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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필살기/두 사람은 프리큐어

last modified: 2015-02-25 17:18:20 Contributors

본 항목은 프리큐어와 그 동료들의 마무리 기술을 필살기라는 각 작품별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판에서 변형된 대사는 괄호 안에 다루었다.

프리큐어/필살기 일람
작품명 두 사람은 프리큐어&MaxHeart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필살기 두 사람은 프리큐어&MaxHeart 필살기 목록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필살기

Contents

1. 프리큐어 개인 필살기
1.1. 루미너스 하티엘 엉션
2. 프리큐어 합동 필살기
2.1. 프리큐어 마블 스크류
2.2. 프리큐어 마블 스크류 맥스
2.3. 프리큐어 마블 스크류 맥스 스파크
2.4. 프리큐어 레인보우 세라피
2.5. 프리큐어 레인보우 스톰
2.6. 익스트림 루미나리오
2.7. 익스트림 루미나리오 맥스
2.8. 극장판 오리지널 합체기(정식 명칭 불명)
2.9. 슈퍼 프리큐어


1. 프리큐어 개인 필살기

두 사람은 프리큐어에서의 필살기는 샤이니 루미너스의 일부 기술을 제외하면 전부 합동기에 속한다.

개인 필살기로 체력을 깎고 합동 필살기로 마무리를 짓는 후속작들의 프리큐어와는 달리 초대의 두 사람은 순수하게 주먹질과 발차기만으로 모든 상황을 타파하고 필살기는 그저 피니시용이다. 그야말로 육체언어의 정점.[1] 오죽하면 마법소녀물이 아니라 격투소녀물이라고 불렸을까. 근데 프리큐어 시리즈는 공식적으로는 마법소녀물이 아닌데?[2]

1.1. 루미너스 하티엘 엉션

Heartiel_Unction.png
[PNG image (Unknown)]

프리큐어 시리즈를 통틀어 나온 바인드+절대방어의 효과를 가진 기술[3]

Max Heart 7화에서 처음 나온 광선기(?) 샤이니 루미너스가 위성궤도상에 위치한 하티엘 바톤을 불러내 펼친 다음 손으로 돌리다가 위로 던진 다음 중국 권법 자세를 취한다.

하티엘 바톤이 루미너스의 앞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거대해졌을 때 양손을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내밀면 하티엘 바톤이 거대한 무지개 빛 원형 에너지가 돼서 적을 뚫고 지나가곤 날아가고 그걸 맞은 적은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맞은 상대는 몸이 무지개빛으로 빛나면서 움직임이 멈추지만 이 기술 자체로 데미지를 주지는 못한다.

주로 프리큐어가 붙잡혔을 때 사용해서 탈출기로 사용했다. 처음엔 하티엘 액션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엉션(unction)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4]

하지만 한국판에서는 하티엘 액션으로 나왔다... 사실 일본 발음이 부정확해서 잘못 알아들은 사람들이 많았다. 일본에서도 액션이라 표기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사용 대사
"빛의 의지여, 나에게 용기를! 희망과 힘을!" - 하늘에서 바톤을 소환 (국내판 "빛의 의지여! 내게 용기를 줘! 희망과 힘을 줘!")
(발사하면서) "루미너스 하티엘 엉션!" (국내판 "루미너스! 하티엘 액션!")

2. 프리큐어 합동 필살기

사실 모든 프리큐어들의 합동 필살기의 원류가 바로 초대들의 필살기이다.

초대 프리큐어의 모든 합동 필살기는 블랙과 화이트가 서로 손을 맞잡고 사용하는데 필살기가 특별히 강력할 때는 이 마주잡은 손을 더욱 세게 쥐는 연출이 나오기에 필살기의 위력은 블랙과 화이트의 악력에 달렸다는 농담이 있다. 예를 들면 동생이 공격당해 열받은 블랙이 화이트가 아파할 정도로 손을 세게 잡았던 때의 마블 스크류는 적 간부를 그대로 보내버렸다.

2.1. 프리큐어 마블 스크류


프리큐어가 1~2기 내내 사용하며 Max Heart 최종화까지도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주력으로 활용하게 되는 일종의 합체 광선기. 나기사와 호노카가 한 손을 맞잡은 채 반대쪽 손으로 백, 흑의 벼락을 받아 정면으로 발사, 두 광선이 꼬이면서 적에게 작렬하는 연출로 전개된다.

자주 사용되는 만큼 파훼도 많이 당한 편. 흑백의 광선을 분리시키거나 발동 자체를 봉쇄한다거나 힘으로 그냥 버텨낸다거나 하는 식의 카운터를 많이 당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초대 프리큐어의 필살기라면 마블 스크류, 마블 스크류라면 초대 프리큐어로 치환되는 건 변하지 않는다.

사용 대사
"블랙 썬더!" - 큐어 블랙
"화이트 썬더!" - 큐어 화이트
"프리큐어의 아름다운 영혼이" - 큐어 화이트 (국내판 "프리큐어의 맑고 아름다운 영혼이")
"사악한 영혼을 물리친다!" - 큐어 블랙 (국내판 "사악한 마음을 물리치리라!")
"프리큐어 마블 스크류!" - 공통 대사

2.2. 프리큐어 마블 스크류 맥스

Marblescrew_Max_1.jpg
[JPG image (Unknown)]

Max Heart에서는 마블 스크류가 받아들인 백, 흑의 벼락을 각각 몸 안으로 축적시킨 다음 발사하는 '마블 스크류 맥스' 버전으로 강화된다. 이때의 연출은 두 광선이 서로 섞여 백색과 흑색의 파장을 동시에 발하고 광선을 발사하기 전 광선이 축적된 손을 뒤로 빼면서 이를 악무는 모습이 추가 되었다. 또한 발사할 때 아주 살짝 뒤로 밀리던 것으로 끝이던 노멀 마블 스크류와 다르게 두 사람이 발사 반동으로 뒤로 쭈욱 밀려난다[5].

사용 대사는 이전과 동일하지만 마지막에 '맥스!' 라고 추가로 외친다.

2.3. 프리큐어 마블 스크류 맥스 스파크

Max Heart에서 중반에 발데스에게 한 번 패한 후 무지개 나라(인간 세상)의 생명들의 외침에 모든 것을 낳는 힘이 응답하여 '프리큐어 스파클 브레이슬릿' 을 사용하면서 재차 파워업한 버전.

마블 스크류 맥스에서 중반에 브레이슬릿에 각각의 색상에 맞는 번개 형태의 힘이 발동되는 연출이 나타나고 그 이후 '스파크' 라고 외치면 발동. 앞부분은 황금빛, 뒷부분은 레인보우 스톰과 비슷한 거대한 빛의 물결이 적을 짓눌러 제압한다. 명중한 곳에 하얀색과 검은색의 번개가 내려치는 후폭풍(?) 연출도 보인다. 마블 스크류 맥스를 발사할 때 뒤로 밀려나는 것과 별개로 스파크를 외쳐 빛의 물결을 강화(?)할 때도 추가적으로 뒤로 밀려나는 연출이 있다. 어디까지 밀려날 셈이냐

그 박력 면에서는 최고를 달리는 마블 스크류계 최종 필살기. TV 본편에서는 단 한 번도 막힌 적이 없는 강력한 필살기. 사천왕 중 발데스를 제외한 3인이 힘을 합쳐 맞대응했는데도 그대로 빛의 물결에 짓눌려 버리는 연출은 가히 압도적이다. 극장판 2편에서 처음으로 저지당했는데 본편에서의 위용이 정말 대단한 필살기였기에 그것이 간단히 막히는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이다.[6]

여담으로 이걸 얻은 순간부터 이전까지의 최종기인 익스트림 루미나리오가 잘 사용되지 않게 된다. 덤으로 쿠조 히카리도 변신 횟수가 크게 감소한다. 3인 합체기보다 2인 합체기가 편하다 이거지

프리큐어 올스타즈에서는 스파클 브레이슬릿 자체가 거의 나오질 않다보니[7] 영 보이질 않는 필살기.

2.4. 프리큐어 레인보우 세라피


6화에서 첫 등장한 필살기. 마블 스크류와는 달리 생물에 기생한 자켄나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기술이다. 다만...

이런 기술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비중도, 등장도 없는 필살기. 두세번 쓰고 나서는 그냥 마블 스크류로 다 처리해서...

사용시 번개가 내려오는 대신 흑색과 하얀색의 여러 개의 원이 프리큐어를 둘러싸면서 빛난 다음 무지개빛으로 변화, 대사 후 프리큐어 뒤의 무지개빛 덩어리에서 여러 개의 빛이 자켄나를 감싸 정화시킨다.

전체적인 포즈는 마블 스크류와 비슷하다. 그 덕인지 정화계 필살기이면서 대상을 박살낼 것 같은 박력이 있다.

사용 대사
"블랙 펄서!" - 큐어 블랙 (국내판 "블랙 펄스!")
"화이트 펄서!"- 큐어 화이트 (국내판 "화이트 펄스!")
"어둠의 주박에 붙잡힌 자여" - 큐어 화이트 (국내판 "추하고 사악한 어둠의 속박에 묶인 자여")
"지금, 그 사슬을 끊어내리" - 큐어 블랙 (국내판 "지금 너의 그 사슬을 끊어주겠노라")
"프리큐어 레인보우 세라피" - 공통 대사 (국내판 "프리큐어 레인보우 테라피")

2.5. 프리큐어 레인보우 스톰


프리큐어 30화에서 추가된 신필살기. 포룬이 프리즘 스톤과의 공명에 의해 두 사람에게 부여한 강화파츠 '프리큐어 레인보우 브레이슬릿' 을 이용한 광선기이다.

마블 스크류와 마찬가지로 나기사와 호노카가 한쪽 손을 맞잡은 다음 '레인보우 브레이슬릿' 에서 마력을 끌어내서(이때 손은 펴고 있다) 각자 브레이슬릿을 찬 팔을 뒤로 빼고 다시 주먹을 쥔 상태로 앞으로 내지르면 브레이슬릿이 빛나면서 동시 발사하는 연출로 전개된다.

1기 최종필살기로 새로운 적 간부들(1기 후반부 등장)들이 힘을 합쳐 대항해도 제대로 버텨내지 못하고 매번 잠깐 받아내다가 도망칠 정도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이걸 정면에서 받아친 것은 최종보스인 자아쿠킹이 유일하며 그나마 자아쿠킹마저도 두번째 레인보우 스톰은 막아내지 못해 쓰러진다.

사용 대사
"희망의 힘이여, 빛의 의지여!" - 큐어 화이트 (국내판 "희망의 힘이여! 빛의 뜻이여!")
"미래를 향하여 부딪혀 나아가라!" - 큐어 블랙(국내판 "눈부신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라!")
"프리큐어 레인보우 스톰!" - 공통 대사

2.6. 익스트림 루미나리오


Max Heart 6화에서 첫 등장한 3인 합체 광선기.

샤이니 루미너스가 하티엘 바톤을 부른 다음에 바톤의 하트 모양 공간을 통해 빛의 에너지를 방사하고 프리큐어 두 사람이 그걸 (포즈를 취하면서) 몸으로 받아낸 다음에 손을 맞잡고서 전방에 하트 모양의 에너지탄을 전개(이때 전방의 프리큐어 두 명은 발을 구른다), 다시 샤이니 루미너스까지 3명이 동시에 마력을 불어넣어 방사하는 연출로 전개된다. 맞은 상대는 몸이 무지개빛으로 빛나다가 터진다.

참고로 TV판 10화에서 보인 익스트림 루미나리오 발동 영상을 보면 하티엘 바톤을 우주 공간에서(혹은 위성궤도에서) 소환(이랄까 낙하)를 시켜 받아내는 걸로 봐서 루미너스가 매번 기술을 쓸 때마다 매번 그 짓을 하는 거 같다.

풀모션 영상은 기술이 처음 등장한 6화가 아니라 10화에서 딱 한 번 보여준 게 전부(...)

TV판으로 한정짓자면 프리큐어의 최종기라 할 수 있으나 중반 마블 스크류 맥스가 스파크로 파워업하고 나서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아니 스파클 브레이슬릿을 얻은 후 이걸 시전한 건 딱 한 번 뿐이다. 그때는 세 간부를 따라가는 유도탄 형태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사용대사
"솟아나는 용기!" - 큐어 블랙 (국내판 "샘솟는 용기!")
"넘쳐나는 희망!" - 큐어 화이트 (국내판 "넘쳐 흐르는 희망!")
"찬란하게 빛나는 인연과 함께!" - 샤이니 루미너스 (국내판 "찬란하게 빛나는 우정을 한데 모아!")
(손을 맞잡고) "익스트림!" - 큐어 블랙&화이트
"루미나리오!" - 샤이니 루미너스

2.7. 익스트림 루미나리오 맥스

최종화에서 빛의 여왕이 완전 부활한 후 그 힘으로 파워업한 익스트림 루미나리오. 자아쿠킹을 쓰러뜨린 최종 필살기.

2.8. 극장판 오리지널 합체기(정식 명칭 불명)

프리큐어 첫 극장판(시기적 배경은 Max Heart 중반)에서 선보인 프리큐어 유일무이의 격투계 합체기. 앞으로도 나올 일 없을 거 같다 두 사람이 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초음속으로 전방위 타격을 가한다. 주변에 배치되어 있던 자켄나 수십여 마리를 한순간에 몰살시켰을 정도의 강한 위력을 발휘했다.

2.9. 슈퍼 프리큐어

프리큐어 두번째 극장판(시기적 배경은 Max Heart 극후반)에서 등장한 프리큐어의 각성 형태.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인 히나타(정체는 불사조)의 힘을 받아 파워업한 형태이며 복장이 화려해지며 자유비행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본 격투전으로도 통상 상태에서는 상대도 안 되던 겨울나라의 악역 2인조를 가뿐하게 압도할 정도.

후속작 Yes! 프리큐어 5 거울 나라의 미라클 대모험에서 같은 명칭으로 주인공들이 파워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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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큐어 블랙, 큐어 화이트프리큐어 올스타즈 DX에서는 발디딤을 했던 바닥이 움푹 파이는 건 기본이고 아무런 특수 능력 없이 주먹과 발차기만으로 자기 몸보다 훨씬 큰 마물들을 때려잡거나 집어던져버리는 등 여타 프리큐어의 신체 능력을 초월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껏해야 밀키 로즈 정도가 한 번 비슷한 묘사를 보여줬을 뿐.
  • [2] 제작진 공인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그런 거 상관없이 그냥 마법소녀물 취급한다.
  • [3] 방어 기술을 가진 프리큐어들의 기술은 모두 한 번씩은 뚫린 적이 있지만 이 하티엘 엉션만큼은 뚫린 적이 없으면서도 바인드의 효과를 가진다.
  • [4] unction - 도유식, 기독교에서의 기름부음이라는 뜻으로 성스러운 빛을 적에서 씌우는 원리여서 붙인 듯.
  • [5] 필살기를 발사할 때 뒤로 밀리는 연출은 1기 때 레인보우 스톰에서 먼저 나왔으며 일반 마블 스크류도 아주 살짝이지만 밀리는 연출이 있다.
  • [6] 그것도 그냥 막힌 정도가 아니라 역으로 짓눌려버렸다.
  • [7] DX 2에서 킨토레스키와 싸울 때 블랙이 잠깐 착용한 것이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