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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last modified: 2015-04-01 03:42:17 Contributors

사고 위험 행위!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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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Programmedwrestling

Contents

1. 개요
2. 엔터테인먼트 성향
2.1.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2.2. 종합격투기의 모태
2.3.
2.4. 프로레슬링의 링
2.5. 구조
2.6. 경기 방식
2.7. 세계의 프로레슬링
2.7.1. 한국의 프로레슬링
2.7.2. 일본의 프로레슬링
3. 단체
3.1. 미국
3.1.1. 메이저
3.1.2. 인디
3.2. 일본
3.3. 멕시코
3.4. 한국
4. 유명 프로레슬러
5. 관련 게임
6. 관련 만화
7. 프로레슬링의 기술
8. 관련 항목
8.1. 주요 사건사고

1. 개요

공식적으로 조작이 가능한 스포츠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사이에 서 있는 스포츠.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에서는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반면 일본이나 영국의 스포츠 신문 혹은 전문 채널에선 아예 스포츠 섹션의 하위 항목으로 포함해놨다.

프로 복싱과 아마추어 레슬링이 합쳐지며 탄생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링을 쓰고 흥행을 치른다는 면에서는 프로 복싱을, 상대의 등을 3초간 바닥에 닿게 하면 승리하는 폴승의 경우 아마추어 레슬링을 닮았기 때문인데, 매우 유력한 설이다.

2. 엔터테인먼트 성향

과거에는 실전을 치렀다는 루머도 있는데, 애초 탄생 당시부터 각본과 워크가 난무했다. 이미 1930년대 무렵부터, "실전은 주차장과 라커룸에서나 벌어진다" 든가, 루 테즈 등 실력파 레슬러가 맘에 안드는 상대에게 "실전으로 붙자" 고 하면 상대가 겁먹고 내빼는(실력도 없이 기믹이나 외모, 덩치만으로 강자인 척 해던 경우...) 일 등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기술의 특성상 실전으로 하면 사망이나 부상 사고가 다발할 수 밖에 없다. 경기의 여건상 아예 '실전 상황'이 없는 것은 아닌데 선수가 시합중에 흥분한 탓에, 혹은 의도적으로 각본을 무시하고 난동을 부리는 것으로 일종의 '사고'이다.

올림픽 레슬링 등에서 벌이는 스포츠 시합으로서의 대결과 대조적으로, WWE 등의 프로레슬링은 시나리오를 정해놓는 엔터테인먼트가 주류이다. 이런 시나리오 방식은 뛰어난 시나리오와 연기력의 선수들이 모이면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점, 인기 좋고 몸값 높은 선수들을 시나리오 상 필요한 만큼의 부상과 위험 부담만 주어 치료 기간을 줄여 다른 시합에도 출장하는 등 선수 생명을 지킬 수도 있다는 점 등의 장점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역으로 이런 점에서 미스가 나면 기믹과 컨셉을 바꿀 때 레슬러의 캐릭터에 안 맞는 기믹을 배치했다며 반발을 사거나, 거꾸로 팬들이 오랫동안 좋아해줄거라 생각하며 정한 패턴이 원 패턴 레슬러라며 금방 싫증을 내는 등 팬들이 봐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재미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시나리오와는 별도로 선수들끼리의 대결도 너무 티가 나게 치는 척만 하거나, 티 나게 그로기 연기를 하며 일부러 당해주는 모습 등은 시합의 박력을 떨어지게 만드는 단점을 유발시키기도 하였다.

이때문에 일명 프로레슬링은 쇼다!라는 사건으로 한국 프로레슬링이 급추락했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대단한 사실왜곡이다. 이 사건에 대한 원로 프로레슬러의 사실 증언. 천규덕씨의 증언이다. 어떻게보면 당시 흥행에 안전문제로 참가한 경찰이 일으킨 권위가 만들어낸 병크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원인 제공은 현장에서의 돌발적 사건이었지만.

실제로 한국 프로레슬링은 이 사건 이후에도 인기스포츠였으며 그후 무려 10년이 지난 76년 한,일 양국의 대표스타 김일과 안토니오 이노키가 대결을 벌이는 등 인기는 유지되었다. 그후 김일 이후의 스타선수가 사라지면서 쇠락.

프로레슬링 특유의 합을 맞춘 액션과 화려함, 그럼에도 최대한 선수의 안전을 지키고자 발달한 기술들과 낙법들은 가능한 한 안전하고 화려한 액션을 표방해야 하는 타 분야들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예를 들어 스턴트맨. 또한 선수들의 기믹과 마이크웍을 통해 재미와 흥행을 높이는 요소는 현대 종합격투기에서도 크게 벤치마킹하는 요소.. 이지만 아래에서도 언급되지만 사실 종합격투기와 프로레슬링의 역사를 분리해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말하자면 한 배에서 난 이란성 쌍둥이에 가깝기 때문.

스포츠나 실전을 추구한다는 컨셉을 내세운 레슬링 단체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프로레슬링 계에서는 비주류 흥행이다.

2.1.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WWE를 시청할 때 나오는 경고 영상. 제발 따라하지 말라고(Please, Don't try this at home.) 간곡하게 당부한다. 본래는 경고문을 위의 영상과 사진처럼 "Don't try this at home"으로 내보냈더니,


학교나 체육관에서 따라하다 사고가 발생하고 자막을 개똥으로 보니까 한때 "Don't try this"로 바꾸었다. 한때 Don't try this at home으로 회귀했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Don't try this at home, school, or anywhere"로 바뀌어서 나온다.

결국 현역 선수들까지 발벗고 나와서는 "저희도 오래 훈련하고, 링 위에서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고가 터집니다. 제발 집이나 학교에서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고 직접 말한다. 진짜 WWE에서 거금들여서 경고하는 이유가, 프로레슬링은 각본이 있어도 위험천만하다. 28년간 뛰었던 일본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미사와 미츠하루조차도 낙법을 잘못해서 사망했다. #[1] 몇 년이나 썼던 기술을 실수해서 장애를 안은 선수도 많다. 심지어 양자간에 각본 짜놓고 그대로 예행연습까지 했는데도 말이다. 실제로 프로레슬링 경기에서 죽거나 다친 사람이, MMA 사망자&불구자보다 훨씬 많다. 기간이 같은데도.

사고가 안 생겨도, 계속 돈을 벌려고 자주 경기해서 몸이 망가지는 사람이 속출한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도, 충격까지는 못 없앤다.[2] 이들은 무서운 고통을 참으면서 경기한다. 게다가 낙하 기술들은, 상대와 본인이 같이 충격받는다. 프로레슬링을 오래 한 사람이, 마약성 진통제까지 복용하는 사례도 많다. 그래서 프로레슬러들이 약물 중독으로 많이 급사한다. 켄 샴락도 자신이 그동안 했던 활동중 제일 고되고 힘든 게 프로레슬링이었다고 고백했을 정도다.[3]

오죽하면 캐릭터를 지키느라 경기 도중 인대가 끊어지거나 심지어는 죽어도 계속 경기할 때도 존재한다. [4]http://www.cracked.com/blog/5-reasons-pro-wrestlers-are-best-actors-in-world/해머링과 찹은 꽤 안전해 보이지만, 진심으로 쓰면 아주 위험하다. 게다가 머리나 뺨처럼, 위험한 부위가 많아서 더더욱 위험하다.

명심하자. 다 이유가 있어서 저 광고를 하는것이다.

2.2. 종합격투기의 모태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프로레슬링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이외의 일면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격투기로서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단체들도 존재했는데 이러한 실전지향 프로레슬링 지파들을 '슛'이라고 부른다. 세계 최초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Shooto의 명칭은 여기서 비롯된 것.

이들은 레슬러간의 시합 이외에도 이종격투기 이벤트를 자주 개최했는데, 가장 오래된 공식적인 기록은 1936년에 있었던 프로레슬러 레이 스틸(Ray Steel, 본명 Peter Sauer)과 헤비급 복서 킹피쉬 레빈스키(Kingfish Levinsky)의 대결이다.[5] 이밖에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아있지는 않지만 브라질의 루차 리브레 선수들은 1920년대부터 발리 투도에서 무규칙으로 싸웠다고 한다.

현대 종합격투기에서의 움직임은 '신일본 프로레스' 의 사장이자 선수였던 안토니오 이노키가 격투기의 고수들을 링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했던 것을 그 시초로 하며, 특히 이노키 본인과 무하마드 알리와의 이종격투전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다만 룰을 제대로 확정시키지 못한 것도 있어서 출전시킨 일본인 프로레슬러가 처참하게 참패한 일이 대부분이었고,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류는 아니지만 종합격투기 성격으로 실전 프로레슬링을 지향하는 단체인 UWF가 나타나는 배경이 된다.[6] 또한 그 뒤에 나타난 상업적 종합격투기 단체인 Pancrase, Rings, Shooto, PRIDE, SRC도 프로레슬링에서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일본은 아직도 종합격투기와 프로레슬링의 상호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베이스로 수련한 대상은 주로 90년대 ~ 00년대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였던 일본 U-계열 선수들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 사쿠라바 카즈시, 켄 샴락, 프랭크 샴락, 코사카 츠요시 등이 이쪽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다. 브라질의 루차 리브레는 1960년대 발리 투도 시절부터 활발하게 이종격투전을 벌였고 마르코 후아스, 헤나토 소브랄 등이 이름을 날렸다. 이밖에 영미식 캐치레슬링 출신의 조쉬 바넷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지금의 위상으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90년대까지만 해도 제법 강세였고 참여인원도 많았다. 하지만 00년대 이후 기술체계가 발전하면서 MMA에서의 프로레슬링세는 크게 약화되었다. 특히 일본 U-계 선수들은 몇몇을 제외하면 별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해서 다시 프로레슬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에서는 아마레슬링 선수가 프로레슬링으로 전향하는 경우가 있어서 종목간의 이동이 잦은 편이다. 90년대 후반 UFC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많은 수의 MMA 파이터들이 WWF로 갈아탔던 것이 좋은 사례. 켄 샴락이나 댄 세번이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 반면 UFC가 재정을 제대로 확보하고 MMA 시장이 조금씩 커지는 00년대 후반에는 WWE에서 인지도를 쌓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MMA 무대에 뛰어들기도 했다. 물론 이 경우는 순수한 프로레슬링보다는 아마레슬링 베이스로 보는 편이 옳다. 브록 레스너나 바비 래쉴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여담이지만 일본의 실전지향 지파들은 기성파벌과 사이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우리는 진짜로 싸운다'는, 어떻게 보면 격부심에 가까운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양 진영 사이에는 매끄럽지 못한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여기에 이권에 얽힌 야쿠자가 꼬이면서 갈등은 더 한층 고조되었다.

또한 프로레슬러가 약하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종합격투기 링 내에서 격투가를 상대로 했을 때에 한한다. 각본이 있다고는 하지만 격투기에 가까운 기술을 다루는 만큼 매일 신체를 단련하고 기술을 연마하기 때문에 일단 기본적인 신체능력만 따져도 일반인과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 애초에 축구농구같은 구기를 배워도 흉기급의 신체를 갖게 되는 판이다. 만약에 프로레슬러가 과거에 스트리트 파이터 따위의 현피에 능숙한 사람이었다면[7] 시너지도 이만한 시너지가 없다.[8]

2.3.

플롯 상으론 두 명 이상의 선수가 매트가 깔린 링 위에서 싸워서, 승패를 가르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승패는 크게 두가지로 갈린다.

  • 핀폴 : 상대방의 양 어깨를 땅에 닿게 해 3카운트 이상을 얻는다.
  • 서브미션 : 상대방에게서 기권의 의사를 받아낸다.

그 외에도

  • 링 아웃(CO : Count out) : 경기 진행 중 링을 나간 상태로 심판이 10 카운트, 혹은 20카운트를 셀 동안 링 위로 복귀하지 않는다
  • 실격(DQ : Disqualification) : 반칙에 해당하는 행위를 주심이 5카운트를 셀 동안 멈추지 않거나, 기타 심판의 재량에 따라 정도가 심한 반칙을 범할 경우(경기 참여 선수 중 한명이 심판을 공격한 직후 그 심판이 쓰러지지 않을 경우 포함) 실격패(반칙패)가 주어질 수 있다.
  • 레프리 스톱 : 선수가 부상이나 실신 등의 이유로 경기 속행이 불가능할 경우.
  • KO : 어느 한 선수, 혹은 두 선수 다 카운트 10을 셀 때까지 일어서지 못할 경우.
  • NO CONTEST: 말 그대로 무효, KO와는 미묘하게 다르다. 사유는 레프리 스톱이나 타 선수의 난입으로 인해 경기가 개판(...)으로 흘러갔을 떄 심판 재량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

등이 존재한다.[9]

반칙은 아래와 같다.

경미한 반칙

  • 펀치 : 미국 프로레슬링을 보면, 명백히 펀치인 공격시 심판이 뭐라고 복잡하게 떠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주먹 아래로 내려치는 공격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것이 해머링.[10]
  • 토 킥 : 원래는 반칙이었지만 패디그리,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 등이 등장한 이후엔 대체로 거의 신경 안쓴다. 그래서 이게 정말 반칙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
  • 안면 타격 : 놀랍게도 이것도 사실은 반칙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프로레슬링이 흥행한 시기인 70~90년대 사이의 경기를 보면, 직접적으로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머리카락 잡기 : 일단 반칙은 반칙이지만 거의 씹힌다. 주로 상대방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
  • 눈공격 : 그중 눈찌르기는 릭 플레어 옹의 대표적인 기술이다.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 외에 눈을 긁는 반칙이나 머리를 잡고 눈부위를 로프에 문지르는 반칙도 있다.
  • 등 긁기 : 손톱으로 등을 긁는 반칙. 의외로 헐크 호건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반칙 기술이며 선역과 악역을 불문하고 사용하였다. 이 등 긁기가 가장 무서울 때는 바로 스맥다운 5 게임을 할때이다.
  • 2인 동시 공격 : 태그 팀 경기에서 경기 권리 없는 자가 나와서 경기를 하거나 둘이 같이 공격하는 것. 제 3자 난입과는 다르다.
  • 심판 실드 심판을 이용한 방어 : 말 그대로 심판을 실드로 이용하는 것. 자신이 직접 심판을 공격하는 것은 아니므로 반칙패가 나오기 쉽지 않고 오히려 운이 좋으면 반칙승을 할 수도 있다.
  • 바꿔치기 : 심판이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 수세에 몰린 선수를 다른 선수로 바꿔 놓는 것. 싱글 매치에서는 경기중인 선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태그 매치인 경우는 경기 권리가 없는 자가 대신 올라온다. 당연 심판은 장님이 아닌 만큼 반칙을 선언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주로 쌍둥이나 겉모습, 복장 등이 비슷하서나 복면을 쓰는 선수들이 써먹는다. 벨라년들의 피니시 이 기술을 써먹은 선수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로 커트 앵글이 있다. 2000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이 기술을 써서 언더테이커를 속여먹었다. [11] 또 2008년 아마겟돈에서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건 경기에선 에지가 무려 2명의 가짜 에지를 동원하여 바티스타언더테이커를 관광보내 챔피언에 오른 경기도 있다. 그 외 80년대 활동한 킬러 비라는 태그 팀에서 복면을 이용한 바꿔치기를 구사한 적도 있다.
  • 쓰러진 척 : 고 에디 게레로의 주특기. 반칙을 한 다음 상대방에게 무기 등을 던져 놓고 자신은 죽은척 기절한 척 하는 것이다. 물론 그 자체가 반칙은 아니고 주로 반칙과 연계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각본에 따라 오히려 상대 선수에게 반격[12]을 당할 수 있다.

계획대로 [13]

패배할 수도 있는 반칙 : 5카운트를 심판이 셀 동안 해당 반칙을 중지하지 않으면 실격패한다. 혹은 심판의 재량으로 실격패를 줄 수 있다.
  • 목조르기 : 실제 프로레슬링 룰상 목조르기는 반칙이다. 제리 롤러와 태즈가 대립관계가 생겼을 때, 태즈미션을 반칙이라고 깐 롤러의 이야기를 상기하자.
  • 상대방이 로프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기술을 거는 것.[14]
  • 링 포스트 위에 올라가 있는 것 : 의외지만 역시 반칙이다. 그러나 이걸로 실격패하는 사람은 없다(...).
  • 독안개
  • 백색가루투척 : 상대 선수의 눈, 혹은 얼굴에 정체불명의 하얀 가루를 뿌린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 헐크 호건이 이라크 지지자인 서전 슬로터에게 뿌려서 승리한 적이 있다.
  • 깨물기 : 이빨로 상대방을 무는 행위. 과거 브로디란 악역 선수가 이 반칙을 잘 사용했는데 TV에서 이 선수가 상대방을 무는 것을 보고 어떤 노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적이 있다고 한다.
  • 똥침 : 미리 말해두지만 실제로 이짓을 하니까 여기다 적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관장이라고 한다. 사용자는 개그 레슬러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심판에게 사용하거나 똥침을 한 후 그 냄새를 맡고 쓰러지기까지 한다. 섬나라가 아닌 미국에서는 볼 일 없다.
  • 채찍질 : 웬 SM 찍나 싶겠지만 의외로 가끔 보이는 반칙. 주로 진짜 채찍보다는 허리띠를 벗어서 그걸로 상대를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의 반칙은 NWO 시절의 헐크 호건이 많이 사용했다. 당연하지만 스트랩 경기에서 스트랩을 채찍삼아 치는 것은 반칙이 아니다. 최근에는 진짜 채찍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여자 레슬러한테 채찍으로 맞고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은 솔직히 같은 인간으로 창피스럽다. 변형 버전으로 허리띠등 피혁으로 된 일상용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걸리는 즉시 패배하는 반칙
  • 국부 공격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근데 이게 반칙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사용된다. 공포의 로우 블로
  • 흉기 사용 : 마찬가지. 단, 하드코어나 TLC 등의 경우 예외가 인정된다. 몇몇 흉기는 아예 그 선수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ex)트리플H의 슬레지해머, TLC(테이블 - 더들리 보이즈, 사다리 - 하디즈, 철제의자 - E&C), 핀 레이의 쉴레일리 곤봉, 믹폴리의 가시철선방망이-별칭은 바비,어비스의 대못방방이-별칭은 제니스,레더페이스의 전기톱,미스터 포고의 낫, 와이프비터의 제초기,압둘라 더 부처의 포크 등. 그리고 챔피언인 경우 챔피언쉽 또는 그 외의 상황에서 챔피언벨트로 반칙을 구사한다.
  • 제 3자의 난입 : 이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경기를 몰수하든가 혹은 명백히 도울 의도를 가진 쪽의 패배를 선언하든가 한다.
  • 심판을 공격 : 주로 악역 선수들이 거칠게 날뛰다가 흥분해서 말리는 심판을 공격하거나 할 때도 있다. 그래도 사고라고 생각되거나 경미한 경우는 그냥 넘어가지만 심하게 하거나 고의가 있으면 바로 GG
  • 금지약물복용 : 프로레슬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위. 물론 한다고 해서 심판이 경기에서 반칙패를 선언하지는 않지만 대신 프로레슬러 커리어에서 반칙패가 선언된다.

2.4. 프로레슬링의 링

프로레슬링의 링은 권투나 타 격투기에 가까운 링을 사용하지만 링을 사용하는 스포츠와는 달리 코너 포스트와 로프에서의 움직임에 큰 비중이 있어서 링을 구성하는 요소가 다른 링을 사용하는 스포츠와 상이한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레슬링의 링은 지역, 단체의 특징에 따라 그 모습이 상이하기도 하다. 일반적인 사각의 링이 아닌 육각, 혹은 팔각의 링을 사용하는 단체 등이 존재하며, 링의 크기도 단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거의 대부분의 단체에서 한 변의 길이가 16피트의 링을 사용하지만, WWE의 경우에는 18피트 길이의 링을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차이점이다.

2.5. 구조

선수들이 하나의 리그를 결성하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단체에 묶이거나, 혹은 프리랜서로 참가하는 등 스포츠보다는 흥행 엔터테인먼트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2.6. 경기 방식

2.7. 세계의 프로레슬링

전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며, 특히 성행하는 곳은 미국-캐나다, 일본, 멕시코.

현재 가장 성행하고 있는 단체는 WWE(세계구[15])가 있으며, 신일본 프로레슬링,전일본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 NOAH(일본), TNA(미국), AAA,CMLL(멕시코) 등이 존재한다. [16]

2.7.1. 한국의 프로레슬링

한국의 프로레슬링 사정에 대해서는 프로레슬링/한국 항목을 참조.

2.7.2. 일본의 프로레슬링

1800년대 후반부터 태평양 전쟁 이전에도 일본인 프로레슬러들이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활동했으며, 1920년에는 일본 최초의 프로레슬링 단체가 세워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 시기 프로레슬링은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으며, 현대 일본의 프로레슬링 기초를 만든 것은 재일교포 출신의 프로레슬러인 역도산이다. "프로레스"라고 줄여서 부르고 미국에서도 일본 특유의 프로레슬링을 'puroresu'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 프로레슬링의 특징은 과격함의 추구와 심각한 구타(…). 역도산이 심심하면 사람 패는 버릇(…)이 있다보니 그게 제자들에게 이어지고, 또 제자들에게 이어져서 훈련중에 구타가 상식이 돼버렸다.

또한 일본 프로레슬링은 선수와 임원들이 제 성질을 못 이기는 사람이 많다. 마에다 아키라처럼 링 위에서 실전(…)을 벌이는 선수가 나오는 것이 그 예. 이것도 역도산이 링 위에서 기무라 마사히코를 조져버린 것에 그 기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다보니 아주 단체를 박차고 뛰쳐나가는 경우도 많다.

일본 프로레슬링 계에서는 선수가 대표 등의 임원을 겸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선수들과 사무 경영직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는 경향이 많았기 때문[17]에, 그렇다보니 카리스마 적인 선수가 대표를 맡지 않으면 단체를 유지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역도산, 안토니오 이노키, 자이언트 바바 등의 '선수 개인'을 중심으로 뭉치는 경향이 상당히 오랬동안 이어졌다. 2000년대 후반부터 신일본 프로레슬링은 전문 경영인을 영입했고 전일본 프로레슬링 역시 비(非) 레슬러 출신 사장을 기용했지만, 일반적으로 현역 선수 내지는 은퇴 선수가 사장이 되어 단체를 경영하고 있다.

사실 다른 나라의 프로레슬링 계에서도 상황은 비슷한 듯.그래서 빈스 회장은 오늘도 링에서 구르는 것이다.[18]

3. 단체 [19]

3.1. 미국

3.1.1. 메이저

  • WWE - 세계 최대의 프로레슬링 단체. 어지간한 일반에게는 프로레슬링 = WWE다. 메이저 단체 중에서도 넘사벽급.
  • 임팩트 레슬링 - 과거의 TNA
  • 로벌 포스 레슬링

3.1.2. 인디

해당 문서가 직접 작성되기 전까지 다음 홈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3.2. 일본

해당 문서가 직접 작성되기 전까지 다음 홈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3.4. 한국

  • WWA
  • 한국 프로레슬링
  • PLA
  • 프로레슬링 핏
  • 론티어 레슬링
    일본에서 이름값과 실력을 갖춘 여러 선수들을 초청해오고 국내의 젊은 프로레슬러들을 융합해 TV 방영권까지 따내고 한국 프로레슬링계를 바꿔보고자 야심차게 출범한 단체였으나... 망했어요. 무엇보다 서로를 죽일 놈 취급하며 파벌간 기싸움이 무시무시한 한국 프로레슬러들이 한 단체에 모일 리 만무했고, 단체 내 안정적으로 소속된 선수가 존재하지 않게 되니 수익성이고 발전가능성이고 하늘 저 멀리 날아가 외국 선수 초청이나 TV 방영권 등등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4. 유명 프로레슬러

5. 관련 게임

7. 프로레슬링의 기술

프로레슬링/기술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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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미사와 미츠하루의 경우는 사망 전에도 워낙 격렬한 경기를 많이 펼쳤던 탓에 몸에 멀쩡한 구석이 거의 없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사망 즈음에는 그가 이끌던 단체인 프로레슬링 NOAH의 경영 상태가 상당히 안좋았던 탓에 명성높은 그가 아픈 몸을 이끌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 [2] 펀치 드렁크가 무슨 말인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3] 다만 이건 프로레슬링도 힘들지만, WWE 스케줄이 그 이상으로 빡세다.
  • [4] 기사를 읽어 보면 알겠지만 당연하게도 죽은 사람이 경기를 계속했다는 게 아니라, 옆에서 사람이 죽었는데도 계속했다는 뜻.
  • [5] 스틸이 36초만에 승리했다고 한다. 자세한 룰이나 경기내용은 불명.
  • [6] 한가지 명심할 것은 UWF는 어디까지나 실전지향일 뿐 완전한 실전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진짜 격투기 시합을 치른 것은 Shooto, Rings, Pancrase 세 단체를 기점으로 하며 이들 역시 초창기에는 격투기와 프로레슬링이 혼합된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 [7] 대표적으로 윌리엄 리갈, 부커 T, 하쿠, 배드 뉴스 브라운, 어스퀘이크 등
  • [8] 현피에 필요한 스피드에 근력보충으로 파워가 더해진다.
  • [9] 보통 챔피언 벨트가 걸린 경기에서는 링 아웃이나 실격 등으로 이기더라도 벨트가 이동하지 않는다. 이동하는 경우는 미리 조건(링아웃이나 실격승을 거둬도 벨트가 이동한다는)을 걸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10] 근데 최근 빅 쇼의 피니쉬 무브 중 하나가 바로 K.O. 펀치. 이상하게 이거 갖고는 태클 안건다(...) 사실 이건 펀치를 5카운트 이상 사용해야 실격패가 선언돼서 그런거다.
  • [11] 그래서 결국 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그 대가로 그의 형은 분노한 언더테이커에게 실컷 맞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 뒤, 브록레스너를 상대로 또 형인 에릭 앵글을 내세워서 브록레스너를 완벽하게 속였지만 그의 형은 또다시 얻어터졌다. 지못미...
  • [12] 무기 등을 원래 사용한 선수에게 되돌려 놓는 등
  • [13] 참고로 저 움짤은 에디 게레로가 사망하기 전에 뛴 마지막 경기 장면이다.
  • [14] 서브미션기를 걸었을때 상대방이 로프를 잡으면 즉시 놓는 이유
  • [15] 물론 미국에 기반을두고있다.
  • [16] 단 어디까지나 주요 단체만 보면 그렇고 인디 단체까지 포함하면 실제로는 훨씬 많은 숫자의 단체가 존재한다.
  • [17] 힘들게 시합 뛰는건 우리들인데 니들은 양복 입고 뭐 하느냐? vs 무식한 놈들이 경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뭐 이런 느낌.
  • [18] 빈스 맥마흔의 경우는 엄연히 프로모터 출신이다. 원래 WWE 이전에 대세였던 NWA나 AWA가 기업이라기보다는 프로모터 간의 길드나 다름없는 단체였는데 빈스는 여기서 탈퇴해서 단일 기업으로 만든 것이 WWE이다. 그렇지만 빈스의 뒤를 이을 것이 확실시되는 HHH는 선수 출신이고 또, 부커 T나 제리 롤러 같은 유명 선수들이 만든 단체도 있다. 결국은 케바케지만 비교적 대형 단체일수록 선수보다는 전문 경영인이나 프로모터가 주도하는 편이다.
  • [19] 더 많은 단체를 알고 싶다면 해당 위키문서를 참조하자 # 한국 단체는 안나와있다.
  • [20] 2005년도에 해산 사라진 단체
  • [21] Big Japan Pro Wrestling. 1995년 설립된 일본의 하드코어 프로레슬링 단체로 출범 당시에는 미국의 ECW, CZW와 비슷한 데스매치/하드코어 스타일의 경기를 구사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일본 식 스트롱 스타일 경기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 [22] 오사카를 본거지로 두는 단체답게 코믹한 경기가 많다.
  • [23] 현존하는 단체 중 가장 역사가 길다. 1933년에 창단되었다고 하니 미국에서 최초로 창단된 단체인 AWA 못지 않은 역사를 가졌다.
  • [24] 현재 진행형이자 가장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