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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나 레이그림

판타지 소설권왕전생》의 등장인물
현재나이는 27세. 레펜하트르의 원래 육체보다 2살 연상.

Contents

1. 능력
2. 행적
3. 관련 항목


1. 능력

12권 기준으로 7서클 마법사. 마력의 수치에서는 아직 제이드 아크라이트보다 아래지만 마력을 다루는 효율 같은 면에서는 오히려 은의 현자의 최고 수뇌부의 가문에서 태어나 금기의 지식에 지원까지 받은 제이드보다 뛰어나고 전투 부분에서도 약간 더 뛰어나다고 한다.[1] 20권에서는 어둠의 여왕이 되었다고 하며 레펜하르트의 평가에 따르면 흑마법 쪽 분야에서만큼은 자신보다도 뛰어나며 흑마법에서 극의에 이르었다고 한다.

2. 행적

레펜하르트 왈드 안타레스소꿉친구로 같은 마탑에서 마법을 배웠었다. 그러나 고아출신인 그녀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마탑 마법사들의 성노예가 돼서 성병에 걸려 꽃다운 나이에 사망할 운명이었다. 레펜하르트 왈드 안타레스는 그 사실을 끝까지 몰랐기 때문에 희귀 후에도 똑같은 운명을 반복해야했지만 희귀 후 레펜하르트의 몸에 들어간 테스론이 사전에 강간시도를 차단하여 비극적인 운명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테스론이 오러를 각성하고 마도사 자격을 따면서 그녀를 같이 내보내주었기 때문에 현재 테스론에게 완전히 반한 상태. 원래부터 레펜하르트를 좋아하고 있었던 데다가 자신을 구해주고 마법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완벽한 숭배자가 되었다. 현재 테스론 파티에서 가장 정상적인 인간이고 은의 현자의 행동에 의문을 느끼기도 하지만 테스론의 뜻을 반대할 생각은 없어보인다. 정작 그놈은 반발하면 벗겨서 눌러서 덮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정신나간 마초라는게 문제지만.(…)

테스론은 사이러스가 레펜하르트 쪽으로 넘어가고 대신 그녀가 자신쪽으로 온 것에 대해 손해보는 장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제대로 마법 수행을 받은 기간이 길지 않음에도 8권 시점에서 6서클 중후반인데다 도구나 스승등의 지원도 없이 독학했다는걸 감안하면 현재 온갖 지원을 다 받고도 7서클인 제이드 이상의 천재다. 사이러스와 비교당하며 눈총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 참고로 필레나가 자신이 천재라고 자각을 못하는 이유는 비교대상이라고 있는게 하필 레펜하르트 브레인이었기 때문.

은의 현자로부터 유출이 금지된 고대 아티팩트인 다중 복제의 지팡이를 지급받았다. 차탄 공국에서 이니야와 싸울 때 이미 7서클에 도달한 상태였으며, 과거 레펜하르트가 과시하려고 가르쳐준 마법 공식을 이용해 부상을 입어 본래 실력의 10분의 1 밖에 되지 않는 상태인 이니야를 상대로 호각으로 싸웠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아는 레펜하르트의 말투와 그리움이 가득한 눈빛에 의아해하지만 테스론을 구출해서 도주했다.

11권에서 테스론이 빼돌린 엘류시온의 목소리르 사용하는게 밝혀졌다. 현재 8단계 최고급 숙련자용으로(아마도 8서클을 목표로) 수련하고 있는듯. 그리고 테스론에게 당할 뻔(?) 하지만 테스론 스스로도 모르는 감정에 의해 레펜하르트의 육체의 신사적인 신체의 이상현상이 일어나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다. 테스론은 그것을 호구 같다며 이를 갈았지만….

12권에서는 마켈린 포트 해머라인과 대결해 실란 때처럼 양쪽 다 움직임이 막혀버렸다. 그리고 레펜하르트와의 대결해서 패배, 사망해 머리만 남은 테스론을 끌어안고 쇼크로 실신. 레펜하르트는 그 모습을 보고 필레나가 자신에게 복수를 하려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적으로 여기기로 간주했다.

이후 14권 후반부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네크로멘시 등 수많은 마법들을 이용해 테스론의 몸을 어깨 아래까지는 재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게 한계인 상황에서 진도가 나가지 않던 중, 세렐라인이 세이어를 테스론, 그러니까 레펜하르트의 원 육신에 강림시키자 세이어의 모습에서 원래의 레펜하르트를 떠올린다.[2] 15권에선 이제까지와는 달리 민간인들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잔인하게 학살하는 싸이코패스와 같은 모습으로 보여 테스론 일행의 유일한 정상인 타이틀을 잃어버렸다.

더군다나 세이어의 말에 의해서 레펜하르트와 테스론의 진실을 알고 레펜하르트가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테스론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상관없다고 말하면서 잔인한 학살을 하는 것을 보면 이제 테스론 일행 중 최악의 또라이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3]유서스가 상대적으로 제일 정상인이 되어버렸다.

그 후 등장이 없다가, 그동안 테스론을 살리기 위해서 발전시킨 네크로맨시 기술로 세이어가 사용할 육체를 만들어내면서, 테스론을 부활시키려고 한다는 것이 드러났다.[4] 처음에는 그저 테스론에게 빠진 순진한 처녀였지만, 그 후의 행보로 인해 그야말로 얀데레로 등극해버린 듯.

이후 네크로맨시 기술로 대성해 그 분야 하나만큼은 레펜하르트도 뛰어넘는 마법사가 되어 어둠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 듯 하다. 그리고 세이어 템플에 모여 처음에 레펜하르트 일행을 상대했던 오러 유저는 물론이고, 이전에 죽은 키린트나 제이드와 같은 자들도 괴물로 만들어 부활시켰다.[5] 본인 말로는 저렇게 만들어 놓은 후라도 나중에 다시 제대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고.

그리고 키린트와 제이드를 한 몸으로 만들었기에 오러와 마법을 모두 쓸 수 있다. 오러 유저 + 8 서클 대마법사인 셈. 그리고 실란이 보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흉측해진 모습으로[6] 레펜하르트의 앞에 나타나 레펜하르트의 목을 취하겠다고 선언하며 20권 종료. 현재의 필레나는 세이어와의 대화를 보아, 레펜하르트와 테스론에 대한 진실을 잘 알고 있고 그걸 알고서도[7][8] 테스론을 사랑하기에 레펜하르트의 목을 베려는 것이다.

21권에서는 레펜하르트가 필레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하자 이미 그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다며 말하지만 소꿉친구였던 것이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었냐고 하면서 시공회귀 이전 자신이 성병에 걸려 죽어감에도 자신에게 무관심하여 자신을 버렸던 레펜하르트의 일을 언급하며 증오를 드러낸다. 또한 아카식 드라이브와 연결을 통해 죽은 은의 협력자들을 언데드로서 되살려 부린다.

렐시아가 쓰러지자 실란의 신성력에 약화되었음에도 하나하나 무술 수준이 캘러미티혼 6 중첩 수준까지 강화된 짐 언브레이커블의 망령들까지 끌어와 레펜하르트를 몰아붙이나[9] 아카식 레코드 백업이 박살나 그 반동으로 소멸해버렸다.

그러나 죽기 직전에도 세이어에게 최강의 육체를 주면서 테스론을 돌려달라고 하자 테스론의 육체에 망령채로 들러붙어 테스론을 육체채로 죽게 만들어 같이 소멸한다...였지만.

사실 소멸한 것은 페이크고 세이어 몰래 준비해둔 또 다른 육체로 테스론과 전생했다. 다만 흑마술과 신성의 충돌로 저주 아닌 저주가 걸려 마력이고 오러고 사용할 수 없는 어린애 모습으로 전생하게 된데다, 필레나가 함께 오래살려고 선주종족의 유전자마저 손대는 바람에 성장이 극단적으로 느리게 됐다고... 7년이 지났음에도 어린애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의심받지 않기 위해[10]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하게 되어 필레나에겐 더할나위 없는 해피엔딩으로 끝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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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렇기에 제이드는 자신이 최강의 대마법사가 되는 것에 방해가 될 것 같다며 필레나를 나중에 제거할 생각까지 꾸미고 있다.
  • [2] 세이어가 테스론의 육신에 깃든 뒤 몸을 살펴보고 테스론이 단련한 레펜하르트의 몸은, 그 몸에 어울리는 형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건지 단련하지 않은 레펜하르트의 몸. 즉 비교하자면 회귀전에 멸치(?)같은 레펜하르트의 몸으로 되돌린 것 같다.
  • [3] 다만 이부분은 이종족을 인정하는가 vs 안하는가에 따른 관점의 차이가 있다. 당장 옆에서 "신"이 오크는 인간이 아님 심지어 엘프나 드워프보다 가치도 없음 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걸 "살인"이라고 여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인간들에게까지도 대학살을 저지르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것을 보면 옹호의 여지가 없다.
  • [4] 세이어의 말에 따르면 세이어의 신체(神體)를 만드는 기술은 기술적인 면 보다는 감각과 감정 문제라서 오히려 그녀 쪽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당장 세이어의 창조력과 응용력이 형편 없는 수준이라.
  • [5] 본래 흑마법으로 되살아난 사람은 생명기인 오러를 쓸 수 없지만 그녀가 오러 유저로 만들어낸 괴물들은 오러를 평소 사용하던 것 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6] 마치 죽음의 신 같은 모습이라고 한다.
  • [7] 그것도 역시나 세이어가 그 진실을 일부 조작을 하고 필레나에게 영혼상태에서 테스론과 잘 대화를 하고 있다고 필레나에게 말을 하였다. 그러나 16권에선 레펜하르트와 대결시 테스론이 자신에게 정보를 주었다고 사기를 쳤었다. 그러나 허차원으로 간 레펜하르트가 세이어 속에서 영혼 죄수 상태로 감금된 테스론을 만났었다. 세이어가 테스론을 예언자을 행사를 하기 위한 도구이자 필레나를 이용할 수 있는 인질로 보고 있다.
  • [8] 실제로 세이어는 멋대로 훔쳐간 테스론의 기억으로 자신 휘하 세력에게 사기를 칠 뿐아니라 장기말처럼 이용을 했다. 그 덕분에 세력 내 있는 유망주인 키린트를 제대로 발전을 시키지 못하고 쓰러지게 만들었다.
  • [9] 그런 강자가 100 명이나 되는 숫자라 세이어나 전생의 레펜하르트라 해도 싸운다면 답이 없다고 한다.
  • [10] 더 정확히는 레펜하르트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