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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last modified: 2015-04-07 23:02:55 Contributors

이 항목은 하메스, 제임스 로드리게스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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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레알 마드리드 C.F. No. 10
하메스 다비드 로드리게스 루비오
(James David Rodríguez Rubio)[1]
생년월일 1991년 7월 21일
국적 콜롬비아(Colombia)
출신지 쿠쿠타(Cúcuta)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신체 조건 180cm, 75kg
등 번호 10번
유소년 클럽 엔비가도 FC(1995~2007)
소속 클럽 엔비가도 FC(2006~2008)
CA 반필드(2008~2010)
FC 포르투(2010~2013)
AS 모나코 FC(2013~2014)
레알 마드리드 CF(2014~)
국가 대표
(2011~)
27경기, 11골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
FW
토마스 뮐러
FW
아르옌 로벤
MF
토니 크로스
MF
오스카
MF
필립 람
MF
하메스 로드리게스
DF
스테판 더 프레이
DF
마츠 훔멜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마르코스 로호
GK
마누엘 노이어

2014 FIFA 푸슈카시상
수상
하메스 로드리게스
2위
로빈 판 페르시
3위
테파니 로쉐

콜롬비아를 이끄는 신성이자 특급 에이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
레알의 승리의 파랑새
가레스 베일타쿠 자리를 위협하는 또다른 호타쿠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커리어
3.1. 레알 마드리드
3.2. 국가 대표
3.2.1. 2014년 브라질 월드컵
4. 기타

1. 소개

콜롬비아 2부 엔비가도에서 어린 나이에 프로 데뷔를 한 이래 55경기에서 20골이라는, 나이에 비해 경이적인 활약을 보이며 2008년 반필드로 이적했다. 반필드에서는 2009년 2월 1군 데뷔를 해 2월 27일 아르헨티나 리그 데뷔 골을 성공시켰다. 2009 아페르투라에서는 정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반필드의 사상 첫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이탈리아의 우디네세 칼초가 그의 이적 우선권을 손에 넣기도 했었다. 2010년에도 하메스의 활약은 계속됐고 이에 대해 다이아리오 올레는 그를 콜롬비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 표현했으며 반필드의 제임스 본드라는 애칭을 지어주기도 했다. 하메스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가져다 준 것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2010이었는데, 이 대회에서 하메스는 5골을 기록하며 팀의 16강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 대회에서 기록한 5골은 그가 반필드 소속으로 리그 경기에서 기록한 골인 3골을 능가하는 수치였다.

2. 플레이 스타일

크로스가 좋긴 한데 클래식 윙어는 전혀 아닌 선수이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것을 좋아하지, 측면 라인을 타고 들어가면서 크로스를 즐겨 하는 안토니오 발렌시아 스타일은 전혀 아니다. 그런데도 어시스트까지도 꽤 많이 하는 것은 킥이 상당히 정확하기 때문이다.[2] 직접 골로 연결하는 프리킥도 날카롭지만 공을 어느 정도 위치에 보내겠다는 감각이 상당히 뛰어나 어시스트로 이어지는 프리킥, 즉 소위 말하는 찍어서 주는 능력도 뛰어나다. 이렇게 득점력뿐 아니라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서도 팀에 공헌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사실 말하자면, 동나이대에서 킥 부문이 뛰어나긴 해도 독보적인 위치는 아니고, 드리블을 못치는건 아니지만 아자르이스코같은 드리블러들에 비할바는 아니다. 이런 점이 이스코를 보유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의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술에 상관없이 수뇌부의 결정이기 때문에 잘못된 영입이라고 말하는 팬들도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동료를 이용하는 연계 플레이에서 동나이대 선수들과는 궤를 달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드리블할 타이밍, 패스할 타이밍, 슛을 할 타이밍을 정확하게 캐치해내 실행하는 모습이 그의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는 그런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모드리치가 맡을 수 있지만,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그의 플레이를 적절히 이용하기 위해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커리어

2010년 7월, 하메스는 FC 포르투로 이적했고 10-11 시즌 팀의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며 괜찮은 활약을 선보였다. 포르투 소속으로 그가 선보인 최고의 퍼포먼스는 비토리아 기마랑스와의 컵 대회 결승전이었는데, 그는 이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대 2 대승을 이끌었다. 이 시즌 포르투는 리그 무패 우승과 더불어 컵 대회, 유로파 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11-12 시즌 하메스는 팀의 정규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주로 왼쪽 윙 포워드로 출전하였으며, 샤흐타르와의 챔피언스 리그 1차전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UEFA가 선정하는 공식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AS 모나코에 새로 취임한 드미트리 구단주가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벌이면서, 2013년에 4,500만 €, 원화로 600억이 넘는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이적한다. 같은 콜롬비아 출신인 신에게 도전하는 인간도 6,000만 €를 들여 영입했다. ㅎㄷㄷ
2013-14 시즌 기록은 리그 34경기 9득점 11도움, 컵 대회 4경기 1득점 1도움.

3.1. 레알 마드리드

2014년 7월 21일 레알 마드리드로 이동하여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으며 현지시각으로 오후 8시 공식 입단식을 연다. 이적료는 카데나 코페에서는 75M 유로, 아스에서는 80M으로 추정한다. 결국 7월 22일부로 오피셜이 나면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일단 포지션은 초반에는 디 마리아가 뛰던 왼쪽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는 경우가 많다. 패스 성공률이 높고 윙과 중앙 양쪽을 모두 커버하며 윙어로 뛰던 자신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 고무적이다. 최근에는 4-4-2 전술에서 왼쪽 윙어로 뛰고 있다. 여기에 가레스 베일이 오른쪽 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카림 벤제마와 함께 투톱을 쓰면서 호날두, 베일, 하메스스타와 광팬들 공존이 가능해졌다. 공격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2014년 10월을 기점으로 특유의 슈팅력과 센스를 통해 스탯을 적립하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 14~15 시즌 9라운드 엘 클라시코에서도 역습과 좋은 패스를 통해 도움을 기록했다.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며 활발한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기에 카를로 안첼로티감독도 만족스러워 하고있다. 초기의 우려와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2015년 2월 5일 세비야전에서 입은 오른발 중족골 부상으로 약 2개월간 결장을 하게 되었다.

최근 그라나다전에서 복귀전을 치뤘는데 복귀전에서 2어시를 기록하며 팀의 9:1(!) 대승을 이끌었다.

그가 복귀 이전까지 분위기가 좋지않았던 레알마드리드였으나 그가 복귀하자마자 엄청난 대승과 함께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니 그의 복귀활약과 팀의 대승은 단순히 우연이 아닌 듯 싶다.

3.2. 국가 대표

2007년 콜롬비아 U-17 소속으로 남미 청소년 대회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한다. 콜롬비아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 참가했다.

2011년 콜롬비아 U-20 소속으로 툴롱 컵에 참가해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MVP를 차지한다. 같은 해 콜롬비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팀은 8강에서 멕시코에 패해 탈락한다.

어린 나이지만 클럽과 청소년 대표 팀에서 선보인 눈부신 활약상에 힘입어 2011년 9월 콜롬비아 국가 대표 팀에 승선한다.

3.2.1. 2014년 브라질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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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하메스의 미친 존재감을 알린 월드컵.
팔카오의 콜롬비아가 아닌 하메스의 콜롬비아를 알린 대회.[3]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골든 슈.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표 팀에 뽑혔다. 콜롬비아는 드록국, 일본, 그리스와 함께 C 조에 편성되었다. 모처럼 16강 진출 가능성을 점칠 수 있을 법하지만, 어느 하나 압도적인 전력을 보유한 팀이 없어서 자칫 꼬이면 서로 물고 물리는 지옥의 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낙관은 힘들다는 반응이 많았다. 더구나 신에게 도전하는 인간 팔카오가 부상으로 끝내 낙마한 만큼 콜롬비아의 공격력도 한풀 꺾이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많았다.

그러나 이를 비웃듯 첫 경기에서 유럽산 그리스를 맞이하여 3:0으로 압승하며 삼각 편대의 매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로드리게스는 종횡무진 그리스 진영을 유린하며 득점을 기록했고 이 경기 MoM으로 뽑혔다. 그리고 2차전 사실상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코트디부아르를 맞이하여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공헌했다.

2승으로 이미 16강 진출이 결정된 상황에서 맞이한 일본전에서는 팀이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차원에서 선발 출장시키지 않았다. 콜롬비아는 그동안 조커로 활용하던 잭슨 마르티네스를 선발 출전시키고 로드리게스를 비롯한 주전 8명을 쉬게 하는 등 사실상 1.5군의 멤버로 경기에 임했고, 덕분에 전반전은 스시타카 일본의 페이스였다. 콰드라도의 PK 골로 한 점 앞서 갔으나 전반전 종료 직전 동점을 허용하며 1:1이 된다. 투 톱에 선 마르티네스와 아드리안 라모스는 볼 터치조차 제대로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고 로드리게스가 교체로 투입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는데... 들어간 지 10분 만에 마르티네스의 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37분 다시 마르티네스에 어시스트, 종료 직전에는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유린한 뒤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칩 샷으로 쐐기 골을 작렬하며 45분 1득점 2도움을 기록한다. 이 경기의 MoM은 두 골을 성공시킨 마르티네스였으나 로드리게스의 미친 존재감이 압권인 경기였다. 또한 조별 리그 전 경기 골을 기록하며 콜롬비아의 조 1위를 하드 캐리했다.

벌써부터 언론에서는 팔카오의 공백을 메꾸는 정도가 아니라, 콜롬비아의 레전설인 카를로스 발데라마의 뒤를 잇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며 흥분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16강 상대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에 힘입어 극적으로 16강까지 올라온 우루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으로 기량이 검증된 수아레스와 월드컵을 통해 새로이 떠오르는 로드리게스, 두 전국구 골잡이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그러나 수아레스가 또 핵이빨 사건을 터뜨리면서 징계를 받아 출장하지 못했고,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 공격진은 그냥 시체임을 절감해야 했다. 이 경기에서 로드리게스는 다시 2골을 터뜨렸고 콜롬비아는 2:0 승리를 거둔다.

특히 첫 번째 골이 압권이었는데, 우루과이 선수 5명이 수비 블럭을 쌓고 포위한 상태에서, 헤딩 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한 후 논 스톱 발리 슛을 날려 골을 기록했다. 우루과이가 충분한 수비 숫자를 확보하고 있었지만 그 중 누구 하나 마크할 틈이 없었던 전광석화 같은 슛이었다. 볼을 다루는 기술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결합된 놀라운 장면. 이로써 로드리게스는 브라질 월드컵 최초로 4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덤으로 월드컵 8강 진출은 콜롬비아 역대 최고 기록.

한편 8강 상대는 승부차기 끝에 칠레를 꺾은 브라질로 결정되어 로드리게스는 또다른 신성 네이마르와 격돌하게 되었다. 브라질과의 본 경기에서는 상대의 수비에 고전했지만, 후반 막판 기가 막힌 패스를 연결하였고 세자르 골키퍼가 반칙을 범해 얻은 페널티 킥을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였다. 경기는 콜롬비아의 2대 1 석패로 끝나고, 로드리게스도 아쉬움 속에 월드컵을 마쳤지만 5경기 6골 3도움이라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세계 축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직 결승전까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득점왕(골든 슈)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경쟁자인 토마스 뮐러(5골), 리오넬 메시(4골)의 활약에 따라 득점왕 여부가 갈릴 듯 하다. 네이마르도 역시 4골로 뮐러와 득점 공동 2위이긴 하나 큰 부상으로 인해 낙마하면서 경쟁에서 탈락했다.

아직 가능성은 살아 있지만 뮐러가 도움에서도 앞서는 만큼 결승전에서 1골만 더 넣어도 2위로 추락하게 된다.

그러나 뮐러는 끝내 결승전에서 골을 넣지 못했고, 이로써 하메스는 8강 팀 선수로서 득점왕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8강 팀 선수의 득점왕 수상은 28년 만이라고(...).[4]

이러한 활약을 배경으로 월드컵이 끝나기도 채 전에 해외 빅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돌았고, 앞서 설명했듯 레알 마드리드로의 6년 계약 이적이 성사되었다. 이적료는 공계되지 않았지만 스페인 언론들의 추측으로는 6300만 파운드(약 1100 억원)로 예상하고 있다. 연봉도 700만 유로(약 96억 원) 정도로 파악된다고.

4. 기타

1991년생이지만 기혼자에 아이까지 있다. 부인은 대표팀 동료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의 여동생으로 처남과 매제 사이 되시겠다.


잘 알려진 호날두빠로 바이에른과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있던 주에 호날두를 만나 딸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자기도 찍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상이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보면 호날두와 하메스가 외모가 흡사해 하메스의 딸이 호날두 딸 같다(...). 하메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정말 친절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 당도하고 말았다. 레알: 하앍하앍 저거 내 거베일이 하메스를 싫어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에 와서도 호타쿠 본능은 죽지 않았는지, 특유의 춤 세리머니를 호날두와 같이 하기도 했다.
어느 호타쿠 : 마르셀루 비켜!! 거기 내 자리야!!

게다가 브라질 월드컵 활약만 보면 본인도 발롱도르 후보가 될 만함에도 불구하고, 호날두라면 발롱도르 표의 99%를 얻을 수 있다는 발언까지 했다.


하메스는 준수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 그리고 아기자기한 콜롬비아 세리머니로 여팬을 많이 생성했다. 그의 외모를 증명해주는 짤. 페페 지못미 기혼자이지만 그게 뭔 대수라는 듯이(...). 이런 점은 저번 월드컵 골든 슈 수상자인 토마스 뮐러와 비슷하다.

언론(특히 KBS 중계와 배성재 아나운서) 등이 종종 제임스 로드리게스로 표기, 발음하기도 하는데 엄연히 잘못된 것이다. 그런 식이면 다비드 비야는 데이비드 빌라가 되어버린다 현지 발음을 따르는 표기법상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맞다. 콜롬비아인 발음 실제로 모 게임에서도 하메스라고 박문성이 말하는데... 어 근데 모 게임에 배성재도 나올 텐데? 그런줄 알려져 있었으나 James가 영어식 이름이기 때문에 제임스로 주로 발음한다. 다만 하메스의 경우 본인이 하메스로 발음할것을 원했기 때문에 하메스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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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James가 영어식 이름이라 보통은 제임스로 읽지만 하메스는 본인이 하메스라고 불러달라고 해 하메스로 읽힌다. 참고로 영어식 이름의 다른 예시로는 잭슨 마르티네스가 있다.
  • [2] 실제로 모나코의 주포였던 팔카오가 모나코 이적 첫해에 부진한 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리그 어시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다.
  • [3] 하지만 단순한 하메스 원 맨 팀은 아니었다. 하메스도 하메스지만 콜롬비아는 이 대회를 통해서 자국 대표 팀이 얼마나 조직력이 뛰어난지를 입증했다.
  • [4] 1986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게리 리네커는 팀이 8강에 그쳤지만 자신은 6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 득점왕은 최소한 4강 안에 든 팀의 선수들이 차지해 왔다(90년 살바토레 스킬라치(이탈리아), 94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불가리아), 올레그 살렌코(러시아), 98년 다보르 슈케르(크로아티아), 2002년 호나우두(브라질), 2006년 미로슬라브 클로제(독일), 2010년 토마스 뮐러(독일)). 다만 여기서 올레그 살렌코는 당시 러시아가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카메룬전에서 혼자 5골을 넣어 공동 득점왕에 등극했는데 이는 단일 경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