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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기술

last modified: 2015-03-29 16:44:23 Contributors

사고 위험 행위! HELP!

이 문서는 행위자 자신 또는 타인에게 직·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다룹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행에 옮길 경우 행위자 본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경고: 전문가의 자문이나 충분한 안전 대책 없이는 절대로 실행에 옮기지 마십시오.


아래 기술들을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1]

Contents

1. 기본 기술
2. 타격 기술
3. 잡기 기술
3.1. 슬램류 기술
3.2. 수플렉스류 기술
3.3. 수직낙하기류 기술
3.4. 드롭류 기술
3.5. 브레이커류 기술
3.6. 기타 잡기기술
4. 기타 기술
5. 서브미션 기술
6. 다운공격 기술
7. 탑로프 다운공격 기술
8. 태그팀 기술
9. 반칙 기술

3. 잡기 기술

9. 반칙 기술[5]

  • 넥 행잉 트리
  • 독안개
  • 로우 블로
  • 체어 샷
  • 벨트 샷

  • 작은 반칙
    • 펀치 : 미국 프로레슬링에서는, 명백히 펀치인 공격을 가지고, 심판이 뭐라고 떠들 때가 있다. 그래서 주먹 아래로 내려치는 공격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것이 해머링.[6]
    • 토 킥 : 원래는 반칙이었지만 대체로 거의 신경 안쓴다. 그래서 이게 정말 반칙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 이게 다 스터너 때문이다는 아니고.
    • 안면 타격 : 놀랍게도 이것도 사실은 반칙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프로레슬링이 흥행한 시기인 70~90년대 사이의 경기를 보면, 직접적으로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머리카락 잡기 : 일단 반칙은 반칙이지만 거의 씹힌다. 주로 상대방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
    • 눈 공격 : 그 중 눈찌르기는 릭 플레어 옹의 대표적인 기술이다.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 외에 눈을 긁는 반칙이나 머리를 잡고 눈 부위를 로프에 문지르는 반칙도 있다.
    • 등 긁기 : 손톱으로 등을 긁는 반칙. 의외로 헐크 호건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반칙 기술이며 선역과 악역을 불문하고 사용하였다. 이 등 긁기가 가장 무서울 때는 바로 스맥다운 5 게임을 할 때이다.
    • 2인 동시 공격 : 태그 팀 경기에서 경기 권리 없는 자가 나와서 경기를 하거나 둘이 같이 공격하는 것. 제3자 난입과는 다르다.
    • 심판을 이용한 방어: 말 그대로 심판을 실드로 이용하는 것. 자신이 직접 심판을 공격하는 것은 아니므로 반칙패가 나오기 쉽지 않고 오히려 운이 좋으면 반칙승을 할 수도 있다.
    • 바꿔치기 : 심판이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 수세에 몰린 선수를 다른 선수로 바꿔 놓는 것. 싱글 매치에서는 경기 중인 선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태그 매치인 경우는 경기 권리가 없는 자가 대신 올라온다. 당연 심판은 장님이 아닌 만큼 반칙을 선언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주로 쌍둥이나 겉모습·복장 등이 비슷한 선수들이 써먹는다. 벨라년들의 피니시 이 기술을 써먹은 선수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로 커트 앵글이 있다. 2000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이 기술을 써서 언더테이커를 속여먹었다.[7] 또 2008년 아마겟돈에서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건 경기에선 에지가 무려 2명의 가짜 에지를 동원하여 바티스타언더테이커를 관광보내 챔피언에 오른 경기도 있다.
    • 죽은 척 : 故 에디 게레로의 주특기. 반칙을 한 다음 상대방에게 무기 등을 던져놓고 자신은 기절한 척(상대가 그 무기로 자신을 때린 마냥) 하는 것이다. 물론 그 자체가 반칙은 아니고 주로 반칙과 연계하는 기술이다. 연기 여하에 따라 상대가 반칙패를 당하게도 할 수 있다. 연기력을 상당 부분 필요로 하며 연기력이 딸릴 경우에는 오히려 상대 선수에게 반격(무기 등을 원래 사용한 선수에게 되돌려 놓는 등) 당할 수 있다.
      [8]

  • 패배할 수도 있는 반칙: 5카운트를 심판이 셀 동안 해당 반칙을 중지하지 않으면 실격패한다. 혹은 심판의 재량으로 실격패를 줄 수 있다.
    • 목 조르기: 실제 프로레슬링 룰 상 목 조르기는 반칙이다. 제리 롤러와 태즈가 대립관계가 생겼을 때, 태즈미션을 반칙이라고 깐 롤러의 이야기를 상기하자.
    • 상대방이 로프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기술을 거는 것[9]
    • 링 포스트 위에 올라가 있는 것: 의외지만 역시 반칙이다. 선수가 링 포스트로 올라가면 심판이 밑에서 양 팔을 휘두르며 제지하는 게 이 때문이다. 이걸로 실격패하는 사람은 없다.
    • 독안개
    • 백색 가루 투척: 상대 선수의 눈, 혹은 얼굴에 정체불명의 하얀 가루를 뿌린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 헐크 호건이 이라크 지지자인 서전트 슬로터에게 뿌려서 승리한 적이 있다.
    • 깨물기: 이빨로 상대방을 무는 행위. 과거 브로디란 악역 선수가 이 반칙을 잘 사용했는데 TV에서 이 선수가 상대방을 무는 것을 보고 어떤 노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적이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딘 앰브로스가 서브미션기를 풀기 위한 식으로 자주 애용하는 편. 근데 애는 선역인데?
    • 똥침: 미리 말해두지만 실제로 이짓을 하니까 여기다 적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관장이라고 한다. 사용자는 개그 레슬러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심판에게 사용하거나 똥침을 한 후 그 냄새를 맡고 쓰러지기까지 한다.
    • 채찍질: 웬 SM 찍나 싶겠지만 의외로 가끔 보이는 반칙. 주로 진짜 채찍보다는 허리띠를 벗어서 그걸로 상대를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의 반칙은 nWo 시절의 헐크 호건이 많이 사용했다. 당연하지만 스트랩 경기에서 스트랩을 채찍삼아 치는 것은 반칙이 아니다. 최근에는 진짜 채찍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여자 레슬러한테 채찍으로 맞고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은 솔직히 같은 인간으로서 창피스럽다.
    • 로프 잡고 핀폴, 로프에 다리 걸치고 핀폴 : 반칙성 핀폴이며 상대가 빠져나올 수가 없다. 들킬 경우 심판이 커버하고 있는 쪽을 제지한다.

  • 걸리자마자 패배하는 반칙
    • 국부 공격: 반칙 중에서도 악질이다. 근데 이게 반칙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쓴다. 일명 로우 블로. 바리에이션으로 거시기를 꽉 잡고 늘어지는 "테스티큘러 클로"가 있다. 플레어 옹의 또다른 주력기. 의외로 언더테이커가 딱 한번 이걸 쓴 적이 있다.
    • 흉기 사용: 마찬가지. 단, 하드코어나 TLC 등의 경우 예외가 인정된다. 몇몇 흉기는 아예 그 선수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ex) 트리플H의 슬레지 해머, TLC(테이블 - 팀 3D, 사다리 - 하디보이즈, 의자 - E&C), 핀레이의 쉴레일리 곤봉, 압둘라 더 부처의 포크 등
    • 제3자의 난입: 이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경기를 몰수하든가 혹은 명백히 도울 의도를 가진 쪽의 패배를 선언하든가 한다. 또는 심판의 재량에 따라 No Contest 처리되기도 한다.
    • 심판을 공격: 주로 악역 선수들이 거칠게 날뛰다가 흥분해서 말리는 심판을 공격하거나 할 때도 있다. 그래도 사고라고 생각되거나 경미한 경우는 그냥 넘어가지만 심하게 하거나 고의가 있으면 바로 GG
    • 금지약물 복용: 절대로 프로레슬러가 해서는 안되는 행위. 물론 한다고 해서 심판이 경기에서 반칙패를 선언하지는 않지만 대신 인생에서 반칙패가 선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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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괜히 WWE에서 Don't try this라는 광고를 방송할 때마다 하는 것이 아니다. 쇼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따라하다가, 평생을 침대 위에서 지낼 수도 있다. 경력이 수십년인 프로레슬러도, 단 한 번 저지른 실수 때문에 죽는다. 실제로 위에도 나와있지만 고 미사와 미츠하루는 30년 가까이 활동한 베테랑이자 접수의 달인이었지만, 실수로 잘못 맞은 백드롭 한방에 죽었다. 프로레슬링 기술은 모두 위험하다. 아무리 찹이라도, 작정하고 쓰면 위험하다.
  • [2] 특히 이 기술은 사람을 잡을 수 있으므로, 볼드체로 처리한다..
  • [3] 어째선지 여기만 백 바디 드랍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백 보디 드롭이 옳은 표현이다.
  • [4] 설정상 스피닝 파이어맨즈캐리 인투 DDT지만 WWE의 특성상 거의 페이스버스터로 들어가기 때문에 페이스버스터로 분류한다.
  • [5] 대체로 약물 복용을 제외하고는 No DQ 매치나 하드코어 매치 등 반칙이 허용되는 경기에서는 통상기 수준으로 사용된다.
  • [6] 근데 최근 빅 쇼의 피니쉬 무브 중 하나가 바로 K.O. 펀치. 이상하게 이거 갖고는 태클 안 건다. 그리고 로만 레인즈의 시그네쳐 무브인 슈퍼맨 펀치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 신경쓰면 지는걸까?
  • [7] 그래서 결국 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그 대가로 그의 동생은 분노한 언더테이커에게 실컷 맞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 뒤, 브록 레스너를 상대로 또 동생인 에릭 앵글을 내세워서 브록 레스너를 완벽하게 속였지만 그의 동생은 또다시 얻어터졌다. 지못미…….
  • [8] 참고로 저 움짤은 에디 게레로가 사망하기 전에 뛴 마지막 경기 장면이다. 물론 미스터 케네디는 여기에 제대로 낚여 두눈 번쩍 뜨고 DQ패를 당했다.
  • [9] 서브미션 기술을 자력으로 풀 수 없을 경우, 로프를 잡으면 풀려나는 게 바로 이 규칙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