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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1-02 18:21:2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비고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파괴력E
스피드B
사정거리A
지속력A
정밀동작성E
성장성C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등장인물 얀구 시게키요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Neil Young의 앨범 「Harvest」, 참고로 본체인 얀구 시게치도 Neil Young에서 따왔다(young-> 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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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달걀 형태의 몸통에 눈, 코, 입과 사지를 달아놓은 모습을 하고 있다. 매우 작으며 대신에 숫자가 매우 많아서 무려 500체다. 또한 사정거리 역시 매우 넓어서 도시 하나를 돌아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특별한 능력은 딱히 없으며 시게치가 명령한 자잘한 임무를 수행한다. 스탠드의 성질이 "모아오는 것"에 특화되어 있어 주로 물건의 회수를 명령하며, 시게치가 동전을 주워오라는 명령을 내리면 동네방네 전 구석을 샅샅히 돌아다니며 구석이나 쓰레기통 등의 장소까지 조사하여 머리의 조인트에 끼워서 가져온다. 이름 그대로 돈 벌기 딱 좋은 스탠드.

2.1. 상세

전투용 스탠드는 아니지만 결코 약하지 않다. 일단 배드 컴퍼니처럼 워낙 숫자가 많기에 한두마리 격파한 것으로는 본체의 데미지가 없다. 또한 작아서 대응하기도 쉽지 않고, 파괴력은 떨어지지만 상대에게 붙어서 피부를 찢는 정도는 할수 있다 [1]. 이게 500체나 되면 매우 난감해진다. 또한 약하다고 해도 도구를 이용할 수 있고, 눈 등이 공격당하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그 외에 응용법으로는 하베스트 전체가 시게치를 들고 이동하는 것으로 대단히 빠른 속도도 이동할수 있다. 이 상태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당 나뭇잎을 하나씩 들고 시게치를 가리면 위장도 간단하다. 하베스트들로 탑을 쌓아 방어벽을 만들 수도 있다.

가장 위험한 공격법으로는 침 등을 이용해 상대의 혈관속에 직접 술을 주사하는 것이다. 혈관에 직접 주사해서 적은 양으로도 대상을 만취시키거나 대량 주사해서 죽게 만들수도 있다. 고양이풀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혈관에 공기를 주입하는 공격도 할수 있겠지만 작중내에선 사용되지 않았다. 애초에 사용자가 중학생인지라 그런 위험한 기술까지 쓸 이유도 없고.....

분명 원격조작형이지만 조건을 걸어서 물건을 가지고 오는 걸 보면 자동조종형의 특징도 겸하고 있어보인다. 이 특징을 이용해 적이 이동 중인 구조물의 나사를 가져오게 해서 떨어트리는 등, 여러가지로 우수한 스탠드. 죠스케도 그 전투능력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애당초 심리전에 휘말리지 않았다면 죠스케가 리타이어했을 정도.

2.2. 단점

인격이 존재하지 않기에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다. 스탠드와 시선을 공유하지 않기에, 공격용으로 하베스트를 사용할 경우 배드 컴퍼니처럼 본체가 상대방이 보이는 위치에 있지 않으면 안된다.

다른 원격 조작형 스탠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정한 목적을 위해 하베스트들이 멀리 떨어진 경우, 본체를 보호할 어떠한 수단도 없어 대단히 위험하게 된다. 작중에서도 죠스케와 오쿠야스를 위기에 몰아붙였지만, 미끼에 낚여서 하베스트들을 멀리 보내는 바람에 당해버렸다.

2.3. 비고

'키라 요시카게는 조용히 지내고싶다'편에서 킬러 퀸과 접전. 킬러 퀸의 능력을 모르는 시게치가 '폭탄'이 된 100엔 동전을 하베스트로 하여금 회수하게 만들었고, 그걸로 얼굴의 반이 폭파되어 치명적인 패인이 되었다.

문제는 하베스트는 하나 둘 격파된 것으로는 본체에게 데미지도 가지 않는데, 킬러 퀸은 '내부 폭파' 즉 폭탄과 접촉한 대상만 파괴되는 폭탄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베스트 뿐만이 아닌 본체인 시게치에게도 치명상을 입혔다는 점. 물론 아예 죽지는 않았지만 얼굴의 내부가 폭파돼서 엉망이 되는 중상이었다. 만화에서는 주변에 있던 하베스트 몇마리와 시게치가 폭발에 휩슬린것처럼 나오는데, 아무레도 작가님이 킬러퀸의 설정을 다 잡진 못하신듯하다.[2]

여담으로, 일본 팬덤에서는 4부 최강의 스탠드라는 떡밥이 있다. 500체나 되는 스탠드, 자율명령수행이 가능, 인간을 죽이기에는 충분한 파괴력, 스탠드가 파괴되어도 웬만해선 데미지가 안 들어온다는 점. 이거만큼 범용성이 넓은 스탠드는 8부까지 가도 드물다. 사용자의 지능이 높은 만큼 끝없이 강해지는 스탠드인 셈. 근데 사용자가 죠죠 내에서 손꼽히는 바보라 광탈 사실 침착하게 대처를 했지만 오히려 그게 화근을 불렀다는 게 문제

몬스터 헌터 트라이G 점프 관련 다운로드 퀘스트에 헌팅하러 가자!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카메유 쿠폰을 모아다 주면 스탠드 가면이라는 것을 획득할 수 있다. 이걸 쓰게하면 챠챠와 카얀바의 외형이 하베스트로 바뀐다.(!?) 가면 특수능력도 원작을 반영하여 어디선가 금화를 주워오지만 그 때문에 전투 참여도가 낮아진다...특이하게 한번만 클리어 해도 둘 다에게 착용 시킬 수 있다. 헌터의 무기는 스탠드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적과 장비 스탠드로 등장. 적으로 등장시 공격력이나 체력 등은 매우 약하지만 공격할 때 아이템 하나를 빼앗아서 도망쳐버리는데 도망친 녀석은 배속이동을 하므로 잡기가 쉽지 않다. 바닥에 아이템이 놓여 있으면 그 아이템을 갖고 도망치기도 한다. 대신 장비를 훔치기 전에 잡으면 반드시 아이템을 하나 내놓기에, 발견하면 1순위로 잡아야되는 몬스터.

원작재현으로 아이템을 훔쳐갈때 폭탄화된 아이템을 훔쳐가면 하베스트 주위가 폭발한다. 매지션즈 레드, 다이버 다운, 크래쉬, 또는 전체공격 스탠드나 사격 스탠드로 잡으면 편하다.

장비 스탠드로 등장시 장착하면 맵 전체의 아이템을 보여주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발동효과는 맵 안의 아이템을 자기 주위에 최대 8개까지 모아오는 것(상점 아이템 제외). 능력치는 공격력 1에 방어력 2로 낮지만 효용성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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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똑같은 파괴력 E의 스탠드인 에코즈 Act 1섹스 피스톨즈가 솜방망이 수준의 파괴력만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하베스트는 파괴력 E의 스탠드 중에서 최상급의 힘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 [2] 다만 동전을 잡은 하베스트와 일부 무리가 달라붙어서 서로 접촉한 것처럼 인식되어 상당수가 파괴되어 데미지를 입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