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피로스의 승리

last modified: 2019-02-07 20:56:17 Contributors

Pyrrhic Victory.

Contents

1. 소개
2. 실제 피로스의 경우에...
3. 역사상의 실제 사례
4. 가상 매체에서 (결과적으로) 피로스의 승리를 한 경우
5. 스포츠에서의 사례
5.1. 실례

1. 소개

고대의 유명한 일화이자 시사용어.

고대 그리스 국가였던 에페이로스의 왕 피로스알렉산드로스 3세 이래 최고의 전략·전술가로 회자되었고 이탈리아 반도와 시칠리아 섬에 대규모 원정을 감행했다. 그로 인해 발발한 피로스 전쟁에서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를 여러 번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거둔 승리에 비해 아군의 손실이 너무 많았다.

로마군과 첫 결전을 벌인 헤라클레아 전투에서는 휘하 병력 3만 5천 중 4천을 잃는 큰 손실을 입었고, 그 다음해 (BC 269)에 치른 아스쿨룸 전투에서는 4만명의 병력 중 3천명을 잃는 큰 손실을 입고 말았다. 아스쿨룸 전투때 잃은 병사들 가운데는 동맹군이 아닌 피로스 직속의 에페이로스 병사들과 고급 장교들이 많이 껴있어 타격이 더 컸다.

루타르코스는 "피로스는 자신의 승리를 축하하는 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가 로마인들과 싸워 한 번 더 승리를 거둔다면, 우리는 완전히 끝장날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유래하여, 승리자에게 엄청난 손실을 안겨 결국에는 패배를 안길 승리를 피로스의 승리라고 칭하게 되었다.

이를 더 심화 해석하여 이득이 없는 무의미한 승리를 이룬 경우, 전술적 승리를 전략적 승리로 환원하지 못한 경우를 '피로스의 승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단순히 말하자면 비용대비 효과가 나쁜 불완전한 승리, 혹은 이겨도 제대로 이긴게 아니야...를 표현하는 말이다. 다만 피해가 큰 승리가 모두 피로스의 승리에 포함되는 건 아니다. 단순한 영토 싸움이 아닌, 전쟁에 지면 모두 죽거나 노예가 되거나 아예 국가가 멸망하거나 하는 경우엔, 이기는 것 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기 때문.

패자뿐인 싸움 항목에서 이러한 예를 더 찾아볼 수 있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은 파비우스의 승리라고 하는데 이것은 싸우지도 않고 승리를 거두거나, 혹은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끝끝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뜻한다. 말하자면 '피로스의 승리'는 '전투에서는 이기되 전략에서는 지는 셈'이고 '파비우스의 승리'는 '전투에서는 지되 전략에서 이기는 셈'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파비우스의 승리도 로마쪽의 언플로 취급할만한 요소가 많다. 바꿔 말하면 한줌 밖에 안되는 적이 본국 내에서 온갖 깽판을 치고 다니는데도 건드리지도 못했다는 의미이니.

2. 실제 피로스의 경우에...

그렇다고는 해도, 실제로 피로스가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로마와의 전투 그 자체보다는 피로스를 불러온 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계 도시국가들의 무성의한 태도가 훨씬 더 큰 문제였다. 이들이 충분한 지원을 해주었다면 피로스는 전력을 제대로 복구할 수 있었을 것이며, 로마에게도 더 큰 위협을 주었을 것이다.

전투 피해도 사실 로마군의 피해가 피로스 군보다 더 컸다. 헤라클레아 전투에서의 로마군의 손실은 약 7000명의 전사자+7000명의 포로였던 반면에 피로스군은 3~4000명의 손실만 입었으니 전투 자체만 보면 피로스의 완승에 가깝다. 아스쿨룸 전투에서도 로마군의 피해는 약 8000명이었으나 피로스군의 피해는 3000명으로 피로스군이 더 잘 싸웠다. 결국 피로스가 로마에서 별다른 전과를 거두지 못하고 물러간 것은, 그리스 도시들이 지원이 없어서 쓸데없이 돈준다는 시칠리아나 다른 쓸데없는 곳에서 전력을 까먹어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로마 혼자만 싸워서 물리친 것도 아닌 셈. 승리의 질적 문제보다는 보급의 문제가 더 컸다.

일설에는 로마인들의 자화자찬이나 정신승리라고도 하는데, 이 말이 후세에 알려진 건 그리스인(로마시민이기도 했지만)인 플루타크 영웅전이 출처인지라 그저 로마인들의 '자화자찬'이나 정신승리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이다.[1] 어쨌거나 서양에서는 이후에도 승자가 큰 피해를 경우에 널리 쓰는 말이 되었다. 다만 플루타크 영웅전 자체가 그리스가 독립성을 잃고 로마의 국력이 일취월장하던 시절에 써진 책이며, 이 책의 주제가 영웅들의 공과를 비교하여 '교훈'을 담기 위한 책이라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피로스의 승리"는 근본적으로 훈계에 가까운 일화이며, "객관적인 전쟁 결과의 분석"과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

3. 역사상의 실제 사례

  • 헤라클레아 전투 (BC 270) : 이 표현의 어원.

  • 아스쿨룸 전투 (BC 269)

  • 제2차 포에니 전쟁(한니발 전쟁) (BC 218 ~ BC 202) - 한니발의 로마 원정군은 로마 진입 시까지 연전 연승을 거두고 있었으나, 소수 정예인 한니발 군의 특성상 전투마다 병력 손실을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고, 한니발을 제외한 카르타고 군은 전체가 로마에게 탈탈 털리던 상황이라, 지원다운 지원따윈 하나도 받지 못했다. 결과적으로는 한니발 군은 이런 전투 속에서 악전고투 해왔으나, 자마 전투에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이끄는 로마 군에 의해 참패를 당한다.

  • 여수전쟁 - 수나라와의 네 차례에 걸친 전쟁에서 고구려가 승리하긴 했지만, 평원왕 시대부터 쌓아왔던 고구려의 국력에는 큰 타격이 왔으며, 실제로 수나라는 멸망했지만 급속하게 세력을 쌓은 당나라에게 고구려가 저자세 외교를 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 고당전쟁 - 소모전에다 고구려 지도층의 내분으로 고구려를 멸망시킨 것은 좋았지만, 당나라의 군사적 역량이 고구려에 수십년간 집중되어 토번의 급성장을 견제하지 못하고 신라의 강력한 저항과 토번과의 전쟁에서 패배해버렸다. 그리고 고구려가 멸망한 만주 지방에는 발해가 세워진다.

  • 임진왜란(1592) - 분명히 조선과 명이 승리한 전쟁이었지만 조선은 나라가 뒤집혔고 명도 이 후유증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후금과 청에게 멸망해 버렸다.

  • 뤼첸 전투(1632) - 30년 전쟁 당시 스웨덴신성로마제국 사이의 전투. 스웨덴은 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작센 지방에서 가톨릭 군대를 몰아내는데 성공했지만 스웨덴 측의 전사자는 구교측보다 많았고 정예 고참병들이 다수 희생되었으며, 무엇보다 뛰어난 장군이자 국왕인 구스타브 2세 아돌프가 전사하는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이후 스웨덴은 뇌르틀링겐 전투에서 스페인에게 대패하면서 전쟁에서의 우위를 상실한다.

  • 말플라케 전투 (1709) -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 프랑스 말플라케에서 일어난 전투로 영국, 오스트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등을 위시한 연합군과 프랑스와 바이에른 선제후국이 격돌했다. 이 전투에서 동맹군은 8만 6천명의 병력에 포 100문, 프랑스 측은 7만 5천명의 병력과 포 80문을 동원했다. 전투 자체는 연합군의 승리였지만 연합군의 손실이 더 커서 (사상자 2만 1천명. 동원 병력의 약 25%가 전투불가 상태가 되어버렸다) 피로스의 승리가 되고 말았다.

  • 미국 독립전쟁(1775~1783) - 프랑스 한정. 패자인 영국도 일단 전쟁 자체는 막대한 전쟁 비용을 감수해서라도, 큰 경제적 가치를 가진[2] 북아메리카 식민지를 지키느냐 상실하느냐가 달린 매우 중요한 전쟁이었다. 미국 입장에서도 전쟁에 이기면 독립을 하는 것이고, 지면 그대로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므로 무조건 이겨야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프랑스는 그 막대한 전쟁 비용과 물자를 소모하고도 얻은 거라곤 라이벌 영국을 이겼다는 자존심과 영국에 대한 복수 뿐이었다(...). 게다가 이 전쟁에서 미국에 할애한 막대한 지원금으로 인해 프랑스 혁명의 단초를 제공하는 꼴이 되었다. 국고를 의미없는 일에 소진한 데다 대대로 사치벽을 부린 부르봉 왕가의 최후는 프랑스 혁명이었다.

  • 러일전쟁 (1904~1905) - 비록 일본이 이기긴 했으나 전쟁자금을 미국,영국에서 무리하게 끌어 들여 전쟁이 끝난 뒤에도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았고,일본군 사상자가 러시아 군보다 많이 나왔다. 그래서 국민들이 도쿄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군이 이겼음에도 러시아에게 배상금을 요청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청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시모노세키 조약에서 막대한 배상금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본다면 이는 대표적인 피로스의 승리로 볼 수 있다.
    사실 러시아 내부에서 혁명이 일어나 도저히 전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망정이지, 일본이 이기는것이 거의 불가능했던 상황이었다. 항목참고

  • 산타크루즈 해전 - 전투 자체는 미국의 항공모함 한척을 격침시키고 한척을 중파시킨 일본군의 승리였다. 그러나 일본군은 이 전투를 끝으로 숙련된 조종사들을 대부분 잃고 말았다. 이후로 일본군에게 승리는 소규모 교전에서의 몇번이 전부였다.

4. 가상 매체에서 (결과적으로) 피로스의 승리를 한 경우

  • 기동전사 Z 건담 - 에우고
  •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 솔레스탈 빙
  • 란마 1/2 - 히비키 료가사자포효탄[3]
  •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 - 치르노
  • 수호전 - 양산박의 호걸들. 스핀오프이자 후속작인 수호후전에서는 살아남은 호걸들이 섬라국(태국)으로 가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대신 양산박의 호걸들을 죽게 만든 북송은 망하고 남송이 세워진다.)]
  • 슈퍼전대 시리즈
    • 초신성 플래시맨 - 5. 플래시맨 5명이 자신의 친부모를 찾고 개조실험제국 메스로부터 자신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 지구에 와서, 메스와 싸워 이겼지만, 반 플래시 현상에 의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되었으며, 플래시맨 5인은 부모와 재회를 하지 못하고, 사라를 제외한 플래시맨 4인은 부모님을 알지도 못한 채 플래시성으로 갈 수 밖에 었는 것을 보면 플래시맨이 거둔 승리를 피로스의 승리로 분류 할수 있다.
    • 레전드 대전에서 잔갸크와 싸운 34팀의 슈퍼전대들[4]
  • 스타크래프트 - 프로토스: 초월체가 이끄는 저그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끝에 초월체를 소멸시켰지만 고향 행성 아이어를 버린 채 샤쿠라스로 퇴각해야 했다. 샤쿠라스까지 따라 온 저그를 물리치는 과정에서도 사라 케리건의 모략으로 알다리스, 라자갈, 피닉스 등 귀중한 인재들을 잃는 큰 피해를 입었다.
  • 은하영웅전설 - 버밀리온 성역 회전 후 시점의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전략상으로는 이겼지만, 전술상으로는 양 웬리에게 졌다고 생각했다.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파비우스의 승리이지만 라인하르트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피로스의 승리이다. 작살날 뻔 했던 전쟁을 이긴 것은 제국의 파비우스의 승리이나 자신의 화려한 군사적 커리어에 양 웬리를 이김으로서 방점을 찍으려 했다 되려 양 웬리에게 개관광을 타버린 라인하르트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화룡점정으로 양 웬리가 어이없게 죽어버려서 영원한 승리자가 되어버렸다.
  •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 - 한웅[5]
  • 호빗 - 아자눌비자르 전투: 전투에서는 이겨 안개산맥과 화색산맥의 오크들이 전멸하고 적 지휘관 아조그도 죽였지만 난쟁이도 대왕인 스라인의 한쪽눈이 멀고 소린의 동생인 프레린도 전사하는등 원래 군대의 절반정도 되는 5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다.[6]거기다가 난쟁이들은 모리아안에 발록이 살아있어 모리아에 정착을 하는데에도 실패한다.
  • Warhammer 40,000
    • 브락스 공성전: 카오스에 빠진 추기경 자판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린 브락스를 진압하기 위해 데스 코어 오브 크리크가 투입되었는데 그 결과 데스 코어 오브 크리크는 무려 1400만 명, 브락스 민병대800만 명의 희생자를 냈다. 그리고 전쟁의 목적 중 하나였던 브릭스의 무기고는 전쟁기간 도중 모두 소진되거나 파괴되어 버렸다. 사실 이 전쟁에서 확실하게 이득을 본 건 코른에게 바칠 해골과 피를 잔뜩 얻은 쥬폴과 알파 리전 소속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을 포로로 붙잡고 먹튀한 다크 엔젤, 그리고 카오스 데몬과 싸워 이겨 정치적 입지가 더욱 탄탄해진 헥터 렉스뿐이다. 그러나 브락스를 가만히 놔두었다면 나중에 제국에 큰 위험이 될거라는 예언이 있었는지라, 피해는 크긴 했지만 어쩄든 이긴 가치는 있었다. 그리고 워해머 세계관에서 1400만은 그리 많은 숫자가 아니다(...). 오히려 1400만 밖에 사망자를 내지 않고 다른 임페리얼 가드 군단의 도움 없이 전선을 유지한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가 대단한거다.
    • 호루스 헤러시 - 호루스를 죽이고 반란을 진압하는데 성공했지만, 스페이스 마린 리전중 절반이 배신하여 제국의 전력이 크게 약화된데다가 많은 행성이 초토화되고, 결정적으로 황제가 빈사상태에 빠져 황금옥좌에 안치되어 제국은 끝없는 쇠퇴기를 겪게 된다.
    • 오르페우스의 몰락: 임페리얼 아머 12의 배경이 된 전투. 네크론의 침공에 맞서 아마라 행성을 지켜내긴 했지만 행성은 초토화되었고 방어군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결국 행성 주민들을 내팽개치고 철수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미래에 큰 위협이 될 요소를 미리 쳐냈다는 가치라도 있는 브락스 공성전 보다 꿈도 희망도 없는게, 네크론은 아직 세력이 강성한지라 행성계가 점차 네크론 손아귀에 떨어지고 있는지라, 성전을 새로 하거나, 아예 다 Exterminatus 해버리는게 좋을 거 같다는 결말을 맺는다.
    • 레트리뷰션의 결말: 아자라이아 카이라스도 족치고, 새로 챕터 마스터에 취임한 가브리엘 안젤로스에 의해 챕터가 정화되었으나, 사실상 챕터 자체가 풍비박산 난 상태. 아직도 블러드 레이븐의 갈 길은 멀다. 그래서 그라이아 행성에서 대규모 돚거질을 벌인 거였구만
  • 폴아웃 시리즈 - 오퍼레이션 선버스트
  • 악마라는 이름의 창조주 - 산토리니-히코리 전투: 천사군 203억, 악마군 396억명이 전사하고도 끝이 안난 마의 전투
  • 얼음과 불의 노래
    • 다섯 왕의 전쟁에서 롭 스타크 : 이 북부의 왕은 라니스터 가문을 상대한 전투에서 한번도 진 적이 없었지만 피의 결혼식에서 본인을 비롯한 중심 세력이 일거에 소멸되며 휘하 세력은 공중분해.

5. 스포츠에서의 사례

소위 경기에서는 이겼지만 승부에서 진 상황.

경기는 이겼지만 실점이 많아 골득실에서 밀려 탈락하게 되는 경우나, UEFA 챔피언스 리그 같은 경우와 같이, 홈 경기에서 이겼지만 원정팀에게 실점을 내줘 원정골 다득점 때문에 탈락을 맛보는 케이스가 여기에 해당할 수 있다.
또한 토너먼트 대회의 경우, 예를 들어 8강전에서 이겼지만 그 경기에서 체력을 너무 소진해서 바로 다음 경기인 4강전에서 무기력하게 패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5.1. 실례

  • 타이중 참사에서의 대만전 - 대만과의 경기는 이겼지만 TQB[7]에서 밀려 대만은 조 1위로 진출, 한국은 3위로 탈락.
----
  • [1] 이 사람은 로마에도 꽤 우호적이지만 그리스인으로서의 정체성도 잃지 않았다.
  • [2] 독립전쟁이 일어나기 직전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평균 개인 소득은 영국 본토를 상회할 정도였다. 그리고 당시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GDP는 대영제국 전체 GDP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 [3] 이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 할수록 불행과 절망에 빠지게 되므로 이기든 지든 슬픈 기분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 [4] 레전드 대전 항목참조
  • [5] 성도 리그 8강전에서 에이스인 번치코로 지우의 리자몽과 호각의 승부 끝에 가까스로 승리했지만 너무도 치열한 승부였기에 번치코도 이기긴 해도 중상을 입어 4강전에 출전하지 못해 4강전에서 떨어져버렸다. 그리고 한웅을 이긴 트레이너가 우승해버렸다.(...) 이 때문에 패배해도 그냥은 패배 안하고 물귀신이 따로 없다는 평가를 지우가 받기도 했다.(...)
  • [6] 원작에서는 전쟁의 원인인 스로르가 영화에서는 아자눌비자르 전투중 아조그에게 죽음을 맞는것으로 변경된다
  • [7] (득점/공격이닝) - (실점/수비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