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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 촉수

last modified: 2014-12-31 21:46:13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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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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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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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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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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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고 둥그런것이 에너지볼 같다
Spore crawler. 스타크래프트2저그의 대공 방어 건물.

Contents

1. 성능

1. 성능


단축키 A 비용 광물 75
생산 시간 30 초 건물 크기 2 X 2
생명력 400 방어력 1
시야 11 탐지기 시야 11
특성 중장갑 - 생체 - 구조물 능력 뿌리 뽑기(단축키 R), 탐지기
공격 대상 공중 공격력 15(생체 +30)
사거리 7 공격 속도 0.86

건설하는 데 진화장, 군단의 심장부터 산란못이 필요하다. 전작의 성큰 콜로니와 비슷한 역할의 건물인 가시 촉수가 변경점이 생긴 반면 포자 촉수는 전작의 스포어 콜로니를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

가시 촉수와 마찬가지로 뿌리를 뽑아 이동하는 능력이 있다. 다만 점막 밖에서의 이동 속도는 매우 느리다.

탐지 능력이 있어 은폐하거나 잠복한 유닛들을 알아차릴 수 있다. 게다가 대군주가 탐지 능력을 상실하였기 때문에 탐지용으로도 중요하다. 단 움직일 때는 장님이 된다.

전작의 스포어 콜로니가 무식한 체력을 가지고 있던 것처럼 포자 촉수 역시 세 종족 대공 방어 건물 중 가장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일단 박아 두면 정말 안 터진다. 거기다 연사 속도가 빨라서 공중 유닛 테러 방지에는 든든하다. 단 더 싼 가격인(일벌레 값 포함.) 미사일 포탑에 비해 딜량이 꽤 떨어지는 게 단점. 대신 보통 근처에 여왕이 있게 마련이라 지원 사격을 받으면 실제 데미지는 평균 20 가량이 된다. 한 개만.

가장 빨리 뽑을 수 있는 지대공 유닛인 히드라리스크가 2티어로 넘어가서 여왕 외에 중반까지 지대공 대응 가능한 수단이 이것밖에 없다. 날빌이 성행하는 스타 2 특성상 여러모로 필요한 때가 많다. 즉, 안 쓰면 진다. 초반에 상대 테란이나 토스의 테크를 모르면 자원 기지마다 하나씩 짓는 게 좋다.(테란전은폐밴시, 토스전우주관문 테크(공허 포격기, 불사조), 또는 암흑 기사,예언자 대비용.) 초반에 지어도 저그 특유의 최적화된 빌드가 있기 때문에[1] 딱히 손해볼 것도 없는데다가 저 빌드 중 하나가 걸려들기라도 하면, 하다못해 설령 유닛을 잡지 못한다 해도 다른 위협적인 카드가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그가 상당히 좋아진다. 그리고 동족전에서도 뮤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지어줘야 할 건물이다.

가시 촉수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데 바이킹, 밤까마귀, 공허 포격기, 거신 등을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시 촉수와 함께 지어져서 상대 병력을 봉쇄하기도 한다. 스카이 테란이나 황금함대를 막기 위해 게임 후반에는 가시 촉수보다 더 많이 만들기도 한다.

1.3.3 패치로 뿌리 박는 시간이 12초에서 6초로 변경되었다. 가시 촉수한테 줘야 할 능력을… 포자 촉수의 수가 적고 재배치가 빠르게 필요할 때는 왔다갔다하면서 박아 주긴 좋게 되었다.

군단의 심장에서 방어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패치 대상이 되었는데 밸런스 패치 #13에서 생체 유닛 공격 시 공격력 +15뻥튀기되는 저저전 한정 패치를 받게 되었다. 왜 이런 상향을 받았는고 하니 저저전의 양상이 스1처럼 단조로운 뮤탈 싸움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뮤탈의 이속과 체력 재생량이 증가한데다가 뮤탈의 가장 큰 카운터인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 투사체 판정을 받도록 너프를 당해서 뮤탈리스크가 활개칠 수 있는 영역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자 촉수 상향을 통해 뮤탈을 견제하려는 것인데... 뮤탈의 기동성과 생산성이 압도적으로 빠르다 보니 별 소용이 없는 모양. 그렇다고 감염충을 사기 시절로 롤백할 순 없으니… 근데 초중반 소규모 뮤탈 교전에선 한두 대 맞는 게 굉장히 아프고 내구력도 높은데다가 여왕의 수혈까지 곁들여져서 넘사벽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후반에 뮤탈이 다량 쌓이면 어쨌든 몇 마리는 얻어걸릴 진균 번식 콤보에 맞고 두들겨 맞으면 정신이 쏙 빠진다. 결국 예전에도 그랬듯이 기지마다 두어 개로는 큰 차이가 없고 무감타 시절의 가시 촉수마냥 다수를 만들어 주면 아주 강력한 방어막이 되어 준다.

또한 전작의 파멸충저글링도시락으로 들고 다니는 것처럼 살모사도 포자 촉수를 도시락처럼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가시 촉수보다 더 싸고 체력도 더 많고 건설 시간도 짫은 탓인 듯.

2013년 5월 14일자 패치로, 생체 유닛에게 대미지를 30 추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포자 촉수가 상대할 생체 공중 유닛이란 게 사실상 뮤탈리스크뿐이니(포자 촉수의 공격 세 대면 죽는다), 결국 스1의 저저전 재림을 막겠다는 의도로 보인다.[2] 다만 수십 기 이상 뽑인 뮤탈리스크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 쯤되면 감염충이 나오기 때문에....

그러나 뮤탈 싸움은 양반이였다. 포자 촉수 패치로 인해 뮤탈리스크가 아예 사장이 되자 감염충과 히드라를 생산할 이유가 줄었고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 바퀴에겐 약해지고 히드라에겐 그대로 강력하다보니 바퀴가 주력인 동족전에서 히드라리스크와 감염충 둘다 생산하기 부담스러워졌다. 또, 납치 + 포자 촉수의 미칠듯한 생체 상대 딜링으로 무리군주마저 사장되자 추가 피해량을 10으로 너프하는 방안도 나왔었다.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인데 포자 촉수는 광자포처럼 전작의 포자 군체상위 호환이다. 자원을 더 적게 먹고 생산 시간도 더 짧으며 '뿌리 들기/뿌리 박기'라는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그렇다고 체력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공격력이나 공격 속도도 그대로다. 게다가 거듭된 패치로 인해 공중 생체 속성 유닛 한정으로 데미지가 상승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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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맵에 따라서는 상대의 초반 날빌을 전부 원천봉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 [2] 단, 팀전에서 동맹의 포자 촉수 앞의 적 바퀴나 불곰따위를 불사조로 들어올려 지상 유닛에게도 미칠듯한 생체 상대 추가 피해를 주는 변태같은전략도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