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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더

last modified: 2016-01-21 11:49:48 Contributors

드래곤볼의 분기별 보스
사이어인 편 프리더 편 인조인간 편
베지터 프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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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건 대단한걸! 전투력 42000까지 올라갔네요."[1]

"내 전투력은 53만입니다!
그렇지만 물론 풀파워로 당신과 싸울 생각은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Contents

1. 개요
2. 본편 이전
3. 본편에서의 활약
3.1.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3.2. 제2형태
3.3. 제3형태
3.4. 최종형태
3.5. 초사이어인 손오공 vs 100% 풀파워 프리더
3.6. 메카 프리더
3.7. 트랭크스의 미래
4.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4.1. TV판
4.2. 구극장판
4.3. GT
4.4. 사이어인 절멸계획
5. 드래곤볼 신극장판 스토리 라인
5.1. 부활의 F
6. 우주의 제왕
6.1. 프Leader 개그
7. 기타
8. 게임에서

1. 개요

우주의 제왕 전투력 53만 ~ 1억2000만의 전설

드래곤볼 프리더 편에 등장하는 외계인이자 최종보스.이자 드래곤볼 최고의 CEO 또한 드래곤볼 신극장판의 두번째 작품인 드래곤볼 Z : 부활의 F최종보스이기도 하다. 성우나카오 류세이. 한국판은 최문자(비디오판 Z, 투니버스 TVA 재더빙) / 한채언[2], 시영준[3](투니버스판) / 이재명(SBS)[4] / 성완경(GT 비디오판)[5] / 장광(버독편 비디오판)[6] / 이미나(대원판).[7] 북미판은 린다 영, 크리스토퍼 에어스.[8]

여러모로 오카마스러운 캐릭터인데 애니메이션판의 성우는 남성인 나카오지만 말투가 여성스럽기 때문인지 한국판에서는 여자 성우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9] 국내 더빙판에선 비디오판과 투니버스에서 배역을 맡았던 최문자 버전이 프리저의 중성적인 면과 카리스마를 제일 잘 살려냈다는 점에서 대체로 높게 평가된다.

이름의 어원은 냉장고원래 야채가 냉장고에 있으니 프리저가 나올만 하지...안 그래?라는 뜻인 Freezer[10]에서 왔다. 영어발음대로 읽으면 '프리저' 이고 일본어로 읽으면 '후리자'인데 국내 단행본판에서는 이도 저도 아닌 '프리더'가 되었다.[11] 그리고 그걸 그대로 독일어로 하면 Friede, 평화가 된다. 평화왕 프리더 당연히 프리더는 오역이며, '프리저' 혹은 '후리자'가 제대로 된 번역이다. 물론 애니 더빙판에서는 영어식인 '프리저'로 제대로 나왔다.[12] 또한 풀컬러판 만화책인 드래곤볼 풀컬러 프리저 편에서도 프리저로 나왔다. 하지만 프리저가 프리더로 오역되었을때 자봉따봉(...)으로 오역이 되었다가 자봉으로 수정된 후 항목명이 자봉으로 되어있는데 프리저는 어째서인지 항목명이 오역인 프리더로 되어있다.

작중에서는 언급이 없다가 손오공에게 호되게 당한 베지터가 도망치면서 프리저 소유의 별로 등장함으로써 이름이 나온다. 남쪽의 은하의 계왕에 의하면 최악의 존재로 그 전투력은 고작 베지터 따위에게 쩔쩔 매는 계왕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는 정도로 손오공에게 절대로 프리저와는 싸우지 말라고 명령할 정도였다.

프리저는 악명 높은 토지매수인[13]으로 부하들을 파견하여 행성의 토착민을 말살하고 행성을 판매하는 장사로 상당한 부를 불리고 있었다. 작중에서 베지터가 도망친 행성이 행성 프리저 넘버 79로 그 말은 즉 프리저 소유의 행성이 적어도 79개는 있다는 말로 베지터의 대사에 의하면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많은 행성을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주에는 프리저를 규제할 만큼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14] 프리저는 마음 놓고 활개를 칠 수 있었으며 원하는 것은 뭐든지 힘으로 가질 수 있어서 과연 상업을 할 필요성이 있는지 자체가 의문스러울 정도였다. 아마 어디까지나 취미삼아 하는 것인 듯. 다만 최근에 나온 하 패트롤 쟈코에서 쟈코가 프리저와 사이어인에 대항하고 있었다는 언급을 보면 우주에도 어느 정도 질서를 추구하는 집단은 있는 듯하다.

1단계에서 53만인데, 이 정도만으로도 고작 1~5만대가 최강 상태인 다른 캐릭터들은 도저히 답이 없을 수준으로 강한 거다. 샷건 10만 6천개의 위력! 풀 파워는 1억 2천만 정도. 고작 풀 파워의 0.4% 정도로 이미 우주 최강이다. 이놈이 왜 거만했는지 알 수 있다.

프리저는 종족명을 알 수 없는 변신형 외계인[15]으로 총 4가지 형태를 지니고 있다.[16] 다만 전투력의 증대를 위하여 변신하는 사이어인과는 다르게 프리저의 변신은 풀파워시 자기 자신도 제대로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이고 불필요한 소모를 막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제일 약한 평소의 상태에서도 간단하게 행성 몇 개쯤은 소멸시켜버릴 수 있다. 우주의 관리자인 계왕마저 위기감을 느낄 정도의 이 강력함 때문에 붙은 호칭이 바로 우주의 제왕.

작중의 포스가 최강[17]이었기 때문에 강함의 척도로 많이 쓰인다.[18] 인조인간이나 셀, 마인 부우는 프리저보다 더 강하지만 인조인간과 셀은 지구 안에서만 활동했고 마인부우는 오래 전 봉인당한 존재여서 아는 존재는 바비디나 계왕신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에, 우주 레벨로 악명을 떨친 프리더는 상대적으로 전투력의 척도가 될 만하다.[19]

2. 본편 이전

전우주를 방랑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악행을 일삼았다. 동시에 마음에 든 전사나 강력한 전사를 발견하면 스카웃하여 자신만의 조직을 만들기도 했다. 자신의 전투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행성을 몰수하여 팔거나 수집하기도 했는데 그와중에 행성 베지터를 발견하게 된다. 호전적인 사이어인에게서 이용가치를 발견한 프리더는 그들을 멸종시키는 대신 일종의 용병부대로 부려먹게 된다.

초기 애니메이션의 묘사로 따르면 프리더는 왕자 베지터를 볼모로 잡아가는 등 거의 식민통치에 가까운 짓을 하고있기에 왕을 비롯한 사이어인 상층부에서는 해방을 꾀하고 있었다. 더구나 베지터 같은 평균적인 수준을 넘은 전투력을 지닌 천재 전사가 조금씩 늘어나자 프리더는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된다. 거기에 더해서 전설로 전해지는 우주 최강의 전사 초사이어인의 존재가 꺼림칙했던 프리더는 마침내 사이어인을 멸종시키기로 한다.

그러나 베지터의 천재적인 전투능력은 그대로 버리기에는 아까웠기 때문에 베지터가 다른 별에 나가있는 사이에 행성 베지터를 공격해서 사이어인의 왕인 베지터왕을 죽이고 행성 베지터를 파괴한 다음 베지터에게는 거대 운석의 충돌이 있었다고 설명한다.[20] 이 프리더에 의한 베지터 멸망의 과정은 미디어믹스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다소 변경되었는데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베지터왕이 먼저 선수를 쳐서 엘리트 부대를 파견해 프리더 암살을 계획하고 실패하여 보복을 당한 것으로 나온 한편 TV스페셜에서는 이 부분은 묘사되지 않는다.

다만 과정에 차이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프리더에 의하여 사이어인의 대부분이 죽고 행성 베지터가 소멸된 것은 마찬가지이며 애니메이션에서는 베지터를 파괴하면서 아름다운 불꽃놀이라고 기뻐하고 옆에 있던 자봉도도리아조차 기겁할 정도로 악의 카리스마를 부각시켰다.

한편, 손오공(카카로트)와의 인연 암시를 위해 TV스페셜에서 손오공의 아버지 버독과의 대면장면이 TV장면에 묘사되었다, 버독은 마지막까지 프리더에게 대항했으나, 데스볼 한방에 패하게 된다. 버독이 사망[21]하면서 유언으로 아들 손오공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2013년에 개봉한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에서 비루스가 39년간의 잠에서 깨어난 뒤 "그런데 프리저는 내가 잠든 사이에 혹성 베지터를 파괴해줬을까나?"라는 대사를 했는데 이게 비루스가 프리저에게 혹성 베지터의 파괴를 명령한 것처럼 오해를 받아 우주의 제왕이 파괴신의 부하가 돼버렸다.

하지만 딱히 공식적으로 이 둘 사이의 관계가 명기된 적은 없으며 오히려 만화판 부활의 F에서 프리저가 비루스를 언급할 때의 태도, 프리저의 성격, 칭호 등을 고려하면 이 둘은 아무 관계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

3. 본편에서의 활약

3.1.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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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투력은 530,000 입니다. 그렇지만 물론 풀 파워로 당신과 싸울 생각은 없으니 걱정 마시길.

드래곤볼/프리더 편에서 등장. 우주의 제왕인 프리더에게 부족할 것은 없었으나 살아있는 이상 수명에 의한 죽음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스카우터의 통신 기능으로 나메크 성인들이 만든 드래곤볼이 있으면 영원한 수명조차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소수의 전력만을 이끌고 나메크성으로 향한다.

동시에 베지터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큐이에게 명령하여 야심을 드러낸 베지터를 말살하도록 한다. 그러나 베지터는 지구에서의 전투를 통해 전투력을 크게 키운 상태였고 큐이를 순식간에 말살. 동시에 드래곤볼로 베지터에게 죽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손오반크리링이 나타나고 그들은 나메크성인을 학살하여 드래곤볼을 빼앗는 방식을 보다 못하여 달려든다. 그러나 전투력의 차는 확연했기 때문에 덴데를 데리고 도주하고 이에 프리더의 측근인 도도리아가 둘을 쫓지만 오히려 베지터의 공격을 받아 죽는다.

그러나 프리더는 도도리아 따위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치하고 마침내 5개의 드래곤볼을 찾아낸다. 그리고 문제의 베지터는 자봉에 패하였지만 자봉이 몸이 물에 젖는 것을 싫어하여 시체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자봉을 처벌하려다 때마침 아플이 베지터가 나메크성인의 마을 하나를 습격하여 주민을 몰살하고 드래곤볼을 숨겼다는 소식을 가져오자 다급히 자봉에게 베지터를 찾아오라고 하며 만약 베지터가 죽어서 드래곤볼을 찾지 못하게 되면 죽여버리겠다고 선고한다.

자봉에게는 행운스럽게 베지터는 살아있었고 고문을 위해 메디컬 머신에 넣어지는데 예상 밖의 속도로 회복하여 우주선에 구멍을 내 프리더와 자봉을 낚은 다음 드래곤볼을 반대방향으로 집어던지고 본인은 전투력을 없애 숨는 방식으로 프리더가 모은 5개의 드래곤볼을 전부 가지고 행적을 감추고 그 뒤를 쫓던 자봉마저 살해당해 혼자만 남게 된다. 더구나 베지터는 최장로에게 잠재능력을 개방되어 들뜬 크리링이 가지고 있던 드래곤볼까지 전부 7개를 다 모으게 된다. 그러나 프리더에게는 행운이고 베지터에게는 불행이지만 손오반이 드래곤 레이더로 베지터가 최초에 발견한 드래곤볼을 빼앗았기 때문에 드래곤볼을 둘러싼 승부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그러나 프리더는 직감으로 상황이 좋지 않게 돌아갈 것을 짐작하고 사전에 기뉴 특전대를 불러둔 상황이었고 기뉴 특전대가 신형 스카우터를 가지고 도착하자 상황은 호전되기 시작한다. 기뉴 특전대의 대장인 기뉴가 베지터, 오반, 크리링의 처리는 다른 특전대원에게 맡겨두고 드래곤볼을 모두 빼앗아오자 프리더는 기뻐하며 당장 소원을 빌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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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드래곤볼이여! 이 프리더님에게 영원한 생명과 젊음을 부여하세요!

정작 어떻게 소원을 빌어야 하는지는 전혀 몰랐다.

프리더는 그제서야 나메크인의 장로 한 명을 죽이기 전에 '너희들이 가져가도 소원을 이룰 수는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던 것을 기억해낸다. 소원을 빌려면 드래곤볼만이 아니라 뭔가 절차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자 드래곤볼을 쓰기 위해 필요한 말을 알고 있는 최장로의 위치를 스카우터로 찾아내서 쫓아간다. 하지만 그동안 기뉴 특전대는 손오공과 베지터에 의하여 전멸하고 프리더도 최장로와 네일의 속임수에 걸려들어 덴데가 소원을 빌러 크리링에게 날아가는 동안 네일과 싸우게 된다.

이때 밝혀진 프리더의 전투력은 그 유명한 53만. 당시 프리더의 측근인 자봉과 도도리아는 고작 2만선에서 놀고 있었고 그 둘을 죽인 베지터조차 상대가 안되는 기뉴 특전대의 대장인 기뉴가 12만, 그 기뉴를 압도한 손오공이 계왕권을 쓴 상태가 18만이었기 때문에 53만이라는 전투력은 수치만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한편 프리더가 찾아둔 드래곤볼은 다시금 손오반과 크리링의 손에 들어가 피콜로의 부활과 피콜로를 나메크성에 불러오는데 쓰인다. 최장로를 찾아가서 협박을 하고 돌아오던 프리더는 밤이 없는 나메크별이 갑자기 밤이 되는 현상을 보며 뭔가 일어나고 있다고 직감하여 급히 자신의 우주선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뒤늦게 나타난 프리더는 드래곤볼이 최장로의 죽음으로 아무런 쓸모도 없는 돌덩어리가 된 꼴을 보고는 마침내 분노를 터뜨려 이전까지의 여유만만하고 공손한 태도를 완전히 버리고 쌍욕을 하면서 고통스럽게 죽여주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하지만 베지터는 되려 프리더를 도발하여 변신해보라고 유도한다. 베지터는 프리더 군단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프리더가 변신으로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변신형 외계인이라는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이미 변신형 외계인인 자봉과 두 차례 겨뤄보며 변신형 외계인의 전투력 변화치를 대강 예측할 수 있었던 베지터는 프리더가 변신해서 파워가 증가하더라도 자신의 전투력이라면 상대하기에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게다가 때마침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전투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는 손오반이 옆에 있었던데다, 베지터 본인 역시 생사를 반복하며 파워가 증가해 예전에는 상대도 안됐던 자봉을 간단히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힘을 얻은 상태였기 때문에 프리더가 '일반적인' 변신형 외계인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이 판단은 베지터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나쁘진 않은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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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리더는 베지터의 도발을 그대로 받아치면서, 그의 도발에 응하여 친히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한다. 변신을 선언한 프리더는 전투 재킷을 스스로 탈의하는데[22], 베지터는 이 행동을 보면서 옷갈아입는게 변신이냐 변신 맞는데. 변신이란게 고작 전투 재킷을 버리는 것이냐고 비웃지만...

3.2. 제2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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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조심해라...이렇게 된 이상 전처럼 상냥하진 않을 거다...

베지터의 도발을 받아 변신한 프리더의 제2형태. 외형은 제1형태와 비슷하지만, 베지터보다 작은 왜소한 체구의 1형태와 달리 제2형태에서는 척 봐도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로 체구가 거대하게 성장한다.[23] 이러한 체구와 위압감에 걸맞게 이 상태의 프리더는 존댓말을 버리고 1인칭이 오레로 변하는 등 말투도 거칠게 변하는데, 프리더의 탈의를 그게 무슨 변신이냐며 비웃으며 도발하던 베지터조차 변신을 완료한 프리더의 위압감과 전투력에 기겁하여 전의를 완전히 상실한다.

프리더는 장난이라도 치듯이 크리링을 뿔로 받아 관통시켜버리지만 그것이 손오반을 자극한다. 분노하면 잠재능력이 발휘되는 손오반은 프리더에게 맹공을 펼치고 그 놀라운 전투력에 베지터조차 경악하지만, 잠재능력을 발휘한 손오반의 공격도 프리더에게는 상처를 입히지 못한다. 베지터는 순간적으로 무방비한 모습을 보인 프리더에게 배후에서 회심의 일격을 가하지만 이 역시 프리더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프리더는 베지터를 비웃고 쓰러진 손오반을 유린하다가 마무리하려 하지만, 이때 덴데에게 치료를 받아 회복된 크리링이 기원참을 날려 프리더를 기습한다. 그러나 본능적인 육감으로 기원참의 위험을 감지한 프리더가 점프로 기원참을 피한 덕분에 프리더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데는 실패하고, 꼬리만 날리는데 그치고 만다. 기습에 실패한 크리링은 연이어 기원열참을 날리지만, 프리더가 전부 회피하여 공격은 실패로 돌아간다.[24][25]

꼬리를 잘린 데에 분노한 프리더는 살기 가득한 태도로 크리링을 죽이려 들지만, 기습이 아닌 전면전에서는 프리더에게 상대도 안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는 크리링은 태양권을 써서 일시적으로 프리더를 무력화시키고 베지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프리더의 압도적인 파워에 주눅이 든데다 손오반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던 베지터는 크리링의 말을 듣지 못해 태양권으로 시력을 잃은 빈틈을 노리지는 못한다.

태양권으로 프리더가 시력을 잃은 사이, 덴데는 프리더에게 중상을 입은 손오반을 회복시켜 다시 전투에 참전시킨다. 때마침 계왕성에서 수행하고 드래곤볼로 부활하여 나메크별에 온 다음 죽어가던 네일과 융합하여 엄청난 파워를 얻은 피콜로까지 가세하여 프리더를 상대한다.

프리더는 네일과 융합한 피콜로에게서 지금까지의 나메크 성인과는 차원이 다른 파워를 느끼지만, 자신의 상대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프리더의 판단대로, 네일과 융합하여 궁극의 전투력을 손에 넣었다고 자부하던 피콜로는 프리더를 압도하는 실력을 보이지만, 프리더 역시 지금껏 아껴두던 본실력을 발휘하여 다시 우세를 보이게 된다. 그러나 프리더와 같이 피콜로 역시 무거운 망토와 터번을 쓰고 있는 상태라 만전의 상태가 아니었고, 숨겨둔 힘을 발휘한 프리더와 같이 자신 역시 본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프리더는 피콜로에게 절망과 공포를 주겠다며 자신이 앞으로 2번 더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는[26] 3형태로 변신에 들어간다.

3.3. 제3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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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셨습니다. 그럼 제 2차전을 시작해볼까요?

프리더가 남에게 보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변신한 형태로, 제2형태에 비해서 신장은 오히려 줄고 위협적으로 뻗었던 뿔도 작아진다. 동시에 머리는 앞뒤로 길어지고에일리언? 등에 가시까지 생기며 상당히 기괴한 외형이 된다. 1인칭은 다시 와타시로 복귀하며 폭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제2형태와는 다르게 냉정을 되찾는다.

이때문에 오히려 외형적으로는 덜 위협적이지만 프리더의 변신은 거듭할수록 원래의 파워에 가까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전투력이 증가했다.

피콜로는 프리더에게 파워에 압도당하면서도 속도로는 프리더가 평생 자신을 못 쫓아올 거라고 말하지만 프리더는 순식간에 속도로도 피콜로를 앞질러 가지고 논다. 그러자 분노한 손오반이 공격을 가하고 이에 손오반이 중상을 입을 때마다 덴데가 회복해 전투력을 증가시키고 베지터 역시 크리링에게 해를 입은 다음 덴데에게 회복을 받아 파워가 상승.

이것을 본 프리더는 초사이어인에 대한 위기감 때문에 만전을 기하는 의미에서 최종형태로 변신하여 진정한 모습을 보이기로 한다.

프리더의 여러 형태 중에서 가장 등장한 장면이 적은 형태이다. 애니에서 1-2화 정도. 아무래도 다음 최종 형태가 기다리고 있고, 이 형태 자체가 상당히 복잡한 편이라 그리기 어렵기 때문에(…) 빨리 강판된 듯 하다. 이후 먹칠하기 귀찮아서 금발 만든 초사이어인으로 이어지는 토리야마의 귀차니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형태를 뺄 수 없었던 것은 이미 프리더의 변신 횟수가 발언으로 드러나버렸기 때문에.(…)

3.4. 최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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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다. 이렇게까지 운동해본 건 정말 오랜만이었어.

크리링은 3형태에서 더욱 더 기괴하게 변한 무서운 모습을 상상했으나, 실제 최종형태는 오히려 겉으로 보기에는 빈약해보이고 1형태 보다 단순해보이는 모습이었다. 1인칭도 보쿠로 바뀌어 위화감이 덜 들어보였다. 다만 흥분하면 오레로 바뀐다.

최종형태가 되자마자 귀찮은 덴데데스빔으로 천국으로 보내버린 프리더는 이제 초사이어인이 되었다고 자만하는 베지터와 싸우기 시작하고 베지터는 처음에는 꽤 선전하는 듯 했으나 당연히 초사이어인이 아니었기에 관광을 탄다.

프리더는 여태까지 자신을 화나게 한 베지터를 그냥 죽이지 않고 등짝을 주먹으로 패면서 끔찍한 고통을 주기 시작하고 크리링과 손오반, 피콜로는 베지터가 고문을 당하는데도 그저 벌벌 떨면서 구경만 하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적당히 놀이를 즐기다가 베지터 일행을 전부 다 죽이려는 순간 손오공이 완전히 회복되어 등장하고 버독과 닮은 손오공의 외모에 놀라던 프리더에게 베지터가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이라면서 프리더는 이제 끝장이라고 도발한다. 분노한 프리더는 베지터를 데스 빔으로 끔살시키고 베지터의 유언에서 분통함을 느낀 손오공은 사이어인의 긍지를 위해 최후의 결전에 돌입한다.

기뉴와 싸울 때보다 더욱 더 강력해진 손오공의 파워에 상당히 놀라는 프리더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유를 유지하고 있었고 손오공이 아직 힘을 숨기고 있다는 걸 간파하고 있던 프리더는 그래도 맥스 파워의 반절, 즉 50%만 힘을 내면 충분히 손오공을 죽일 수 있다고 못을 박는다. 이 발언을 하기 전 프리더는 2.5%의 힘밖에 안 내고 있었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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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퍼센트...즉 맥스 파워의 절반 정도만 내면 널 우주의 먼지로 만들 수 있어...

실제로 프리더가 50%[28]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자 손오공은 파워와 속도의 면에서 완전히 뒤지게 된다.

이에 야무챠는 손오공이 무거운 도복을 입고 있는 거 아니냐고 묻지만 계왕은 아니라고 대답하고 이에 또 천진반이 계왕권이 남아있다고 하자 계왕은 이미 손오공이 10배 계왕권을 쓰고 있는 중이라며 모든 희망을 끊어낸다. 이미 한계인 풀파워 10배 계왕권을 쓰고 있음에도 힘의 절반조차도 쓰지않고 있는 프리더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못하던 손오공은 50%라는 게 허세라는 데 걸고 최후의 희망을 20배 계왕권 에네르기파에 걸었지만 프리더의 한 손에 막혀버리는 절망적인 결과로 끝난다.[29]

결국 손오공은 프리더가 기를 읽지 못하는 점을 이용해 비장의 카드인 원기옥을 사용한다. 한 번 환경이 파괴된 나메크성에는 기를 나누어줄 만한 생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주변 행성에서 닥치는 대로 기를 끌어모은다. 손오공의 행동에 호기심을 느껴 방관하다가 지겨워진 프리더가 오공을 공격하다가 바다에 비친 원기옥을 보고 손오공을 끝장내려는 순간 피콜로와 크리링, 손오반이 협공하여 프리더의 관심을 돌려 시간을 번다.[30]

마침내 원기옥을 완성한 손오공은 프리더에게 원기옥을 적중시킨다. 프리더는 원기옥에 밀려 거대한 폭발과 함께 모습을 감추고 모두가 프리더를 처치했다는 기쁨에 잠긴다.

3.5. 초사이어인 손오공 vs 100% 풀파워 프리더

그러나 프리더는 살아있었다.

재등장과 함께 기습적으로 데스빔 일격에 피콜로를 빈사상태에 빠뜨린다.[31] 이에 손오공이 죽음을 각오하고 손오반과 크리링의 탈출시간을 벌려고 하지만 프리더는 그것을 비웃듯이 초능력으로 크리링을 공중으로 들어올린 다음 터뜨려 죽이는 (전력이라는 점에서)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화풀이를 하고, 그것이 프리더의 인생 최고최악의 실수가 되었다. 이 만행에 손오공은 극도의 분노를 느끼고, 결국 프리저는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참고로 여기서 피콜로나 크리링을 죽일 것 없이 먼저 손오공을 죽였다면 분명 손오공에게 승리할 수 있었다. 프리저가 이 시점의 손오공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정말로 쉬운 일이었음을 알자. 손오공이 죽는다면 아무리 손오반이 오공과 피콜로의 죽음에 격분하여 초사이어인이 된다고 해도, 호각은 가능했을 것이다.[32] 그 뒤 여차저차해서 손오반을 죽이고, 피콜로를 죽인다면 자신이 그렇게나 무서워하던 초사이어인이 재출현하는 일은 0프로가 되어 발 뻗고 잘 수 있게 된다. 적어도 우주의 제왕 자리는 완전히 쐐기를 박아 지킬 수 있다.

사이어인의 변신은 거대원숭이뿐이라고 생각하던 프리더는 경악하면서도 아직 간신히 살아있던 피콜로를 데리고 도망치려던 손오반을 죽이려고하나 손오공이 그것을 가로 막는다. 손오공은 죄 없는 자들을 죽인 프리더는 용서할 수 없다며 이제는 사죄해도 봐주지 않겠다는 프리더의 말을 그대로 갚아준다. 초사이어인이 된 손오공은 모든 면에서 프리더를 압도하였고 의도적으로 프리더의 공격을 맞아 힘을 과시한다. 여기서의 "별 하나는 파괴할 수 있어도, 사람 하나는 죽일 수 없나 보군."이라는 오공의 대사가 인상적.

이에 프리더는 사이어인이 우주에서 살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데스볼로 나메크성을 파괴하려고 한다.[33] 그러나 자신이 행성의 폭발에 휘말리는 것을 우려하여 파워를 억제하였기 때문에 나메크성은 바로 폭발하지 않고 몇 분 간의 여유만을 남기게 된다. 이에 프리더는 마침내 풀파워를 내겠다고 엄포를 늘어놓지만 프리더가 자신의 풀파워에 견디지 못한다는 것을 짐작하고 있던 손오공은 시간 끌지 말라고 윽박지른다.


100% 풀파워를 끌어올린 프리더는 빈약한 몸을 가진 최종형태의 프리더에서 근육이 극도로 부풀어오른 모습이 된다.

마침내 프리더가 풀파워를 발휘하려 한다. 그러나 제1형태 상태로 파워를 억제하면서 평시에 풀파워 상태를 낼 일이 없었던 프리더는 풀파워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약점이 있었고 그때 계왕은 빨리 프리더를 쓰러뜨려 버리라고 한다. 그러나 이를 거절하고 자신과 프리더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지구로 보내라고 한다. 사실 프리더 역시 전사로써 한 번 자신의 풀파워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것을 파악한 손오공도 최고 상태의 프리더와 승부를 해보고 싶기도 했고 그와 동시에 최대 파워 상태의 프리더를 완전히 꺾어 완벽한 복수를 이루어내고 싶었던 것이다.

초사이어인 손오공과 풀파워 프리더는 호각의 승부를 벌이지만 약간의 차이로 오공이 우세를 보이고 점점 나메크성의 최후가 다가온다.

이때 피콜로의 부활로 지구의 신이 부활, 지구의 드래곤볼도 다시 나타났기 때문에 신은 미스터 포포를 시켜서 드래곤볼을 모으고 신룡을 소환하여 계왕에게 이를 보고한다. 계왕은 소원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최장로의 수명이 아직 아주 조금 더 남았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지구의 신은 신룡에게 '프리더에게 죽은 모든 사람'을 되살리도록 한다. 이로서 나메크별의 여러 나메크인들과 나메크별의 최장로, 덴데와 베지터 등 여러 사람들이 부활하게 되며 나메크별의 드래곤볼도 다시 회복된다.

계왕은 나메크별의 드래곤볼을 이용해서 모두를 탈출시키려 하지만 손오공만은 탈출을 거부하고 프리더와의 결판에 집착하여 나메크별에 남기로 한다. 프리더는 나메크별의 드래곤볼이 불러낸 포룽가를 보고 달려가 '이 프리더를 불사신으로 만들어라!'고 소원을 빌지만 포룽가는 나메크어로 비는 소원밖에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덴데가 빈 소원이 우선시되어 손오공과 프리더를 제외한 나메크별의 모든 사람이 지구로 전송된다.

결국 오공과 프리더는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하지만 프리더는 몸이 버티지 못하는 풀파워를 낸 반동으로 점점 약해지고 있었고풀파워 때문에 힘이 빠진...[34] 이에 프리더의 자신감을 완전히 꺾은 손오공은 더 이상 싸워봐야 의미가 없다는 생각으로 승부를 그만두고 프리더에게 우주 구석에 처박혀 조용히 살라고 말한다.

프리더는 격분하여 비장의 기술[35]을 사용하지만 손오공의 반격에 오히려 자신의 기술을 자신이 맞고 몸이 두 동강이 난다. 하반신이 잘린 프리더를 향해 손오공은 자업자득이라며 등을 돌리지만 프리더는 애처롭게 목숨을 구걸한다.

결국 가련하게 여긴 오공은 프리더에게 힘을 나눠주어 간신히 탈출할 정도의 에너지를 얻는다. 하지만 프리더는 자신이야말로 우주 최강이니 손오공은 별의 폭발 따위로 죽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죽어야 한다고 오공을 공격한다. 그러나 오공이 나눠준 에너지는 죽어가는걸 겨우 살려줄 정도이니 무모하기 짝이 없는 행동. 결국 손오공의 반격을 받아 끝내 사망...

3.6. 메카 프리더

메카프리더.jpg
[JPG image (Unknown)]


바로 알게 해주지...진정한 우주 제일이 누구인지 말야...

...한 줄 알았으나 하반신을 잃고 오공의 에네르기파에 당하고 나메크별이 폭발하는 와중에도(...) 프리더는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손오공의 생존을 알고 있던 프리더는 사라진 몸의 일부를 기계로 만들어 붙여서 회복시킨 다음 파워를 더욱 올린다. 그리고 이번에는 부친으로 자신에 필적할 만한 강자인 콜드 대왕, 그 외 다른 여러 부하들과 함께 손오공을 앞질러 지구로 온다. 어울리지 않게 자신의 아버지를 파파라고 불렀다[36]

더불어 한 30초 싸우다 죽어서 별 의미 없지만 이 상태에서의 1인칭도 보쿠다. 나메크성 폭발 직전엔 오레로 다시 변한 것과는 좀 대조된다.

프리더는 손오공을 죽이기 전에 한 번 분통스럽게 만들기 위해 손오공보다 먼저 도착해 지구인을 몰살시킬 생각이었던 것이다. 자신과 콜드대왕이 같이 싸우면 손오공을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어쩌면 나도 조금 강해졌으니 혼자서 이길 지도 모르지... 라고 말했지만, 지구에는 손오공 말고도 마침 미래에서 미리 날아온 초사이어인인 트랭크스가 있었고 트랭크스의 공격에 아버지와 함께 순삭 당한다.[37]
예전처럼 100% 파워업의 변신을 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프리더가 당하고, 콜드대왕이 당했으니... 프리더가 풀 파워업을 했다면 상대가 됐을지 모른다는 의견도 있긴하다. 게다가 콜드대왕은 칼이 좋아서 이긴거라고 방심까지 했으니...;;
몸의 대부분을 기계로 바꾼만큼 예전처럼 근육의 팽창이 가능한지가 확실하지 않지만, 파워업이야 연출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니. 단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풀파워는 아껴둔다고 스스로 발언. 이러나 저러나 프리더는 트랭크스를 1:1로는 이길수는 없다는건 분명한 사실.

참고로 프리더의 우주선쪽이 도착이 빨랐지만, 순간이동으로 날아가는게 가능했다고 손오공이 이야기한다.
애초에 손오공이 도착하기전에 다 죽으면, 인조인간한테 Z전사들이 모조리 죽는 미래 트랭크스가 말한 미래와 다르잖아

3.7. 트랭크스의 미래

트랭크스가 도착하지 않은 본래의 미래에서는 복수하겠다고 깝치면서, 오공보다 먼저 지구에 도착해서 상당히 위협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손오공이 이미 순간이동을 익히고 있었다는 것이고, 이는 양쪽 미래 모두 동일하다. 그러므로 적당히 다른 Z전사들을 부하들과 함께 겁먹게 하다가, 갑자기 순간이동으로 나타난 손오공에게 프리더와 콜드가 모두 순삭당했을 가능성이 높다.(...)[38]

참고로 이 시점의 오공은 메카 프리더를 순삭한 트랭크스보다 한 수 위의 파워를 지니고 있으므로 진짜로 도저히 승산이 없다.

4.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4.1. TV판

  • 저승 제일 무도회에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인 파이크한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과 함께 사이좋게 얻어 맞는다.
  • 마인 부우 편에서는 지옥에서 마인 부우와 손오공의 전투를 지켜본다. 이때 왜인지 아플 등도 등장. 그리고 부우와 오공의 최후 결전을 보면서 추하게 야유 보내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무표정으로 관전하더니 조용히 뒤돌아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리더 나름의 인정이 아닐까?

4.2. 구극장판

  • 프리더의 형 쿠우라가 등장하는 극장판이 2편 있다.

  • 지옥을 다룬 극장판 12작에서도 등장. 지옥의 이변으로 되살아났다고 부모의 과오가 자식한테 가는 거라며 미변신 상태의 손오반을 공격하지만 주먹 한 방에 그대로 리타이어당하고 만다(...). 이때 왜인지 색만 다른 사우저파라가스, 보자크도 끼어있다.

4.3. GT

GT에서는 마인 부우 편의 인연 때문인지 과 함께 서로 파워업하여 지옥에 떨어진 손오공에게 덤벼들지만 어린애가 된 데다 초사이어인 변신도 안한 상태의 손오공에게 둘이 사이좋게 얻어맞고 다시 끌려가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사실 파워업이 아니다. 오공의 언급에 따르면 힘 조절 감각이 사라졌다고. 즉 약화...) 참고로 이때 죽은 자는 더 이상 죽지 않는다며 당해도 부활하는데 원작에서 영혼이 한 번 더 죽으면 완전히 소멸돼버린다고 명시되어있기 때문에 완전한 설정오류다. 원래부터 드래곤볼 애니메이션판의 설정오류는 흔해빠진 일이었으나[39] 그 점이 특히 두드러지는 GT에서도 대표적인 오류.[40]

4.4. 사이어인 절멸계획

드래곤볼Z외전 사이어인 절멸계획의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도 슬러그, 타레스, 쿠우라 등과 함께 초반부에 오공 일행이 상대하는 적으로 등장했었고 초사이어인 상태의 트랭크스랑 싸웠다. 뭐 어차피 이미 초사이어인에게는 밀리는 실력이지만 닥터 라이치의 독성 가스로 오공 일행이 원기를 잃자 일시적으로나마 초사이어인 각성 상태의 오공 일행을 밀어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공 일행을 순삭하려는 직전에 등장한 부르마가 독성 가스를 제거해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초사이어인 손오공 일행에게 역관광당했다.

5. 드래곤볼 신극장판 스토리 라인

40주년 기념판에서는 프리더의 부하였던 아보&카도가 오랜 세월동안 수련하여 프리더급의 전투력을 지니고 날뛰지만 이미 지구에는 초사이어인이 다섯 명이나 있었기 때문에 이제 와서 프리더 정도의 전투력으로 나와봐야 별 수 없다는 빈축만 들었고 프리더는 간접적으로 웃음거리가 되었다.

2013년 개봉한 극장판인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에서는 회상과 비루스의 언급으로만 등장. 비루스는 혹성 베지터를 포함한 행성 파괴 임무를 프리더에게 맡기고 39년 동안 긴 잠을 잤으며 깨어난 후 프리더를 손볼려고 했는데 그의 보좌관으로부터 프리더가 사이어인 한 명에게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놀랐다. 물론 프리더는 비루스에 비하면 발톱의 때만큼 별거 아니지만 당시 우주에서 프리더에게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었기 때문에 놀란 것이다. 개봉 전 TV CM에서 출연이 없는 에게 "난 출연하지롱ㅋ" 하면서 디스했다. 하지만 셀이 "너 목소리 안 나옴ㅋㅋ"이라고 역디스 당하자 "뭐라고!!" 하면서 데꿀멍.(...)결론은 영원히 고통받는 프리더

5.1. 부활의 F

드래곤볼 신극장판 역대 보스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 드래곤볼 Z : 부활의 F
비루스 프리더

그런데!! 그렇게 영원히 고통받는 라인에 있는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드래곤볼의 신극장판 '드래곤볼 Z: 부활의 F'에서 부활되는 존재로 재등장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프리더도 노력하면 강력해진다는걸 보여주는 극장판 이 부활의 F의 캐치프레이즈가 '사상 최악의 소원, 그것은 곧 절망의 시작'이라는 것을 보자면 이전까지 안습하게 내려갔던 프리더의 우주의 제왕으로서의 명예가 회복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적어도 타이틀에 이름이 내걸린 보스인 만큼 메카 프리더 때처럼 허무하게 순삭당하지는 않을것이다.

원작에서는 트랭크스에게 순삭당한 이후 등장이 전혀 없었으나, 애니메이션판 및 애니메이션판을 기반으로 하는 극장판에서는 본편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는 찌질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 '최종보스'로의 이미지는 실추된 지 오래이기 때문에 반응은 영 시큰둥한 편이나, 프리더(와 셀을 비롯한 퇴장 악역들)의 이미지 실추는 원작파괴로 악명높은 드래곤볼Z드래곤볼 GT를 비롯한 구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이 그 원인이며, GT 및 구 극장판의 설정은 신극장판에서는 삭제되었기에 원작의 이미지를 이어서 보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

토리야마는 드래곤볼을 원래 마쥬니어 편에서 끝내기로 생각했었으나, 예상치 못한 대흥행으로 계속 이어서 연재하게 되었던 것이었고, 마쥬니어 편에서 사이어인 편, 프리더 편을 계속 연재하게 되었으며, 그 덕분에 최종보스는 피콜로에서 베지터, 프리더, 셀, 마인 부우로 바뀌게 되었다. 최종적인 결말 시점에서 피콜로와 베지터, 17호, 18호는 완전히 선역화되었고, 부우는 우부로 환생하였기에 구 최종보스를 극장판에 써먹자면 적합한 대상은 프리더나 셀 정도밖에 없다. 굳이 더하면 데브라... 즉 아예 뜬금없이 나올 만한 배역은 아니다.부활의 뿌이뿌이

다만 전투력 면에서는 문제가 생기는데, 초사이어인 1 수준만 되어도 완전히 발렸던 프리더가 초사이어인 갓까지 파워가 올라간 상태의 손오공이랑 대등하게 싸우려면 프리더 역시 못해도 초사이어인 갓 수준으로 파워가 올라가야 한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프리더가 어떤 식으로 어마어마한 파워업을 하는 것인지 여러 이야기가 오고 가는 상태이다. 몇 가지의 추측이 있는데 파괴신 비루스의 보좌관인 우이스가 비루스를 파괴신 자리에서 폐위하고 프리더를 다음 파괴신 자리에 앉히는 추측[41][42], 프리더가 부활 이후에 초사이어인 갓의 힘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아니면 오공이 초사이어인 갓으로 각성하여 사이어인의 신이 되었던 것처럼 프리더 역시 모종의 방법으로 프리더 종족의 신으로 각성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또한 이 프리더가 다른 차원, 다른 우주에 있는 프리더이며 그 다른 차원, 다른 우주에 있는 프리더가 그 우주의 파괴신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43] 여러 추측이 있으나 프리더가 신급의 파워를 지니게 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초 프리더 갓

추가된 토리야마의 코멘트에 따르면 프리더는 1번의 변신을 더 한다고 한다.메가진화 프리더의 변신 추가공식을 생각해보면 마지막 변신의 버프가 기존보다 훨씬 뛰어나다면 파워인플레를 잡는게 가능은 할지도? 어쩌면 이 1번의 변신이라는 것이 기존의 변신과는 다른, 다시 말해서 오공의 초사이어인 갓의 변신과 같은 신(神)으로서의 변신일 수도 있다. 53만짜리가 3번 변신해서 1억 2천만 됬으니 한번 더 변신하면 어떻게 될 지. 여담으로 극장판에 나온 대사가 "보여드리죠, 저의 새로운 진화를!"이라는 표현을 볼때 세번째 변신 형태 상태에서도 말투는 최초 형태처럼 존댓말을 쓰는 듯 하다. 약간의 차이점이 있는데, 나메크성 당시와 메카 프리더의 자칭이 "보쿠"였던데 비해 "와타시"로 바뀐점이 특이점. 그리고 부하들은 신형 갑옷 입고 있는데 프리더는 구형 갑옷을 입고 있다.

부활의 F 만화 1화 내용에 의하면 부활 이후 초사이어인들을 끝장내기 위해 수련을 한다고 한다. 이때 프리더 대사를 보면 살면서 수련 같은거 해본 적 없나보다. 하지만 이것이 설정 오류인 것이 트랭크스에게 썰려죽었을때 콜드 대왕은 프리저를 자신이 직접 단련시켰었다고 말했다. 팬들은 '단련'의 뜻[44]을 보면 정말 문자 그대로 의미거나 프리더가 그걸 수련이라고 생각도 안했거나 설정오류라고 생각하고 있다.어차피 한 두번 설정 오류나나단 프리더의 대사로 봤을때 수련을 안했지않나 추측될뿐,본인이 수련을 한번도 안했다 한적도 없기에 딱히 크게 문제 되진 않을듯. 또한 과연 프리더가 누구에게 수련을 받는지도 팬들의 관심사이다. '부활의 F' 예고편 등에서 보면 이미 오공과 베지터는 비루스의 스승이자 제7우주의 최강자인 우이스에게 수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사이어인 갓의 힘을 채득하여 신의 경지까지 파워가 오른 오공과 대등하게 싸우려면 프리더 역시 신의 경지에 오를 정도로 파워 업을 해야하는데 과연 누구에게 수련을 받아야 그 정도의 파워 업을 할 지가...설마 다른 우주의 파괴신에게? 그런거 없고 그냥 혼자서 수련할듯하다

만화책에서의 지옥의 모습으로 인해 애니판은 페러렐임을 한번 더 입증했다.[45][46] 원작에서 신룡에 의해 부활시키면 몸이 복구되지 않은 상태로 부활하는데, 그로 인해 조각조각난 상태로 부활하는것이 안습인상적.[47]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조각조각난 몸을 전부 찾아 프리저 일당이 개발한 기계에 넣어 복구시켰다고 한다.[48] PV에 프리저가 나온 부분이 몸조각을 집어넣어 회복한 부분으로 추정. 그런데 이렇게 할거였으면 신룡의 소원없이 그냥 몸조각 찾아서 재생시켜도 됐던게 아닐까?[49]

수련 기간은 불과 4개월이라고 한다.드래곤볼 안습 최고봉 캐릭터가 현질설정 하나로 치트 캐릭터로 격상해버렸다(...).그놈의 설정 놀음.. 그런데 사실 원래 프리더의 전투력이 태어날 때부터 1억 2000만이라고 본다면 프리더가 4개월간 수련하여 잠재력을 완전히 개방시켜서 신(神)급으로 강해진다는 것이 억지가 아니라는 의견이 있지만 너무 갑자기 추가된 설정에 이렇게 된다면 프리저와 맞먹는 돌연변이인 콜드 대왕도 문제가 되며 과거 단련받았다는 것도 있지만 고작 조금 수련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슈퍼사이야인을 두려워했다는 것이 된다.[50]베지터는 어린시절에 오공의 1000배 이상이었는데 왜 오공을 따라잡지못하죠? 수련을 죽도록 싫어하는 종특이 있는데 너무 분해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러면 다소 아귀가 맞긴한다. 또한 1년후 자신의 파워가 올랐다고 자랑하는 부분도 있는 것을 보면 부족한 부분들을 기계로 채운 것 외에도 수련을 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신체 남는 부분들을 기계로 대충 떼웠다고 파워업 한걸지도 사실 재활훈련이라 카더라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프리더 팬들도 납득하질 못하는 의견이 대다수. 특히 Z전사의 팬들 사이에서는 오공네가 몇십년 동안 수련해 도달한 경지에 프리더가 겨우 4개월 수련했다고 따라잡은 걸 어이없어하는 반응이 많다.

차라리 프리저 일족의 신이 되는 것으로 엄청난 파워업을 해 슈퍼사이야인 갓에 오른 오공보다 더욱 강력한 파워를 가진 것으로 설정하는 것이 낫지 않았냐는 의견도 있다. 아니면 4개월의 수련 후의 잠재력을 개방 혹은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결과가 프리더 종족의 신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하긴 이경우는 사기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그리고 신과신에서 파괴신 비루스랑 그의 보좌관 우이스가 프리더에게 신경을 쓰고 있었던 것도 프리더가 하계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던 존재였기에 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그리고 이제 태어날때부터 킹왕짱인 오천,트랭크스,셀주니어의 재평가가 이루어질 차례다 태고적부터 초사이어인 3이상급으로 존재했던 마인부우는? 프리저의 세포에 사이어인의 세포까지 가진 셀이 잠재능력 최강이다!

신룡이 조각조각난 프리더의 육체를 다시 이승으로 소환시키고 타고마와 소루베는 프리더의 육체를 최신형 재생 장치에 넣어서 프리더의 육체를 완전히 복구시킨다. 부활한 프리더는 시험 삼아서 소루베의 우주선 안에 있던 병사 하나를 끔살해버리고(...) 자신의 실력이 조금 무뎌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이어인에게 복수를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을 한다. 결국 프리더는 자신을 죽인 사이어인들에게 복수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 말을 들은 타고마는 프리더에게 "사이어인들은 무시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라고 프리더에게 충언을 하지만, 끝끝내 그는 자기 부하와 나머지 졸개들을 참혹하게 죽였다.

프리더는 소루베로부터 오공이 이미 마인 부우까지 쓰러뜨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51] 프리더는 오공이 마인 부우까지 쓰러뜨렸다는 것을 알고 예상 이상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프리더는 4개월만 수련을 하면 사이어인들을 눈 깜짝할 순간에 해치울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소루베와 프리더 군단의 다른 부하들은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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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놀이 쿠우라가 있지

그리고 3차 PV에 드디어 프리저의 새로운 진화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몸에다 금을 도금질한것 같다. 초 프리더 초사이언 둘한테 당하고 금색에 한이 맺힌듯 금수저드립이 나오더니 진짜 금색이됬다 에테몬 그리고 세 번째 짤에서의 프리더 주변의 아우라가 마치 초사이어인 갓의 아우라랑 유사하다. 겉보기에 디자인은 단순해보이지만 일단은 굉장히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것은 자명하다. 참고로 이 프리더의 형태의 명칭은 '골든 프리저(Golden Freezer)'라고 한다. 그리고 프리더의 풀파워 100%와 초사이어인 3와 유사하게 압도적인 파워를 지니고 있으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파워에 대한 반동으로 에너지 소모가 심하다고 한다.

이 디자인을 많은 사람들이 맹렬하게 비판한다. 옹호하는 사람 20에 비판하는 사람 80이다.[52] 또한 골든 프리더의 디자인이 공개되고 1달이 다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도 pixiv에 투고된 골든 프리더의 일러스트는 30장이 채 되지않으며, 그마저도 그 중 1/5은 한국의 유명 프리더 팬이 그려 투고한 것이다(...).심지어 1/4은 놀림&개그짤 세균맨도 있다 다만 이런 부분은 포켓몬 뮤츠의 메가진화가 등장했을 때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기에 디자인은 둘째치더라도 골든 프리더 자체에 대해선 영화가 공개될 때까지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단 픽시브의 골든프리더의 수가 적은건 사람들이 태그를 달지 않는 이유도 있다.부활의 f 태그쪽으로 가보면 골든프리더 태그가 안걸린 골드프리더 사진도 제법있다.많지않은건 마찬가지지만..

옹호측은 심플한 디자인이 '드래곤볼스럽지 않는가', '초사이어인이 금빛이었으니 프리저가 금빛이 된 것은 그 대칭이라 생각 할 수 있으니 괜찮다.', 'GT보다는 낫다', '보라색과 금색이라는 색배합이 오히려 강력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쿠우라 최종형태마냥 쓸데없는 파츠가 붙는 것 보다는 낫다'라는 의견.

비판측은 '변신이라는 것이 겨우 팔레트 스왑이냐', '금색인 것은 좋지만 금색에 보라색 색배합은 좀 아니지 않는가? 촌티난다', '발로 디자인을 했느냐', '중국판 짝퉁같다', '이 디자인 센스는 GT보다도 심하다', '이건 심플이 아니라 그냥 날림이다', '차라리 드래곤볼 M의 프리더를 쓰지그랬냐',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이다', '무조건 금빛이나 빨간색으로 칠하면 강해보인다는건 쇼와 시대의 발상이다', '토리야마 요즘 왜 이러냐'[53]라는 의견.

덕분에 일각에선 벌써부터 드래곤볼 구극장판 시리즈와, GT, 그리고 게임 캐릭터들의 디자인(특히 초사이어인 4)이 재평가 받고 있으며, 구애니에서 좋은 작화를 보여주고 초사이어인 4의 디자인을 맡은 나카츠루 카즈요시가 돌아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일단 양측다 공통적으로는 구극장판의 쿠우라가 생각난다는 평가와 메탈쿠우라와 더불어 금각, 은각 형제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프리저의 팬들은 최종형태를 제일 친숙하게 여기기 때문에 디자인을 바꿀순 없고 변신은 해야하고...의 결과가 색놀이라곤 하지만, 그걸 어떻게든 하는게 토리야마와 스탭들의 일인데 최종변신 디자인에 겨우 색만 바꾼걸 괜찮다고 봐주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많다. [54]

우이스가 시간의 역행을 할수있음이 밝혀져 지구가 한번 정말 부숴진다는 추측들이 나왔고, 실제로 오공의 무름으로 인해 지구가 한번 부숴지게 된다. 그런데 프리더의 원래목적은 불로불사 였는데, 팀킬건도 그렇고 복수에 미쳐 다른 여부는 생각조차 안하게 된모양이다.

6. 우주의 제왕

별명은 우주의 제왕. 그 압도적인 전투력에 거대한 조직까지 보면 납득이 가는 별명이다. 다만 초사이어인이 된 손오공과의 전투에서 추태를 보이면서 악의 카리스마는 다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정점을 찍은 것이 트랭크스에게 순살당한 것으로 그 후로 프리더는 일종의 강자의 기준이 된다. 과연 스카우터의 창시자.

계왕신의 강함을 설명하면서 프리더를 한 방에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기서 의문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 그렇게 프리더를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계왕신이 왜 악한 짓을 하고 다니는 프리더를 막지 않았느냐하는 것이다. 하지만 파괴신 비루스가 프리더에게 혹성 베지터를 파괴할 것을 지시한 점 등으로 보자면 프리더랑 비루스가 나름 가깝다면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39년간의 잠에서 깨어난 비루스가 프리더를 먼저 찾은 것도 그렇고...프리더를 한 방에 골로 보낼 수 있는 계왕신이 프리더를 건드리지 못했던 이유도 비루스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다만 계왕신이나 비루스처럼 과 같은 초월적인 존재나 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를 제외한 자연적인 생물 중에서는 최강에 속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마인 부우가 사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태고적부터 존재해왔던 생명체라는 것이 2014년토리야마 아키라와의 인터뷰에 밝혀지면서 자연적인 생물 중에서도 최강이 아니었다는 안습한 지경으로 내려가고 말았다.(...)[55] 아무튼 사이어인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면 프리더를 파워에서 앞지르게 되지만 초사이어인 각성에는 대체로 300만 정도의 전투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한 편 사이어인의 평균적인 전투력은 고작 2000 미만이기에 현실성이 없다. 그래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고 불리웠을 정도니.

사실 위의 사항들을 조합해도 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되기 이전에는 현대에 초사이어인이 없었고 마인 부우는 봉인되어있던 데다 태고적에 태어난 존재이며 나메크성의 전투시에는 을 비롯한 인조인간들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파괴신 비루스 역시 잠을 자고 있었던(...) 시점이었던지라 프리더는 당대의 우주의 제왕이 맞다. 어차피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 이외의 극장판은 논외이다. 극장판을 포함할 시, 당장 자신의 형인 쿠우라에서부터 문제가 있으니...덤으로 브로리도 있다.[56]

물론 액션 만화의 한계로써 점점 더 파워 인플레이션이 거듭되어 최종적으로는 초사이어인이 늘어나고 그 초사이어인조차 능가하는 존재들이 무수히 나오며 끝없이 추락했다. 심지어 인조인간 편에서는 이 대충 낳은 셀 주니어조차 프리더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2013년에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에서야 밝혀진 사실이긴 하지만, 어차피 비루스에게 야망이 저지될 운명이었다(...). 나메크성에서 초사이어인 손오공에게 털리지 않아도, 지구에서 트랭크스에게 순삭당하지 않아도 결국엔 어느 순간에 잠에서 깨어난 비루스에게 끔살당할 운명이었다는 것. 초사이어인에게 당하든, 파괴신에게 당하든 어차피 프리더의 끝은 어떤 식으로든 정해져 있었다(...).본격 꿈이고 희망이고 뭐고 없었던 우주의 제왕, 프리더 물론 이건 이것저것 생겨버린 지금 와서 하는 이야기일 뿐 원래는 자연적인 존재 중 최강은 맞다. 더군다나 성장방법 자체가 수련이 아닌 남 에너지 흡수방식인 데다가 완전체가 되기 전까지 쪼잔하게(?) 기를 숨기고 다니며 힘 키우다가 나중에야 나타난다거나 재생빨로 살아나거나 베지터에게 간청(...)하는 등 추태를 보여준 셀이나, 과자광에 수 차례 가루가 될 만큼 박살나 놓고도 계속 살아나는 재생빨 부우와는 다르게 반동강난 몸으로 둥둥 떠 다닌 적 한번 있는거 빼면 Z전사들과 다를 것 없는 일반적인 몸에 첫 등장부터 초사이어인 각성 전까지 '도저히 실력차로 이길 수가 없어보이는' 엄청난 포스를 유지해 온 면은 대단하다.

2015년에 개봉되는 드래곤볼 Z : 부활의 F에서 프리더가 메인 악역으로 부활함으로써, 이번에야말로 우주의 제왕의 위엄을 떨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색상과 드래곤볼 마이너스의 떡밥으로 보아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에서 오공이 그랬던 것처럼 신의 힘을 얻은 것이 아닌지 추측된다. 것보다 본인이 초사이어인이 된 오공 등장 전에는 부하가 필요없는 최강이었는데 조직을 끌고 다닌 것부터 태클 걸어야 된다. 시중 들어줄 사람들은 중요하다

6.1. 프Leader 개그

사실 프리더는 우주의 제왕답게, 조직을 정말 제대로 굴렸다. 현실에서도 이런 지도자를 보기 어렵다. 악역 대부분은 조직을 아주 형편없이 굴리며, 현실에서는 사태가 터질 수 있다. 조직을 상대로 치 플레이(...)하는 검은 마법사라든지.. 그에 비해 프리더는 조직운영에 관해서는 실로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 부하들을 하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최대한 사람답게 대접하려고 노력한다.
  • 라데츠 같이 조무래기 부하들도 이름과 얼굴을 정확히 기억해 준다. 사실 그래뵈도 라데츠는 간부급이다.
  • 부하들 앞에서도 항상 높임말을 해서 인격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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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 씨가 4일 동안이나 돌아오지 않았다는것은...도망쳤거나, 죽었거나...이럴 줄 알았으면 기뉴특전대를 처음부터 데려올걸 그랬네요.

4일째 무단결근하는 부하 때문에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면서도 경칭만은 잊지 않는 프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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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하가 상처받을까 봐 싫은 것을 싫다고 하지 못 하고 말을 돌리는 섬세한 프리더.[57]

  • 부하들의 복리후생에 적극 노력한다. 사실 전투재킷(특수고무 프로텍터)이나 레이저총, 메디컬머신 같은 장비들은 프리더에게는 아무 쓸모도 없는 물건들(…)임에도, 약한 부하들이 도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용적인 각종 장비들을 적극적으로 지급한다. 더구나 프리더와 일반병이 착용하는 전투재킷은 별 차이가 없다. 말단사원과 거의 동일한 장비를 쓸 정도로 CEO가 동고동락, 솔선수범을 아끼지 않는데 부하들의 사기가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

  • 손오공이나 네일의 경우처럼, 자신을 죽이려 드는 적이라도 우수한 인재라면 사적인 감정은 접고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하려는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다.

  • 인재도 굉장히 잘 기용한다. 출중한 전력을 지닌 베지터나 기뉴 특전대 등은 재량을 대폭 부여하여 독립적인 행동을 허용한다. 또한 자봉의 실책에도 바로 짜르지 않고 만회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58]

  • 지속적인 사업의 확장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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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의 순간적인 폭발은 피했지만 중심은 파괴되었다. 무슨 소리인지 아느냐? 이제부터 5분 정도만 뒤면 아무것도 안해도 나메크성은 대폭발을 일으켜 우주의 먼지가 된다! 기뉴특전대가 타고온 우주선 살려둔건 걍 넘어가자. 까먹었을수도 있다.[59] 애니에서는 저 5분이 무척이나 길지만 그건 넘어가자

↑ 진정한 리더는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고성능 컴퓨터로나 가능한 행성의 폭발 시간을 머리로만 순식간에 정확히 계산해내는 이학박사 프리더.

  •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래곤볼 히어로즈 컷씬에서는, 조종실에서 플레이어블 사이어인 2명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부하 2명을 구해주었다!(?!)

이러다 보니 ㈜프리더 행성개척공사에 취직하고 싶은 수많은 청년실업자들이 줄을 서는 판국이다. 조직을 설립한 동기 자체는 정말 웃기지도 않아서 금방이라도 와해될 것처럼 보인 레드 사령관이나 성격이 매우 이기적이라서 리더로서는 실격인 베지터. 조직 자체에 무관심한 과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었는데도, 정말 한심한 비비디, 심지어는 말도 안 통한 괴물인 마인 부우 등을 생각해야 한다. 드래곤볼 주요 악역들 중에서, 프리더는 거의 유일하게 진짜 거대조직을 만들고, 성과도 많이 거두었다.

물론, '''이것들이 다 그렇듯이 웃자고 작성된 농담일 뿐이다. 프리더는 매우 비열하고 잔인하며, 우주 마피아처럼 거대한 조직을 이끌었다. 게다가 실존하는 조직을 보면 알겠지만, 배후에서 조종하는 놈이 더욱 위험하다. 그러니까, 웃자고 한 소리를 이상적인 지도자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다시 말하지만, 프리더는 그냥 비정하고 지독한 악당일 뿐이다. 어디까지나 유비 패왕설 정도인 농담이다. 그래도 확실히 하는걸 보면 어지간한 사장님들 이상으로 조직을 잘 돌린다

2015년 극장판에서 프리더의 부하들이 프리더를 살리는 모습을 보고 또 진지하게 프리더가 이상적인 사장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들은 프리더에 대한 충성도 충성이지만 우주에서 한 따까리하던 자신들의 입지가 점점 작아지자 프리더를 살리려한 것일 것이다.

실제로, 그를 살리러 지구에 온 부하중 하나인 타고마는 프리저를 "독재자"라고 말했으며, 다른 한 명인 소루베 역시 그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는다.

또한 2015년 극장판을 기준으로 프리더도 끝끝내 팀킬하는 보스 반열에 등극하였다. 기껏해야 애니판 한정으로 팀킬이 있었던 만큼 팀킬하지 않는 보스라는 매력 포인트를 말아먹어버리고 말았다.지옥에 다녀오면서 풍상고초 다 겪어서 성깡이 더러워졌을지도 모른다 농담이 아닌 것이 프리더 본인은 지옥에서 십수년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괴로워했다.

7. 기타

여러모로 손오공의 숙적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도 그럴 것이 프리더는 오공의 종족인 사이어인을 몰살시킨 사이어인의 원수이면서 오공의 아버지인 버독베지터의 아버지인 베지터왕도 프리더에게 살해당했다는 점에서 오공의 원수이며 베지터의 원수이기도 하다.[60]

여담으로 기뉴가 "시간 남는데 전자오락이라도 한 판 합시다!"라고 하는 걸 보면 게임도 하고 사는 것 같다.

베지터와의 대화를 살펴보면 개그 콘서트도 애청하는 듯하다. 오락을 즐기는 CEO

맥시멈 더 호르몬의 싱글 「F」는 프리더를 소재로 만든 노래이다. 참고로 이 노래를 듣고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님께선 프리더를 살리자고 마음먹었다고 한다.그래서 극장판 제목이 부활의 F인가...

조석의 웹툰 마음의 소리 529화에 출연. 미연시 히로인의 단골 메뉴인 공손한 말투+하얀 피부+외국계 이름[61]+안경 벗고 헤어스타일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는 캐릭터의 전형으로 영광스럽게 선정. 마음의 소리 496화에 따르면 조석은 프리더 부하 중에 가장 세기도 하다 믿으면 골룸.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 관중이나 까메오로 자주 등장한다.

자매품으로 구리더가 있으며 짝퉁으로 브리저가 있다

전투력은 53만인데 버독의 테마인 솔리드 스테이트 스카우터에서 효과음으로 들려오는 전투력의 최종수치도 53만, 즉 버독의 테마는 프리더와 버독이 만난 것을 주제로 했다.

드래곤볼 카이에서는 세이키마츠의 데몬 코구레 각하께서 테마송을 부르셨다. 단지 각하께서는 드래곤볼을 보지 않았는 듯 '그 녹색 놈'이라고 호칭했다가 팬들의 야유를 들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각하에게 프리더 테마곡 제의가 들어온 이유는 각하가 무섭고 더러운 노래 부르는 데는 일본 제일이라서라나. 각하는 투덜대면서도 부정하지는 못했다고.

곧휴가 없다고 한다[62]

코치카메 30주년 기념판에서는 나메크성으로 발령받은 료츠가 불법 주차했다는 (억지) 말을 씹다가 역으로 발렸다. 개그 캐릭터입니다. 저녀석은 개그 캐릭터라고요! 난 거기 없었어 난 거기 없었던 거야...라고...

자신의 힘을 %로 표현하는 것과 %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근육은 매우 유명하며 여러 곳에서 오마쥬가 된다.[63]

여담으로 프리더나 사이어인 일당들 같이 눈에 뵈는 거 없이 온 은하계의 모든 걸 약탈하고 설칠거 같은 종족들도 착실하게(?) 별의 판매라는 '돈벌이'에 혈안인걸로 보아, 우주에는 프리더 같은 전투종족들도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하는 모종의 힘 내지는 강력한 '민중의 지팡이' 비슷한 게 있는듯? 그렇지 않고서야 힘으로 전부 빼앗으면 될 걸 굳이 돈이 필요하지는 않을 테니까.[64] 있는듯이 아니고 계왕신 있잖아.[65][66]

강하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하계인'으로 취급받는 필멸자이며 드래곤볼 세계의 신족에는 속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계왕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계왕신에게도 이름이 알려진 것을 보면 전성기의 프리더는 범우주적인 신족에도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악명 높은 강자임은 분명했던 듯 하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신과신 극장판에서 비루스는 초사이어인으로 되지 않으면 오공은 프리더에게 이기지는 못한다고 보았다. 작중 묘사로 봐서 비루스또한 상대의 기를 감지할수는 있어 보이나 오공은 힘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였기에 프리더가 노말오공을 이긴다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

최강점프 3월호의 인터뷰에 의하면 프리더는 흔히 말하는 돌연변이 생명체로 엄밀히 따지자면, 프리더의 아버지가 이상한 전투력을 가진 돌연변이체이며, 그 아버지 한 명에게서 변이체의 요소를 강하게 물려받아 태어난 게 프리더로 따라서 프리더 일족이라 해도, 이상한 전투력이나 잔인함을 가진건 이 2명 뿐이라고 한다. 그럼 쿠우라는...?[67]




여담이지만 드래곤볼Z 비디오판, 투니버스판의 최문자 성우와, 드래곤볼 카이의 이미나 성우는 후에, 디아블로3에서 아드리아와 여자성전사 배역을 맡게 되었는데, 꽤나 아스트랄한 성우개그가 가능하다.

토리야마 아키라가 만든 프리더의 아들로 쿠리저가 있다. 하지만 등장작품이 드래곤볼이 아닌 네코마인이라서 설정을 따질것도 없이 쿠리저는 그냥 잊혀진 안습한 존재가 되었다.

불과 4개월의 수련으로 신(神)급의 힘을 얻을 정도로 엄청난 천재 전사이다.금수저 돋네요 태어날 때부터 초사이어인에 필적할 힘을 갖고 있었을 정도..[68] 그런데, 비루스와 안면이 있는듯 보이는데, 그 당시엔 왜 비루스를 꺾기 위해 수련을 안 했는지는 의문점이다. 어쩌면 당시에 프리더에게 있어서 비루스는 범접할 수가 없는 파괴신의 위치에 있었고 자신은 하계의 존재이기에 아무리 수련을 해도 비루스에게는 안 된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음료수 광고도 찍었다! 그리고 이 광고에서 프리더가 데스빔을 두 번 쏘는 장면은 어느 음악에나 어울리는 마법의 짤방이 되었다(...)#

8. 게임에서


극과 극을 오간다.

프리더편까지의 스토리를 다뤘다면 막강한 최종보스로, 그 이후에도 스토리가 이어지면 어중간한 캐릭터가 되버린다(...).
그래도 보스보정인지 위치에비해선 취급이 괜찮다.중반부에 등장하는 보스가아닌 악역들(19호,17호,데브라 등)프리더보다 비슷하거나 세지만,정작 프리더쪽이 성능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비슷하게 타 보스케릭터도 실제 전투력보다 성능이 좋다.[69]실제로 메테오에서 책정된 프리더의 bp는 8로,무려 완전체셀과 동급.막상 써보면 셀보단 구린듯하지만..

드래곤볼 Z2 격신 프리더에서는 제목에 걸맞게 최종보스로 등장. 처음부터 전투력 53만이라는 정신나간 전투력 수치를 보여줌은 기본[70] 보스보정까지 받아 더럽게 강하다. 첫 전투시에는 절대 쓰려트릴수 없는 트리거가 심어져 있어 죽이는 건 불가능. 일정 턴이 지나면 이벤트가 발생하여 중력방 수행을 시작하고 중력방 이벤트가 발생하면 수행여부와 상관없이 프리더를 날려버릴 수 있다. 게임을 성실히 했다면 계왕카드, 치치카드, 염라대왕카드, 포룽가 카드가 있을테니 변신 순서에 관계없이 수퍼 원기옥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졸개로 전락하고, 재미를 위해 노템전을 하면 원작에서의 심장 쫄깃쫄깃 스릴감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Sfc판 초사이어인 전설에서,기뉴버그를 이용해,프리더의 전투력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풀파워가 450만,초사이어인오공 499만으로,꽤나 납득이 가는 전투력임을 생각해보면 원작파워인플레가 얼마나 충격적이었나 느낄수 있다..정작 초사이어인 오공이 나오면 아군측이 압도적이라,난이도가 팍줄어들고,히든보스 초사이어인 베지터등 때문에 여러모로 fc판 z2에 비해 임팩트는 떨어지는듯..

Ds판 잊혀진 오공전설 카드게임에서,다시 z2시절의 압도적인 위용을 보여준다.비록 최종보스는 셀이지만,프리더와의 전투 난이도가 토나올정도로 높기 때문.카드 주작질은 물론,초능력은 우리팀카드의 방공을 1로 고정시켜 일방적인 폭행을 시도..풀파워 프리더는 초능력을 안써서 난이도가 되려 줄었을정도다.

사이어인 절멸계획에선 중간보스로 나온다.타레스들보단 확실히 강하지만 이미 사이어인들은 셀과 맞짱뜨던 시기인지라 큰위협이 되지 못하고 색놀이화하며 졸개로 활동.(..)그나마 의미가 있던건,죽기전에 섬을 날려버려 z전사를 고생시킨성과를 이룬정도.그래도 상급 몹으로 꽤나 거슬리는 편이다.

Z시리즈에선 프리저가 나메크성에서 살아남는 분기도 있곤하여,바비디의 부하가되기도 한다(..)[71]작중 프리저의 행적과 자존심을 보면 거역할수도 있을법한데..원작에서 이런상황이 안나와봐서 알 수 없다.문제는 이렇게 마인화되서 하는 역할이 뿌이뿌이같다는것(..)부활의 f로 추가된 설정에 따라 마인프리더는 지배는 둘째치고 골든프리더보다도 셀 수도 있다..

게임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는 역사개변으로 인해 변신이 3번 더 남았지만 매우 빡쳤다며 바로 최종형태로 변신하는 정신나간 사태가 일어난다. 거기다가 흉악화까지 곁들여서 매우 성가신 보스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뒤로 흉악화가 풀리고 프리더편 마지막에 손오공이 플레이어에게 자신 혼자서 프리더를 끝내게 해달라고하고 플레이어는 이를 받아들여 떠나는데 이때 풀파워 프리더가 부들부들거리며 굴욕씬을 제대로 연출한다. 그 외에도 패러렐 퀘스트에서 유독 프리더만 변신 불가 1단계 상태로 온갖 악재에 휘말려 프리더를 도와야하는 1인 퀘스트가 있는 등, 제왕의 위엄은 멀리 날려버린 개굴욕씬이 자주 연출된다. 체력이 떨어지고 절명에 가까워지면 상황을 부정하며 멘붕하는 대사가 유독 찰지다. 그래도 데스볼과 초베지트 조합은 사이어인들의 필수 조합으로 사랑받고 있다.물론 배니싱 볼 나오면 그쪽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많지

그 외에도 플레이어의 스승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대전 격투 게임에서의 성능은 참 애매하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전투력 상관없이 다 팰수 있는건 좋지만 그놈의 4단계 변신이 발목을 잡는다. 화력 뻥튀기를 위해 변신이 필수이긴 한데 너무 많아서 스킬을 장비해야하는 드래곤볼 z시리즈는 기술 폭이 너무 좁아지고[72], 변신시 가드 크러시가 존재하지 않는 스파킹이나 레이징 블래스트에서는 모든 변신을 강제적으로 해야하므로 기력과 시간을 너무 많이 소모한다.[73] 게다가 변신 시스템이 없는 게임이라면 최소 5개, 메카 프리더를 포함하면 6개의 캐릭터 칸을 차지하는 그야말로 민폐 본좌가 강림하신다(...).그래서인지 2,3,메카형태는 안나오는경우가 많다여기에 이제 부활의 f버전 통상,3차,4차가 추가되면 총 9개....일거라 보였으나 골든프리더만 다른개체로 추가되는 모양이다.흰색프리저 성능은 계속 아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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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내에서는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로 와전되어 많이들 불리우는 바로 그 대사이다.
  • [2] 극장판과 TV판에서 가끔 모습을 비출때 나왔다.
  • [3] 오반의 회상씬에서 나온 2단계 프리져를 잠시 맡았었다.
  • [4] 최문자 못지않게 호평이 많다. 최문자 연기와는 다르게 원판게이과 비슷한 음색과 연기를 보여줬다.
  • [5]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서 최문자는 어려진 손오공을 담당했다.(...)
  • [6] 장광 특유의 근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톤이 아니라 일본판처럼 여성스러운 어투로 연기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린다(...).
  • [7] 이전 성우들이 워낙 훌륭한 연기를 보인데다가 이미나가 너무 여성스럽고 카리스마나 무게감이 부족한 연기를 보여줘서 미스캐스팅이란 혹평을 받았다.
  • [8] 카이 1화를 제외하고 이후 담당했다.
  • [9] 그 때문인지 애니로 드래곤볼을 처음 접한 국내 시청자는 프리저가 아줌마여자인 줄 아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 [10] 포켓몬스터프리져도 여기에서 이름을 따왔다.
  • [11] 단행본은 프리저만이 프리더로 오역된 것이 아니라 자봉이 따봉으로 번역되고 타오파이파이가 쿠오빠이로 번역되는 수준이었다.
  • [12] 다만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 더빙판에서는 '프리더'로 나온다.
  • [13] 원문에서는 地上げ屋. 토지매수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부동산 전문가로 일본의 버블경제시기에 땅값이 폭등하자 야쿠자를 동원하는 등의 폭력적 사기적인 수법으로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철거용역을 겸하는 부동산업자인 셈.
  • [14] 굳이 있다고 한다면 계왕신정도가 있겠지만,프리저가 전우주를 활개치고 다니기 훨씬 이전에 마인 부우에게 전부 살해되어 사실상 괴멸되는 수준의 피해를 입었었고 살아남은 유일한 계왕신인 동쪽 계왕신 조차도 언제 마인부우가 깨어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프리저에게 신경쓸 턱이 없었다.
  • [15] 프리저의 종족명이 첸젤링, 혹은 가문이 첸젤링 가문이라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돌아다니곤 하는데 이는 서구에서 팬들이 임의로 붙인 이름이며 작중 어디에도 첸젤링족이라는 언급은 없다. 다만 그것이 진짜 종족명인 양 알려졌을 뿐이다.
  • [16] 엄밀히 말하면, 프리저일족이 기본적으로 변신이 가능한지는 알 수 없다. 작중에서도 너무 강해서 힘을 억제하기 위해 변신을 한다고 스스로 언급했다. 최강점프 2014년 3월호의 인터뷰에 의하면 프리더는 흔히 말하는 돌연변이 생명체로 엄밀히 따지자면, 프리더의 아버지가 이상한 전투력을 가진 돌연변이체이며, 그 아버지 한 명에게서 변이체의 요소를 강하게 물려받아 태어난게 프리더로 따라서 프리더 일족이라해도, 이상한 전투력이나 잔인함을 가진건 이 2명 뿐이라고 한다. 즉, 나머지 프리저일족은 특출나게 강하지 않고, 힘을 억제하기위해 변신을 하지는 않는다는 말.
  • [17] 첫 등장했을 때 압도적인 전투력을 선보였으며, 프리저편이 특히나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프리저의 인지도가 단연 제일이다.
  • [18] 신들의 전쟁에선 파괴신 비루스가 깨어나자마자 찾은 상대가 프리저였으며, 원작에선 계왕신이 자신이 프리저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장면도 나온다.
  • [19] 원래 드래곤볼은 천하제일무도회에서 피콜로를 쓰러뜨리고, 치치와 결혼하고 끝이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서 재연재한게 z시리즈. 프리더편에서 끝내려했으나, 인기가 많아서 셀, 다시 연재해서 마인부우...
  • [20] 베지터 외에 살아남은 사이어인은 그와 함께 행동하고 있던 라데츠, 혹성 베지터가 멸망당하기 직전 지구로 보내진 카카로트, 훗날 점프 40주년 기념판에 등장하는 베지터의 동생 타블 정도다.
  • [21] 데스볼로 인한 여파로 버독은 과거로 날아가게되고, 여기서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다. 즉, 전설속의 초사이어인은 버독이었으며, 이것이 정식스토리로 공식인정받았다. 이에따라 손오공은 '초사이어인의 우수한 혈통', 무천도사-카린-신-계왕 등 이승과 저승의 최고의 강사밑에서 수련을 한 엘리트코스를 밟았다. 역시 혈통과 인맥이 최고야
  • [22] 근데 사실 이 특수고무 프로텍터는 거대화 하는 변신을 한다고 해도 그에 맞춰서 늘어나니(예를 들어 베지터가 지구에서 거대원숭이로 변신했을때 처럼) 딱히 탈의를 할 이유는 없었다...그냥 기선제압용으로 날려버렸을수도 있다. 실제로 크리링은 이 장면을 보며 경악한다.
  • [23]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꼬리도 커진다.
  • [24] 프리더보다 훨씬 전투력이 떨어지는 크리링이 기원참으로 프리더의 꼬리를 자를 수 있었다는 점 때문에 기원참 최강설(…)이 진지하게 거론되기도 한다. 일단 작중 묘사상 프리더는 크리링이 기습적으로 날린 기원참에 본능적으로 큰 위협을 느끼고 피했으며, 기습에 실패한 직후 크리링이 날린 기원참 역시 전부 피했다. 압도적인 절망을 주는 것을 즐기는 프리더의 성격 상 맞아줘도 괜찮을 공격이었다면 일부러 전부 맞아준 뒤 절망을 느끼게 했을 것인데, 전부 피했다는 것은 기원참이 프리더에게 상당히 위협적인 공격이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 [25] 반면 다른 장면에서의 예시를 들어 크리링의 기원참은 어디까지나 기습 효과와 약점 부위인 꼬리였기에 통한 공격이었라는 분석도 있다. 당장 단순한 가위로 변신한 전투력 5 이하의 푸알이 거대원숭이 오공의 꼬리를 자른적도 있고, 거대원숭이 베지터를 상대할때도 야지로베의 검으로 꼬리를 자를 수 있었다. 야지로베가 베지터의 몸을 벨 수 있었다면 꼬리를 베기보다는 몸을 베었을 것이다. 꼬리를 자를 수 있었던 것은 꼬리 부분이 약점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는 것. 게다가 기원참 연발이 실패한 해당 장면 이후에 크리링이 태양권을 사용하고 베지터에게 도움을 구하는 장면이 있는데, 크리링의 태양권이 프리더에게 충분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면 굳이 베지터에게 도움을 청할 것 없이 본인이 직접 기원참을 날리면 그만이었던 만큼 기원참이 프리더에게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장면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 [26] 애니메이션에선 무장해제한 피콜로가 프리더를 압도하면서 원작에선 제 3형태 프리더에게 바로 발려서 떨어졌던 위상을 살렸다. 물론 제 3형태에 곧바로 발렸지만.
  • [27] 풀파워가 1억2천만인 프리더의 2.5%는 300만이다. 이는 그 당시 오공의 기본 전투력과 동일하다. 사실 오공이 이 때까지 계왕권 10배를 쓰지 않은 건 프리더의 대사에서 알 수 있는데 "너는 최선을 다한다 다한다 했지만 난 알고 있다. 네가 아직 힘을 숨기고 있단 걸." 그러니까 오공이 "들켜버렸네."라고 대답한다. 이 때, 10배 계왕권으로 싸우고 있었으면 오공이 힘을 숨기고 있단 내용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이미 전력인데. 더군다나 천진반이 10배 계왕권이 있잖아. 그러니까 계왕이 "안타깝게도 지금 쓰고 있는 게 10배야." 하는 걸 보면 처음부터 계왕권을 쓴 게 아니라 프리더의 스피드를 따라가기 위해 지금 썼는데 그것조차 안 먹혔다는 뜻이다.
  • [28] 애니메이션에서는 30%.
  • [29] 애니메이션에선 프리더가 오공을 좀더 갖고 놀다가 물속에서 익사하게 만들려고 하는데 그때 의식이 흐려지던 오공은 주마등이 비춰지는것처럼 자신이 죽고난 뒤 프리더에 의해 친구들이 죽고 지구가 파괴되는 일이 보이고 이에 정신차리며 기를 발산하며 물속에서 빠져나온다."오반이나 치치나 지구, 나메크 성인들의 미래...난 절대 질 수 없어! 50%의 파워라는게 허풍이든 아니든 20배 계왕권에 걸 수밖에 없어!"라고 외치며 20배 계왕권을 시전 에네르기파를 날린다. 애니메이션의 시간끌기로 만든 장면이었지만 원작보다 오공의 비장함이 더 돋보이는 멋진 장면이었다.
  • [30] 원작에선 이후 바로 완성되지만 에니메이션에선 시간끌기로 피콜로가 프리더에게 만신창이가 되도록 맞는다. 원기옥의 완성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는 오공의 말이랑 맞아 떨어져서 적절한 시간끌기였다.
  • [31] 사실 손오공에게 노리고 쏜 건데 피콜로가 밀쳐버리는 바람에...
  • [32] 다만 초사이어인으로 변하는 조건이 전투력이 300만인것과 최초 변신시 전투력이 1억 5천만이 된다는 것을 고려할때 손오반이 초사이어인이 되면 역시 상황이 같아졌을 수도... 다만 오공과 비교해 오반은 실전경험이 적기에, 초사이어인 오공보다 풀파워 프리저가 조금 약한 정도에 그쳤기에 적어도 무려 20년은 되는 짬밥으로 꼴랑 1년밖에 안되는 실전경험을 찍어눌러 호각이 가능하다.
  • [33] 사실 오공은 이미 먼 옛날, 어린시절 두목 토끼와 싸운 후 그와 같이 여의봉으로 우주공간을 지나 달 까지 갔던적이 있다! 물론 이쪽은 당연히 설정오류지만.
  • [34] 여담이지만 드래곤볼에서 풀파워의 반동으로 힘이 빠지는 연출은 프리더 외엔 손오공의 계왕권과 초사이어인 3 정도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 [35]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크리링의 기원참과 동일한 기술. 크리링이 쓴 걸 보고 베낀 건지 아니면 우연하게 두 기술이 같았는지는 불명. 또한 프리더의 기술은 추적기능이 있어서 비슷하지만 다른 기술일 가능성도 있다. 게임 내에서는 데스 소서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90년대 뽑기 카드에선 '최후의 발악-에네르기 커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 [36] 다만 국내 더빙판에서는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콜드 대왕에게 존대어를 사용했다.
  • [37] 이 때 겔로 박사의 컴퓨터가 초소형 로봇을 사용하여 프리더와 콜드로부터 세포를 채집하여 을 만드는데 사용했다.
  • [38] 그렇다고 언급이 나온다.
  • [39]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의 경우 설정미스가 많다.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원작자가 컨셉만 잡아주는 정도라...
  • [40] 드래곤볼 GT는 드래곤볼 Z 애니메이션의 정식 후속편이지 드래곤볼 원작의 후속편은 아니다.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드래곤볼-드래곤볼 Z-드래곤볼 GT 순서로 이어지며 드래곤볼-드래곤볼 Z(~원작 517화)-드래곤볼 점프 40주년 기념판-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드래곤볼 Z(원작 518~519화 完)이 정식 후속편이다. 토리야마 본인이 극장판이나 후속편 같은 경우는 패러렐이라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 [41] 아닌 것이 아니라 프리더가 생전에 하던 일이 행성을 매수 및 관리하고 때때로 어떤 행성들은 파괴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파괴신의 일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 이 때문에 팬들은 프리더가 비루스의 뒤를 이어 차기 파괴신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한다.
  • [42] 다만 이 추측은 사실 맞지 않는 게, 신과신 극장판에서 우이스가 농담으로 "손오공씨, 비루스님이 꼴까닥하면 파괴신 한번 해볼래?" 하는 대사가 있다. 즉 비루스가 죽거나 하지 않는 한 파괴신이 바뀔 일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
  • [43] 그런데 예고편으로 보건대 아마 프리더의 잔당들이 지구의 드래곤볼을 이용하여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프리더라면 부활이란 표현이랑 맞지 않는다.
  • [44] 1.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함.
  • [45] 원작에서는 지옥의 장면이 나온적이 없어서 일어난 오류인데, 여기서 묘사된 지옥은 지옥이 아니라 마치 꿈의 낙원 같은 괴상한 세계다. 몸은 고치가 되어 움직이지 못한채 나무에 매달려있다. 이녀석 성격상 낙원에 꼼짝도 못하고 묶여있는게 더 괴로울 것 같기는 하다.
  • [46] 그런데 이러면 지옥을 더 좋아할 것이라는 마계의 왕 데브라의 취향이 참 의심스러워 진다. 뭐, 선생님께서 그냥 잊으신것이겠지만 일단 원작에서 지옥의 모습이 묘사가 된적은 없으니 딱히 설정오류는 아니니까......
  • [47] 미래 트랭크스로 인해 조각조각 갈린 그 상태. 보통 원작에서 신룡은 서비스랍시고 육체와 옷까지 재생시켜주곤 하는데...신룡에게도 차별받는 프리저...
  • [48] 그런데,부활한 몸체가 메카 프리저의 몸체이다.나메크성에서 사라진 하반신과 머리의 일부를 어떻게 회복하는가가 의문이 되었는데,메디컬 머신이 파워업해,마인부우급 회복력을 보여주어 사라진 부분까지 생겨나게되는 설정이되었다.
  • [49] 물론, 아무리 뛰어난 재생기라도 까지 부활시킬 수는 없으므로, 신룡의 도움은 필수다.
  • [50] 원작에서도 프리더 부자를 트랭크스가 깠듯이 자만심때문으로 보인다.자신의 일족이 최강임을 과시하고 다녔는데,노력을 하지 않고도 최강이라는 인상을 주고싶었을 것으로 소인다.
  • [51] 이 때, 소루베는 마인 부우 사건 이후의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아마도 현재 프리더 군에는 초사이어인 갓에 관한 데이터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루베의 이 대사를 통해서 미루어보건데 프리더 군단은 프리더 사망 이후에도 지구에 있는 사이어인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치 게로 박사가 레드리본군의 궤멸 이후 초소형 로봇으로 오공 일행과 프리더 등의 데이터나 세포를 수집한 것처럼.
  • [52] 좋다는 사람은 정말 디자인이 좋다는 것일 수 있으니 무슨 토리야마 신자다 뭐다 하는 실례되는 소리는 하지 말자.
  • [53] 지금와서는 비루스도 비루스님이라 불리면서 익숙해진 사람들이 많지만, 처음 공개했을 때는 전세계에서 깠다. 지금도 비루스랑 갓디자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사실 한국에서는 골수팬만 남았지만, 일본 현지인들은 가차없이 비판한다. 실제로 토리야마가 노망났다는 말도 나왔다.
  • [54] 일단 눈쪽이, 초사이어인 3 마냥 근육이 튀어나오게 변하긴 했으며, 어깨쪽의 구슬이 사라졌고, 다리 부분의 보라색 형상이 작아지고 구슬 모양으로 바뀌었다. 다만 변화가 상당히 미묘한 편이라 눈에 띄질 않는다.(...)
  • [55] 작중에서는 비비디가 만들었으나 사실은 다르다고 말한 인터뷰이기 때문에 설정을 까먹고 한말은 아니다. 사실 작중의 설명처럼 우연히 만들게 되서 제어도 할수없는 엄청난 마인이 탄생했다는 이야기보다 이 편이 말이 된다. 일종의 설정보강일지도 모른다. 작중의 설명에 대해 굳이 핑계를 대자면 마인부우를 자신이 만들었다는 게 비비디의 허세라고하면 설명은 된다.
  • [56] 토리야마가 참여해 공식인정이 된 극장판은 제외. 과거로 날아가 초사이어인이된 버독은, 과거의 인물이 되었고...베지터의 동생 타블은 프리더에 미치지 못하는 전투력이고...
  • [57] 여담이지만 제노버스에서 기뉴가 쓰러졌을때 프리더가 "이제 당신의 그 꼴사나운 춤을 안 봐도 되겠군요.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기뉴씨."라고 말한다.아무래도 정말 기뉴는 신경 써줬나보다
  • [58] 다만 애니판에서는 이름 없는 부하들이 실책을 저지르자 악당답게 즉시 끔살. 어디까지나 자봉이 공을 많이 세운 유능한 부하라서 봐준 듯. 그 외에도 데스볼로 행성 베지터를 박살낼때도 버독과 싸우는 부하들까지 한꺼번에 쓸어버리기도 했다.
  • [59] 사실 까먹었다기보다는 자기 우주선을 베지터가 부쉈기 때문에 자기도 폭발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남겨놔야할 이유가 있었다. 문제는 그게 오공이 무사히 나갈 수 있게만 되었지만.
  • [60] 다만, 버독의 경우에는 '에피소드 오브 버독'에 나왔듯이 죽은 것은 아니고 타임워프로 과거로 돌아갔다. 하지만 오공의 경우엔 자기 아버지와 사이어인이 전부 다 프리더에게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 [61] 이름이 리자, 성이 후(...) 중국계 서양인인가보다
  • [62] 유독 최종형태에서만 팬티가 사라지기 때문에 사실 꽤 오래전부터 놀려지던 개그요소.
  • [63] 유유백서의 도구로 동생이라든가.
  • [64] 프리더의 취미가 별 모으기인 것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프리더는 파괴자가 아닌 정복자이므로. 전투력이 좀 높다고 이 시스템을 무시하고 깝치는 건 프리더님의 여흥을 방해한다는 뜻이 된다. 같은 의미로 행성전사들의 경제 시스템 역시 여흥으로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 [65] 농담처럼 말하고 취소선까지 그어져 있지만 설정상 계왕신들의 역할이 그게 맞다. 단지 작중 시점에서는 혼자 남은 계왕신이 그나마도 바비디 일당 때문에 프리더 따위(...)에겐 신경을 못 썼을 뿐.
  • [66] 하 패트롤 쟈코에서 언급된 바로는 사이어인이나 프리더 일당과 어느 정도 대항하는 집단도 일단은 존재하는 듯 하다.
  • [67] 정식스토리로 인정된 극장판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패러렐월드. 토리야마의 발언이 있었으니, 쿠우라는 확실히 없는 존재라 보는게 맞을듯하다.
  • [68] 오천과 트랭크스도 작정하고 4개월 수련하면 말도 안되게 세졌을지도..했잖아.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 [69] 대표적으로 완전체 셀이 뚱보 부우보다 성능이 좋으며, 기뉴 특전대를 비롯한 프리더 최측근보다 베지터(스카우터를 장착한 초기버전)가 성능이 더 뛰어나다.
  • [70] 이 게임의 전투력 수치는 999,999가 끝이며 플레이어 카드중엔 오공만 가능한 레벨 수치다.
  • [71] 바비디의 요술은 드래곤볼에서 손꼽히는 사기주술이다.전투력의 차이도 무시할수준.
  • [72] 상위 기술일수록 변신스킬을 요구하므로 많은 칸을 소비하는 아이템이 필요한 메카 프리더는 아예 못써먹을 수준.
  • [73] 이는 셀도 마찬가지이며 타 캐릭터와 달리 변신유형이 선택이 아닌 순차적으로 강제 되어있다.단 이런케릭터들은 변신과 함께 보정을 더받는다.체력,기력업등.네오에서의 프리더는 1단계에서 최종형변신까지 무려 세줄이나 피가 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