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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위원

last modified: 2015-08-23 05:38:3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창작물
3. 풍기위원 캐릭터

1. 개요

깐풍기와는 관련없다.

우리나라의 선도부원에 해당하는 일본의 위원(?).

하는 일은 아침에 교문 지키다가 지각생 잡기, 월장 잡기, 반입 금지 물품 압수, 불순 이성 교제 단속, 점심 시간 순찰 등이다. 대한민국의 선도부원과 다른 점이라면 한국에서는 교사의 지도로 선도위원이 움직인다면 풍기위원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활동한다는 것.

2. 창작물

흔히 일본학원물 애니게임에서 볼 수 있는데, 주인공이랑 엮일 때에는 지각한 주인공이 월담하다 풍기위원에게 딱 걸리고 개발살이 나는 걸로 시작한다. 왠지 게슈타포 같은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캐릭터남자일 경우 무시무시한 마초이거나, 여자일 경우 문무를 겸비한 강한 누님상일 때가 많다. 위원장, 학생회장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모에 요소.

학교의 풍기를 바로잡는 입장이지만, 히로인이 풍기위원이면서 연애물에 등장해서 풍기를 바로잡고만 다니면 이야기가 제대로 안 풀리므로 처음에는 풍기를 바로잡는다며 설치고 다니다가 약간 지나면 되려 스스로 풍기를 어지럽히는 존재(…)로 전락한다. 누군가 말하길 풍기위원은 파렴치해야 제맛, 이라나... 풍기위원, 그것은 풍기를 어지럽히는 존재

학원 배틀 계통의 장르에서는 적당한 강캐, 중간보스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의 생활에 영향을 많이 미치면서도, 학생회와는 독립되어 있는 조직의 특성상 학생회장과는 대립하는 위치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관련해서 좋지않은 추억들 때문인지, 수요는 별로 없다(…). 히로인으로 등장하는게 학원물에서는 매우 흔히 나오는 포지션이기는 한데 은근히 메인은 못 되고 서브에 그치는 수준.

3. 풍기위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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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각각 학생회장-부회장이며 풍기위원 업무도 한다.
  • [2] 간판만 풍기위원이지 그 실체는 개막장 부패경찰조직.
  • [3] 이름이 없어서 이렇게만 불린다(...).
  • [4] 한국 더빙판에서는 학생회 선도부로 번역되었다.
  • [5] 작중 주연들이 다니는 알레이시아 정령학원의 풍왕기사단 리더인데 풍왕기사단은 일종에 풍기위원 개념이다.
  • [6] 게임 내의 캐릭터 소개 멘트에서는 이렇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