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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

last modified: 2015-04-07 10:50:30 Contributors

Pohang Airport
浦項空港
IATA: KPO
ICAO: RKTH
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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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관리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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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운항노선
4. 수요
5. 문제점


1. 개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에 있는 공항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해군공항이기도 하다. 해군 제6항공전단 본부가 위치한다.[1] 해군 포항기지 내에 활주로가 있으며 운영부대는 해군 제6전단이고 인근부대로는 해병대 제1사단(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일명 포특사),교육단,상륙지원단 및 해군포항병원이 있다.
흔히 착각하는거와 달리 해병대1사단은 교육단,상륙지원단,포항병원 및 6항공전단과는 전혀 별개의 부대이다. 포특사령관을 1사단장이 겸임하긴 하지만 나머지 포항지역 부대들은 1사단과 상명하복이 아닌 상호협력관계로 당연히 1사단 규정은 다른 부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교육단 및 상륙지원단은 해병대사령부 직할예하부대이고 6항공전단은 해군작전사령부 직할전단 중 하나이다.(나머지는 5성분전단,7기동전단,8전투훈련단,특수전전단)

2014년 7월 21일 시점에선 활주로 폐쇄로 이용이 불가능하나 원래 해병대교육단과 가깝다. 택시를 타도 5000원이 넘질 않으며 20분 정도면 부대에 도착해 항공기를 이용하여 경인지역 및 제주도에서 입영시 유리하다.

2. 역사

1970년 2월 포항비행장으로 설립되어, 1970년 3월 대한항공이 포항 - 김포 노선을 개설하였다. 1992년 4월에 아시아나항공이 포항- 김포 노선을 개설하고 1999년부터 공항 확장 공사를 시행하여 2002년 6월 신 여객 터미널을 개관하였다.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였던 2004년 12월 포항 - 제주 노선이 수요 부족으로 폐지되었다가 2009년 7월 3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3. 운항노선

4. 수요

2004년 동대구역까지 KTX가 개통되고, 2010년 11월 신경주역까지 KTX가 개통되면서 이용객 감소 추세에 있다.
앞으로 신포항역으로 KTX가 들어오면 서울은 더 줄어들지도 모른다. 그래서 제주 노선에 집중할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는 거리가 먼 부울경의 공항인 김해공항과 달리 좀더 북쪽에 위치한 포항 및 대구는 KTX로 서울역까지 2시간 이내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신포항역의 위치가 해병대교육단 및 포스코 등 기존 포항공항 수요지와는 먼 관계로 저가항공 취항 등의 타계책을 쓸경우 오히려 이 지역 수요가 확실해질수도 있다.(대도시가 아니라고 무시하며 안된다. 포스코본사,제철공단 및 철강공단과 해병대 버프로 거래수요나 입대인원,면회인원 등으로 외지인이 많이 들락거리는 도시가 포항이다)

2009년 이용실적은 제주 노선 재 운항으로 여객 3,700여편, 여객은 30만4천여명으로, 2008년 26만7천여명에 비해 13% 상승하였다. 사실상 망해버린 지방의 다른 몇몇 공항들보다는 이용객수가 훨씬 많다. 그래도 적자공항을 벗어나지 못한다. 포항시내에선 시내버스 200번 버스가 15분 간격 내외로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 단, 포스코 본사의 경우 포항공항 바로 옆에 위치하므로 비지니스 업무로 포스코를 방문하는 직원들(주로 강남이나 인천 송도 등 서울에 있는 포스코건설 같은 계열사의 직원들)에 한해선 접근성이 괜찮은 편. 포항공대를 방문하는 사람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한다고는 한다.

5. 문제점

활주로 앞에 산이 떡하니 버티고 서있는 바람에 권장 활공각인 3도 넘어서 거의 5도에 가까운 각도로 접근하게 된다.포항탁 공항 덕분에 ILS 수신각이 안나와서 글라이드슬로프는 설치하지 못했고 제한적으로 로컬라이저만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군과 포항시 그리고 당시 공항공단에서 인덕산을 깎고 해발고도를 낮추는 사업을 진행했는데 사업주체 선정과 주민반대로 흐지부지 끝난 일이 있었다. 베다위키에서 김해공항이 허구한날 김해탁이라고 과도하게 까이지만[2] 이 공항에 비하면 김해는 진짜 준수하다. 진정한 한국의 카이탁은 바로 포항공항인데 그 이유는 착륙하는 활주로 근처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산과 정면으로 마주보는 바다 그리고 근처 오천읍의 주택가라는 최악의 조건은 모두 모여있어서이다. 김해는 적어도 강서 명지신도시는 공항과 이격되어 있어 산만 조심하면 된다. 플러스로 포항은 울산과 함께 레이더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공항이다. 반면 김해는 최소 레이더는 제대로 갖춰져 있다.

공항이 위치한 포항시 남구 동해면과 인근의 오천읍은 약간 슬럼분위기도 나는 동네인지라[3] 허구한날 공항 이전을 촉구하지만 포항시에선 마땅히 이를 이전할 장소가 없다는 게 문제.

게다가 인근에 위치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신제강공장을 건설 중이었는데, 공장의 위치가 고도제한구역에 속해 있는데다 공장 건물의 높이가 고도제한을 초과하여 비행안전에 위협을 준다는 이유로 해군6전단이 시정을 요구하여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포스코가 건설 전 이 문제를 알고 있었는지 몰랐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해당 공장 건설에 문제가 없는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허가를 내준 포항시의 행정에 착오가 있었음은 분명해 보인다. 관련 기사 결국 정부에선 비즈니스 프렌들리 그냥 활주로를 다른 곳에 지어 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활주로를 연장하기로 결정[4]. 문제는 이렇게 연장해버리면 포스코는 득을 보지만 반대로 포항시 동해면 주민들은 지금상태로도 불만인데 공항면적이 더 늘어나 버리는 꼴이 되므로 극렬히 반대하고있다.

그리고 2013년 국방부 조사 결과 활주로의 전면 재포장이 필요한 수준의 안전문제가 있다고 결론이 나왔다. 결국 활주로를 재포장하기 위해서 2014년 7월 1일부터 2015년 말까지 18개월 동안 잠정 폐쇄된다. 2016년은 되야 재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한편 임시 폐쇄가 일종의 ‘영구 폐쇄’를 위한 신호탄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972217&call_from=extlink 국토교통부는 해당 보도 직후 이 반박문을 통해 이러한 추측을 부인했으며 따라서 15년 재개항 직후에는 정상적으로 김포 및 제주 노선이 운항된다. 사실 애초 목적이 해군공항인데 민항 노선이 적자라고 운영 부대인 제6항공전단의 동의없이 폐쇄는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활주로는 한국 해군도 아닌 미국 해군이 관리한다. 문제는 재개항을 해도 2015년 4월부터 포항역에 서울행 KTX가 들어오면 사실상 수요는 망했어요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P-3 대잠초계기는 활주로 재포장 기간 동안 경상북도 예천에 위치한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 전개하여 작전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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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병대 부지 안에 공항이 있다.미군의 공항코드네임은 K-3
  • [2] 사실 김해탁이라는 별명도 동남권 신공항 실현을 위한 언플성이 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을 명분으로 지었던 무안국제공항이 지금 어떤 상황이 되었는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3] 그도 그럴 것이 고도제한 크리부터 시작해서 각종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천읍 일부, 동해면 전체가 공항때문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단 오천읍 문덕리는 공항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데다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새로운 베드타운으로 뜨고 있다. 그래도 시끄럽긴 매한가지다.(...)
  • [4] 그나마 포스코는 양심이 있어 비용 전체는 포스코에서 부담하기로 한다고. 정확한 사업내용은 활주로 연장 및 ILS설치, 활주로 표고 7m 상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