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폴란드어

last modified: 2015-10-22 17:56:29 Contributors

폴란드어 : Język polski (옝지크 폴스키)

Contents

1. 개요
2. 음운
2.1. 알파벳
3. 문법
4. 들어보기


1. 개요

폴란드에서 쓰이는 언어. 인도유럽어족 슬라브어파에 속하며 그 중 서슬라브어파에 속하며, 체코어슬로바키아어와 비슷하다. 물론 차이도 있는데 일단 알파벳이 약간 다르고, 그 외에 '찾다'라는 뜻의 폴란드어인 szukać와 발음이 비슷한 체코어 šukať는 영 안 좋은 뜻을 가지는 등 자칫 잘못했다간 곤란한 차이도 있다. 폴란드인이 듣는 체코어는 마치 아이들이 혀 짧은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폴란드인들은 종종 체코인들을 농담거리로 삼는다. 반면 체코인들에게 폴란드어는 다소 강하고 공격적인 억양으로 들린다고 한다. 폴란드에선 압도적으로 우세한 언어로 인구의 97%의 모어이다. 폴란드 밖에서도 리투아니아 동남부에서도 인구의 4분의 1 정도가 사용하며 미국에도 60만 명의 화자가 있어 총 화자 수 4,400만여 명으로 러시아어에 이어 2번째로 많이 쓰이는 슬라브어이다.[1] 간혹 러시아, 카자흐스탄, 독일, 영국, 우크라이나서부, 캐나다에서도 일부 사용자에 의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최초로 쓰여진 폴란드어는 1136년 교황 노첸시오 2세가 그니에즈노(Gniezno)의 대주교에게 보낸 대칙서에 있는 명단 목록이며, 기록된 가장 오랜 문장은 1270년 작성된 문서의 인용문을 번역한 주석이다.

폴란드어는 라틴 문자를 사용하는데, 폴란드어에 맞게 약간 변환시켰다. 전체적으로 자음 36개(...)[2], 모음 7개가 사용되고 있다. 이 중 Ł과 ł은 잘못 보면 l로 오해하기 십상. 예를 들어 폴란드 해변 도시들 중 하나인 코워브제크(Kołobrzeg)의 경우, 콜로브제크에서 심하면 콜로브르제그(...)로 오기되는 경우가 있는데 ł의 경우는 /w/ 발음이고 오히려 폴란드어의 w는 독일어와 같은 /v/ 발음이다. 또 폴란드어에서는 어말이나 자음 앞에 오는 유성음이 독일어나 러시아어와 비슷하게 무성음화 된다. 이를 무시해가지고 폴란드 중부에 위치한 도시인 우치(Łódź)의 경우도 로즈나 로지, 우지 따위로 오기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 수입된 폴란드 맥주인 웜자(Łomża)는 아예 '롬자'로 수입되었다.

또한 타 슬라브어와 달리 비음이 존재하는데 Ą과 ą의 경우는 옹(/ɔ̃/), Ę와 ę은 엥(/ɛ̃/)으로 발음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Ą과 ą이 비음이 아닌 온(/ɔn/), 옴(/ɔm/)으로 발음되는 경우가 존재하며 Ę과 ę의 경우도 엔(/ɛn/), 엠(/ɛm/)으로 발음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런 경우는 주로 Ą과 ą이나 Ę과 ę 뒤에 마찰음이 아닌 파열음이나 파찰음이 올 때이다. 가령 예를 들자면 Dąbrowski 같은 이름의 경우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동브로프스키'이지만 실제 발음은 돔브로프스키(/dɔmˈbrɔfskʲi/)에 가까우며 Oglądając같은 단어의 경우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오글롱다용츠'이지만 실제 발음은 오글론다욘츠(/ɔɡlɔnˈdajɔnts/)에 가깝다.

폴란드어 자음 중에서 가장 열받게 하는 놈은 바로 'Z'이다. 이 z는 폴란드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자음일 뿐만 아니라 단어 위치에 의해서도 달라지고, 앞에 오는 자음에 의해서도 그 소리가 달라진다.[3] 예를 들어, 폴란드어로 '공화국'을 의미하는 Rzeczpospolita[4]의 경우 '제치포스폴리타(/ʐɛt͡ʂpɔsˈpɔlʲita/)'로 발음되며, 폴란드 남성의 이름인 'Grzegorz'의 경우는 그제고시(/ˈɡʐɛɡɔʂ/)로 발음된다. 같은 rz도 위치에 따라 그 발음이 달라지는 것이다. rz[5]는 모음앞에 오면 '지(/ʐ/)'로 발음되고, 어말에 오면 '시(/ʂ/)'로 발음된다.[6] 'dz'는 영어의 ds와 같은 '즈(/dz/)'로, 'sz'는 '시(/ʂ/)'로, 'cz'는 '치(/tʂ/)'로 읽힌다. 그리고 Z 이외에 Ź나 Ż 같은 문자가 존재하며 한술 더떠서 dź나 dż 같은 문자도 존재한다(...). Z의 경우는 영어의 Z와 같은 치경음에 속하는 마찰음, Ź의 경우는 /ʑ/ 발음으로 치경구개음에 속하는 마찰음, Ż는 /ʐ/ 발음으로 권설음에 속하는 마찰음이며 앞에서 언급된 rz와 같은 발음이다. dź는 /dʑ/ 발음으로 치경구개음에 속하는 파찰음인데 이 발음이 바로 한국어의 ㅈ 발음이다. dż는 /dʐ/ 발음으로 권설음에 속하는 파찰음이며 drz와는 다른 발음이다. drz는 d를 발음한 다음 rz 소리를 내야 한다.

지금이야 러시아어에 쪽수로 밀리지만 과거를 보자면 러시아어에 의외로 많은 영향을 끼친 언어이기도 하다. 폴란드어를 잘 들어보면 왠지 모르게 러시아어의 느낌이 드는것도 당연. 애초에 둘 다 슬라브어다. 폴란드어는 라틴어, 독일어, 체코어,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에서 차용한 낱말이 매우 많고,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등에서 차용한 낱말도 약간 있다. 리투아니아어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이 두 언어도 들어보면 비슷하게 들린다.[7]

2. 음운

다른 슬라브어와는 이질적으로 콧소리인 비음이 살아있다. 또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항상 어말(語末)에서 2번째의 음절에 악센트가 있다. 음운은 체코어와 슬로바키아어와 상당히 비슷한 편이라고 보면 된다. 슬라브어답게 발음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단, 러시아어의 к, т, п나 스페인어의 k, t, p보다는 폴란드어의 k, t, p가 발음이 더 부드럽다. 폴란드어의 k, t, p는 한국어의 ㄲ, ㄸ, ㅃ보다는 한국어의 단어 첫머리에 오는 ㄱ, ㄷ, ㅂ에 더 가깝다.어?

2.1. 알파벳


문자 IPA 이름
A a /a/ a
Ą ą /ɔ̃/, /ɔn/, /ɔm/[8] ą
B b /b/, /p/(단어 끝) be
C c / ts/[9] ce
Ć ć /ʨ/[10] cie
D d /d/, /t/(단어 끝) de
E e /ɛ/[11] e
Ę ę
/ɛ̃/, /ɛn/, /ɛm/, /ɛ/[* 원래는 비음을 동반한 e 발음 /ɛ̃/이지만 b,p 앞에서는 em /ɛm/, t,d,c,dz 앞에서는 en /ɛn/, k,g 앞에서는 /ɛŋ/, l,ł 앞에서는 e /ɛ/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현대 폴란드인들은 단어 끝에 ę이 오면 비음을 생략한다. /ɛ̃/ → /ɛ/ 예시 : Dziękuję(감사합니다) /d͡ʑɛ̃ŋˈkujɛ̃/ → /d͡ʑɛ̃ŋˈkujɛ/ 다만 일부 북부 지역/리투아니아 일부 사투리에서는 이 비음을 단어 끝에서도 그대로 발음한다.
]
ę
F f /f/ ef
G g /g/, /k/(단어 끝) gie
H h /x/[12] ha
I i /i/, /ʲ/[13] i
J j /j/ jot
K k /k/ ka
L l /l/ el
Ł ł /w/
M m /m/ em
N n /n/ en
Ń ń /ɲ/[14]
O o /ɔ/[15] o
Ó ó /u/ ó, o z kreską
P p /p/ pe
R r /r/[16] er
S s /s/ es
Ś ś /ɕ/[17]
T t /t/ te
U u /u/ u
W w /v/, /f/(단어 끝) wu
Y y /ɨ/[18] igrek
Z z /z/, /s/(단어 끝) zet
Ź ź /ʑ/, /ɕ/(단어 끝) ziet
Ż ż [19]/,/ʂ[20]/(단어 끝) żet

Q, V, X는 폴란드어에서 쓰이지 않는다.

이 외에도 이중음자, 삼중음자가 존재한다.

문자 IPA 문자 발음
ch /x/ ci /tɕ/
cz /tʂ/ dzi /dʑ/
dz /dz/ (/ts/) gi /ɡi/
/dʑ/ (/tɕ/) (c)hi /xʲ/
/dʐ/ (/tʂ/) ki /kʲ/
rz /ʐ/ (/ʂ/) ni /ɲ/
sz /ʂ/ si /ɕ/
zi /ʑ/

참고로 "ć, ń, ś, ź" ㅡ 이 네 글자는 모음 앞에서는 보통 ci, ni, si, zi의 형태로 쓰인다. 폴란드어로 "독립"을 뜻하는 "niepodległość"의 조격 형태(-ą)의 경우 "niepodległością"처럼 쓰인다.

3. 문법

슬라브어답게 인구어의 굴절을 잘 보존하고 있는 편으로, 격은 7개이며 성은 3개이다.[21] 동사도 인칭과 시제에 따라 활용된다. 폴란드어는 굴절적(屈折的) 성격이 강한 언어이므로 명사에는 남성, 여성, 중성의 3성(性), 단수와 복수의 2수(數), 6가지 격(格)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활동체외 비활동체의 구별이 있고, 남성명사 활동체의 경우에는 인간형(人間形)과 그 이외의 형(形)을 구별한다.

동사형에는 체, 태, 법, 시제, 인칭, 수의 문법 범주가 있어 매우 풍부한 규칙이 만들어 지는데, 다른 말로 하면 폴란드어 공부하는 사람들 다 죽으라는 이야기다(…). -ł 분사(分詞)에 의해서 성(性)과 인간형을 구별하는 경우도 있다.

통사론에서의 특징적인 것은 피동형동사(수동의 분사)가 서술어로 쓰이는 표현방법이다. 또한, 어순에서는 라틴어의 영향을 받아 형용사는 명사 뒤에 놓인다. 그러나 이것이 항상 정립된 것은 아니라고 봐도 좋다. 영어에서는 SVOC의 어순으로 정해지나, 폴란드어에는 '격'이 있으며, 이 격에 따라 문장 중의 단어의 상호관계가 정해진다.

폴란드어에는 슬라브어파 중에서도 자음이 많이 들어가며 이 때문에 폴란드어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에 크게 고통받는다. 더욱이 다른 슬라브어에서 š, č처럼 한 글자로 쓰는 글자들도 sz, cz처럼 합자로 적을 뿐더러 v 발음을 획수가 더 많은 w로 적기 때문에 안 그래도 많은 자음이 배로 많아 보인다.[22] 폴란드어의 절반은 s와 z라는 유머가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격변화가 매우 다양하여 라틴어 뺨칠 정도. 헌데 중세 시대에는 더 많았다고 한다(...).[23]

의문문을 만들고 싶다면 지본적으로는 문장 시작부분에 Czy를 붙이고 끝에 물음표를 붙이면 된다. 의문사 중에는 co(무엇), kiedy(언제), diaczego(왜), ile(어느 정도, 얼마), jak(어떻게) 등이 있다. 폴란드어 실력은 격변화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되니, 격변화를 열심히 연습하도록. 어순을 바꿈으로써 문장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연장자에게는 경어를 써야 한다. 연장자에게는 3인칭인 pan(남성), pani(여성)을 사용하여 말해야 하며, 좀 더 친밀해지면 2인칭인 ty(너)를 붙인다. 아, 참고로 폴란드 중세 귀족공화정 시절에는 ty는 큰 죄를 지어 형장에 끌려가는 사람에게나 붙이는 거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귀족들 사이에서는 '친애하는 귀족 양반' 또는 '동무(Towarzysz)'가 널리 사용되었다.

폴란드 내에서 쓰이는 방언은 매우 다양하다. 일단 폴란드 수도인 바르샤바 등에서 널리 쓰이는 표준어 이외에도 폴란드 북부의 카슈브어(Kashubian)의 경우는 폴란드 인들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다르다. 쉽게 말해서 함경도 사람이 제주도 사람과 이야기 한다고 보면 된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실제로도 종종 폴란드 방언으로 분류되는 카슈브어는 역사적으로 별개의 언어라고 한다.

카슈브 방언의 북쪽에는 또 스워빈 방언이라고 있다. 이것 역시 서로 상당히 다르다. 포모제 방언도 존재하며, 폴란드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실롱스크 어도 존재한다. 대폴란드 지방에서 쓰는 대폴란드 방언, 소폴란드에서 쓰는 소폴란드 방언, 마조비아 지방에서 쓰는 마조비아 어 등이 존재한다. 앞의 방언들 중에서 스워빈 방언은 제2차 세계대전 등 여러가지 이유로 소멸했다.

4. 들어보기

직접 들어보고 싶으면 각종 음악플레이어나 동영상 플레이어에 이 url을 긁어서 붙여넣고 재생해보라. 이것은 planeta fm warszawa (플라네타 fm 바르샤바)라는 라디오 채널이다. http://planetamp3-01.eurozet.pl:8400
폴란드 공영 라디오 채널 (1~4) 채널 플레이어 http://player.polskieradio.pl/

아마도 한국에겐 가장 익숙할 폴란드 민요〈SZLA DZIEWECZKA〉. 우리나라에선 "아가씨들아" 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그 노래다.

겨울왕국의 <Love is an Open Door> 폴란드어 더빙판


----
  • [1] 우크라이나어는 우크라이나 국내에서도 안 쓰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 3위에 그친다.
  • [2] 사실 슬라브어에서는 흔한 경우다. 로마 문자를 추가변형해서 많아 보이지만, 슬라브어권의 키릴 문자는 원래 저 정도 수의 자음이 있다.
  • [3] 폴란드어 알파벳은 복자음을 알파벳 순서에 넣지 않지만, 사실상 z와 rz는 다른 자음이다. 로마 문자를 쓰기에 z와 rz가 뭔가 연관이 많을것처럼 보이지만, 키릴문자에서는 아예 다른 글자가 된다. 복자음의 종류는 본문에 설명이 있다.
  • [4] 폴란드어로 '사물'을 의미하는 rzecz(제치)와 '공동'을 의미하는 pospolita(포스폴리타)의 합성어. 라틴어 Res publica와 그 의미가 같다.
  • [5] 참고로 이 rz에 해당되는 발음은 대부분 슬라브어에선 r으로 나타나나 폴란드어에선 유독 다른 소리가 난다. 다만 체코어에서는 폴란드어 rz와 슬라브어 r을 동시에 발음하는 듯한 괴악한 발음인 ř로 나타날 때가 많다. 가령 폴란드어 rząd은 체코어에선 řada로, 나머지 슬라브어에선 rad(슬로바키아어), red(세르비아어), rjad(러시아어) 등으로 나타난다.
  • [6] rz가 어중에 올 때는 뒤에 오는 자음의 유무성에 따라 rz 뒤에 유성자음이 따라올 때는 /ʐ/, 무성자음이 따라올 때는 /ʂ/ 발음이 된다. 예를 들어 침대를 의미하는 폴란드어 łóżko(ż는 rz와 같은 발음이다.)는 우슈코(/ˈwuʂkɔ/), grzmot의 경우에는 그주모트(/ɡʐmɔt/)에 가까운 발음이 난다. 또 rz는 모음 앞에 오더라도 rz 앞에 무성 자음이 올 때는 '시' 발음이 된다. 예를 들어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도시 이름인 Przemyśl의 경우는 프'제'미실이 아닌 프'셰'미실(/ˈpʂɛmɨɕl/)에 가까운 발음이다. 앞써 언급된 Grzegorz의 경우는 rz 앞에 오는 자음 g가 유성 자음이기 때문에 그'셰'고시가 아닌 그'제'고시가 되는 것이다.
  • [7] 근데 폴란드어는 러시아어에서 유래된 단어는 많지 않다. 매우 안습이다.
  • [8] 원래는 비음을 동반한 o 발음 /ɔ̃/이지만 b,p 앞에서는 om /ɔm/, t,d,c,dz 앞에서는 on /ɔn/, k,g 앞에서는 /ɔŋ/, l,ł 앞에서는 o /ɔ/로 발음한다.
  • [9] 독일어 z,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벨라루스어 ц, 영어 gets에서 ts, 일본어 つ 등과 유사하다.
  • [10] 한국어(표준어)의 ㅊ, 러시아어 ч과 유사하다.
  • [11] 한국어의 ㅐ와 유사하다.
  • [12] 독일어, 체코어의 ch와 같이 거친 소리다.
  • [13] 뒤에 모음이 오면 /ʲ/로 발음한다. 예를 들어서 kiedy(언제)는 /kʲedɘ̟/로 발음하는데 이때 i가 k를 구개음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뒤에 자음이 오거나 아무것도 오지 않으면 /i/ 소리값을 가진다.
  • [14] 스페인어의 ñ와 유사하다. 한국어의 니와도 유사하다.
  • [15] /o/보다는 혀의 위치가 낮다. 문화어의 ㅓ와 유사하다.
  • [16] 러시아어의 р, 체코어의 r과 같이 전동음이다.
  • [17] 한국어의 시와 유사하다.
  • [18] 러시아어의 ы와 유사하다.
  • [19] 권설음. 중국어의 zh
  • [20] 권설음. 중국어의 sh
  • [21] 러시아어도 폴란드어처럼 격이 7개까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러시아어에서 호격은 일부명사에서만 쓰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는다.
  • [22] 가령 폴란드 동부에 '슈체브제신'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러시아어 표기는 Щебжешин으로 8글자지만 폴란드어로는 Szczebrzeszyn로 무려 13글자다.
  • [23] 폴란드인들도 어지간히 피곤했는지 이제는 좀 줄었다. 그나마 상황이 좀 나아진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