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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야드

last modified: 2015-03-20 11:24:11 Contributors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야드
위 치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6213번길 20 (舊 괴동동 1-6)
준공년도1990년
건설비용약 110억원
홈 구 단포항 스틸러스
면 적부지42,700㎡ (12,906평),경기장9,594㎡ (2,902평)
좌 석 수18,960석 (수용가능인원 : 25,000명)
경기장 형태축구 전용 구장
전 광 판2set (좌우 1개씩. 문자, 최첨단 동영상 표출가능)
계 수 기24set ( 입장객 자동집계 기능 )
조명시설투광기 262개 ( 524Kw/h )
음향시설SPEAKER 24set 및 TV 중계 SYSTEM
편의시설선수대기실(4), 매표소(8), 매점(4), 샤워실(4), 헬스실(1)
운 영(주) 포항 스틸러스[1]

직역하면 포항강철마당....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구조
3.1. 리모델링 과정
4. 운영 방식
5. 규모 문제
6. 가는 방법
7. 기타

1. 개요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이며 1990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축구 전용 구장.

2. 역사

대한민국이 1986년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1990년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본선에 연속 진출하면서 3회 월드컵 진출한 국가가 되자 이탈리아 언론에서 축구전용구장 하나 없는 축구후진국이 무슨 본선 진출?하고 조롱거리고 삼았고, 열받은 박태준 당시 포항제철 회장이 주도하여 전용구장을 지어버렸다. 원래는 시내에 새 구장을 지으려 했지만 정부의 건축허가 불허로 태클이 걸리고 남은 땅도 없게되자 제철소내에 있던 소규모 축구장과 주위 동산을 밀고 그 위에다가 스틸야드를 세워버렸다. 이를 위해 직접 해외의 축구장들을 직접 시찰하는 열의를 보였고 당시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점들을 가져와 설계했다고 한다.

개장 당시 이름은 포항 축구 전용 구장이었는데 팬들 사이에서 스틸야드로 불리다가[2] 2004년 공식적으로 구장 이름을 스틸야드로 개명했다.

이후 1992년 광양에 두 번째 축구 전용 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지어졌고 같은 포스코의 후원을 받는 전남 드래곤즈의 홈구장이 되었다.

3. 구조

2층으로 된 4면의 관중석과 관중석 전체를 덮는 지붕, 그리고 천연색 전광판이 북쪽 관중석에 1기, 남쪽 관중석에 1기가 있다. 경기장과 관중석과의 간격이 불과 3 미터로써, 대한민국에서는 피치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축구 경기장으로 꼽힌다.[3]

현존하는 축구 전용 구장들이 대부분 2002 한일 월드컵을 대비하여 지어졌기에 90년대에는 광양과 더불어 유일한 축구전용구장이었다. 때문에 외곽라인으로 축구공이 나가면 다른 경기장(주로 대도시의 종합경기장)과 달리 곧바로 볼이 돌아와 경기가 재개되었기 때문에 원정팀으로선 스틸야드만 오면 빨라지는 경기 진행에 애를 먹기도 했다.

게다가 월드컵 경기장들이 지어지고 나서도 포항 스틸야드는 대한민국의 모든 축구경기장에서 관중석과 경기장의 거리가 제일 짧기 때문에 앞좌석에 앉으면 경기중인 선수들의 대화와 욕설(...)을 그대로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생생한 현장감을 자랑한다. 물론 원정팀 선수들은 경기 내내 포항 팬들의 야유와 경상도 특유의 걸쭉한 욕설(...)을 생생하게 들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곤욕을 치룬다. 상대에 따라서는 가끔 홈인 포항 선수들이 원정팬의 무식한 욕크리에 쇼크를 먹는 일도 생긴다

K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이라면 한 번 쯤은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 국내의 축구전용구장들 중 가장 뛰어난 시야를 자랑하는데다 각종 편의시설들 역시 1990년에 지어진 경기장이라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좋은 편이다. 원조 축구수도 포항 팬들의 축구열기 역시 장난이 아니기에[4] 제대로 진짜 축구를 느낄 수 있는 곳. 그리고 경기장이 거의 만석으로 차도 원정팬을 위한 서포터석은 비워두는 경우가 많아[5] 포항 홈팬들의 극성적인 응원만 견딜수 있다면 축구열기를 느끼기에 이만한 경기장도 없다.

3.1. 리모델링 과정

99년에는 본부석 좌측에 500석 규모의 서포터스석을 설치, 국내경기장 중 유일하게 서포터스 전용석을 마련했다. 2003년에는 사계절 잔디 교체 및 첨단화된 음향시설, 라커룸 공사 등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단행했고, 2005년도에는 특별관람석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고 있다. 새롭게 리모델링 된 특별관람석의 좌석은 편안한 팔걸이 의자로 교체하고 1인 가용공간을 넓히는 등 안락한 경기관람이 되도록 하였으며 전면에 설치되어 있던 철망을 제거, 더 넓은 시야 확보로 최상의 경기 관전 여건을 마련하였다. 남아있는 철조망은 N,S석 골대 뒷편의 서포터석에만 있으며 코너 플랙쪽에는 철조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2013년에는 창단 40주년을 맞아서 창립자인 박태준 전 회장의 호를 따서 E석 스탠드명을 청암존으로 명명했다. 한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개인의 호나 이름을 딴 경기장 구역명 설정은 포항이 최초.

경기장 외벽이 회색인데 이는 제철소에서 나오는 철 먼지가 쌓이고 쌓여서 하얗던 외벽이 회색으로 변한거라고 한다. 구단에서도 도색을 생각해봤지만 몇년 지나면 어차피 다시 회색이 될테고 구장과 어울리는 색 조합인지라 그대로 두고있다고 한다.

지은지 20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매번 업그레이드를 거쳐 최근에 경기장을 찾은 사람들은 1990년[6]에 지은 경기장이라는 걸 믿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전광판과 조명, 음향시설, 편의시설 등은 이미 2000년대에 완공된 월드컵 경기장에 버금가는 수준인데 여기서 뭐가 더 부족한 건지 2009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우승하자 포스코에선 30억을 들여 한 번 더 리모델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포항 팬들의 반응은 고맙긴 한데 이왕 돈 쓸 거라면 더 이상 경기장에 붓지 말고 FA(자유계약)나 좀 어떻게(...)[7]

리모델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북문을 넓혀서 비상출구 확보
  • 스카이 박스 설치
  • 지붕 도색
  • 라커룸 개선
  • 전광판 추가 설치


근데 바뀐 지붕도색은 뭔가 팀 이미지와 조금 안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팬들은 금정적이다.

그리고 2010시즌이 끝나자 이번에는 또 업그레이드(!)를 하여 광고판을 EPL수원 월드컵 경기장처럼 LED 광고판으로 바꾸기로 결정. 광고판 안 바꿔도 좋으니 제발 선수 좀 사 주세요. 현기증 난 단 말이에요.[8] 경기장 한정으로 리얼 심시티를 하고 있다. 흠좀무...

4. 운영 방식

이렇게 까지 리모델링과 관리가 가능한 것은 보통 지방자치단체의 경기장과 같은 공공시설물은 각 지방 자치 단체에서 관리하는 것과 달리, 스틸야드는 포스코에서 건설 후 포항 시에 무상기증 -> 포항시는 이를 다시 포항 스틸러스에 무상임대 형태로 넘겨버려 운영과 관리 전반을 구단에서 모두 맡고 있기 때문.[9] 야구장이든 축구장이든 건설과 관리에 있어 매번 행정절차 타령만 하는 타 지방 자치단체와 기업 스폰서들은 좀 본받을 필요가 있다.[10]

5. 규모 문제

실제 포항 스틸야드가 부족한 건 관객 수용 인원(최대 25,000명)뿐이지만 포항시 인구가 50만명이라는 걸 감안하면 오히려 이상적인 수준이다.[11] 적당한 경기장 크기에 평균관중은 1만 내외로 항상 경기장의 반 이상은 채우다 보니 경기장의 함성과 분위기는 언제나 최고 수준. 관중석과 경기장의 좁은 거리까지 더해져서 원정팀 선수들은 홈인 포항 팬들의 응원이 언제나 부담스럽다.

다만 어디까지나 중소규모 경기장이라 스틸야드를 가지고 월드컵을 개최할 수는 없어서(월드컵 개최도시 최소요구 경기장은 관중 4만 이상) 포항시가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선 새로 축구전용구장(또는 종합경기장)을 지어야 하는데, 이 때문에 경제성 부분에서 신축경기장까지 지을 예산없고 지역편중 논란이 우려되어 2002 월드컵 개최도시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지금도 부족한 게 없는 스틸야드지만 포항 팬들 입장에서는 새 경기장이 물 건너가 버린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 설계 자체가 증축은 고려 안하고 만든 경기장이라 증축도 불가능해서 포항팬들은 입맛만 다시는 중. 그리고 포스코 본사 안에 있어서 주위에 이렇다 할 부대시설이 전혀 없다. 만약 원정팬이라면 포항역포항시외버스터미널바로 옆에 각각 킴스클럽과, 홈플러스가 있으니 미리 먹을 것을 사서 올 것. 물론, 스틸야드 안에도 매점이 있고 주류도 판매하며 가격 역시 그리 비싸지 않으므로 귀찮으면 그냥 스틸야드에 와서 사도 된다.

6. 가는 방법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시내버스로 포스코본사 정류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본사건물 빌딩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그렇게 찾기 어렵진 않다. 외지에서 원정을 올 경우 아래 참고. 시내에서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바로 앞으로 5분~10분 간격의 빗자루 배차인 101번 200번이 오가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이용하기에는 편리하다.

  • 포항시외버스터미널 - 100번(문덕 방향), 200번(호미곶.구룡포 방향) 탑승 후 포스코본사 정류장에서 하차
  • 포항고속버스터미널 - 101번(청림 방향), 175번(문덕 방향) 탑승 후 포스코본사 정류장에서 하차
  • 포항역 - 죽도시장 버스정류장 까지 도보로 이동(10분 소요). 죽도시장 앞에서는 100번, 200번, 101번, 175번 어느 것을 타도 무방하나 5분 배차, 최단 거리로 포스코본사까지 이어주는 101번을 추천.
  • 포항공항 - 200번(양덕 방향). 호미곶이 아닌 시내 방향으로 나가는 반대 방향 버스를 타야 한다.(기사님에게 꼭 물어보자). 대신 공항으로 오는 200번은 버스가 배차 시간이 길기 때문에 택시를 추천하며 택시는 기본요금 밖에 안 나온다. 참고로 포항공항은 2015년 말까지 활주로 공사로 폐쇄되어 비행기 운항을 하지 않는다.

7. 기타

2009년에는 정규리그, 컵대회, AFC 등을 모두 통틀어 14승9무로 홈 경기 무패를 기록. 비록 마지막 플레이오프에서 성남에게 0:1로 패배하면서 한 시즌 무패 기록은 깨졌지만 K리그에서 몇 안 되는 원정팀의 무덤...게다가 해외 클럽팀이 스틸야드에 와서 이기고 돌아간적은 1990년 개장이래 단 한번도 없었지만...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3월 20일 분요드코르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면서 22년에 걸친 무패 행진이 끊겼다.

90년대 중반 포항의 축구붐이 일어날 때는 포스코 사원들의 통근 열차를 통해 관객을 수송한 적도 있다.[12]

단점(?)이라면 앞에는 포스코 공장 정문, 바로 옆에는 포스코 본사가 있는데다 주차장을 포스코 본사와 같이 쓰는 관계로 주차공간이 꽤 부족한 편이다. 게다가 용광로를 24시간 돌리는 관계로 휴일도 없는 포스코 공장과 출퇴근 시간이라도 겹치는 날이면 인근 교통은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이것도 포항의 축구열기가 너무 높아서 벌어지는 일이니 마냥 웃을 수 만도 없다.(...)[13]

덤으로 인근 지역에 제2멀티와 수도권에 제3멀티도 가지고 있다.

2013년 여름 폭염으로 잔디들이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말라죽자, 시즌 상위 스플릿을 앞두고 잔디 전면 보수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2003년에 잔디를 심은 이후 토양 자체가 배수가 안 될 정도로 뻑뻑해져서. 부분보수를 해봐야 임시처방일 뿐이므로 아에 토양부터 싹 다 갈아엎겠다는 것.[14] 이러한 결정때문에 포항 스틸러스의 2013년 잔여 홈경기는 모두 포항 종합 운동장에서 치루게 되었다.

여담으로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포항 위치한 대한민국 해병대 1사단 장병 응원단은 스틸야드의 명물이다. 단체로 붉은색 체육복을 입고와 홈팀인 포항스틸러스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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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에서는 기업이 구장을 소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스틸야드도 포항시에 기부한 다음 포항시가 이를 무상임대 하는 방식으로 운영중이다.
  • [2] CM 01-02(한국 발매명:CM 2002)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이미 해외에서도 스틸야드라고 불리던 상황.
  • [3]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개장하기 전까진 경기장과 관중석의 거리가 가장 가까웠다.
  • [4] 그도 그럴 것이 포항에는 포항 스틸야드를 빼면 프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경기장이 없었다. 2012년 포항 야구장이 개장하면서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에서 거의 만원사례를 이루는 것을 보면 확실히 포항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갈증이 그만큼 컸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 [5] 축구를 잘 모르는 포항시민들도 원정석 개념 정도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구역 하나를 통째로 차지하고 쾌적(?)하게 응원이 가능하다. 다만 원정석을 벗어나는 순간 지옥...(...)
  • [6] 90년대가 아니다!!! 1990년 준공. 웬만한 도시의 종합운동장들 보다 더 오래되었다.
  • [7] 하지만 이럴수 밖에 없는게 포스코에서 선수단에 투자를 하려고 해도 워렌 버핏을 위시한 미식축구밖에 모르는 양키놈들 외국인 주주들이 구단에 투자하면 발을 빼버리겠다고 압박하기 때문에 회사 소유인 스틸야드에 분풀이식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또한 사실상 정부가 운영에 좀 관여하기 때문에 재벌처럼 대놓고 투자하지 못하는 것. 자매구단인 전남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 [8] 아니면 지금 있는 선수들 연봉을 올려주던가(...)
  • [9] 포항에서의 포스코의 입지나 건설당시 시에서 허가를 안내줘서 사유지에 지어버린 결과 서류상으로만 임대지 사실상 포항 구단 소유다. 이러한 과거때문에 포항시에서도 스틸야드만은 절대 못 건드린다.
  • [10] 사실 이건 다른 팀들과는 비교하기 힘든 것이 법적으로 인정이 안될 뿐이지 스틸야드는 포스코에서 건설비를 낸 사실상 포스코 소유의 경기장이다. 때문에 운영권과 관리권을 전부 포항 구단측에서 가져가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이다. 자매 구단인 전남의 광양 던전도 마찬가지. 다른 구단들의 경기장들은 구단 비용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국비가 들어간 엄연한 국가 소유 건물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마음대로 운영하기엔 무리가 있다. 물론 시소유 구단인 시민구단들은 이야기가 좀 다르고 심지어 구단 및 기업에서 구장을 짓겠다고 해도 이걸 뜯어먹을 궁리만 하는 다른 경쟁종목의 예를 생각하면 스틸야드의 경우 구단과 지자체가 win-win하는 흔치 않은 사례다.
  • [11] 이 때문에 다른 중소도시에서는 쓸데없이 크기만 큰 월드컵 경기장 대신 1~2만 내외의 중소형 축구장을 짓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그 첫번째가 경남의 창원축구센터.
  • [12] 73년부터 포스코(구:포항제철)는 사원들을 위한 통근열차(포항역-괴동역-제철역)를 운행했고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열차를 특별편성(!)했다. 현재는 통근열차 자체가 사라진 상태.
  • [13] 게다가 대중교통 체계가 별로 좋지 않고 개인 소득이 높은 도시다 보니...포항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보다 자가용을 많이 쓰는 편이고 이 때문에 경기가 열리는 날 스틸야드 주변엔...(이하생략)
  • [14] 이는 잔디 자체가 아래나 옆으로 뿌리를 뻗는 성질이 있다보니 잔디가 성장하면서 잔디 하부 토양의 빈 공간을 차지하면서 그동안 그 빈 공간을 통해 하부 배수관으로 내려가던 물들이 뿌리에 가로막혀서 지면에 잔류하는 데 이때는 잔디 뿌리를 아무리 잘라도 이미 그 토양 아래까지 잔디 뿌리가 얽혀있다보니 이러한 것을 제대로 해결하려고 하면 배수관 바로 위 토양까지 모조리 제거한 다음 다시 식재토양을 만든 다음 그 위에다가 잔디를 식재해야 하고 식재 후에도 경기를 위하여 필요한 강도를 얻기 위하여 성장을 시켜야 하는 데 이것까지 하는 데 평균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