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프로슈토(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4-11 13:48:49 Contributors


"『쳐발라버린다』고 마음속에 떠올렸다면! 그때는 이미 행동이 끝난 상황이야!"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명대사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Prosciutto | プロシュート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름의 유래는 프로슈토.[1] 황금의 선풍에서의 성우는 우스이 타카야스,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의 성우는 스틸리 댄 테라시마 타쿠마. 파쇼네의 암살팀 소속으로, 더 그레이트풀 데드의 스탠드 유저.

매우 냉철하고 목표를 위해선 수단을 안가리는 성격이지만, 내내 동생을 갈구면서도 격려해주고 충고하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는 등, 동생 펫시를 무척 아끼는 형님.츤데레.

이러한 형님으로써의 모습이 크게 어필한데다가 대다수의 암살팀 멤버들과 달리 용모가 매우 준수하여 동인측에서도 상당한 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팬들이 그를 부를 때의 호칭도 프로슈토 아니키. 아니 사실 정확히는 5부의 암살팀 전원의 개성이 너무 뚜렷하기에 전원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게 사실.

동생인 펫시에겐 정신적 지주와 같은 존재이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해 무고한 시민을 주저없이 희생시키는 등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는 점 또한 보인다. 여기까지라면 평범한 악당이겠지만 그의 그런 목적을 위해 희생시키는 대상에는 심지어 자신조차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조심성이 많으면서도 냉철한 성격으로 스스로가 더 그레이트풀 데드에 의해 노화되면서까지 위장하여 귀도 미스타를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확인사살까지 해대는 냉철한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거북이의 존재를 간파하고 매복한 부첼라티의 기습공격을 알아차리는 등(이건 펫시의 도움도 있었다만) 판단력 또한 상당히 뛰어나다.

2. 작중 행적

펫시를 데리고 피렌체행 특급열차에 탄 블로노 부첼라티 일행을 습격한다. 열차의 플랫폼에서 부첼라티의 존재를 확인하는 데까지 성공하나, 이후 부첼라티 일행이 코코 잠보스탠드로 열차에 잠입하여 부첼라티 일행을 놓치게 된다. 그러나 부첼라티 일행이 열차안에 잠입했다는 확신을 가지고 펫시와 함께 열차에 승차해, 부첼라티 일행을 찾기위해 자신의 스탠드의 능력을 발동시켜 무고한 열차의 승객들까지 희생시킨다.

그러나 부첼라티의 몸을 버리는 작전에 휘말려 열차 바깥으로 떨어지고, 그대로 바퀴에 끼어 리타이어. 그러나 바퀴에 끼여 죽어가는 동안에도 끝까지 사력을 다하며 더 그레이트풀 데드의 능력을 쥐어짜 펫시를 도움과 동시에 펫시의 내면적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능력을 짜내면서 했던 말이자 유언은...
"영광은... 니 손안에... 있...어..."
"발라... 갈아버려... 펫시... 난... 너를... 지켜보고... 있겠어..."

프로슈토가 리타이어 당했는데도 노화가스가 멈추지 않아 부첼라티는 당황했으나, 이내 기지를 발휘해 마지막에 펫시를 처지하자 프로슈토도 힘이 다해 사망.

3. 명대사

  • "『쳐발라버린다』라고 마음속에 떠올렸다면! 그때는 이미 행동이 끝난 상황이야!"
  • "기름진 고기를 주문했는데말이야아아 갑자기 먹기가 싫어졌어."(…)[2]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적과 기억 디스크로 등장한다. 적으로 등장하는 프로슈토는 능력치도 강한 데다가 일정 확률로 디아볼로를 노화시켜 '최대'정신력이나 최대 HP를 낮추는데다가 같은 방에 있을 경우 방 전체에 노화가스를 뿜어 정신력을 낮추는, 이래저래 맘에 안 드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특수능력은 더 그레이트풀 데드, 호루스신, 화이트 앨범(단 능력칸에 장비해야 한다) 등으로 무효화할 수 있으니, 장비해 놓는다면 그렇게 위협적인 적은 아니다.

기억 디스크는 "프로슈토 형님의 디스크"로, 발동하면 일부 스탠드 디스크의 발동능력을 강화해 주는 쓸만한 디스크다. 특히 방 전체에 효과를 발동하는 디스크는 그 층 전체로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쓸만해진다.

"프로슈토 형님의 디스크"를 펫시에게 던지면 능력치가 상승하면서 형님의 뜻을 이해한 펫시로 변화한다(도감에 등록가능).
----
  • [1] 게다가 프로슈토의 어원이, 라틴어 perexsuctum(바싹 말린)이므로, 스탠드 능력과도 딱 맞아 떨어지는 네이밍이다.
  • [2] 노화된 승객으로 위장했을 때 미스타를 붙잡으면서 한 소리. 이 직후 미스타에게 "아니, 더 이상 못먹어. 단, 네가 말이다, 미스타."라는 말과 함께 정체를 드러내며, 그레이트풀 데드를 직격으로 박아넣어 급노화시켰다. 이전에 피스톨즈에 의해 얼음이 깨지자 펫시가 도망치려고 했을 때도 이 대사와 함께 펫시에게 달라붙어서, 미스타가 승객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이용해 펫시를 보호했다. 역시 츤데레 프로슈토 형아 피스톨즈와 미스타 (더불어 펫시)를 속여넘겨 안전히 매복한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