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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14 08:46:27 Contributors

Contents

1. 스타크래프트 1
2. 스타크래프트 2
2.1. 공허의 유산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1. 스타크래프트 1


광전사 버전 용기병 버전

Executor? - 집행관이오?

Your command? - 명령은?

What would you ask of me? - 어떤 지시를 내리겠소?

I hunger for battle! - 난 전투에 굶주렸소!

For Aiur! - 아이어를 위하여!

Immediately. - 즉시!

Nak da ga ra!(프로토스어)

As you will. - 그대 뜻대로 하겠소.

I fear no enemy! - 어떤 적도 두렵지 않소!

For the Khala is my strength! - 칼라는 나의 힘이니까!

I fear not death! - 죽음 따윈 두렵지 않소!

For our strength is eternal! - 우리의 힘은 영원하기에!

Fenix[1]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빌 로퍼 에바라 마사시(일)

프로토스의 법무관이자 영웅. 나이는 종족 전쟁 기준 397세. 비슷한 연령대의 태사다르(당시 357세)와 오랜 친구 관계이다. 또 인간 나이로 환산하면 30대 초중반 정도.

성격은 전사 그 자체. 주인공인 집행관[2]과는 오랜 전우로서, 여기저기에서 힘을 모아 싸웠다. 이후 아이어에서 집행관과 힘을 보태서 저그로부터 모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게임 안의 유닛 성능은 처음에 체력 240/실드 240/공격 40(20+20)/방어 2로 공격은 암흑 기사와 같고 기본적으로 발업을 했다. 여기서 우리는 그가 광전사[3][4]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저그에게 침공받은 안티오크를 지키는 싸움에서 집행관(플레이어)과 만난다. 그리고 오랜 친구인 태사다르의 조언을 받아 다시 한번 저그와 싸우면서 정신체를 부수는 쾌거를 거둔다. 하지만 정신체는 곧 다시 되살아나고...


이후 알다리스의 주장대로 플레이어가 시온 지방에 자리잡은 저그들을 퇴치하러 갈 때(임무 3) 그는 알다리스의 명령에 따라 안티오크를 지켰는데, 갑자기 저그가 습격하여 또다시 안티오크에 고립된 사이[5] 비밀리에 잠입해온 히드라리스크 2마리가 나타난다.[6] 당연히 사이오닉 검을 뽑고 싸울 준비를 했으나, 사이오닉 에너지의 공급량이 모자랐는지 그의 검이 치직~하더니 툭 하고 꺼진다. 그러고 피닉스가 당황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영상은 끝.(오리지널 에피소드 3의 'The Fall of Fenix')[7]

사실 사이오닉 검이 없더라도 프로토스의 육체적 능력은 무시무시하기에 인간에게도 강냉이를 털리는 히드라 따위라면 손톱으로 찢어버리고, 하물며 고위직인 피닉스 정도면 그렇게 속수무책 당할 리가 없으니 의문일 수도 있지만,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저그의 특성상 히드라 2마리가 끝이 아니라 몇십, 몇백 마리가 몰려왔을 확률이 높다.[8]

추후 태사다르와 아르타니스아이어로 돌아왔을 때 그들을 맞이하는데...


(다친 피닉스의 삽화.자세히 보면 오른팔이 잘려있고 배 부분을 보면 내장 같은게 튀어나와있다)
태사다르 : 피닉스? 전사했다고 들었는데!
피닉스 : 하하... 뭐, 그 불운한 패배 뒤 동포들이 나의 망가진 몸을 수습했지. 지금은 용기병의 차가운 껍데기 안에 있다네.
태사다르 : 그래서는 안 되는데...
피닉스 : 무슨 말을! 정신이 굴하지 않은 한 완전히 진 게 아니야! 이렇게나마 아이어에 봉사할 수 있어서 만족할 뿐이네. 이제 그 이야기는 꺼내지 말지. 하나 알아둘 게 있어. 자네가 암흑 기사와 손을 잡았다는 것을 대의회가 알아채서 우릴 처벌하려고 벼르고 있네.

그리고 알다리스와 태사다르의 갈등이 본격화하자, 태사다르를 지지한다. 태사다르, 제라툴과 함께 대의회와 맞서 싸우기도 하고, 태사다르가 내전을 막기 위해서 알다리스에게 항복했을 때는 태사다르를 구출하기 위해서 태사다르 지지 세력을 지휘도 하였다. 다만, 이 때는 "제라툴과 그 부하들은 사라졌네. 어쩌면 태사다르가 실수했을 지도 몰라."라며 제라툴 일행을 의심도 했다.[9]

오리지널 프로토스의 9번째 임무는 제라툴을 비롯한 암흑 기사가 저그 정신체를 완전히 파괴할 능력이 있다라고 증명하기 위한 싸움인데, 피닉스는 이 전투에도 참전했다. 태사다르가 전사하고 아이어가 초토화했을 때는 아이어 피난민들이 워프 게이트를 거쳐 샤쿠라스 행성으로 빠져나가는 사이에 몰려오는 저그들을 레이너와 함께 막았다. 보다시피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많은 전공을 쌓았다.

짐 레이너와는 태사다르 구출 작전이나 저그에 대항한 전투에서 계속 힘을 모아 싸운 결과 친구를 먹었다. 브루드워 캠페인 내내 피닉스가 칼라이 프로토스가 아닌 레이너 특공대와 같이 움직일 만큼 친했는데, 사실 이들이 실질적으로 알고 지낸 기간 자체가 짧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히 성격이 잘 맞는 사이였을 것이다. 사실 둘 다 각자의 기존 체제의 억압에 반감을 느끼고 있었고 대의를 위해선 종족을 가리지 않고 앞장서서 싸울 의협심과 개방성도 충분한 호걸형 인물들이니 잘 맞을 밖에.

드라군인 피닉스는 게임 안에서 체력 240/실드 240/공격 45/방어 3에 사업을 했고,[10] 연사력도 일반 용기병보다 훨씬 빠르다.[11]

브루드워 저그 캠페인에서 사라 케리건이 신생 초월체UED와 싸워야 한다고 레이너와 피닉스를 설득한 결과, 케리건을 도와서 저그 군단을 이끌며 켈 모리안 조합의 자원을 털어버린다. 여담으로 케리건이 이 둘을 함께 굴려먹는데, 그의 진지한 성격 때문에 짐 레이너와 세트로 개그도 한다. 대략 고리타분하고 명예에 환장하는 피닉스를 보며 레이너가 왜 그렇게 할아버지같이 구느냐고 농담을 던지자...

피닉스 : 이 구역을 구하기 위해 내 인생 최대의 적들과 함께 일하게 되다니 믿기가 어렵군. 운명이 요즘 참 변덕스럽단 말이야.
레이너 : 꼭 피곤한 노인같이 얘기하는구만, 피닉스!
피닉스 : 내가 자네보다 삼백예순여덟 살 더 먹었으나 날 늙은이 취급하진 말게나, 젊은 레이너. 난 아직… 테란의 표현을 쓰자면 '누구든 쫑낼 수 있지!'("Throw down with the best of them!")
레이너 : 정정하도록 하지.[12]

이후 UED를 패퇴시키는 데 성공하지만 케리건이 배신해서(브루드워 저그 임무5 본색), 승리의 기쁨에 젖어 있다가 케리건에게 죽는다. 맵을 보면 처음 6분 사이에는 없다가, 기습이 끝난 뒤에 나타난다. 같은 임무에 나오는 에드먼드 듀크와 같이 수치를 꽤 강화해서 체력 800/실드 800/공격 60/방어 5이다. 거기다 호위로 드라군 둘에 포톤 캐논 둘이 옆에 있는데(이들은 기습 도중에도 있어서 먼저 부술 수 있다.), 풀업 뮤탈리스크 1부대가 가도 전멸하니 포톤 캐논을 먼저 처리하고 러커를 보내거나, 다크 스웜을 깔고 저글링으로 상대해야 안전하다. 심지어는 울트라리스크를 줄줄이 보내도 피떡이다. 1마리씩 상대시키면 9마리를 보내야 하고, 9마리가 한꺼번에 가도 좀 피해를 입어야 한다. 가디언 1부대를 보내면 3마리 정도가 죽고 이기지만, 3발에 가디언이 1마리씩 날아간다.

하지만 이 출동해서 브루들링을 쓰면 1방.(...) 어차피 병력을 쏟아부으면 끝내 죽고, 프로토스와 테란 병력 다 치운 뒤 슬슬 예의상 싸워줘도 좋다. 아니, 왠만해선 그냥 모든 병력을 보내주자. 그는 같은 임무에서 죽는 찌질이 듀크와 비교하기가 미안할 만큼 용감했던 아이어의 긍지 높은 전사였으니까.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잘 안다면 피닉스라는 프로토스의 최후가 이렇게 허무할 리 없다라 느낄 것이다.
피닉스 : 역겹기 짝이 없는 배신이구나, 케리건! 이 뻔한 수작에 가담한 우리가 바보였어!
케리건 : 맞아, 피닉스. 난 당신을 이용했고, 당신은 내 생각대로 움직여 줬지. 세상에서 스스로가 가장 잘난 줄 아는 당신네 프로토스는, 당신들 자신들이야말로 최악의 적이야.
피닉스 : 이거 우습군. 태사다르도 차 행성에서 너한테 대단히 비슷한 충고를 했던 것 같은데.
케리건 : 물론 난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겼어, 정무관 나으리. 자, 이제 2번째로 죽을 준비는 하셨나?
피닉스 : 칼라가 날 기다린다, 케리건. 내 운명을 받아들일 각오는 했지만, 쉽게 당하지는 않겠다!
케리건 : 그럼 그 말을 당신의 묘비명으로 해주지.

(전사 이후)

레이너 : 피닉스! 안돼!
케리건 : 뭘 그렇게 놀라, 짐? 그는 프로토스답게 죽었어, 전장에서!
레이너 : 그는 당신의 배신 때문에 죽었어! 얼마나 더 많은 고귀한 영혼을 잡아먹어야 만족하겠나? 도대체 몇 명이 더 죽어야 정신을 차리겠냐고!
케리건 : 짐, 당신은 지금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몰라!
레이너 : 그렇게 보여? 당신을 죽이겠어. 피닉스와 당신의 미친 권력욕이 희생시킨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케리건 : 말은 잘하네, 짐. 하지만 당신은 사람죽일 재주는 없는 것 같은데.
레이너 :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 내 사랑. 군대를 끌고와도 어려울지 몰라. 그래도 두고 봐, 언젠가 내 손으로 당신을 죽일 테니까. 기대하라고.

피닉스가 전사했을 때 레이너는 그의 죽음에 상당히 비통해했고, 케리건을 향해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이를 갈았다. 그러나 브루드워와 자유의 날개 사이인 4년이라는 공백 때 레이너는 술과 비통에 쩔어서 자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 그 가운데에서도 사랑했던 여인 케리건을 되새기며 그야말로 폐인으로 바뀐 결과 끝내 피닉스의 복수를 하겠다는 의지가 점점 약해져 갔다.[13]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레이너가 피닉스를 잊었냐고 했지만,[14]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케리건이 레이너를 구출했을 때 레이너가 케리건이 다시 칼날 여왕인 모습을 보고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15]

레이너 : 사라? 안 돼…. 무슨 짓을 한 거야?
케리건 : 방법이… 없었어.
레이너 : 그럼 피닉스는? 당신이 학살한 수백만 명은?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캠페인의 아군 프로토스는, 알다리스에게 항명하는 때부터 브루드워의 전 캠페인까지 건물을 누르면 알다리스 얼굴이 아닌 드라군 상태인 피닉스의 얼굴이 나온다. 알다리스를 비롯한 대의회 쪽의 지휘를 안 받아서다. 다만 위의 브루드워 저그 임무 5에서 피닉스가 죽는데도 저그 임무 7~10에서조차 여전히 피닉스의 얼굴이 나오니 문제.

코랄의 전장 한가운데에서 저그에게 제대로 죽은 만큼 작정하고 이런저런 추가 설정이 없는 이상 부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만일 살았다면 아마 현 프로토스의 지도자인 아르타니스 급, 아니 그 이상의 발언력이 있었을 것이다.[16]

2. 스타크래프트 2

2.1. 공허의 유산

태사다르와 함께 공허의 유산에서 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정말 부활하는지, 태사다르처럼 영체로서 나타나는지 아니면 그냥 회상 도중 등장하는지는 불확실하다. 이 중 영체의 경우 가능성이 낮은데, 태사다르는 황혼의 힘을 쓰고 산화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그냥 전투 중 사망한 피닉스와는 상황이 달라서다. 그 밖에는 칼라에 피닉스의 사념이 있어 칼라를 통해 작중 등장인물과 소통에 성공하는 전개일 가능성도 있다.[17][18]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개성적인 프로토스 영웅이며 암흑 기사제라툴, 고위 기사태사다르와는 구별되는 광전사다운 저돌적인 성격과 인상적인 활약으로 팬 역시 굉장히 많은 캐릭터라 출연을 고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전사 영웅으로 등장하리라는 기대를 많이 받는데, 아직 전사 계열 영웅들 중 스타크래프트 출신 영웅이 없고 근접전의 달인 광전사 영웅인 피닉스야말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가장 전사타입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한편 용기병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도 있으며 이 경우 암살자나 전문가 타입을 많이 점치고 있다. 피닉스가 한 번 쓰러지고 용기병으로 다시 일어섰다는 설정 때문에 기본적으로 광전사 영웅으로 나오고 기술이나 궁극기를 통해 용기병 형태로 변하는 자살능력을 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태사다르의 대사 데이터에 피닉스와 대응되는 전용 대사가 있지만, 영웅이 이후 추가되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제작해놓은 수준이라 실제 추가 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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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타1 공식 홈페이지에는 페닉스라고 표기했지만 실제 발음은 피닉스, 즉 불사조를 뜻하는 Phoenix와 같다. 스페인어에서도 불사조라는 의미의 fenix라는 단어가 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도 '피닉스'로 바꿨다.
  • [2] 나중에 오리지널의 집행관은 아르타니스로 설정이 바뀌었다. 브루드워에서는 집행관(플레이어)와 아르타니스가 다른 인물인지라 어떨 지 모르겠으나 임무 내용 등을 보면 역시 막역한 듯하다.
  • [3] 하지만 스1에서 캐리건을 제외한 모든 영웅유닛들은 일반유닛과 똑같이 생겨서 고위기사인 태사다르와 구별하기 위해 광전사의 모습을 한 것인지, 실제 피닉스가 광전사인 것인지는 모른다. 비슷하게 알다리스도 심판관 계급이라 고위 기사가 아니건만 브루드워에서 고위 기사로 나왔다. 용기병은 다친 기사들을 재활용하는 장치라 피닉스가 용기병이 됐다고 해도 그 전에 광전사였다는 증거는 못 된다.
  • [4] 또한 피닉스는 브루드워 시절 소개글에 분명하게 고위 기사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아무나 출처없이 막 쓰는 이곳 위키 따위가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에.
  • [5] 오리지널 프로토스 3번째 임무를 이기면 피닉스가 다급하게 '집행관, 안티오크가 저그들의 공격을 받고있소!'라고 한다. 알다리스는 '용맹한 피닉스, 강인한 의지로 조금만 더 버티게. 우리가 곧 가겠네.'라고 말한다.
  • [6] 이 장면에 나온 히드라리스크가 눈이 빨갛다는 까닭으로 추적 도살자라는 주장이 있다. 영웅이 일반 유닛에게 죽었다면 뭔가 체면이 깎이니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나?
  • [7] 게임에 안 나오지만, 사실 프로토스는 수정탑이 프로토스의 모든 유닛과 건물들에게 사이오닉 에너지를 공급하니 유닛 수가 한정이다. 고급 유닛들이 먹는 에너지가 더 많음도 이것 때문. 편의상 '인구 수'라고 일컫지만, 사실 게임에도 이미 psi(정신력)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 [8] 소설판 스타크래프트에서는 계속해서 싸우다 기절, 프로토스가 전멸한 안티오크에서 깨어나 계속해 안티오크를 지키려다가 체력과 실드가 떨어진 상황에서 정신력마저도 없어 사이오닉 검이 사라지자 맨손으로 '아이어를 위하여!'라고 외치며 돌격, 이후 사망했다라 묘사한다. 참고로 이 소설은 블리자드 공식이 아닌, 프로게이머로 유명했던 변성철이 임영수와 함께 쓴 책이다. 이 소설판은 기본적으로 원작 스토리 진행을 따라가면서도 몇 몇 부분은 각색되는데, 예를 들면 오리지널 프로토스 임무 시점 부분에서 프로토스 집행관은 소설판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다. 블리자드는 공식적으로 아르타니스라고 말하면서 논란이 있었지만. 그 밖에도 여러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나온다.
  • [9] 사실 태사다르야 제라툴과 동거동락해서 신뢰가 쌓였지만 피닉스는 제라툴을 이제 막 처음 본 입장인 데다가, 태사다르와는 달리 제라툴과의 만남을 안 자청했고 태사다르를 거쳐 만나서였다.
  • [10] 브루드워 버전에서만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으며 오리지날에서는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지 않다. 각주 수정전 "오리지널 버전의 피닉스는 드라군 사정거리 증가량이 드라군 상향 패치전의 사정거리 증가량이라 6이 아닌 5라고" 고 써져 있었으나 실험 결과 오리지날 버전 피닉스의 공격 사거리는 5가 아닌 4로 애초부터 사업이 안돼있었다....
  • [11] 공격 주기가 일반 용기병이 30인데 비해 이쪽은 22. 일반 용기병이 3대 때릴 사이 4대는 때린다. 참고로 히드라리스크는 15.(…) 각주 수정전 "최초 공격시에 뚜껑을 여는 속도가 일반 드라군보다도 더 빠르며, 일반 용기병이 뚜껑을 연 뒤 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비해 용기병 피닉스는 공격하면 바로 쏘는 수준." 이라고 써져 있었으나 드라군이나 피닉스나 뚜껑을 여는 속도는 같으며 그저 한번쏘다가 버벅거려서 뚜겅을 다시 닫다가 다시 열고 공격하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때 공격속도가 빠른 피닉스가 공격속도대로 바로쏘니까 체감상 뚜껑열고 공격하는 속도가 빨라보이는 것이지 진짜로 뚜껑여는 속도가 빠르거나 열고 쏘는 속도가 일반 용기병보다 빠른건 아니다. 뎃에디터로 드라군 공격주기를 1로 수정해보면 공격속도가 빠르든 느리든 뚜껑여는 속도는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2] 프로토스와 인간의 수명차는 약 12~13배 정도이고 이 비율에 맞춰서 프로토스와 인간의 수명을 서로 환산하면 대충 들어맞는다. 따라서 피닉스의 나이를 인간 나이로 환산한다면 당시 29 ~ 30세였던 레이너와 동년배다. 또 프로토스의 기준으로 봐도 페닉스와 비슷한 357세의 태사다르가 젊은이 취급임을 고려하면 400세의 나이도 여전히 젊다. 고로 실제로 결례인 말일 가능성이 높다. 친한 사이니까 그냥 웃고 넘어가는 것.
  • [13] 이는 블리자드의 Q&A에서 설명한 부분이다. 하지만 레이너가 젤 나가 유물로 스타1 시절 칼날 여왕의 잔혹했던 인격 자체를 지웠으니 어떤 뜻으로는 복수에 성공했다.
  • [14] 사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케리건을 되돌려놓아 구하는 우주의 미래 vs 친구의 복수를 이루고 우주의 파멸>이라는 말도 안되는 저울질이었기 때문이다. 제라툴조차도 이런 이유 때문에 케리건에 대한 복수심을 접어야 했다. 제라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케리건에 대한 분노가 레이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
  • [15] 사실 군단의 심장에 이 부분이 노골적으로 나옴은 앞서 전작의 팬들이 자유의 날개 전개에 많은 불만을 토한 덕이 크다. 그 사이 개발진의 답변만을 거쳐 유추에 기대던 부분이 뒤늦게나마 피드백한 것.
  • [16] 아주 간단하게 그와 같이 싸웠던 프로토스 영웅들의 현 입장을 생각하자. 아르타니스는 현재 프로토스의 지도자이고, 비록 잠시 대립하긴 했지만 알다리스 또한 오랜기간 아이어 프로토스들의 대표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으며, 네라짐의 대표 라자갈 또한 오랜 시간 암흑 기사들의 수장으로 행동했고 그녀를 향한 네라짐들의 충성심 또한 깊다. 그리고 태사다르는 아둔에 비견받는(엔타로 태사다르!) 영웅이고, 제라툴은 모든 암흑 기사들과 상당수 아이어 출신 프로토스들의 존경을 받는다. 그리고 그의 절친 레이너도 뭐... 여하간 이만하면 더 설명이 필요한가? 더군다나 아르타니스가 지도자임은 현재 아르타니스 말고는 지도자를 할 자가 없었음도 감안한다면 더욱 그렇다.
  • [17] 피닉스가 안티오크에서 사망으로 추정되고 있었을 때 알다리스가 집정관을 위로할 때 "피닉스는 칼라의 끝에 도달했소."라 말하는데 이것은 용기병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위로의 언급일 수도 있지만 그는 브루드워에서 다시 1번 죽었다. 어쩌면 피닉스는 여기서 진정으로 알다리스가 말한 칼라의 끝에 도달한 존재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다.
  • [18] 그런데 여기서 아몬이 벌써 칼라를 오염시켰으니, 피닉스가 적으로 나올 확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