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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마비노기 영웅전)

last modified: 2016-02-10 15:29:27 Contributors

이상향을 꿈꾸는 11명의 영웅들
리시타 - 피오나 - 이비 - 카록 - 카이 - 벨라 - 허크 - - 아리샤 - - 델리아




이 항목은 검오나, 햄오나로도 들어올 수 있다.

캐릭터 보이스 담당 성우

Contents

1. 개요
2. 설정
3. 캐릭터 소개 영상
4. 기본 특징
5. 성능과 평가
5.1. 롱소드
5.2. 롱해머
5.3. 방패
5.3.1. 방패 - 스몰 실드
5.3.2. 대형 방패 - 라지 실드
6. 스킬
6.1. 공통
6.1.1. 실드 마스터리 - 라지실드 마스터리
6.1.2. 가드
6.1.2.1. 신속한 반격
6.1.3. 헤비 스탠더
6.1.3.1. 헤비스탠더 캔슬
6.1.3.2. 퍼펙트 헤비스텐더
6.1.4. 카운터 어택
6.1.4.1. 헤비스탠더 카운터
6.1.4.2. 다운 카운터
6.1.5. 방패 흘리기
6.2. 롱소드
6.2.1. 스파이크 로즈
6.2.2. 뱀부 스플리터 - 페탈 블로우
6.2.3. 매그놀리아 - 해피 블로섬
6.2.4. 바인 스위퍼 - 아이비 스위퍼
6.2.5. 아마란스 킥
6.3. 롱해머
6.3.1. 하니 비 스팅
6.3.2. 그랜드 슬램 칼라
6.3.3. 비틀 크러쉬
6.3.4. 버터플라이 스윙
6.3.5. 스티그마 해머
6.4. SP 스킬
6.4.1. 방패 강화
6.4.2. 방패 강타
6.4.3. 슬래싱 하이
6.4.4. 방패 돌진
6.4.5. 스프링클 카멜리아
6.4.6. 타운트
6.4.7. 방패질주
6.4.8. 피해 감쇄
6.5. 삭제된 스킬
6.5.1. 방패 재생
6.5.2. 어썰트 크로톤
7. 기타
7.1. 외모
7.2. 15/01/21 피오나 개편철회 및 재개편 요구 시위


1. 개요


Fiona.jpg
[JPG image (Unknown)]



Fiona.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 마비노기 영웅전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부터 사용 가능했던 여성 캐릭터. 덕분에 유저는 적은 편이 아니다.

북미버전인 Vindictus에선 이름이 개명되버린 리시타나 철자가 바뀐 이비와 달리 Fiona 그대로 유지.

2. 설정

기본 설정컬러는 금발과 벽안. 기본 / 1차 무기는 다리 롱소드, 2차 무기는 롱해머. 그리고 공통 무기 (방어구로도 표기되지만) 는 방패. 기본적으로는 스몰 실드를 쓰지만 나중에 방어에 더 치중된것같지만 스몰 실드만도 못한 라지 실드도 쓸 수 있다.

이름과 캐릭터의 유래는 켈트 신화에서의 피니안(혹은 오시안)의 시대의, 붉은 기사단을 뒤잇는 라인스터 지방의 유명한 기사단 "피아나 기사단(The Knights of Fianna)"으로 추측. 이 시대에 대한 책인 "오시안의 전설"이 18세기에 발굴되면서부터 켈트 신화에 대한 유명도와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RPG에서 흔하게 볼 법한 적당한 키에 미녀형 캐릭터. 하지만 일반적인 다른 게임의 여캐들의 가녀린 목소리와는 다르게 박력있는 기합 소리가 특징. 남부 출신의 격투가 여검사로 자기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는 과묵한 성격이라 한다. 마렉의 첫인상 평가는 '듣던 것보다 아름다운 여성'.[1]

또한 내장형 근육을 소유한 괴력녀. 2011년 카록 업데이트 기준으로, 장비 무게 제한 수치가 1레벨 기준으로 자이언트인 카록과 거구의 허크와 동등한 가장 높은 297스톤이다! 반면에 리시타카이는 187스톤, 이비는 64스톤이다.[2]

여전사이긴 해도 통상적인 판타지 게임에서와는 좀 다르게 격투가 내지는 무투가 수호기사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검과 방패, 방어적인 플레이 등 그러나 갑옷만큼은....). 게다가 실제 변신도 방어 성향 때문인지 아니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팔라딘을 선택한 유저가 많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실제 게임 내에서의 파티 플레이시 인식은 발차기가 멋진 격투가 탱커,혹은 기사.

사실 이미지로 봤을때 피오나보다는 같은 오픈베타 캐릭터, 남캐이자 쌍검캐인 리시타가 검사나 전사에 가깝다. 하지만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검과 방패 조합은 사실 현실에서는 가장 공격적인 무장인데, 왠만한 공격은 그냥 그자리에서 막으며 딜에만 집중할수 있는 피오나는 그것을 게임에서 잘 표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3]

3. 캐릭터 소개 영상


이전 동영상이 있었으나, 변경되었다.

4. 기본 특징

소드&실드 스타일의 여검사로 리시타와 함께 등장한 최초 플레이 가능 캐릭터 중 하나. 그래서인지 리시타와는 컨셉에 있어서 대칭 구도를 이루는데, 리시타가 속공, 크리티컬, 회피라면, 피오나는 묵직한 스매시, 가드, 반격을 특징으로 한다.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방패를 사용한 가드 능력이 있고, 가드 후 연계되는 카운터 어택 2연타나 헤비 카운터, 방패 자체를 이용하는 방패 강타, 방패 돌진 등을 이용해 빠르게 기절치를 누적시켜 쉽게 보스를 다운 시킬 수 있다. 때문에 잡졸처리는 타 캐릭터와 비교해서 느리고 힘든 편이지만, 보스전에서는 조금 더 강점을 보이게 된다.다 옛날 이야기 물론 잡졸이라도 카운터를 적절히 이용해준다면 보다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 다수의 잡졸에 포위되어 있다가도 카운터 한 방에 흩어지는 몹들을 보는 건 피오나만의 또 다른 쾌감.

초기에는 평타와 스매시로 나뉘어진 몹의 공격 패턴을 일일이 구분해가며 평타에는 가드, 스매시에는 헤비스탠더를 써서 방어해야 했고, 카운터는 그 중에서도 평타 공격에만 대응 가능한 형태였으나, 이런 제한적 사용에 따른 스킬 사장과,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피오나의 딜능력을 상향시키기 위한 패치를 거쳐 대부분의 공격을 가드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몇몇 특수한 패턴을[4] 제외하면 대부분의 공격을 가드와 퍼펙트 가드로 방어하고 카운터를 넣거나 신속한 반격을 사용해 반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카운터와 신속한 반격의 사용이 피오나의 중요한 딜 패턴이자 숙련도의 핵심이다.해머는 그런 거 없어 그냥 슬하 검오나도 그런거 없어 그냥 슬하 후 검풍기

15년 1월 피오나의 상향 패치 이후 숙련자와 비숙련자를 가르게 되는 중요한 스킬이 생겼는데, 바로 방패 흘리기이다. 방패 흘리기는 단타 한정 퍼펙트 가드와 유사한 느낌이나, 흘리기 성공 이후 스매시 공격 1회에 한정되어 데미지 증가 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연속적인 공격에는 대응하기 어렵고, 방패 흘리기 타이밍도 가드에 비해 약간 빡빡할 뿐만 아니라 흘리기 실패시 후딜이 상당하기 때문에 때와 장소를 가려서 활용해야 한다. 한가지 팁으로는, 방패 흘리기 실패를 하여도 바로 가드, 헤비스텐더 등으로 후딜 캔슬이 완벽하게 된다.

1차 무기가 롱소드인 반면 2차 무기는 한 손에 끼는 롱해머를 사용한다. 롱해머는 롱소드에 비해 스피드를 희생한 대신 높은 공격력과 평타에도 터지는 크리티컬 등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의 무기로 한 때는 대세로 떠오른 적도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2015년 1월 패치 전에는 매우매우 안습한 무기로 취급받았다. 15년 1월 패치 이후 공격 속도 및 공격 후딜이 상당히 줄어들어, 공격 속도 면에서는 롱소드와 막상막하 수준까지 올라와서 공격 중 보스 패턴에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자세한건 아래 롱해머 항목 참조.

또 다른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방패는 스몰실드와 라지실드의 2종류로 구별되며, 공격적 운용의 스몰실드/방어적 운용의 라지실드라는 컨셉으로 구별되어 왔으나, 역시 이런저런 패치를 겪은 끝에 2014년 기준으로 라지실드는 완벽하게 사장되고 스몰 실드만 사용되고 있다. 피오나의 딜 운용이 스실을 사용 할 때만 가능한 카운터 위주로 재편되면서 카운터가 불가능한 라지실드를 들면 캐릭터의 딜 능력이 절반 이하가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라지실드를 착용 한다고 해서 딱히 생존에 유리한 것도 아닌데, 비록 라지실드가 퍼펙트 헤비스탠더를 통해 가불기를 막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스실을 들고서도 가불기에 대한 대응은 무난하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스실을 들고 생존이 어려운 높은 난이도의 전투라고 해서, 라실을 들고 가도 딱히 더 생존이 쉽지도 않다. 그러니 딜이 월등한 스실만 사용되고 라실은 어떤 전투든 쓸 이유가 없어진 상태. 라실 들고 있으면 십중팔구 묵히고 묵힌 복귀유저 그나마 2015년 1월 패치로 데미지 감쇄 스킬이 생기고 신속한 반격이 사용 가능해지는 등 이전보다는 나아지긴 했는데, 스몰실드는 타운트를 쓸 수 있게 되는 바람에 여전히 스몰실드의 다용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보인다.

15년 1월 이후 기준, 라지실드의 의의는 막강한 스펙[5]을 토대로 비록 스몰실드처럼 카운터 어택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신속한 반격을 통해 여전히 공격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정도가 되겠다.

5. 성능과 평가

검오나 : 방패 강화 이후 강력한 카운터 어택! 솔플 최강[6], 난전의 여왕. 슬래싱 하이와 스프링클 카멜리아 연계기를 이용한 말뚝딜 전용 스킬까지 보유하게 되어 안정성 뿐만 아니라 굉장한 수준의 대미지 딜링까지 가능하게 된 캐릭터
햄오나 : 마영전 최고 수준의 묵직한 타격감, sp를 사용해야만 가능한 말뚝 딜을 아무런 대가 없이 꽂아넣을 수 있는 캐릭터. 하지만 저스펙, 낮은 숙련도로는 가까이하기 어려운 캐릭터[7]

둘 다 스몰실드를 베이스로 깔고 간다. 라지실드는 2015년 1월 상향 전 기준 잉여왕이고 상향 후에도 여전히 스몰실드보다 공격적인 유틸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피오나는 조작의 난이도가 낮은 캐릭터라고 할 수는 없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액션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의 사용을 권하고 있다. 캐릭터 특성상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무겁고 일격이탈이 불가능 하여 초근접거리에서 위험부담을 짊어져야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타 캐릭터에게 없는 가드라는 특수 동작을 가진 대신 가드를 활용치 않으면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되는 것이다.

반대로 보스의 패턴에 익숙해지고 가드에 숙련될수록, 그리고 검오나의 경우 파티원이 하나둘씩 쓰러질수록 역으로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캐릭터가 될 수 있기도 하다. 신중한 플레이가 손에 잘 맞는 유저라면, 피오나를 오래 플레이 하면 할 수록 헤비 스탠더와 카운터가 얼마나 대단한 기술들인지를 새삼 알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보스들의 한 방 한 방이 뼈아픈 후반에도 매우 높은 생존률을 보인다.

다만 근접거리에서 가드를 실패하면 공격의 기회가 오기는 커녕 후속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스매시간 후딜레이가 긴 편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강점으로 살리기 위해서는 보스의 패턴을 관찰하면서 공격이 올 것 같으면 한 대 덜 때리더라도 미련 없이 동작을 그만두고 방어를 준비하는 침착하고 신중한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된다. 단, 이는 흘리기 패치 이후 패턴과 흘리기 타이밍을 익힐 시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다. 애시당초 말뚝딜에는 검풍기, 햄풍기를 돌리게 되었기 때문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 ~ 베타 테스트 시절의 과거에 대한 평가를 요약하자면 리시타와 비교해봤을때 방어도 애매하고 생존도 취약한 약한 캐릭터 축에 속하였다. 마영전 초기에는 부족한 딜링과 어설픈 방어 능력으로 리시타에 비해 이래저래 보스 상대하기도 짜증나고 답답한 스타일의 플레이 캐릭터라는 평가가 많았다. 몇번의 개선을 거친 후 2014년 3월 6일 피오나에게는 역대 가장 큰 개편이라고 할 수 있는 스몰실드와 카운터 상향 패치로 인해 일반 가드로 평타, 스매시를 다 막을수 있게 되었고 퍼펙트가드, 헤비스탠드로 가불기도 막을수 있게 됨에 따라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점프를 삭제하면서 가불기를 피할 무적타임이 없고, 구르기의 이동거리도 짧은 피오나의 생존을 위해 패치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전 캐릭터중 유일하게 대상의 공격 타입을 구분해야 하는 캐릭터가 가지는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구분없이 막을수 있다는것 자체는 나쁘지만은 않다.

마영전의 게임성이 초기의 묵직한 리얼리티 액션에서 좀 더 캐주얼하고 화려한 느낌의 프리미엄 액션으로 변화해 감에 따라 캐릭터의 초기 컨셉이 족쇄가 되어 고생 아닌 고생을 많이 겪은 캐릭터다. 마영전의 5년여 서비스 기간 동안 어떤 시점에서는 환영받는 완소캐였다가도, 어떤 시점에서는 다른 캐릭터에 묻어가는 짐짝 취급을 받는 등, 올드 유저들로서는 돌이켜보면 참으로 많고 많은 부침을 겪은 애증어린 캐릭터. 그래서인지 올드 유저의 비중이 높고, 성능이 좋지 못할 때에도 나쁘지 않은 인구수를 유지했다가 성능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현재는 뉴비의 유입도 꽤 많은 편. 사실 외모 개편 때문이다

2015년 1월 시즌3가 한 달 남짓 진행된 시점에서 보면 이견이 없는 확실한 최약캐. 최근 레이드의 전투 성향이 딜을 넣다가, 상대(즉사기, 광역기, 회복기 등)의 패턴을 끊어주어 타 캐릭터의 딜을 돕는 동시에 홀딩을 겸하여 프리딜을 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어느것 하나 특출나지 못한 피오나는 다른 캐릭터들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시즌3에서는 근접캐들을 물먹이는 레지나의 난해한 패턴과 가불기에 이은 회피불가(가드와 무적 회피 둘다 피격) 기술의 등장으로 피오나는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덕빈 디렉터를 비롯한 데브캣 개발진들은 정교한 히트박스를 이용하는 초기의 섬세한 액션을 되살리겠다고 했지만, 애초에 기동성이 매우 떨어지는 피오나로서는 가드나 헤비스텐더조차 모두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을 감당하기 어렵다. 같은 고인물 휠체어 친구 취급을 받던 리시타가 폭풍같은 버프를 통해 최강캐로 등극한 반면, 피오나는 신캐들과 비교되는 낮은 기동성과 제한적 딜 구간 등의 문제가 발목을 잡아서 같은 스펙으로는 확실한 비교 열세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평균 이상의 딜을 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컨트롤은 물론이거니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상대적으로 높은 스펙을 맞추지 않으면 불가능한 상황. 그마저도 이른바 엔드스펙에 근접했을 때는 타 캐릭터과 비교해 우위가 있는 것도 아니다. 장비에 10억 이상 투자하여 공방합이 44k를 넘기는 극 하이엔드 유저들조차 자신의 5분1 정도 투자한 허크를 딜로 이기기 어렵다고 인정할 정도.

마침내 2015년 1월 15일, '언제 오나, 다음주에 오나?' 라는 개발자 한마디로 오나의 1월 개편을 선고, 19일, 피오나 개편에 대한 개발자 노트가 공개되었다. 그런데 이 내용이 애매해서 유저들 사이에서 상향이냐, 옆그레이드냐를 놓고서 다소 논쟁이 있었다. 그리고 이틀 뒤인 21일 개편이 적용된 테스트 서버가 열렸는데 헬게이트도 같이 열려버렸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개편이 개편이 아닌 개판이라는 것에 피오나 유저들이 분노하여 일주일간 거친 거센 항의와 시위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개발진들은 묵묵부답이었으나, 2015년 1월 29일 본섭 패치날 문제점들을 개선해서 패치하였다. 즉 제대로 상향이 되었다. 구르기 거리증가, 해머 공속 상향, 신스킬 추가, 방패파괴 삭제등 피오나의 문제점들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유저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다.

이번 패치의 의의는 피오나의 딜링 상승보다는 유틸성의 증가에 있다. 물론 딜링 상승도 상당하지만, 방패질주의 쿨타임 감소&발길질 방패질주발길질주로 인한 기동력 상승, 구르기 거리 2배 증가로 인한 기동력 및 회피력 상승, 타운트 개선으로 인해 보스의 어그로를 끌어 보다 수월해진 카운터 어택 및 라지실드의 탱킹. 그리고 흘리기의 추가로 컨트롤을 심하게 타지만 보스 눈치를 안보고 공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롱소드의 경우 롱해머처럼 슬하 의존도가 매우 높아졌지만 카운터 머신에서 검풍기/흘리기라는 선택사항이 생기고 롱해머도 스티그마 4차지를 흘리기로 인해 쓰기 좋아졌다. 방패파괴 삭제로 원래 잘 안깨지긴 했지만신경쓸게 하나 줄어든 것은 덤.

즉, 순수한 데미지 증가보다는 전투에서의 선택사항의 증가와 기동력 및 회피력 상승으로 캐릭터가 달라진 것이다. 개편 전부터 가진 댐딜 능력보다 크게 나아진 것은 없지만, 그 댐딜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없던 개편 전과 달리 개편 후에는 모든 대미지 딜링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최하위에서 최상위, 혹은 상위권의 딜량을 낼 수 있게 된 것.[8]

5.1. 롱소드

롱소드를 주력으로 삼는 피오나를 흔히 '검오나'라고 부른다.

초기(해머가 나오기 전)의 발차기와 방패를 사용하는[9]'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여전사'라는 광고 문구가 이것.

롱소드 스매시의 이름은 모두 식물과 관계가 있다.

평타의 활용도가 잉여하다. 범위가 좁고 공격력도 낮은 편이나, 더 치명적인건 공격 속도와 역경직이었다.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평타는 허공에 흘리고 아마란스 킥만을 넣는 것이 일반적인 플레이 방법이었다.[10] 잡졸이 몰려있을 경우도 역경직에 버벅거리느니 위와 같은 플레이를 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았었다. 이후 여러 번의 역경직 삭제 패치가 진행되어 평타의 역경직으로 인해 데미지 딜링에 차이가 크게 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평타가 잉여한 대신, 느린 평타를 다 치고 나서 뒤에 나가는 스매시의 위력이 매우 강력하고 다운치도 높다. 무엇보다도 피오나의 주력기인 카운터 공격의 다운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단 익숙하지 않으면 느린 평타 때문에 제때에 방어를 못해 보스에게 얻어맞고 날아갈 수 있으니 피오나를 처음 한다면 공격할 시점과 방어할 시점을 잘 잡는게 중요하다. 가장 세다고 해서 무조건 아마란스 킥을 사용하겠다고 계속 평타를 쓰는 것 보다는 상대가 자신을 보고 있을 때에는 빠르게 1, 2타 스매시만 쓰고 이후 쇄도하는 상대의 공격을 막아서 생존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롱해머의 대상향 이후 롱해머에 비해 공격력이 매우 빈약해졌다. 헤비캔을 이용한 후딜 제거로 버티고 있지만 매우 후달렸었다.

글라스기브넨에서 검오나가 14k가 넘어도 12k 햄오나 딜 따라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아니, 햄오나가 죽지 않는 이상 아예 불가능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과거 리시타와 함께 상향 필요 1순위... 였으나...

2012년 6월 28일 패치로 인해 롱소드가 상향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엄청난 공속. 정말 공속이 약이라도 빤 듯 제대로 빨라졌다.2012년 당시로서는 그랬다. 처음에는 도대체 얼마나 느렸던거야? 얼마나 느렸긴 그냥 저속 BPM깔고 칼춤을 췄지.. 위에 소개영상 보면 안다 한손검을 다루기 때문에 이정도는 빠르게 해줘야 한다고 판단한 듯. 거기다 위에 언급했듯 평타 후딜도 크게 줄어들어서 이제 몹한테 평타 4타를 다 넣고 아마란스 킥을 넣어도 평타를 흘리고 아마란스 킥을 넣었을 때와 큰 차이가 없어졌다.
이그니션 패치 이후 배율표를 따르면 뱀부 스플리터+페탈 블로우는 그랜드슬램칼라+추가타보다 강하다! 또한 무려 아마란스킥이 스티그마해머 0차지보다 강하며 1차지와 엇비슷한 데미지가 나온다. [11]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전체적으로 스매시 스킬에 대한 재조정이 있었다. 배율은 변화가 없지만 전체적인 역경직의 추가와 스매시 이후 딜레이 감소가 주된 내용이다.

2013년 개편 패치로 상향 되어야 한다는 햄오나는 옆그레이드이고 더더욱 강력한 딜링을 뽑을수있게 되었다. 바로 방패강화 스킬 덕분. 이후 검오나의 딜링은 방패 강화를 통한 가드 카운터 2타에 극단적으로 밸런스가 치우쳐진 형태이다[12]본격 리듬 게임. 따라서 오히려 보스가 무력화된 말뚝딜 타임에 딜 효율이 떨어지고 보스가 자신에게 어그로가 끌려있을 때 최고의 딜 효율을 보이는데, 일단 파티원이 8명이면 단순 계산식으로 자신에게 어그로가 끌릴 가능성은 1/8이고, 어떻게든 최대한 컨트롤로 기동성을 살려서 얻어맞으려고(...) 이리뛰고 저리뛰어도 그렇게 어그로가 쉽게 끌리진 않는다. 설령 어그로가 끌린다고 해도 넘쳐나는 경직기 때문에 카운터를 수월하게 넣기란 쉬운일이 아니고, 보스가 다른 곳으로 간다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은 쿨타임과 SP소비가 있는 방패 질주밖에 없기에, 2014년 11월 기준 검오나는 각종 경직기가 아예 통하지 않는 니플헤임을 제외하면 딜을 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즉, 당시의 검오나는 한마디로 카운터 머신으로 요약가능하다. 정말 카운터와 아마란스킥 말고는 할 게 없던 암울한 시기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단순성과 가드 조건 완화로 인해 검벨라와 함께 초심자가 입문하기 좋은 근접 캐릭터가 되었다. 왠만한 공격은 모두 가드할 수 있게 되면서, 패턴 파악 및 근접딜링 생존/컨트롤에 대한 기초를 익히는 데 있어서 매우 무난해졌기 때문
(리시타/허크/린 등의 경우 생각보다 난이도가 꽤 있다.)

2015년 1월 패치로 기동성이 증가하고 다양한 공격 연계가 가능해졌으며 덕분에 딜링 역시 상승하였다. 이동거리가 길고 루프가 가능한 해피 블로섬 추가타가 생기면서, 예전처럼 몹이 조금만 이동해도 처음부터 다시 공격을 시작해야 하는 불편이 많이 줄었고, 아이비 스위퍼는 SP수급과 추가타 범위 상향을 받아 잡졸 정리가 한결 수월해졌다. 여기에 흘리기 후 아마란스킥이 강화카운터와 비슷한 정도의 데미지를 가지게 되면서, 카운터 의존성이 줄어들고 상황에 따른 좀 더 유동적인 공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스몰실드를 이용할 때에도 타운트가 가능해져 파티플에서 안정적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개선점.

또한 스프링클 카멜리아-페탈 블로우의 연계기, 이른바 검풍기가 등장하면서 그동안 매우 열악했던 말뚝딜이 상당한 상향을 받게 되었다. 카멜리아의 경우 이전에는 잡졸 정리용으로도 잘 쓰이지 않는 잉여 SP스킬이었으나, 스매시 마스터리/크리티컬이 적용되고 슬래싱 하이를 켰을 경우 페탈 블로우 추가타와 함께 무한 루프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13]검오나 딜량 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기동성/유틸성/딜링 등이 증가하여 열악하던 피오나의 입지를 상당 부분 상승시켰다는 점에는 이의가 적은 편이다. 다만 치고 막고 반격하는 기본 조작에 충실하던 오리지널 캐릭터가 SP 의존성 루프기[14]를 메인 딜사이클로 돌리는, 기존의 컨셉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꽤 있는 편이다. 엄마, 검오나에 아리샤 묻었어! 컨셉을 버리고 강함을 얻었다

또한 흘리기 스티그마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된 햄오나와는 다르게, 검오나는 강화 카운터가 데미지, SP수급, 다운수치, 사용의 용이성을 총합해보면 흘리기 아마란스 킥보다 우월하기 때문에[15] 기껏 컨트롤 요소로 도입된 흘리기가 요식 행위로 전락한 점이 없지 않다. 물론 흘리기 버프는 시간 지속형 버프이므로 흘리기 버프를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공격하는 게 딜링 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

이는 검풍기에 이르면 더 심각해지는데, 아마란스 킥급의 데미지를 전방위로 날리는 기술을 루프기로 도입하면서[16] 2014년 햄오나의 신풍기 도입시 나타난 문제점을 그대로 떠안게 된 것. 슬래싱 하이라는 제한된 사용시간/SP스킬인 카멜리아의 흘리기 배율 미적용/몹의 공격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의 화려한 이펙트 등의 이유로 흘리기를 사용하느니 맞더라도 검풍기를 한바퀴 더 돌리는 것이 이득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공격 연계와 컨트롤 요소 강화라는 업데이트 개발 기준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5.2. 롱해머

롱해머를 주력으로 삼는 피오나를 흔히 '햄오나'라고 부른다.

롱해머의 스매시 기술명은 곤충과 관련이 있다.

평타가 잉여한 롱소드와는 달리 공격력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닌데다 평타 공격시 크리티컬이 터지고 sp가 찬다는 특징이 있다. 평타 크리티컬 확률은 크리티컬 히트 스킬의 크리티컬 확률 증가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크리티컬 히트 스킬의 설명을 보면 스매시 공격에만 적용된다고 쓰여있는걸 보면 제작진도 노렸다 볼 수밖에. 평타 크리티컬 확률을 올리려면 의지를 올리는 수밖에 없다.

높은 공격력에 비례해서 단점이라면 느린 스피드와 긴 후딜레이 , 무기 자체 스펙적 문제로는 거지같이 낮은 밸런스. 때문에 적의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크고 공격을 맞춰도 밸런스가 낮아 딜링이 안나올때가 있다는 점이다.

초창기 해머는 롱소드로 싸울시 거의 모든 스매시에 해비캔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공방이 가능하지만, 그에 비해 롱해머는 공격속도도 느리거니와, 대부분의 스매시에 해비캔을 넣을 수가 없고 평타 모션또한 긴 편이라 후딜레이가 롱소드에 비해 엄청 길었었다.[17]

2014년 기준으로 햄오나 최악의 문제는 요즘 컨트롤이고 뭐고 고스펙 위주로 플레이하는 것이 주가 돼버렸다는 것.

시즌 1 에피소드 10의 시점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공략이고 뭐고, 맞으면서 그냥 깡뎀으로 데미지 딜링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타버렸는데, 그 최적의 캐릭터가 창시타와 더불어 롱해머 피오나다. 게다가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방어구로 방패를 하나 더 착용하기 때문에 더욱 더 높은 방어력을 갖출 수 있고, 그로 인해 웬만한 데미지를 그냥 씹어버리면서 스매시를 넣어버리며 무식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거기다가 변신까지 하면 제대로다.

크라켄 몸딜링, 라키오라 레이드로 인해 다시한번 날아오른 창시타와는 달리 햄오나는 시즌2 초창기 등장때는 그냥 불가촉천민이었다. 햄오나 뿐만 아니라 검오나도 겪고 있었던 문제지만, 피오나의 느린 속도에 가불기 몇개씩을 무장한 보스몹들 앞에선 창시타 보다도 못한 생존성을 보여 주며 피오나 유저들을 좌절시키고 있다. 그나마 검오나는 공속이라도 빠르지 햄오나는 1타 스매시도 못 휘둘러 보고 평타 휘두르다가 쳐맞고 죽는 일이 다반사. 롱소드는 공속의 상향이 꾸준히 이루어진 반면, 해머는 역경직이 꾸준히 늘어났다.

원래 컨셉자체가 '느리고 육중한 무기'인지라 이게 더 묵직한 타격감도 살고 좋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어쨌거나 플레이어 입장에선 상당히 불리한게 사실이다.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평타의 데미지가 증가 하였고 전체적으로 데미지와 경직에 대한 재조정이 있었다....지만 검오나의 폭풍 상향으로 인하여 햄오나는 현재 카록만큼이나 보기가 힘들어졌다.

불신자들의 낙원 패치로 일반공격의 타격판정이 스매시 공격마냥 넓고 커졌으며 전반적으로 공속이 빨라지고 후딜이 감소하였다. 또한 아예 공격방식이 달라진것도 있다. 슬래싱 하이 중에만 나가는 3타스매시(버터플라이 스윙) + 추가타(2회) + 스티그마 고속차징은 도합 2.595[18]라는 가공할 배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주된 공격수단으로 삼게 된다[19].

허나 유저들의 평은 싸늘하다. 옆그레이드라는 평가가 주.

슬래싱 하이사용시 더욱 강력해진 버터플라이 스윙을 사용해질수 있지만 , 슬래싱 하이 지속시간이 끝나버리면 모션이 중간에 끊겨버린다. 더군다나 2014년 현재 , 시즌 2 레이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보스들은 무식한 데미지와 연타형 & 장판형 & 전방위 스피드 형태의 공격 패턴을 가지고있는데 슬래싱 버터플라이 스윙만 믿고 맞딜하다간 인장되기 딱 좋다.
슬래싱 하이 데미지 딜링에 편중된 정신나간 밸런싱인 것이다. 쿨타임 / 지속시간이 같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타 스매시 스킬이나 햄오나의 공/방 전환 & 기동성(이 부분은 검오나도 가지고있다.)이 개선되었냐면 그것도 아니다. 해머는 여전히 최악의 선후딜을 가지고 있으며 신스킬 '방패질주'는 쿨타임이 만랭 기준 20초로서 자주 사용하기엔 뻑뻑한 수준.

더군다니 방패질주등의 SP스킬이 늘어나 그렇게 SP 수급이 좋지않은 햄오나는[20] 저 슬래싱 하이도 사용하기 힘들다. 그나마 방패돌진에 슬래싱 하이 효과가 붙게되었지만 버그로 적용 안될때가 많다.

결국 카운터 어택등을 이용한 소극적 플레이를 해야 생존이 되는데 방패강화는 해머에 미적용.

상기한 고스펙 위주의 플레이가 되가는 것은 이 때문이다. 공격을 맞아가며 플레이하는 방식이기에, 공격력[21] 방어력과 공격속도가 낮은 저스펙 햄오나는 검오나 이상의 잉여캐릭이 되기 쉽다. 무기의 기본 공격속도가 매우 느리고 후딜과 역경직이 매우 커서 적의 패턴을 빤히 보면서도 맞는 일이 생기기 때문. 적어도 방어력 13k , 공격속도 40정도는 되어야 할만한 캐릭터. 게다가 해머의 밸런스가 매우 낮기 때문에 70대 초중반의 밸런스를 10 이상 끌어올리지 않으면 중간도 못가는 딜을 보여준다. 하지만 방어력과 공격속도, 밸런스를 모두 잡은 엔드스펙 수준의 햄오나는 그렇게 찍을 돈으로 다른 캐릭 3개 맞출 돈이 들어가긴 해도 상급의 딜량을 뽑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된다.

패턴이고 뭐고 방딸로 무장하여 슬하로 갈아버리는 햄오나는 누구보다도 막강한 무식한 딜링을 자랑하게 되었지만 , 이걸 바꿔말하면 템을 덕지덕지 쳐발라야 할만해진다는 소리와 다를 바가 없다. 본래 밸런스라는 건 기존 상태에서 스펙을 업그레이드 하고 점차 좋아지는 게 이상적인거지 템을 발라야 할만해진다는 건 그 캐릭터의 성능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대변하는 것과 다름 없다.

당장 창시타만 봐도 평균적을 스펙을 지니고도 컨트롤 여하에 따라 딜량이 큰 폭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는 걸 체감 할 수 있지만 햄오나는 평균적인 스펙을 가지고 컨트롤 여햐에 딜량이 상승하는 것을 체감 할 수가 없다. 템으로 도배를 해야 그 성능이 나온다는 건 그만큼 아이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이야기고 아이템 의존도가 높다는 이야기는 그 캐릭터 성능이 아이템으로 커버하지 않으면 동스팩,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훨씬 뒤떨어진다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

평타 / 스매시 모션의 쓸데없이 긴 선후딜과 슬래싱 하이에 편중된 딜링, 그리고 기동성. 해머 자체의 뒤떨어진 스펙등으로 인해 총체적 난국인 상황. 후딜문제 , 해머 자체의 버프기술 , 기동성해결 등의 다양한 개선안이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지만 일단 2015년 1월로 예정된 패치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라고는 하지만 이미 언급했듯 개편안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그런데...

2015년 1월 패치 후 햄오나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갔다. 일단 평타속도가 롱소드와 유사해질 정도로 상당히 빨라지고 평타중 캔슬 가드 타이밍이 좋아졌으며, 슬하 상태에서의 강화 햄풍기 사용 시 일단 모션에만 들어가면 슬래싱 하이가 꺼져도 끝까지 강화 공격이 나가게 되는 등 기본적인 성능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기본적인 기동력의 상승이나 스몰실드나 라지실드의 상향 역시 햄오나의 개선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러나 아직도 라지실드를 쓰는 유저는 찾아보기 힘들다

2015년 2월 5일 브라하 패치와 함께 스티그마 해머 차지중 흘리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신풍기 후 빠른 차지 외에는 쓸 기회가 적었던 풀차지 스티그마를 좀 더 부담없이, 흘리기 50%증뎀을 받은 채로 편하게 쓸 수 있게 된 것. 흘리기 자체가 판정이 좀 짠 편이지만, 숙련되는 순간 엄청난 딜링 능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에 걸친 개편 과정에서 컨셉이 상당히 조잡하게 틀어진 검오나와는 다르게, 햄오나는 신풍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기본 성능에 중점을 둔 개편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흘리기가 도입됨에도 불구하고 맞아가며 딜은 그렇게 크게 줄지는 않았다. 그러한 이유는 평상시에는 흐름이 끊겨도 상관이 없지만 현재 햄오나는 딜을 주로 슬하에 의존하게 되는데 슬하 시간에 흐름을 끊기는 것보단 계속 딜을 넣어서 한대라도 더 때리는게 유리한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롱해머 피오나의 가장 큰 단점은 역경직과 후딜이지만 후딜은 스티그마를 제외하면 흘리기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역경직이 있기에 공속패치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힘들다.
두번에 걸친 개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타캐에 비해 슬래싱하이에 대한 의존도는 그대로이며3타 스매시 sp획득량을 늘린거론 봐서 의존도는 상승했을지도 방어력 의존도 역시 전에 비해 떨어진 것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공속 패치 역시 해머를 들고 방어력 의존이 높다보니 타캐에 비해 밸런스 같은 부분을 챙기기 어려워서 공속을 챙기기에 불리하다. 그래서 '여전히 해머는 고강이다'라는 평은 줄지 않았다 물론 신규 인챈으로 많은걸 챙길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돈이....

5.3. 방패

피오나의 경우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보조장비인 방패의 차이로 전투스타일이 꽤 바뀌게 된다. 후술하겠지만, 롱소드/스몰 실드, 롱해머/라지 실드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이비의 마법서나 아리샤의 캐스틀릿은 단순히 보조 악세사리의 느낌이라면, 피오나의 방패는 또 하나의 방어구 같은 인식이다. 실제로 피오나는 방패 덕분에 다른 캐릭터에 비해 방어력은 물론 방패에 붙은 스탯 덕분에 스탯 쪽에서도 이득을 많이 본 편. 90제 들어와서는 방어구에 쓰이는 재료 중 하나가 방어구의 스탯과 동일한 단단한 전승석 파편이 쓰이면서 피오나의 경우는 아예 방어구 한 파트 더 입는 수준의 스탯 증가가 가능해진 셈.
15년 1월 패치 이후 내구도에 따른 방패 파괴 요소가 삭제되었다.

5.3.1. 방패 - 스몰 실드

정식 명칭은 방패. 라지 실드와의 구분을 위해 유저들이 스몰 실드라 부르게되었고, 공홈 및 인게임에서도 스몰 실드라는 단어를 70레벨 장비가 추가되면서 사용하게 되었다.

스몰 실드 착용시에는 카운터가 가능해진다. 롱해머를 든다고 카운터가 안나가는건 아니지만 방패 강화가 특화스킬에 포함된 롱소드 쪽이 더 궁합이 잘 맞는다. 헤비스텐더로 스매시를 막을 경우 뒤로 쭉 밀려나는 특징이 있다. 라지실드보다 공격성이 높고 방어성이 낮은 보조장비였으나, 스매시를 굳이 헤비스텐더를 쓰지 않고도 퍼펙트 가드로 막을 수 있는 패치가 이뤄진 이후로 방어의 불리함의 차이를 숙련도로 메울수 있게 되어 피오나 유저들 사이에서 주 보조장비로 쓰인다.

5.3.2. 대형 방패 - 라지 실드

정식 명칭은 대형 방패. 2010년 1월 21일자 패치(그랜드 오픈과 함께)로 SP: 방패 강타 스킬과 함께 추가되었다.

라지 실드 마스터리를 얻으려면 실드 마스터리를 9랭크까지 찍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라지 실드를 사용할 수 있는 레벨대에선 한참 AP 투자해야 되는 스킬이 많기 때문에 실드 마스터리 9랭크까지 찍는데 들어가는 AP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거기다 라지 실드의 무게는 어마어마하다. 최하위 라지 실드인 카이트 실드의 무게가 188이라 라지 실드를 곧바로 장착하려면 무게 견디기, 강화, 방어구 숙련으로 최대한 무게 제한을 신경써야만 한다. 아니면 레벨을 더 올릴 수 밖에 없다.

대신 무거운 만큼 내구도 보정이 매우 높다. 게임 메카에서 실험한 바에 따르면 헤비 스탠더를 사용할 시에 놀 치프틴의 해머질을 이글 하트는 약 19회 버틸 수 있는 것에 비해, 라지 실드는 24회 정도를 막는 것으로 나왔다는걸 봐서는 내구도와 방어력 면에서는 라지 실드가 훨씬 우위에 있다. 그것도 라지 실드 마스터리는 F랭크, 실드 마스터리는 9랭크였는데.

헤비캔은 스몰 실드보다 더 빠르다. 헤비 스탠더를 사용할 때 일반 방패보다 약 0.5초 가량 준비 자세가 더 길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실제로는 이 준비 자세부터 헤비 스탠더 판정이 생긴다는 것이 밝혀졌다.

착용시 헤비 스탠더로 스매시를 막아도 밀리지 않으며 커맨드 홀드 시 스태미나가 남아있는 한 피격 후에도 자세가 유지되고, 헤비 스탠더나 퍼펙트 가드를 성공할 경우 미친듯이 차오르는 SP 게이지로 방패 강타를 사용해 보스를 무한 그로기에 빠지게 하거나 방패 돌진을 이용하여 데미지 딜링도 가능하...였지만 SP스킬 쿨타임이 생긴후로는 무리.

스몰 실드와는 달리 카운터 계통의 스킬과 퍼팩트 가드 이후 신속한 반격을 할 수 없었다. 또한 일반 방패와는 달리 헤비 스탠더로 스매시를 막아도 안 밀리는 것 때문에 역으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일반 방패를 들고 헤비 스탠더로 스매쉬를 가드하면 뒤로 밀려나면서 무적 시간이 존재하는 것을 노려 피해야 하는 적을 상대로 더 얻어맞거나 한 번 더 막아야 할 수도 있다.

또한 보스에 따라서는 카운터나 신속한 반격이 유용한 놈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단점을 뒤집어 말하면, 헤비 스탠더로 스매시를 막고 안 밀려나는게 좋고 카운터나 신속한 반격이 쓰잘데기 없는 보스라면 라지 실드가 더 낫다. 따라서 상대할 보스의 패턴에 따라 어떤 방패가 더 유리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스가 퍼펙트 헤비 스탠더로만 방어할수 있는 가불기를 남발한다면 (대표적으로 뷔제클로스, 하반 등) 방어력을 떠나서 라지실드를 들고있는것만으로도 생존률이 급상승할수 있다. 물론 헤비스탠더를 9랭이상 찍어야겠지만.

예를 들어 거대 북극곰 같이 모든 공격이 스매시인 보스를 상대로는 가드, 그러니까 카운터와 신속한 반격은 무용지물이니 오히려 라지 실드가 더 나을 수도 있는 것 (헤비스탠더 카운터나 퍼펙트 가드가 여의치 않을 경우). 그 외에도 레벨 40 이후의 레이드 보스 다수가 연속 스매시를 날려대서 한 대 막고 구석에 몰리면 라지 실드가 유리하기도 하다. 또한 연속 스매시를 스몰실드로 막다 보면 튕겨나가다 후속타에 맞는 경우가 빈번한데 (클라우스, 치울린 등) 이런 보스 상대로도 유용하다.

헤비 스탠더시 평타든 스매시든 안 밀려나므로, 라지 실드를 애용하는 사람이더라도 적어도 처음 가는 곳이라면 한두번은 스몰 실드를 들고 가서 어느 것이 스매시인지 봐 두는게 좋다. 헤비스탠더로 평타를 막을 수는 있지만, 스태미너 소모가 더 크고 공격전환이 느려진다.

스몰실드에 비해 메리트가 너무 없다고 까이고있다. 퍼펙트 헤비 스텐더 덕분에 대부분 공격을 피해없이 막을수 있는점은 강점이다만 스몰실드의 공격성을 따라가기는 힘드므로..

2015년 1월 29일 패치로 신속한 반격이 사용 가능해지고 전용 SP스킬인 피해감쇄가 추가되었다. 대신 타운트는 스몰실드도 사용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다만 타운트 사용에 있어서 라지 실드가 궁합이 더 잘 맞는 것은 여전하다. 전용스킬인 피해 감쇄가 롱해머 스킬들과 궁합이 더 좋다는 점도 있기 때문에 라지 실드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롱소드보다는 롱해머 쪽이 더 괜찮은 편.

6. 스킬

리시타와는 달리 무기를 바꿔도 전투 방식에 큰 차이가 없어서 무기 전환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오히려 무기보다는 방패 종류가 더 변수가 크다[22].

제대로 해머 스매시 기술이 나오기 전 까지는 검 스매시 기술이 같은 급의 해머 스매시에도 영향을 주는 버그가 있었는데, 당시 제작진이 공지사항에 '알고 있지만 해머 스매시 기술이 나오기 전 까지는 안 고친다.'고 공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머 스매시 기술을 업데이트 하기도 했다.

6.1. 공통

6.1.1. 실드 마스터리 - 라지실드 마스터리

이전에는 스킬 랭크를 올리면 방패의 내구도가 올라갔기에 최대한 빨리 찍어야하는 스킬이었지만, 레볼루션 패치로 라지 실드가 파괴되지 않게 되었고,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스몰 실드도 파괴되지 않게된 후 우선순위는 그리 높지 않다. 방패 착용시 무게가 감소하고 착용 가능한 방패의 랭크 제한이 올라간다. 방어구 마스터리처럼 방어력이 올라가는 성능은 없다. 방패가 방어구가 아닌 무기로 분류되기 때문인듯.

실드 마스터리 스킬을 9랭크까지 찍으면 라지 실드 마스터리를 찍을 수 있다.

스몰실드도 파괴되지 않게 바뀌었지만 실드 마스터리 스킬툴에 내구도가 상승한다는 문구는 그대로 남아있다. 워낙 급하게 패치 내용을 수정하느라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한듯.

6.1.2. 가드

적의 공격을 방패로 막는다. 피오나의 기본, 그야말로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컨트롤의 중핵인 기술이다. 완벽한 타이밍에 가드를 하면 스테미너를 소모하지 않고 방패 내구도는 극히 적게 소모하는[23] 퍼펙트 가드를 할 수 있다. 방패에 튀는 불꽃이 푸른 색인 것으로 알 수 있다. 가드 랭크가 F라 해도 상관 없다. 타이밍만 맞추면 퍼펙트 가드가 가능하다.

레볼루션패치에서 가장 크게 변한 스킬이다. 패치 이전에 평타만이 가드가 가능했으나 패치 이후로 퍼펙트 가드의 경우 스매시도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이를 통해서 퍼펙트 가드에서 파생되는 카운터 / 신속한 반격을 쓰기 더욱 편해졌다.

다만 스킬의 방패 피해 감소 보너스가 삭제되었다.

이후 2014년 점프 삭제와 더불어 대부분의 공격을 가드로 막을 수 있게 되어 활용도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났다. 적절한 타이밍에 퍼펙트 가드를 올리고 이후 공격을 실행해보자.

잇다른 패치로 인해 퍼펙트 가드가 성공했을시 방패 내구도 소모가 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가 2015년 1월 29일 패치로 방패 자체가 파괴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6.1.2.1. 신속한 반격

가드가 랭크 9 이상일 경우, 퍼펙트 가드 직후 사용하는 평타는 세 번째 공격부터 시작한다. 퍼가 - 3타 - 4타 - 아마킥 또는 퍼가 - 3타 - 버터플 등의 빠른 딜링이 가능. 가드 직후 바로 평타를 눌러야 적용된다. 살짝이라도 움직였다면 1타부터 시작한다.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상기한대로 보스의 스매시 공격에 대해서도 퍼펙트 가드로 막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패치되었다. 검오나의 경우 거의 안쓰게 되는데 과거에야 아마란스 킥이 가장 강력한 공격이었으나 현재는 방패 강화 버프를 쓴 후 카운터 두방이 더욱 강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카운터를 날리는 경우가 많다.

스몰 실드 한정이었으나,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라지실드로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6.1.3. 헤비 스탠더

몸을 웅크리고 완전히 방어에 치중한 자세를 취해, 스매시 판정의 공격을 가드할 수 있는 스킬이다. 라지실드로는 제자리에서 밀려나지않는 굳히기 상태가 되며 스몰실드보다 스테미너 소모가 적고 퍼펙트 헤비 스텐더를 사용가능하다.

스몰실드로는 헤비스텐더 성공 이후 밀려나며 이후 헤비 카운터를 쓸 수 있는 선행동작을 취한다. 밀려날 때 짧은 무적 시간이 존재한다. 이를 잘 이용하면 연타형 가드불능기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등의 엄청난 활용이 가능하다. 패치로 대부분 공격을 스몰실드 헤비스텐더로 막을 수 있게 변경됨에 따라 이 부분의 활용도 또한 늘어났다.

가드 상태에서 앞 방향키를 누르면 사용한다. 따라서 조작을 잘못하면 앞 방향키->회피 순으로 눌러서 앞구르기를 하는데, 당연히 스매시를 막아야 할 상황인 만큼 보통은 끔살. 많은 초보 피오나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고, 숙련된 사람도 컴퓨터가 버벅이면 가끔 이런 실수를 하기도 한다.

라지실드 단데기 피오나의 가장 강력한 무기중 하나. 어느정도냐면, 제아무리 발컨인 피오나라도별다른 연습없이 우르쿨 하드 마하 길막이 가능하고[24], 방패돌진만 배우면 어떤 발컨도 잉둔자 하드 마하 솔플을 풀피로 클리어 할 수 있다.

패치로 인해 가드로 적의 공격을 막은 다음 곧바로 헤비스탠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가드 후 가드를 유지하면서 스매시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된다. 활용도는 카운터어택에 밀려 매우 적지만.

점프 삭제 패치때 대부분의 공격을 가드와 헤비스텐더로 막을 수 있게됨에 따라, 이제는 타이밍 좋게 헤비스텐더를 올리면 된다.

다만 특정 전투 , 특정 패턴을 특정 방법으로 파훼 할 수 있게 만든 것들은 스몰실드 헤비스텐더가 불가능하다. 대표적인게 토르 방전 패턴. 이 부분은 주의하도록 하자.

6.1.3.1. 헤비스탠더 캔슬

평타나 스매시 등등의 공격 이후 후딜을 끊고 가드를 사용하는, 일종의 버그[25] 정확히는 사용하는 기술의 후딜을 '가드캔슬'로 끊고, 이 가드의 후딜을 '헤비스탠더 캔슬'로 끊는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헤비스탠더는 가드를 올려야만 넣을 수 있고, 가드는 후딜이 있는 반면 헤비스탠더는 (거의)없기 때문. 후딜을 줄이는 데에 가장 큰 의의가 있지만, 가끔씩 보스의 공격 타이밍과 맞물려 헤비캔을 해서 보스 공격을 막아버리는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

잘 사용하면 아마란스 킥 한 방 넣을 시간에 아마란스 킥 넣고 해피 블로섬까지 넣을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

프리미어 오픈 시절 발견되어 많은 피오나에게 '언제 패치될지 몰라!' 같은 작은 불안감을 남겼지만, 제작진이 기술로 공인해서 패치의 칼질을 피했다! 밸런스에 악영향을 미치지도 않고 사용 가치가 있어보이기 때문에 놔두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대시 스매시를 헤비캔하는 것을 특별히 '대시캔'이라 따로 부른다. 대시 스매시는 공격력은 미미하나 경직치&부위 파괴 수치는 비교적 높으며, 도중 이동 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다. 대시캔은 기본 회피인 구르기보다 훨씬 빠른 회피이동을 가능하게 하고 (그 대신에 스태미나 사용량도 훨씬 크다),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빠른 시간안에 반복하여 대시캔 공격이 가능하므로 보스 다운&부위 파괴 수치 누적에 자주 쓰이게 된다. 손 꼬여서 스파이크 로즈가 나가거나 구르면 피눈물 난다.

롱해머를 쓴다면 선입력을 해둬도 가드가 롱소드에 비해선 많이 느리게 발동되며 그 결과 헤비캔을 사용해도 전체적인 후딜의 변화가 미미해서 롱해머를 쓸 때는 있으나 마나. 그러니 롱해머유저들은 헤비캔을 사용해서 이득을 보는 스매시와 이동캔을 사용하는 스매시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그랜드 슬램 칼라와 스티그마 해머의 경우엔 이동캔을, 버터플라이 스윙을 사용할 경우엔 헤비캔을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다. 애초에 해머는 후딜이 거의 없어서 (속도 자체는 느리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뱀발로 '로세리엔의 미궁'에서 피오나의 도플갱어가 나오는데 이 도플갱어가 헤비캔을 사용한다.이러려고 패치 안했냐 슈퍼아머라 맞아도 멈추지도 않고 가드나 헤비스텐더로 막다 대쉬스매시+헤피캔을 갈겨대니 꽤나 무섭다. 하지만 미궁왕 카이가 크로스건을 들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면 어차피 녹게 돼 있다.

롱소드 피오나의 공속 상향이 이루어져 14년 기준, 헤비캔의 이점이 많이 무색해졌다. 공속이 빨라진 만큼 후딜 또한 감소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헤비캔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해피 블로섬을 더 우겨넣을 수 있다던가 하는 정도는 아니다. 끽해봐야 몇 프레임 차이로서 과거와는 달리 헤비캔을 반드시 해야할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는 수준. 이제는 후딜 캔슬에 의의가 있다기보단 피오나의 공격 이후 약간의 시간 차로 바로 쇄도해오는 보스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안전성을 제공해준다던가 찰진 손맛 혹은 고인물의 습관 정도로 의의로 둘 수 있을듯.그, 그저 안하면 허, 허전해서일 뿐이다..

6.1.3.2. 퍼펙트 헤비스텐더

레볼루션 패치로 정식으로 기술의 하나로 추가 되었다.

사용법은 헤비스텐더와 같으며, 헤비스텐더 9랭크부터 발동가능하다. 라지실드만 사용가능하다. 다만 퍼펙트 가드 처럼 피격판정이 생기기 전에 입력이 돼야 발동이 된다. 일반 헤비스텐더와 달리 푸른불꽃이 터지는 시각효과가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가불기를 막는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만 3월 28일 레볼루션 패치 당일날에 나왔을때는 문제가 있었는데, 다단 가불기(지그린트의 중첩 번개장판, 하반의 모래 장판등)가 막아지지 않는다는 점이 있었다. 이는 4월 4일 추가 패치로 변경되었으며 다단 가불기도 막을수 있게 됐으나... 역시나 버그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한번 퍼펙트 헤비스텐더를 올리면 다음 피격판정이 몇번이 들어와도 계속 퍼펙트 헤비스텐더로 막아지는 현상이 있었으나 이 부분은 버그로 판명되어 패치되었다.

또한 가불기를 방어할수 있다고 하지만 특정 기술들은 방어가 불가능하다. 아래는 퍼펙트 헤비스텐더로 방어 불가능한 목록

#카단. 소용돌이[26], 즉사기 패턴
#글라스 기브넨. 잡기 패턴
#토르. 전체 방전 패턴
#콜루. 검은 메테오 패턴
#뷔제클로스. 기사단 한정의 전체 브레스 공격[27]근데 볼 수가 없는 패턴
#엘쿨루스. 네이팜 패턴 퍼펙트 해비스텐더로 가드 가능(첫타에서 성공시 자세를 풀지 않는한 2타째도 가드됨) 전체 메테오 패턴. 3개짜리와는 달리 막아지지 않는다.
#크라켄. 뒷다리 잡기 패턴
#하반. 모래 폭풍 패턴
#라키오라. 대상 집어삼키기 패턴, 성큰 꼬리 공격[28] 키에루의 비슷한 공격은 방어 가능. --근데 솔로잉이 아니면 뛰는게 더 편함
#시즌 3의 보스들이 몸이 붉게 물든 후 사용하는 모든 공격.(일명 회가불기[29])

이하 확인대는대로 추가 바람

6.1.4. 카운터 어택

(일반 공격을) 가드[30] 성공후 대략 1 초 내에 스매시를 입력하여 발동하는 반격 기술. 강렬한 이펙트와 함께 방패로 적을 퉁겨낸다. '방어를 곧 공격의 기회로 전환'이라는 피오나 컨셉의 핵심과 같은 기술로, 압도적인 기절치를 가지고 있어 보스를 쉽게 그로기 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 잘만 맞추면 무기가 부위 파괴 대상인 적의 부위 파괴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잡졸이 많을 때 한번에 날려버리기도 좋다.

발동시에는 잠깐의 슈퍼아머 판정을 가진다. 그렇기에 연타 공격을 하는 보스를 상대로 남발하다가는 도리어 역공 당하기 쉽기에 상대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는게 중요하다.

6월 28일 패치를 통해 추가타가 생겼다.
추가타는 카운터 스킬류 모두에 일괄적용으로 연속으로 카운터가 들어가는 형태다. 특히 후속타는 방향 전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의 카운터로 주변 몹까지 같이 처리해버릴 수 있어 매우 유용해졌다. 카운터 팡!에서 카운터 팡팡!

"카메라 방향으로 공격" 옵션을 사용할 경우 후속타의 방향을 바꿀 수 없는 버그가 있다.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상기한대로 스매시 공격에 대해서도 퍼펙트 가드를 통해서 사용가능하다.

여러 번의 패치를 통해 피오나 딜링의 핵심이 되었다.[31]

6.1.4.1. 헤비스탠더 카운터

스몰실드로 헤비스탠더 및 가드 성공시 사용 가능한 기술. 헤비스탠더의 경우 헤비스탠더를 성공하고 나서 뒤로 밀리는동안 스매시 키를 입력하면 발동하며, 가드의 경우 가드를 성공하고 나서 기본 공격과 스매시 키를 동시에 눌러 발동 가능하다. 가드 후 헤비 카운터는 데미지가 살짝 경감되고, 무엇보다 가드 이후에는 카운터 어택이라는 대체 불가 수준의 기술이 있기 때문에 이름 값에도 안어울리고 딱히 쓸 필요가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가드 이후에도 발동 가능한 점을 모르는 편이다. 데미지 자체엔 큰 문제가 없고 경직치도 제법 있는 편.[32]

스태미너를 상당히 잡아먹는데다 스몰 실드로 헤비스탠더를 성공시키는것 자체도 스태미너를 소모하기 때문에 난사하기는 힘들다.

거리 계산이 잘못되면 보스 바로 앞에서 멈춰버리는데다 무적 시간도 없고 방패 돌진처럼 중간에 캔슬이 가능한 것도 아니니 사용시엔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역으로 이용해서 헤비스텐더로 공격을 막고 헤비카운터로 공격하면서 다시 보스에게 달라붙는식의 활용도 가능. 다만 연타공격을 하는 보스를 상대론 자제하자. 뻗는다. 애시당초 연타공격을 상대로 헤비스텐더를 사용하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지만...

이전에는 연속 두번발동이 가능했지만 레볼루션 패치이후로 다시 한번만 발동하도록 변경. 이때 사거리와 데미지가 매우 크게 늘어났고 발동 방향을 자유롭게 설정 할 수 있도록 변경 되었다. 발동 중 슈퍼아머 상태와 스태미나 소모감소, SP 수급도 크게 증가하는 변화가 있었다.

SP 수급량도 높고, 방향을 자유롭게 설정 할 수 있으며 슈퍼아머 판정까지 있기 때문에 스매시 공격에 대한 선택지로 써먹기 상당히 쓸만한 기술로 상향되었다.

6.1.4.2. 다운 카운터

서서 버티기 혹은 행동불능 버티기가 발동하면서 뒤로 밀리는 동안 스매시 키를 입력하면 발동하며, 짧게 돌진하는 다단 히트 공격이다.

다운 카운터와 헤비 카운터는 모션이나 특성 자체는 다를 바가 없으며 행동불능 버티기가 발동 되었을 때 사용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절 죽여주세요!"라며 달려가는 꼴이 난다. 거기에 버티기 스킬이 확률적으로 발동되다보니, 쓰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스킬을 활용할때는 보스에게 빠르게 달려가서 붙을 필요성이 있을때만 사용하자. 어지간해선 그럴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는것이 문제지만... 그래도 데미지는 헤비카운터 베이스인지라 상당한 편.

다만 뎀딜기 보다는 제한적인 상황의 유틸기로서 쓰인다.

6.1.5. 방패 흘리기

  • 공격을 흘려내는 : 방패 흘리기 성공 500. 힘+3[33]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추가된 스킬. F랭크 마스터이고, 기본 키는 tab. 스킬을 배우지 않아도 흘리기 동작은 가능하나, 적의 공격을 막지 못한다.

일반 공격과 우클릭으로 행하는 스매시 도중 적의 공격이 들어오면 tab키를 눌러 적의 공격을 방패로 막아 흘리고, 흘리기 전의 행동을 다시 할 수 있다. 스태미나 10을 소모하고, 흘리기에 성공하면 방패에서 푸른 불꽃이 튀며 스태미나가 회복, 그리고 1회에 한하여 스매시의 데미지를 50% 늘려주는 공격력 버프가 30초 지속된다.[34]

공격의 딜레이가 길어 보스몹의 모션을 확인하기 전까지 공격을 할 수 없던 피오나가 저돌적으로 평타 및 스매시를 우겨넣을 수 있게 해준 스킬. 하지만 연타공격을 흘리지 못하고[35], 똑같은 동작에서 연속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36] 타이밍이 초기 퍼펙트 가드만큼 매우 빡빡하다. 때문에 익숙하기 않으면 맞고 인장될 확률이 높다.컨트롤 안되면 얌전히 카운터나 치자.

필수적인 팁으로, 흘리기 실패 시 후딜이 꽤 긴 편인데 가드나 헤비스탠더를 통해 후딜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2015년 2월 5일 패치로 이동 중이나 서있을 때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어째서인지 흘리기에 성공했음에도 장비가 파괴되는 버그가 남아있다.

6.2. 롱소드

6.2.1. 스파이크 로즈

0타 스매시. 롱소드로 강렬한 찌르기를 구사한다. 데미지, 기절치, 범위, 속도 모두 별 볼일이 없어, 대개는 짧은 빈틈에 0타 스매시를 때리느니 기절치가 높은 대시 스매시를 사용하곤 한다.

스킬북이 따로 존재하며 스킬북을 사용하지 않으면 찌르기가 나가지만, 스킬북을 사용하면 올려베기가 나가며 3단계까지의 차지가 가능하다. 그러나 성능에 대해서는 애초에 XE 서버를 위한 스킬이란 평이 대부분. XE 서버에서는 이걸로 인간형 잡졸을 띄울 수 있는데 타이틀 붙은 엘리트도 공중에 뜬다. 이 부분은 확실히 가치가 있는 부분.

기본 데미지가 높은 것도 아니고 경직치도 대시 스매에 밀린다. 3단계 차지 시, 이펙트는 화려해지고 나름대로 위력을 발휘하지만, 범위는 눈꼽만큼도 늘지 않으며[37] 그 시간에 아마란스 킥을 쓰는 게 sp 수급이나 데미지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다. 리시타와 달리 잘 쓰이지 않는다. 사실 카운터 실패모션이라 카더라

6.2.2. 뱀부 스플리터 - 페탈 블로우

1타 스매시 연계기. 첫 평타인 내려베기 후, 좌하단에서 우상단으로 검을 올려벤다. 9랭크 이상일 경우 올려베기 이후 창시타 서든 블래스트 마냥 넓게 횡으로 벤다.

범위가 좁고 위력도 좋을 것이 없어 활용도는 낮았으나, 짧은 빈 틈에 어떻게든 스매시를 구겨넣어야할 때 쓰이곤 했다. XE 서버에서는 후딜이 매우 짧아 난사가 가능하고 스파이크 로즈와 함께 잡졸을 띄우는 용도로 쓸 수 있다. 그러나 스킬북 추가 후 스킬에 의한 공격력 증가율이 엄청나고 빈틈도 스매시 중 가장 적기 때문에 후반 보스 공략의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추가타가 그냥 베는 것이 아니라 전진하면서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리시타가 퓨리로 거리 조절하듯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굳이 보스전만이 아니더라도 잡졸구간에서 난사하기 매우 좋은 스킬이다. 이 스킬의 존재로 인해 공격범위가 그리 넓은편이 아님에도 검오나의 잡졸 처리속도는 매우 빠르다.

이그니션 패치 이전까지는 저조한 SP수급량을 감수하고서라도, 검오나의 말뚝딜 1위스매시였으나, 이그니션 이후 아마란스킥에 밀린다. 게다가 아마란스킥은 SP 수급도 높다.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역경직이 약간 추가 되었다.아주 큰편은 아니지만 추가타로 올려베기 - 횡베기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약간 걸리는 느낌이 있다는 평이다.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스프링클 카멜리아를 사용후 스태미나 100을 소모해 페탈 블로우로 연계, 그리고 다시 SP 50을 소모해 스프링클 카멜리아로 연계하는게 가능하다. 이렇게 사용한 카멜과 페탈은 빠르게 횡베기를 하며, 범위와 공격력이 매우 증가한다. SP와 스태미나만 허락한다면 페탈-카멜-페탈-카멜의 '검풍기'가 가능하다. 물론 소모 스테가 100이라는 미친 양이기 때문에 검풍기를 돌리려면 슬래싱 하이가 필수.

참고로 슬하 검풍기 외에도 검풍기를 활용할 여지가 조금 있는데, 이세트처럼 자꾸 돌아다니거나 블링크를 써대서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딜을 할 수 없는 보스를 파티플로 상대할 경우 슬하를 켜지 않고 방패 질주로 쫓아가서 카멜 - 페탈 - 카멜 정도만 넣는 공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과도한 스테미나 소모 때문에 결국 딜로스를 일으키는 공격법이지만, 이세트 같은 보스를 상대로 할 때는 그 정도만 돌려도 금방 보스가 도망가버려서 스테미나를 회복할 기회가 알아서 생긴다는 걸 이용한 추격법이다.

6.2.3. 매그놀리아 - 해피 블로섬

  • 방패를 쓸 줄 아는 : 해피블로섬으로 적 1000 처치. 의지+2
2타 스매시 연계기. 짧은 범위의 방패 밀어치기. 리치는 짧으나 딜레이가 적어 사용에 부담이 덜하며, 전방 좌우로 커버하는 범위가 넓은 주력 스매시이다. 여기에 해피 블로섬 스킬을 배우면 매그놀리아 이후 추가타로 방패 밀어치기를 1회 더 날릴 수 있다. 그리고 9랭크 이상일 경우엔 세 번째 밀어치기를 날리는 '연속 해피 블로섬'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연속 해피 블로섬은 스테미나가 아이비 스위퍼 3타 이상으로 소모되고 후 딜레이가 좀 크다. 거의 아마란스 킥 수준의 후딜레이가 있지만 아마란스킥과 달리 헤비캔도 잘 안들어간다. 대신 데미지가 높은 편이다.

XE서버에서는 해피 블로섬이 아이비 스위퍼, 아마란스 킥보다 데미지로나 딜레이로나 여러면에서 월등히 좋아서 이것만 주로 쓰게 된다.

프리미어섭에선 과거엔 자주 쓰였으나, 현재는 페탈블로우 9랭 추가타가 생긴 이후로 사장되어버렸다. 추가타를 넣지 않으면 페탈블로우가 더 쎈데다가, 매그놀리아+해피블로섬 두 번을 전부 맞추지 않는 이상 뱀부스플리터-페탈블로우 콤보가 더 세기때문. 맞추기 쉽기도 하고...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다운 데미지가 증가하였으며 스태미나 소모량이 감소하였다. 그런데 핵발차기아마란스킥이 폭풍 상향을 받아서 피오나의 최종기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또한 해피블로섬 1, 2타에 역경직이 추가되었지만 느끼기는 힘든정도라는 평이다.
사실 다들 아마란스킥만 쓰느라 잘 모르는걸지도 모른다

다운치가 은근 높고 빠르게 헤비스텐더를 할 수 있는점은 강점이라 특정 전투(바크 1호 저지 , 율케스 경직치 쌓기)등에 이용된다.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3번째 추가타 모션이 약간 경박스럽게 변했고, 9랭 이상일시 추가타 중 평타를 누르면 개발 취소된 어썰트 크로톤의 막타 모션으로 내리치는 공격이 나가는데, 이 공격을 날리고 평타를 치면 평타가 2타부터 이어져서 나간다. 스태미나가 허락한다면 무한 사이클이 가능하다.
참고로 한 유저가 이 무한 사이클을 이용한 슬래싱 하이(만랭크 기준) 상태에서 아마란스 킥 반복과 개편된 해피 블로섬 사이클 반복의 딜량을 실험했는데, 실험 결과 딜량은 엇비슷했으며 sp확보량은 해피 블로섬 쪽이 월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슬래싱 하이 상태가 아닐 때는 해피 블로섬 사이클의 스테미나 소모 때문에 아마란스 킥보다 고효율을 뽑기가 어렵지만, 슬래싱 하이 상태일 때는 오히려 아마란스 킥 반복보다는 해피 블로섬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긴 한데 사이클이 길어서 얻어맞을 기회도 더 크다.[38]

6.2.4. 바인 스위퍼 - 아이비 스위퍼

3타 스매시 연계기. 위력도 범위도 지극히 떨어지는 단순한 방패치기.

6레벨에 아이비 스위퍼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F랭크부터 우상단에서 좌상단으로 검으로 베는 추가타를 쓸 수 있다.
바인 스위퍼나 아이비 스위퍼 2연타까지는 기본 2타 스매시 한 방인 매그놀리아 수준이거나 그 이하이며, 공격 범위가 약간 넓긴 하지만 그보다도 후딜이 너무 길어서 잡졸 처리로도 다른 스매시를 한 방 더 먹이는게 더 낫기에 거의 쓰지 않는다. 이런 지뢰가 첫 스매시 기술이라니….

하지만 30레벨이 되어서 9랭크를 달성하면 상황이 바뀐다. 9랭크 이상 올리면 세 번째 추가타로 넓은 범위와 높은 기절치의 돌려차기를 쓸 수 있게 되는데, 3연타까지 먹이면 후딜이 좀 길지만 화력과 기절 발생율이 월등하게 높은 게 장점. 둘 다 제 시간에 다 맞출 수 있다는 전제를 단다면 아이비 스위퍼를 쓰는게 오히려 아마란스 킥을 쓰는 것보다도 적이 잘 기절한다. 다만 높은 스태미나 소모와 딜레이를 조심하자.[39]

넓은 범위의 약한 잡졸들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데 적절하다. 맷집이 강한 에피6 이상의 몹들에게 함부로 사용하다간 중간에 적의 반격을 맞고 순식간에 다굴당하던지, 맞고 사방팔방으로 흩어진 적에게 포위당하여 험한 꼴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역경직이 상당하지만 변신을한다던가 관통포션을먹는다던가 해서 역경직이 사라지면 뎀딜안된다고 까이던 검오나가 맞나 싶을정도로 굉장한 뎀딜스매시가 되기도 한다. 변신후 말뚝딜 1위스매시... 였는데 이그니션 패치 이후로 바인스위퍼+아이비스위퍼 3타를 다합친거보다도 아마란스킥이 세져서... 자신이 다크나이트라서 강탈의 효과를 본다면 아마란스킥보다 좋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그냥 아마란스킥을 쓰자.

레볼루션 패치이후로 아이비 스위퍼에 역경직이 추가되었다. 다만 역시 미미한 수준이라는 평이다.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SP수급량과 발차기의 범위가 과연 격투가 답게 크게 증가했다.

6.2.5. 아마란스 킥

격투가의 필살기
검오나의 알파이자 오메가
아.마.란.스! 으허엌!
4타 스매시. 칼춤으로 기를 모아 전방을 향해 공간을 일그러뜨리는 강렬한 차원분리 킥발차기를 날린다. 발동하려면 느려터진 피오나의 칼질 속도로 4타나 쳐야 하고 스매시 자체 발동도 느리다는 상당한 문제가 있지만, 그깟 사소한 문제 따위를 한꺼번에 커버할 정도로 위력, 범위, 기절치 무엇 하나 아쉬울 것이 없이 강력한 피오나의 주력기다.

가드 9랭크의 신속한 반격 기능이 평타를 3타째부터 칠 수 있기에 평타 두번 치고 바로 아마란스 킥이 나가는 것도 강점. 쓸데없는 평타 회수를 2회 줄일 수 있으니 카운터 칠 생각이 없으면 꼬박꼬박 넣어주자. 카운터를 포기하고 아마란스를 선택하는건 말도 안되는 짓이지만

검오나의 부족한 딜력을 매꿔주는 소중한 스매시지만 롱해머의 0타 스매시와 스킬북이 존재하지 않는 2타 스매시를 제외한 모든 스매시에 데미지가 밀렸었다. 롱해머의 1타 스매시+추가타가 아마란스와 동일한 0.18였으니...

하지만 2012년 6월 28일 패치를 통해 기적적인 상향을 맞이했다. 현재 아마란스킥의 배율은 0.556으로, 패치전 아마란스킥보다 강했던 버터플라이스윙은 현재 0.324로 이보다 훨씬 강하며, 스티그마해머 0차지인 0.502보다도 강하며 1차지인 0.598에 엇비슷한 수준이다.

레볼루션 패치이후로 역경직 시간이 감소하며 발차기를 하고난 후 딜레이가 감소하였다. 덕분에 짜릿한 손맛이 약간 하향당했다.

6.3. 롱해머

6.3.1. 하니 비 스팅

그냥 단순한 내려찍기. 해머를 뒤로 당겼다가 내려치는 모션이 시작함과 동시에 타격판정이 있어서 뒤쪽에도 타격 판정이 일부 존재한다.[40]

롱소드 스킬인 '스파이크 로즈'와 함께 스킬북이 존재한다. 모션은 동일하나 3차지를 할 수 있다. 풀차지의 공격력은 3타보다 높고 4타보다 낮은 정도로 대미지는 괜찮지만 후딜레이가 치명적으로 늘어난다![41]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데미지가 SP 수급량이 증가하였다.

불신자들의 낙원 패치 이후로 SP 수급량이 또 한번 증가하였는데 차징을 하면 할수록 수급량이 상당히 높아진다. 거의 한칸을 채울정도. 다만 실전에서 써먹기 어렵다는 점은 여전하다.

6.3.2. 그랜드 슬램 칼라

1타 스매시. 사장님 나이스샷! 아래에서 휘둘러 올려친다. 롱소드의 매그놀리아의 대역으로 사용하게 되는 스매시.

9랭크 이상일 경우 횡으로 내려찍는 추가타를 쓸 수 있다...만 후딜 , 선딜이 너무 길고 판정이 이상해 옆에 있는 적은 맞지 않는등의 문제가 있다. 미친듯이 빠르게 돌아다니는 보스들 상대론 봉인하자.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타격 판정이 더 커지고 역경직이 감소하였다.

추가타를 치지 않고 평타 1타를 다시 쓰면 후딜이 빠르게 없어지는 특징이 있다.

6.3.3. 비틀 크러쉬

햄오나의 숨겨진 주력기

2타 스매시. 내려찍기인데, 하니 비 스팅과 다른 점은 몸을 틀면서 해머를 왼손으로 바꿔 들고 때린다는 점. 해머의 0, 2, 4타 스매시가 전부 내려찍기인데 동작이 전부 다른 것도 신기하다. 구기 종목의 신비!

전방 광범위한 타격 범위를 가지고 있고 , 후딜도 위에 그랜드 슬램 칼라 보다는 적은편. 내려찍는 모션후 바로 헤비캔이 가능하다. SP수급도 괜찮은 편이라 여러모로 자주 사용해야만하는 스매시.

레볼루션 패치이후로 스킬이 추가되고 데미지와 다운데미지, SP 수급량이 증가하였다.

이런 중요한 스매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랭크 A랭 까지만 풀어주는 패치 한번만 겪은 상향 되어야 하는데 그대로 남아있어 도태된 스매시. 참고로 2차 캐릭터 밸런싱때 이름이 바뀐 케이스다. 기존의 이름은 '오키드 스트라이크'였다.

6.3.4. 버터플라이 스윙

롱해머의 밥줄 스매시. 검오나에게 아마란스가 있다면 햄오나는 이 버터플라이 스윙이 주력이 된다.

햄오나 타격감의 정점을 보여주는 3타 스매시다. 낮은 자세로 해머를 들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윙을 한다. 회전 공격이라 몸 주변 전체에 판정이 있다. 물론 판정자체는 몸에 있는 것이 아닌 롱해머 자체에 있지만, 거의 몸 주변에 반 이상 휘두르기 때문에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스매시다.

분명히 3타 스매시인데 공격력만 따지만 아마란스 킥보다 더 셌다! 바인 스위퍼-아이비 스위퍼가 잉여한 것과 대조적. 덕분에 햄오나들은 신속한 반격으로 카운터, 버플, 스티그마를 입맛따라 골라 때려준다.

스킬을 배우면 스매시 키 연타로 스태미너 한계만큼 연속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비록 첫 타격보다 스태미나를 많이 먹고 다운치도 낮은 편이지만, 보스전이나 잡졸 처리에 있어 창시타의 자리를 위협하며, 검오나는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딜링 능력을 보여준다.

버터플라이 스윙과 슬래싱 하이 스킬 조합하여 쓰는 것이 특히 변신 상태에서 굉장히 유효한데, 방법은 슬래싱 하이를 쓴 후 버터플라이 추가타 스윙을 계속 쓰는 것. 그 모습 때문에 햄풍기라고 불린다. 슬래싱 하이로 인해 엄청나게 빨라진 공격 속도에 타격으로 인한 역경직이 없는 변신상태, 그리고 무한으로 변한 스테미너는 버터플라이 추가타를 계속 쓰기에 최적의 조건이 되며, 그 순간만큼은 창시타가 쓰는 3960 허리케인의 창리콥터가 부럽지 않게 된다. 변신 상태라면 슬레싱 하이가 끝나고 나서까지 수 바퀴를 돌면서 굉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가 보스 몹을 잘 묶어둔다면 (갈고리나 이비의 중력 역전, 역경직도 일시적으로 제거해주는 아이스 스피어 등등) 굉장한 딜링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다만, 이그니션 패치 이후로 슬래싱 하이에 쿨타임이 생겨버려서...

물론 피격으로 인한 경직이 발생하지 않지만, 일부 특수한 공격을 받는다면 공격 자체가 멈춰버리니 상황에 맞춰서 쓰자. 특히 스매시만 누르면 계속 딜이 가능하답시고 스테미너랑 보스 공격 패턴 안보고 무한 햄풍기 돌리면 인장의 지름길이다. 창시타 허리케인은 이속이 빨라서 피하기라도 하지. 판단 잘 하고 돌리자. 다만 카단 바닥폭발같은 슬래싱 하이임에도 경직/밀려나기 판정을 주는 공격들을 상대론 취약해진다.

처음 이 스매시 스킬이 업데이트 되고 나서, 같은 해머를 쓰는 얼음 계곡 깊은 곳의 겁많은 이운소크 역시 이 스킬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지, 완벽히 동일한 스킬은 아니다.

불신자들의 낙원에서 4타 스매시인 스티그마 해머와 연계하는 새로운 공격 방식이 생겨났다. 슬래싱 하이나 피해 감쇄를 사용한 상태에서 스윙 중 평타키를 사용하면 그랜드 슬램 칼라의 추가타와 비슷한 공격 모션이 등장하는데 이 때 스매시키를 눌러주면 새로운 공격 모션 후 다시 스매시키로 스티그마 해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즉 3타스매시 - (평타키)1타 스매시 추가타 - (스매시키)허리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는 모션- (스매시키)4타 빠른 차징. 3타 스매시 이후 추가타 2타는 2타 타격에다가 배율도 강하다. 빠른 스티그마 차징은 경직을 주진 않는다. 개편전보다 대략 1.5 ~ 2배정도 강해졌다고 보면된다. 평타키를 사용하지 않고 스매시키를 연타시 예전의 연속 버터플라이 스윙을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스매시에 딜링이 편중되어 버려 이 스매시를 자유자재로 먹이지 못하는 보스들한테 햄오나가 무척이나 취약해지게 되었다. 아무리 슬래싱 하이를 켰다 해도 3타-버터플라이 스윙-추가 2타-스티그마 3차지라는 콤보에 걸리는 시간이 만만하지 않아서, 보스에게 맞지 않고 풀히트를 넣을 수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 햄오나=방어력을 높여 맞으면서 딜 이라는 공식을 더욱 확고하게 굳혀버린 임덕빈식 옆그레이드라 할 수 있다.

특이하게 추가타를 먹이는 중에 방패흘리기를 발동하는게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공격을 흘리고 곧장 추가타로 이어나가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방패흘리기를 실패할 경우 다시 1타부터 쳐야한다. 너무 정직하게 맞다이 하지 말고 때로는 꼼수(?)도 쓰면서 맞다이하라는 세심한 배려

6.3.5. 스티그마 해머


4타 스매시. 하니 비 스팅이 말뚝을 박는 느낌이라면, 스티그마 해머는 말뚝이 박혀야 할 땅까지 쪼개버릴 기세로 내려친다.

스킬을 배우면 3단계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맞출 수만 있다면 엄청난 피해를 보장하지만, 그 놈의 충전 시간 때문에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기껏 충전을 한다고 해도 dps로 따져보면 오히려 노 차지를 여러 번 맞추는 게 더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공격 방향을 손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엉뚱한 방향을 보고 충전해도 내리찍을 땐 180도 틀어서 찍는 것이 가능하다.

밸런스 패치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너프를 당해버린 스킬. 잡졸에게 풀 차지를 사용하면 오버 킬이 수천이 뜨거나, 혹은 아예 안 죽거나 하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변신과 SP 스킬을 제외하면 마영전 최강의 단발기라는 타이틀은 여전하기 때문에 검오나처럼 평타 흘리고 때려주는 컨트롤도 좋고, 보스가 움직일 위치를 예측하여 충전을 하는 것도 괜찮은 컨트롤.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데미지가 증가하고 3단계 차지부터 슈퍼 아머 판정, 4단계 차지부터 피격 대상을 무조건 경직 시키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또한 역경직과 후딜레이가 감소 되었다.

본래 불신자들의 낙원 패치에서 버터플라이 스윙을 개선하면서 4차징이 사라질 예정이었으나 많은 피오나 유저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대로 넘어왔으면 병크 중 하나.

6.4. SP 스킬

오브젝트를 이용한 공격이나 ES무브(환경 스매시), 각종 스매시 공격을 사용할 경우 모이는 SP를 사용하는 스킬들이다. 피오나는 가드와 헤비 스텐더를 통해서도 SP를 모을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술명이 '방패 xx'라고 붙어있음에도 모두 방패가 없어도 쓸 수 있다. 엘보 강타, 엘보 돌진!

첫 피오나 출시 때에는 3개밖에 없었지만 요즘은 쓸 데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

6.4.1. 방패 강화

SP소모량 : 250
지속시간 : 120초
쿨타임 : 130초

롱소드/스몰쉴드 전용스킬

패시브 효과로는 '무기타입에 상관없이 카운터 어택 강화'. 액티브 효과로는 패시브효과+카운터어택2타시 데미지 대폭증가. 강화된 카운터 어택을 성공하거나 퍼펙트 가드때마다 지속시간이 5초씩 늘어난다. 이론상 한시간 이상도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다. 지속시간에 따른 버그가 있는데 100분이 넘어갈 경우 아예 방패강화 시간이 초기화된다. 만약 99분 59초에서 퍼펙트 가드를 성공하여 5초가 늘어나면 100분 4초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4초가 되어버린다.

이 스킬의 추가로 카운터를 쉽게 먹일 수 있는 보스는 검오나에게 떡이 되었다(...) 카운터 강화 2타 데미지가 아마란스킥 이상이기 때문. 다운치도 경직치도 상당하였던 카운터 어택이 뎀딜도 올라가 율케스 같은 레이드에서는 정말 완소 스킬. 굳이 율케스가 아니더라도 각종 전투에서 카운터 강화는 상당한 화력을 뿜는다.

더군다나 2014년 상반기 패치로 상당수의 가불기가 가드 가능으로 변경되어 더더욱 보스를 떡으로 만들어지기가 용이해졌다. 이제 마음놓고 카운터를 치도록 하자. 카운터를 칠수록 딜량은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6.4.2. 방패 강타

SP소모량 : 250
쿨타임 : 7초

피오나의 첫번째 회피기

SP 1칸을 소모하는 기술. 방패의 내구도는 소모하지 않으며, 방패가 부서진 상태라도 사용할 수 있다. 약간 전진하면서 방패로 적을 쳐서 상당한 기절치와 약간의 데미지를 준다. 자체 공격력은 형편 없지만 기절치가 엄청나게 쌓이고 부위 파괴 용도로도 쓸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500번 사용하면 '방패 좀 휘둘러본'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방패 돌진이 나온 후로는 쓰는 사람을 보기가 쉽지 않다. 피오나가 전 캐릭중에 SP게이지도 제일 안차기 때문에 여기에 SP쓰기 아깝기도 했고...

6월 28일 패치로 인해 초반 무적시간이 생긴데다가 공격 성공시 추가타 가능으로서 빛이 보이기 시작! 게다가 SP스킬이 쿨타임이 생기면서 재조명 받게되었다. 지그린트의 장판이나 뷔제클로스의 빙결탄(코코볼)은 방강의 무적시간으로 여유있게 피할 수 있다. 그러나 패치로 지그 장판이나 용가리 코코볼은 퍼펙트 헤비스텐더로 막을 수 있게 되었다.
SP스킬이 회피기라는게 슬프다

오래전에는 쿨타임이 없는 스킬이었다. 후일 특정 SP 스킬 연속사용을 방지하기위한 밸런스 패치로 인해 모든 SP스킬 쿨타임이 생길때 쿨타임이 생긴것. 이 때문에 엉뚱하게 피해를 본 스킬중 하나이다. 피오나 주 생존기임에도 불구하고 쿨타임이 달려있는 불합리함을 가지고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유저들은 쿨 삭제를 끊임없이 요구하였다.

허나 2014년 상반기 패치로 대부분 가드불능기가 가드가 가능하게 변경되어 이 논란은 많이 사그라들었다. 정확히는 가드의 상향으로 가치를 상실해 쓸 일이 거의 없어졌다. 선딜이 길어 스매시 캔슬이 되지 않고 후딜도 크기 때문에, 방패강타의 무적시간을 기대하기보다 가드로 모션캔슬 후 카운터를 노리는것이 훨씬 안전하고 데미지도 세기 때문이다. 심지어 강화 카운터는 다운수치도 방패강타와 거의 같다.

한꺼번에 들어오는 가불기나 보스의 잡기 공격 회피, 그 외 바크 1호 저지 등의 특수상황에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남은 용도이다.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스매시 마스터리가 적용되게 바뀌었다.

6.4.3. 슬래싱 하이

SP소모량 : 750
쿨타임 : 30초

피오나의 핵심 운용. 뗄레야 뗄 수 없는 애증관계

타 캐릭터들과 동일한 기술. 게이지 3칸을 소모하여 모든 동작이 빨라지고[42] 스태미너를 소모하지 않으며 다운에 대한 저항치가 매우 상승하게 된다. 대부분의 일반공격과 스매쉬에 대해 피격모션이 뜨지 않는데 저항치를 넘어서는 공격에는 피격모션이 발생하게 된다.[43] 2013년 말 개편으로 방돌에도 슬래싱 하이 효과가 붙는다.

소위 햄풍기검풍기의 중요 스킬이며, 패치로 무한 스태미나와 역경직이 사라지고 나서 재발견 된 스킬이다.

검오나는 버터플라이 스윙처럼 효과적으로 슬래싱 하이를 활용할 기술이 없으므로 이걸 쓸 바에야 차라리 게이지를 한 칸 더 모아서 방패 돌진을 쓰는게 나았지만, 이그니션 이후 아마란스킥의 크리티컬 데미지가 방돌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하자 방돌쓸 SP로 슬하를 쓰고 아마킥을 한두번 더 날리는게 더 효율적이 되었다.이제 방돌은 회피기일뿐이야. ..그리고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추가된 '검풍기'로 인해 검오나에게도 필수 스킬이 되었다!

이그니션 패치로 6랭크까지 뚫렸는데, 6랭크 기준으로 유지시간 19초, 모션속도 20%상승이다. 말 그대로 햄풍기 말뚝딜을 할 경우 슬래싱 하이 유지시간이 끝난 뒤로 계속 버터플라이 스윙을 돌리면 스태미나가 끝나갈 때 쯤 슬하 쿨타임이 끝나며 이미 SP 3칸 정도는 회수한 상태를 볼 수 있다. 이른바 무한 햄풍기가 가능하다. 물론 슬하가 끝나고 10초간은 무방비가 되는데다가, 결과적으로 슬하를 다시 켠 뒤에는 평타를 세번 흘려야한다는게 단점.

앞으로 걸으면서 쓰면 평타로 슬래싱 하이의 딜레이를 캔슬할 수 있는데, 말 그대로 딜레이만 캔슬될 뿐 모션은 캔슬되지 않으므로 슬래싱 하이 모션 상태로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슈퍼아머와 무한 스테미나 덕분에 보스나 몬스터를 "--으로 처치"하는 타이틀이나 보조 목표 달성에 매우 유용하다.

6.4.4. 방패 돌진

SP소모량 : 750
쿨타임 : 2분

피오나 최고의 회피기

2010년 6월 10일 패치로 등장한 피오나의 52레벨 제한 한 방 스킬. SP 게이지를 3칸[44]소모하며 시전 시작과 끝까지 무적 판정이다. 아마란스 킥의 5배에 근접한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하며 다운게이지도 굉장히 높다! 이펙트가 상당히 강해서 조금은 버벅이는 면이 있고, 보스나 몹들을 옆으로 비껴가는 점이 있어 데미지를 모으기 힘들어 컨트롤을 요하는 점이 있다. 발동 후 입력에 따라 어느 정도 방향을 틀 수 있고, 헤비 스텐더로 도중에 캔슬이 가능하다.

방패돌격의 피해 판정은 돌진 중에 한 번, 방패로 올려치는 동작(방패 강타와 동일한 모션) 한 번으로 총 2번이다. 돌진 중의 첫 판정의 공격력이 거의 90% 수준이다. 돌진 도중에 가드를 입력하면 돌진을 중단하고 가드로 전환하기 때문에 짧게 치고 싶거나 혹은 무적 시간이 끝날 때 공격을 당할 것 같다면 도중에 가드로 전환해 끊어버릴 수 있다. 단, 2타에도 꽤 높은 경직치가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2타까지 먹여주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여타 캐릭터들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SP 4칸 스킬이다. 공격력이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발동하고 나서 제대로 피해를 줄때까지 방패를 드는 선모션이 있기 때문인지 제대로 맞추기가 의외로 까다롭다. 잘못하다가는 쓰다가 보스가 저 멀리 가버리거나 옆으로 피해버리기 일쑤. 그리고 SP 4칸 스킬의 특징중 하나인 무적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진다.[45]

그리고 호쾌하게 돌진하는 것은 좋지만 구르기나, 리시타의 퓨리처럼 적을 뚫고 나가는 판정은 없기 때문에 다수의 잡졸과 대치시 제자리에서 콰콰콰콰~ 하고는 고작 한 마리 잡졸에게서 방패 돌진이 끝나는 어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용할 때 조금 거리를 두고 사용하며, 정면을 맞춘다기 보다는 빈 틈을 빠져나간다는 식으로 방향을 잡도록 하자.

레볼루션 패치 이후로 발동 이후 방향 전환이 자유로워지고 타격이 1회로 변경되며 데미지가 증가 하였다. 다만 여전히 SP 4칸에 어울리는 데미지는 아니라는 평이다.

불신자들의 낙원 패치 이후로 타격판정이 4회로 바뀌고 다 맞출경우 데미지는 전보다 올라갈 예정이었지만 상기한 방향전환이 어려운 문제 때문에 롤백되었다. 그리고 방패돌진이 끝난후부터 슬래싱하이가 적용이 되게 바뀌었다. 이때 효과는 슬래싱하이 랭크를 따라가고 따로 슬래싱하이 쿨타임이 적용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경직이 생겨서 율케스 힐링 패턴 등등 보스의 더러운 패턴을 끊어버릴 수 있게되었다. 주의할 점은 방패 돌진이 자체적으로 완료되어 슬하가 켜지기 전에 헤비캔으로 캔슬해버리면 슬하가 발동되지 않는다.

한편, 회피기라는 사실별명답게 '몽마들의 여왕' 전투에서 레이저 장판을 이걸로 뚫는 사용법이 있다. 맵 중앙의 퀸큐를 살짝 건드리며 레이저 장판을 무적판정으로 뚫고 달려가 안전지대로 빠지는 방법인데, 안그래도 퀸큐에서는 카운터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만큼 피오나의 생존률을 무지막지하게 끌어올려주는 응용법. 단, 간혹 버그로 한발짝도 안움직이다 레이저에 뒹구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신용은 위험하다. 그리고 스킬을 쓰고 손을 들 때까지 찰나의 순간은 무적이 아니다. 그 순간에 맞는 것도 힘들지만, 맞으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다.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스매시 마스터리가 적용되며 SP소모량이 750으로 줄어들었다.궁극기 자리마저 내려놓았다

6.4.5. 스프링클 카멜리아

SP소모량 : 250
쿨타임 : 5초

2012년 9월 20일 패치된 신규 SP스킬.

사용 제한 레벨은 8레벨로, 검과 해머를 들었을때 모두 사용가능하다. 제자리에서 기를 모은 뒤, 발도한다. 해머를 들고 사용해도 검기의 이펙트나 휘두르는 모션이 검을 쓸 때와 똑같아서 매우 어색하게 느껴진다. 얼마나 급조해서 만든 스킬인지 알 수 있는 부분.
방패 질주 중 스매시키를 눌러 발동하면 125의 SP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이 때는 제자리에서 기를 모으는 선딜이 없이 바로 발동된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아니 무조건 이렇게 발동시키자.[46]
발동중에는 슈퍼아머 판정이고, 기를 모을때도 이비의 집중과 비슷한 맥락으로 타격 판정이 있다.

개편 전에는 데브켓이 피오나에게 내려준 설사저조한 배율과 애매한 타격판정[47]으로 거의 쓰이지 않던 안습 스킬. 심지어 스매시 마스터리도 적용되지 않았고, 크리티컬도 터지지 않았다!
그나마 불신자들의 낙원 패치로 공격 판정이 매우 넓어져서 오른쪽과 후방에도 공격이 들어가며 데미지 또한 아마란스 킥보다 강해졌지만 , 그냥 사용하면 선딜이 길고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쓸만한 스킬이 아니었다. 방패 질주 중 스매시키를 눌러 적은 SP만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이것만이 유일한 가치 잡졸쓸이가 영 귀찮을 때 한번쯤 질러주는 정도였다.

그러나 15/01/29 피오나 개편 이후 검오나의 주력 뎀딜기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데미지 상승, 스매시 마스터리의 적용, 크리티컬이 터지도록 변경, 방패질주 연계 시 소모 SP 50으로 감소 등의 패치가 적용되었고, 추가로 페탈 블로우 6랭크 이상일 시 스프링클 카멜리아 사용 후 스매시 버튼으로 스태미나를 100 소모하여 '페탈 블로우' 추가 공격을 강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강화 페탈 블로우 추가타 이후 다시 스매시 버튼을 누르면 SP를 50 소모하여 스프링클 카멜리아를 또 사용할 수 있어 SP와 스태미나만 허락한다면 롱소드로도 선풍기를 도는, 소위 검풍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보통 스태미나에 발목잡히지 않고 오랫동안 검풍기를 돌리기 위해 슬래싱 하이와 연계한다. 미친 상향

검풍기를 최대한 오래 돌리며 피해를 최대한 많이 주고 싶다면 다음 방법이 유용하다.
일단 SP를 5칸까지 꽉 채운 후에 SP 750을 소모하여 방패 돌진을 사용한다. 그러면 슬래싱 하이도 적용되면서 방패 돌진의 데미지도 주고 시작할 수 있다. 이후 방패 돌진이 끝나는 즉시 발차기 버튼을 잠시 눌러 주면 SP를 25만 소모하면서 최소한의 타임랙으로 방패 질주를 쓸 수 있고, 즉시 스매시 버튼을 입력하면 SP를 125만 소모해서 스프링클 카멜리아를 발동시킬 수 있다. 이후 슬래싱 하이가 끝날 때까지 스매시 버튼만 누르면 된다.[48]
스프링클 카멜리아를 그냥 발동시키면 SP 250, 일반 방패질주와 묶어서 사용하면 SP 175가 최초 발동시에 소모되어 버리지만, 발차기 버튼을 이용한 방패 질주와 묶어주면 최초 SP 소모량을 150으로 줄일 수 있어 그만큼 더 많이 검풍기를 돌릴 수 있다. 게다가 SP는 페탈 블로우 추가타가 발동될 때마다 소량 회복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보통 슬래싱 하이가 끝날 때까지 검풍기를 돌릴 수 있다. 뱀발로, '검풍기' 대미지를 올리고 싶어서 페탈 블로우에도 뎀증석을 박지는 말자. 시험 결과 스프링클 카멜레아의 각성석만 적용된다.

슬래싱 하이가 반필수라는 제한때문에 검풍기로 높은 데미지 딜링을 하기 위해서는 햄오나와 마찬가지로 높은 방어력으로 맞딜을 해야하는 편이다. 방어력이 낮다면 보스의 다운 혹은 홀딩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실 방어력을 논하기 전에 검오나의 검풍기는 SP 소모성 딜링이라서 한바퀴 돌리면 그 다음 바퀴를 돌리기까지 매우 긴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딜링과 동시에 SP가 회복되어서 잠깐의 쿨타임만 지나면 무한으로 쓸 수 있는 햄풍기와는 그 사용 방법 자체가 어느 정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냥 검오나에게도 짧은 시간 동안 딜을 쏟아낼 수 있는 폭딜기가 생겼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너무 이것에 매달리지 말자.
간혹 슬하가 켜졌는데 가드가 중요하냐! 라는 식의 플레이이는 슬래싱하이의 특성상 보스의 연타로 순식간에 인장으로 산화할뿐이다. 검풍기시 흘리기가 작동되지만 실패시 난이도가 높고 패널티가 크므로[49] 강제 다운 공격등 특정 상황에서 사용하고, 홀딩 시간이 끝나 보스가 일어나면 슬래싱 하이가 아직 남았더라도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6.4.6. 타운트

SP소모량 : 250
쿨타임 : 300초(F랭크) - 180초(6랭크)

레볼루션 패치이후 추가된 신규 SP 스킬. 개편 이전에는 라지실드 전용 스킬이었다가 스몰, 라지 공통으로 변경되었다.

첫 등장시 이름부터 대놓고 '도발'이기 때문에 개발진이 피오나에게 완전한 탱커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는건지 보스의 어그로를 끌어 파티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부푼 희망을 안고 피오나 유저들과 다른 유저들까지 모두 관심을 가지며 설레였으나.... 게임의 특성상 현실은 시궁창. 주변 몬스터의 시선을 끌어 피오나에게 집중하는 스킬이며, 랭크가 올라갈수록 확률이 높아진다는 설명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레이드에서는 쓸데가 없다. 라지 실드를 들었을때만 활성화되며 방패의 윗부분을 검으로 긁는듯한 카록처럼 소리지를줄 알았는데 모션을 취한다.

실제로 사용해본 유저의 평으로는 'WOW에서 탱으로 갔는데 어둠한 들고 극딜 때리는 분무전사가 있는 레이드를 도는 기분' 이라고(...) 시스템상 몬스터가 자신이 타겟을 할 캐릭터를 정하는 타이밍에[50] 타운트를 쓰면 그 타겟이 피오나에게 고정되는 형식인데, 문제는 이게 1회성인데다가 타이밍이 안맞으면 그냥 sp만 쌩으로 날린다. 그렇다고 타겟이 된 아군에게서 어글을 빼앗아오는 것도 아니고...

불신자들의 낙원패치 이후로 더 많은 SP와 쿨타임을 가지게 되었지만 지속시간동안 계속 어그로를 끄는것으로 바뀌었다. 일부 상황에서는 쓸만하지만 마영전에서는 사실상 어그로의 개념이 다른 mmorpg와는 다르게 보스의 ai에 따라 결정되기에[51] 여전히 가치가 낮은 스킬이다. 쿨타임이라도 줄이던가 무언가 쓸만하게 개선되지 않으면 계륵인 스킬. 게다가 라지실드 전용스킬이라는 어이털리는 조건으로 인해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52]

결국 스프링클 카멜리아와 더불에 AP 도둑놈 스킬(2)으로 평가 받아서 배우지 않는 유저들도 많았다.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SP소모량 감소, 지속시간 증가와 함께 스몰실드를 착용했을 때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사용 시 채팅창의 시스템 메시지를 통해 파티 멤버에게 스킬 사용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출력되며 사용한 캐릭터에게 기둥 형태의 이펙트[53]가 표시되게 바뀌었다. 또한 어그로를 확실하게 끌 수 있게 되어 보스몹 꽁무니만 쫓아다니던 피오나의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개편 덕분에 타운트는 스몰실드 유저든 라지실드 유저든 필수적으로 올려야할 스킬로 자리잡았다. 어그로 끄는 능력이 확실해져서 지속시간 동안은 보스가 피오나만 확실하게 바라보기 때문. 쓰기에 따라서는 제압기 수준의 딜링 타임을 벌어줄 수 있는 물건이 되었다.

스몰 실드 유저의 경우는 주력 딜링인 카운터 기회가 대폭 늘어나기 때문에 그야말로 폭딜 타임이라고 해도 좋은 수준의 공격 타임이 된다. 스펙 되는 피오나가 타운트 유지되는 시간동안 보스 상대로 뽑는 카운터 딜링은 그야말로 상상초월. 여기다 공격이 거의 피오나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다른 유저들도 보스의 무방비한 등짝을 털어줄 수 있는 절호의 딜링 타임이 된다. 합 잘 맞는 유저들끼리 가면 타운트 시간동안은 그냥 반피를 털어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대신, 어쨌든 공격이 집중되기 때문에 가드를 제대로 못하면 그냥 쳐맞고 인장이 되버리니 조심하자. 보스 패턴에 익숙하지 않다면 안 쓰는게 나을 수도 있는 스킬. 스몰 실드의 경우 적의 패턴을 잘 알고 퍼펙트 가드를 정확히 쓸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폭딜타임이 되는거지 패턴을 잘 모르거나 퍼가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쓰면 그냥 자살기나 마찬가지다.

라지 실드 유저의 경우는 카운터가 없기 때문에 딜링용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 이쪽은 헤비스텐더가 웬만한 공격은 다 막아내는데다 유지하기도 쉽기 때문에 그냥 말 그대로 어그로 머신이 된다. 이 경우도 역시 보스가 피오나에게 신경쓰느라 다른 유저들을 인식하지 못하니 다른 파티원들이 이 사이에 신나게 등짝을 털어주는 딜링 타임을 벌어준다. 라지 실드는 그냥 단데기만 해놓으면 피오나가 죽을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스실 때만큼 딜링은 나오지 않아도 더 안정적으로 딜 타임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컨트롤이 되는 피오나라면 이 시간동안 단데기만 하고 있는게 아니고 보스 패턴 때마다 퍼펙트 헤비스텐더를 사용해서 SP를 대량으로 축적할 수 있으니 패턴이 보인다면 시도해보자.

스몰 실드건 라지 실드건 주의해야할 점은 보스와의 거리를 적당히 두고 사용해야한다는 점. 어그로 끌리는 능력이 너무 좋아져서 쓰는 즉시 타게팅이 되기 때문에 잘못하면 스킬 후딜 때 쳐맞는 경우가 생긴다. 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도 어그로는 확실히 끄니 가드할 시간 정도는 벌 수 있는 거리에서 사용하자. 단, 너무 멀리서 사용하면 어그로 끌 대상이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SP와 쿨타임만 날리니 거리를 적당히 재자.

피오나와 같은 던전을 도는 유저라면 타운트 사용 중에 제압기 사용은 자제하자. 이제 제압기 쿨타임도 길어져서 막 쓸 수도 없지만 타운트 시간 동안은 제압기 필요 없을 정도로 편하게 딜할 수 있는 타임이다. 특히 스몰 실드 피오나의 타운트는 피오나 나름의 극딜 타임이기도 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기둥 뜨면 그냥 보스 등짝을 후려버리러 가자. 단, 광역 공격은 주의해야한다. 타운트 중에 사용하는 대인 공격은 피오나에게만 쓰지만 광역 공격은 피오나를 포함시키는 범위에서 사용하기에 여기에 말려들면 골치 아프다.

타운트를 쓴 후 보스를 일부러 원거리 캐릭터에게 데려가는 비매너도 존재한다(...)꺼져버려어어어엇!! 노기 중 지루한 원딜들의 잠을 깨우려는 착한 의도일 것이다.

6.4.7. 방패질주

SP소모량 : 50
쿨타임 : 30초(F랭크) - 7초(5랭크)

피오나의 이동 기술. 일단 SP를 먹는 만큼 상당히 긴 돌진거리와 이동 속도를 자랑한다. 돌진이 1차와 2차에 나눠서 하면 2차 돌진의 이동 속도는 매우 빠르다. 돌진 중 전방에 공격 판정이 있다. 9랭크 이상부터 발차기 버튼을 0.5초 이상 누르면 SP 25를 소모해서 방질을 사용할 수 있다. 발길질 방질은 쿨타임이 따로 돌아간다.

돌진 중에 스매시키를 누르면 50의 SP만 소모하고 스프링클 카멜리아로 연계할 수 있다. 시즌2의 도망자를 잡을때도 유용하고, 검풍기로 연계할 때 SP소모를 많이 줄일 수 있으니 애용하자.

사용평은 대체적으로 이 스킬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나 SP소모로 편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게 주된 의견이다. 다른 캐릭터들은 스태미나만 소모하는 반면 왜 피오나는 SP를 써야되냐는 의견이 많다. 그래도 50밖에 쓰지 않으므로 큰 부담 가지지 말자.

AP를 투자하면 쿨타임이 감소한다. 개편 전에는 1초밖에 안줄여주는 가성비 최악의 스킬이었다.

추격용도보다는 특정 패턴[54]에서 빠르게 이탈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면 괜찮은 스킬. 랭크가 낮을떈 이렇게라도 활용하여 보자.

쿨타임이 상당히 길어(A랭 20초) 사용하기 불편한 스킬이었지만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랭크당 감소되는 쿨타임이 증가하고, 발길질 방질이 추가되어 사용하기 상당히 좋아졌다. 그리고 이렇게 추가된 발길질 방질로 변신캔슬이 가능하다. 방법은 달리던 도중 변신을 누르고, 곧바로 R키(발길질 키)를 꾹 누르는 것. 변신모션도중 방패질주가 발동되면 모션캔슬이 된다.

구르기 거리 증가 및 방패질주 상향을 통해 피오나는 비록 sp를 쓰기는 하지만 시즌2 일던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동성을 가지게 되었다.

6.4.8. 피해 감쇄

SP소모량 : 500
쿨타임 : 60초(단, 퍼펙트 가드나 퍼펙트 헤비스텐더 사용시 좀 더 줄어든다.)

라지실드 전용.

15/01/29 피오나 개편 패치로 추가된 스킬. 사용시 적에게 받는 데미지를 감소시키고(최대 75%) 다운되지 않게 된다[55]. 퍼펙트 가드를 하면 쿨타임이 줄어든다. 대놓고 맞딜을 하라는 듯한 스킬이라 말이 많았지만 결국 본섭에는 그대로 들어오게 됐다.

방어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빛을 보는 스킬로서 그야말로 장절한 맞다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방어력 높은 피오나가 이 스킬 사용하면 그냥 지속시간 동안 죽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 정도. 슬래싱 하이와 조합해서 사용한다면 30초 동안 치트캐릭터가 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해머와 라지실드를 사용하는 피오나의 경우 이 슬하+피감 조합이 사실상 결전기나 마찬가지. 두 버프가 모두 유지되는 동안 적의 공격을 그냥 씹어먹으면서 해머로 뽑아내는 폭딜은 다른 때와는 한 차원 다를 정도.
특히, 햄오나의 경우, 슬래싱하이와 같이 버터플라이 스윙 이후 스티그마 연계가 사용 가능하다. 공격속도는 늘어나지 않지만 슬래싱하이처럼 마지막 스티그마의 차징 속도는 빨라진다.

다만 스태미너 무한에 같은 다운 무시 기능이 있는 슬래싱 하이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좀 빛이 바랜다. 슬래싱 하이로 맞딜하기에 피가 좀 애매하다 싶을 때 써주는 용도 외에는 사실상 회피기 혹은 생존기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하는게 좋다.

보면 알겠지만 철저하게 해머로 맞다이 하라고 만들어놓은 스킬. 롱소드를 들었을 때는 이 스킬 띄워봤자 그닥 득 보는게 없다. 라지실드에 롱해머가 추천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5. 삭제된 스킬

6.5.1. 방패 재생

SP소모량 : 500
쿨타임 : 1분 30초

방패의 내구도를 즉시 완전 수리한다.

방패 재생에 수리와 같은 모션이 생겨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는 없다. 방패 수리 완료까지 총 시전 시간은 대략 2~3초 정도, 방어구 수리 키트보다는 훨씬 짧은 시간이지만 이 동안은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된다...만 사실 훼이크고 내구력 회복 자체는 스킬을 시전하는순간 이미 끝난다. 그러므로 나머지 동작을 캔슬해버리는게 이익인데, 첫 캔슬 타이밍이 첫번째로 망치를 '땅'하고 내려친 직후이므로 이 때 옆구르기로 캔슬하면 된다. 방패 재생 사용 횟수 타이틀 역시 이 방법을 써도 카운트되기 때문에 타이틀을 얻는데도 지장은 없다. 그러나 구를 여분의 스태미너가 없다면 헉헉 하는 피오나의 숨소리만 들린 채 캔슬되지 않고 끔찍한 후딜모션을 모두 봐야 하므로 주의해야한다.

데브캣이 노리고 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의도가 취소는 가능하나 끝까지 안하면 수리가 안 되는 걸로 할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피오나에게는 필수 활용법.[56]

카운터 어택시 방패 내구도가 소모 되지 않게 변경되어 잉여 스킬같지만 , 헤비스텐더 카운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스몰실드가 금방 작살나게 되어 여전히 필요한 스킬임에는 틀림없다.근데 타이틀 딸려면 500번을 써야한다.

15/01/29 피오나 개편으로 라지실드에 이어 스몰실드도 파괴되지 않게 바뀌어 스킬 자체가 삭제되었다. 습득하는데 소모한 골드는 환불해주었다. 피오나가 특정 스킬을 사용시 방패 내구도가 대폭 감소하게 되어 방패가 잘 부숴지는 대신 방패재생에 방어력 800증가를 추가할 예정이었으나 엄청난 항의로 인해 그냥 스킬 자체가 없어져버렸다.

방패 수리의 타이틀은 방패 흘리기로 변경. 타이틀 이름도 흘리기에 맞게 바뀌었다.

6.5.2. 어썰트 크로톤

SP소모량 : 1000
쿨타임 : 20분

15/1/21 테스트서버에 추가된 새로운 액티브 스킬이자 기존의 궁극기였던 방패 돌진이 SP를 적게 소모하게 되면서 대체된 피오나의 새로운 궁극기로 많은 기대를 샀 스킬. 그러나...

youtube(L4aL2tShtJA)

? 뭐 썼음?

간지폭풍 홀딩 궁극기를 받은 리시타[57], 이미 홀딩 궁극기가 있었지만 딜링 궁도 새로 얻은 이비, 피오나의 스킬과 마찬가지로 날림으로 만든 스킬이긴 하지만 어쨌든 홀딩은 하는 카록의 스킬과 달리[58] 피오나의 신규 스킬은 전무한 카메라 효과와 모션 짜집기[59]에 심지어 홀딩기도 아니고 첫타 경직에 막타 강제 다운[60]만 붙었으면서 제압기 취급을 받아 쿨타임이 20분(...)이나 된다. 카단이나 이세트처럼 순간이동을 하는 보스몹한테는 맞추는게 사실상 불가능. 가뜩이나 옆그레이드라는 평을 받는 피오나 개편상황과 더불어 피오나 유저의 많은 불만을 사고있는 스킬. 의의가 있다면 방패 돌진보다는 빠르게 즉발 경직을 먹일수 있다는 점이 있기는 하다...였지만 그마저도 맞추기가 어려워 계륵이라는 평.

15/1/28, 마영전 공홈 개발자한마디 칸에 궁서체로 피오나와 카록의 제압 스킬을 다시 개발한다는 문구가 떴고, 예정되었던 패치날에 리시타와 이비의 스킬만 추가되었다. 대신 검오나의 '해피 블로섬' 추가타로 들어가 어썰트 크로톤의 모션 자체는 살아남게 되었다.그렇게도 아까웠냐!! 그래도 애써 만든거 잘 갖다 붙이긴 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이 실제로 일어나며[61] 쓴웃음을 자아내기도.

7. 기타

거래소나 거래게시판을 보면 무기매물이 상당히 없는 편. 한마디로 유저간 무기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이는 피오나유저들 대부분이 클로즈 베타 테스트/프리미어 오픈/그랜드 오픈 중 하나를 거친경우가 많아 숙련도가 매우 높게 쌓여있고, 무기에 투자했을 경우 무기의 성능을 끝까지 빨아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 레벨이 지나거나 접을 때가 아니면 매물이 나오질 않는다[62]. 심지어 나온다해도 안팔려서 다시 자기손에 쥐는경우가 흔하디 흔한편.그만큼 캐릭터의 성능이 좋지 않아 신규유저들이 안한다는 소리다

사실상 매혹용 무기 외에는 거래매물이 별로 없기때문에, 신규유저의 경우 무기를 기존유저에게 물려받거나 스스로 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래도 상향패치, 골든타임 전후에는 매물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기다려보자.

7.1. 외모

haha.png
[PNG image (Unknown)]

어노잉 오렌지 닮았다.
피오나 최강의 스킬
햠어 퍗; 잠야!!
다른 종류도 보자

다른 캐릭터 유저들이 피오나 유저들을 놀리는 말로 흔히 하하[63]가 있다. 초창기에 만들어진 캐릭터라 그런지 몇가지 표정이나 동작이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그 절정이 바로 하하. 왠지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게 이를 씩 드러내고 웃는데 말 그대로 살인미소... 가 아닌 살인마의 미소를 보여준다. 이래서 과묵한 성격이구나 입만 다물고 있으면 미인이지만 웃는 순간 그 모습이 이미지를 확 깨버린다. 심지어 마영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인 '유병재 극한 마영전'에서도 해당 내용이 나온다. 스포일링이 많으므로 흥(?)을 깨고 싶지 않다면 주의#

대부분 피오나 유저들은 달관해서 이제 이것도 즐기는 상황. 출항 시 각 캐릭터들이 인사할 때 저 미소를 보여주는 장난을 치는 트롤러유저들도 있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을 잘 하면 그나마 덜 충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신캐들이 추가되면서 불만도 꽤나 많았는데[64] 결국 하하는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그것도 디렉터가 직접 지시한 사항이라고... 다만 2013년 하반기 간담회 때 말이 나왔는데 2014년 11월 05일 일년이 다 돼가도록 말이 없었는데 한정된 개발인원으로 개발중이라 우선순위가 뒤로 밀렸다고 한다.

2014.11.06에 올라온 개발자 인터뷰에서 구캐들의 개선과 더불어 오랫동안 말이 많았던 리시타와 피오나의 외모 개선도 함께 해준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피오나는 작업이 어느 정도 진척된 상황이며, 내부 반응이 아주 좋다고 한다. 덕분에 피오나 유저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고, 암울했던 성능의 상향 언급까지 더해져 축제를 벌이고 있다. 하하 신난다~ 그리고 '덕빈아, 같이가' 행사에서 리시타와 피오나의 외모 변화가 공개되었다. 하하 커맨드를 새로운 표정으로 바꾸고 기존의 하하는 이스터에그로 /흐흐에 남겨 두었다. 본서버엔 삭제.


그리고 2014.12.18 드디어 패치로 얼굴이 바뀌었다. 피오나의 개성이 사라졌다거나 아리샤틱해졌다는 반응도 있지만 대체로 만족하는 편.

7.2. 15/01/21 피오나 개편철회 및 재개편 요구 시위

2015년 1월 개편 전 기준, 피오나는 상기했듯 최약캐였다. 피오나 X, 오나완[65]이라는 방제가 꽤 많았고, 피오나가 들어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피오나 유저들은 우리는 언제 개편되나.. 옆집 리시타는 신이 되었던데...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고..

2015년 1월 15일, 언제 오나, 다음주에 오나? 라는 개발자 한마디로 오나의 1월 개편을 선고했다!

그리고 2015년 1월 19일, 드디어 유저들이 고대하던 피오나 개편에 대한 개발자 노트가 공개되었는데.., 이를 두고 상향이냐, 옆그레이드냐를 놓고서 다소 논쟁이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리시타의 경우도 있었고 상향은 확실치 않겠냐는 의견이 퍼지며 테섭에 대한 기대가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틀 뒤인 2015년 1월 21일 개편이 적용된 테스트 서버가 열렸는데...

글자 그대로 열리라는 서버 대신에 헬게이트가 오픈

테섭에 적용된 사항을 요약하면 검오나의 말뚝딜은 다소 상향되었으나, 상향 이상으로 새롭게 방패파괴나, SP수급, 스태소모에서 패널티가 주어졌고, 기존 특성과도 맞지 않는 이질적인 SP위주의 딜 운용이 강제되면서 매우 기형적인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여기에 3개나 추가된 신스킬은 대부분 활용을 의심케 할 정도로 의미없는 스킬인데다, 결정적으로 리시타, 이비의 신스킬과 비교되는 조악하기 이를 데 없는 신스킬 어썰트 크로톤[66]이 공개되자 그야말로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꼴...물? 물이 필요해? 그렇지, 내겐 가솔린이 있어! 이걸 줄게! 한마디로 개편 후 강제하는 방식의 딜을 하면 딜미터 기여도가 오르긴 하겠지만[67] 그에 대한 컨트롤이 기존 마영전,특히 피오나 플레이어들에게는 너무 기존 컨셉과 동떨어진 방식[68]이라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개편에 큰 기대를 걸었던 피오나 유저들로서는 옆그레이드로도 봐주기 어려운 다운그레이드 패치 내용에 격분해 각종 팬사이트를 폭파시킬 기세로 항의글을 쏟아내고 있고, 테섭 공개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미 수많은 채널에서 오나 유저 집단 시위가 벌어져 채널들이 터지고, 공홈의 개발자 노트에는 17500개를 넘어가는 역대 최다수 댓글 [69]이 달리며 아수라장이 연출되고 있는 상황. 심지어 무수한 관종과 트롤러들의 소굴인 인벤 토론 게시판, 그리고 피오나 뿐만이 아닌 모든 캐릭터들이 만장일치로 개발자를 까게 만드는 국공합작스러운 광경조차 연출될 지경. 이런 격렬한 반발에도 데브캣은 일주일이 지나도록 대응을 무시하는 충공깽스러운 자세로 유저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

심지어는 1월 23일부터 거래소에서 롱소드롱해머검색하면 튕겨버리는 정체불명의 서버에러까지 터지면서 안그래도 흉흉했던 분위기가 더 흉흉해졌다.

당시 구도를 정말 절묘하게 보여주는 동영상들.몰락 패러디 원피스 로빈 패러디


더구나 이번 패치 담당자인 디오엘이 이비와 카록 개편도 담당하게 될거란 정보에 아직 아무런 정보도 공개되지 않은 이비와 카록 유저들조차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비를 잡고있는 작가가 그냥 이대로 살게 해달라는 내용을 말미에 붙일정도

꿀위키에 이번 패치에 대한 넥슨 내부의 사정이 올라와 있다.
http://www.ggulwiki.com/index.php/게임회사_꿀정보/넥슨

내용으로 봐서는 외부인이 마영전 개발팀의 사정을 듣고 쓴 3인칭 시점으로 서술 되어 있다.[70] 이전까진 사실 여부 확인이 불투명 했으나 실제로 다녀온 사람이 인증을 해버려서 사실인 것으로 확인[71] 되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46&l=925827

아무튼 신도 아닌 이상 당일도 아니고 며칠 앞서 누군가 판교 사옥에 다녀갔다는 점을 서술한 것으로 보아 넥슨 직원은 아니더라도 넥슨에 관련된 사람[72]이 쓴 것으로 보인다.(넥슨이 판교에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업계 관계자가 아니면 마영전 개발팀이 판교에 있다는 사실도 모를텐데..) 그리고 마영전이 넥슨 라이브로 넘어간지 꽤 됐지만 이미지 밸류 때문인지 퇴사자 말을 인용하면 지금도 사내에서 데브캣이라는 단어[73]를 쓰는 모양. 애초에 현 데브켓은 진작에 스튜디오 체제가 박살나고 마비2 프로젝트가 해산되면서 팀 자체가 증발했다.[74] 지금 있는 데브켓 스튜디오는 이름만 빌린 셈.[75]

참고로 갱신된 꿀위키 데브켓 항목에 팀장이라는 직책이 없다고 써있지만 바로 작년(2014년)에 열린 '덕빈아 같이가' 간담회때 임덕빈 디렉터가 아닌 '팀장'으로 소개가 됐었다. 그 사이에 조직개편이 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임덕빈 디렉터가 마영전 팀장이다.[76]

2015년 1월 29일 정식패치로 피오나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테섭에 패치 된 후 많은 항의에도 불구하고 운영진 측에서 이번 패치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상태다보니 피오나 유저들은 우린 이제 시궁창이야... 엉엉엉 ㅠㅠ상태였고, 이제 피오나에게는 다음 패치 일정이 잡힐 때 까지는 길고긴 암울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단념하는 등 반(半) 좌절 상태였다. 지금까지 유저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버그조차 그대로 본섭에 넘어오는 패치가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최악의 경우에는 그대로 들어올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시위 및 본사 방문등의 행동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어있는 상태였기에 유저들은 마지막 희망을 걸며 장장 12시간을 기다리게 된다.

그리고 1월 29일 16시 40분에 서버가 열리게 되는데... 단 한 마디로 설명가능하다. 환 골 탈 태

테스트 서버에 큰 논란이 됐던 방패 내구도는 아예 삭제돼서 안부서지게 변경 되었다. 덕분에 방패수리 스킬도 같이 사라졌고 우편으로 스킬 구매에 썼던 골드가 환원 되었다.[77] 또한 테스트 서버에 없었던 구르기 거리 2배 증가 패치가 본섭에 와서 새로 적용 되었으며 타캐릭 유져들에도 비판을 받았던 sp1000스킬인 어썰트 크로톤은 추가되지 않고 모션만 따와 검오나의 해피 블로섬의 추가타 발동으로 변경되어 아무때나 쓸 수 있게 바뀌었다.또한 방패 흘리기가 스태미나 35소모에서 10으로 변경되어 사용의 부감담이 크게 줄었으며 흘리기시에 주는 데미지 증폭량이 최종대미지의 50퍼로 크게 상승하고 버프지속시간도 10초에서 30초로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치노트 참조. 이 패치로 피오나 유저들의 분노는 겨우 잠들었고 데브켓은 한시름 놓은셈이 되었다. 다만 아직 어썰트 크로톤이 어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불꽃의 씨앗은 사라지지 않았다.

어쨌든 피오나에게 있어서 2015년 1월 29일 패치는 커다란 선을 긋는 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당장 검오나 햄오나 양쪽 다 딜링 능력, 기동력 등이 크게 상승했고 플레이 하기에도 꽤 수월하게 바뀌었다.

하지만 본섭으로 넘어오는 일주일동안 공식 홈페이지 팬아트게시판 피오나 영정사진 테러[78], 54채널 시위로 인한 채널상주자들에게 준 피해[79], 그리고 개발진들에게 도가 넘은 인신공격 및 욕설을 한 유저들로 인해 오히려 역으로 큰 비판을 받게 되었다.[80] 물론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어글러와 분탕종자들이 난리를 치는 것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지만 일부 피오나 유저들이 보여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태세변경[81]으로 인해 타 유저들에게 상당한 까임거리를 제공하였다. 분명히 패치내역은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몹시 부족했고, 이후 개발진의 대응이 미흡하였지만 피오나 유저들의 반응이 도를 지나쳤음은 분명하며, 이는 개발진에게 전가할 수 없는 유저 스스로의 책임이다.

다만 이러한 사태가 생긴 근본적인 원인은, 테스트 서버를 피드백 공간으로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데브캣의 고질적인 개발 프로세스 문제에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마영전의 테스트 서버는 불과 본서버 투입 일주일 전에 열리는 경우가 허다하며[82], 일반적으로 버그 수정 외에 큰 픽스나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 또한 캐릭터 개편은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연중 행사로 이루어지고, 개편이 이루어지면 다음 개편까지 일절 손을 대지 않는다. 따라서 일년 전 개편에서도 애매한 옆그레이드를 받았던 피오나 유저 입장에서는 터무니없는 내용의 패치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뿐더러, 본서버 업데이트 직전까지 무대응으로 일관한 데브캣의 자세[83]가 이에 불을 질러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반응을 유발했던 것. 피오나 개편도 사실 결과적으로 납득할만한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조용해졌다 뿐이지, 일주일동안 마구 뜯어고친 부분을 테스트 서버에 재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바로 본서버에 투입하는 것이 정상적인 개발과정이라고 보기는 힘든 점이 있다.

따라서 이번 사태는, 운영진 측에 있어서는 유저와의 소통 또한 유저들의 불만을 가라앉히는 데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 사건이며, 유저 측에 있어서는, 어찌 행동하는 것이 옳으며 다른 유저들에게도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할 거리를 남긴 사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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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쉽게도 스토리 개편 패치 이후 마렉의 평가 멘트는 캐릭을 불문하고 모두 삭제되었다.
  • [2] 피오나는 방패를 장비하려면 이럴 수 밖에 없다. 스몰 실드도 무게가 좀 나가는데 라지 실드는 그 2배가 넘기에 무게 제한 수치가 리시타와 비슷해지면 장비 착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 [3] 보통 게임에서 검방전사는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탱커로 방어력은 높되 공격력은 약한걸로 묘사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으며 파고들어 검, 단창, 도끼 등으로 상대방을 공격할수 있기 때문에 가장 저돌적인 무장으로 꼽힌다. 로마의 중장보병이 이러한 공격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허크의 공격연쇄가 사실 피오나에게 있었어야... 물론 날붙이에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을 입는 인간과는 다르게 판타지의 몬스터라는 족속들은 일반적으로 인간보다 훨씬 강인한 신체를(특히 대형종일 수록)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게를 싣는 대검이나 둔기, 어쨌든 많이 때리는 쌍검 등과는 다르게 한손으로 한 대씩 툭툭 치는 것으로는 공격력이 부족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 그에 따라서 공격력이 떨어지게 해석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막는 형태가 선인 기타 날붙이보다야 방패를 들고 있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게 몸을 지킬 수 있고 말이다. 위에서 말한 특유의 저돌성도 방패의 안정감이 밑바탕에 깔려있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물론 이 항목의 격투가검방여전사님은 괴력녀라 그런 거 상관 없이 보스 앞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죄다 막으면서 충실한 방패병의 역할을 수행하시지만 말이다. 역사 속 저돌적인 한손방패 전사 같은 방어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성을 드러내는 캐릭터는 허크가 맡게 되었다. 마영전 세계관에서는 몹들의 덩치가 장난이 아니게 커서 허크 본인도 거구이고, 그가 쓰는 검도 사람 덩치만한 대검인지라 적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들어가 한 방 먹이는 건 물론 쳐낸 다음 파고들어서 더 두들겨패는 등의 액션을 보여준다.
  • [4] 아예 가드나 회피조차 안되는 패턴들이나 가드불능기.
  • [5] 80제 라지실드 기준으로 방어력이 2천이나 올라간다!
  • [6] 사실은 보스전 한정. 검오나는 15년 1월 개편 이후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잡졸 못 잡기로는 손에 꼽힌다...
  • [7] 패치를 거듭하며 보스의 패턴을 무시하고 슬하 슈퍼아머로 버티며 맞다이를 하는 것에 최적화 된 탓에 저스펙에서는 굉장히 힘들었으나, 2015년 1월 29일 패치로 인해서 공속과 반응이 빨라지고 기본 성능이 개선되는 등 상당히 괜찮아졌다.
  • [8] 실제로 이비, 카록과 함께 최하위에서 놀던 피오나는 개편 후 검시타, 아리샤, 허크 다음가는 강캐가 되었다. 크라켄 몸딜에서 창시타를 이길 정도.
  • [9] 검을 이용하는 스매시가 둘 뿐이다. 그나마도 한 가지는 추가타로 발차기를 쓴다. 칼은 장식 아닌가 싶다. 검 아티팩트설 하지만 검풍기라면?
  • [10] 예를 들어 아율른의 뱀파이어계 보스가 그로기일 때 평타를 모두 때리면 아마킥 이후 매그놀리아 이상 넣기 힘들지만, 평타를 모두 허공에 흘릴 경우 아마란스 킥을 1회 다운 동안 두 번까지 넣을 수 있었다.
  • [11] 참고로 패치 전엔 아마란스 킥의 배율이 해머 3타스매쉬인 버터플라이 스윙보다도 낮았다.
  • [12] 다른 모든 스매시들보다 강화카운터의 데미지, 다운수치가 더 높다
  • [13] 물론 SP가 허용하는 한에서
  • [14]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슬래싱 하이+방패 질주+카멜리아라는 무려 3단 SP콤보를 요구하며 루프를 지속하기 위해서도 계속 SP가 필요하다.
  • [15] 데미지는 흘리기를 사용하는것이 조금 더 높지만, 나머지는 강화 카운터가 월등하다.
  • [16] 연계 스프링클 카멜리아(0.438)+페탈 블로우 추가타(0.196)의 1루프(0.634)가 아마란스킥(0.557)보다 배율이 높다. 루프기는 연속 사용이 아닌 경우 데미지가 낮게 나오도록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는 상당히 이례적인 배율이며, 다른 스킬에서 배율이 상향된 부분이 없으므로 사실상 검풍기에 딜을 몰아준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방패 강화에 이은 개발자 업적쌓기의 일환
  • [17] 단, 3타 스매시 버터플라이 스윙 같은 경우 해비캔이 가능하며, 후딜레이를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다....만 이그니션 패치때 하향을 먹어서 이전보다 빡빡하다. 물론 제일 헤비캔 넣기가 너그러운 스매시라는건 사실.
  • [18] 스티그마 3차징 기준
  • [19] 3타 스매시에 이어지는 콤보(?)를 예전의 햄풍기와 구별하여 신풍기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여담으로 예전에 존재하던 햄풍기도 계속 사용이 가능한데 햄풍기의 배율은 높은 편이 아닌데다가 역경직이 심하기 때문에 차라리 스티그마를 사용하는 것이 sp 수급이나 대미지 면에서 더 나은 경우가 많다. 고로 햄풍기로 딜을 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 [20] 이그니션 패치로 검오나 아마란스 SP수급량이 늘어나면서 해머의 SP 수급량은 검오나에 비해 확연히 밀리게 되었다
  • [21] 해머라는 무기의 특성상(공격력이 블래스터에 이어 2위인데다가 양자간의 공격력 차이도 거의 없다) 공격력 올리기는 매우 쉽다. 게다가 공격속도를 잡으려 강화를 하면 공격력도 같이 오르는 시스템상 햄오나에게 공격력이 모자랄 일은 거의 없다. 중저스펙 햄오나가 모자란 것은 공격력이 아니라 방어력과 공격속도, 그리고 밸런스이다.
  • [22] 과거에는 이랬었다. 다만 현재는 라지 실드의 잉여화로 스몰 실드만 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카운터 위주의 검오나와 슬하 위주의 햄오나는 운영이 조금 다르다. 검햄간 플레이 스타일에 차이를 만들어 달랬더니 라실을 잉여로 만드는 데브캣
  • [23] 소모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수천 회쯤 막으면 노란색 된다. 수천 회.
  • [24] 물론 진짜 발컨이면 몇대 막다가 스태 다돼서 풀리고 맞아죽지만
  • [25] 스트리트 파이터2의 캔슬 콤보도 버그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의외로 버그에서 발전하는게 많다.
  • [26] 정확히는, 카단 소용돌이에는 2개의 판정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캐릭터가 제압되어 카단 앞으로 끌려가는 판정이며, 이 판정은 데미지는 없지만 가드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두번째는 캐릭터의 제압 상태가 해제되고 뒤로 튕겨나는 판정이며, 이 판정에는 꽤 큰 데미지가 붙어있다. 여기에서 불가능한 것은 첫 번째의 끌려가는 판정 뿐이다. 그러므로 정확한 타이밍에 방패 강타를 사용하면 방강의 무적 판정을 이용해 첫 번째 판정을 씹을 수 있다. 그 후에 즉시 가드 혹은 헤비 스탠더를 사용하면 두 번째인 데미지 판정을 쉽게 막을 수 있으며 그 직후에 남들보다 빨리 딜링을 시작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쓸 만한 무적 기술이 방강밖에 없는 피오나는 SP의 제약 때문에 항상 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일반 회피기가 무적 판정인 리시타 등의 경우 타이밍만 숙지하면 크게 어렵지 않다.
  • [27] 이벤트 사망이기 때문. 애초에 이건 여가로 부활해 생긴 무적시간도 무시한다
  • [28] <del>라키오라의 땅에서 솟구치는 꼬리공격은 퍼펙트 헤비스탠더로 막아진다. 라지실드를 들고 꼬리 어그로를 끌 경우 단 한번 정확하게 퍼펙트 헤비스탠더를 하고 그 상태로 회피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그러니까 키보드에 동전 껴 놓으면 된다</del> 그 상태로 퍼헤비 판정이 그 전투 끝날때까지 이어진다. 계속 움직일 필요 없이 편하게 꼬리 어그로를 끌 수 있는 방법.<del>/이제는 단데기해도 방어가능.
  • [29] 피 불가 드 불가능기라는 의미. 해당 패턴들은 무적회피기로 흘리는 것도 불가능하다
  • [30] 굳이 퍼펙트 가드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다만 미리부터 단데기를 했을 경우는 소용없고, 공격 직전에 가드해서 성공한 경우.
  • [31] 이로 인해 보스의 패턴을 강제로 캔슬시키거나 보스를 넉백 시켜버리는 린과 허크와의 상성이 매우 나쁘다. 일부 피오나는 극단적으로 린이나 허크가 일정 수 이상이 있으면 파티를 안하려 할 정도.
  • [32] 과거에는 풀히트 시키지 않으면 약한축이었지만 데미지 상향으로 한대만 맞춰도 그럭저럭 밥값은 한다.
  • [33] 방패 재생 타이틀을 이 쪽으로 옮겼다.
  • [34] 단, 공격이 상대에게 맞든 안 맞든 버프는 똑같이 소진된다.
  • [35] 흘리기 동작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들어오는 연타 공격은 모두 흘려진다. 다만 가끔 흘리지 못하는 버그가 발생한다...
  • [36] 이 특징 때문에 공격 속도가 빠른 타입의 보스에게는 흘리기를 잘 쓸 수가 없다. 그 보스의 공속이 너무 빨라서 흘리기 모션 하나가 끝나기 전에 그 다음 공격까지 다 해 주지 않는 한은...히어로, 히어로를 가자
  • [37] 검기가 날아가는 주제에 리치는 정직하게도 칼날로 끝난다.
  • [38] 덤으로 같이 시행된 실험에서 검풍기와의 비교도 있었는데, 딜량 자체는 검풍기 쪽이 2배 정도 되지만 sp 획득량은 sp소모 사이클인 검풍기 쪽이 당연히 밀렸다. 슬래싱 하이를 계속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딜을 하기에는 해피 블로섬 사이클 쪽이 더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음놓고 딜을 할 수 있는 크라켄 몸딜이나 말뚝딜 기회가 자주 찾아오는 라키오라, 느리고 큰 동작으로 대처가 쉬우며 컨트롤에 따라 말뚝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하반 등에서는 해피 블로섬을 활용할 여지가 많다.
  • [39] 돌려차기는 헤비캔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 [40] 이후 나오는 모든 내려찍는 동작에도 뒤쪽에 판정이 존재한다.
  • [41] 스킬 없는 공속 0 해머 후딜이 스킬 있는 공속 19 후딜보다 더 짧다는 제보. #
  • [42] 말 그대로 모든 동작이다. 이동속도와 깃털, 포션 등 아이템을 쓰는 속도 또한 빨라진다.
  • [43] 예를 들자면 카단의 2페이즈 검기날리기는 슬하를 켜도 피격모션이 발생하지만, 다운치 저항을 올려주는 팔라딘의 2차 진영스킬인 신념의 가호와 슬하를 함께 쓰고나면 피격모션이 발생하지않고 버티는 것이다. 이 저항치는 스매쉬공격에도 붙어있는데 수치가 다 틀려서 카운터를 칠때 맞으면 버틸 수 없는 공격도 스티그마 해머의 저항으로는 피격모션이 뜨지 않는 경우가 있다.
  • [44] 원래는 4칸이었으나 패치로 줄어들었다.
  • [45] 리시타의 퓨리 No.7은 7타의 퓨리가 끝날 때까지 무적이며, 이동도 자유롭고, 7타를 다 맞추는게 힘들긴 하지만 당연히 다 맞추기 힘든 만큼 다 맞추면 방패 돌진보다 더 세다. 이비의 중력역전은 시전하는 도중에 갑자기 끼어드는 공격만 없다면 시전 시간 내내 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다, 다른 파티원들이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막강한 필살기다. 카록의 어스퀘이크는 짧은 시간에 끝나는 단타성 스킬이지만, 굉장히 넓은 범위를 가지기 때문에 맞추기 자체는 어렵지 않고 잡졸을 쓸어담기에 최적의 스킬이다. 게다가 단일 몹에게 큰 피해를 주기 위해서라면 돌개바람 2번을 쓰는 것이 더욱더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
  • [46] SP 소모량도 방패 질주를 발동시키는 SP까지 합쳐도 비교도 되지 않게 적고, 방패 질주를 끝까지 달려가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질주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쓸 수 있으므로 발동 타이밍도 훨씬 빠르다.
  • [47] 보기엔 크게 휘둘러 전방위로 타격을 입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른쪽과 후방의 판정이 거의 없거나 매우 짧았다.
  • [48] 단, 방패돌진 자체가 경직을 주기 때문에 상대가 다운되었을 때는 그냥 슬래싱 하이를 켜는게 유리하다.
  • [49] 흘리기에도 헤비캔이 적용되므로 숙달되면 어느 정도 안정성을 챙길 수 있기는 하지만 아예 위험한 행동을 안하는 것보다 안전할 리는 없다. 게다가 흘리기는 1번의 모션 당 1번만 발동시킬 수 있으므로, 흘리기 발동 후 다시 스매시를 치려는데 그 타이밍에 다음 공격이 바로 들어오면 답이 없다.
  • [50] 보통 공격을 하고 그 모션이 끝날 때 쯤이다. 너무 빠르면 그냥 씹히고 너무 늦게 쓰면 이미 다른 유저를 타겟으로 한 상태라 전환이 되지 않는다.
  • [51] 물론 기술이나 행동에 따라서 어그로 수치를 받는다. 물약이나 캠프파이어 설치시 어그로 수치를 가장 높게받는다. 허나 문제는 이러한 어그로 수치를 근접형 캐릭터들인 피오나와 카록들이 높게 받아야하는데 카이가 원거리 공격수라 보스의 영향권에서 너무 멀리있어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카이의 모든 행동들이 피오나, 카록에 비해 높게 책정되는 바람에 레이드에 카이가 있으면 피오나 카록은 보스 쫓아다니느라 바쁘기에 이 스킬을 활용 할 수가 없는것이다.
  • [52] 라지실드를 들면 정말 농담안하고 이전의 단데기 플레이밖에 할게 없다. 빠른 카운터로 쉼없이 공격을 노리는 최근 피오나 플레이와는 극과 극으로 멀어지는 셈.
  • [53] 이 때문에 레지나 기둥 낚시 드립이 흥했었다.
  • [54] 죽신 다운후 기상 충격파, 카단 즉사기나 소용돌이, 지그린트 장판이 오륜기로 깔렸을 때 등등
  • [55] 몇몇 기술엔 다운된다
  • [56] 사실 처음 방패재생 스킬이 생겼을때는 시전시 망치질따위 하지 않고 반짝이는 이펙트 하나만 나오고 방패 내구도가 재생되었는데, 도대체 뭔 재주로 반짝했는데 수리되냐고 어색하다고 클레임들어가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즉, 원래는 캔슬이고 나발이고가 아니라 그냥 z누르자마자 행동제약도 없이 수리가 되었으므로 캔슬할 수 있는 현재 저 애니메이션이 좋은게 아니라 너프당한셈.
  • [57] 리시타의 경우 모션이 2가지이다
  • [58] 다만 카록도 어차피 힘겨루기가 있으니 계륵인건 마찬가지다.
  • [59] 카운터+방패강타+점프스매시
  • [60] 활 카이의 마운팅이 연계되는지는 파악 안됨
  • [61] 점프 없어졌는데 어떻게 점프 스매시를 쓰냐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 [62] 고강화나 고랭크 인챈트로 인한 귀속문제도 한 몫을 한다
  • [63]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하하'로 착각하는데 실제 게임에서 저런 명령어를 입력하면 없는 명령어라고 뜬다.
  • [64] 그 절정은 추가되자마자 수정된 아리샤다. 테스트 서버에서 아리샤의 하하는 어색하게 입만 '하하' 형태로 벌린 모습이어서 까였는데,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곧바로 수정되었다. 이때 피오나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했었다.
  • [65] OO완이라는 표현은 OO캐릭터 유저가 다 찼으니(완료되었으니) OO캐릭터는 들어오지 말라는 뜻이다. 문제는 파티에 피오나가 없는데 방제가 저렇다는 것.
  • [66] 방패돌진을 밀어내고 추가된 신규 1000SP 스킬로 리시타, 이비, 카록의 신스킬과는 달린 컷인도 없고 모션도 재활용 짜집기 복붙이라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걸 써도 썼는지 조차 모른다. 어? 썼어? 이 정도 리시타들이 피오나한테 미안해 말을 못걸고 있다 카더라.
  • [67] 테섭에서 각종 실험결과를 보면 그나마도 눈꼽만큼 오른다.
  • [68]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딜을 넣는게 아닌, 맞다이
  • [69] 당시 큰 파장을 몰고 왔던 Xe서버 오픈글이나, 심지어 댓글 이벤트가 있는 글보다도 많은 가히 독보적인 수준이다. 개발자노트 역대 최다댓글 기록을 거의 3배로 갱신했다! 일반적으로 천플이 넘지 않는 것에 비교하면 유저들의 불만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
  • [70] 외부인이라 표현을 쓴 이유는 마영전은 현 데브켓이 아니라 넥슨 라이브 소속이기 때문. 외주업체 직원일 가능성도 있다. 을의 분노인가!
  • [71] 당시 다녀온 나자신 마영전 팬페이지 운영자는 꿀위키에 올라온 날짜 하루 뒤에 다녀갔다. 놀랍게도 같은 문제로 그전에 이미 다녀간 사람이 있다고 한다.
  • [72] 외주업체나 소식을 들은 다른 업체
  • [73] 예전에 데브캣에 있던 누구누구~
  • [74] 데브캣 스튜디오라는 이름만 남아있지 그당시 있던 인력들은 다 뿔뿔히 흩어졌다
  • [75] 라이브 팀 내 분위기가 데브캣에 들어간건 애초에 꿀위키가 게임소개가 아닌 IT회사 소개이므로 당연하게도 게임 항목은 서술이 안되어 있다. 스튜디오 체제가 박살나기 당시 마영전은 데브캣 유산이였으므로 내용을 따로 쓸곳이 없으니 데브캣 항목에 넣은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 [76] 2013년 째호가 승진하면서 실장이였던 임덕빈씨는 팀장으로 진급하였다.
  • [77] 패치 내용을 보면 방패강화나 데미지 감쇄 사용시에 방패 내구도가 줄어든다는 내용이 삭제되지 않고, 실드 마스터리에 스몰실드 내구도 증가가 그대로 언급이 되어있을 정도로 급히 패치한 부분인 듯 하다.
  • [78] 이에 대해 시위가 과격하게 변질되는 상황은 조금 자제하라는 말을 연재만화를 통해 꺼냈던 모 피오나 유저는 공홈에서 다른 피오나 유저들에게 그야말로 가루가 되도록 리플로 까이고 사과문까지 올렸다.참조사과문
  • [79] 이에 대해 게임 내에서 확성기로 사과하라고 요구한 플레이어도 있었고, 또 이에 따라 사과한 플레이어들도 많았다. 물론 본인이 왜 사과해야 하냐며 키배를 시도한 플레이어도 있었지만 검벨라 플레이어들에 의해 묵살당했다.(...)
  • [80] 이번 일을 두고 모 커뮤니티에서는 피오나도 허크나 린 유저들이 했던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해당 사건 사고를 일으킨 유저들을 피징징, 피폭도, 피병병피라는 별명을 붙여 놀림감으로 쓰기 시작하였다.
  • [81] 허크 업데이트 및 리시타 개편 당시 '허크나 리시타가 강하다면 너희도 키우면 될 것 아니냐' 라는 말에 분노하던 피오나들이 정작 피오나 패치 이후 검벨라 상향 여론을 형성하는 유저들에게 똑같은 태도를 보여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들에게는 피디르라는 별명도 생겼다.
  • [82] 브라하 업데이트는 무려 본서버 투입 3일전에 테스트 서버에 올라왔다
  • [83] 수많은 항의글에도 전혀 대응이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올라오는건지, 고치고 있는건지, 고치고 있다면 뭘 고치고 있는건지 아무도 알 길이 없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