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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리가

last modified: 2015-04-12 17:46:55 Contributors

유럽의 주요 축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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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르리가 엘라다 에레디비지 분데스리가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벨기에 프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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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슈퍼 리그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프리메라 리가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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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터키 쉬페르리그 프리메이라 리가 리그 1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정식 명칭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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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 Spanish Primera Liga
창설 연도 1929년
참가 팀 수 20개 팀
하위 리그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최근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13-14)
최다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32회)
웹사이트 http://www.lfp.es

youtube(oXdLaatBO2M)
라 리가 메인 음악

Contents

1. 개요
2. 중계권 계약과 리그의 위기
3. 프리메라 리가와 한국
4. 코파 델 레이
5. 14/15 시즌 프리메라 리가 참가 클럽
5.1. 지역별 분류
6. 시즌별 강등 클럽
7. 역대 우승팀
8. 클럽별 우승 횟수
9. 통산 득점순위
10. 관련 항목

1. 개요

UEFA 랭킹 1위 리그
스페인의 최상위 축구 리그. 정식 명칭은 프리메라 디비시온 데 에스파냐(Primera División de España)이다. 현재는 스폰서명을 붙인 리가 BBVA로도 쓰고 있으며,[1] 보통은 줄여서 라 리가(La Liga)라고 부른다. 잉글랜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와 양대 산맥[2]을 이룬다.

최다 우승팀은 레알 마드리드 CF로 총 32회 우승했다. 그 다음은 FC 바르셀로나의 22회. 참고로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아슬레틱 클럽 세 팀만 강등 경험이 없다. 마드리드와 바르사의 경기를 특별히 엘 클라시코라고 부른다. 절대 2강의 역사가 라 리가 역사를 대부분 차지하기에 세계 최고의 리그들 중 하나로는 꼽힌 적이 많은 반면, 70년대~80년대의 데스 리가나 90년대의 세리에 A 00년대~10년대의 프리미어 리그처럼 독보적인 리그 전성기는 없었다.[3] 하지만 FC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에는 늘 슈퍼스타가 즐비했다.

마드리드와 바르사의 양강 체제이며 그 뒤를 따르는 것이 발렌시아와 아틀레티코.
비야레알은 우승 경험이 없으며, 세비야는 한동안 주춤거린 기간이 너무 길었다. 이렇게 6강에 데포르티보와 빌바오를 넣어서 라 리가의 강호 팀들이다.
그러나 상위 두 팀의 성적이 타 팀들보다 압도적으로 좋아서 프리메라 리가는 마드리드와 바르사의 프리메라 A와 나머지의 프리메라 B로 나뉘어진다고 장난스레 말하기도 한다.

레알 사라고사도 강팀 중 하나였지만... 07-08 시즌에 강등되었고, 09-10 시즌에야 다시 승격되었다. 그 이후 하위권을 맴돌고 있지만 20위까지 떨어졌다가도 무섭게 치고 오르는 생존왕의 본능을 보이는 중. 이 정도면 EPL위건 애슬레틱도 두렵지 않다(?).

하부 리그로는 순서대로 세군다 디비시온, 세군다 디비시온 B, 테르세라 디비시온이 있다.

재밌게도 각 팀의 B 팀(2군 팀)이 하부 리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하부 팀인 FC 바르셀로나 B의 경우 매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 있을 정도의 강팀. 이는 지역 중소 클럽을 2군 팀 형성에 유리함을 가지기 위해 대규모 팀들이 차례차례 병합하다보니 이렇게 된 일이다. 하지만 그 지역 중소 클럽들은 기록도 없을 정도의 그냥 이름만 있던 팀들.

재밌는 기록은 83-84 시즌엔 세군다 디비시온의 우승팀은 카스티야 C.F.이고, 준우승팀은 빌바오의 B 팀인 빌바오 C.F.여서 그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의 3, 4, 5위였던 에르쿨레스, 라싱 산탄데르, 엘체가 승격되는 일도 있었다.[4]

2000년 이후로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마드리드와 바르사 이외에는 챔스 4강권 팀이 돌풍의 비야레알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에 반해 최근 UEFA 유로파 리그에선 막강한데, 세비야의 UEFA 컵 2연패 이외에도 06/07 시즌엔 4강에 올라온 팀이 무려 3팀으로 세비야와 에스파뇰, 오사수나이며, 03/04 시즌 발렌시아의 우승 때도 4강 상대는 지역 라이벌인 비야레알이었다. 최근 2년간은 독일이 강세이긴 하나, EPL이나 세리에는 뚝뚝 떨어지는 데 비해[5] 라 리가가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들 중에서도 중위권 팀의 전력이 상당하다는 뜻이다. 다만 09/10 시즌에는 중하위권 팀들이 우수수 몰락(...).

아시아 선수들이 고전하는 리그이기도 하다. 프리미어 리그나 세리에 아나 분데스리가에선 한국,이란,일본 선수들이 맹활약하던 거와 달리 한국은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CD 누만시아에 입단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우습게도 이걸 두고 일본 혐한들이 이천수 땜시 아시아 선수가 프리메라 리가 못 가게 된다고 징징거렸다가 재일교포 축구 평론가 신무광이 컬럼으로 그러는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죠 쇼지, 나카무라 순스케 같은 일본 선수가 5명이나 프리메라 리가에 갔는데 별다른 활약 못하고 다들 돌아왔다면서 깠다. 어쨌던 그 후 2011년 7월 세비야로 히로시 이부스키가 입단하여 6번째 일본 선수가 프리메라 리가에서 활약했으나 역시 그도 1시즌 동안 1골을 기록하는 부진 속에 2012-13 시즌, 벨기에 2부 리그 유펜으로 임대갔다. 히로시는 벨기에 2부 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어찌 활약은 했지만 2013-14시즌에는 스페인 3부 리그 발렌시아 B(Valencia CF MESTALLA)로 이적하여 거기서 활동 중이다. 13-14 시즌 2부 리그에서 뛰는 마수드 쇼자에이의 라스 팔마스가 승격 가능성이 있어 보였으나 끝내 승격하지 못했다.

2014년 8월 UD 알메리아가 태국 축구의 영웅 티라실 팅다를 영입했으며 승격팀 코르도바 CF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 마이크 하베나르를 영입했다. 참고로 둘다 1선 공격수, 그리고 헤타페는 한국인 K리그 선수에 관심이 있다고 하며 헤타페의 현 상황상 중앙 미드필더, 1선 공격수 포지션일 것이다

프리메라 리가에서 아시아 선수가 잘 보이지 않는 이유는 우선 스페인 축구 협회의 Non-EU 규정 때문이다(가장 큰 원인) 25인의 팀 스쿼드 중 Non-EU 선수를 겨우 3명만 넣을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남미 용병을 선호하기 때문.

사실 당연한 게 남미 지역의 아르헨티나,우루과이, 브라질 등의 나라들은 세계가 인정하는 축구 괴물국들이며 결정적으로 모국어가 '스페인어'다.[6] 같은 언어를 쓰니 적응시키기도 쉽고 축구도 잘하는 남미 용병 3명 채우기도 부족한데 적응 시키기도 힘들고 '축구의 불모지'라 불리는 아시아의[7] 선수를 넣을 자리가 있겠는가.

그리고 국가 협약에 의해 남미 선수는 2~5년 동안 스페인에서 뛰면 스페인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FC 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바로 이런 방식으로 스페인 국적을 취득한 케이스. 덕분에 2~5년동안 쓰면 곧바로 새로운 용병을 대려올 수 있기 때문에 선수 교체를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아시아 국적은 기본이 10년(...)이다. 강산이 변할 시간 동안 용병 칸 하나를 잡아먹는다는 것이므로 당연히 꺼리게 된다.

'아시아 선수를 영입하면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처럼 아시아권에서의 관심도 늘고 중계권료 수입도 늘어날 텐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프리메라 리가의 중계권료 시스템은 양강 제외하면 가장 거지 같고 가장 불평등한 구조이다. 기본 중계권료가 좀 되어야 아시아 선수 영입으로 인한 중계권료 수입도 같이 늘어나지 기본적으로 빈약한데 그거 좀 늘어난다고 구단 재정에 도움이 될 리가 없다. 유니폼은 잘 팔리겠지만

그래도 다행히 유소년 팀에는 많은 아시아 선수, 대한민국 국적의 유망주들이 있다. 이승우라든지 사에이드 에자톨라히(이란 유소년 선수로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군팀으로 데뷔)같은 선수들이 있기에 미래를 기대해 보자.

아시아 선수로 프리메라 리가에서 가장 맹활약한 선수라면 그나마 이란자바드 네쿠남인데 CA 오사수나에 2006년에 입단하여 5시즌동안 줄곧 주전으로 뛰었다.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기록한 유일한 아시아 선수(비록 경기는 1-3으로 팀이 졌지만)이며 08~09 리그에선 8골을 기록하며 프리메라 리가에서 아시아 선수로 가장 골을 많이 기록했고 2011~12 시즌에도 리그 및 컵 대회 21경기에 나와 6골 4도움을 기록했다.그러다가 2012~13 시즌부터는 조국 이란으로 돌아갔다. 그 밖에도 이란 선수인 마수드 쇼자에이가 CA 오사수나에서 2008년부터 주전으로 그럭저럭 뛰긴 했다가 2013-14 시즌부터 세군다 리가(2부 리그) 라스 팔마스에서 뛰고 있다. 쇼자에이는 네쿠남에 가려지긴 했어도 그래도 그도 5시즌이나 뛴 만큼 꽤 잘한 셈이다. 비록 마지막 시즌은 부상으로 유리몸 신세였지만.

그리고 2013-14시즌 2부 리그 구단 CE 사바델 FC는 구단주 사카모토 케이스케가 일본인이다. 뭐 프리미어 리그처럼 중국인이나 말레이시아인 구단주를 봐도 이상할 거 없지만 일본인 구단주 답게 일본 선수를 임대로 데려와 푸시하고 있으며 캡틴 츠바사로부터 후원을 받는 등 동아시아가 사실상 전멸인 스페인 내에서 거의 유일한 동아시아 소속 구단. 그리고 그 샤바델 구단주가 우리 구단 1부 리그 승격하면 얼마를 들여서라도 한국이나 일본 유명 선수를 무조건 영입해 뛰어난 선수로 키워 스페인에 동아시아 축구 저변을 넓히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5월말,40라운드 기준 샤바델은 9위지만 3위인 라스 팔마스와 승점차가 2점뿐. 나머지 3라운드만 잘 치러도 1부 리그 승격이 가능하긴 하지만 10경기가 넘도록 9위 자리를 좁히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렇긴 해도 12-13 시즌에는 2부 리그 16위를 차지했던 걸 생각하면 승격 가능성을 내년에도 남길 수 있을 듯 했으나 결국 막판에 밀려 또 2부 리그 16위를 차지하면서 승격 가능성을 비치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어쨌든 경쟁력이고 뭐고 적어도 빅 3 내에는 확실히 드는 리그다. 유로파 리그가 라 리가 판이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양강은 말할거 없고 라 리가 상위권 팀들은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말해보라고 하면 무조건 들어가고 챔피언스 리그 까지 썰고 다니기 때문에 리그 랭킹 포인트에서 밀릴 일은 거의 없다. 2011~12 유로파 리그 4강만 해도 3팀(발렌시아, 아슬레틱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나 프리메라 리가 팀이었고 결국 결승과 우승까지도 모두 차지했다.하지만 정작 11-12 챔피언스 리그에선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가 4강에서 멈춰서버렸다.

EPL 팬들은 라 리가 어차피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는 리그 뭐가 재밌어서 보냐고, 나머지 18팀의 경쟁력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우승경쟁이 재미없어 보이지않느냐고 비난한다. 하지만 이것은 굉장히 왜곡된 생각이다.

물론 최근 라 리가에서 우승 경쟁은 보통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최근에는 13-14 시즌에 우승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2~3팀이 독점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면 EPL도 최근 수 년간 우승 기록이 있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멘체스터 시티뿐이다. 물론 첼시와 아스날, 리버풀의 기존 빅 4에 토트넘과 뉴캐슬의 챔피언스 리그 티켓 싸움, 강등권 싸움도 흥미진진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지만, 그건 라 리가도 마찬가지이다. 발렌시아, 세비야, 아슬레틱 빌바오, 비야레알 등 팀들이 챔피언스 리그나 유로파 리그 티켓을 둘러싸고 벌이는 싸움도 치열한데, 단지 축구 팬들 사이에서 덜 조명받을 뿐이다.

또 자주 비교되는 부분 중 하나가 EPL과 라 리가의 우승 그룹을 제외한 중상위권 팀의 경쟁력에 관한 이야기인데, 언뜻 보기에 리버풀이나 아스날과 같은 명문 팀과 챔피언스 리그 티켓 경쟁을 하는 토트넘이나 뉴캐슬 같은 EPL 중상위권 팀들이, 우승권과 챔스권의 승점차가 매우 큰 라 리가의 중상위권 팀들에 비해 경쟁력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이건 라 리가의 우승권 팀들의 경쟁력이 '지나치게 강해서' 일어나는 현상이지, 라 리가 중위권 팀들의 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빅 이어를 들어올린 지 5년도 안 된 팀이고,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거의 매년 최소 챔스 4강에 드는 세계 수준의 강팀이다. 이에 반해 EPL의 상위권 팀들은 최근 첼시가 챔스를 우승하긴 했지만 그 이후 첼시를 제외하고는 4강에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있다. 맨유의 경우 퍼거슨 은퇴 후 팀이 경쟁력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가 많고, 맨체스터 시티는 아직 유럽 리그 경험이 부족하며, 아스날도 매년 16강에서 탈락하는 상황이다(물론 16강 상대가 바르셀로나나 뮌헨 같은 강팀이긴 했다).

또 토트넘과 뉴캐슬 등의 팀이 유로파 리그에서 고전하며 매년 8강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에 반해, 라 리가는 매년 4강권에 한 팀을 올려놓고 있고,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했다. 또 말라가도 이스코를 위시한 공격 축구로 최근 챔스 8강에 오른 적이 있다.

정리하자면, 라 리가의 중상위권 팀은 EPL에 비교해도 오히려 유럽 무대 결과를 비롯한 경쟁력이 결고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뛰어나지만 너무 강한 우승권 팀들과 적은 국내 팬 숫자로 인해 저평가당하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라 리가의 중상위권 구단들은 탄탄한 유스 선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 배출되는 우수한 선수들로 경쟁력있는 팀을 꾸리고 있지만, 불평등한 수익 구조로 인한 불안한 저변, 그리고 매우 거품이 많이 낀 부자 구단들의 돈 싸움으로 인해 매년 불안한 줄 타기를 하는 상황이다. 좋은 성적을 내지만 항상 팀의 우수한 선수를 부자 구단에게 빼앗기면서 수익 구조도 안정적이지 않아 영입을 통해 비슷한 클래스의 선수를 수급하기가 EPL 중상위권 구단에 비해 어렵고, 유스에서 우수한 유망주가 끊기거나 한정된 이적 자금으로 고효율의 팀을 꾸려내지 못한다면 롱 런하기 힘든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일례로, 13-14 시즌 라 리가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올린 ATM은 디에고 코스타가 첼시로 이적한 것을 시작으로 주전 선수 9명이 첼시를 비롯한 다른 구단에 이적설이 났으며, 페르난도 토레스를 시작으로 세르히오 아게로, 라다멜 팔카오, 디에고 포를란, 디에고 코스타까지 무수히 많은 월드 클래스 공격수를 배출했음에도 현재 첼시, 맨시티 등의 부자 구단에 선수를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을 들 수 있겠다. 이 밖에도 다비드 비야, 다비드 실바, 하비 마르티네스, 로베르토 솔다도, 이스코, 산티아고 카소를라, 후안 마누엘 마타, 드레 에레라 등 EPL을 비롯한 리그의 빅 클럽으로 자금 문제로 인해 이들 라 리가의 중상위권 구단이 배출한 선수들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지금 2014년 현재 라 리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로 평가받고 있지만, 중상위권 구단의 안정적인 수입을 위한 중계권료 경쟁력 확보, 보다 평등한 중계 수익, 자체적이고 안정적인 구단 수익 구조 등 수준뿐만 아니라 중상위권 구단의 경제적인 경쟁력 역시 뛰어난 EPL(중계권료 수익과 이적료 중심)과 분데스리가(자체적인 구단 수익 구조)를 본받아야만 리그의 강세가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겠다.

11/12 EPL의 몰락(이긴 한데 챔피언스 리그 우승은 첼시...)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TM의 선전으로 12 시즌 랭킹을 EPL에 0.2점 뒤진 2위로 마감하였고, 최근 5년간의 성적만을 반영하는 시스템상 07/08 시즌 점수가 빠지는(이해에 EPL은 챔스 4강에만 무려 3팀을 올렸었다) 12/13 시즌엔 1위로 뛰어오를 것이 기정사실화되었다.

12-13 챔피언스 리그에선 16강에 4팀(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말라가, 발렌시아) 전원이 진출했고 8강에도 발렌시아를 뺀 3팀이 진출에 성공하면서 리그 순위 1위를 향후 몇 년간 지킬 것이 유력해 보인다.


다만 4강에선 분데스리가 팀들에게 완패.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득실에서 1점 밀려 탈락했고,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에게 1차전 4:0, 2차전 3:0, 합계 7:0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4강전 최다 점수차)로 완패했다. 그래도 12/13 시즌 획득 점수만 놓고 보면 분데스리가와 비슷했던지라 격차는 유지하는 모습(라 리가는 17.714점 종료, 분데스리가는 챔스 결승 맞대결을 남겨둔 시점에서 17.642점). 5월 6일 현재 2위인 EPL에는 5.4점, 3위인 분데스리가에는 8.7점 앞서 있으며, 다음 시즌 시작시 08/09 시즌 점수가 서로 빠지면 EPL에는 7.1점, 분데스리가에 8.1점이나 앞서게 된다.


13-14 시즌에서도 라 리가의 돌풍은 더욱 거세졌다.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 모두 4강에 라 리가 팀이 2팀씩 올랐으며 심지어 챔피언스 리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유로파 리그는 세비야 FC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05-06 시즌 이후 8년만에 프리메라 리가 팀들이 두 유러피언 클럽대회 우승을 모두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서 리그 랭킹도 크게 오르게 되었다.

2. 중계권 계약과 리그의 위기

스페인의 경기 침체까지 더해져서 유럽에서 가장 위기인 리그로 꼽히고 있다.

스페인의 부채 규모는 GDP의 3배가 넘고, 그건 그대로 여가 활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계권료 수입이 기대 이하이다. 프리미어 리그와 세리에 A는 물론이고 리게 앙이나 분데스리가에도 밀린 세계 5위. 이건 그대로 구단들 수입에도 불똥이 튀어서 08-09년 기준 리그 구단 전체 부채 규모가 35억2600만 유로. 한화로는 5조 2천 111억 원이다. 그리고 이건 07-08 시즌보다 3600만 유로가 늘어난 것으로, 신계의 두 팀을 제외한 다른 팀들의 성적이 모두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이번 시즌도 부채 규모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가장 큰 원인은 TV 중계권료 분배로, 다른 리그가 일반적으로 리그별로 중계권료 협상을 벌이는데 비해서[8] 프리메라 리가의 경우는 팀별 계약 방식.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중계권 수입은 전세계 클럽 중 1, 2위로 이어지고, 다른 팀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20위에도 못 든다. 이것은 비야레알이나 발렌시아 같은 차상위권 팀들도 예외가 아니다. 여기에 선수들의 높은 주급까지 더해져서 미래가 없다는 평까지 나오는 상황. 때문에 수시로 연봉 지급 정지에 이은 선수들의 파업이 벌어지고, 그것 때문에 팀이 붕괴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구단들은 중계권료 공동 협상과 분배를 요구하고 있지만, 상위 두 팀은 마이동풍. 때문에 2010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세비야를 중심으로(마드리드와 바르사를 제외한) 18개 팀만으로 리그를 운영하겠다는 초 강수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지부진.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중계권료 수입이 전체의 1/3 정도이고, 유니폼 스폰서가 없는 바르셀로나도 그보다 비율이 높으면 높았지 낮을 리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자면 결사 반대를 외치는 것도 당연한 수순이기는 하다. 다만 2010년 이적 시장에서 두 팀이 어느 정도는 몸을 사리고 있는 것을 봐서, 중계권에 대한 일부 분배라도 타결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평도 존재하기는 한다.

그리고 중계권이 타결되긴 했는데, 역시 마드리드와 바르샤가 지분의 35%를 가져간다. 그 다음을 AT발렌시아가 11%를 나눠 먹고, 남은 지분을 16개 팀이 나눠갖는다. 결국 중계권료에서도 마드리드와 바르샤를 제외한 다른 팀들은 3위를 목적으로 싸운 셈이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리그 전체의 수입이 답이 없이 낮기 때문이다. 프리메라 리가의 리그 총 수입은 연간 4억 유로로 이는 해외 리그 기준 5위의 성적이다. 부동의 1위 EPL[9]을 필두로 해서 분데스리가(2위)나 세리에 A(3위)는 말할 것도 없이 리게 앙에도 밀린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2억 7천만 유로 가까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 2팀을 제외하면 총 수입은 터키 쉬페르 리그[10]의 연 평균 1억 유로.] 수준으로 떨어진다. 2011-12 시즌 기준으로 총 수입의 35%(마드리드)에서 40%(바르셀로나)를 차지했던 양팀도 불공정한 분배라도 시행한 이후에는 6-7천만 유로가 될 것이 분명한데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은 균등 분배 상황에서도 9천만 유로 가량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익이 오히려 밀려 경쟁력 약화가 예상되므로, 이 두 팀은 필사적인 수익 확보와 지출 감소로 들어가고 있다. 프리메라 리가 하위권 팀들의 경우는 이전의 막장 상황[11]에서는 다소 벗어나게 되지만, 그래봐야 현시창. 이미 보유한 부채 비율이 너무 높고, 대략 2천만 유로 정도의 수익을 얻는다고 가정할 때, 프리메라 리가의 꼴찌 팀은 2012년 기준으로 4천만 파운드, 2014년 기준으로는 5천만 파운드 이상의 중계권료를 배분받게 된다. 리그 전체의 경제적 경쟁력 저하를 피할 길이 요원하다. 이런 상황 때문에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2014-15년에 시행될 합의안에 대해서 지극히 불만 가득한 상황이고, 리그 집행부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평준화시킬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라는 두 거대 팀의 붕괴 vs 프리메라 리가 자체의 붕괴. 당신의 선택은?[12]

3. 프리메라 리가와 한국

순서 이름 클럽 기간
1 이천수 레알 소시에다드
CD 누만시아
(2003~2004)
(2004~2005)
2 이호진 라싱 산탄데르 (2006~2007)
3 박주영 RC 셀타 데 비고 (2012~2013)
4 김영규 UD 알메리아 (2013~ )

이천수가 처음 레알 소시에다드, CD 누만시아에 입단하였으나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이후 이호진, 박주영 선수가 이 무대를 밟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UD 알메리아김영규 선수가 뛰었다.


4. 코파 델 레이

해당 항목 참조.

5. 14/15 시즌 프리메라 리가 참가 클럽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진출
FC 바르셀로나 준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진출
레알 마드리드 CF 3위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진출
아틀레틱 클럽 4위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3라운드 진출
세비야 FC 5위 UEFA 유로파 리그 진출
비야레알 CF 6위 UEFA 유로파 리그 진출
레알 소시에다드 7위 UEFA 유로파 리그 진출
발렌시아 CF 8위
셀타 비고 9위
레반테 UD 10위
말라가 CF 11위
라요 바예카노 12위
헤타페 CF 13위
RCD 에스파뇰 14위
그라나다 CF 15위
엘체 CF 16위
UD 알메리아 17위
SD 에이바르 - 세군다 디비시온 우승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 세군다 디비시온 준우승
코르도바 CF - 세군다 디비시온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

7. 역대 우승팀

  • 프리메라 리가 & 코파 델 레이 더블은 굵은 글씨체로 표기.
  • 코파 델 레이는 1902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여기서는 편의상 프리메라 리가 개막과 맞춰서 서술.

연도 프리메라 리가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
1929 FC 바르셀로나 RCD 에스파뇰
1929-30 아슬레틱 클럽 아슬레틱 클럽
1930-31 아틀레틱 빌바오 아슬레틱 클럽
1931-32 레알 마드리드 아슬레틱 클럽
1932-33 레알 마드리드 아슬레틱 클럽
1933-34 아슬레틱 클럽 레알 마드리드
1934-35 레알 베티스 세비야 FC
1935-36 아슬레틱 클럽 레알 마드리드
1936-37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중단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중단
1937-38
1938-39 세비야 FC
1939-4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RCD 에스파뇰
1940-4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C.F.
1941-42 발렌시아 C.F. FC 바르셀로나
1942-43 아슬레틱 클럽 아슬레틱 클럽
1943-44 발렌시아 C.F. 아슬레틱 클럽
1944-45 FC 바르셀로나 아슬레틱 클럽
1945-46 세비야 FC 레알 마드리드
1946-47 발렌시아 C.F. 레알 마드리드
1947-48 FC 바르셀로나 세비야 FC
1948-49 FC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C.F.
1949-5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슬레틱 클럽
1950-5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1951-52 FC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
1952-53 FC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
1953-54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C.F.
1954-55 레알 마드리드 아슬레틱 클럽
1955-56 아슬레틱 클럽 아슬레틱 클럽
1956-57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1957-58 레알 마드리드 아슬레틱 클럽
1958-59 FC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
1959-60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60-61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61-62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1962-63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1963-64 레알 마드리드 레알 사라고사
1964-65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65-6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사라고사
1966-67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C.F.
1967-68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1968-69 레알 마드리드 아슬레틱 클럽
1969-7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1970-71 발렌시아 C.F. FC 바르셀로나
1971-72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72-7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슬레틱 클럽
1973-74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1974-75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1975-76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76-7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베티스
1977-78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1978-79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C.F.
1979-80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1980-81 레알 소시에다드 FC 바르셀로나
1981-82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마드리드
1982-83 아슬레틱 클럽 FC 바르셀로나
1983-84 아슬레틱 클럽 아슬레틱 클럽
1984-85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85-86 레알 마드리드 레알 사라고사
1986-87 레알 마드리드 레알 소시에다드
1987-88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1988-89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1989-90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1990-91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1-92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2-93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1993-94 FC 바르셀로나 레알 사라고사
1994-95 레알 마드리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1995-9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6-97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1997-98 FC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
1998-99 FC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C.F.
1999-2000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RCD 에스파뇰
2000-01 레알 마드리드 레알 사라고사
2001-02 발렌시아 C.F.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2002-03 레알 마드리드 RCD 마요르카
2003-04 발렌시아 C.F. 레알 사라고사
2004-05 FC 바르셀로나 레알 베티스
2005-06 FC 바르셀로나 RCD 에스파뇰
2006-07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FC
2007-08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C.F.
2008-09 FC 바르셀로나[13] FC 바르셀로나
2009-10 FC 바르셀로나 세비야 FC
2010-11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2011-12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2012-13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3-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8. 클럽별 우승 횟수

클럽 횟수 우승 연도
레알 마드리드 32 1931-32, 1932-33, 1953-54, 1954-55, 1956-57, 1957-58, 1960-61, 1961-62, 1962-63, 1963-64, 1964-65, 1966-67, 1967-68, 1968-69, 1971-72, 1974-75, 1975-76, 1977-78, 1978-79, 1979-80, 1985-86, 1986-87, 1987-88, 1988-89, 1989-90, 1994-95, 1996-97, 2000-01, 2002-03, 2006-07, 2007-08, 2011-12
바르셀로나 22 1928-29, 1944-45, 1947-48, 1948-49, 1951-52, 1952-53, 1958-59, 1959-60, 1973-74, 1984-85, 1990-91, 1991-92, 1992-93, 1993-94, 1997-98, 1998-99, 2004-05, 2005-06, 2008-09, 2009-10, 2010-11, 2012-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1939-40, 1940-41, 1949-50, 1950-51, 1965-66, 1969-70, 1972-73, 1976-77, 1995-96, 2013-14
아틀레틱 빌바오 8 1929-30, 1930-31, 1933-34, 1935-36, 1942-43, 1955-56, 1982-83, 1983-84
발렌시아 6 1941-42, 1943-44, 1946-47, 1970-71, 2001-02, 2003-04
레알 소시에다드 2 1980-81, 1981-82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1 1999-00
세비야 1 1945-46
레알 베티스 1 1934-35

9. 통산 득점순위

순위국적이름클럽기간득점출장비율
1아르헨티나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2004 ~2532890.88
2스페인텔모 사라아틀레틱 클럽1940~19552512780.90
3멕시코우고 산체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라요 바예카노1981~19942343470.67
4스페인라울 곤잘레스레알 마드리드1994~20102285500.41
5아르헨티나, 스페인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1953~19662273290.69
6스페인사르 로드리게스그라나다, 바르셀로나, 쿨투랄 레오네사, 엘체1939~19552233530.63
7스페인퀴니스포르팅 히혼, 바르셀로나1970~19872194480.49
8스페인히뇨셀타 비고, 레알 마드리드, 데포르티보1943~19562102780.76
9포르투갈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2009~1971761.12
10스페인드문도 수아레스발렌시아, 알코야노1939~19501952310.84
  • 굵은 표시는 현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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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찬가지로 2부 리가인 세군다 디비시온(Segunda División)을 리가 아델란테(Liga Adelante)라고 쓰기도 한다.
  • [2] 나머지 유럽리그의 경우 잘해봐야 들쭉날쭉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고정적인 강호로 보기는 어렵다. 그나마 세리에 A분데스리가가 고정적인 강호로 불리운다.
  • [3] 50년대 레알의 챔스 5연패 들먹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때는 춘추전국시대에 가까웠다.
  • [4] 하위 클럽은 절대로 상위 클럽보다 높은 리그에 있을 수도, 같은 리그에 있을 수도 없다. 이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는데. 하위 클럽이 우승을 한다고 해도 상위 클럽이 강등을 당했다면 따라서 강등된다. 그러므로 하위 클럽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승격은 관련 규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 영원히 불가능하다.
  • [5] 다만 여기에는 아래에 있는 중계권료 문제도 한몫한다. 리그 성적에 따라 배분되는 세리에의 경우 리그 성적을 1위 올리면 늘어나는 중계권료가 UEFA 상금보다도 비슷하거나 더 많다!
  • [6]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쓰지만 사실 두 말이 비슷해서 배우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어차피 대부분의 브라질 선수들이 유럽 진출 할 때 포르투갈 리그에서 먼저 뛰며 유럽 리그에 적응하고 외국어도 배운 후 빅 리그로 이적, 포트투갈 클럽들은 이 중계비로 먹고 사는 실정이니... 원래 이 선수 중계는 네덜란드 클럽이 주도하던 거였는데 어느샌가 포르투갈로 옮겨졌다. 그리고 이것이 네덜란드 리그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고 에레디비져
  • [7] 물론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남미에 비하면 아직 한참 모자라다.
  • [8] 이 경우는 성적별로 차등 분배하거나 애초에 똑같이 균등 분배해 버린다. 전자는 프리미어 리그, 후자는 분데스리가가 대표적. 단, 프리미어 리그는 차등 분배라도 1위 팀에 인센티브를 좀 더 주는 방식이라 프리메라 리가처럼 꼴찌 팀과 수십 배씩 차이나는 건 아니다. 1위 팀이 약 6천만 파운드, 꼴찌인 20위 팀이 약 4천만 파운드 정도를 받는다. 즉 시즌이 끝나면 우승팀은 우리 돈으로 900억 이상을 받고 꼴찌 팀도 400억 이상을 받는 반면 라 리가는 차이가 굉장히 크다.
  • [9] 2014년 중계권 계약을 갱신하면서 총액을 22억 유로로 증가시켰다. 프리메라 리가의 5배가 넘는다.
  • [10] 3년 기준 4억 유로로 전체 6위. 7위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 [11] 2011년 기준으로 라요는 연간 중계권이 1천만 유로 수준이었다.
  • [12] 사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중계권료가 줄어든다고 해서 붕괴될 거라는 것은 터무니없는 억측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전세계의 모든 축구 구단 수입중 1, 2위를 다투는 구단인데, 중계권료 수입을 제외해도 여전히 세계 1, 2위 수준의 수입이다. 단지 지금보다 주머니 사정이 조금 빡빡해질 뿐이다.
  • [13] 프리메라 리가 최초 트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