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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TCG

last modified: 2014-12-22 11:06:5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발매 카드 정보
3. 세계대회
4. 하위항목


1. 개요

포켓몬스터를 소재로 만들어진 TCG
게임내에서의 포켓몬 배틀을 카드게임으로 재현한 것으로, 기본 컨셉으로는 동일하나 게임 적/녹과 동시에 개발되었기에 초기엔 세부적으로까지 게임하고 맞지 않는 부분이 다수 존재했었고 후에 어느정도 조정되었다.

초기 시리즈는 일본에서는 미디어 팩토리, 미국에서는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각각 발매원. 현재는 주식회사 포켓몬에서 전세계를 통해 발매하고 있다.[1] 물론 제조원은 일관적으로 닌텐도.

참고로 게임보이롬으로 발매된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선 포켓몬 카드 GB를 참고.

일본에서는 1996년 10월 20일 최초 발매. 일본에서 만든 최초의 본격적 TCG로서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트레이딩 카드게임 붐의 불씨와 같은 역할이 되었다. 현재에도 약 40개국이상의 나라에 판매중. 본가 게임의 발매에 맟춰 시리즈를 새로 발매하면서 이에 응해 룰도 세부적으로 변경되었다.

미국에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세계적으로 포켓몬 게임의 강자를 가리는 WCS 대회는 애초에 TCG부문이 먼저 창설되었으며, 인기도 본가쪽보다 TCG 부문이 더 좋다. 안정된 수입원이 있기 때문에, 포켓몬 카드 미국판은 카드 드랍율이 엄청나게 낮기로 유명. 일본에서 1500엔, 한국에서 8000원가량인 뮤츠EX는 미국에서 무려 60달러(…)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자랑했다. 현재는 컬렉터즈 틴으로 풀려서 많이 싸진 편.

국내에서는 2000년 말 영문판 기준으로 1세대를 기반으로 한 베스 1탄을 정발. 비싼 가격[2]에도 불구하고 포켓몬의 인기를 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고 대회도 열렸다. 하지만 곧 나온 디지몬 TCG가 인지도와 가격을 무기로 등장하여 포켓몬 카드 게임의 유저층을 다 갉아먹었다. 결국 2탄은 한글화되지 못했고 영문판 그대로 발매되어 근근히 이어가다가 묻히고 말았다. 2004년에는 3세대를 기반으로 하는 ADV 시리즈가 잠깐 발매되었으나 그다지 홍보가 되지 않아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그러다가 2010년 5월에 DP시리즈가 정발.

일본에서는 맥도날드와 제휴를 맺었는지 프로모션 카드가 매번 나오고 있다. 과거 미국에서는 카드때문에 햄버거의 물량이 부족하게 되자, 1인당 햄버거는 하나만 주문할 수 있게 하는 사건도 있었다.

카드를 보면 포켓몬스터 본가에는 없는 기술이 많은데 이 중에서 본가로 역수입 된 기술도 꽤 있다. 바둥바둥이라든가 비바라기라든가 등등.

14년 8월 중순에 아이패드로 플레이하는 모습이 올라오며, 모바일이식이 확정되었다.

일본 시리즈의 상세한 변천사를 알고싶다면 포켓몬스터 TCG/시리즈 를 참조.

2. 발매 카드 정보

현재는 사용 불가능한, 한국 발매 상품 일람.
  • Base
    • 스타터 (비디오 동봉)
    • 주제마당(테마덱)
      • 과잉성장 / 산불 / 블랙아웃 / 얍
    • 부스터
      • 제1탄

  • ADV
    • 구축덱(스타터)
      • 제1탄 구성완료 스타터덱 (풀-나무지기/불-아차모/물-물짱이)
    • 확장팩(부스터)
      • 제1탄 확장팩

  • DP + DPt
    • 구축덱(스타터)
      • 랜덤 구축덱 (불-초염몽/물-엠페르트/풀-토대부기/전기-라이츄)
      • 디아루가덱(강철, 전기, 격투) / 펄기아덱(물, 에스퍼, 악)
      • 크레세리아덱 / 다크라이덱

    • 확장팩 DP + DPt(부스터)
      • 모험의 시작
      • 불꽃 튀는 대결
      • 시공의 격돌
      • 또 다른 세계
      • 7개의 신비
      • 암흑의 초승달
      • 보이지 않는 힘
      • 화려한 전설
      • 호수의 기적
      • 고대의 수호자

3. 세계대회

포켓몬 월드챔피언십(WCS)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주최측은 미국쪽이며, 매년 미국에서 열리다가 2013년에 처음으로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그래도 미국하고 가깝네 뭘

원래 이 월드챔피언십은 본가 비디오 게임(VGC)부문이 아닌 TCG부문이 먼저 개최되었고, 2008년부터 VGC도 같이 열리게 되었다. 그러나 해외에서 TCG의 인기를 반영하듯, 참여자는 TCG쪽이 더 많은데다 상금은 TCG부문에만 지급되었으나 2012년부터 VGC에도 지급되었다. 단 2012년 기준으로 TCG부문의 상금은 1만달러, VGC부문은 5천달러로 해외에서의 포켓몬스터 TCG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부터 참가. 단 당시의 블록이 LEGEND블록과 BW블록의 혼용이었기 때문에 LEGEND블록이 발매되지 않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은 직접 일본판 카드를 구해서 대회에 참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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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에는 슬픈 비화가 있는데, 99년 위자드에서 라이센스를 받았을 때가 포켓몬 최대의 황금기였다. 이 열풍에 힘입어 위자드는 자사 제품이자 TCG의 원조인 매직 더 개더링을 능가하는 매출을 올리는 등 돈맛을 봤다. 이를 보고 배아퍼한 닌텐도에서 03년 재계약을 안하고 직접 미국시장으로 진출했지만 포켓몬 광풍은 이미 끝물이었다.
  • [2] 구축덱 격인 테마덱이 19800원. 확장팩은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