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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잭슨

last modified: 2014-12-06 22:29:17 Contributors

Sergeant, Paul Jackson.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의 초, 중반 메인 플레이어블 캐릭터.

미 해병대 수색대(Force recon) 1중대 소속 병장.

하사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이유는 대개 Sergeant가 영어로 부사관 전반을 지칭하는 데 쓰여 자주 하사나 중사오역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릭스 하사의 게임상 영문 계급 표기명이 'Staff Sergeant'로 뜨는 것으로 볼 때, Sergeant가 줄임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실제 대한민국 하사 계급에 해당하는 것은 Staff Sergeant이다. 사실 마냥 병장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미군 Sergeant의 복무연수나 그들의 위상을 따지면 하사급이다. 부사관 계급이 세분화된 미군과 그렇지 않은 한국군을 같은 개념으로 비교하려는 데서 생기는 문제이다.

참고로, 미 해병대 수색대는 사단 정찰대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해병대 전체 작전급의 수색대라서, 거의 특수부대라고 할 수 있다. 즉 해병대 최고의 엘리트 집단.
그런데 언제부터 포스 리컨이 중대 단위로 몰려다니면서 정규전을 수행했지?

게임상 내용이나, 설정으로 유추해보면 유부남으로 추측된다.

맥타비쉬 병장이 러시아쪽에서 활약한다면, 잭슨 병장은 중동 지역에서 활약한다.

인종은 흑인이라고 한다. 콜 오브 듀티 4가 E3 2007에 출품되었을 당시의 폴 잭슨은 장갑을 끼지 않고 있었는데, 그때 잭슨의 손은 흑인처럼 갈색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표지의 흑인처럼 보이는 군인을 폴 잭슨으로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중동의 어느 듣보잡 소국인 척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칼레드 알 아사드쿠데타가 성공해서 알 푸라니 대통령이 처형된 이후, 미국은 평화유지(를 가장한 침략)를 목적으로 대대적으로 군사 작전을 펼치게 된다. 부대는 알 아사드가 있다고 추정되는 방송국을 습격했지만 가짜 방송을 내보내고 있던 중이었다. 한마디로 낚였다는 사실만 알게 된다.

이후 근처에서 M1 전차가 행동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무전을 받고, 지원을 위해 그곳으로 이동, 수렁에 빠진 M1 전차를 성공적으로 구출한다.[1]

칼레드 알 아사드가 대통령 궁으로 피신했다는 정보를 입수, 이후 미군은 알 아사드를 대대적으로 압박하기 위해 대통령 궁이 있는 수도로 대부분의 군대를 진입시켰고, 폴 잭슨 또한 작전 수행을 위해 수도에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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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를 보면, 폴 잭슨은 방사능 낙진을 맞고도 살아남았고 방사능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잭슨을 구출하는 이야기가 원래 있었다고 하나, 용량 때문에 잘렸다고 한다. 사실 교육상 안 좋을까봐 라고 하는 인터뷰가 있다. 그런데 정작 다음 시리즈에서 개판 만들어놓은 것을 보면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노트북 30개를 다 모으면 적군의 정보를 알게 된 잭슨 병장이 핵폭탄이 터질 것을 미리 알게 되어 수도에서 탈출한다는 루머가 한동안 엪갤에 떠돈 적이 있으나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노트북 30개를 모았을 때 엔딩을 바꾸는 것은 실제로 구상했었다고 한다.

핵을 맞고 난 후, 전방에 보이는 놀이터로 기어가면 아이들이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고, 더 기어가면 'I love you, daddy'라고 말하는 소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안습. 또한 놀이터의 모습은 영화 터미네이터 2 도입부에 나오는 놀이터의 모습과 똑같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의 주인공 사망자.

애초에 알 푸라니 대통령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사망하는 것으로부터 알아차렸어야 했다. 그리고 이를 기점으로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주인공이나 주요 NPC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사람들은 머리를 싸매는 일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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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렁에 빠져서 행동 불능이 됐는데, 탄이 없는지 공축기관총만 사용한다. 기관총은 작동한다고 전차에 타고 있는 병사가 무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