선 선거운동에 집중하지만, 그 와중에 프랭크가 자신을 여자로서 봐주지 않는 점, 그리고 어느새 자신도 자기 명령을 듣는 부하로 대하려는 점에서 프랭크와의 관계가 끝났다라고 생각한다. 결국 아이오와 경선의 승리와 함께 백악관을 나간다.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돋보이는 셔니스타 캐릭터이다. 입는 옷마다 우아하면서도 깨끗하고 지적이며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것이 특징. 사실 이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헤어스타일과 의상이다.

3.1.3. 조이 반스 Zoe Marie Barnes


워싱턴 해럴드의 기자. 배우는 이트 마라.

항상 특종에 목말라있으며, 음악회 출입시 프랭크가 엉덩이를 쳐다본 것을 미끼로 집에 쳐들어가 정보를 요구한다. 프랭크는 조이를 언론플레이를 위한 장기말로 선택, 서로의 이익이 맞아 떨어짐으로써 조이는 당과 행정부의 내부정보를 기사로 내보낼 수 있게 되었고, 프랭크는 그 특종기사를 무기로 정적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간다.

연이은 특보로 워싱턴 해럴드에서 조이를 백악관 전담기자로 승진시키려 하자 프랭크는 조이를 버릴 뜻을 내비친다. 프랭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흘려주는 정보를 기사로 내보낼 수족이 필요한 것인데, 백악관으로 전담기자가 되면 이를 할 수 없기 때문. 이 때문에 조이는 울며 겨자먹기로 승진을 억지로 거부하고 프랭크의 정보원으로 남길 선택, 정신적으로 흔들리게 된다. 프랭크가 주는 정보를 얻기위해 관계까지 맺지만... 워싱턴 해럴드 편집장인 해머슈밋은 막나가는 조이를 컨트롤할 수 없게 되자 해고시켜 버린다.

이후 활자매체인 해럴드에서 '슬러그라인'이라는 인터넷 매체로 이직하고, 마음을 다잡은 뒤 프랭크와의 관계도 다시 공적인 관계로만 되돌려놨다. 해럴드의 정치부장이었던 저닌 스코스키가 슬러그라인으로 이직 후 피터 루소의 죽음과 프랭크의 연관관계를 하나씩 밝혀 나가자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이후 계속해서 루소의 죽음이 프랭크와 연관 되있다고 생각, 계속해서 프랭크에게 그에 대한 답을 요구하자 너무 많이 알고 있다고 판단한 프랭크는 지하철에서 조이를 밀어 죽여버린다. 세상에나 시즌2 맨 처음 화를 살아남지 못했다! 마라 지못미 케이트 마라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서 맡은 헤이든이 생각난다

3.1.4. 피터 루소 Peter Russo


배우는 코리 스톨.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당선된 민주당 하원 의원이다. 나이는 36세. 마약에 절어 있었으며, 의원이 된 이후에도 끊지 못하고 계속했다. 자제력도 없는 편. 매춘에도 일가견이 있어 한달에 두어 번은 했다고. 국무장관에서 밀려난 프랭크가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음주운전과 마약 복용을 빌미로 기말로 선택, 무조건 충성을 강요받는다.

그 처지는 그야말로 안습으로,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클 컨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증거 확보를 위해 대학까지 날아가서 마약과 대마도 해야했고, 민주당내의 파벌 확보를 위해 프랭크가 다른 지역의 공군기지를 지속시키는 대신 펜실베이니아 주의 조선소폐쇄를 요구한다. 당연히 자신의 지역구 일자리 1만 3천여 개가 날아가게 생긴 걸 찬성할 수 없어 반대하지만, 자신의 약점을 가진 프랭크에게 거부할 수 없어 청문회에서 꿀먹은 벙어리로 그냥 입을 다물어 조선소가 폐쇄되었다. 당연히 지역구에서 입지가 최악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부통령으로 들어가면서 보궐선거가 열리게 되자 프랭크가 입지 강화를 위해 주지사 후보로 피터를 내세웠다. 마약 복용. 매춘. 알코올 중독 등등 모든 부분에서 걸렸지만, 오히려 그것을 전면에 내세워 그것을 극복했다는 이미지를 써먹게 된다. 더불어 자신감도 회복하면서 더 이상 프랭크가 자신의 약점을 써먹을 수 없음을 알고 프랭크의 뜻대로 놀아나지 않음을 공개적으로 내보이자, 프랭크는 더그 스탬퍼를 통해 루소에게 다시 술을 먹여 중요한 인터뷰에서 술에 취해 헛소리를 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로인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루소는 다시 술을 마시고, 완전히 잠적후 후보직 사퇴 발표도 하지 않은채 음주운전을 하다 자진해서 경찰서에 들어가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프랭크는 뒤를 깨끗이 하기 위해 자동차 엔진을 끄지 않은 상태로 루소를 조수석에 남겨놓고 밀폐된 차고에 넣어놔 술에 취한 루소가 질식사하게 만든다.

3.1.5. 더글러스 스탬퍼 Douglass Stamper


배우는 마이클 켈리. 애칭은 더그(Doug). 프랭크 언더우드의 비서로 프랭크의 각종 정치적 업무를 가리지 않고 수행하는 충성스러운 인물이다. 프랭크도 프랭크지만 이쪽도 대외적인 일부터 더러운 뒷공작까지 눈 하나 깜짝 않고 해치운다는 점에서 훌륭한 정치인. 오히려 가끔씩 독백이든 대사를 통해서든 감정표현을 하는 프랭크에 비해 더그 스탬퍼는 기계적이고 감정을 드러내 보이지 않는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 시즌2 내내 피터 루소 사건의 목격자인 레이첼 포스너와 엮여 불안불안하다가 끝끝내 비참한 말로를 보이는 인물중 하나...인 줄 알았으나 죽지 않았다. 현재 시즌 3에서는 재활에 힘쓰고 있으며, 프랭크가 약속한 비서실장 자리를 찾으려고 하나 프랭크는 몸부터 챙기고 오라며 거절한다. 본인에게는 토사구팽으로 여겨졌는지 정신적으로 절박한 상황. 자신을 밀어버린 레이첼 포스너를 찾고 있다. 프랭크를 배신하고 프랭크와 대립중인 헤더 던바라는 여자의 밑으로 들어가 프랭크를 무너뜨리려고 한다...는 훼이크! 사소한 거래로 던바의 신뢰를 얻은 뒤 클레어의 과거 기사를 미끼로 무게를 잡고 자기 어머니가 죽었다는 거짓말로 프랭크와 독대, 비서실장으로 복귀한다. 복귀 후 잠적한 개빈을 찾아 베네수엘라까지 날아가 지팡이로 손수 두들겨 패고 정보를 얻어낸 뒤, 레이첼 포스너를 찾아서 차에 묶어 황야로 데리고 간다. 레이첼의 필사적인 설득에 살려주기로 결심한 듯 물을 주고 차를 몰고 떠나지만, 이내 차를 돌려 밀어버리고[6] 미리 파 둔 구덩이에 묻는다.

3.1.6. 재클린 "재키" 샤프 Jacqueline A. "Jackie" Sharp


프랭크 언더우드의 뒤를 이은 새로운 당 원내 부총무. 배우는 몰리 파커. 캘리포니아의 국회의원이자 참전 군인 출신. 아버지 같은 분을 피도 눈물도 없이 배신하는 무서운 여자. 레미와 눈이 맞아 마음을 내어주게 되지만, 레미는 자신에게 감정적으로 끌리고 있지 않다고 판단, 등을 내보이게 된다. 겉으로는 상당히 냉철한 듯 하지만 속은 여린 여자.
시즌 3에선 애 딸린 유부남 의사양반과 결혼하는데, 마음 반 정치적 이미지 관리 반인 듯 하다. 프랭크에게 부통령직을 미끼로 포섭되어 경선 과정에서 물밑 협조를 맡으며 레미 댄튼과 썸을 타고 있다. 후반부에 프랭크에게 토론회에서 헤더를 공격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상처가 되는 발언을 강요당한 후 항의하지만 내가 갑이고 너는 을이라고 폭언을 들은 후, 변심해 경선 사퇴와 헤더 던바 지지를 표명한다. 하지만 별 의미가 없었는지 헤더는 아이오와 경선에서 패배한 상태. 레미 댄튼을 계속 잊지 못하고 있었으며, 레미가 비서실장에서 짤려 자유의 몸이 되자 불같은 해후를 가진다. 동엽신오늘도 옳았습니다

3.1.7. 레이먼드 터스크 Raymond Alan Tusk


억만장자급 사업가이자 투자자. 배우는 제럴드 맥레이니. 겉으로는 온화하고 따뜻한 영감님이나, 실제로는 프랭크와 맞먹을 정도로 속이 검은 사람이다. 프랭크를 비롯하여 정계에는 단지 에너지와 석유쪽으로 돈을 모은 사업가 정도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도록 몰래 개릿 워커 대통령과 접촉하여 그의 신임을 샀고 심지어 멘토이자 친구로까지 여기게 만들었다. 이후 들어나는 것으로 놀랍게도 공화당, 민주당 양쪽에 천문학적인 로비자금을 대면서 양쪽을 다 갖고 놀고 있음이 들어난다.[7]

사업적으로는 중국 회사와 인력을 이용하여 미국내에 여러개의 핵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인데, 특히 우라늄의 공급처가 중국이라 중국과의 국제관계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 고로 시즌 2에서 프랭크와는 서로 상당히 눈엣가시인 존재. 워커를 자신 대신 조종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프랭크를 중국 돈세탁 사건에 휘말리게 하려 했지만, 판이 커지면서 워커는 탄핵위기에 놓이고, 터스크와 프랭크는 감옥을 가야할 위기에 몰린다. 이 상황을 모면하는 방법이란게 워커 대통령이 가족관계를 핑계로 탄핵 이전에 자진해서 물러나는 것으로, 그렇게 되면 워커 대통령은 짤리기 전에 좋은 모양새로 물러나고, 부통령인 프랭크가 자연스럽게 대통령자리를 물려받게 되고, 그러면 프랭크가 자신을 사면할 수 있다는 판단에 프랭크를 돕기로 하면서 결국 프랭크가 대통령이 된다. 이후 조용히 지내는지 시즌 3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여러 면에서 프랭크의 기업가 버전이다. 계산적이며, 치밀하고, 남을 조종하는 일에 능하다. 프랭크때문에 열 받아 있는 차에 키우던 새가 너무 시끄럽게 운다고 목을 부러뜨리는 모습도 보이는데, 소시오패스같은 면모까지 프랭크와 닮아있다.

3.1.8. 레미 댄턴 Remy Danton


샌코프의 로비스트. 배우는 마헤르샬라 알리[8]. 프랭크의 공보담당 수석비서로써 8년 동안 일을 한 경험이 있다.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일이라면 충성스럽게 일을 진행하는 타입. 프로페셔널리스트로써 재키와는 다르게 공과 사가 섞이는 것을 싫어한다. 터스크 밑에서 일을 오랫동안 해 왔으나, 시즌2의 끝에 사법부 조사 소환에 응한다는 소식을 알림으로써 결정적으로 터스크를 궁지에 몰아넣게 된다. 근데 조사는 끝내 나오지도 않았잖아?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터스크 자폭 수고

시즌 3에서는 병원으로 간 더그를 대신해 프랭크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재클린 샤프와의 교섭을 담당하지만 왠지 겉도는 분위기다. 시즌 내내 이제 유부녀가 된 재클린 샤프와 썸을 타다가 프랭크에게 한마디 하는 바람에 비서실장직에서 짤린 후 재클린과 뜨거운 해후를 갖는다.

3.1.9. 에드워드 미첨 Edward Meechum


프랭크의 경호원. 배우는 네이선 대로. 미국 해병 출신. 원래는 스티브가 경호를 맡고 있었지만, 암으로 앓다 죽는 바람에 대신하여 지역 경찰인 프랭크가 파견되어 경호를 맡게 된다. 6화에서의 벽돌 사건[9]에 대처하면서 주택지에서 총을 발포했다는 이유로 정직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프랭크에게 간곡히 부탁해오자 어짜피 자신에게 충성할 경호원 한 명 쯤은 필요했던 프랭크가 생색내듯이 도와주고, 그 대가로 자신에 대한 완전한 충성을 맹세시킨다. 이후 부통령이 되자 자신은 미첨 밖에는 믿지 않는다며 미첨을 경호실에 임시 요원 자격으로 집어 넣는다[10]. 워낙 충성을 다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는지라 프랭크와 클레어에게 큰 믿음을 얻게 되는데, 11화에 가서는...쓰리썸을 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항간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프랭크와 클레어에게 있어서는 미첨이 제격이 아니었나 한다는데... 11화를 생각하면..... 무슨 지거리야

시즌 3에서는 프랭크가 자신의 전기작가에게 묘하게 집착하는 것을 감지하고는 작가에게 프랭크로 부터 거리를 두라고도 한다.사랑 싸움

3.1.10. 헤더 던바 Heather Dunbar


시즌 2에서 등장, 법무차관으로서 워커 대통령이 관련된 해외 정치자금 유입에 관한 조사를 맡는다. 이 조사로 인해 워커 대통령은 사퇴하게 된다.

시즌 3에선 여전히 법무차관으로서 드론 병기의 민간인 오폭에 관해 언더우드 행정부의 법적 대응을 담당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될성부른 떡잎이라 판단한 프랭크는 경쟁자를 찍어내기 위해 그녀에게 현직 연방대법관 로버트 제이콥스의 알츠하이머를 핑계로 연방대법관 자리를 제안하는데, 일단 앞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로버트 제이콥스와의 친분으로 이미 알츠하이머 병증을 알고 있었기에 이 제안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음을 알고 프랭크를 적대하게 되고, 민주당의 2016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해 프랭크의 당면한 최대의 적이 된다. 더그 스탬퍼가 그녀에게 접근했지만, 사실 프랭크에게 자기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더그의 뒷통수와 함께 프랭크에게서 전화로 Go fuck yourself라고 쌍욕을 얻어듣게 된다.

상당한 원칙주의자로, 법의 수호자로서의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재클린 샤프의 저울질을 위한 떠보기에 뭐 약속해 줄 것 없고, 그런 식의 거래로 이기고 싶지도 않다고 할 정도.

3.2. 기타 등장인물

  • 프레디 헤이스 Freddy Hayes
    뒷골목에 있는 프레디 바비큐집의 주인. 프랭크가 단골로 있으며 여기서 등갈비를 뜯는 게 그의 유일한 여가라고 한다. 프랭크가 이용할 대상으로 안 보고 막역한 사이로 대접하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다. 프랭크가 매번 식사후에 팁을 필요 이상으로 팍팍 얹어줘서 부담스러워 한다. 시즌 2 후반에 부통령님의 단골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100만불짜리 프랜차이즈 제안을 받는 등 인생이 피나 싶더니, 아들놈이 총으로 기자를 협박하는 짓을 저질러 프랭크의 스캔들이 되어버린다(...).[11] 결국 프랭크는 관계를 부인할 수 밖에 없었고, 가게는 망해버리고 만다.
    시즌 3에서 재등장, AmWorks로 일자리를 얻었다가 AmWorks가 백지화되며 실직하지만, 그가 AmWorks로 일자리를 얻으려 했던것을 보고받은 프랭크가 직접 백악관으로 불러 일자리를 제안하고, 주방은 이제 지겹다고 하며 백악관 정원사로 일하게 된다.

  • 저닌 스코스키 Janine Skorsky
    조이 반스가 일하던 워싱턴헤럴드의 동료 직원. 프랭크와 관계를 가지며 잘나가는 조이를 시샘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중에 조이가 슬러그라인으로 이직하면서 저닌을 꾀어 데려온다. 피터 루소 의원이 사망한 이후 루소를 조종한 배후가 있을 것으로 짐작, 조이와 함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 크리스티나 갤러거
    배우는 캐빈 인 더 우즈에서 데이나 역을 맡았던 크리스틴 코널리. 피터 루소 의원 밑의 직원이자 루소의 내연녀이기도 하다. 루소가 조선소 폐쇄하고 삽질만 하고 있자 그를 떠나지만, 루소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기운을 복돋아주기 위해 프랭크가 데려온다.

  • 개릿 워커 Garrett Walker
    미합중국 제45대 대통령.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프랭크를 매우 신뢰한다. 하지만 시즌1 1화부터 국무장관 자리를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프랭크의 심기를 건드려 그의 표적이 되버린다.
    상당히 얼뜨기 같은 모습을 보이며 프랭크에게 이리저리 휘둘리지만 어느정도 사리 분별은 할줄 아는 인물. 결정적인 순간에 프랭크에게 의심을 품고 그에게 거리를 두긴 하지만 일시적일 뿐이고 프랭크의 계략에 그를 다시 신뢰하기를 반복한다. 특히 시즌 2부터는 프랭크에게 잡혀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끝까지 속아넘어가버린다. 대통령으로 평은 시즌 3 5화에서 '워커는 아무것도 안했다' '불발탄' 처럼 그닥 좋진 않은듯. 그래도 사면은 받았다
    시즌2 5화에서 [[영부인]이 나오는데, 남편과 대충 비슷한 얼뜨기로 묘사된다(...). 대통령이 된 남편이 가족과 자신에게서 점점 멀어진다고 여긴 영부인의 스트레스가 워커 대통령이 물러나는 계기중 하나가 된다.

  • 짐 매슈스 Jim Matthews
    현 미국의 부통령이자 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주지사를 내려두고 부통령 자리에 오르나 실권이 없고 허울뿐인 위치라 실망하고 있었다.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피터 루소를 탐탁치 않게 여기며 캠페인을 지원하는 척 훼방 놓는 심술(?)을 부리다가, 루소가 그의 자존심을 이용해 설득해서 루소의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후 루소가 '재기불능'이 되자, 부통령을 사임하고 다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로 돌아간다.

  • 린다 바스케스 Linda Vasquez
    워커 대통령 비서실장. 아들이 스탠퍼드 대학교 시험에서 떨어졌을 때 프랭크가 도움을 주어 합격되게 만들어준다. 워커 대통령의 측근중 가장 제데로 생각이 박힌 인물중 하나. 그만큼 워커를 끌어내리려는 프랭크와 사사건건 충돌을 빚게된다. 그와 그녀의 사소한 다툼은 시즌 2까지 이어지지만 결국 프랭크가 대통령의 신임을 더받는 위치까지 올라오고, 더이상 프랭크에 맞설 능력이 없다고 판단, 비서실장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이후 워커 대통령이 궁지에 몰릴 때 그를 위해 뛰어다니지만 그의 사임은 막을 수 없게 된다.

  • 개빈 오르세이 Gavin Orsay
    시즌 2에서 조이 반즈의 죽음에 부통령 프랭크 언더우드가 관련되어있다는 의혹을 조사하던 동료 기자 루카스에게 도움을 주며 등장하는 해커. AT&T의 서버에 백도어 도구를 설치해 주면 프랭크의 통화기록을 넘겨주겠다고 하지만, 사실 그는 FBI와의 사법거래중인 몸으로, 더그 스탬퍼의 조종으로 루카스의 체포에 협조하고 있던 것이었다.
    시즌 3에서는 감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인지 FBI의 사이버 범죄 담당으로 일하고 있지만, 레이첼 포스너의 추적을 요구하는 더그에게 자신의 출국금지를 해제해 줄 것을 요구한다. 레이첼 포스너가 죽었다는 정보를 주고 대가를 받아 베네수엘라로 도망치지만, 사실 살아있다는 진짜 정보를 미끼로 자기 친구 하나 더 꺼내주면 알려주지~ 하다가 FBI의 지인에게 추적 정보를 받아 베네수엘라로 쫓아온 더그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진짜 정보를 상납하게 된다.

  • 레이첼 포스너 Rachel Posner
    시즌 1 맨 처음에 피터 루소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을 때 함께 있던 매춘부. 더그 스탬퍼에게 입을 다무는 대가로 1만 달러를 받는다. 더그는 왠지 집을 구해주고 일자리도 잡아주는 등 편의를 봐주는데, 그것은 피터 루소에 대한 보험. 프랭크가 피터 루소를 숙청하기 위한 음모 과정에서 피터 루소를 유혹해 꽐라를 만들라는 요구를 받는다.
    시즌 2 에선 더그에 의해 DC에서 좀 떨어진 메릴랜드로 이사가게 된다. 가끔 더그가 만나러 오지만 뭐 빠바박한 시츄에이션은 없고 그냥 더그한테 책을 읽어주는 정도의 관계. 통근 버스에서 만난 리사라는 여성과 룸메이트가 되고 어느새 레즈관계가 되지만, 그 관계를 정리할 것을 요구하는 더그에게 반감을 가지게 된다. 리사의 안전을 위해 그녀와의 관계는 끝내지만, 깊은 숲 속에서 더그의 머리를 짱돌로 두들겨 패고 도망친다.
    시즌 3 에선 뉴멕시코에서 새로운 신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막판에 개빈에게서 정보를 캐낸 더그가 추적해 와서 기어이 살해당하고 만다.

  • 페트로프 대통령

러시아 대통령으로, 프랭크가 대통령이 된 시즌 3부터 중요한 조연으로서 등장한다. 여러모로 푸틴 대통령을 캐릭터화한듯 한 배역으로, 음흉하기로는 프랭크 보다도 한 술 더뜨는 인물. 국빈 자격으로 백악관에 와서 대접 받는 자리에서 인권 운동가들을 상대로 눈하나 깜빡이지 않는 포스를 보여주고, 동석한 관료들이 전원 취할 때 까지 보드카를 돌린다. 그 밖에도 클레어가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해서 이성으로서의 관심을 표하다가, 나중에 술에 취해서 클레어한테 키스를 선물해준다(...)[12]. 프랭크의 반응은 3차 세계대전만 안 난다면 이새퀴 죽여버렸을 텐대(...).

그러나 의외로 개인적인 자리에서는 프랭크와 상당한 공감대가 있다. 백악관 방문시에도 자동차 이야기로 한참 열을 올리고[13], 클레어가 구금된 미국인 게이 인권 운동가를 위해 감옥을 방문하는 문제를 의논할 때에도 사실 자신의 친인척들 중에도 게이가 있고 관료들 중에도 게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무 신경 안 쓰지만, 국민들이 신경쓰니 자신의 인기를 위해서 어쩔수 없다고 털어놓는다.

시즌 3 후반부에 중동의 모처에서 프랭크와 단 둘이 만난 그는 자신이 아프가니스탄에 KGB로서 주둔 해있을 때 기지를 공격해온 자하딘 전사가 자기 배에 칼을 쑤셔넣었는데, 그 상태로 상대편을 죽였다고 말 하면서 당신은 사람을 맨손으로 찢어 죽일 수 있냐고 묻는다. 그러나 프랭크와 한동안 마주본 뒤 당신이라면 그럴수 있겠군 이라고 평가한다.유유상종

배우는 매즈 미켈슨의 친형인 라스 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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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포스터에 그려진 구도는 당연히 링컨 기념관의 링컨 상이다. 원래의 링컨 상도 마찬가지지만 의자의 팔걸이 앞부분은 나무다발이 엮인 파스케스다.
  • [2] 흥미롭게도 에피소드 1부터 시작하는 시즌 1이 2월 1일에, 에피소드 14부터 시작하는 시즌 2가 2월 14일에, 에피소드 27부터 시작하는 시즌 3이 2월 27일에 공개되어왔다. 그러면 시즌 4는 2월 40일?
  • [3] 클레어의 주도로 만들어진 법안으로 레미의 주 고객인 샌코프 인더스트리의 이익과는 상충된다.
  • [4] 엄밀히 말하면 맥기니스 장군의 취임식 때 눈물을 보이긴 했다. 물론 죄책감에 의한 눈물을 흘리는 건 처음
  • [5] 클레어가 UN대사가 되고 싶기 때문에 날치기로 임명했고, 중동 문제에 개입하고자 해서 대통령령으로 이스라엘에 미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모스크바까지 가서 러시아 대통령과 밤샘 협상을 했던 것도 다 그런 배경이 있어서다. 만약 이런 일이 없었더라면 애시당초 러시아에서 시위하던 미국인 활동가가 체포되는 일도 없이 그냥 추방으로 끝났을 것이다. 실로 시즌 3의 초중반의 대형사고는 클레어에게서 비롯된 것이 큰 것.
  • [6] 다만 직접적으로 미는 묘사는 없고, 저 멀리에서 차가 오는 게 보이고 레이첼이 뒤를 돌아보는 순간 화면이 전환되어 땅에 파묻히는 레이첼이 보인다
  • [7] 이게 어떤건지 잘 이해가 안 간다면, 삼성이나 LG급의 대기업 회장이 여댱, 야당, 대통령한테 전부 돈을 뿌려서 전부를 컨트롤 하고 있는데 국무총리가 그걸 낌새도 눈치채지 못 하고 있었다고 생각해보면 대충 맞는다. 특히 프랭크를 국무총리 시키지 말라고 조언한 것도 이 사람. 흠많무.
  • [8] 헝거게임 영화에서 13구역의 보안대장 역을 맡았던 배우.
  • [9] 파업에 대한 여론을 돌리려고 프랭크가 꾸민 일.
  • [10] 원래 대통령 경호실이 경호를 담당해야 하나, 프랭크가 자신은 미첨 아니면 안된다고 강력히 요구해서 결국 프랭크가 임시 요원으로 경호실에 들어가게 된다. 물론 경호실 직원들은 미첨한테 진짜 경호실 요원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 [11] 사실 프레디 본인도 젊었을 때 총기 강도에 동참 했다가 감옥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는 등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결국 아들도 갱스터가 되버린 것을 안타깝게 생각 하여 프랜차이즈 제안을 받은 김에 같이 일해보자고 큰 마음 먹고 제안 했던 것인데, 그만 그게 이런 꼴이 되버린 것... 실제 싱턴DC 인근 흑인 인구는 상당수가 빈민에 가까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점을 반영한 캐릭터인듯 하다.
  • [12] 이때 부르는 코로비니키는 이쁜 아가씨를 만나서 좋다는 러시아 민요...에효
  • [13] 다만 자기한테 뇌물로 자동차를 100대쯤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끝나서 천하의 프랭크도 기겁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