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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들스틱(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4 10:07:55 Contributors

Fiddlesticks.jpg
[JPG image (Unknown)]
피들스틱, 종말의 전조
Fiddlesticks, the Harbinger of Doom

"주인님의 뜻대로……."

피들스틱
발매일2009년 2월 21일
가격585RP
1350IP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역할군마법사
부 역할군서포터
한국어 성우최낙윤[1]
영어 성우-
소속무소속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두려움(Dread)
4.2. Q - 공포(Terrify)
4.3. W - 흡수(Drain)
4.4. E - 어둠의 바람(Dark Wind)
4.5. R - 까마귀 폭풍(Crowstorm)
5. 운영과 평가
5.1. 평가
5.1.1. 정글러
5.1.1.1. 운영
5.1.1.2. 아이템 트리
5.1.2. 서포터
5.1.3. 미드
5.2. 칼바람 나락에서의 성능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유령 피들스틱(Spectral Fiddlesticks)
6.3. 유니언 잭 피들스틱(Union Jack Fiddlesticks)
6.4. 노상강도 피들스틱(Bandito Fiddlesticks)
6.5. 호박머리 피들스틱(Pumpkinhead Fiddlesticks)
6.6. 해적 피들스틱(Fiddle Me Timbers)
6.7. 깜짝 파티 피들스틱(Surprise Party Fiddlesticks)
6.8.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Dark Candy Fiddlesticks)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1. 배경

전쟁 학회의 동쪽 건물 끝에는 '소환실'이라는 방이 있다. 피들스틱은 거기서 거의 20년 동안 묵묵히 홀로 서 있었다. 먼지로 뒤덮여 퀴퀴한 냄새가 진동하는 그곳엔 타오르는 에메랄드와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한줄기 빛만이 희미하게 피들스틱을 비춰줄 뿐이었다. 종말의 예고자 피들스틱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빗자루처럼, 보초를 서고 있는 말라깽이처럼,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리그의 소환사는 모두 피들스틱을 두려워했다. 동시에 소환사들은 그의 과거를 통해 정말 중요한 교훈 하나를 마음속 깊이 아로새기곤 한다. 전장에서는 '규범'을 준수할 것!

수십 년 전, 자운에서 온 강력한 룬 마법사 이스트반은 제 5차 룬 전쟁이 끝날 무렵 리그 최초의 소환사 중 하나로 임명되었다. 룬 전쟁에서의 끔찍한 기억 때문이었을까? 과거의 방식에 젖어 있던 이스트반은 리그의 행동 규범을 점점 더 많이 어기기 시작했고, 결국엔 폭주하는 자신의 마법을 제어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스스로의 결정으로 자신을 소환실에 봉인한 그는 금지된 의식 중에서도 가장 금기시되는 ‘이계 공간 소환’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날 자운을 대표하는 챔피언은 소환사의 협곡에 출전하지 않았다.

소환실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아무리 소환실 문을 두드려 봐도 돌아오는 것은 침묵뿐이었다. 소환실을 살펴보려고 들어간 수련생들의 몸뚱어리는 이계의 낫에 의해 잘려나가기 일쑤였다. 따라 들어간 사람들 중 운 좋게 살아남은 이들조차 공포에 정신을 놓아버리고 까마귀와 죽음에 대해 종잡을 수 없는 헛소리만 늘어놓을 뿐이었다. 그 이스트반조차도 제어할 수 없었던 악의 존재는 리그의 소환사들을 겁에 질리게 했다. 사람들은 소환실로 이어지는 모든 출구를 봉인하고, 파멸시킬 수 없는 존재를 최소한 가둬놓기만이라도 할 수 있길 바랐다. 그 후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나무 형상을 한 이 이상한 존재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다. 소환실에 침입한 미련한 사람들을 제거할 때를 제외하고는...

리그 의회는 소환실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피들스틱을 리그의 처형자로 삼기로 했다. 피들스틱은 정의의 전장에 불려 나와 있을 때는 소환 규범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가 소환실 안에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표정 없는 얼굴에서는 아무런 실마리도 찾아볼 수 없으며 잘 벼려진 낫은 다가오는 누구든 베어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

"공포 그 자체 말고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은 아직 까마귀의 울음소릴 들어보지 못한 이들이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Shaco.png
[PNG image (Unknown)]
Nocturne.png
[PNG image (Unknown)]
샤코 녹턴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70 +80 1830 공격력 48.575 +2.625 93.2
체력 회복 1.04 +0.12 3.08 공격 속도 0.625 +2.11% 0.849
마나 310 +59 1313 방어력 18.5 +3.5 78
마나 회복 1.51 +0.13 3.72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480 - 480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2 방어력 3 주문력 9 난이도 9

평타 모션은 그럭저럭이지만 사거리가 480이고 공격력도 구리다잘 벼려지지 않은 낫.[2]난이도는 한때 5로 책정 되어 있었는데, 패시브는 오오라형 스킬이고 일반 기술 세 개는 타겟팅 기술이며 모두 강력하기 때문에 조작 면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아 그렇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작 난이도에 비해 기술들의 연계나 정글 운용, 궁극기의 위치 선정 등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피들스틱은 파일럿의 손보다는 역량에 따라 그 성능이 크게 좌우되는 편이다. 물론 피들스틱의 운용이 특이한 편이라서 꼭 다른 정글러를 할 때 피들때 실력이 적용되진 않는다는 점은 있지만... 그래서인지 4.15패치에서 난이도가 9로 올라갔다.

3.10패치 전 정글 사냥꾼 태그가 붙었었던 공인된 정글러임에도 불구하고 체력이 종잇장인데, 이는 피들스틱이 W로 자체 체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3. 대사


- 선택 시
  • 주인님의 뜻대로…….

- 이동/공격
  • 최후의 최후까지…….
  • 물론!
  • 종말이 머지 않았어…….
  • 말씀하십시오, 주인님.
  • 두려운가?
  • 날 두려워할지니.
  • 네 두려움이 느껴지는군!

- 도발
  • 잠시 괴로워하게 내버려둘까?

- 농담
- 웃음
  • 아우 후헤헤헤우으
  • 웨하하허오우 Yes
  • 으하하하하~핫! (흐읍) …좋아…….[3]

4. 스킬

4.1. 패시브 - 두려움(Dread)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거나 공포를 시전하면 대상에게 2.5초동안 두려움 효과가 적용되어 마법 저항력이 10 감소합니다.

  • 적용 범위: 1000

LOL 초창기에는 일정 확률로 적의 평타를 회피하는 패시브였다[4]. 이후 마적의 마방을 깎는 패시브로 바뀌었는데, 4.21 패치 전에는소라카의 마법 저항력 오오라가 붙은 패시브의 정 반대 버전이었다. 감소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피들스틱 정글링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데 작은 골렘의 경우 마방이 0이기 때문에 W에 추가피해를 받는다. 이 밖에 다른 몬스터와 미니언도 효과를 적용 받으며 다른 챔피언들과 용을 잡을 때 특히 더 빠른 사냥을 가능하게 해주고 궁극기와의 시너지도 좋은 편이며 한타에서나 라인전에서나 정글링에서나 다 써먹을 수 있는 범위형 패시브이기 때문에 A급 패시브임에는 틀림 없다. 서포터로 사용할 때에는 코르키나 코그모 등 마법 데미지를 가진 원딜과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므로 이래저래 좋은 패시브이다.
적용 범위가 좀 많이 넓은데, 덕분에 과거에는 갱킹하러 갈 때 미니언들에게 패시브 효과가 묻어서 들통나는 것이 흠이었으나, 4.5 패치에서 라이엇이 이 문제를 발견, 이제는 범위 안에 있어도 피들스틱이 보이지 않는 대상에게는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는다.[5]

4.21 패치에서 "더 이상 오오라를 제공하지 않고, 피들스틱의 공격과 스킬이 상대의 마법 저항력을 3초간 10 감소시키는"것으로 바뀌었다. 이 패치 이후로 상대 버프 적용 여부를 이용한 와딩체크는 불가능해져 와드렌즈를 잘 가지않는 정글 피들에게는 사실상 너프다. 하지만 멀리서 까마귀의 바운스로 딜을 넣어야 하는 서폿의 경우에는 전혀 너프가 아니다! 아픈 초반 까마귀(E) 를 더욱 아프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한타때도 추노가 강하고 기동성이 좋은 카사딘, 아리 등과의 조합이 좋아졌다.

심연의 홀과 조합돼면 무려 30의 광역 마방깎을 제공하는데다 마법사의 신발까지 산다면 45나 돼는 마법방어력을 무시해버릴수 있다.

4.2. Q - 공포(Terrify)

(액티브): 적을 공포에 질리게 하여 두려움을 적용 시키고 일정시간 동안 피들스틱의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게 합니다.

  • 사정거리: 575
지속 시간:
1.25 / 1.5 / 1.75 / 2 / 2.25 초
재사용 대기시간:
15 / 14 / 13 / 12 / 11 초
마나 소모량:
65

타겟팅 + 하드cc + 원거리 + 일반기 + 즉시발동 = 말이 필요 없는 충격과 공포.

피들스틱이 서포터로도 사용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공포 효과는 상태 이상 효과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데다, 5레벨 기준 지속 시간이 2.25초. 단일 타겟에 사용할 수 있는 행동 불능 효과 중 가장 긴 지속 시간을 자랑하는데, 그 2.25초 동안 피들스틱은 궁극과 흡수로 순식간에 체력을 깎아버릴 수 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상대를 오랫동안 무력화 할 수 있다. 쿨타임도 효과를 생각하면 그리 긴 것도 아니다. 시전 시간도 짧아서 추격과 도주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비슷한 스킬은 람머스의 따끔한 도발.

다만 사정거리가 575로 미묘하게 짧다. 하긴 길면 사기겠지. 100만 늘어나도 희대의 OP 때문에 기습하지 않고서는 대놓고 맞추기가 쉽지 않은 것이 흠. 또한 공포 효과의 특성상 피들스틱의 위치에 따라 갱킹의 성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무빙을 하거나 적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것이 좋다. 대미지가 없는 메즈 스킬의 특성상 모르가나의 블랙 실드도 뚫을 수 없고 라일라이도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서포터 피들스틱의 경우 공포에 걸렸을 경우 적이 반대방향으로 뛰기 때문에 정글러들의 갱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봇에서 원딜에게 걸었을 경우 과거 무작위로 이동하던 시절보다 킬캐치 능력은 떨어지게 되었다. 정글 피들의 경우에는 적 뒤로 제대로 돌아갔을 경우 아군에게 직접 배달시켜줄 수 있어 잘 쓰면 매우 유리하다.

피들스틱이 마스터 이를 효과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마스터 이는 궁을 킨 상태로 피들스틱의 공포에 맞으면 증가한 이속으로 피들스틱의 반대방향을 향해 냅다 뛴다. 근데 이게 묘한게 피들이 먼저 궁쓰고 공포걸면 빛의 속도로 장판을 벗어나서... 이 때문에 어마어마한 딜로스를 유발 시킬 수 있으며 추노를 한순간에 종료시킬 수도 있다.

4.3. W - 흡수(Drain)

(액티브): 매 초마다 적의 체력을 흡수하여 마법 피해를 주고 피들스틱은 흡수 스킬로 적에게 준 피해의 일정 비율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5초 동안 지속됩니다.

  • 사정거리: 650
  • 채널링 유지거리: 800
재사용 대기시간:
10 / 9 / 8 / 7 / 6 초
마나 소모량:
80 / 90 / 100 / 110 / 120
초당 마법 피해:
60 / 90 / 120 / 150 / 180
(+0.45 주문력)
최대 마법 피해:
300 / 450 / 600 / 750 / 900
(+2.25 주문력)
흡수 비율 :
60 / 65 / 70 / 75 / 80 %


무한동력

설명에는 매초 마다 대미지가 들어간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0.25초마다 대미지가 들어간다. 즉발인 것 같지만 찰나의 캐스팅 시간이 존재한다. 피들스틱이 다른 행동을 하면 채널링이 끊긴다.

정글 피들스틱의 주력 스킬. 내셔 남작을 제외한 정글 몬스터는 채널링을 끊지 않는 관계로 5초 풀히트를 시킬 수 있는데, 풀히트시의 대미지가 미쳐있는데다[6] 체력 회복도 되는 관계로 체력 수급이 대단히 원활하다.[7]주문흡혈이 20%만 되도 5렙 W가 주는데미지와 회복하는 체력수치가 같아진다!. 갱킹 할 때도 동레벨대의 다른 스킬에 비해 말도 안 되는 공격력을 갖고 있는데다 AP 계수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므로 주력 대미지원이 되어준다. 실질적으로 갱을 갈 시점에는 다 맞추기만 한다면 어지간한 궁보다 더 강하다고 보면 된다. 갱킹을 갔을 때 아군 라이너가 CC기를 연계해 줘서 W를 거의 풀히트시킬 경우 어지간하면 필킬이 나온다.
하지만 이건 이론상의 얘기고, 실제로 라인에 갱을 가게 될 때 피들스틱 Q는 많이 찍어야 2~3렙 정도밖에 되지 않기에 풀히트를 기대하긴 힘들다. 대미지가 강력하긴 하지만 피들스틱의 6레벨 이전의 갱킹에서의 딜링은 전적으로 W에 의존하기 때문에 상대가 잽싸게 끊어버리면 피들스틱은 그대로 노딜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피들스틱은 6레벨 이전에 갱킹을 할 경우 상대의 CC기가 빠졌을 때 진입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적 챔피언에게 흡수를 꽂으면 상대방이 범위 밖으로 나가거나 침묵, 기절 등 채널링을 끊을 수 있는 CC기를 걸지 않는 이상 어떻게 저항하더라도 계속 흡수가 유지된다. 심지어 조금 멀리가도 빨대는 계속 쪽쪽 빤다. 샤코, 아칼리 등의 은신, 피즈, 블라디미르, 엘리스 등의 회피기 등에도 굴하지 않고 일단 빨대만 꽂으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계속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대미지를 받고 있는 상대방이 풀숲에 들어가거나 해서 시야를 벗어나더라도 범위 내에 있는 한 빨대는 유지된다. 엘리스를 따라 하늘로 치솟는 빨대와 잠시 뒤 떨어지는 거미 시체는 거의 개그급. 심지어 카서스나 코그모의 경우, 죽기 전에 빨대를 꽂았다면 이들이 죽어서 활동하고 있는 와중에도 대미지는 주지 못하지만 체력 흡수가 가능하다! [8]

갱킹 때 궁+W 콤보로 비교적 손쉽게 상대에게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한타 때는 W가 채널링이다 보니 풀히트시키기 무척 어렵다. CC기 한 방에 끊겨 버리니 적의 CC기를 잘 재고 들어갈 필요가 있으며, 필요하다면 존야의 모래시계를 적절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

흡수의 레벨이 받쳐주고 블루를 먹어 마나가 넉넉하다면 저레벨에 기습적인 솔로 드래곤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첫 드래곤이 잡히는 시간대는 12분 이후지만, 그럭저럭 흥한 [9] 피들스틱은 8분대에 혼자 드래곤을 잡아먹을 수 있다. 혼자 잡는 속도는 피들스틱의 정글링 속도만큼이나 느리므로 안전한 상황에서 시도하는 것이 좋겠지만 약간 위험하더라도 전략적인 기습 솔로 드래곤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흥했다면 솔바론도 된다. 주문력만 좀 받쳐 주면, 쿨감을 좀 맞추거나 블루를 먹고 흡수 쿨을 최대한 줄인 다음 바론의 공격을 그냥 흡수로 버티는 피들을 볼 수 있다.

회복기로도 우수하다. 피들스틱이 정글속도가 느리다고 욕 먹지만 안정성만은 최고라 불리는 이유가 흡수다. 만약 라인에 선다면 공격 겸 회복이 가능한 우수한 딜링기가 된다. 계수가 매우 높아 다른 체력 회복 기술보다 월등히 템빨을 잘 받는다는 것도 장점. 주문력 좀 올리고 쓰는 흡수의 체력 회복량은 엄청나다. 덤으로 레벨이 높아지면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아져서 블루 버프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아이템이 있으면 채널링 시간보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진다.

4.4. E - 어둠의 바람(Dark Wind)

(액티브): 한 줄기의 바람이 적 대상을 타격 후 튕기며 근처 다른 적 유닛을 맞춥니다. 마법 피해를 입히며 매 타격 시마다 1.25초 동안 적을 침묵시킵니다.

최대 5번까지 튕기며, 같은 대상을 여러 번 맞출 수도 있습니다. 미니언과 중립 몬스터에게는 입히는 피해가 50% 증가합니다.

  • 사정거리: 750
  • 튕기는 거리: 450
재사용 대기시간:
15 / 14 / 13 / 12 / 11 초
마나 소모량:
50 / 70 / 90 / 110 / 130
단타 마법 피해:
65 / 85 / 105 / 125 / 145
(+0.45 주문력)

롤 내 유일한 원거리 타겟팅 침묵

피들스틱의 CC기 2호이자 파밍기 1호. 다른 스킬에 비해서 사정거리가 되는 편이며 튕기는 효과까지 있어 안 맞을 것 같은 거리에서도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침묵 효과를 갖고 있어서 콤보 한 방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리 신이나 베이가, 르블랑 등의 콤보형 챔프를 노리면 의외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강력한 대미지에도 불구 최대 5번까지 튕겨서 도주하는 상대는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죽는 경우가 많고, 한타 때 최고의 견제 능력을 보여 준다.
중요한 점은 이 스킬의 스킬데미지 자체가 아니라, 침묵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상대방의 스킬콤보를 어이없이 끊어버림으로써 한타에서 큰 딜로스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서폿피들의 효용성도 높게 평가받는 것이다. 또한 이 스킬 하나로 치고 빠지는 플레이를 잘 활용하면 상대 챔피언 체력을 반피 이상 만들 수도 있기에 불리한 상황을 뒤집을 수도 있는 스킬이다.

아쉽게도 은신 챔피언에게는 어둠의 바람이 튀지 않는다.

4.21 패치 전에는 최대 3번까지 맞을 수 있는데(A-B-A-B-A) 5레벨 기준 1인당 최대 435+1.35AP라는 다른 일반스킬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신 나간 마법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적 챔피언과 2:1로 싸우는 경우 샤코의 박스, 말자하의 공허충, 르블랑의 분신 등과의 바운스를 노리고 쏴주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니언과 몬스터에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인베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1레벨에 찍어도 하드리쉬를 받으면 버프를 충분히 먹을 수 있고 라인에 설 경우 파밍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서포터 피들스틱이라면 거리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짤짤이를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선마하기도 한다. 단, 미니언의 숫자, 적 서포터-원딜-미니언간의 거리를 파악하고 던져야 제대로 효과를 본다. 미니언의 숫자는 적거나 없는편이 좋고 적 라이너들과 미니언 거리는 멀수록 좋고 거기서 원딜 서포터간 거리는 가까울때가 가장 베스트. 이때가 딱 원딜서포터 둘이서만 바운스 하게된다.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미니언을 아주 싹쓸어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아군원딜이 왜 CS쳐먹고 라인 미냐면서 키보드 배틀을 벌일 가능성이 있으니 잘 보고 던지자. 사실 앞에 말을 어렵게 써놨지 적들이 딸피상황이 아닌 보통의 경우 한타임 미니언을 정리하자마자 바로 적챔프를 향해 던지면 된다.

튕길 시 마다 침묵시간이 초기화되므로 두 챔피언 사이를 튕길 경우 실질 침묵시간은 1.5~2초 까지 길어질 수 있다는 게 장점, 레오나, 쓰레쉬 등의 서포터를 상대할 때 CC콤보를 끊어서 생존 찬스를 만들어줄 수도 있고, 적 원딜러에게 걸어 이동기나, 소환사 스펠, 딜링 스킬을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즉발식의 소라카의 E정도는 아니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오히려 더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쓰레쉬가 랜턴을 사용할 때가 가장 완벽한 기회로, 사용 직후에 두 챔피언의 거리가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확정적인 풀히트를 먹일 수 있다. 또한 1레벨에 아직 미니언이 나오지 않았고 적 봇듀오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 때 날아와서 풀히트하는 e는 심각하게 아파서 이 한 방에 봇듀오가 함께 반피가 되는 일도 흔하다.

원거리 또는 타겟팅 침묵이 삭제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원거리 타겟팅 침묵 CC기를 보유하고 있는 챔피언이다. 고심 끝에 침묵 해체하기로 하지만 인섹이 롤드컵에서 피들을 꺼내고 이겨서 이 스킬을 건들 것 같더니..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4.21 패치에서 침묵 시간을 1.2초에서 1,25초로 쥐꼬리만큼높여주는 대신 침묵은 한번만 적용, 스킬을 맞지 않은 상대를 우선 추격하는 것으로 바뀌어서 예전만큼의 딜량이 나오기는 힘들어졌다. 그래도 누구처럼 침묵 삭제가 아니라 상향이다. 근데 정작 침묵 무한튕김잼으로 재미를 볼 수 있는 경우는 대부분 한타보다는 라인전을 할 때, 정글보다는 라인에 설 때이다. 그래도 한타때 5명이 있다면 아주 적절하게 5명이 다 맞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많다. 2~3명에게 집중적으로 들어가서 빈사만드는 상황은 이제 없어졌다는게 흠

비정상적으로, 스킬레벨을 올릴때 증가하는 딜량과 마나 소모가 같다

4.5. R - 까마귀 폭풍(Crowstorm)

피들스틱이 자기 주위에 살인 까마귀 떼를 불러내어 5초 동안 매 초마다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정신 집중에 1.5초가 소모되며 집중이 완료된 후 피들스틱은 지정한 위치로 순간 이동합니다.

  • 사정거리: 800
  • 범위: 600
재사용 대기시간:
150 / 140 / 130 초
마나 소모량:
100
초당 마법 피해:
125 / 225 / 325
(+0.45 주문력)
최대 마법 피해:
625 / 1125 / 1625
(+2.25 주문력)

피들스틱의 알파이자 오메가, 피들스틱이 픽이되는 이유.

지정 지역을 클릭하는 것으로 발동하는 궁극기. 발동하고 1.5초 뒤에 피들스틱은 클릭한 장소로 나타남과 동시에 자신을 중심으로 꽤 넓은 초당 범위 피해를 준다. 범위내에 까마귀들이 날아다니는 이펙트와 기묘한 웃음소리가 인상깊어 피들스틱의 상징이자 모든것이라 여기는 사람이 많다.

W와 마찬가지로 설명에는 초당 피해를 주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0.25초마다 피해가 들어간다. 집중이 완료된 이후에는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하며 CC를 맞거나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해도 장판은 사라지지 않는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궁극기로 다 맞으면 풀 대미지와 AP 계수가 미쳤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딜이 나온다. 6레벨을 찍은 피들의 갱킹에서 곡소리가 나게 만드는 주범으로, 소환사 주문 점멸과 같이 사용경우 2단 점프를 통해 기상천외한 곳에서 나타나거나 타워 다이브 킬을 내는 경우가 많다. 한타 때는 탱커고 뭐고 광역으로 녹여버리는 파괴력을 볼 수 있다.

시전시 1.5초의 채널링 시간이 있다는 것이 상당히 큰 부담이 된다. 시전 중 궁이 적의 CC에 끊기면 그대로 허사가 되기 때문. 시즌 1 초창기 때 정화 사용 시 잠시 CC 면역이 되었을 때에는 누누 궁처럼 막을 수 없는 충격과 공포의 장판기 중 하나였다. 대놓고 궁을 시전해도 CC 면역 효과 때문에 끊을 수 없었기 때문. 하지만 요즘은 그런 거 없다. 상대가 미리 와드 등으로 피들스틱이 궁극기를 시전하는 걸 보았다면 미리 뒤로 빼거나 스턴, 에어본, 침묵 등으로 캔슬해버릴 수가 있다. 특히 한타 때 궁이 끊긴 피들스틱은 존재감이 0에 수렴한다. 미리 핑크 와드 같은 수단으로 와드를 지우는 것은 기본이고 상대가 안 보이는 적절한 위치에서 정확한 타이밍 또한 요구되는 매우 높은 난이도의 궁극기다. 반대로 상대편에 피들스틱이 있다면 궁으로 튀어나올만한 곳에 와드를 깔아놓는 건 필수다.
게다가 지정지역을 누른 후의 1.5초간은 어떤 경우가 있어도 움직일 수 가 없다. 즉, 헛방이 나도 재조준의 시간은 없으며 그냥 운명을 받아들이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볼 수 있는 눈물나는(?) 상황도 연출된다. 굳이 자신이 시전한걸 끊고 싶다면 존야의 모래시계라도 사용해야 하지만... 일단 끊기면 자비 없이 130초 다시 기다려야 되니 주의할 것. 판테온의 대강하는 10초만 돌고, 텔레포트는 300초 대신 180초만 도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130초 통째로 돌아간다.

궁극을 성공적으로 켰다고 하더라도, 눈칫밥을 좀 먹은 플레이어라면 도망치는 것보다 체력이 종잇장인 피들을 패서 눕히는 게 더 손해를 줄일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적의 일점사를 맞고 산화되기 쉽다. 또한 보통 궁을 켠 뒤 적에게 깊숙이 파고들기 위하여 점멸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을 다 잡지 못하면 살아서 걸어나올 방법이 없다. 의미 그대로의 필살기. 피들의 코어템으로 방어력+주문력+2.5초 무적이 제공되는 존야의 모래시계가 꼽히는 것은 이 때문이다.물론 브론즈에서는 그냥 도망치느라 정신없다고 한다# 갓벤 댓글에 의하면 MMR 2600인데 똑같이 캐리한 적이 있다고 한다(...)

흡혈템이 있다면 주문력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는 전제 하에 5명 모두를 궁극기로 맞추는 데 성공할 경우 순간적으로 정신 나간 체력 수급이 가능하므로, 고대인의 의지는 피들스틱에게 잘 어울린다[10]. 그러나 보통 존야와 데캡을 가는 데 바쁘기 때문에, 피들이 주문 흡혈 아이템을 맞추기는 쉽지 않다. 다만 게임이 매우 길어져 극후반이라면 주문 흡혈 템을 하나 맞추어 1초라도 더 어그로를 끄는 것도 고려해볼 법 하다.

또한 장판형 궁극기이기 때문에 말파이트, 갈리오, 아무무, 누누, 케넨, 갱플랭크, 오리아나 등의 궁극과 함께 사용했을 때의 시너지는 매우 크다. 장판 조합을 갈 생각이라면 고려해 보도록 하자. 그 외에도 여러 챔피언과 조합이 좋은데, 한 예로 케일의 궁극기 무적 효과가 궁 켜진 피들스틱에게 걸리면 적팀은 피들을 점사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튀거나 cc걸고 튀는(...)수 밖에 없다.

팁을 주자면 상대를 봐가지고 내 궁을 끊을 스킬과 점멸 외의 탈출기가 없고 날 원콤낼수 없는 상태라면 그냥 바로 앞에서 쓰자. 사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자칫 잘못쓰면 적과 전혀 반대방향에 발동되면 약올리며 도망칠 확률도 있다. 피들스틱 봇도 이런 기술을 쓴다. 당하면 멘탈이 터지는 효과는 덤.
그러니 무조건 잡을 수 있다 여겨지면 안정적인 거리내에서 발동하는게 좋다. 사거리가 암만 길다해도 최대사거리에만 꽂아넣겠단 생각은 좋은게 아니다.

5. 운영과 평가

5.1. 평가

스킬 딜이 하나하나 도트대미지고. 충격침묵과 공포 등 하드 cc기가 있고. 대미지가 하나하나 미쳐있는 게 특징인 마법사 챔피언. 스킬 계수가 전부 0.45인것도 특징이다.

원래는 AP 정글러 포지션이었지만, 천상계 유저 '렛미잭스'에서부터 시작한 피들스틱 서포터가 각종 대회 등에서 활용된 이후로 서포터로 사용하는 사람이 크게 증가했다. 정글러나 서포터로 쓰는 게 보편적이다. 미드에 서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비주류에 가깝다.

3.15패치로 인해 피들스틱의 상징이었던 공포가 3초에서 2.25초로 바뀌었는데 고인이 됐다는 얘기와 그래도 좋다라는 얘기로 나뉘어졌으나 시간이 지나 다시 승률이 올라오자 고인이라는 평가는 사라졌다. 상징이나 다름없던 3초 공포가 너프됐지만 초반엔 1렙공포가 0.25초 늘어나 초반이 힘든 정글 피들이 깨알같이 상향을 받았고 마나량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피들에겐 공포와 궁극기의 마나 버프가 도움이 되었다. 다만 공포의 의존도가 높던 서포터 피들스틱에게는 확실한 너프.

2014년 9월 전 티어 평균 승률 1위를 달성했다.

프리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도 피들스틱의 특유의 강함은 어디 가지 않았다. 마체테-경비대의 길잡이를 이용해 다른 정글러보다 빠르고 안전한 정글링을 하며 칼날부리에 강타를 사용해 시야확보에 큰 이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11] 판테온이나 자르반 4세, 렉사이 등과 여전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1티어 정글러이며 평균 정글러 밴률 2위(1위는 렉사이)을 마크하고 있다.

5.1.1. 정글러

상시 버프 형태의 패시브에 일반 스킬이 모두 타겟팅이라 조작 난이도가 매우 쉬운 1350ip의 Tier 2 챔피언이지만 운영이 대단히 어려운 챔피언으로 손꼽힌다.

기술 하나하나가 전부 강력하긴 하지만 그 강함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노련함상황 판단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타겟팅 2.25초 공포라는 최고급 CC의 Q, 토나오는 대미지의 W, E의 뛰어난 견제력, 2단 점프로 인해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적군 한가운데에서 솟아나서 초반 라인과 중후반 한타를 초토화시키는 궁극기 등을 통해 판세를 뒤엎는 것이 피들스틱의 주 임무.

요약해서 정글 피들스틱의 장점과 단점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장점 : 강력한 한타 기여도, 안정적인 정글, 준수한 갱킹력과 궁 타이밍 최강의 갱킹력, 침묵과 공포 등 좋은 cc기 보유. 메이지 최고의 공격력과 계수
단점 : 종이맷집, 최악의 블루 의존도, 카운터정글에 취약, 뚜벅이, 전세가 넘어가 시야 장악에서 밀리는 순간부터 이도저도 안 되는 수준으로 전락

초식 챔피언이긴 하지만 저렙 맞다이는 하드 CC가 없으면 끊을 수가 없는 정신 나간 대미지의 W 덕에 의외로 강력한 편에 속한다. W의 체력 수급 덕분에 초식 치고는 정글링 자체가 어렵진 않다. 궁극기를 동반한 6레벨 갱킹이 특히 강력하지만 CC기가 좋고 W가 끊기지만 않으면 딜 자체도 잘 나오기 때문에 궁극기 없이도 갱킹이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스킬들의 기본 피해량과 계수 모두 뛰어나기 때문에 잘 성장할 경우 후반에는 육식 정글러와는 비교가 안 되는 한타 기여도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 블루 버프의 의존도가 아무무, 스카너와 함께 업계 최고급 수준이라는 것과, 정글링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 큰 문제. 1레벨 팀파이트 등등에 의해 첫 블루를 놓치고 시작하는 경우에는 정글이 거의 패망 수준으로 힘들어지기 때문에 순식간에 피딩스틱으로 전락하게 된다. 피들스틱이 인베 대비를 하기 위해선 E를 찍어야 하는데 이러면 정글링이 안 되므로 부담이 크다. 때문에 랭크 게임에서 상대 정글러가 픽되지 않은 상태에서 피들을 선픽하는 것은 엄청난 모험일 수가 있다.

정글링이 느리고, 체력도 종잇장과 비교하면 종잇장이 화낼 정도의 물살이라 카운터 갱킹(역갱)과 정글 파이트에서도 밀린다는 것 역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리 신, 우디르, 스카너 등의 정글러처럼 정글이 빠르고 라인 찌르기가 자유로운 것도 아니며, 비슷하게 정글이 느린 람머스처럼 라인에 가는 족족 킬을 따낼 수 있는 정신나간 갱킹력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라서 6레벨의 혼이 담긴 갱킹이 정말 중요하다. 7분 이후에 등장하는 2번째 블루 버프를 미드 챔피언에게 먹여서 라인전 우위를 따내거나, 정글러로 AD계열의 탱커나 세미탱커를 보내는 등의 추세와도 크게 동떨어진 것 또한 문제. 이 부분은 아군의 미드에 라이즈모데카이저, 스웨인 등의 딜탱 계열 챔프를 보내거나 알리스타처럼 튼튼한 서포터를 픽하는 것으로 조합을 맞출 수 있다.
사실은 미드캐릭터가 AD인 경우와 합이 잘 맞는다는 평가도 있다. 피들스틱이 AP딜을 올리는만큼 AD챔프가 따로 물공을 올리기 때문에, 피들과 미드캐릭의 딜링을 방어하기가 힘든 것. 쉽게 말하자면 물방과 마방을 다 올리기 힘들기에 정글링메이지인 피들의 입장에서는 미드 AD캐리를 선호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AP챔프가 미드일 경우, 적은 미드캐릭의 AP딜에 대항하기 위해 빠른 마법저항력 아이템 트리를 올리기 때문에 AP정글러인 피들로써는 입맛이 쓰게 된다.

정신 나간 속도의 정글링을 주무기로 하는 정글러들이 주목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피들스틱이 대회에서 픽되기도 했는데, 그 당시에조차 거의 다 피딩스틱의 진가를 발휘하며 처참히 처발리는 원인을 제공했었다. 하물며 카운터가 많아지고 정글링이 빠른 정글러들이 대세가 된 이후엔 말할 것도 없이 피들스틱은 거의 잊혀지고 말았다.
비슷한 블루중독자인 아무무가 상향되어 중후반 캐리가 좀더 쉬워진 데 반해 피들스틱은 전혀 상향되지 않았고, 종잇장 AP 누커형 정글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탱커 혹은 딜탱을 정글에 보내는 추세와도 역행한다. 이래저래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챔피언인 셈. 솔로/2v2 큐에서는 피들스틱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기에 승률이 높긴 하나, 서로 호흡을 맞추고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추구하는 5대5 팀랭에서나 대회에서는 상대가 호흡을 맞춰 인베이드나 카운터 정글 등으로 피들스틱의 약점을 뼛속까지 파고들고, 강점인 강력한 갱킹력은 와딩과 신속한 콜, 특히 피들스틱 정글을 카운터하러 간 적 챔프의 콜에 의해 저지되니 피들스틱이 그만큼 활약하지 못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즌3 초기에는 초반 갱킹이 힘들어지면서 원래 초반갱이 불가능했던 피들스틱에게 간접적으로 좋은 상황이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3에서 와드가 많아진 것도 궁 덕에 기상천외한 갱킹 루트를 생각할 수 있는 피들스틱에게는 비교우위로 작용했으며, 정글 몬스터가 강해졌다고는 해도 피들은 원채 안정성 하나는 최고 수준으로 좋아서 정글링에는 큰 문제가 없다. 또한 칠흑의 양날 도끼의 상향으로 인해 미드 AD 캐스터들이 부상하여 극단적인 올AD 조합으로 방관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등의 전략이 시즌2에 비해 각광받게 된 결과, 팀에 부족한 AP를 보충해줄 수 있는 피들스틱이 새롭게 연구되고 있었다.

시즌2~3까지 피들스틱은 비참한 정글속도와 턱없이 부족한 마나 때문에 킬/어시가 아니면 성장을 할 수가 없는 챔피언이었다. 이 정글속도, 마나 부족, 골드수급 삼위일체를 가져다 준 것이 정령석 패치라고 할 수 있다. 망했다 싶으면 부족하지 않은 마나로 열심히 정글링하며 따라갈 수 있게 되었고 후반에도 한타가 일어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마나를 아낄 일도 없어졌다.

시즌 4가 되면서 강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단일 타겟 대미지가 강력한 정글러에게 좋은 먹잇감인 '유령' 몬스터의 출현, 그 외에도 특성의 변화로 더욱 유틸성이 좋아지고, 정글의 개편으로 정글러들의 골드 수급량이 증가, 무엇보다 장신구를 통해 시도때도 없이 와드를 지우며 궁극기 사용해 위치/타이밍을 벌 수 있게 된 점, 망령의 영혼 개편으로 인한 정글 몬스터 상대로 스킬 피해량에 비례한 마나 수급 등 다른 정글러에 비해 간접 상향+ 다른 정글러들과의 차별화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초식 정글러들이 사장당한 시즌 4에서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는다.

결국 브론즈 티어를 제외한 전 티어를 지배하는 솔랭 OP로 등극했다. 이는 피들스틱을 카운터하기위해서는 시아싸움이 필수적인데, 솔랭에서는 서포터 포지션을 주 포지션이 아닌 픽 순서에서 밀려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일어나는 일로 보인다. 그래서 시아싸움이 치열한 대회에서는 픽되지 않더라도 솔랭에서는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것이다.

5.1.1.1. 운영

1레벨에 까마귀(E)를 찍는 경우는 드물며, 1레벨에 흡수(W)를 찍어서 안정적으로 버프몹을 먹는 편이다.정글러로 사용할 때의 스킬트리는 3레벨에 갱킹을 갈경우 q,w,e를 하나씩 주고 갱킹을 갈만한 각이 안나오면 w에 두개,e에 하나를 줘서 정글링에 더욱 주력한다. 선마는 w를 제일먼저 마스터하고 그다음에 q를 마스터,e는 제일 나중에 마스터하며 궁극기는 찍을수있을 때마다 찍는다. [12]

블루 의존도는 예전보다는 낮아졌지만 첫 블루를 꼭 챙겨야 초반에 정상적인 정글링이 가능하므로 인베이드와 2레벨 카운터 정글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피들스틱의 카운터정글에 대한 대비책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마체테에 따로 와드를 사서 박거나 악세사리 중에서 '수정구슬'을 이용해서 원거리 부쉬체크를 하는 방법도 있다. 혹은 아군 미드에게 언덕와드를 해달라고 하면 왠만한 카정을 막는 편이다. 물론 티어가 올라갈수록 와드를 다 씹고 카갱하러 오는 변태정글러들이 넘치지만(...)

정 안될 경우에는 고정AP룬을 채워놓고 선도란링, W선마를 해서 맞다이를 치는 경우도 있다. 피들의 2레벨 주문력이 60이 넘기 때문에 피들을 얕보고 정면맞다이를 신청한 왠만한 정글러가 역관광당하는 희한한 경우가 존재한다. 다만 이건 상대 정글러 수준이 낮을때나 가능한 일이므로 꼼수로만 알아두자.

피들스틱은 정글 도는 속도가 느리므로, 정글만 부지런히 돌기보단 계속 갱킹을 다니며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것이 낫다. 그러나 카운터 정글을 가기엔 몬스터 처리 속도가 너무 느리며 1:1 싸움에서 최약체 정글러에 가까우므로 적 정글러가 절대 자신을 잡을 수 없을 위치에 있는 게 아니라면 안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1:1이 매우 약하고 정글링도 느리기 때문에 다른 챔피언은 몰라도 피들스틱만은 버프 몬스터의 리젠 시간을 잠시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적 정글러의 이동 루트를 모른다면 아군 몬스터와 버프들을 뺏기는 것은 물론이고 자칫 정글 싸움에 휘말려 손도 못 써보고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귀환할 때마다 와드를 적어도 한두 개씩은 사는 게 좋다.

피들스틱의 저랭 사용빈도가 낮은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피들스틱은 와드를 박고 카정을 피한 후 적당히 성장하기만 하면 뛰어난 포텐셜로 갱킹성공률이 매우 높은 정글러인데, 낮은 수준에서는 와드의 활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벽을 넘는 갱과 특유의 정글링 흐름도 독특하기 때문에 숙련시키기가 쉽지 않다.

6레벨이 되고 궁극기를 찍는 순간이 곧 피딩스틱이 종말의 전조가 되는 순간이다. 풀숲에 숨어있다가 궁극 - E - Q - W 한 세트를 넣으면 라이너들이 적당히 받쳐준다는 전재 하에서 무난히 필킬을 뽑아낼 수 있다. 궁극이 삑사리가 났다면 W의 체력 흡수를 믿고 점멸을 써서 타워로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물론 타워어그로를 잘 재볼 수 있는 실력이라는 가정하의 다이브이다.

노련한 유저들은 아예 극에 달한 와딩으로 피들의 갱킹을 미연에 방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피들스틱은 변칙 갱킹을 자주 강요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건 상대편 타워 옆의 공터에서 궁을 사용한 뒤 점멸로 타워로 다이빙하는 것. 상대가 반피 이하라면 순삭을 보장할 정도이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는 기술로 탑에서는 타워 옆의 공터, 미드에서는 유령 4형제 공터에서 다이빙, 봇에서는 타워 옆 수풀이 갱킹 명소로 꼽힌다. 아예 핑크 와드 등으로 상대의 와드를 싹 지워가면서 갱킹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꼼수로는 봇의 타워 옆 수풀에서 궁점프를 해서(!) 생각없이 타워를 깨고 있던 적챔프에게 침묵-점화-공포-드레인까지 걸어버리는 방식이 있다.
개피일 경우에는 필킬이 나게 마련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득의양양하던 적챔프에게 의외의 손해를 안겨줄 수 있다. 봇타워 옆 궁점프는 피들서폿일 경우에도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피들스틱의 갱킹루트로 매우 애용된다.

중후반 한타에서 궁극기를 사용할 때는 상대가 CC로 채널링을 끊거나 미리 대피하지 못하도록 상대의 시야가 완전히 차단된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궁극기로 상대방 5명의 한가운데에 떨어져서 상대방을 앞뒤로 갈라놓는 것이 중요하다. 역시 점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추격과 위치 선정을 위해 기동력의 장화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

중요한 팁으로는 만일 상대방의 강력한 카정에 말릴 경우 버프몹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꾸역꾸역 레벨만 올리는 게 제일 좋은 대처이다. 모든 정글러에게 공통된 팁이겠지만 피들의 경우는 어설프게 버프몹에 집착하다가 적미드+정글러의 합공에 쉴새없이 킬을 헌납하는 경우가 쉽게 출현한다.
이럴 경우, 버프몹은 경험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편이 나을 것이다.

5.1.1.2. 아이템 트리

시작 아이템은 도란의 반지+와드를 많이 선택한다.

사실 망령을 빨리 가기 위해서 선마체테를 선택하는 피들유저도 많으나, 이건 카정이나 카갱을 완벽하게 차단할 자신이 있을 때에 이상적인 아이템이다. 상위 티어로 갈수록 카정을 당하면 답이 없다. 달리 말하자면 2000점대 이상에서는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루트로 카갱을 오는 변태들이 있다(...)
즉 피할 수 없는 경우 선마체테보다는 선도란링이 도주 및 생존에 크게 적합하므로 선템을 가게 된다. 피들정글이 선도란링인가 선마체테인가는 취향에 따라 갈린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와드로 보통 카정을 방지하기 위해 적의 블루/레드 쪽에 박거나 바론 앞 삼거리 무인도 부쉬에 설치한다. 장신구 와드 제한이 30초로 바뀐 이후에도 와드 스타트는 여전히 유용. 마체테로 시작하면서 아예 핑와를 초반부터 상대의 카정 루트에 박아놓는 방법도 있다. 이후 도란링을 하나 더 구매하거나, 빠른 기동력의 장화, 혹은 악마의 마법서&정령석을 구매한다. 첫번째 핵심 아이템으로 망령의 영혼을 구매한다. 망령의 영혼의 모든 옵션은 피들스틱에게 매우 좋다.

주의할점은 약간 망해서 망령의 재료템을 사기가 애매할 경우, 어거지로 정령석을 맞추기보다는 마체테만 놔둔 채 주문력이나 이동력부터 올리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정령석의 몬스터 추가데미지 효과는 마체테와 거의 동일하기에 몹 잡는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주문력을 먼저 올리는 게 정석이다.

이후 피들스틱은 당연하게 존야의 모래시계를 100이면 99 구매한다. 궁극기를 쓰고 적진에 진입해야 하는 피들스틱의 특성상 존야는 필수품. 이후에는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심연의 홀 등 주문력 아이템을 구매한다.
단 피들스틱의 패시브와 공허의지팡이의 마방감소는 큰 시너지효과가 없으므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마방감소 계산식상 큰 이득을 볼 수 없다)
궁극기 채널링이 끊기거나 존야 쓰기도 전에 바닥에 눕는 것을 막기 위해 밴시 등 약간의 방템을 섞기도 한다.

특히 적팀의 포킹이 매우 강력하거나, 암살형 AD챔프가 너무 커버렸을 때는 피들스틱은 존야 이상의 딜보다는 생존을 요구받는다. 피들정글일 경우에는 피들이 한타의 핵심인데, 피들부터 끊고 들어오면 답이 없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수호천사(...)를 맞추는 게 도리어 좋을 때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와드. 피들스틱은 맵 장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야가 없는 곳에서 갑작스럽게 궁극기를 켜고 공포를 거는 피들스틱 만큼 무서운 존재도 없다. 시야석까지는 안 가더라도 적절한 와드, 핑와 사용은 필수이며 탐지용 렌즈 업그레이드를 빨리 해서 드래곤, 바론 같이 적이 오게 되는 곳에서 매복을 하고 기다리면 걸려들 확률이 높다.

자세한 건 고수라고 꼽히는 피들스틱 유저의 동영상을 보거나 직접 관전하는 편이 낫다. 피들스틱의 운영은 정글러 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단순 이론만으로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5.1.2. 서포터

피들스틱은 캐릭터의 특성 상 정글을 돌 수밖에 없는 운명을 안고 태어난 챔피언이나 마찬가지라서, 라인에 선다는 것 자체가 곧 트롤링을 의미했다. 그러나 대회에서 등장한 서포터 피들이 모두를 충격과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다.[13] 사용자는 역시 뉴메타의 본가 M5. 이후 렛미잭스라는 유저가 등장해 피들 서포터로 천상계를 휩쓸면서 피들 서포터를 널리 알렸다.

렛미잭스는 상대의 CC기가 강하거나 상대 원딜이 공격적 챔피언이라 맞다이가 힘들다 싶으면 Q선마 후 미친 갱킹 호응도를 활용해 적극적 정글러 호출, 상대 서포터가 CC기가 약하거나 상대 원딜이 초식동물이라면 W선마 후 E와 W로 짤짤이를 하는 식의 플레이를 한다. 궁극기를 배워 존재감이 확 상승한 다음부턴 적극 킬을 노리거나 텔포를 타고 로밍을 가는 등 정신 나간 듯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어울리는 원딜은 Q를 걸었을때 순간 폭딜이 가능한 드레이븐이나 코르키,그레이브즈 등이고 베스트 파트너는 견제력까지 뛰어난 이즈리얼이라고 한다. 또 E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면 까마귀로 적 원딜과 서포터를 후퇴시킨뒤 긴 사정거리로 후방에 추가타를 넣어줄수 있는 케이틀린이나 바루스등과도 잘맞는다. 렛미잭스는 피들스틱 서포터로 하도 악명을 떨쳐서 2200+에서 피들이 저격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까지 초래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피들 서포터가 어느 정도 퍼지면서 이러한 극단적인 운영은 많이 줄어들었다. 굳이 AP 아이템을 잔뜩 두르지 않더라도 궁극기와 흡수가 어느 정도 딜링을 보장한다. 스킬 자체의 기본 대미지도 꽤 높을 뿐더러, 패시브의 마방 감소 효과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14] 팁으로 패시브가 적용 되는지 안 되는지에 따라서 와딩의 유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궁 쿨이 차오를 때쯤이면 눈을 키고 지켜보자. 2.25초 공포의 위엄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정석적인 서포터처럼 플레이하더라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정립되었다. 단, 궁극기 다이브로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 등을 시도해야 하는 피들스틱 서포터의 특성상 맵 컨트롤의 비중이 타 서포터보다 더 큰 편이라는 것은 유념할 것. 투명 감지 와드 등을 적극 활용하여 상대의 시야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Gambit Gaming의 전 서포터 에드워드에 따르면 피들스틱 서포터는 2.25초 공포와 침묵 덕에 카직스같은 암살자 챔프에게 특히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적이 로밍이나 갱킹을 왔을때 아군 원딜에게 붙은 적 정글러를 공포로 쉽게 떼어낼수 있다. 피들스틱 뒤로가서 거리가 멀어지는것은 덤. 특히 궁킨 마스터 이가 미칠듯한 스피드로 붙었다가 공포에 맞으면 다시 미칠듯한 스피드로 도망가는등 갱 자체가 봉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롤챔스 스프링 시즌 결승에서 CJ 블레이즈 앰비션의 카직스가 MVP Ozone 마타의 피들스틱 서포터에게 봉쇄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대회는 물론이고 솔랭이나 노멀에서도 암살자 챔피언이 대세일 때에는 피들 서포터의 주가가 올라간다. 적군의 딜러진으로 깊숙이 파고들어야 하는 암살자들에게 피들스틱의 2.25초 공포는 끔찍한 악몽이다.[15] 상술했다시피 탑클래스에 들어가는 갱킹 호응도를 빼놓을수도 없다. 아군이 갱이 왔을때 방향만 잘잡아 적원딜이 오히려 우리에게 다가오는 상황이라면...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2013년 롤챔스 스프링 12강에서 SKT T1 2팀의 푸만두[16]가 최강팀 중 하나인 CJ엔투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2경기 연속으로 피들스틱 서포터를 선택하며 관객에겐 충격을, 블레이즈 선수들에게는 공포를 선사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흥미로운 것은 같은 선수의 같은 챔피언 선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경기와 2경기에서 완전히 다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 극도의 포킹 메타를 선택한 1경기에서는 자르반과 함께 상대방을 끊어내거나 돌진하는 상대를 순간적으로 저지하는 역할을 맡으며 아군의 거리를 유지했다면 2경기에서는 카서스와 케넨에 이어지는 장판 궁극기 연계로 한타에 좀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4가 시작되면서 서포터의 와딩 부담이 줄어들고 골드 수급이 증가함에 따라 서포터도 핵심 아이템 하나 정도는 맞출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피들스틱 서포터 또한 이런 상황으로부터 수혜를 입었다고 할 수 있다.[17] 특히 피들스틱의 장점은 라인전 단계에서 주문도둑의 검의 효과를 극한까지 뽑아낼 수 있다! E한번만 날려주면 적 원딜 서포터가 다 맞게 되어 2스텍 이상은 무조건 쓴다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쿨마다 골드를 벌 수 있다. 그렇게 번 돈으로 빠르게 아이템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18] 물론 그렇다고 와딩을 내팽개치고[19] AP 아이템만 뽑으라는 말은 아니다. 피들스틱이 활약하기 위해서는 맵 장악이 필수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궁을 찍은 이후로는 시야 아이템을 렌즈 계열로 바꾸어 상대방의 와드를 꾸준히 지우고, 궁을 쓸 때 발각되지 않는 데 쓰도록 하자.

피들스틱 서포터에게도 한계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일단 부족한 유지력이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다. 빨대로는 자신의 체력밖에 회복하지 못한다. 빨대를 선마하는 것도 아니요 미니언을 먹도록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먼저 딜교환을 주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리 피해를 입어버리면 할 게 없어진다. 또 특성상 궁으로 진입하여 장판딜과 공포를 먹여야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원딜 보호는 포기해야할 일이 많다. 둘째로, 피들은 궁 때문에 아군의 시야 확보 및 시야 제한이 누구보다도 중요한 캐릭이라 시야 컨트롤 싸움에서 밀리면 할 게 없어진다. 블리츠크랭크 등과 유사한 특징. 그만큼 투명 감지 와드 등의 의존도가 높아서 게임이 말리면 따라 망하게 된다. 물론, 서포터한답시고 와서 사라는 와드는 안 사고 그저 딜템이나 올리는 무개념이 잡을 경우 가치가 증발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그 외에 물리면 큰 피해를 입는다는 것 때문에 먼저 교전을 주도하는 레오나라든가 쓰레쉬 류의 서포터에게 약한 것도 단점. 딜 매커니즘 자체가 한방이 아닌 지속딜 타입이므로 충분한 견제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쓰레쉬 그랩이라도 걸려 2:2 교전이 발생한다면 뒤집을 수 있는 요소는 전무하다. 가뜩이나 유리몸인 것도 이러한 경향에 한 몫 한다.

시즌3에는 단점이 게임 전반에 걸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피들 정글에 비해서 비교적 단점이 잘 드러나지 않고 장점은 커서 준 고인이 돼버린 피들 정글에 비해서 오히려 더 많이 애용되었다. 대회에도 종종 등장하며 일반 게임이나 랭크 게임 등에서 나오는 빈도도 원래 포지션인 정글에 전혀 밀리지 않았다.

하지만 시즌4가 되어 피들스틱 서포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공포가 너프되고 피들스틱 정글 또한 쓸만한 카드라는 게 밝혀진 뒤에는 다시금 서포터보다 정글의 선호도가 높아졌다.(2014년 1월 23일 기준 강타의 이용율이 60%을 상회한다.) 또한 시즌4에서는 피들스틱 서포터가 카운터 칠 수 있었던 카직스, 제드, 아리 등의 암살자 챔피언들이 너프를 먹고서 잘 사용되지 않게 된 것도 있고 자이라나 애니, 레오나 등 피들스틱이 뼈도 못 추릴 만한 공격적인 서포터들이 득세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여러모로 꺼내들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E 까마귀를 이용한 1레벨 인베싸움과 초반견제는 매우 강하다. 인베싸움에서는 상대가 모두 뭉쳐있기 마련이고 이럴 경우 피들스틱 E의 5히트가 모두 적중하여 높은 피해와 침묵을 골고루 걸 수 있어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초반 견제에서도 높은 깡딜과 바운스를 잘 이용한다면 적 원딜, 서폿의 피를 반피 이상 깎고 시작할 수 있다. 대응법에 미숙한 적 바텀듀오를 만났을시 까마귀를 보고도 뭉쳐서 바운스당해 피를 상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시즌 4에서도 피들스틱 서포터로 다이아 1 및 챌린저를 찍는 플레이어가 출현함으로써 컨트롤에 따라서는 아직도 서포터로써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챔프라는 걸 입증했다. 그리고 모르가나의 블랙실드 하향으로 인해 쥐약같았던 모르가나 서폿에게서 벗어날 기회도 생겼다(...)

시즌 5 프리시즌 4.21 패치에서 E스킬의 침묵시간이 0.05초 늘었지만 중복으로 맞더라도 침묵이 더이상 갱신되지않게되었고, 스킬을 맞지 않은 상대를 우선하여 튕기게되었다. 이는 서포터로 가는 피들스틱에게 치명적인 너프라고 할 수 있다. 그이유는 원딜-서포터간 E를 튕기게하는 활용이 6레벨 이전 바텀라인전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기술이었는데 이것이 미니언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또한 중복 튕길시 침묵 갱신으로 인한 서포터, 스킬딜러 원딜들의 딜로스를 은근히 오래 강요했는데 이마저도 소소하게 너프되었다. E의 너프로 예전만큼의 바운스 딜량을 만들어내기 힘들어지고 싸움시의 침묵 시간도 실질적으론 짧아진 셈이기에 6렙전 2:2구도에서 매우 불리하게 된 것은 명백하기에 여러모로 서포터로서의 입지는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 그러나 피들스틱은 유동밴을 먹는 수준이라서 밴을 할 공간이 부족해서 서포터로 대신 가져가서 쓰는 경우가 있다.

5.1.3. 미드

일명 미들스틱. 서포터 포지션은 그나마 M5와 렛미잭스 덕분에 재조명을 받았지만, 미드의 경우에는 여전히 인식이 매우 나쁘다.

피들스틱은 이론적인 수치 자체는 AP 챔피언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보통 메이지들의 계수 합은 2~3.XXAP가 대부분이며 계수 높다고 소문난 빅토르마저 4.05AP이다. 허나, 피들스틱의 총합 계수는 자그만치 5.05AP, 깡댐 마저 상당하기 때문에 대미지 총합이 2910+5.05AP 충격과 공포. 한타 기여도 역시 미드에 주로 서는 챔피언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빠른 성장이 가능한 미드에 보내서 피들스틱의 대미지를 정신 나간 수준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미드 라인의 특성상 정글보다 골드 수급률이 높아서 코어 아이템인 존야의 모래시계까지의 시간도 비교적 짧다 보니 정글에 비해 게임을 안정적으로 캐리할 수 있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또한, 블루를 지속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어서 블루 갈증도 정글을 돌 때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이고 로밍 능력 역시 최상급이므로 다른 라인에서 이득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피들스틱의 흡수를 끊을 만한 CC기가 없으면서 사거리가 짧은 챔피언을 상대로는 괜찮은 견제력을 보인다. 특히 미드 블라디미르과는 극상성이란 이야기를 듣는다. 피웅덩이로도 흡수는 끊을 수 없는데다 수혈의 경우 공포의 사거리와는 25밖에 차이가 안나서 함부로 피들에게 접근했다가는 침묵+공포에 흡수까지 두들겨맞고 쫓겨나기 때문이다. 비슷한 조건을 만족하는 카타리나, 아칼리, 피즈, 제드, 라이즈 등을 상대로도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아칼리나 피즈의 경우엔 재간둥이나 장막으로 이를 피하려 해도 꽂힌 빨대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상당히 괴롭다. 6레벨 이후에는 궁을 이용한 한 방 콤보를 노려 볼 만하지만 이 역시 공포와 침묵으로 콤보가 심심하면 끊기기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20]

단, 장점은 여기까지다.

평타 모션과 투사체 속도 모두 최악이라 평타로는 CS를 챙기기가 매우 괴롭고, 스킬로 CS를 챙기자니 파밍기라곤 랜덤하게 튀는 어둠의 까마귀가 전부고 이것마저도 시원치 않다.[21] 극소수의 챔피언을 상대로는 딜 교환에서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한다지만, 그 외 대부분의 챔피언에게는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E를 제외하고는 스킬들의 사거리가 짧아 사거리가 긴 견제기를 가진 챔피언들을 상대로 힘들다.

상대가 사거리가 짧다 하더라도 흡수를 끊을 수만 있으면 피들스틱의 딜량이 팍 떨어지므로 상대하기 까다롭다. 하드 CC 없이 딜만 믿고 암살하는 암살자들을 대상으로는 Q, W, E로 그나마 버티지만 하드 CC를 동반하는 암살자들은 제대로 된 대처가 불가능하다. 라인전이 약하고 CS 수급 능력도 바닥을 치다 보니 놓치는 CS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고, 설령 아무리 상대를 잘 견제했어도 도리어 상대보다 CS가 밀리는 구도가 나오기 십상이다. 절륜한 위력을 자랑하는 궁극기 역시 라인전에서는 대놓고 맞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이 문제다. 결국 강력한 로밍력을 살리는 것만이 답인데 라인 푸시력이 떨어지다 보니 로밍 다닐 상황을 만들기도 어렵다. 결국 미드 피들스틱의 흥망은 라인전보다는 운영에 달렸다고 봐도 아주 틀린 말이 아니다. 아무래도 특정 상황 외에는 일반 미드 챔프와 다른 변칙적인 운영을 할 수밖에 없고, 빡빡하게 운영을 하여 이득을 못 보면 무난하게 멸망하는 구도가 나오기 쉽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정리하자면 수많은 AP 메이지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성장 기대치가 극도로 높은 챔피언인 만큼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누는 미드에 세울 여지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빈약한 라인전 성능으로 인해 성장 안정성이 정글을 돌 때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특성을 지닌 만큼 선 픽은 사실상 자살 행위에 가깝고, 그래도 특정 몇몇 챔피언에 대한 카운터 픽 정도로는 사용할 만하다.

5.2. 칼바람 나락에서의 성능

상당한 강캐. OP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침묵과 공포로 상대방의 포킹을 봉쇄할 수 있고, 진입해야 딜을 넣을 수 있는 암살자 챔피언이나 딜러를 물려고 달려오는 신지드, 볼리베어 등의 챔피언을 순식간에 바보로 만들고 역관광시켜버릴 수 있는 하드카운터. 더군다나 침묵은 이리저리 튕기기 때문에 스킬 사용이 중요한 칼바람 나락에서 다수에게 딜로스 상태를 만들 수 있으며, 처음에 2렙을 찍어두면 성능 좋은 포킹기가 되기도 한다. 아이템을 뽑기 쉬운 환경이라서 코어 아이템인 존야 등이 빨리 뽑혀 무시무시한 딜을 뽑을 수 있고, 흡수로 자신의 피를 계속 회복하며 포킹을 버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부쉬를 확인하기도 힘들고 다섯명이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에 궁도 대박으로 맞추기 쉽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지만은 않다. 침묵과 공포는 사정거리가 포킹기에 비해 짧기 때문에 맞추기 위해서 가까이 가다가 죽을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물몸이라는 점에 칼바람의 화력 상향 평준화가 겹쳐서 상대가 뭉쳐있을 때 궁으로 잘못 선진입했다간 존야 쓰기도 전에 일점사당해 녹아버릴 수 있다. 그래도 침묵은 미니언에게 맞춰 근처 적에게 튕기게 하는 방법도 있고, 궁은 칼바람에선 존야를 빠른 시간에 뽑을 수 있어서 생존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다 일점사당해서 죽는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스킬 집중을 강요하기 때문에 팀 전체로 보면 이득인 경우가 많다. 장점에 비해 단점이 적고, 그 단점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챔피언

6. 스킨

6.1. 기본 스킨

가격1350IP/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용자겸(鎌)법 제1초식

중국 일러스트가 기본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다른 중국 일러스트가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데 비해 피들스틱의 일러스트만은 호평을 받고 있다.

6.2. 유령 피들스틱(Spectral Fiddlesticks)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으스스한 갱플랭크와 같은 컨셉의 스킨색칠놀이 스킨이지만 특유의 후광이 추가되어 유령의 포스를 팍팍 풍긴다. 이 스킨을 달고 궁으로 갑툭튀하는 피들스틱은 진짜로 공포의 대상.

6.3. 유니언 잭 피들스틱(Union Jack Fiddlest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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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6.4. 노상강도 피들스틱(Bandito Fiddlest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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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이다
저 마스크 하나 때문에 용개스틱이라고 불릴 때가 많다. 일러스트에서는 모자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게임에선 안쓰고 그냥 목에 메달고 있다.

6.5. 호박머리 피들스틱(Pumpkinhead Fiddlesticks)

2010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호박머리 피들스틱
좀비 라이즈
야옹이 카타리나
분장한다 문도
롤리뽀삐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가격975RP(한정판)동영상#

2010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한정판이지만 2014년 할로윈때를 전후로 520rp로 할인해서 잠깐 다시 판매했었다.

6.6. 해적 피들스틱(Fiddle Me Timbers)

가격7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영어로는 'Fiddle me Timber'. 이는 해적들이 자주 사용하던 말투인 'Shiver me Timbers!(덜덜 떨린다는 뜻)'[22]에서 따온 것.

750RP이라는 가격대비 어지간한 975RP만한 퀄리티라서 가성비가 훌륭한 스킨으로 꼽힌다.

6.7. 깜짝 파티 피들스틱(Surprise Party Fiddlest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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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저의 건의가 받아들여저 만들어진 스킨. 이 스킨은 북미 클라이언트의 메인 화면으로도 적용된 적이 있다. 각종 기술의 이펙트나 효과음이 깨알같이 달라지는 전설급 스킨으로, 심지어 어둠의 바람과 까마귀 폭풍은 스킬 아이콘까지 바뀌어 버린다.[23] LOL 2주년 기념으로 50% 영구할인이 적용되어 975RP로 판매하고 있다. 스킨 가격을 재조정할때 이 스킨의 가격을 1350RP로 재조정하려했으나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한 유저의 건의로 인해 다시 975RP로 돌아왔다.

이래저래 상당히 귀여운 스킨이지만, 특유의 암울한 대사는 전혀 바뀌지 않으므로 위화감이 조금 든다.종말 기념 파티

묘한 언밸런스한 때문에 2차창작에서는 개그용도로 자주 등장하는 스킨이다.

6.8.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Dark Candy Fiddlesticks)

2012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맞이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대장 직스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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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몸이 크리스마스 사탕처럼 변한다. 이벤트 당시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이펙트가 전부 눈보라에 휩싸인 것처럼 변한다. 또한 춤을 출 때 몸에서 떨그럭소리가 난다.

7. 기타

캐릭터의 모티브는 공산주의자허수아비. 영미권 문화에서 허수아비는 공포의 대상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 그 결과 DC 코믹스빌런 스케어크로우처럼 공포를 사용하는 허수아비 챔피언이 탄생되었다. 참고로, 스토리상 리그에 몇 안되는 '소환사들이 통제할 수 없는' 영웅이다.

'공포'라는 컨셉에 가장 걸맞는 챔피언이라 그런지 초창기 17명 챔피언 중 유일하게 공포 상태이상을 걸기 때문인지, 공포 상태를 나타내는 아이콘을 피들스틱의 얼굴이 장식하고 있다. 실제로 공포를 거는 CC기를 가진 챔피언은 상당히 적고 그나마 그들 상당수가 공포를 마음대로 쓰기 어려운 면이 있어[24] 여전히 공포 스킬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피들스틱이다.

참고로 영문 명칭대로 읽으면 피들스틱. 허수아비 제작에 쓰이는 갈대 등을 sticks라고 하기에 뒤에 s가 붙는 건데 한국어로는 발음하기 뭣해서 번역 과정에서 빼버린 듯. 그레이브즈는??? 그리고 이름 자체도 특이한데, 영미권에서 영웅 이름을 치다가 실수로 소환사 주문을 빼는 것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름이 D와 F로 시작하는 챔피언을 만들지 않았던 시기에 피들스틱은 문도 박사(Dr.Mundo)와 함께 유이하게 D 혹은 F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챔피언이었다는 것. 피들스틱의 경우 너무 오래된 챔피언이라 바꿀 수 없었고, 문도 박사는 그냥 Mundo라고 부르는 게 일반적이라서 내버려 뒀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피즈(Fizz)나 피오라(Fiora), 다리우스(Darius), 드레이븐(Draven), 다이애나(Diana)등의 챔피언이 다수 추가되면서 이건 이제 아무래도 좋아졌다. Fizz Darius incom… fuq my spells!


허수아비도 모에화의 마수를 벗어나지는 못했다.1번2번甲은 이거



이런 것도 나왔다.

롤스타전에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겨루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까마귀가 먼저 등장하기 때문에 스웨인으로 순간 착각한 사람도 있었다.

봇전에서는 갈리오와 더불어 점멸을 들고 나오는 챔피언이다.

잠시 출현했던 초토화 봇에서는 뜬금없이 공격불가의 피들스틱오브젝트가 피들궁쓰고 튀어나와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버프(?!)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당혹하게 했다(...) 오브젝트라서 공격불가인 주제에 데미지는 진짜 피들궁과 동일해서 난감 그 자체였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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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처.
  • [2] 평타 모션이 구리다고 나와있었지만 사실 팔을 치켜드는순간에 평타가 나가므로 오히려 상당히 빠르다. 게다가 뒷 모션은 끊을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느린 투사체속도.
  • [3] 피들스틱의 웃음소리는 굳이 웃음 동작을 시키지 않더라도 궁을 쓰면 피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 [4] 회피 능력치는 2011년 후반기에 없어진다.
  • [5] 이로 인해 이제 패시브 범위내의 미니언을 클릭해 패시브의 적용 유무로 와드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 [6] 1레벨에 풀히트 대미지가 어지간한 챔피언들의 1레벨 궁극기의 대미지와 비교해도 독보적인 수준. 게다가 ap 계수는 풀히트 기준 2.25. 이건 웬만한 ap누커들의 ap계수 총합수준이다.
  • [7] 1레벨 기준 풀히트시 5초간 180(초당 36). 참고로 빨간포션은 15초간 150의 체력(초당 10)을 회복시켜 준다.
  • [8] 존야도 마찬가지다.
  • [9] W가 4렙 이상이거나 주문력의 고서가 하나 있고 W가 3렙일 경우, 블루가 있거나 마나가 가득찬 상황에서라면 충분히 솔로 드래곤을 시도할 수 있다.
  • [10] 3레벨 폭풍, 주문흡혈 20%를 기준으로 5명에게 풀 히트시 초당 5*0.2*(325+0.45AP)/3=108+0.15AP의 체력 회복이라는, 문도급의 회복을 5초간 뿜을 수 있다. 여기에 흡수까지 걸면 정말 문도가 부럽지 않다.
  • [11] 핏빛 칼날부리에 강타를 사용시 버프가 유지되는동안 와드를 발견하면 오라클 효과가 일시적으로 발동한 후 버프가 해제된다.
  • [12] 공포선마가 갱킹에 더 좋아보일수 있지만 공포는 너프전에도 서포터 피들 외에는 선마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하물며 공포시간 너프까지 먹은 지금 더욱 선마할 가치가 없어졌다. 애당초 피들은 cc갱킹이 아니라 딜로 갱킹하는 정글러다. 단지 딜도 미쳤으면서 cc까지 미쳤을뿐.
  • [13] 그 당시 모르가나까지도 서포터로 재발견이 되기 전까지 등장 했을때 똑같은 취급을 받은 적이 있었다. 파밍력이 좋은게 왜 서포터로 와서 그 장점을 날려 먹는지 라는 취급 수준이였지만. 시즌4 이후 주문 도둑검 계열과 궁합이 좋아서 어느 정도로 취급이 괜찮았다가 주류 서포터가 되는 데에 성공했다. 이러한 비슷한 점으로 왜 왕귀 성장형 마법사 챔피언이 서포터로 오는건가? 라는 수준의 취급을 받은 것이다.
  • [14] 이와 같이 주변 적의 마방을 감소시키는 패시브 덕분에, 이즈리얼이나 코르키, 코그모, 트리스타나 등 마댐을 입히는 스킬을 가진 원딜과 파트너를 맺을 시 딜 향상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
  • [15] 헤르메스를 끼더라도 약 1.5초는 지속되므로 아군의 딜만 잘 받쳐준다면 얼마든지 녹여버릴 수 있고, 퀵실버를 가더라도 그만큼 딜로스가 생기므로 이래저래 골치가 아플 수밖에 없다.
  • [16] GSG 소속의 서포터였던 만두어택으로 르블랑을 렛미잭스의 피들스틱처럼 운영한 전례가 있다.
  • [17] 물론 존야 이외의 딜링 아이템을 가는 건 트必要韓紙롤링이다. 피들스틱 서포터의 핵심은 김동준 해설도 강조했듯이 궁극기가 아닌 공포다.
  • [18] 다만 최상위템인 서리여왕의 지배는 한타 기여도가 승천의 부적보다 낮기 때문에, 서리 송곳니까지만 업그레이드한 뒤 후반에 돈이 좀 모이면 승천의 부적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 [19] 특히 다른 서포팅 아이템은 존야 때문에 못 간다고 하더라도, 시야석만은 반드시 사야 한다.
  • [20] 물론 일정 이상 성장했거나 피들스틱 쪽의 반응이 느릴 경우에는 폭딜을 통해 피들스틱이 공포 등으로 반항하기도 전에 끝내 버릴 수 있긴 하다.
  • [21] 오죽하면 공략을 쓴 사람도 피들보다 cs를 못먹는 상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필연적으로 상대보다 cs를 반드시 못 먹는걸 감안하고 싸워야 한다.
  • [22] 참고로 갱플랭크 이동 대사에도 존재한다.
  • [23] 공포를 시전했을때 공포에 당한 챔피언 위에 피들스틱의 얼굴이 뜨는데 이 얼굴에 고깔모자를쓰고 리본을 맨 피들스틱의 얼굴이 추가된 얼굴로 바뀐다. 어둠의 바람으로 날리는 검은 갈매기바람은 풍선으로, 까마귀 폭풍을 쓰면 피들스틱 주변에서 날아다니는 까마귀 떼는 파티용 고깔모자를 쓴 모습으로 바뀐다.까마귀도 축하해주는 파티 그리고 바닥엔 에버랜드 마크
  • [24] 볼리베어는 공포를 챔피언에게 걸 수 없고, 샤코는 박스를 설치해 상대가 작동시키도록 만들어야 하며, 녹턴은 일정 시간 동안 상대와의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고, 헤카림은 논타겟팅 궁극기를 맞춰야 한다. 그나마도 헤카림의 경우는 일반적인 공포와 좀 다른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