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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라

last modified: 2015-03-10 03:16:47 Contributors

Contents

1. 포켓몬스터
1.1. 소개
1.2. 대전
1.2.1. 특성
1.2.2. 메가프테라
1.3. 기타
2. 시공탐정 겐시군의 등장 캐릭터

1. 포켓몬스터


프테라
메가프테라

142 프테라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142
성도 : 244
수컷: 87.5%
암컷: 12.5%
바위
비행
프테라プテラAerodactyl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 메가진화 특성은 **)
프레셔자신에게 기술을 쓴 상대방의 포켓몬의 기술 PP가 1씩 더 감소한다.
돌머리반동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긴장감상대방이 지닌 열매를 쓸 수 없게 만든다.
**단단한발톱접촉 판정 기술의 위력이 1⅓배 올라간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142 프테라화석 포켓몬1.8m59.0kg비행45
메가프테라2.1m79.0kg

진화
142 프테라

메가진화
142_Ptera_stone.png
[PNG image (Unknown)]

프테라나이트
프테라메가프테라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강철 물 바위 얼음 전기격투 고스트 드래곤 악 에스퍼 페어리 풀노말 독 벌레 불꽃 비행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프테라80105656075130515
메가프테라80135857095150615

도감설명
적/녹호박 안에 남겨진 공룡의 유전자로부터 부활시켰다.
우렁찬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날아다닌다.
파이어레드
톱 같은 이빨로 상대의 목덜미를 물어뜯어버린다. 포악한 고대의 포켓몬이다.
리프그린
피카츄호박에서 추출한 유전자를 연구해서 부활시킨 오랜 옛날의 사나운 포켓몬.
금/하트골드오랜 옛날의 사나운 포켓몬. 날개를 펼쳐서 하늘을 미끄러지듯 날고 있었다고 한다.
은/소울실버날카로운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고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여겨지는
거칠고 사나운 포켓몬.
크리스탈오랜 옛날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녔으며,
아무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포켓몬이다.
3세대호박에서 뽑아낸 유전자를 재생해서 부활시킨 공룡시대의 포켓몬.
하늘의 왕이었다고 상상되고 있다.
4~5세대공룡 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X호박에 남아 있던 공룡의 유전자에서 부활시켰다. 높은 소리로 울며 난다.
Y날카로운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고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여겨지는
거칠고 사나운 포켓몬이다.

1.1. 소개

비밀의 호박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화석 포켓몬. 화석 비밀의 호박은 1세대와 3세대 FRLG에서는 풀베기비전머신을 얻은 뒤 회색박물관 뒷문으로 가면 입수할 수 있고, 4세대 DPPt에서는 전국도감 입수 후 화석을 캐다보면 낮은 확률로 나온다.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선 알프의유적 근처에서 바위깨기를 하다보면 얻을 수 있다. 다만 화석은 회색시티에서 부활시켜야 한다. 그동안 프테라를 쓰는건 무리. 초반부터 프테라를 쓸 수 있으면 사기라... 2세대 금/은에서는 회색시티 박물관이 사라져서 복원은 불가능하지만 14번도로에서 럭키프테라를 교환하자는 NPC가 있다. 문제는 럭키가 워낙 등장률이 낮아서....[1]

6세대에서는 '반짝임의 동굴' 안쪽에서 바위깨기를 하다보면 낮은 확률로 비밀의 호박이 나온다. 가라마을에서 화석 복원이 가능하니 초반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금·은·크리스탈 버전챔피언 목호가 사용하며, 금·은의 리메이크작인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1차전에서 사용한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의 챔피언 성호는 2차전에서 사용한다.

1.2. 대전

바위 타입 최속의 어태커. 공격도 높고 스피드 쪽은 크로뱃, 쥬피썬더와 동속으로 속공의 절대기준인 130족의 대표주자. 다만 방어쪽이 우수한 것이 대부분인 바위 타입답지 않게 방어력이 치명적으로 약해 보통은 기합의 띠를 사용한 전술을 이용한다.

1, 2세대에는 바위 타입이면서 스톤샤워를 익힐 수 없었다. 2세대까지는 사용가능한 바위 타입 기술이 원시의힘뿐이었다. 그런데 성도 지방의 챔피언 목호가 당연하다는 듯이 스톤샤워를 사용하는 프테라를 꺼내서 굉장히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공식 액플 3세대에서는 익힐 수 있게 되었으나 이번에는 되려 스톤샤워가 아니라 원시의힘을 채용하고 있다(...).

4세대에서는 이 녀석의 강점인 속도를 무시하고 약점을 찌를 수 있는 선공기 아쿠아제트불릿펀치, 얼음뭉치의 존재 때문에 이 세 기술을 가진 적 상대로는 빼지 않으면 그냥 죽는다. 특히 vs핫삼 상대로는 1대 맞자마자 기띠가 발동을 하고 불꽃엄니를 써도 난수가 뜬다.

무엇보다 130족중 유일하게 선공기가 없다는 것이 선제기에 약해지게 만드는 요인.[2] 그 밖에 속도가 빠른 만큼 트릭룸이 깔리면 당연히 망하며 구애스카프를 들고 있는 상대도 주의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4세대에선 3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진 편.

매우 악랄한 전법으로 130의 스피드와 울부짖기 + 날려버리기를 동시에 습득하는 것을 악용한 잠자기, 잠꼬대, 울부짖기, 날려버리기 기배가 있다. 잠자기, 또는 상대의 수면기를 맞고 잠꼬대를 쓸 경우 66% 확률로 날려버리기나 울부짖기를 사용하며 잠꼬대로 발동하는 울부짖기나 날려버리기는 원래의 우선도 -6이 적용되지 않고 순수 스피드에 따라 발동이 되기 때문에 선공으로 상대를 강제교체시킬 수 있다. 스텔스록이나 압정과 함께라면 그저 충격과 공포. 선공기가 전혀 없는 파티라면 날려만 가다가 어어 하는 사이에 그대로 전멸하는 경우도 있다. 붐볼을 채용하면 된다

이러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전략성에도 불구하고 6세대 싱글 기준으로 프테라의 취급은 시궁창. 전과는 달리 적의 스텔스록 사용자를 견제하면서 자신만 안전하게 장판을 깔 수 있을 만큼의 화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 또한 약한 내구는 계속된 교체로 꾸준히 장판을 깔아주는 역할 역시 불가능케하여 속전속결로 게임을 끝내야 한다. 다만 130의 스피드의 전략성, 또 대다수의 파티가 프테라를 염두해두고 짜질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직까진 못 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더블에서는 나름대로 네임드들이 선택하는 강자. 고속의 스톤샤워 + 순풍 + 프리폴만으로도 밥값 충분히 한다. 또한 VGC 2014룰에 바위 4배 메이저가 마리나 있기 때문에 고속의 자속 스톤샤워는 더더욱 취급이 좋아졌다.

1.2.1. 특성

특성으론 프레셔와 돌머리가 있는데, 둘 다 쓸 구석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

프레셔의 경우 맹독/방어/대타출동/공격기의 배치로 라이코와 비슷하게 굴릴수 있지만 강철타입이라도 나오면 막혀 버리는데다 내구가 워낙 낮아 대타출동이 나온 턴에 부서지기 십상이라 취급에 주의를 요한다. 6세대에서 대타출동에 약점이 여러개가 생긴지라 더이상 믿고 쓰기도 어렵다. 게다가 프테라 내구가 원체 영 아닌지라... 막이형 포푸니라를 들어봤는가

돌머리 특성도 미묘하다. 프테라에게는 양날박치기브레이브버드등 자속성을 살릴 수 있는 반동기가 없다. 돌머리 보유자들은 자력으로 이판사판태클이라도 배우는데 프테라는 오직 3세대 NPC기로 배우기 때문에 6세대 와서는 못 쓰는 것과 마찬가지다. 돌진(......)을 자력으로 배우긴 하는데 이딴 걸 누가 쓸까. 선공기, 도구 등 고화력 고스핏 어태커를 상대할만한 전술이 많이 늘어났고 글라이온, 무장조 등 막이가 나오면 답이 없기 때문에 하나쯤은 줘도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지는 않을텐데 왜 고위력 자속기를 안 주는건지 의문.

5세대의 드림월드에서 긴장감이란 새로운 특성을 들고 나왔다. 열매를 못 쓰게 만드는 건 좋긴 한데 프테라의 자속인 바위, 비행은 반감 열매를 들고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게 아쉽다.[3] 지진이나 삼색 엄니로 약점을 찌를 때는 도움이 되고, 프레셔나 돌머리보단 훨씬 쓸만하다는 건 다행이다. 참고로 BW에서 스텔스록은 드림월드 특전기로 달려있지만 기술머신이 삭제되고 유전기에도 없기에, 긴장감+스텔스록 조합은 하일링크에서 데려온 걸로 끝장을 봐야 했다. 하지만 NPC기로 스텔스록이 추가되어서 고개체 프테라도 얼마든지 스텔스록을 쓸 수 있다.

여담으로 프테라는 특성이 3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틀에 나가자마자 특성이 뭔지 바로 들키는 특이한 포켓몬이기도 하다.[4] 프레셔와 긴장감의 경우엔 등장과 동시에 특성이 뜨고 안뜨면 돌머리...

1.2.2. 메가프테라[5]

6세대에서 메가진화가 가능해졌다. 특성은 접촉기의 위력을 증가시키는 단단한발톱. 문제가 되었던 낮은 화력이 공격력 증가와 화력 증폭 특성으로 보완되었다.

단단한 발톱이 좋은 특성이긴 한데 기술폭이 좁다는게 여전히 문제다. 프테라에게 접촉기는 깨물어부수기삼색 엄니등 서브웨펀급 기술이 대부분이며 고위력 자속기가 전혀 없다. 특히 자속이 비행임에도 불구하고 브레이브버드어차피 메가스톤 소지한 시점에서 써먹지도 못하겠지만 애크러뱃 어느 쪽도 배울 수 없다는 점은 고질적인 문제. 드래곤크루제비반환을 배울 수는 있지만 드래곤 타입은 견제폭이 좁고 제비반환은 117짜리 필중기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건 비자속 브버보다 못한 위력이다(...). 심지어 기존의 주력기라고 할 수 있었던 스톤에지지진 또한 특성 덕을 못 본다. 이러다보니 아예 공중날기를 채용하는 사람도 있는 판국. 이쯤되면 쓰라고 준 특성인지, 놀리려고 준 특성인지 의심까지 되는 상황. 밸런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같은 특성에 주력기가 전부 특성보정을 받는메가리자몽 X이나 메가메타그로스를 보고 있으면 아닌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양박 브버 주세요

몸의 일부가 석화하여 수염이 자라면서 한층 샤프한 모습이 되었으며 설정상으로는 일부 연구자들 간에 이 메가프테라가 멸종해서 화석만 남기 전의 프테라의 진정한 모습이라는 주장이 있다고 한다. 원시회귀? 특히나 입을 다물면 프테라노돈과도 제법 비슷해진다. 그래도 이러한 특징 외에는 익룡의 이미지를 버리고 와이번의 이미지로 탈바꿈해버렸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날개에 달린 뾰족한 손톱은 흡사 모 수렵 액션 게임간판 비룡종 몬스터와 흡사하다.

여담으로 특성이 단단한발톱인데, 변한 외모는 정작 발톱이라고 보기에 매우 애매하다(...).

1.3. 기타

모티브는 일단 익룡. 이름은 익룡의 대표주자인 프테라노돈에서 따온 듯 한데, 정작 생김새는 람포린쿠스 계열의 모습이다.[6] 또한 익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드래곤 조련사들이 종종 사용한다. 정작 용각류는 안 쓴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날개가 검이라며 날개로 베어가르기를 시전하다가 나중에 가면 발톱으로 드래곤크루를 쓴다(...).

애니에서는 화석 포켓몬 편에서 등장하는데 한지우의 리자드가 약이 올라서 리자몽으로 진화해서 공중전을 벌인다. 이후 다른 화석 포켓몬들과 함께 지하로 돌아간다.


프테라의 영칭을 딴 학명을 가진 익룡이 2014년 10월 말에 발표되었다. 학명은 Aerodactylus scolopaciceps[7] 역시 고생물학자들은 덕후가 많다 하지만 같은 날에 발표된 데이노케이루스에게 묻혀서 안습... 비슷한 예로는 스피노사우루스의 새로운 복원 논란 때문에 묻힌 이크란드라코가 있다 그리고 화석조차도 일부 표본의 부재로 복원에 대해 의문점이 크다고. 원래는 프테로닥틸루스속의 한 종으로 보았다.

2. 시공탐정 겐시군의 등장 캐릭터

Peutera.jpg
[JPG image (Unknown)]


시공탐정 겐시군의 등장 캐릭터. 국내판 이름은 뿌뿌. 성우는 니시무라 치나미/미경. 북미판 이름은 프테리(Pterry).

통칭 '뿌쨩'. 프테라노돈을 모델로 한 소형 로봇으로, 겐시와 동료들이 과거로 여행을 떠날 때 지원을 맡는다.

"기억소거광선"을 발사하는 능력을 가져서 시공몬스터와 만난 사람들이 그 기억을 남기지 않도록 돌아갈 때 그것을 발사하는 역할을 하며, 자신의 몸의 색깔을 상황에 따라 변화시키는 보호색 기능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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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교환해주는 NPC가 있는 풀숲에서 출현하기는 한다.
  • [2] 130족 크로뱃은 유전기(근데 크로뱃은 선공기가 필요없다. 이 녀석에게 위험한 선공기인 얼음뭉치는 대부분 얼음 타입이 배우는데 얼음 타입상대로는 걍 빠지는게 진리인지라)로 쥬피썬더에겐 이브이 때 기술로 전광석화가 있다. 이는 뮤츠도 거의 비슷한 딜레마를 안고 있다. 사실 스피드 빠른 놈들 중에 선공기를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은 전체의 반도 되지 않는다. 반대로 따지면 선공기만 없으면 높은 스피드와 준수한 공격, 그리고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서 프테라가 대활약할 수 있다.
  • [3] 비행에 4배 데미지를 입는 놈들은 별로 없고, 바위는 4배 데미지를 아주 많이 찌르지만 대부분 열매를 달아도 한방에 훅 갈만한 수준의 내구를 가진 포켓몬이 대부분이고 또 스텔스록의 존재로 거의 달지 않는다.
  • [4] 비슷한 경우로는 아보크가 있다.
  • [5] 재미있게도 혹등고래의 속명이 Megaptera 다. 항목 참조.
  • [6] 이빨과 긴 꼬리, 꼬리끝 깃 등은 프테라노돈에겐 없는 란포린쿠스 과의 특징이다.
  • [7] 프테라 영칭이 에어로닥틸(Aerodacty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