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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스피리츠

last modified: 2015-04-08 21:30:08 Contributors

プロ野球スピリッツ(ぷろやきゅうスピリッツ)


Contents

1. 특징
2. 이야기거리
3. 시리즈 일람
4. 관련 항목
5. 관련 사이트


1. 특징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로 유명한 코나미에서 만드는 야구게임. 한국내에서는 스피리츠, 일본내에서는 주로 '프로스피(プロスピ)'라고 불리운다. 제작팀도 실황야구 제작팀과 같은 '베이스볼 컨텐츠 프로덕션'.

이 게임에서 사용하는 실사형 엔진은 동사의 아케이드게임인 BASEBALL HEROES에서도 사용된다.

SD 캐릭터가 나오고 아기자기한 느낌에 즐기기 쉬운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와는 달리 좀더 리얼하고 본격적인 야구게임을 만들자는 모토에서 제작되었고 큰 호응을 얻어 실황시리즈에 버금가는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시즌 전 일본프로야구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게임. 자사의 다른 작품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시즌 개막 후 한참 뒤인 연중에 발매된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상당하고 특히 투구 매커니즘의 완성도가 대단히 높다. 다만 단점도 많은데 도루가 지독하게 어렵다는 점,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오는 공에 배트를 갖다댈수 없는 점, 제구가 너무 쉬워서 볼넷이 잘 안 나오는 점, 투구수 100개가 넘어가도 팔팔한 점, 타격시에 체크 스윙이 안된다는 점[1] 등등 적잖은 유저들이 아쉽다는 반응. 난이도의 세세한 조절, 경기 중 조작하는 팀 변경이 아직 불가능한 점도 MLB THE SHOW 시리즈의 친절함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2]


2. 이야기거리

프로야구 스피리츠3는 XBOX360으로도 발매가 됐었으나 판매량이 워낙 부진해서인지 4부터는 XBOX 360으로 발매가 안되고 있다.[3] 그래서 엑박 유저들 중에선 아직도 스피리츠3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

6편에서는 WBC 모드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일본, 미국, 쿠바에 비해 한국의 능력치나 선수 재현도가 처절해서 적잖은 한국의 게이머들이 절망중. 이치로는 WBC 내내 80%는 삽질모드였음에도 불구하고 타격의 神의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다.자국 선수 버프 몇몇 한국의 주전선수들의 능력치는 결코 나쁜 편이 아니긴 하지만, 주전과 비주전의 차이가 너무 커서 한국이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인다.[4]

또 6은 일본 프로야구 게임 중에서는 최초로 정식발매된 작품이다. 그런데 일본판을 그대로 옮겨올 것처럼 하더니 구장 내 광고판들을 삭제하거나 수정해[5]#, 그럴 여력이 있으면 한글화나 하라는 유저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하지만 일판으로 구입하면 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은 "그깟 광고판 때문에 5만원을 더 주고 살 수는 없다"라며 그냥 정발판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광고판 수정을 제외하면 일판과 동일. 다만 일판의 속표지를 보면 한국야구팬으로선 안구에 습기가 찬다(...)# 원래 일본 게임이고 자기 나라의 쾌거니 어쩔 수 없지만.

2010은 PSP로도 발매되었는데, PSP판을 플레이 해본 유저들의 반응으로는 꽤 잘 만들었다는 평가로, 특히 이름만 같지 PSP에서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었던 MLB THE SHOW 시리즈보다 훨씬 낫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게임 공개 전 스크린샷에서 나오던 누...누구세요? 급이었던 김태균 모델링이 6탄의 WBC 모드와 거의 비슷해졌다.

그런데 일본판 2010의 경우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로고가 옛날 로고이지만, 국내판 2010에서는 개정판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일판에서 사용된 로고는 데즈카 오사무밀림의 왕자 레오 그림을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판에서 관련 판권을 따내지 못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6]

한국에서는 얼만큼 자리를 잡은 듯 6부터 꾸준히 정발하고 있었다. 일본어 못해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보다 불편이 덜 한 게 강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무래도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심리가 시큰둥하다 보니 많이 팔리지는 못했고, 2014부터 정발되지 않고 있다. 해외리그 수록은 무리인가

참고로 정식 발매판(정발)과 원판(일본판)은 세이브파일 공유가 불가능하다.


3. 시리즈 일람

5.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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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여러 단점들은 자사 게임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 [2] 조작법이나 옵션 등이 복잡한 MLB 더쇼 시리즈에 비해 여러모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성이 짙은 게임이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 [3] 사실 Xbox360 자체가 자국 게임기인 PS3에 밀리는 영향이 크다.
  • [4] 켠김에 왕까지 38회에서 다루어졌는데, 허준은 "실제 이치로와 게임 속의 이치로가 너무 다르다"며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고, 이치로는 허준의 열폭에 화답했다.지못미 허준
  • [5] 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를 정발로 내놓는 것이 처음이라서 담당자도 간판 문제를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듯하다. 한일 동시 발매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라이센스 취득이 늦어진 간판 문제를 포기하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다행이도 2010부터는 간판이 제대로 구현되었다.
  • [6] 앞으로도 정식 발매되는 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이상 팀 로고가 레오가 아닌 사자발톱 그림으로 표시되어 나올것이다.(솔직히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에는 지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