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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드래곤볼)

last modified: 2015-05-24 02:27:4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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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피콜로 대마왕
3. 피콜로(마쥬니어)
3.1. 열전
3.2. 필살기
3.3. 손오반의 이해자
3.4. 담당 성우
3.5. 기타
3.5.1. 마법
3.5.2. 마쥬니어
3.5.3. 연령에 관한 문제
3.5.4. 합체 후유증?
3.5.4.1. 네일과의 동화
3.5.4.2. 신과의 융합
3.5.5. 토리야마 아키라와의 관계
3.5.6. 의문점
3.6. 대외상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나메크 성인.
다이아몬드의 창시자
⑩엔
좌측 하단은 피콜로 1세(피콜로 대마왕). 우측 상단은 신(드래곤볼).

이 항목은 마쥬니어라고 쳐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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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고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걸린다!

"네...네놈과 지냈던 수 개월... 나... 나쁘지 않았다고...!"

"지금 오반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아!? 분노 따위가 아니야! 왜 아빠는 내가 괴로워 죽을 것 같은데 왜 구해주러 오지 않는 거냐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피콜로의 대표 기술이 된 마관광살포

피콜로 대마왕과 그 2세인 피콜로로 나뉜다. 전자는 칭호까지 붙여서 '피콜로 대마왕'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냥 '피콜로'라고 부를 경우 지칭하는 것은 보통 2세 쪽이다.

이름의 모티브는 당연히 악기 피콜로.

이름의 나메크 식 뜻은 이세계(異世堺). 즉, 해석하자면 이세계의(피콜로) 대마왕이라고 볼수도 있다. 나메크 성인으로서 지구에 올때 탔던 우주선의 문을 여는 주문이기도 하다.

처음 등장했을때는 매우 충격적이고 인상적인 포스를 내뿜으며 악역으로서 데뷔했다가 이후 선역이 되었지만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해 안습한 캐릭터이다. 하지만 미래트랭크스말고 GT트랭크스나 GT오천보다는 강하다.[1] 드래곤볼에서 주인공인 손오공을 죽인 강적은 과 피콜로 둘 뿐이었다.[2] 어째 둘다 초록색이다. 초록상을 주어야겠다.

3. 피콜로(마쥬니어)

드래곤볼의 분기별 보스
피콜로 대마왕 편 마쥬니어 편 사이어인 편
피콜로 대마왕 피콜로(마쥬니어) 베지터

생년: AGE 753년 5월 9일[3] [4] [5]
키: 173cm -> 226cm으악 부러워서 버틸 수가 없다. 사실 알고보면 키를 마음대로 조절도 가능한 캐릭터.
몸무게: 78kg -> 116kg [6]
취미: 조용한 장소에서 명상
좋아하는 음식: 물[7]

드래곤볼이 발견된 별, 나메크 성의 전사.
과거에는 지구의 신과 몸이 분리된 악의 대마왕이었다.
오반의 스승이자 유일하게 그에게는 마음을 열고 있다.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의 캐릭터 소개

피콜로 대마왕의 모든 것을 이어받은 2세. 보통 피콜로라고 하면 이쪽을 의미한다. 손오반 때문에 그의 인생이 바뀌고 그 또한 손오반의 인생을 바꾸었다.

손오공에게 배가 뚫려서 죽기 직전에 피콜로 대마왕이 알을 낳으면서 자신의 기억을 모두 이어받은 '아들'로서 만들어냈다. 그렇기 때문에 대마왕 피콜로와 동일한 존재지만, 또한 그 자아가 완전히 연속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뭔가 미묘한 느낌.

어떻게 보면 피콜로 대마왕이 분신으로 만든 것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구의 신도 죽지 않고[8] 드래곤볼도 무사할 수 있었던 셈. 이후 가속화되는 파워 인플레를 따라잡기 위해서 여러 번의 합체를 거듭하여 상당 수준까지 파워가 상승하게 된다. 등장 초기 냉혹한 성격이었지만, 손오반과의 교류나 합체를 통해 다른 인격을 받아들이면서 인격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3.2. 필살기

  • 마관광살포
  • 구포
  • 마섬광
  • 신완
  • 폭력마광포(爆力魔光抛)
    초기 오공과 싸우던 피콜로 대마왕의 기술.뭔가 뿌리듯이 기공탄을 날리는데 이걸로 항복하지 않고 있던 드래곤볼의 세계의 왕이 보는 앞에서 도시를 파괴하고 협박을 해 항복을 받아냈다.
  • 폭력마파(爆力魔波)
    초기 오공과 대결했던 피콜로 대마왕의 기술.피콜로 대마왕의 초필살기로 등장하며 약간 기모으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걸로 킹 캐슬을 완전히 지우고 평지와 거대 구멍을 만들어냈다.전방을 향항 손바닥에서 기를 발사하는 기술로 원작에서 이름이 나온 몇 안되는 기술 중 하나다. 각종 게임등에서는 피콜로의 기본기로 자주 등장한다.
  • 격렬광탄(激烈光弾)
    신과 융합한 후 셀 1단계에게 사용한 기술. 두 손을 가슴앞에서 기공포와 비슷하게 ◇자로 모은 후 기를 발사한다. 17호가 위험을 느끼고 몸을 피할 정도의 강력한 에너지파였으나 이미 셀과의 수준차가 벌어진 이후라서 별다른 타격은 못주었다. 원작에서는 딱히 이름을 붙인 기술은 아니나, 각종 게임에서는 자주 등장한다.
  • 마공포위탄(魔空包囲弾)
    17호와 대결중에 사용한 기술. 다수의 둥근 에너지를 발사, 상대방을 포위한 후 한번에 덮치는 기술이다. 역시 원작에서는 딱히 이름을 붙이진 않았으며, 기술 자체도 17호의 배리어에 막혀버린 비운의 기술이나 각종 드래곤볼 게임에서는 마관광살포와 함께 필살기급의 기술로 자주 등장한다.
  • 그밖에 아직 마족의 이미지가 남아있을때는 입에서(...) 광선을 발사하기도 하였다.[9] 눈에서 빔을 쏘기도 한다.
  • 다이아몬드

3.3. 손오반의 이해자

사이어인과의 싸움에 대비하여 1년간 오반을 교육시킨 뒤로, 피콜로는 오반에게는 둘도 없는 스승이 되었다. 이 오반의 스승이라는 위치는 동료가 된 악당에 그칠 수 있었던 피콜로의 캐릭터를 깊이 있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

어릴 때부터 야생아로 자랐기에 전투에 익숙하고 자립심이 강했던 오공과는 달리, 오반은 부모 밑에서 곱게 자라다보니 그 나이대의 평범한 어린아이답게 겁이 많고 온순한 성격이었다. 피콜로에게 단련을 받으면서도 근본적인 면은 바뀌지 않았지만, 전사다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오반과의 관계는 피콜로의 입장에서도 최초로 경험한 타인과의 교감이었다. 겉으로는 오반을 마족의 후계자로 만들겠다는 음흉한 속셈을 품고 있는 듯 말했지만, 속으로는 신과 마찬가지로 피콜로도 앞으로 자신의 수명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으며 때문에 뭔가를 세상에 남기고 싶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손오반의 존재였다.

내퍼와의 전투 중 피콜로는 오반을 감싸고 죽어버리고, 대마왕이었던 자신을 오반이 바꿨다면서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이에 분노한 오반은 엄청난 파워로 내퍼를 공격했다. 전투가 끝난 후에는 피콜로를 살리기 위해 나메크성으로 드래곤볼을 찾으러 갈 결심을 굳히며, 이전과는 달리 어머니에게 반항해가면서까지 고집을 부린다.

셀과의 싸움에서도 오공은 이해하지 못했던 오반의 심리상태를 피콜로는 이해하고 있었다. 당시 오공은 오반의 잠재력만 보고 셀과 대전시켰고, 오반이 셀과 싸우다가 분노해 제대로된 전투력만 발휘하면 을 이길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었다. 확실히 전투력 상으로는 논리적인 판단이었으나 오반의 심리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었던게 문제였다.

당시 오반은 육체적으로는 강해도 정신적으로는 미숙한 상태였기 때문에 셀에게 맞는 도중에도 무의식중에 싸움을 거부하며 스스로에게 브레이크를 걸고 있었다. 이는 오히려 셀을 도발하여 손오공은 물론 Z전사 전원이 셀 주니어에게 관광타버리는 위기로 이어졌다.

사실 오공은 승부욕을 제외하면 여러모로 세속을 초월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피콜로에 비해 오반의 약한면모를 라데츠전 이후로는 볼 기회가 없는것도 있다. 라데츠전 이후 피콜로는 오반을 단련시키면서 연약한 부분들을 체감할 수 있었고, 이 부분은 베지터 전에서도 나왔다.[10] 그렇기때문에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손오공보다 이해하기 쉬웠을것이다. 오공의 경우 베지터전에서 오반의 잠재력을 믿고 오반에게 잠시 시간을 벌어달라고 했을때 오반은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기대에 응해줬으며 그 외에도 전투에서 잘 해내준적이 많았다. 분투하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전투에 대한 성격적인 부분이라던가 약한 면은 볼 기회가 없었던것. 또한,정신과시간의방에서 오반이 자신의 전투력을 넘은걸 인지했으니 셀전에서도 오반이 잘 해내줄거라고 착각한것이다. 어쨋든 오반의 심리상태는 피콜로가 확실히 잘 이해했다.

셀편에서 피콜로가 손오반을 이해하지 못 했다고 손오공을 나무라는데, 원작에서 거의 유일하게 오공이 상대방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수긍하는 장면이다. 오공은 정말로 크리링에게 선두를 달라고 하면서 다시 싸우려고 했었다.

3.4. 담당 성우

일본판 성우는 후루카와 토시오가 GT까지 쭉 맡았으며, 일본판과는 달리 한국 더빙판은 드래곤볼 시리즈마다 각각 다른 매체를 통해 방영되었으므로, 많은 베테랑 성우가 배역을 거쳐 갔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11]

비디오판 오리지널 : 김환진[12](구), 장정진(신)
비디오판 Z : 장세준(극장판), 김정호(사이어인 편~프리더 편 중반), 홍식(프리더 편 중반~마인 부우 편), 비디오판 GT : 정동열
SBS판 오리지널 : 장승길
SBS판 Z : 박지훈
투니버스판 : 김정호(극장판), 정승욱(인조인간 편~마인 부우 편, GT)
드래곤볼 카이, Z 극장판 대원방송 재더빙판 : 서원석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 정훈석
토리코 VS 원피스 VS 드래곤볼 콜라보 : 이주창[13]

영어 더빙판 성우는 크리스토퍼 새벗. 새벗은 피콜로 말고도 베지터야무치 등 많은 캐릭터들을 동시에 연기했다. 그 때문에 자문자답이 많이 나오는 편.

3.5. 기타

원작은 손가락이 4개, 애니메이션에선 5개다.

3.5.1. 마법

피콜로는 나중에 나메크 성에서 전투형 나메크 성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는데, 나메크인이 탄생시킬수 있는 가장 '전투적인' 형태가 바로 전투형 나메크 성인이기 때문에 벌어진 결과가 아닌가 추측된다. 죽기 직전에 선대 피콜로 대마왕은 복수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강의 형태'를 가진 자식을 낳으려 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본체가 용족에 속해 있는 만큼 여러가지 요술 비슷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본편에서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능력을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로 자신의 옷을 만드는 데 사용하며, 처음 손오반을 맡았을 때 오반에게 검과 도복[14]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또 오반에게 피콜로 자신의 옷과 비슷한 복장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네일이나 나메크 성인들도 비슷한 옷을 입는 것으로 볼 때, 아마 본래는 나메크 성인의 전통 복장인 것 같다.

이외에도 시선만으로 물건을 파괴하는 등 염동력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진다. 독심술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거나 텔레파시를 보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이것은 피콜로만의 특기가 아닌 나메크 성인의 능력이다.) 청각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수km 밖의 대화를 엿듣는 것도 가능하다. 신과 융합한 후에는 신전에서 하계의 일들을 훤히 내려다 볼 수도 있게 되었다.

다만 전투형이기 때문에 융합 이후에는 드래곤볼은 만들수 없다. 셀이 등장했을 당시에도 이 때문에 신이 융합을 망설이기도 했고, 이 때문에 드래곤볼의 부활을 위해서 일부러 덴데를 데려오게 된다. 또한 알을 낳아서 번식하는 능력은 용족만이 가능하다고 하기 때문에 피콜로는 알을 낳을 수 없을 것이다.

나메크 성인이기 때문에 재생능력이 있다. 작중 묘사되는 재생능력에 오류가 있는데, 프리더에게 흉부를 관통당하거나 셀에게 목뼈가 부려졌을 때는 전투불능에 빠졌으면서 데브라에게 돌이 되었을 때는 몸이 산산조각이 났는데도 재생했다. 이건 거의 셀 수준의 회복능력.[15] 재생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면 납득하지 못할 것도 없지만...나메크 성인의 재생능력에 대해선 나메크 성인 항목 참조.

그 외에 거대화하거나 팔이 늘어나는 등의 신체조작을 할 수 있다. 거대화 할 수 있는 사이즈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불명이다. 우선 처음은 사이어인의 거대 원숭이화 정도의 크기가 되지만 오공의 도발에 다시 한번 엄청나게 커진다. 하지만 이건 천진반의 사요권이나 사신권처럼 어디까지나 신체의 모습를 바꾸는 능력이지, 전투력 자체는 크게 향상되지 않는다. 또한 신체조작 능력은 초대 피콜로 대마왕의 번식능력처럼 피콜로 본인만의(마족으로의) 특수능력일 뿐, 나메크 성인의 능력은 아니다.

3.5.2. 마쥬니어

아버지와 같이 피콜로의 이름을 쓰기도 하지만, 마쥬니어라는 이명을 쓰기도 한다. 마쥬니어는 마(魔)와 아들을 의미하는 쥬니어(Junior)의 합성인듯.[16]

손오공이 마쥬니어란 이름에 대해 묻자 "피콜로란 이름을 대면 큰일나잖아."라고 말했지만... 이미 지난 대회에서 자기 입으로 정체를 드러낸 데다가 아나운서(드래곤볼)는 단번에 누군지 알아봤다(...).

3.5.3. 연령에 관한 문제

오반보다 4살 연상이며, 오공보다 15살, 크리링보다 16살 어리다. 4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오반에게 "아저씨"라 불리는 안습한 처지.[17] 단 이건 한국판 한정. 일본에서는 평범하게 피콜로'씨()'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지구인 기준으로서의 연령 문제지, 성(性)과 수명이 전혀 다른 나메크 성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메크 성인의 수명과 성장 속도가 어떨지는 몰라도 적어도 지구인과는 완전 다르다는건 확실하다. 어디까지나 지구인 기준으로서는 나이가 적다는 것 뿐이지. 수백년 산 피콜로 대마왕의 분신이니 아무도 어린애 취급하지도 않고, 3살때 등장할 때도 청년 격.

또 자기가 태어나기 전의 기억(피콜로 대마왕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걸 보면 육체적으론 꼬맹이일지도 모르지만 정신적인 연령은 피콜로 대마왕과 동급으로 봐야 할지도 모른다. 신이 합체했을 때 신의 나이를 고려하면 점쟁이 바바 정도를 빼면 지구에선 최고령 수준[18].

그런데 작중에서 유일하게 성장과정이 묘사된 나메크 성인인 덴데의 사례를 보면 피콜로는 성장속도도 나메크 성인치고는 조금 기이한 것으로 보인다. 덴데가 성장하는 속도는 손오반과 비교해보면 지구인과 비슷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수명은 훨씬 긴 것이 확실하다.) 이로 미루어보아 덴데와 같은 보통 나메크 성인은 단 몇년만에 완전히 '성체'가 되는 급격한 성장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등장한지 11년 차인 부우전에서도 덴데는 단신에 10대 청소년으로 보였다.[19]

신이 피콜로 대마왕과의 분리 및 합체를 반복한 점, 그리고 피콜로가 복수를 위해서 낳은 아들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마쥬니어 피콜로는 다른 나메크성인과는 다른 특수한 존재라 성장 속도가 빨랐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혹은 빠른 성장이 전투형 나메크 성인의 특징일 수도 있다. 유일한 전투형이라는 네일이 광속으로 사라져서 확인 불가능이지만.

3.5.4. 합체 후유증?

네일, 신과 2번에 걸쳐 합체를 했는데 그에 대한 부작용 인지 우연인진 모르지만 합체 이후 사고력이나 판단력이 흐려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물론 공식 설정은 아니다. 피콜로의 삽질을 희화화하기 위한 우스겟 소리인데 의외로 설득력이 있다는게 문제다.)

3.5.4.1. 네일과의 동화[20]

동화 직후 엄청난 흥분상태에 빠져 "최고의 파워를 얻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뿜었다. 당시 피콜로는 프리더와 대면한 적도 없었는데도 '내가 킹왕짱이요'라는 자만감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라, 네일과 동화하면서 네일이 가진 정보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 네일은 변신 전의 프리더와 싸웠는데, 프리더의 변신능력은 모르는 상황. 따라서 네일이 가진 정보에 의하면 프리더의 전투력은 530000이고, 못해도 100만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21] 이 당시의 피콜로가 가진 파워라면 변신 전의 초기형태 프리더쯤은 실제로 끔살이 가능하니[22] 절대 근자감이 아니다. 사실 피콜로가 계왕성에서 죽어라 훈련했지만
그래봐야 지구에 처음 왔을시절의 베지터 수준이었을터인데, 동화 이후에 프리더의 첫번째 변신과 맞먹게 되었으니
단순 계산으로도 2만에서 3만 정도일 피콜로가 100만 수준으로 뻥튀기가 된것이니 자만을 안할수가 없는 상황.

그래서 이 정도로 사고력이 떨어졌다고 할 수는 없으나, 아래의 신과의 융합을 보면...

3.5.4.2. 신과의 융합

네일과의 융합 이후 과도 융합하여 일명 신콜로가 되었다. 네일과 융합할 때도 그랬지만, 어느 쪽이든 일단 인격의 베이스는 피콜로다. 그러나 융합한 뒤 지금까지의 피콜로에게서 볼 수 없는 언동도 있어서 인격면에도 일정한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

또 신은 융합할 때 자신의 폭넓은 지식이 계승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피콜로는 자신이 베이스가 되어야만 할 것을 계속 강조했다.(...)

덤으로 이때의 피콜로는 앞서 언급했듯 초사이어인이 된 베지터보다 훨씬 강력한 경지다. 뭐 조만간 베지터가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면서 완전히 뒤처져 버리지만(...).

3.5.5. 토리야마 아키라와의 관계

드래곤볼의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공언하는 드래곤볼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바로 이 피콜로다.
DRAGON BOX에 실린 토리야마의 코멘트에서는 '다시 태어난 피콜로는 과묵하고 고독한 느낌이라 굉장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습니다' '피콜로는 역시 깊은 생각이 있는 캐릭터입니다.'라고 발언. 참고로 사탄손오공 역시 피콜로와 비슷한 급으로 좋아하는 듯한데, 사탄은 그 개그적인 캐릭터가 좋고, 피콜로는 멋져서 좋아한다고.(오공은 덤인가)
덧붙여서 원피스의 작가인 오다 에이이치로와 점프 기획으로 대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토리야마는 이 인터뷰에서 '내 캐릭터지만 다시 태어난 피콜로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지'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래저래 피콜로의 쿨함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듯. 솔직히 말해 피콜로라는 캐릭터에게 토리야마가 좋아하는 개그적 요소를 집어넣은 걸 보면 거의 확신범.

작가 말고도 여러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시리즈 구성을 담당한 코야마 타카오, 담당 성우인 후루카와 토시오도 피콜로를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발언했다. 특히 후루카와 토시오는 이제까지 나온 피콜로의 피규어를 홈페이지에 하나하나 전시하고 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드래곤볼의 인기투표에서는 만년 5위로, 사이어인 다음의 인기이다. 어린이 독자보다는 주로 성인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특히 연재 당시부터 성인 여성층의 지지가 확고하다고 한다.

3.5.6. 의문점

피콜로는 왜 계왕권을 못쓰는것일까? 만일 피콜로 및 계왕에게 수련받은 Z전사들이 계왕권을 쓸 수 있었다면 이후 등장하는 적들의 전투력은 더욱 상승하고 그에따라 파워인플레도 엄청나졌을것이다. 작가가 잊었거나 아니면 피콜로 자신이 계왕권같이 파워를 갑자기 올리는 방식은 자신과 맞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

일단은 피콜로는 기술을 배우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촉박했다.계왕성에 도착후 불과 6일만에 나메크 성으로 가게 되었으니 만약 배울수 있었다고 해도 시간 관계상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근데 셀전에서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뭐한거냐 문제의 나머지 멤버들은 배울수 없었다고 생각하는 편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우선 계왕권에 대해서 내퍼를 쓰러뜨린 후에 오공이 크리링에게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기의 컨트롤을 제대로 못하면 자신이 더욱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원기옥같은 경우에는 수많은 생물들로부터 기를 받아야하는, 작중에서 기를 사용하는 기술중에서도 아마도 가장 복잡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기술일 것이다. 천진반이나 야무치 등의 지구인 중에서는 오공 수준으로 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성인이 된 후의 오공은 기를 다루는 능력이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묘사되고 있다. [24] 이 가설이 신빙성이 있는 것은 계왕권의 창조자인 계왕조차도 실제로 사용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드래곤볼은 계왕권에서 초사이어인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을때, 반쯤은 의도적으로 계왕권을 아예 작중에서 언급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밸런스나 작중 전개를 위해 희생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렇듯 전개를 위해 희생된 설정들은 드래곤볼에서는 상당히 흔한 패턴중 하나이기도 하다. [25]
만약 진지하게 파고 들었을때 피콜로는 말 그대로 최강자 자리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케릭터이기도 하다. Z전사중에서 유일하게 기본 전투력이 이례적으로 굉장히 높은 전사이기 때문. 기본적인 초사이어인 상태보다도 강하고 셀 주니어를 상대로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전투력이 기본인 피콜로에게 있어. 일반 사이어인들의 최소 50배이하 정도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피콜로가 계왕권을 익힌다면, 초3이 초1의 8배라는 점을 감안하면 계왕권 10배 수준만 되어도 초2정도는 가볍게 넘길 것이고, 순간적으로 20배까지 끌어 올린다면 초3을 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신체 능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많은 배수를 활용할 수 있는 계왕권의 특성상 20배 이상가지 말라는 보장도 없지만, 일단 작중에서 등장한 오공의 20배만 적용하더라도 정말 무시무시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이는 아쉽게도 계왕권이 희생되어버린 관계로 등장하지 못했지만..[26]
작가가 감수했다고 하는 드래곤볼 무공투극을 보면 크리링이 계왕권을 익히는 모습이 나오는데, 감수 = 설정인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계왕권이라는 기술 자체가 다른 전사들도 익힐 수 있는 가능성 정도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기본적으로 오공의 기 컨트롤 능력은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 오공 못지 않게 지구에서 수련한 전사들은 기 컨트롤이 다들 우주에서도 손을 꼽을정도로 능숙한 만큼 작중에서는 오공만 익혔을뿐, 다른이들이 익히지 못한다고 단정짓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 인플레를 위해 희생되었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가능성이 높을듯.

그리고 도대체 무슨 근자감으로 자신을 프리더와 싸우게 나메크성으로 불러달라고 했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 당시 아무리 전투력이 늘었다 쳐도[27] 프리더에게 그야말로 끔살 당했을게 분명한데... 게다가 위에 나왔듯이 피콜로는 오공과 달리 계왕권도 쓰지 못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자칫하면 지구의 드래곤볼을 쓰기도 전에 끔살당해서 모든 계획이 다 도루묵이 될수도 있었던 병크였다. 프리더에게 가는 도중에 운좋게 네일을 만났다는게 너무나 다행일 뿐.

3.6. 대외상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드래곤볼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이는 가장 처음으로 만든 "철저한 악당 캐릭터"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인터뷰에서는 '초록색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라고 평하기까지 했다.

2000년도에 있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베스트 캐릭터에서 100위 안에 랭크되는 등 상당히 인기있는 캐릭터이다. 드래곤볼 자체 인기투표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랭크된다.

그리고 드래곤볼 일본점프 인기투표 1, 2회, 미국점프 인기투표, 일본앙케이트에선 전부다 5위를 하는 상위권의 인기를 보여줬다.

대한민국 한정으로 인터넷 상에서 헛소리 하는 사람을 욕하는 말로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28]라는 표현에 사용되기도 한다.[29]


대학시절 박해일의 위엄. 마관광살포 시전 대기 중.
다만 이 사진은 합성이다. 박해일 본인은 그냥 웃어넘겼지만 엉뚱하게도 소속사 이사가 보고 분통을 터트렸다고(...)

어둠의 세계에서는 카카로트x베지터 커플링 다음으로 엮이는 인기 캐릭터. 어둠의 세계에서는 카카로트x베지터 다음으로 인기있는 커플링이 피콜로x손오공, 그리고 손오반x피콜로라는 충격의 진실(...) 말 그대로 부자덮밥을 실현중이다. 어느쪽이든 인기가 높다는게 또 포인트. 일본에서는 앤솔로지도 나왔다고 한다(...).

웹툰 작가 귀귀가 선호하는 캐릭터. 귀귀의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귀귀가 정열맨 이전에 연재했던 드라곤볼에선 달라붙은 재배맨에게 엄마 소리를 듣고 마는 굴욕을 곀기도 했다. 오죽하면 다들 싸우던 중에서도 한마음으로 그를 보고 웃을 정도.내퍼:그 녀석은 너 가져라ㅋㅋㅋㅋ 마음의 소리의 작가인 조석 역시 선호하는지 종종 소재로 써먹는다.(예를 들어 피콜로 꿈이 대표적.)

2010. 11.에 출간된 오카다 토시오의 "세계정복은 가능한가"에서는 피콜로 대마왕을 올바른 가치관으로 모든 것을 지배하고 싶어하는 마왕스타일로 분류하고, 다만 피콜로 대마왕은 독특하게도 '악의 조직' 같은 것은 필요로 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고 설명하였다.(세계정복은 가능한가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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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렇지만 피콜로또한 마인부우전이 있기전 까지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므로 미래로 돌아가 수행을 하지 않게 된 트랭크스보단 셀지도 모른다.
  • [2] 그러나 피콜로 같은 경우에는 손오공 본인의 희생이 컸다. 라데츠를 물리치려 오공이 라데츠를 붙들고 있던 상황이었다. 피콜로 본인도 알고 있었고, 어차피 오공은 드래곤볼로 되살아날 수 있으니까 부득이하게 그걸 염두에 두고 라데츠는 물론 오공까지 공격한 것이다.
  • [3] 작품내에서 생일이 나온 유일한 캐릭터일듯. 오반도 생일잔치를 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구 애니판 한정이라서...
  • [4] 무인편 초반부 연재당시에 부르마와 크리링을 비롯한 이들의 생일이 소년 점프 부록에 적혀있었다.
  • [5]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자신을 꼬박꼬박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존대하는 오반이보다 4살밖에 안 많다(오반은 AGE 757년생)... 노안의 비애 피콜로도 16살 차이나는 오공이한테 말놓으니까 그려러니 하자
  • [6] 참고로 이 정도면 인간 기준으로 엄청난 갈비씨다. 비슷한 신장의 인간은 농구선수 야오밍이 있는데 현역시절 140kg이었다. 228cm인 션 브래들리같은 경우 115~120kg 정도였는데 엄청나게 마른 선수여서 몸싸움이 약점이었다. 하지만 애초에 인간이 아닌걸.
  • [7] 나메크인은 물 이외의 음식은 먹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지장없다.
  • [8] 피콜로 대마왕이 죽으면 지구의 신도 죽게 된다. 덕분에 크리링을 비롯한 피콜로의 희생자들도 되살아날 수 있었다.
  • [9] 천하제일무술대회에서 손오공을 상대로 사용했고, 이후 사이어인과의 싸움에서 재배맨에게 사용했다. 손오공에게 사용할 당시에는 어깨를 관통하는 정도였으나, 재배맨에게 사용헀을 시에는 상대를 뼈만 남겨버리는 위력을 발휘했다. 참고로 패미컴용 드래곤볼Z2에서는 クチからかいこうせん(입에서 괴광선)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기술로도 등장했었다.
  • [10] 내퍼가 천진반을 공격할때 빈틈을 노려 피콜로와 크리링, 손오반이 연계 공격을 하기로 작전을 짰으나 손오반은 결국 겁에 질려 하지 못하였다. 그 모습을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크리링도 오반을 셀과 싸우게 하려는 오공에게 아무리 그렇다 해도라며 제동을 걸려 하였다.
  • [11] 한국의 경우에는 김환진이나 김정호의 피콜로가 입지가 강했으나 투니버스 재더빙판에선 김환진이 손오공을 맡고 김정호는 해설이나 무천도사 역을 맡았으며 피콜로는 정승욱으로 캐스팅되었다. 오반의 지도자로써의 면을 많이 부각시킨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대원의 서원석의 경우에도 다른 전속들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는 평. 하지만 신들의 전쟁인 정훈석은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이 많은데, 정훈석은 날카롭고 포스가 넘치는 캐릭터보다는 까칠한 미청년에 특화된 성우이기 때문이다. 정 캐스팅 비용 아낄 거면 차라리 서원석을 캐스팅하지
  • [12] 김환진은 손오공과 베지터 역을 모두 맡은 바 있다. 말하자면 드래곤볼 3대 레귤러 캐릭터를 한 번씩 연기한 셈.
  • [13] 투니버스판 Z TV판에서 천진반을 맡은 성우.(극장판에선 신용우였다.) 해당 콜라보에서는 프랑키의 성우여서 피콜로와 중복을 돌린 듯 하다.
  • [14] 무천도사류 도복과 같지만, 등에는 魔자에 동그라미가 그려진 마족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이 차이.
  • [15] 재생능력의 베이스가 피콜로의 세포 때문이라고는 해도 셀의 재생능력은 나메크 성인의 재생능력을 훨씬 능가한다.
  • [16] 작중 천하제일 무도회에 출전할때 전부 이 이름을 사용했다.
  • [17] 게다가 생각해보면 내퍼에게 죽었을 때는 겨우 9살, 아무리 봐도 오공 동년배로도 안 보이는 부우 편에서는 20대 초반이다(...).
  • [18] 무천도사의 스승인 무태두가 피콜로 대마왕을 봉인한걸 고려하면 신은 무태두 보다 나이가 많다.
  • [19] 우부가 등장하는 최종화 즈음엔 성인.
  • [20] 네일과 신 둘다 피콜로와 합체하지만 보통 설정등에서는 네일과는 동화(작중에 나오지는 않지만 다른 나메크 성인과의 합체도 동화라는 표현을 쓸 것이다.), 신과는 융합이라고 구분한다. 사실 네일과 합체한 것은 서로 다른 개체가 합체한 것이고, 신의 경우 원래는 한몸이었던 것이므로 이렇게 구분하는 것이 맞을지도.
  • [21] 프리더의 제2형태 추정 전투력이 100만 이상이고, 이 프리더와 대등하게 싸웠으니까.
  • [22] 실제로 피콜로가 프리더에게 대책없이 발린 건 프리더가 에일리언 헤드(...) 형태로 변한 뒤이고, 그 이전의 첫번째 변신(보통 게임에서 등에서 제2형태로 표현하는)과는 호각 이상이었다.
  • [23] 간단한 예로 원래 피콜로는 오공처럼 누구에게나 반말을 사용하는 캐릭터 였으나 네일과 융합후로는 최장로에게 "님"자를 붙이며 그의 죽음을 슬퍼한다던지 신과 융합후에는 계왕에게 존댓말을 쓴다던지 계왕신에게 덤빌생각조차 안하는 등 이전의 피콜로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던 모습들을 보여준다.
  • [24] 단순하게 이승에서 저승에 있는 계왕의 기를 느끼거나 한단계 더 나아가 이승과 저승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성역인 계왕신계의 기를 느낀다. 그 외에도 잠을 자면서 꿈으로 전투의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던지, 나메크 성의 최장로마냥 상대의 머리에 손을 얹어 기억을 잃는다던지 하는 등 기를 다루는 능력은 오공이 워낙 독보적이다.
  • [25] 흔히 말하는 인플레적 오류 라데츠가 일류전사 드립을 운운하지만 사실은 재배맨급 전투력이라거나. 베지터가 나는 우주 최강이라고 외치지만 사실은 그보다 수백배 강한 프리더가 있다거나.. 우주에서 최강자로 손꼽히는 프리더를 이긴 최강 초사이어인을 지구에서 인간을 조금 개조했을뿐인 인조인간이 이긴다거나 정신과 시간의 방에 네명이나 들어갈 수 있다거나 하는 등. 전개를 위해서 꽤 많은 부분을 희생하는 장면은 드래곤볼에서는 상당히 자주 나오는 편이다.
  • [26] 사실 계왕권을 피콜로가 익힐수 있다고 해도 전개를 위해 그 경우는 기본전투력이 낮아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화의 전개를 볼때 피콜로가 최강인 상태라면 만화의 완성도는 떨어지기 마련이기에...
  • [27] 아무리 좋게 봐줘서 예전 계왕에게 수련받은 손오공의 기본상태 2배의 전투력인 16,000 정도였다고 쳐도 이것은 그와 융합한 네일과 비교해도 턱없이 낮은 전투력이다! 게다가 프리더는 둘째치고 베지터에게도 비교가 안되는 낮은 전투력이고, 이 당시 잠재능력을 개방한 손오반이나 크리링보다도 낮았을 수치다!
  • [28] 루리웹에서 나온 표현이다.
  • [29] 그 외 바리에이션으로 '크리링 대가리 빠는 소리', '무천도사 수염 빠는 소리' 등이 있지만 역시 오리지날에 비해서 사용 빈도가 많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