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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별

last modified: 2015-03-22 23:59:12 Contributors

Contents

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1.1. 개요
1.2. 플래시포인트에서의 행적
1.3. 여담
1.4. 입은 피해


White Star

1.1. 개요


테란 자치령 소속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이다. 황제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기함이며, 발레리안 황태자가 가지고 레이너 특공대로 간 전 기함이자 제국 총기함인 부세팔루스의 뒤를 이은 자치령 총기함이다.

자유의 날개 당시에는 건조 중이었으나, 차 행성 전투 직전 출항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서 발레리안 멩스크 황태자가 기념사를 할 계획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불참하였다. 그러나 일개 전투순양함 출항식에 황태자가 참석할 정도라는 점에서 하얀별이 얼마나 대단한 스펙을 가졌는지 살짝 유추해볼 수 있다. 즉, 애초부터 특수 목적으로 설계되었다는 얘기다.

1.2. 플래시포인트에서의 행적

작중 최강자

사라 케리건이 인간으로 돌아온 직후, 레이너는 케리건을 데리고 최첨단 의료 설비가 있는 부세팔루스로 간다. 하지만 케리건에 대한 처우 문제로 레이너가 발레리안과 격납고에서 격투까지 벌이는 등 분위기가 험악해진 그때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자치령 함대의 나머지 25척을 동원하여 나타난다.

사실 멩스크는 나머지 자치령 함대를 이끌고 감지 범위 밖에서 의도적으로 전황을 관전하다 케리건이 잡히자 이를 빼돌리려 나타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의도를 알아챈 레이너와 발레리안은 할 말을 잃어버린다. 멩스크는 케리건을 넘기라고 하지만 발레리안이 반대하고, 결국 하얀별을 위시한 황제의 자치령 함대는 엄청난 기세로 황태자의 자치령 함대와 그동안 눈엣가시였던 반란군 쭉정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얀별은 이 전투에서 히페리온과 부세팔루스에 공격을 집중하지만, 맷 호너는 주인을 잃고 미쳐돌아가는 뮤탈리스크떼를 하얀별의 야마토포 공격을 이용해 유도하여 그들이 하얀별을 공격하도록 만들었다. 이후 벌어진 2번째 전투에서 하얀별은 발레리안 함대의 안티고네호를 자치령 함대와 두 쪽 내버리지만, 3번째 전투에서 돌진하는 헤라클레스호[1]카미카제를 당한다. 이 지경까지 가서야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한다. 그렇게 레이너도 독자도 멩스크가 앉은뱅이가 된 줄 알았지만...

지금까지 입은 큰 피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후반부 전투에서 함대를 이끌고 소행성대를 박살내며 진격하는 무지막지한 포스를 내뿜으며 재등장. 등장하자마자 뫼비우스 재단의 정거장과 그곳에 정박한 부세팔루스, 히페리온을 두들겨 패 완전히 만신창이로 만든다. 하지만 두 함선은 박살난 소행성대의 먼지에 방사능을 씌워 위장막으로 쓰거나 도약하여 뒷치기를 하는 등 하얀별에게 제대로 엿을 먹이곤 레이너, 스텟먼, 케리건, 발레리안을 구해 달아난다.

이후 언급은 없다. 멩스크의 기함인데다 막강한 능력의 전함이었기에 군단의 심장 최종미션에서 오딘 대신 나올 수 있는 충분한 명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딘이 나와버렸다(...). 공허의 유산에서 발레리안의 기함으로 쓰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똑같이 소리소문없이 없어진[2](...) 데다 전 제국 기함인 부세팔루스가 있으므로 발레리안의 기함이란 역할을 두고도 부세팔루스와 겹쳐버린다(...).

1.3. 여담


1912년 침몰한 영국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소속 회사 이름이 '화이트 스타 라인' 이다. 이렇게 보면 뭔가 불길한 이름이다(...).

추측이긴 하지만 군단의 심장 오프닝에서 코랄 땅바닥에 추락한 전투순양함이 하얀 별 이라는 소문이 있다. 위의 타이타닉 떡밥과 조합하면 흠좀무. 물론, 블리자드가 직접 밝힌게 아니므로 사실무근이다.

1.4. 입은 피해


1차 전투: 수많은 함포 직격타, 뮤탈리스크 수십 마리의 공습, 야마토 포 2방

2차 전투: 수많은 함포 직격타

3차 전투: 전투순양함 헤라클레스호의 자살돌격

4차 전투: 수많은 함포 직격타, 수많은 전투기들의 공습, 야마토 포 1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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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레리안과 호너가 미리 대피시켜 사람은 안에 없었다.
  • [2] 군단의 심장에서 발레리안은 히페리온에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