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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last modified: 2015-04-14 21:03:07 Contributors

剽竊. 빠를 剽, 훔칠 竊. 혹은 도작(盜作).
표절의 적절한 예 : 백괴사전이 위키백과를 그대로 복붙해왔다.

Contents

1. 개요
1.1. 하위 개념
2. 법적 표절의 기준
3. 표절이 공식적으로 판정난 대표 작품과 사람들
3.1. 음악
3.1.1. 음악 표절시비의 효용성
3.2. 서적
3.3. 드라마
3.4.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원화가
3.5. 영화
3.6. 게임
3.7. 예능
4. 표절 의혹을 받은 작품들
4.1. 음악
4.2. 서적
4.3. 드라마
4.4. 만화
4.5. 애니메이션
4.6. 영화
4.7. 게임
4.8. 예능
5. 외부 링크
6. 같이 보기

1. 개요

사람들이 계속해서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개념
법적인 개념은 아니며, 학문적으로 정립이 잘 된 개념도 아니고 널리 통용되는 개념 정도이다

Plagiarism, 혹은 Piracy의 번역으로 알기 쉽지만 표절이란 말 자체는 중국의 시문에서 유례했다고 한다. 또한 외에도 "남의 것을 훔치고 약탈하는 일"에 표절이란 말을 폭넓게 적용시켰다. 오늘날에는 plagiarism등에 대응되는 말로, 창작물에서 다른 사람의 표현이나 방법을 모방하는 것을 뜻한다. 참고
오용될 경우 확인이 되지 않은 의혹만으로도 여러 사람 나락으로 보내버릴 수 있는 위험한 개념.

일본 속어로는 パクリ(파쿠리)[1] 속어의 유래는 직접적으로는 도둑질을 가리키는 속어인 パクる이며, 메이지 시대부터 은어로 사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縛(묶을 박)을 일본어로 '파쿠'라고 읽을 수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혐한들은 우리나라 3대 성씨 중 박パク과 리(이)リ를 합친 단어라고 주장한다.[2]

"훔치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전통적으론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거나 베끼는 일"에 전반적으로 적용하였다. 오늘날 말하는 "패러디"나 "오마주"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는 선인의 글을 인용하는 일이 잦았던 중국문학계에는 문제적인 담론이기도 하였다. 사실 고대에는 그것이 관행이어서 고대 그리스의 저작들이나 성경만 해도 실제 작가와 관계없이 유명한 인물을 작가로 내세우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 게다가 그 것이 나쁜 의도로 한 것도 아니고 주위에서 나쁘게 보는 것도 아니고 너무도 당연한 관행이었다. "패러디"나 "오마주"도 물론 표절의 한 종류이지만 "환골탈태"라 표현하여서 새로운 창작, 즉 2차 창작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표절은 표절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판단이 다르다.

오늘날에도 표절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는 변하지 않는다. 패러디, 오마주, 트레이스, 단순인용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지만 '남의 표현물을 유사하게 사용하는 모든 행위'에 전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허락을 받거나 비영리적이라면" 표절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3] 이는 어디까지나 민간적인 해석이다. 창작이나 법의 세계에서는 모두를 표절의 범주에 넣는다. 따라서 2차 창작을 하더라도 원저작자가 원할 경우 소송을 당하고 패소할 가능성이 높다. 디즈니 관련작의 2차창작이 적은게 이런 이유.

흔히 표절을 양적인 문제로 생각해서 0.01%만인 유사성이면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다른 작품에서 단어 몇개 차용했다고 표절시비에서 패소한 작품들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표절은 원작자의 생각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음식으로 예를 든다면 이런 식이다.[4]

A의 레시피를 가지고 그대로 요리를 한다면 그 결과가 무엇이든 기본적으로 표절에 해당한다.
A가 직접한 것이 아니므로 최종적인 형태나 에 차이가 있을 순 있다.
그러나 그건 A가 해놓은 것을 따라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A의 레시피대로 만들어진 요리에 새롭게 가미를 하고 조리한다면, 혹은 A의 요리를 가지고 다른 요리를 만든다면[5] 그것은 2차창작의 영역이 된다.
A가 미처 몰랐던 요리의 결함을 고치거나, 혹은 유행이 지나서 이제는 만들지 않게 된 레시피를 유행에 맞춰 새롭게 정리한다던가 하는 일들. 이런 것들이 2차창작에 들어간다.[6]
즉, "패러디"니 "오마주"니 하는 형식이 중요하진 않다. 만들어야 한다. 재해석재구축에 실패한 것이라면 그것이 패러디의 의도를 지녔든, 오마주의 의도를 지녔든 그저 표절이다. 이 재구축이 얼마나 잘 되었느냐에 따라 해당 작품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기도 한다.[7] 창작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참신한 걸 만들어 달래서 진짜로 어디서도 듣도 보도 못한 것을 만들어다 줬더니 클라이언트가 적응을 못해서 기각되었고, 그 후에 여기저기서 짜집기 한 것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갖다 줬더니 완전 참신하다고 좋아하더라"하는 얘기를 간간히 들을 수 있다.

다만 식품 업계로 가면 미묘해진다. 회사 자체 기술을 산업스파이 하지 않는 이상 완전한 표절은 불가능하고, 원래 식품이 표절국에 수출되지 않아서 저작권이 없으면 소송하기가 미묘한데다가, 경쟁할 필요도 없는 상품을 비싼 소송비 들여서 내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소송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브랜드명 또한 표절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17차. 1985년부터 판매된, 현재는 아사히 음료에서 판매중인 16차의 표절. 17차 판매 이후 아사히 음료에서 20차까지 상표등록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간혹 어느 창작가나 그 관련 들이 표절하면 패러디라고 우기는 일이 있다. 그러나 패러디는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원작을 2차 창작으로 변화시킨 것이고, 표절은 2차 창작과는 거리가 먼 말 그대로 대놓고 혹은 교묘하게 베낀 것이다. 또한 존경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모 작가는 표절했다는 되도 않는 변명으로 무마한다. 그 창작가를 존경하려면 왜 존경하는 작가의 작품을 표절했는지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물론 법정 문제로 넘어가면? 법조인들이 예술에 관심이 없는 것도 있지만 현행 법상으로는 2차 창작에 관한 법률이 있는 나라가 없기에 그런거 없이 다 표절이다.

한편, 위와 같이 창작론적 관점에서 말하는 표절과 달리 "법적" 차원에서 말하는 표절도 있다. 엄밀히 말하면 법조문에서는 표절이라는 말 같은건 쓰지도 않는다. 이것은 흔히 아는 것처럼 저작권법의 법해석을 근거로 한다.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소위 동인이나 팬픽으로 칭해지는 2차 창작물들은 원한다면 원 저작자가 전부 고소미를 먹일수 있다는것. 하지만 이런 저작물들이 해당 작품에 대한 홍보가 되고 팬심으로 하는거니까 놔두는것 뿐이다. 만약 길거리에서 저작권이 만료되지 않은 노래를 할경우, 혹은 해당곡을 녹음해서 유포할경우 법상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그럼 팬 죽이기가 되니까 제재하지 않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그러나 디즈니처럼, 해당 사나 캐릭터에 위해가 간다고 생각할 경우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도 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저작권법에서 제한적으로 패러디를 허용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개발도상국 국가나 혹은 대한민국처럼 지금은 잘 살지만 과거에 개발도상국 국가들의 경우, 특히 북한이나 중국 같은 국가에선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형편상 법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그로 인한 표절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났고, 그와 관련 법도 이렇다하게 마련이 되지 않았다. 설령 법이 존재해도 종이조각 같은 법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중국에선 온갖 표절 작품들이 범람하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 국가의 과정을 거친다! 실제로 일본 또한 지금의 위상을 얻기 전까지는 악명높은 표절국가였으며 19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유럽에서는 '특허'제도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한, 미국은 1980년대가 되어서야 외국 저작물들의 저작권을 인정하였다. 이러한 논의들은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에 자세히 논의된 바 있으므로 참조할 것. 사실 표절 논의는 지적 재산권 전반과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고찰까지 들어가야 하는 문제로서,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저작자의 권리보장이 아주 중요하지만, 자칫하다가는 자유로운 창작과 인류의 문화적 진보를 막을 수도 있다. 구 공산권 국가에서는 지적 재산권을 인정하지 않고 국가가 소유하는 대신에 발명가, 저작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동기부여를 하기도 했다. 저작자의 권리 보장에는 여러가지 방법론이 있다.

과거 고전 로봇 애니메이션의 표절은 엽기적 형태였는데, 인기를 위해 표절한다 자체는 흔한 경우이다. 하지만, OEM 제작하던 셀을 복사하거나 해서 그 셀 자체를 집어넣어버리는 방법이나, 프라모델이나 완구 수입사의 영향력이 들어간 경우 등은 상당히 특수한 케이스이다. 여기에 일본 문화 수입 금지가 날개를 달아준 것은 지금의 중국과 같은 배경이다. 때문에 과거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표절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8]

음악 한정으로 표절 의혹이 터진다고 그게 정말로 전부다 표절인 것은 아니다. 그냥 우연히 겹치는 경우도 많으며 무엇보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조금 비슷하면 전부 표절이라고 밀어붙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9]진보적 발언하면 좌좀이라 그러고 보수적 발언하면 보수 꼴통이라고 그러는거랑 비슷할정도로 한다 안 그래도 현재 활동 중인 작곡가들은 대부분 (유명이든 무명이든) 표절의혹을 한 번 이상 겪어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표절의혹들을 전부 다 표절이 맞다고 인정하면 세상에 표절을 안 한 작곡가는 없다.

아류도 비슷한 단어 중 하나지만 의미가 미묘하게 다르다. 표절은 베껴서 자작인 척 하기, 아류는 인기작과 비슷한 것 만들기

베낀 작품이 작가 자신의 다른 작품인 경우에는 '자기표절'이라고 한다. 주로 논문 등지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

1.1. 하위 개념

위에서 충분히 성명되었지만, 다시 나열하자면 아래와 같다.

패러디 : 코메디의 일종으로서, 표절의 대상이 된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게 지적 유희를 제공하는 것.
오마주 : 위대한 작품 혹은 작가에 경의를 표하고, 그의 영향력 아래에 있음을 알리는 의미로서 인용하는 것.
모티브 : 오랫동안 사용된 창작의 시작이 되는 주제. 표절의 경우는 해석과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문제가 된다.
클리셰 : 어떤 장르의 정의 혹은 암묵의 룰이 되는 구성 요소들. 표절이라기 보다는 진부함의 문제로서 다뤄진다.

또는 조금 더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다.

패러디 : 원본 아는 사람들이 이걸 봤으면 좋겠어
오마주 : 이걸 보고 사람들이 원본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표절 : 이걸 본 사람들이 원본을 몰랐으면 좋겠어


2. 법적 표절의 기준

IP 관련 법률상 표절은 저작권 침해와 구분되는 개념이다. 모든 표절이 법률상 저작권 침해 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표절한 저작물 따위가 법률 또는 판례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할 경우에 한정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10]

남의 작품에 대해서 출처를 분명하게 하지 않거나,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하면 표절 행위로 간주된다. 특히 저작권이 살아있는 경우 더욱 큰 법의 철퇴를 맞는다.

4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자기의 작품인 양 발표하는 대필의 사례도 표절에 해당된다.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계통은 타 작품과 비교해서 배경과 전개 속도의 유사성보다는 주로 작품의 분위기나 작품의 등장인물과 줄거리 쪽을 주 표절조건으로 본다.

논문 같은 경우는 여섯 단어 이상의 연쇄 표현이 일치하는 경우에 주로 표절로 간주한다. 그리고 음악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2소절(8마디) 이상 같을 때 표절로 판정하는 규정이 있었으나, 워낙 애매해서 지금은 없어졌다. 요즘 음악표절의 경우 워낙 미묘하게 표절하기 때문에 요즘은 원곡을 만든 작곡가에게 공문을 보내 표절 유무를 확인해보는 걸로 그것을 대신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가레스 게이츠의 "Listen To My Heart"를 표절했다고 알려졌던 이승철의 "소리쳐"는 공식적으로 작곡가가 표절이 아니라고 단언을 하여 표절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표절'이 아닐 뿐, '인용'했다고 결론나서 이승철은 원곡자에게 일정 금액의 로얄티를 지불했다. 이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리라 본다.

위와 같은 사례들과 달리, 창작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모방할 의도가 없이 "만들고 보니 기존의 창작물과 유사하여 표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어차피 다 비슷비슷하고, 창작물이란 소위 말하는 "시대정신"의 산물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A나라에 사는 B와 C나라에 사는 D는 서로 만난 적도, 서로의 작품을 교류한 적도 없을 수 있다. 그러나 B와 D는 유사한 시기에 유사한 내용의 작품을 내놓을 수가 있다. 이렇게 되면 창작적으로나 법적으로나 표절의 의혹을 해소하기가 쉽지 않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까치 까치 설날은~'이라는 동요의 첫 부분은 모차르트가 작곡한 봄바람('솔솔 부는 봄바람~')의 앞부분과 비슷하다. 하지만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지 표절은 아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쌓인 눈 녹이고 ABCD EFG~ 아름답게 비추네

실제로 뉴튼과 라이프니츠는 미적분 발견의 저작권을 놓고 다툰 적이 있으며, 각기 독자적으로 고안해낸 산물로 결론났다. 또, 같은 cell이란 서구 용어를 한자로 옮기는데 중국과 일본에서 우연히 細胞라는 같은 한자어를 고르기도 하였다.

이처럼 악의 없는 표절을 방지하는 일은 작가 자신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표절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타성적인 관념에 젖어 다양한 매체를 접하여 나도 모르게 남과 같은 생각을 작품화하는 일을 없애고, 오로지 자신의 머리에만 의지하며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인가, 부활의 김태원은 십수년간 다른 작곡가의 노래를 듣지 않았다고 한다.[11] 물론 이런 태도가 좋다는 것은 아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다양한 매체를 접하여 남의 음악을 듣고, 그것과 다른 작품을 써 내야하는 것이다. 또한 그 듣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요소는 적극 수용해야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외국의 유명한, 음악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음악인들도 가장 큰 자산 중 하나가 다양한 음악을 접하는 것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김태원의 발언은 일종의 간지 내지는 기믹 형성을 위한 발언으로 추정된다. 물론 선천적으로 그런 쪽에 능력이 뛰어나면 도움이 된다.(물론 기본 틀은 존중한다.)

그런데 부활의 음악성이 점점 더 편협해지고 그 노래가 그 노래처럼 들린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사실일지도(...). 김태원 "표절? 선수들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게다가 부활의 최대 히트곡 중 하나인 "희야"도 아래에서 볼 수 있듯 표절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김태원이 작곡한것은 아니다. 또한 김태원의 곡들도 잘들어보면 70~80년대 곡들을 짜집기해 만들었기에 일종에 변명으로 들릴수 밖에 없다.

표절을 막는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 다른 작곡가의 노래를 듣든 듣지 않든 작곡을 할때 노래 자체에 조바꿈 즉 전조를 비교적 많이 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작곡가들이 써먹는 고도의 방법 중 하나로, 우리가 흔히 아는 명곡들 중에서 이러한 곡들이 많은데, 조바꿈이 수시로 일어나면 멜로디가 바뀌기 때문에 기존에 표절 기준이었던 8마디 이상 원작자와 멜로디가 일치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고, 표절했던 곡들을 보면 원곡에 비해서 폭이 크고 많은 조바꿈이 없었다는게 한가지 특징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곡을 하면, 곡 자체가 난해해지기 때문에 조바꿈이 심하면 청중이 무엇을 들었는지 모른다는 것이며, 보컬이 상당히 고생을 하고, 이 방법을 택하는 작곡가 역시 애를 먹게된다.

그렇다고 실제로 어떠한 작품을 창조할 때 기존의 작품들의 영향을 완전히 배제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뉴턴은 '내가 남들보다 좀 더 멀리 볼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모든 아이디어는 누적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비틀즈가 없었는데 오아시스가 밴드를 시작할 수 있었을까? 하드록의 전설 레드 제플린의 경우는 표절곡이 무려 수십 곡에 달하며 심지어는 비틀즈를 비롯한 모든 레전드급 뮤지션조차 표절 의혹에서 완전히 자유로웠던 경우는 거의 없다. 음악가뿐만 아니라 소설가, 만화가, 화가를 비롯한 모든 예술가가 표절 의혹에서 자유로웠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표절의 범주를 넓혀보면 결국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창작물이 표절이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표절에 대해 접근하는 태도는 더 신중하고, 명확한 기준 아래 평가돼야 하지만 글로벌화와 창작자의 증가로 창작물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찝찝한 결론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옛날엔 다른 사람이 이미 만든 작품을 인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일을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창작론의 한 방법이라고 여겼다. 동서고금의 고전문학에 등장하는 문장 중 그 당시 유명한 문장가들의 명구절을 가져온 구절이 많았다는 예시는 하나 하나 들이대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많이 남아 있다. 이 점을 고려하지 않고 허난설헌의 작품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학계의 병크는 뭐라 할 말이 없다(이 기준을 따르자면 중국 고대 시인들과 셰익스피어도 표절 작가가 되어야 한다.). 현대 기준으로는 표절의 범주에 들어가는 일이 맞지만, 그 때의 기준과 현대의 기준을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현대 사회에서 표절이 문제되는 건 저작권 등이 모두 돈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악의 근원은 돈

중국 등 한자문화권에서 표절과 비슷한 의미로 '모방'이라는 말이 사용되어 왔는데, 동아시아의 예술사적 의미로 '모'와 '방'은 원래 분리된 개념이다. '모작'은 '위작'과 비슷한 의미로 '위작'이 가짜가 진짜인 척 하는 의미라면 '모작'은 현재 우리가 말하는 표절과 흡사하다 할 수 있다. 2차창작의 개념으로 접근된 것으로 '방작'이라는 것은 실제 회화 같은 경우 '원작' 방 'XXX'라는 제목을 달고 만드는 식으로 원작을 밝히거나 하는 식으로 미학자들에게 원작의 정수를 고양, 발전시키는 예술방법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단지 그 판단의 기준이 모호하여 '아류'와 구분이 쉽지 않다.

악의 없는 표절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일은 그 저작권자 죽고 난 이후에 반세기(미국의 경우는 70년) 정도가 지나고, 그 저작권자가 작곡한 노래들을 이용해 사용하는 일 말고는 방법이 없다. 실례로 캐논 변주곡을 이용한 현재의 노래들이 크게 성공을 끌었다.

하지만 그런 노래들이 대부분은 못해도 20세기 초반의 노래라는 점들, 즉 음악 교과서에 실린 민요가 대부분이라는 감안했을 때, 민요를 기반으로 작곡한 노래는 현재 유행하는 멜로디에 크게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으로 적용한다. 또한 민요는 아시다시피 음악 시간에 다 누구나 들어왔기 때문에 그 노래가 그 노래 같이 들린다.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노래를 만드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 원곡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을 때로 대표적으로 춤추는 대수사선 메인 테마곡이 대표적인데, 작곡가 스스로가 순수 창작으로 작곡을 했기에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알다시피 저작권자가 죽고 난 이후 반세기가 넘겼기 때문에, 작곡가가 순수 창작으로 해도 표절로 인정하지 않는다. 민요도 결론적으로 이런식으로 작곡을 해도 법적으로 별 큰 문제는 없지만, 아예 캐논 변주곡을 기반으로 한 곡들의 작곡가들처럼 캐논 변주곡을 기반으로 했다고 인정하지 않고 그냥 순수 창작으로 못박아버리면 이것도 문제가 된다. 아이유의 좋은날또한 이런 식으로 또 곡을 만들고 이후의 작곡가의 태도 때문에 비난을 많이 받았다. 결론적으로 이런 식으로 곡을 만들어도 먼저 캐논 변주곡을 기반으로 했던 곡들을 작곡한 작곡가들처럼 저작권이 죽어버린 곡들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창작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곡들도 사실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

표절을 방지하는 방법은 또 있는데, 자신들이 평소 우상으로 생각하는 작곡가의 곡을 참조해서 노래를 만드려면 아예 그 우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프로듀서로 고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비용은 만만치않으며, 비용을 많이 들였기 때문에 돈을 많이 받은 그 프로듀서도 웬만큼 사람이기에 봐줄수가 있다. 하지만 그런 프로듀서들 중에서도 이름이 있기 때문에 그 고집때문에 자신의 곡을 참조해서 노래를 만드려고 하면 프로듀서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되고, 그 프로듀서가 돈을 챙기고 가수나 그룹 자체의 특색이 사라지게 한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저작권이 돈과 관련되어 있기에 프로듀서만 좋은 일 시켜주는 일이다.

식품류의 공법은 저작권이 아니라 특허권으로 보장받는데, 저작권과는 상당히 다른 기준이다. 실제로 아무리 비슷하더라도 표절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제과회사들이 일본 과자들을 배껴 만들어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음식점들이 유별나게 메뉴가 아닌 '원조'라는 표기를 가지고 싸우는 것도 이 때문. 다만 식품 자체가 아닌 포장지나 상표등의 디자인적인 요소는 저작권 침해의 여지가 인정받는다. 그러나 한국에선 비단 식품 뿐만이 아닌 브랜드 이름이나 이미지까지 표절하는 경우가 빈번해서 문제시 되고 있다. 어느 기사에 나온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1세대 식품업체는 일본이나 미국 제품들을 모방하며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상품들을 자체 개발할 때”라고 꼬집었다.

예외적으로, 군사학은 표절이 없다. 당장에 안보에 연결되기 때문에 만약 여기서 표절을 따지게 된다면 적국의 기묘한 전략을 저작권 때문에 따라할 수 없는(...) 병크가 터진다. 물론 전쟁상황에 대해 평시의 경제 개념을 적용하는 것 자체가 이미 병크. 한 사람이 혁신적인 군사안을 내면 어떻게든 모방하게 되어있다.

3. 표절이 공식적으로 판정난 대표 작품과 사람들

3.1. 음악

  • 김원준 - 짧은다짐 : 1994년 6월에 발매된 3집의 타이틀곡인 '짧은다짐'은 3주만에 방송3사 1위 차트를 휩쓸어 버리고, 김원준의 3집은 댄스가수로 유례없는 음반 1백만장 돌파가 현실화될 시점이었다. 하지만 당시 막 활성화되기 시작한 하이텔, 나우누리 등 PC 통신의 연예란 게시판에서 일본 그룹 Wands의 노래 '고독의 Target(孤独へのTARGET)'을 표절했다는 의견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며 짧은 다짐의 표절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게 된다. 이는 국내 가요계에서 표절이 공론화 된 첫 번째 케이스로, 1990년대 중후반에 잇달아 터진 표절시비의 신호탄이었다.

    표절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이 곡을 작곡한 김원준이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하며 표절을 부인하였고, 표절 의혹이 있던 멜로디 중 일부를 살짝 바꾸는 편법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멜로디라인이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똑같았던 까닭에 당시로는 유례없는 타이틀곡 교체를 결정하여, 3집의 타이틀곡을 "너없는 동안"으로 전격 교체하여 인기를 얻으며 어영부영 무마시켰으나 이후 김원준은 하향세를 탄다. 참고로 Wands의 원곡의 경우 1999년 SKY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측에서 정식으로 판권을 구입하여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후속곡으로 활동했다.

  • 룰라 - 천상유애 : 1995년 2집 날개잃은 천사의 엄청난 성공을 거둔 룰라는 같은 해 12월 말에 3집을 발매하는데 선주문 100만장을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하지만 발매 직후 곧바로 PC통신에서 타이틀곡 천상유애가 닌자(忍者)의 '오마쓰리 닌자(お祭り忍者)'[12]를 표절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진다. 거의 그대로 베낀 수준 이라서, 오죽하면 당시 전국의 나이트 클럽에서는 표절 논란 초기때 부터 천상유애와 원곡 お祭り忍者을 함께 틀어주는 시대를 앞선 매시업 디스를 했을 정도다. 이 당시 룰라는 국내 가요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선 상황이었기에 대중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이 곡을 작곡한 이는 'SEASON'이라는 닉네임을 쓰던 어느 유학생으로, 룰라의 리더 이상민은 이 유학생에게 곡을 받아 본인명의로 곡을 올리게 되어 표절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모두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표절논란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지자 자해시도까지 했다. 김원준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해당 앨범의 타이틀 곡을 '사랑법'으로 급히 바꾸어 활동하여 최종 13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흥행은 나쁘지 않았고, 이현도가 프로듀싱한 4집의 타이틀곡 3!4!로 재기하지만, 룰라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팀의 주축이었던 김지현이 탈퇴하는 등 내분이 일어나며 가시밭길을 간다.

    룰라의 멤버 고영욱은 2008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천상유애 표절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하는데, 당시 자신을 비롯한 그룹 멤버들은 소속사 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으며 팬 여러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을 하여 천상유애의 표절을 시인했다.

  • 김민종 - 귀천도애 : 1996년 10월에 발표한 김민종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천도의 OST겸 김민종의 정규 3집 타이틀곡. 김민종을 인기가수로 성장시킨 프로듀서 겸 작곡가 서영진이 작곡한 곡으로 발매 후 몇 주 지나지 않아 가요순위 1위 후보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한다. 하지만 곧바로 일본 그룹 TUBESummer Dream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고, 김민종은 KBS 드라마 나먼 나라 OST 타이틀곡이기도 한 Endless Love로 후속곡 활동에 급히 들어가지만, '귀천도애'의 표절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는다. 결국 김민종은 공식회견을 통해 표절 논란과 관련하여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가요계 잠정 은퇴 선언을 한다. 하지만 1년 7개월 만인 1998년 5월 4집을 통해 가요계에 복귀하였으며, 작곡가 서영진과는 결별하고 2000년대 초까지 가수로서 예전의 명성을 되찾으며 선전했다.

  • 박진영 - 해당 항목 참조. 아주 가관이다.

  • 신성우 - 내일을 향해 : 밴 헤일런의 곡 Jump. 1993년 공륜 판정곡.

  • 신승훈 - 날 울리지마 : 표절 대상은 Sam Harris의 Don't Look In My Eyes

  • 이선희 - 갈바람 : 공륜으로부터 김연자의 '사랑의 미로' 표절로 판정받아 특정 파트의 음을 바꿔 불러야 했다.

  • 이상은 - 사랑할거야 : 1989년 2집 타이틀곡으로 쿠와타 케이스케의 Just a Man in Love와 전체적인 곡 구조와 코드진행은 거의 똑같으며 멜로디는 반만 똑같다. 각 절의 시작 부분의 아이디어를 똑같이 물려받아 뒷 부분 전개를 다르게 하는 방식이다. 편곡마저 똑같기 때문에 그냥 같은 곡으로 들리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때문에 당시 일본 음악이 개방된 상태였다면 크게 문제가 될 정도이다. 특히 쿠와타의 성격을 생각하면...93년 공륜에서 표절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곡에 대한 방송금지 및 발매금지 조치를 받았다. 하지만 이 곡이 담긴 CD는 발매 6년 후인 1995년까지도 팔리고 있었다! 더 웃긴 건 이 곡은 이상은의 작곡이 아닌 다른 곡의 리메이크곡이었다는 점.[13] 게다가 표절 판정 이후에도 박혜경, 서영은, 바다 등에 의해 꾸준히 리메이크 되었고(...), 케이윌이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이상은, 이상우> 편에 출연했을때 이 노래를 편곡해서 부르기도 했다(...). 당시 표절논란으로 빡친 이상은은 아이돌 생활을 접고 유학을 떠났고,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 드라마 마지막 승부 OST - 마지막 승부 : 테라다 케이코의 Paradise Wind라는 곡을 완전히 베꼈다. 이 때문에 드라마 방영 중간에 주제곡 음을 바꾸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후 방송에서 바뀌기 전의 표절곡을 뻔뻔하게 내보내는 경우가 있었으며 최근 2012년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이 표절곡을 그대로 방송했다.

  • 드라마 겨울연가 OST - 처음부터 지금까지 : 미우라 가즈히토의 愛はかげろう를 표절했다. 후렴구가 아주 비슷한데 작곡가 측에서 인정한 것인지 아니면 어른의 사정이 있는지 일본내 가라오케에서 겨울연가 주제곡은 부를 수 없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 플라워 - 친구 : 샤란Q의 'こんなにあなたを愛しているのに'을 표절했다. 결국 이를 인정한 멤버 김우디가 탈퇴하게 된다. 더 가관인건 이 표절곡이 실린 앨범의 다른 트랙 '바다'도 라르크 앙 시엘의 'Blurry Eyes' 표절 의혹이 있었으며 심지어 앨범쟈켓마저 쿠보타 토시노부의 8집 앨범쟈켓의 노골적인 표절이었다. 본격 표절을 컨셉으로 한 앨범

  •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 폴 영의 'everytime you go'를 표절한 곡으로, 1993년에 공륜에서 표절 판정을 받았다.

  • MC몽 - 너에게 쓰는 편지 : 표절 대상은 더더의 'It's You'. 현재 가요 중에서는 국내 법원 판결로 표절이 인정된 마지막 사례.

  • 이효리의 솔로 앨범 4집의 곡 일부.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작사자 황선우가 김성술이 작사한 돌아와요 충무항에를 표절하였다. 김성술의 유족이 2004년에서야 이를 뒤늦게 알고 재판까지 갔고 원고 일부 승소판결까지 나왔지만, 2007년 황선우가 김성술의 유족에게 저작권 시한이 만료되는 2021년까지의 저작권료를 일시 지급하는 형태로 합의가 이루어졌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슈퍼로봇대전 K - 자세한 사정은 항목 참고. 하필 8월 19일이다(…)

  • 캇툰 - NEVER x OVER : AVTechNO의 VOCALOID 오리지널 곡DYE를 표절. 제작자가 무단 도용을 인정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키보이스 - 해변으로 가요[14] : 재일교포 이철(일본명 아베 데쓰)이 보컬로 있는 그룹 더 아스트 제트의 곡 코히비토타쓰노 하마베. 2009년 법정으로 가서 8천만원의 배상금 판정이 나온 2013년 기준 마지막 곡이다. 키보이스의 기타리스트 김홍탁은 키보이스의 곡 대부분이 번악곡이었다고 밝혔다.

  • ZAM - 난 멈추지 않는다 : 염방의 곡(憑甚麼)을 표절. 1993년 공륜 표절 판정.

  •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 -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밴트 칠드런을 도용하여 서울고등법원 판결로 4억원 배상. 국내 뮤직비디오 감독의 거장이었던 종호가 저지른 잘못으로 나중에는 파판의 오마쥬로 봐달라는 드립까지 날렸다. 결국 종호 감독은 현재 뮤직비디오계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는 상태. 아이비 입장에서는 뮤직비디오 컨셉에 참여한 것도 전혀 아닌데다 홍종호 감독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죄 밖에 없기에 엄밀히 죄는 없다. 아이비 항목에 기술되어 있으니 참조 바람. 링크

  • 300 - OST가 타이투스의 OST를 표절했다 Returns A KingVictorious TitusRemember UsFinale를. 워너 브라더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표절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사과, 표절 건에 대한 원만한 합의를 했음을 알리는 사과문을 올렸다.

  • 몽키 삼총사 국내판 OP - 과학전대 다이나맨 OP
    자세한 것은 과학전대 다이나맨 참조.

  • 프라이머리 - 떠오르는 신예 표절왕. 네덜란드 가수인 Caro Emerald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판박이 수준으로 표절했다.

  • 춤추는 대수사선 테마곡 - Rhythm and Police : 멕시코의 작곡가 로렌소 바르셀라타(Lorenzo Barcelata, 1898-1943)가 작곡한 El cascabel을 표절. 참고로 원곡은 보이저 탐사선의 골든 레코드에도 수록되어있다. 본격 외계인도 아는 표절곡

  • Robin Thicke - Pharrell Williams와 공동작곡한 노래 Blurred Lines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지방법원에서 Marvin GayeGot to give it up을 표절했다는 판결을 받고 73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선고를 받았다.링크

  • George Harrison - The Beatles의 멤버 George Harrison이 1970년에 발표한 솔로곡 My Sweet Lord가 미국 걸그룹 The Chiffons의 1963년 발표곡 He's so fine를 표절했다는 이유로 법정까지 갔다. George Harrison은 의도성이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법원은 의도성이 없는것은 인정했지만 결과물이 이전 곡과 같다면 표절이라고 판결했다.출처

  • The Beatles - John LennonPaul McCartney가 공동 작곡해서 1969년 발표된 10집 앨범 Yellow Submarine에 수록된 곡 All you need is loveJoe GarlandAndy Razaf의 곡 In the mood, 프랑스 국가 La Marseillaise, Bach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영국 민요 Green Sleeves, 본인들의 곡 She Loves You의 멜로디를 차용했다. 이중 본인들의 곡인 She Loves You와 저작권이 없거나 소멸된 민요, 프랑스 국가, 클래식은 상관이 없었지만 Joe GarlandAndy Razaf의 곡 In the mood는 로열티를 지급해야 했다.

    1969년에 발표한 노래 Come TogetherChuck Berry의 곡 You Can't Catch Me를 표절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당시 Chuck Berry의 저작권을 관리하던 Morris Levy가 저작권을 관리하는곡 3곡을 John Lennon이 다음 앨범에 리메이크해 넣기로 하면서 합의했으나 John Lennon이 자신의 곡만으로 채워진 앨범 Walls and Bridges를 발표하면서 다시 소송에 들어갔다. 결국 John Leonnon이 패소해 6795달러를 배상했고 1975년 리메이크 앨범 Rock n' Roll을 발표했다.
출처

  • Oasis - Noel Gallagher가 1994년에 발표한 노래 Shakermaker가 당시 코카콜라광고에 쓰여 유명해진 The New Seekers의 노래 I'd Like To Teach The World To Sing의 12마디정도의 코드 전개와 후렴구를 표절했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50만 달러를 배상해야 했다.
    Noel Gallagher가 작곡한 또다른 노래 Step OutStevie Wonder가 자신의 노래 Uptight (Everything's Alright)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걸었고 결국 Stevie Wonder을 비롯해서 Henry Cosby, Sylvia Moy등의 공동작곡으로 바뀌었다.
    Noel Gallagher가 작곡한 또 다른 곡 WhateverNeil InnesHow Sweet To Be An Idiot을 표절했다는 판결을 받았고 손해배상을 해야만 했다.
출처

3.1.1. 음악 표절시비의 효용성

법적 표절의 정의만 봐도 '정말 어정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아예 반주와 멜로디를 통째로 베끼지 않는 한, 확실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표절이 아니라고 혹은 표절이 맞다고 우길 수 있는게 사실이다.[15] 실제로 맘 잡고 트집 잡으려면 표절논란을 벗어나기는 불가능하다. 사람이 듣기 좋은 코드, 멜로디, 반주 패턴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90년대 이후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에서 그나마 표절논란에서 자유롭다고 평가받는 프로듀서 故 신해철은 '현대 대중음악에서 듣기 좋은 멜로디는 바흐때부터 선대 음악가들이 가져가서, 마지막으로는 60년대 비틀즈가 밑바닥까지 쓸어가서 후대 음악가들이 완전히 새로운 멜로디를 창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극단적인 발언을 했을 정도다. 즉 까려면 어떤 사람이든 다 표절이라고 우길 수 있고, 안 까려면 어떤 사람이든 표절이 아니라고 우길 수 있다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故 신해철도 2000년도 무렵딴지일보에 의해 표절 시비가 제기된 적이 있었다. 딴지일보는 당시 신해철의 영국 유학이 마약 복용을 위한 것이란 망발도 서슴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사이트가 망해서 금세 잊혔다.

표절이란 표현이 얼마나 웃기냐면, 살펴보면 알겠지만 윤상, 서태지같은 국내가수들 뿐만 아니라 다프트 펑크, 콜드플레이까지, 그야말로 실질적으로 세상의 모든 뮤지션이 다 표절논란을 겪고 있다. 표절이란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것을 구별할 방법이 현대 음악에서는 사실상 없다. 아예 멍청하게 전체 곡을 베끼지 않는 한. 그런데 그럴리가 없으니...[16]

따라서 요새 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표절 의혹에 대해 '의미 없다'는 의견이 많다. 표절이 괜찮다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표절이 뭔지를 정할수가 없는데 그걸 따져봤자 뭐하겠냐는 것이다. 그보다는 이 음악이 과연 다른 음악들 사이에 기생한 음악인가, 아니면 창의력이 들어간 '작품'인가 로 구별하는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예를 들어, 표절이 아니라고 해도 대놓고 외국 곡과 비슷한 분위기로 곡을 짠다면 그것은 표절이 아니라 '나쁜 음악' 혹은 '카피곡'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이 링크는 김봉현 평론가가 한창 G.DRAGON이 표절논란에 시달릴 때 쓴 글이다. 읽어볼 만 하다.지 드래곤의 노래, 표절인가 못된음악인가? 절대 지 드래곤 쉴드치는 글이 아니다.

사실, 우연한 표절도 반주가 아닌 코드, 멜로디라면 가능은 하다 가능은. 혹은 자신이 듣고 잊어버린 곡이 머릿속에서 갑자기 떠올랐는데 그것을 자신이 작곡한 것으로 착각한다던가. 하지만 그런 도덕적인 면까지 누군가가 측정해줄수는 없는 것이므로 작곡가들이 알아서 조심해야 할 부분.

유독 한국에서 표절시비가 많은것은 한국 네티즌들의 외국 뮤지션에 대한 사대주의 때문이라는 볼멘소리도 존재한다. 실제로도 한국 곡을 역으로 외국이 표절하는 경우도 많다. 중국에는 많은 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시궁창이고,[17] 유럽에서 이정현의 테크노 곡을 표절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도 있었다. 미국의 J. Geils Band의 Centerfold가 송대관의 '해뜰날'과 전반부가 비슷하다. 또한 고 신해철도 자신의 곡이 쥬다스 프리스트에게 도용당한 적이 있었으나, 소송을 미룬 탓에 생전에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화제도 덜 될 뿐더러 굳이 가수들도 바로잡으려 들지 않는 것, [18] 외국에서 케이팝의 위상이 높아지자 3대 기획사를 중심으로 표절 시비가 갑자기 줄어든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것.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한국음악과 외국음악을 같이 듣는사람이 존재하지만, 한국보다 음악시장이 큰 국가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나라의 음악 즐겨듣는다는 반론도 있다.

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틀린 생각이다. 일본의 경우 케이팝은 물론이고 팝음악조차 특정 장르는(재즈, 옛날식 알앤비 등등) 미국인보다도 열성적으로(...) 소비한다. 저런 말은 세계의 다른 모든 나라는 '미국' 뿐이라는 착각에서 나온 것으로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세계인의 음악인 팝을 즐겨듣고, 거기에 일본, 영국같이 튼튼한 시장의 나라들만 자국 대중음악을 많이 듣는다. 문화적 자존심이 강하다는 프랑스조차 자국 아티스트들도 영어로 된 앨범을 많이 발표하고 대개의 시장 1위는 영미권 아티스트들이 휩쓰는 시대다.

이미 케이팝은 한국사람만 듣는 음악이 이미 아니다. 케이팝 외국 팬들은 물론이고, 음악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듣는 이들은 한국 아티스트들의 음악, 무대 등을 많이 참고한다. 한 예로 Muse의 보컬 매튜 벨라미는 Segway를 타고 공연할 생각을 했지만 기타가 걸리기도 하고 G.Dragon이 먼저 했다는 트윗을 한 적이 있다.[19] 그 외에도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아이엠이 테디와 2ne1을 칭찬하고 Pixie Lott는 G.Dragon을 좋아하는 등 이제는 작곡가가 케이팝 음악을 몰라서 표절을 못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절은 이미 지났다. 유투브에 널린게 케이팝이고 이제는 그 수준도 결코 영미권보다 낮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지라.

어떤 경우, 익숙하지 않은 장르의 음악은 다 비슷하게 들려서 그게 표절이 아니냐고 시비가 붙는 우스운 경우도 왕왕 존재한다.[20] 그런식으로 특히 한국에서 생소한 힙합, 정통 알앤비의 경우 표절이나 '외국 흉내만 내는 거 아니냐'라는 핀잔을 잔뜩 듣는 경우도 있다. 사실 국악을 할게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외국음악 흉내를 내는게 맞기도 하고...

물론 과거의 한국 음악의 표절이 실제로 심각한 문제였던건 사실이다. 과거에는 제이 팝의 경우 대중들은 사실상 국내에서 들을수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뮤지션들이 많이 베겼다. 팝도 마찬가지로 쉽게 베껴대는 성향이 많았다.[21] 표절이 의미가 퇴색되어 간다는것은 요즘 시대에나 맞는 말이지 과거에 표절은 그야말로 확신범이 맞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요즘은 외국 음악을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접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작곡가들은 대놓고 표절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다. 굳이 표절하려면 그냥 짜집기 하면 되지. 응?

그러나 한편으로는, 돈을 좀 벌기 위해 비슷한 음악들을 자꾸 재탕하고, 외국의 음악을 자기의 음악인것처럼 슬쩍 무단도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반대 의견도 있다.

사실 둘 다 맞는 말이다. 무슨소리?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둘다 맞는다는건 '대놓고 통째로 표절은 (거의) 없다. 하지만 표절과 참고의 중간에 있는 애매한 노래는 오히려 늘었다' 라는 뜻이다. 표절의 의미가 퇴색되어 간다는건 통째로 붙인 곡일 뿐, 그 애매한 중간에 있는 음악은 많다. 다만 그 중 어떤것은 질이 좋고 참고한 것은 조금이나마 있을지언정 자신만의 무언가가 있고,[22] 어떤것은 그저 유행하는 곡을 살짝 살짝 법적 재재를 피해가게 바꿔준 정도일 뿐이란 것. 그 기준이야말로 곡을 들으며 각자가 판단해야 할 문제다.

사실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표절이 문제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돈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이드라인으로는 철저히 법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모자란 부분은 입법론으로 해결해야 한다. 애초에 저작권법에 표절죄라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엄밀히 말해 법은 표절여부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법으로 보호되는 권리들의 보장에만 관심이 있다. 표절은 윤리적 차원의 개념이며, 민간에서 그리고 창작자들 사이에서 거론되지만 그렇다고 학문적인 정의가 제대로 이루어진 개념도 아니다. 게다가 창작자들 자체가 이해당사자이므로 그들에게 전적으로 개념정의를 맡겨두는 것도 그리 합리적이지도 않다. 결국 윤리적 차원의 문제는 앞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사회에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하며, 실질적인 분쟁 해결은 자본주의 사회 하에서의 상품화와 지적 재산권의 문제를 사회과학, 인문학, 자연과학 그리고 입법론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듯 싶다.

기술적인 문제에서는 정보화 사회에서 넘쳐나는 매체와 데이터 사이에서 효과적으로 표절을 가려낼 수 있는 기술적 도구를 갖추어 내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음악도 기술이 필요한 대표적인 예이다. 한편으로 법기술적인 문제가 있다. 다른 비윤리적 행위 또는 범죄와 달리, 표절은 정말로 우연히 일치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위에서 언급되었던 내용대로라면 상당히 많은) 것이 문제이다. 게다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무의식에 남아서 표절하게 된다거나(헬렌 켈러도 이런 비난에 직면했던 적이 있다) 하는 경우도 문제다. 법적으로는 전자의 경우 아무리 의심스러워도 무조건 처벌한다면 100명의 도둑을 잡겠지만 1명의 억울한 사람이 돈은 물론이고 명예와 자존심까지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는데, 이것은 인권을 존중하는 현대 형법에서는 인정되기가 상당히 어렵다. 후자의 경우 고의성이 없다고 판정된다면, 게다가 무의식에 남은 것 가지고 과실이라 하기도 힘들고, 처벌의 근거가 없어지게 된다. [23]


또한 사족으로 과거에는 표절이 의심되는 곡들에 대해 서로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kmra.net이라는 사이트가 있기도 하였다. 또한 이 사이트의 운영자는 경기방송이라는 라디오 방송국(수도권에서 99.9MHz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에 매주 표절 의심곡들을 방송하는 대담함을 지니기도 하였으나 방송은 이내 곧 묻혀버렸다. 안습. 물론 사이트도 사라졌다.


참고로 힙합에서의 '샘플링'은 허락을 받아야 하며 돈을 나누기에 표절과는 다른 개념이다.

3.2. 서적

  • 윤식 - 한국 문학사의 산증인이라는 문학 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그가 저술한 <한국 근대 소설가 연구>의 일부분이 라타니 고진의 <일본 근대 문학의 기원>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서울시립대 대학원생 이명원에 의해서 제기되었고, 김윤식은 그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서울시립대 교수들은 그 대학원생을 매장했다는 참으로 아름다운 흑역사. 참고. 이명원은 결국 성균관 대학교로 옮겨 박사 학위를 따고 교수직에 오르기도 했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도 존재한다.

  • 나와 그녀가 마왕과 용자로 학생회장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표절로 판명되어 해당 단행본에 대해 전량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전격문고 도작사건 항목 참조.

  • 더 로그를 비롯한 D&D 오리지널 설정을 갖다쓴 국내 판타지 소설들 - 국내 판타지 소설 중에는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던젼 앤 드래곤의 고유명사와 마법체계가 소설에 그대로 등장하는 것이 많다. 더 로그의 경우는 작가가 인정하고 결국 소설의 설정을 갈아치우고 재출판을 한다고 했고, 드래곤 라자의 경우는 10주년 기념판에서 일부 설정들을 변경하여 출판하였다. 참고로 던젼 앤 드래곤 라이센스는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D&D도 수많은 신화와 설화, 판타지&SF 영화 소설등에서 차용변경해 설정을 만들어왔다. D&D설정이 전부 오리지날은 아니란 이야기)하지만, 기본적으로 오리지날 설정을 침범한 경우 표절로 인정된다. 더 로그의 경우는 마법체계와 이노그베크나, 인드 플레이어 같은 오리지널 설정을 침범한 예, 드래곤라자의 경우는 발록이나 D&D 오리지날 아이템인 오거 파워 건틀렛의 설정을 도용했기에 표절로 본다. 따라서 국내 판타지 소설들의 경우는 좁은 의미의 설정 표절이며, 무단 차용이라고 할 수 있다. 던젼 앤 드래곤 라이센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더 로그 항목 참조.

  • 유벨학원 첩보과 (ユヴェール学園諜報科) - 카도카와 빈즈 문고에서 발간중이던 라이트 노벨이었으나 도작 혐의로 위 나와 그녀가 마왕과 용자로 학생회장과 같은 조치가 취해졌다. 카도카와 빈즈 측 사과문

  • 일본은 없다 - 대법원 공인이다.

  • 배현상의 판타지 소설 "대공일지" - 일본의 라이트노벨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을 표절했다. 출판사가 표절을 인정하고 출간 중지 및 전량 회수 조치를 취했다.

  • 올마스터 - 올마스터 표절시비 항목 참조

  • 낙월소검 - 이수영 작가의 무협 소설. 한백림무당마검화산질풍검을 표절했다 의혹이 제기되고 얼마 안있어 작가가 인정했다. 하지만 고의로 한 게 아닌 한백림의 무협소설을 좋아해서 무의식적으로 따라했다고 하는데 그 이후엔 그나마도 텍본을 보고 표절했다는 부분까지 나온다. 한백림 외에도 비적유성탄도 표절문제로 소송 중이다.

  • 문정의 로맨스 소설 "현기증" - 쏘니의 BL 소설 "The dead of the winter"를 표절했다. 문정 작가는 자신은 기독교인이라 BL은 본 적 없다며 부인했으나 5년간의 재판 끝에 3심인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표절로 판결났다. 참고

3.3. 드라마

3.4.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원화가

3.5. 영화

  • 진다(Zinda) - 한국 영화 올드보이를 표절한 인도 영화. 원작 중 충격적인 내용을 조금 완화시키긴 했지만 원작의 장면들까지 통째로 베꼈다. 올드보이 제작사 측에서는 인도는 국제 저작권 협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인도 영화가 외국 영화를 표절하는 일은 허다해 소송을 걸어도 실익이 없다며 소송도 하지 않았다.(...) 이 영화의 감독 산제이 굽타는 무단 리메이크 전문 감독으로 유명한 인물로,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도 표절했다.

3.6. 게임

이하의 게임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표절한 것이며, 대륙에서는 철권마냥 차별화하는 방식으로 뻔뻔하게 이 게임들을 아직까지도 서비스하고 있다. 일부 게임들의 경우에는 해킹까지 당하여 서버가 파괴되었을 정도.

중국에서 이러한 표절 게임들이 설칠 수 있는 것은 중국의 게임 산업 보호 정책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다만 사실 이런 자문화 보호정책은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중국이 특별하거나 한 건 아니고, 워낙 중국의 인구가 많아서 이런 것들이 많이 보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 명장 삼국지, 고스트 파이터 - 던전 앤 파이터의 표절. 그 중 명장 삼국지는 네오위즈가 역수입하려는 병크를 터뜨렸다. 고스트 파이터는 그 병크가 현실화될 뻔 했으나 다행히 흑역사가 되었다.

  • 동유기(5번 항목) - 아마 중국의 표절 게임들 중 가장 유명한 것. 엘소드의 표절로, 게임 시스템은 물론 주요 캐릭터 3명까지 표절. 게다가 '순수 창작했다'는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하고 있어 폭풍까지 까이다 못해 서버가 해킹당하여 파괴당한 적도 있다. 꼴좋다. 추가로, 표절된 엘소드는 2014년 국내에서도 2차로 표절되고 말았다.

  • 도탑전기 - 대부분의 캐릭터 밎 시스템음성을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인 도타 올스타즈에서 거의 그대로 베꼈다. 결국 블자의 심기를 건드렸다.

  • 뮤 엑스 - 뮤 온라인의 표절. 근데 애초에 뮤도 디아블로 짝퉁 아니냐

  • 슈퍼스타 온라인 - 오디션의 표절.

  • 전기세계 - 르의 전설2의 표절.

  • 지객제국 - 페이퍼맨의 표절.

  • 촨지스지에 - 르의 전설의 표절.

  • 카트레이서, 큐큐 레이스 - 카트라이더의 표절. 큐큐 레이스에서 마티즈 짝퉁 QQ가 느껴진다. 카트라이더도 마리오카트에서 나왔으니 표절의 표절인가?

  • http://fc.xunlei.com/ 파이널 컴뱃 - 팀 포트리스 2의 표절. 근데 메딕과 스나가 여캐다!

  • 터 블레이드 -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표절. 정작 캡콤에서는 도작이라 치부하고 신경쓰지도 않는 듯.

  • 커피러버 - 아이러브커피의 표절. 다만 이 경우는 꽤 특수한 게, 국내 변호사가 중국의 저작권위원회에 자료를 보내 게임 자체를 방법시켜버렸다. 참조

그 외의 국가에서의 표절. 당연하지만 한국도 짝퉁 게임이 없지 않다.
어떤 것들은 코나미의 소송 드립인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삭제선이 있는 것은 판결이 나지 않은것[24]

  • 록큰 트레드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시리즈의 표절

  • 징기스칸 온라인 - WOW의 몬스터 표절.#

  • 마비노기 영웅전 표절사건

  • 다함께 차차차 - PSP게임 "모두의 스트레스 팍!" 의 수록 게임을 표절해 SCEK와 법정 공방을 벌였다. 항목 참조.

  • 파워몬스터 - 포켓몬스터의 표절. 참고로 만든 회사가 와피스만든 곳이다(...).

  • 서든어택 - 서든어택 포탈 표절 사건 박스 디자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이탈리아 맵과 콜 오브 듀티의 좀비 모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 영화 포스터(심지어 이 건 11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았다.) 등.. 다른 많은 게임들을 표절했다. 포탈맵은 사라졌다. 양심의 가책은 느끼는 듯? 영원한 노답

  • 스페이스 피버 - 닌텐도에서 만든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짝퉁. 게임의 신이 개발에 관여했다. 참조

  • 일명 대륙스톤 - 하스스톤의 완벽한 짝퉁. 문제는 하스스톤이 Unity 3D로 개발되었고 스마트폰 이식계획설이 나왔는데, 그게 아직 아무런 진행도 안 된 상태에서 태블릿에서 구동되고 있는 스샷이 뜬 것. 눈보라보다 빠른 포팅[25]에 프로그래머들은 감탄했다.

  • 리듬의신 - 명백하게 닌텐도의 리듬게임인 리듬천국을 배꼈다 게임방식이나 진행방법이 비슷하나.. 리듬의신 쪽은 쓰레기 게임(...)이라 배껴도 배낀거같지가 않다

  • 애니팡 2 - 캔디 크러쉬 사가에다 애니팡 스킨을 붙여다놓은 게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소울하츠 - 네오위즈게임즈에서 개발된 안드로이드 게임. 하지만 실체는 2009년 출시된[정확히는] 바닐라웨어오보로 무라마사의 배경과 시스템을 완전히 그대로 가져온 표절작이다. 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이후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일본 게임 개발자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말 그대로 제2의 애니팡 2가 되는 셈.(유저들의 평가) 애니팡은 그나마 게임 방식의 표절이라 어떻게든 변명이 가능했지만 이쪽은 게임내 소스까지 도용해서 변명조차 불가능한 수준.(#) 개발사 측에선 표절, 도용 부분을 부정하며 영감만을 받았다고 주장. 논란이 있어던만큼 문제가 되는부분을 수정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7월 25일. 출시되었다. 논란이 있던 부분은 수정이 되었는지 불명.

  • 자이언트 러쉬 - 한창 진격의 거인이 인기를 끌고있던 시기에 맞춰, 진격의 거인 코믹스 표지 이미지 및 스토리 컨셉을 표절한 게임을 출시하였다.하지만 둘다 망했어요

  • 블레이드 for Kakao - 다크 소울 2의 트레일러 및 지하철 광고를 표절. 지하철 광고의 경우 표절이 밝혀지자 게재 하루만에 신속하게 회수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대하여 제작사인 4:33은 외주업체의 책임을 주장하고있다. 블레이드의 표절건은 일본은 물론 코타쿠를 비롯한 제3국의 게임 커뮤니티들에까지 알려져 많은 비웃음을 샀으나, 게임계에 관심이 없는 for 카카오 유저층의 특성 탓에 실제 블레이드 유저들 대부분은 이 표절 사건을 모르고 있다.

  • 던전 앤 파이터 - # 신 캐릭터 쿠노이치 출시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나루토,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의 동화를 트레이싱했다. 7월 10일 네오플은 사과문을 올렸으나 주된 책임이 외주 제작사에 있다는 점 또한 빼먹지 않았다. 던전 앤 파이터가 게임기획단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표절해온 이력은 유명하다. 던전 앤 파이터/표절의혹 참조.

  • 카와이 헌터 - 홍보를 맡은 핑거팁스에서 페이스북 홍보시에 러브라이브의 팬아트를 무단 도용하였다.

  • 홀리 블레이드 - 2차 엘소드 표절인 동유기 사태 한국판. 엘소드의 그림체의 상당수를 그대로 베껴왔다. 엘소드 뿐만 아니라 오딘스피어, 드래고니카의 일러스트를 표절하는 등 총채적 난국. 현재 미출시.

  • 극지고 R - 극한지옥 알까기 - 제 2의 애니팡2 사건. UI의 9할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슈터즈에서 배껴왔다. 명백한 표절이 맞다.참고 일러스트는 웹툰 원작자한테, UI는 표절. 아장사하자~

  • COA - 광고에 나오는 보스가 대놓고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베리얼의 디자인을 쓰고 있다.

3.7. 예능

  • 현상수배 - 1999~2000년경에 SBS에서 방영했던 예능프로그램인 서세원의 슈퍼스테이션에 속했던 코너로, 일본 후지TV의 <달려라 행복건설>의 한 코너인 '도망자'를 표절하였다.관련기사

4. 표절 의혹을 받은 작품들

4.1. 음악

  • 서태지 - 해당 항목 참조.

  • 박진영 - 해당 항목 참조.

  • 바이브 - 해운대 : 서지원의 내눈물 모아 도입부 멜로디가 비슷하다.

  • 박기영 - 시작 : Brilliant Green의 'There will be love there'과 굉장히 흡사하다.직접 들어보자 데칼코마니다. 그리고 작곡가가 표절을 인정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시 국내에서 인지도가 바닥이었던 박기영은 이 때문에 표절 가수로 유명해졌다.

  • 박기영 - Blue Sky : 건즈 앤 로지스 의 Sweet child O' mine과 굉장히 흡사하다. 그리고 Blue sky라는 가사부분에 라임까지 맞춰서 부르는 대담함까지 겸비했다. 게다가 '시작'과 달리 이 곡은 박기영이 직접 작곡한 노래라서 더욱 문제가 된다. 박기영 팬페이지에서는 코드 진행만 비슷할 뿐이라는 해명이라고 읽고 변명이라고 읽는다이 있긴 하지만 글쎄올시다. 번안곡이나 리메이크 얘기까지 나올 정도면 어떻게 보면 대단하기까지 하다.

  • 박기영 - 안녕 :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와 굉장히 흡사하다. 게다가 '시작'과 달리 이 곡은 박기영이 직접 작곡한 노래라서 더욱 문제가 된다.

  • 박기영 - Secret Love : Jordin Sparks의 Battlefield와 굉장히 흡사하다. 게다가 '시작'과 달리 이 곡은 박기영이 직접 작곡한 노래라서 더욱 문제가 된다.
    박기영 표절 의혹(?) 4관왕 달성

  • H.O.T. - 전사의 후예 : 로코테스의 스타일, 싸이프레스 힐의 'I Ain't Goin' Out Like That' 표절의혹을 받았다.(이 곡이 실린 앨범은 쟈켓사진도 표절 의혹을 받았다.)ㅣ

  • H.O.T. - We are the future : 크라프트베르크의 'Tour De France' 부분, 슬레이어즈 넥스트 오프닝 Give a Reason 부분 등의 짜집기 표절의혹을 받았다. 사실 직접 들어보면 의혹이 아니라 완전히 표절이라 할 수 있다.

  • H.O.T. - 열맞춰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Killing in the Name' 표절의혹을 받았다. 당시 유명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상대로 표절 여부를 의뢰했을때 표절이라 판정한 사람이 과반수가 넘을 정도였다. 여기까지 모든 H.O.T.의 표절의혹 곡들의 작곡가는 유영진이다.

  • 지드래곤 - This Love : 마룬5의 This Love, 후에 샘플링이라고 시인.
  • 강타 - 나의 너 : 넷 잭슨의 'Together Again' 표절의혹을 받았다.

  • 강타 - 가면 : 베이비페이스의 'Loneliness'와 전체적으로 흡사하다.

  • 조성모 - To Heaven : Deen의 'このまま君だけを奪い去りたい' 표절의혹을 받았다.

  • 조성모 - 불멸의 사랑 : 전영소녀 ED곡 표절 의혹을 받았다. 클라이막스 부분이 거의 같다고 말할 정도로 비슷하다. 음악 외에도 조성모 2집 앨범 쟈켓사진은 우타다 히카루 1집 앨범 쟈켓사진 표절의혹을 받았다.

  • 이선희 - my life : 디즈니 라이온 킹 OST 'Circle Of Life'와 매우 흡사하다. 번안곡 수준으로 분위기며 멜로디가 같아서 표절 논란이 안 된게 신기할 정도.

  • Green Day - American Idiot (항목 참조)

  • 카라 - Pretty Girl : 마릴린 맨슨의 Rock is dead. 도입부 멜로디가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Pretty girl is dead라는 짤방이 돌기도.

  • 보아 - Double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Let Me Be'와 상당부분 아주 흡사하다. 이 뿐만 아니라 과거에 보아는 곡과 스타일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방 논란이 잦았다.

  • 슈퍼 주니어 - U : 어셔의 'If I want to'와 흡사하다.

  • 슈퍼 주니어 - Dancing out : 웨스트라이프의 'Turn around'와 흡사하다.

  • 코요태 - 사랑공식 : 프리템포의 'Immaterial white'의 도입부와 거의 흡사하다. 그리고 프리템포의 노래에 way back into love의 후렴구를 짬뽕해서 나온게 사랑공식이라는 노래.

  • 코요태 - 불꽃 : 세리요코의 '사계의 노래'를 표절하였다는 의혹이 있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일본의 구전가요라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확인결과 사실과 달랐다. 이후 그냥 시간이 흘러가 유야무야 넘어간듯 하다.

  • 신화 - Wild Eyes : 곡 전체에 깔린 특정 멜로디가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Bug A Boo'와 완전히 똑같다.

  • 씨엔블루 - 외톨이야 :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란 곡과 도입부와 프레이즈가 거의 비슷해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외톨이야 표절논란 참고. 문제는 작곡가가 그 전에도 표절 의혹이 계속 제기되었던 작곡가 "김도훈"이라는 사람이라는 것. 이 작곡가는 김종국의 곡도 작곡했는데, 이 곡 역시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신해철이 이 곡이 표절이 아니면 은퇴하겠다고 밝혔을 정도였지만 서울중앙지법에서 표절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밑을 보면 알겠지만 이 사건 전후에도 엄청난 표절의심곡을 양산하였다

  • ZUN - 동방 프로젝트 구작 시절은 아마추어성이 강했기 때문에 그나마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점점 팬이 늘어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미묘한 부분을 안티가 확대 해석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똑같은 부분이 존재하는 곡도 있다. 풍신록 4면과 안전지대의 ブルーにないてる가 좋은 예.

  • [email protected]폭주P - 하츠네 미쿠의 격창 : neu를 오마주한 곡이긴 하나...문제는 그걸 블로그 내에서만 발언했고 앞부분은 거의 표절 수준. 구성이 거의 비슷하다.

  • G드래곤 - 자작곡 'Heartbreaker'가 플로 라이다의 'Right Round'[27]의 부분과 아주 흡사하다. 그러나 이후 플로라이다가 직접 표절하지 않았다고 밝혔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표절이 아니다.

  • G드래곤 - Butterfly가 오아시스의 She's electric과 흡사하게 들린다. 하지만 She's electric은 비틀즈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과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에서 멜로디를 따온 곡이다.따옴과 도용의 차이

  • 빅뱅 - with u : 미국 R&B가수 죠의 'Ride Wit U'와 흡사.

  • 빅뱅 - 거짓말 : 프리템포의 'Sky High와 피아노 리프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 무라사메 반점 - 게임 배경곡 중에 요정제국의 곡과 닮은 부분이 다수 확인됨. 동인게임&음반의 음악은 이런 경우가 흔하므로 별로 문제시되진 않는 분위기이다.

  • 부활 - 희야 : 콰이어트 라이엇Thunderbird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여담으로 이 곡은 콰이어트 라이엇의 전 멤버이자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랜디 로즈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곡인데, 희야 역시 이 곡의 작곡가인 양홍섭이 백혈병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자신을 위해 헤어진 여자친구를 추모하기 위해 쓴 곡이다.사연도 닮았네

  • 이승철 -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 일본그룹 카시오페아의 Me Espere 반주에 보컬버전 노래만 불렀다는 의혹이 있다. 현재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자료로 보면, 발매 음반에 따라 작곡자가 이승철이라는 표기와, 외국곡이라는 표기가 혼재되어 있다. 이를 두고 전 버전에선 표절이 걸리자 저작권료를 주고 교묘하게 피해간 것으로 적혀있었는데 당시 일본문화 수입금지 시대라서 심의허가가 안나서 이승철 곡으로 등록하고 저작권료는 계속 일본 카시오페아로 줬다는 말이 있다. 만약 맞다면 표절이라기엔 좀(...)

  • 이승철 - 하얀새 : 코다 쿠미의 you와 멜로디가 거의 비슷하다.

  • 이승철 - 소리쳐 : 가레스 게이츠의 'Listen To My Heart'라는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후렴부분이 완전히 똑같다. 결국 소리쳐의 작곡가인 홍진영과 원곡 작곡가가 공동작곡한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 아이비 - 이럴거면 : 이 곡의 후렴구가 ZARD의 Ready Go의 후렴구와 흡사하다.

  • MC몽 - 아이스크림 : 블랙 아이드 피스의 Where is the love의 반주를 베꼈다는 의혹이 있다.
  • MC몽 - 사랑범벅 : Mika의 'Stuck in middle'

  • 키로츠 - 청소슝슝 : 마법선생 네기마의 오프닝인 해피 메테리얼을 베꼈다는 의혹이 있다. 들어보면 바로 느낌이 온다. 하지만 정식 리메이크곡으로 밝혀졌다고.

  • 박혜경 - 하루 : 고호경의 처음이었어요와 멜로디에서 구성까지 전반적으로 흡사하다. 가요계에서는 고호경이 듣보잡인지라 별 주목받지 못했다. 그런데 처음이었어요의 작곡은 이찬우, 심현보 공동작곡이고 하루는 심현보 단독 작곡이다. 자기표절로 봐야할 듯.

  • 윤하 - 마이러버 : 라르크 앙 시엘의 DIVE TO BLUE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같은 소니계열 레이블 아티스트들끼리라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다는 설도 있고, 마이러버의 작곡가가 상습범이라 유야무야 넘어갔다는 설도 있다. 사실관계를 아시는분은 추가바람. 1, 2, 3이 잭슨파이브의 ABC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다.

  • 윤하 - 연애조건 : D-Sound의 Do I Need A Reason이라는 곡을 표절하였다는 의혹이 있다.

  • 정희 - 시계태엽 : 마이클 볼튼의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를 표절 의혹이 있다.

  • 정희 - Golden Lady : 비욘세의 irreplaceable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곡뿐만 비슷한게 아니라 M/V, 가사까지도 비슷하다.

  • 장윤정 - 몰라몰라 : 에고 래핑의 부리에 체리와 반주가 똑같다.

  • 조용필 - 청춘시대 : 일부 기타연주 부분이 잉베이 맘스틴의 "Far Beyond The Sun"의 기타연주와 흡사하다는 점 때문에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이 곡은 조용필이 데리고 있던 기타리스트가 작곡한 곡으로, 조용필 자신은 모르고 있다가 표절의혹이 일자 즉시 이 곡의 프로모션을 중지하고 해당 멤버를 문책했다고 한다. 이후 공윤으로부터 표절곡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 이효리 - get ya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Do Somethin'과 아주 흡사하다.

  • 핑클 - 루비 : Zard의 Hold on me와 흡사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 핑클 - 영원한 사랑 : 2집 앨범 발매 당시부터 후렴구 주멜로디가 카펜터스의 'For All We Know'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 핑클 - Now : 1999년 11월 발매된 걸그룹 Sunny의 2집 수록곡 'Return'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3집 앨범 발매 초에는 게임 노래 'COMBINATION'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COMBINATION'의 작곡가가 Now를 작곡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표절의혹이 해결됐다. 하지만 'Return'은 다른 작곡가.

  • 메이다니 - 몰라ing : 아무로 나미에의 never shoulda의 후렴구와 비슷하다.

  • 허경영 - CALL ME : 맨 처음 전화소리 들리는 부분의 멜로디가 야겜 H2O ~FOOTPRINTS IN THE SAND~의 오토하 체조의 음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다고 느껴질정도로 똑같다.

  • 다비치 - 사랑과 전쟁 : 이토 유나의 pureyes의 후렴구와 이 곡의 후렴구가 거의 비슷하다. 더불어 오송의 지못미라는 노래와 표절의혹이 있기도 하다. 역시 김도훈

  • 다비치 - 8282 : 이 노래의 도입부가 MikaHappy Ending의 도입부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다. 또 김도훈?

  • SG워너비 - 아리랑 : 세이코 스미의 Love is의 반주음을 그대로 따와서 후렴구를 만들었다.

  • SG워너비 - 죄와 벌 : 데이빗 샌본의 The Dream을 표절한 의혹이 있다. 실제로 들어봐도 후렴부분이 상당히 비슷함을 알 수 있다. 김도훈 진짜 심하다

  • 이승기 - 우리 헤어지자 : Tim의 '발목을 다쳐서'라는 노래와 매우 흡사하다. 노래를 한번씩만 들어본다면 더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김도훈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이승기 - 면사포 : 맨 처음과 맨 끝부분의 반주음이 타카노 켄이치의 '사쿠라'의 후렴구를 단순화해서 만든것처럼 거의 비슷하다.

  • 이승기 - 가면 : 마룬5의 'This Love'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 외에도 이 곡이 수록된 이승기 2집은 각종 표절곡들로 차있다는 의혹이 있었으며, 이효리 2집과 비슷한 타이밍에 나오는 바람에 다소 묻힌 감이 있다.

  • CB MASS - 얕잡아 볼 수 없는 이유 : 카우보이 비밥 OST인 bindy의 음을 복사 붙여넣기 했다. 저작권은 자신들의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정식 샘플링인지는 추가바람.

  • 러브홀릭스 - Butterfly : FSS 오프닝곡인 나가야마 요우코의 '눈동자 속의 Far away'의 전주부분과 거의 똑같다.

  • 리 오션 - 캐리비안 퀸 : 마이클 잭슨빌리 진과 리듬이 똑같다. 게다가 마돈나이크 어 버진도 리듬이 흡사하다.

  • 패닉 - 로시난테 : 콜드플레이의 Shiver라는 노래와 후렴부분이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다.

  • 포맨 - 연인 : 모니카의 'For You I Will'과 아주 똑같다. 번안곡 수준.

  • 바이브 - 오래 오래 : 에릭 베넷의 'Spend My Life With You와 후렴부분이 똑같다!!

  • 바이브 - Baby one more time : CCM인 소리엘의 '잊혀져서는 안될 영혼들'을 표절했다. JTL의 From Fan도 이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 바이브 - 그 남자 그 여자 : CCM 중에서 '형제의 모습 속에'와 똑같다는 의혹이 있다.

  • 바이브 - 술이야 : 도입부는 TLC의 'I Miss You So Much'를 배꼈다는 의혹이 있으며, 후렴부는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의 후렴부를 속도만 느리게 했다는 의혹이 있다.

  • 달샤벳 - Hit U : 인트로가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와 비교해보니 악기만 다를뿐 멜로디, 박자가 흡사.

  • EXID - whoz that girl : 가이 세바스찬의 'who's that girl'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있다. 세바스찬 반응 세바스찬 본인도 약간 비슷하다고 트윗했을 정도.

  • HOMME - 남자니까 웃는거야 : 브루노 마스의 'Marry you'와 비슷하다고 한다.

  • 티아라(아이돌) - '처음처럼'은 라 루의 'in for the kill'과 흡사함.

  • 티아라(아이돌) - 'cry cry'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 그리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criminal'하고 흡사함.

  • 티아라(아이돌) - '너 때문에 미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If you seek amy'와 아주 흡사함.

  • 티아라(아이돌) - 'Day by Day'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criminal'과 도입부, 후렴구 등이 거의 동일하며 편곡은 물론 사용된 악기, 심지어는 보컬 디렉팅까지도 흡사하다. 발표와 동시에 두 곡의 표절의혹부분을 비교한 영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참고로 위에 기재된 티아라의 표절 의혹곡은 전부 조영수가 작곡했다.

  • 티아라(아이돌) - 2012년 9월 발매한 앨범 수록곡이자 서브타이틀인 '낮과 밤'은 추가열의 '나 같은 건 없는건가요'와 도입부 멜로디가 완전히 똑같다.

  • 장근석 - Just Drag : 블랙 아이드 피스의 'i gotta feeling'과 비슷하다.

  • 손담비 - Queen : 마일리 사이러스의 'permanent december'와 비슷하다. 토요일 밤에는 fancy의 'for one night in heaven'과 약간 비슷하다고 한다.

  • 남녀공학 - 삐리뽐 빼리뽐 : 레이디 가가의 'Telephone'과 비슷하다. 데뷔곡이었던 too late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If you seek amy'와 비슷하다.

  • 2PM - again&again : 엔비의 'shawty dangerous'와 비슷하다 과연 박진영

  • 왁스 - 결국 너야 : 켈리 클락슨의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와 비슷하다.

  • 유재석&드렁큰 타이거&윤미래(퓨처라이거) - let's dance : 제임스 브라운Get Up (I Feel Like Being a) Sex Machine을 테크트로닉이 리믹스한 'get up!'와 비슷하다.

  • 포미닛 - Volume up : 선라이즈 inc의 'Mysterious girl'과 비슷하다고 한다. 하지만 작곡가가 샘플을 구입했기 때문에 표절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왜 저작권협회에 저작권을 검색해보면 왜 신사동호랭이의 이름 밖에 없는걸까? 샘플 구입했어도 저작권이 넘어가야하지 않나???[28]

  • FT 아일랜드 - 사랑앓이 : 후렴부분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OST의 Resolver라는 곡의 피아노 반주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결국 바이브의 류재현이 저작권을 포기하였다.

  • 뷰렛 - 거짓말 : 인트로가 토미 야이다의 My Sweet Darlin'의 후렴구와 굉장히 비슷하다.

  • 노블레스 - 어떡하라고 : 이기찬의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의 후렴부분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역시 바이브 출신이다

  • 하동균 - 나비야 : 버즈의 'My Love(And)'와 후렴부분 표절의혹이 있다. 국내가요간의 표절 의혹도 은근히 많다?

  • 김조한 -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 전진의 '사랑이 오지 않아요'와 후렴부분이 유사하다는 의혹이 있다. 거봐 국내가요도 많다니까

  • 박정현 - 꿈에 : 셀린 디옹의 노래 These Are The Special Time의 후렴부분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 B.A.P - Warrior : 젝스키스의 학원별곡과 비슷하다고 한다.

  • 클래지콰이 - She is : Blackstreet의 Joy라는 노래에서 멜로디만 바꾸었다는 의혹이 있다. 특히 도입부분에서 느껴지는 싱크로율이 소름돋는다고.

  • 2NE1 - I Don't Care :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저스트 고(Just Go)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다.

  • JYJ - In Heaven : 바로 위의 2NE1노래와 마찬가지로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저스트 고(Just Go)와 후렴부분이 유사하다는 의혹이 있다. 세 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해보자.
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있다.

  • 쥬얼리 - 슈퍼스타 : 스티비 원더의 Part Time Lover를 표절하였다는 의혹이 있다.

  • E.O.S - 넌 남이 아냐 : 샤란Q의 상경이야기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오스가 어떤 그룹이냐하면, 김형중이 보컬로 있던 팀이다!!!

  • 걸스데이 - Easy Go : 정규앨범 <기대>의 수록곡. 용감한 녀석들이 부른 영화 <백설공주>의 OST 수록곡 <I Believe>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비교해 들어보자. <Easy Go>의 작곡가는 이쪽 방면으로 나름 저명한 이기도 하다. 앨범 발매 초기에 곡을 묻어버리려는 시도가 조금 있었는데, 가수 측도 이런 의혹을 알고 있는 듯 하다.

  • 버즈 - 여자가 싫다 : 라디오헤드의 Creep과 상당히 유사하게 들린다. Creep도 사실은 The Hollies의 The Air I Breathe라는 곡을 가져온 거나 마찬가지이나 이쪽은 정식적으로 로얄티를 지급하였다.

  • SS501의 Fight의 전주가 아마노 츠키코의 인형 전주와 매우 흡사하다. 그대로 가져왔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 MC 스나이퍼의 Where Am I가 에미넴의 When I'm Gone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링크 또다른 링크

  • - 부산여자 : 래피얼 서디크(Raphael Saadiq)의 DETROIT GIRL이라는 노래를 표절하였다는 의혹이 있다. 당장 제목만 봐도 이건 뭐...

  • 아이들의 시간 - 하나마루☆센세이션 : 디 오프스프링의 One Fine Day 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다.링크

  • 은지원 - Reload : swollen members의 bottom line과 똑같다. 심지어 bounce come on이란 가사까지 그대로다.

  • 나인뮤지스 - Wild : 소찬휘황금용자 골드란과 후렴구 3마디 코드가 겹쳤다. 다만 세세한 음계와 곡 전체 멜로디는 다르다.

  • 로이킴 - 봄봄봄 : 노르웨이 밴드 A-Ha의 Take on me의 후렴구,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어쿠스틱 레인의 Love is canon과 코드 진행 등이 흡사해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가장 크게 논란이 있었던 'Love is canon'의 우쿨렐레 버전이 봄봄봄보다 늦게 등록된 곡인데다가, 비슷하다고 알려진 첫 소절 또한 단지 캐논 원곡에 나오는 음계일 뿐인 것으로 밝혀졌다. 봄봄봄이 캐논코드를 따와 진행된 곡이라, 캐논의 번안곡이나 다름없는 love is canon과 표절 시비가 붙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 에이핑크 - MYMY : S.E.S.의 I'm your girl의 코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 에이핑크 - Nonono : 청순 컨셉의 후계자를 잇기 위해 S.E.S.의 꿈을 모아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 에이핑크 - Luv : S.E.S.의 꿈을 모아서,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의 멜로디 패턴과 코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Nonono가 대놓고라면 여긴 은근히 의혹만 피해갈 수 있게 표절해서 더 악질이다

  • 민해경 - 미니스커트 : 나카모리 아키나의 87년 싱글 BLONDE의 전(간)주를 그대로 따서 전(간)주에 써먹었다. 그냥 복붙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녀의 싱글 자켓 중에는 마츠다 세이코의 것을 거의 그대로 따다온 것도 있고..

  • - 결별: 후렴 부분이 일본 가수 하야미 유의 "ハートは戻らない”와 매우 비슷하다.

이 리스트의 절반은 딴지일보의 서포트를 받던 시절부터 매주 표절곡을 전문적으로 찾아내던 kmra.net에서 이미 소개된 곡들이다. kmra.net이 왜 없어졌는지 알 듯하다. 국내 가요계로부터 압박 좀 받은듯(...)

80, 90년대 국내가요의 경우는 표절의심이 되는 곡들이 많다. 표절이란 개념 자체가 아직 확고하게 정립되기 전이었고 표절로 걸릴 확률도 드물었으니.. 이런 현상은 아직 저작권 개념이 확립 안된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한데 국내 아이돌 그룹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해외에서 아이돌 그룹의 컨셉과 곡을 대놓고 뺏긴(...) 아류 그룹들이 나타나 종종 웃음을 주기도 한다. 대놓고 표절해놓고도 표정이 너무 해맑다.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가들의 표절의혹곡이 정리된 영상
원곡 - 의혹곡 순서대로 나온다

가요 표절의혹곡 모음 영상
의혹곡 - 원곡 순서대로 순차반복된다. 억지같은 부분도 있으니 알아서 가려듣기 바란다.

4.2. 서적

  • 이대영 - 알기 쉬운 세계 제2차대전사: <라이프 제2차 세계대전사>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베낌. 한국 모형계에서 '본좌', '대부', 심지어는 '아버지' 칭호를 받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해명이나 시인은 없는 상태.

  • 이우용 - 93년에 발표한 소설 "명당"이 여러 유명 중견 작가 소설 여기저기서 베낀 게 들통나면서 언론 보도까지 되었다. 이청준의 "자유의 문"이라든지 조정래의 "불놀이" 여러 작가들 여기저기서 베껴버린 통에 이 책을 낸 홍익출판사는 사간 책들을 죄다 환불해주고 낸 책 2만부를 모조리 회수하여 싸그리 불태워버리면서 억 단위 피해를 봤다. 이우용이란 사람은 평론가에 대학강사였는데 이 일로 출판 소설계에선 영원히 사라졌다.

  • 심은식 - 한국인의 눈으로 본 태평양전쟁: 윤상근의 <태평양전쟁>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베낌. 역시 이에 대한 저자 본인의 해명은 없음.

  • 아린이야기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의 한 에피소드를 고유명사나 대명사만 바꿔 페이지 단위로 통째로 표절했다. 책 자체도 카르세아린의 팬픽이었고...

  • 귀여니 - 아웃싸이더 : 인터넷작가 송정실이 <아웃싸이더>가 자신의 소설을 배꼈다고 소송걸었다. 귀여니 항목 참고.

  • 경란 - : 소설가 조경란은 혀라는 장편 소설을 출간했는데, 출간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주이란이라는 소설가 지망생이 이 소설은 자기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한 단편 소설을 표절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처음에 조경란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의 심사를 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가, 이후에는 자신이 신춘문예 예심 심사위원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그후에는 쭉 묵묵부답으로 반응했다. 주이란은 남편과 함께 출판사를 꾸려서 '혀'라는 제목의 단편 소설집을 발간했고, '혀'를 영화화하려는 영화 제작사에서는 '정황을 봤을 땐 주이란이 '혀'의 원작자라고 판단하는 게 옳은 거 같다.'고 하며 주이란과 계약을 맺었다. 현재 소송중이라지만 이것이 승소하든 패소하든 주이란은 문학계에 발을 못 붙일 거라는 견해가 팽배하다. 하지만 전태일 문학상 심사위원들이 조경란의 동인문학상 수상을 "보수 언론에 빌붙어 사는 심사위원들이 표절시비로 시달리는 사이비 기성 작가의 작품에 문학상을 안겨줌으로써 문학에 침을 뱉었다."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을 보면 문단 내부에서도 천편일률적으로 주이란을 배척하는 것은 아니다.

  • 르발키아 대전기 - 은하영웅전설무책임함장 테일러를 완전 베꼈다. 다만 6권을 넘어가면서부터는 오리지널로 진행.

  • 덕혜옹주 - 권비영의 소설. 덕혜옹주가 주인공이다. 2010년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는데, 일본 여성학자 혼마 야스코의 덕혜옹주 평전의 내용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다. 2012년 현재 명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며, 혼마 야스코는 작가와 출판사를 상대로 언론기고 및 법적소송에 들어간 상태. 참고.

  • 이병주 - 대하소설 지리산이 발표되었을때 이태(이우태)가 자신이 쓴 수기를 무단도용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에 나섰다.[29] 이 이야기는 신문에도 날 정도였는데 동아일보는 양측 주장을 충실히 실어주었다. 법적 소송까지는 안 가고 그냥 넘어갔고 이태는 이후 남부군등 자신의 여러 서적에서 무단으로 도용한 모 문학가라는 표현으로 우회적으로 이병주를 깠다.
    다만 이 경우는 논란이 심한 것이 허락을 받았다는 이병주의 해명을 제외하더라도 작중에서 이태의 수기부분은 어디서 따왔는지 분명히 밝히고 있다 아예 저자인 이태가 작중에서 중요한 조역으로 나오고 그의 수기 어느 부분이라는 설명까지 있는셈. 정말로 무단으로 훔쳐서 쓴 건지, 아니면 작중에서 찌질하게 이태가 등장하는 것때문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30]

  • P.E.S. 제왕고교 - 일본추리게임단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의 설정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발간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받았다. 읽어본 이들의 말에 따르면 캐릭터 설정이나 세계관 등은 흡사하나 이야기 전개가 다르다는 듯. 그러나 제왕고교의 작가 본인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단간론파의 영향을 받았다고[31] 털어놓음으로서 빼도 박도 못하게 마이너 카피 인증.

  • 천운영 - 바늘 :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바늘'이라는 소설로 당선된 천운영 작가는 당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바늘'이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를 표절했다는 시비에 휘말리게 되었다. 이후 천운영 작가는 인터뷰에서 그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습작 시절 필사를 종종 하곤 했는데 문장에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부지불식간에 일어났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제가 신중치 못했다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바늘 전체를 놓고 표절이라고 하는데는 좀 그렇네요. 어쨌든 좋은 일은 아니죠." 라고 대답했다. 인터뷰 링크

  • 황석영 - 강남몽 : 신동아가 2010년 11월호를 통해 황석영의 소설 '강남몽' 중 4장 '개와 늑대의 시간'이 신동아 조성식 기자의 논픽션 '대한민국 주먹을 말하다'를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혹이 불거졌다. 강남몽 표절의혹과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 & 신동아가 주장하는 황석영의 여타 표절 사례

  • 이문열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문학평론가 반경환은 이문열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황석영의 소설 '아우를 위하여'를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2004년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고발한다'는 책을 출판하였다. 두 작품의 주인공, 주변환경, 갈등전개, 갈등해소, 주제의식 등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 반경환의 주장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페이지 참고.

  • 신경숙 - 딸기밭 : 한겨레 신문사의 문화부 최재봉 기자가 신경숙은 '딸기밭'의 여섯 문단에 걸쳐 재미 유학생 안승준의 유고집 서문을 표절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신경숙은 '딸기밭'에 나오는 노랫말이나 라디오 멘트 또한 출처 없이 인용한 것이기에 그처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며 소설에서 맥락이 달라지기에 원저자에게 누를 끼칠까 굳이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고 응대했다. 그 밖에도 신경숙의 다른 작품 '작별인사'는 미루야마 겐지의 '물의 가족'이라는 작품을, '전설'은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이라는 작품을 표절했다는 시비에 휘말렸다.(자세한 정리)

  • 카와하라 레키 - 소드 아트 온라인 : 타카하타 쿄이치로의 크리스 크로스 - 혼돈의 마왕에서 온갖 모티브를 따왔다.

4.3. 드라마

  •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 프렌즈의 아이디어를 베꼈다는 건 너무나도 유명한 사실.(링크)

  • 아이리스 -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 작가 박철주가 표절로 제작사를 고소했다.

  • 태왕사신기 - <바람의 나라>의 작가 김진이 표절로 태왕사신기의 드라마 작가를 고소했지만 법원은 초안만로는 판단하기 이르다고 판결했다. 결국 이렇게 김진의 '바람의 나라'와 한 차례 표절 시비가 불거졌다 가라앉은 뒤 스토리 자체를 갈아엎었다.

  • 별에서 온 그대 - 시간여행자의 아내, 뉴암스테르담, 설희와 관련하여 표절시비가 있다.

4.4. 만화

4.5. 애니메이션

4.6. 영화

4.7. 게임

또한 2014년 신작 블레이드 for kakao가 다크 소울 2의 예고편 일부를 트레이싱했다. 다크 소울 2참고

  • 1994 로봇킹 - 양심은 버렸다, 모바일게임 표절 행태 심각한 수준 ← 이런 기사가 뜰 정도로 심각한 게임. 아예 대놓고 표절을 해놓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일본의 모 만화와 비슷하지만 다른 로봇이다"라고 주장했다.
  • 더 위처 시리즈 - 리비아의 게롤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게임 그 자체 보다는 원작 소설 자체가 표절 논란이 좀 있다. 물론 항목에 나온대로, 소설의 내용 보다는 주인공 캐릭터가 유사한 점이 논란거리

  • 서든어택 - 많은 게임들을 표절했다. 자세하게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표절을 했지만, 몇가지만 꼽아 자세히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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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제타 - 퍼즐앤드래곤의 시스템과 도감 번호, 심지어 몬스터명,스킬명도 비슷하다(...) 참고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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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잘못 발음하면 빠X리가 된다. 조심할 것.
  • [2] 허나 일본도 한 때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표절 국가였다. 사례를 찾아보는 게 전혀 어렵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방대하게 벌어졌으나... 당연히 혐한들은 이를 외면한다.
  • [3] 그 예외가 바로 "환골탈태", 2차 창작이다. 이는 이미 완성된 글이나 그림에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고, 그것을 기준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 [4] 단 실제 음식의 법적 해석은 대부분 표절을 인정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굽기/볶기/찌기/삶기/담그기 등등 평범한 요리방법을 이용해 제작한 요리라면 레시피가 100% 일치하지 않는 이상 보호되지 않는다. 그리고 알다시피 요리라는 것은 1분 더 데우고, 향신료 더 넣는 것만으로도 '다른요리'라고 주장할 수 있는 곳이다.(...) 고로 아래의 비유는 말 그대로 비유일 뿐이고 어떤 분야의 표절이냐에 따라 경우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할 것.
  • [5] 오믈렛을 가지고 오브라이스를 만든다던가, 술들을 섞어서 칵테일로 만드는 경우
  • [6] 물론 2차창작도 법적으로는 지적재산권 침해다.
  • [7] 어떤 업계든 프로들에게 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물으면 나오는 가장 흔한 이야기가 물론 가장 흔한 이야기는 닥치고 연습이지만 "일단 닥치고 모작, 실력있는 사람의 이미 완성된 작품을 따라하다 보면 자신이 모르고 있던 것을 볼 수 있게 된다"이다.
  • [8] 세상의 모든 창작물이 표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지만 이건 정도가 심했다.
  • [9] 멜로디나 곡구성이 완전히 다른데도 분위기가 비슷하다며 표절로 몰기도 한다.
  • [10] 특허의 경우 신규성과 진보성이 있다면 Claim이 남의 것을 빼다 박았더라도 법률상 하자가 없고, 저작권의 경우 단순한 아이디어 차용같은 경우 표절에는 해당하더라도 저작권 침해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판결문에서 '유사한 것은 ...(중략)... 사실이나'따위의 문언이 보인다면 이는 표절에는 해당하나 남의 IP를 침해한 것은 아닌 경우라고 보면 된다.
  • [11] 사실 이런 태도는 창작자들 사이에서 적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소설가 진산도 장르소설을 집필하는 동안에는 같은 분야의 다른 소설들을 전혀 읽지 않는다고 한다.
  • [12] 사실 이 곡은 리메이크 곡으로, 진짜 원곡은 미소라 히바리의 お祭りマンボ.
  • [13] 원곡은 대학생 밴드였던 아기천사가 만들(?)었다. 아기천사는 한때 신해철이성욱이 잠깐 거쳐가기도 했던 그룹. 강변가요제에 출전하기도 했다. 다만 워낙 마이너한 그룹이라 이들의 표절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혐의가 있다면 이쪽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 [14]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 [15] 김태원은 또 다른 인터뷰에서 '한국 발라드는 키만 똑같이 맞춰놓고 불러보면 다 비슷하다. 한곡같다'라고까지 말했다.
  • [16] ...라지만 이효리 앨범에 어떤 멍청이는 곡 전체를 베껴서 이효리도 피해갈수 없게 빼도 박도 못할 표절곡을 팔아먹었다.
  • [17] 그래도 2000년대 후반부터는 정식으로 리메이크하는 추세이며 자기만의 곡도 많아지고 있어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
  • [18] 사대주의 등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는 있겠으나 어쨌든 해당밴드가 우연일 뿐이라며 일축하고 그것으로 끝났다. 애초부터 Centerfold가 빌보드 Hot 100 1위까지한 유명한 곡이기도 하고....
  • [19] 원문 "I considered playing on a Segway, but guitar gets in the way. And besides, G-Dragon got there first"
  • [20] 예전에 어른들이 듀스와 서태지와 아이들을 구분하지 못하던 것을 생각하면 된다.
  • [21] 하긴 애초에 그보다 이전에(70년대까지)는 대부분의 가수들이 아예 대놓고 팝에 가사만 붙여서 번안곡을 부르는게 트로트가 아닌 모든 대중음악이나 마찬가지였으니 그럴만도 하다.
  • [22] 사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아예 참고하지 않고 맨땅에서 새로운것을 만들수는 없는 노릇이다.
  • [23] 이를 막으려면 음악으로 치면 신곡 발표 전 의무적으로 작곡가 협회에 돌려서 검증받는다던가 표절 지적받고 바로 인정해서 곡 내리면 형사적인 책임은 없다고 본다거나 하여간 제도적 보완책은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만 여러모로 난점이 많아서...
  • [24] EZ2DJ의 경우 하드웨어의 특허권 침해(특히 조작계 중 턴테이블 부분)를 인정했지 소프트웨어는 표절이 아닌것으로 판결. DJMAX의 경우도 현재 특허권 침해 소송중이다.
  • [25] 한 기기에서 돌아가도록 만든 프로그램을 완전히 다른 OS에서 돌아가도록 바꾸는 것. ex)PC판 -> PS3 라든가.
  • [정확히는] 2012년 출시된 비타 이식판.
  • [27] 그 유명한 You spin me round의 리메이크다.
  • [28] 판매용 음악샘플 자체가 상업적 이용을 위한 도구로서 판매되는 상품이다. 원곡으로 의심되는 곡 역시 같은 샘플을 이용하여 만든 곡일 가능성이 높다. 혹은 수준 낮은 샘플들의 경우엔 레퍼런스가 되는 곡(이 말 자체에서부터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누구누구 스타일이라는 카피라이트 자체가 음악샘플시장에 있어 가장 큰 판매촉진요소이다)과 비슷한 편곡에 조잡한 멜로디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멜로디까지 통으로 사용했을 경우에야말로 프로이길 포기한 것이며 음악가가 아닌 짜집기 기술자라는 비난을 들어 마땅할 것이다.
  • [29] 80년대 후반 베스트셀러인 남부군을 쓴 바로 그 사람 맞다.
  • [30] 이병주는 특히 일본 제국 관련 수필을 대부분 시바 료타로의 글을 이런 식으로 인용하는 경우가 무척 많았다.
  • [31] 단간론파 뿐만이 아니라 소년탐정 김전일 등의 일본만화도 참고하였다고 인정했다.
  • [32] 과거 집영사의 압력과 작가인 야부키 켄타로의 안습한 상황 및 대인배적인 행동으로 묻혀졌지만 확실히 군데군데 표절이 있다.
  • [33] 지온공국군의 자쿠를 동경하던 소년 알프레드 이즈루하제로센을 동경하던 소년 제이미 그래함.
  • [34] 장르가 애니메이션이므로 이쪽에 수록.
  • [35] FOX선라이즈의 공식 관련 언급이 있을 경우 수정 혹은 삭제.
  • [36] 현재는 수정되었지만 초기에 AK-47의 탄피가 탄피배출구의 반대쪽으로 튀어나가던 기현상이 있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CV-47의 탄피 튀는 방향을 수정을 하지 앉았기 때문이다.
  • [37] 전자의 경우는 애드의 2차 전직 마스터마인드의 하이퍼 액티브인 아포칼립스. 후자는 애드라는 캐릭터 자체가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 [38] 일본 방송 표절 의혹.
  • [39] 무한도전 표절 의혹.
  • [40] 꽃보다 누나 표절 의혹.
  • [41] 나는 가수다 표절 의혹.
  • [42] 아빠어디가 표절 의혹.
  • [43] 라이어 게임 표절 의혹, 더 지니어스/표절 논란 참고
  • [44] 부천군 시절 춘의동의 옛 이름이며, 한자로는 剽竊里表節里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