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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와 흰 사슴

last modified: 2014-07-21 21:45:1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시리즈 일람
2.1. 푸른 늑대와 흰 사슴(1985년 출시)
2.2.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징기스칸(1987년 출시)
2.3.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원조비사(1992년 출시)
2.4. 징기스칸: 푸른 늑대와 흰 사슴4(1998년 출시)


1. 개요

蒼き狼と白き牝鹿[1]

일본KOEI에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제목은 원조비사의 첫 구절에서 따왔다. 국내에서는 징기스칸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4편 PK까지 나왔으며, 국내에는 초대작과 4편 PK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가 정발되었다.

한때는 삼국지, 신장의 야망과 함께 코에이의 3대 역사 시뮬레이션이라 불렸지만 최근엔 코에이가 삼국지 시리즈신장의 야망에 올인한 상태라 후속작은 보기 힘들듯 하다. 하지만 5편이 나온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하는 상상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 여담이지만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쉬워진다.

몽골 말로는 각각 '보르테 치노'와 '코아이 마랄'이라고 한다. 참고 기사

2. 시리즈 일람

2.1. 푸른 늑대와 흰 사슴(1985년 출시)

2.2.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징기스칸(1987년 출시)


국내 정발명은 '징기스칸'. 1편을 더 다듬어놓은 수준. 창세기전 1편과 2편의 관계와 비슷해서 사실상 같은 게임인지라 2편이 실질적인 1편 취급을 받는다. 특징이라면 오르도(후궁) 시스템으로 아내와 붕가붕가를 해서 자식을 낳는 것이다.(…)[2] 게임 특성상 장수들이 배신을 잘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선 배신하지 않는 부하, 즉 혈육을 중요한 위치에 놔야되기 때문이다[3]. 북미 패미컴판에선 후궁메뉴가 삭제되었다.
라찌의 전설로 유명하다.(...) 하지만 몽골편에서만 등장하며 세계편으로 곧바로 넘어갈 경우 등장하지 않는다.
좀 난이도가 까다로운게 능력치는 초반에 랜덤하게 정해지고 꾸준히 수련을 하지 않으면 능력치가 마구 떨어진다.
능력치는 통솔력, 판단력, 설득력, 기획력, 체력, 무력이 있어 특정 행동을 하면 이 능력치를 소비하기 때문에 훈련으로 능력치를 높여야 했다. 일본 공략사이트에선 몽골 통일 시나리오에서 테무진의 능력치를 올 400으로(전투는 800으로) 만들라고 하고 있다. 참고로 초기엔 아무리 능력치가 좋아봐야 160 정도가 한계.(...)
나오는 메세지가 은근히 웃기다(…). 왕비랑 밤을 보내고 나면 "좋으셨겠습니다"라고 한다거나(...)
플레이 가능 국가는 몽골, 일본, 영국, 비잔틴 4개뿐이었는데 그 때문인지 코에이 답지않게(?) 각 국가별로 게임오버 화면[4]과 엔딩이 각각 다르다. 후속작에선 어느 국가로 통일하든 칭기즈 칸이 엔딩에 나온다(…). 다만 역사상 유명한 인물로 구성을 해서 시나리오 시작때인 1205년때는 죽어있을 리처드 1세와 요리토모가 멀쩡히 나온다
휴대전화용으로도 컨버젼되었는데 여기선 플레이 가능 국가가 늘어서 쟈무카와 필립 2세가 플레이 가능하다.
이 작품과 3편 원조비사까지는 테무진의 몽골 통일 시나리오와 세계 통일 시나리오가 존재해서 몽골 통일 시나리오부터 시작하면 통일때의 능력치와 장수진으로 세계 공략이 가능했다. 주인공 보정이랄까. 세계편에선 고증은 신경쓰지 않아서 죽어있어야 할 리처드 1세미나모토 요리토모가 등장한다. 참고로 방어측이 압도적으로 유리했기 때문에 역사 삼부작중 가장 난이도가 높았다.
재야인재도 다들 능력이 피떡이고 이땐 인물 능력치도 초기에 랜덤으로 정하는데다가 나이에 따라 능력치가 영향을 받는다. 초기 코에이 게임의 특징인지 군주의 능력치가 가장 높게 돼있어서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미나모토노 요시츠네보다 무조건 강하게 되어있다.(…)[5] 거기다가 난이도가 서구쪽은 쉽고 동쪽은 어렵게 해놔서 몽골로 하면 허접한 몽골 고원의 상태에 피눈물 흘리게 되고 일본마저도 비슷한 상황에 피눈물 흘리게 된다.(...) 다만 능력치 후달린다고 인물 등용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막판에 세계통일을 눈앞에 두게 되면 코에이 게임이 항상 그렇듯이(...) 1:1 상황이 되는데, 여기서 능력치고 병과고 중요하지 않다. 닥치고 물량빨이다. 개별 전투는 쉽게 이길 수 있지만 축차적인 소모를 강요하고 계속해서 병력을 보충해서 다시 덤비기 때문에 굉장히 짜증나지는 전형적인 인해전술을 볼 수 있다(...). 다만 자동으로 생성되는 장수의 경우 생성제한이 있기 때문에(500명) 이걸 잘 이용하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때의 플레이 가능 군주에서 알수있듯이 후의 시리즈에서도 전체적으로 유럽, 일본측이 강하다. 물론 전체적인 최강은 몽골이다...만 이때의 몽골은 장수들은 강한데 땅 능력치가 캐안습이라(...)

2.4. 징기스칸: 푸른 늑대와 흰 사슴4(1998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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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구글 번역기로 돌리면 "푸른 늑대와 하얀 개같은 사슴이라고 나온다.(...)
  • [2] 과거 일판에선 이때 아내가 느끼는 얼굴 그래픽도 존재했다. 흠좀무.
  • [3] 단 4편에서는 충성도 스텟치가 추가된지라 혈육도 배신할수 있도록 변했다. 흠좀무.
  • [4] 몽골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고, 일본은 할복, 영국과 비잔틴은 전사
  • [5] 심지어 고려땅의 재야인재 정중부가 초기 능력치의 요시츠네보다 강하다. 하지만 후속작에선 이런 대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