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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간다

last modified: 2015-03-22 21:13:46 Contributors

Contents

1. ‘선전’을 가리키는 용어
1.1. 유명한 프로파간다 영화
2. C&C 제너럴의 중국 테크빌딩 프로파간다 센터
3.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4. 배틀필드 4의 DLC 드래곤티스의 맵


전문적으로 파가는 사람

1. ‘선전’을 가리키는 용어

그 유래는 가톨릭 교황청에서 1599년에 설립한 포교성(Congregatio de Propaganda Fide)에서 나왔다[1]. 포교성을 약칭하여 propaganda라고 한 것. 원래 라틴어에서 propaganda는 '확장' 정도를 의미하는데, 포교성이란 이름에서는 '신앙의 확장'이란 뜻으로 사용했기 때문에[2] 어떤 이념이나 사고방식 등을 홍보/설득함을 가리키는 뜻이 되었다. 그러나 나쁜 의미로 자주 쓰여서 보통 선동과 동일시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파간다로는 제3제국의 선전상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행한 것이다. 그 외에도 자본주의공산주의가 격렬하게 대립하던 냉전시대에는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공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위 교육과 세뇌를 시키는 공산주의의 프로파간다를 비판하기도 했다(물론 자본진영에서도 공산진영에 비해 강도는 약하지만 존재했다). 국방부 만화는 프로파간다적인 것이 많은데,그것에만 치중해서 그런지 괴작이 많다. 치 병장 시리즈핑클도 아는 국군의 주적이나 래의 약속 등. 이게 한단계 강화되면 흑색선전(마타도어)가 된다.

이런 '선동' 개념의 프로파간다는 아무래도 자국의 체제를 찬양하고 대척점에 있는 국가를 의도적으로 폄하하는게 기본 골자이기 때문에 반드시라 해도 좋을 정도로 거짓말이 들어간다. 애초에 이런걸 행하는 국가 자체가 명백한 적국이 있거나, 혹은 뭔가 타국에 비해 꿀리는게 많아서(...) 그걸 숨기려고 프로파간다를 만드는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국민을 우매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면 자주 만들어지기도 한다. 정작 국가만 그렇게 생각할 뿐 국민들이 깨어있는 상태라면 그 국민들의 눈에는 정부의 프로파간다가 유치해보이기 때문에 조롱거리로 전락한다는게 문제지만.(...)

예: 미제가 점령한 남조선 인민들은 거지꼴이다.[3]

1.1. 유명한 프로파간다 영화


  • 의지의 승리(1934년 작), 올림피아(1938년 작)
    정치적 문제만 아니었으면 역사에 길이길이 빛나게 될 정도로 안타까운 작품들. 하필이면... 의지의 승리의 경우, 스타워즈에서도 오마쥬되었다. 올림피아는 오늘날,TV에서 스포츠 중계의 형식을 처음 확립하는등 스포츠에 영향을 많이 주었다. 손기정옹이나 아돌프 히틀러등이 출연했다. (사실 다큐멘터리지만.)

  • 팔도강산 (1967년 작)

  • 배달의 기수

  • 총통각하의 낯짝 (1942년 작)
    디즈니에서 만든 반나치 프로파간다 단편 애니메이션

  • 카사블랑카
    워너브라더스에서 만든 반나치 영화, 하지만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 진짜 사나이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포화가 없는 각국의 본토에서 '참호 연습장'이라는 명칭으로 간단하게 만든 참호를 각종 군용장비와 함께 민간인들이 관람하게 만들었다. 이 참호 연습장이란 대체로 일반 공원에 있었는데, 시민이나 심지어는 소위 상류층 사람들이 여기서 소풍을 즐겼다. 카페, 레스토랑, 전쟁영화를 상영하는 극장까지 뒀다. 이런 것에 낚여서 진짜 참호전을 겪고 비참하게 죽어간 사람들과, 그렇게 죽은 가족이 어떤 환경이었나 감쪽같이 속아넘어간 부모들도 엄청나게 많았다.

  •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2. C&C 제너럴의 중국 테크빌딩 프로파간다 센터

3.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Propaganda 항목 참고.

4. 배틀필드 4의 DLC 드래곤티스의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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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포교성은 나중에 이름을 바꾸어 인류복음화성Congregatio pro Gentium Evangelizatione이라고 했다. 쉽게 말해서 교황청에 있는 선교 총본부. 간혹 나이드신 신부님이나 주교님들을 보면 로마 프로파간다 대학에서 유학했다는 이력이 나오는데 포교성에서 시작한 대학이라 이름이 그런것 현재는 우르바노대학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 [2] Propaganda fide라는 말 자체가 신앙의 확장, 즉 포교를 의미한다.
  • [3]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선전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이렇게 됐냐하면 북측에서 남한의 시위영상을 상영했을때, 헐벗고 굶주려서 투쟁을 한다는 사람들이 살이 통통하게 오른 데다 죄다 손목시계를 차고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에 북한주민들이 충격을 받아서이기도 하고 (탈북자들의 증언. 동독과 서독 사이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며, 얼마나 유명한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쓴 탈북자 문제 관련 소설에서 주인공이 직접 이 에피소드를 겪는 장면까지 삽입되어 있다) 임수경의 민간통일운동 방북과 6.15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남북교류가 활발해지면서(실제로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남한 드라마, 영화가 담겨져있는 DVD에 대한 단속이 느슨해졌고, 처벌의 강도도 매우 낮아졌다고 한다. 증언) 남한의 경제사정이 어느정도 알려졌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