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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귀

last modified: 2015-12-02 16:22:3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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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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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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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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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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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 역할 : 돌격형 중무장 비행체 (Heavy Assault Flyer)
  • 출신 종족 : 뮤탈리스크
  • 주 무기 : 부식성 산 (Corrosive Acid)
뮤탈리스크로부터 변태하는 포식귀는 저그의 군단에 새로 추가된 강력한 유닛이다.
이 거대한 비행체는 적 공중 유닛에 강력한 산성 물질을 내뿜어 적을 부식시킴과 동시에 큰 피해를 입힌다.
포식귀의 독액은 테란이나 프로토스 주력함의 강화 장갑판을 포함하여 어떠한 물질도 녹여 버리는 독소로 구성되어 있다.
포식귀가 발사한 산은 충돌과 동시에 사방으로 튀어 주위의 유닛에게도 피해를 준다.

Devourer. 저그의 최종 테크 유닛 중 하나. 정확한 발음은 '디바워러'에 가깝지만 대부분은 보통 디바우러로 읽는다. 설정 상으론 뮤탈리스크의 원본인 만티스 스크리머가 장거리 비행을 할 때의 모습이라고 한다. 생김새 때문에 홍합이라는 별명이 있다.

인게임 스킨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둥글둥글한 무언가로 보이기 쉽지만 용 머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오히려 가디언보다 더 뮤탈의 원형을 유지한 유닛이다

비용 광물 150 / 가스 50[1] 보급품 2
체력 250 방어력 2(+1)
크기 대형 시야 10
공격력 25(+2) 공격 유형 폭발형
공격 가능 공중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100 (5.555..) 이동 속도 5 (2.81)
변이 모체 뮤탈리스크 요구사항 그레이터 스파이어
변이 시간 40초 변이 단축키 D
능력 산성 포자

하이브까지 업그레이드 하고 스파이어그레이터 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한 뒤 뮤탈리스크를 변이시켜 만드는 공중 유닛이다.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공중 유닛들이 다 그렇지만 디바우러 역시 대공 공격만 가능하다. 다만 공격력은 낮지만 빠른 연사력과 스플래시로 승부를 보는 커세어발키리와는 달리 디바우러는 높은 단일 대상 공격력으로 승부를 본다. 스플래시야 있지만...

그 스플래시는 사실 일종의 '특수 능력'이다. 타격점을 중심으로 4 x 4 범위에 걸쳐서 보라색의 점액질이 상대 유닛에게 붙는다. 이 산성 포자는 맞을 때마다 쌓이면서 최대 9번까지 쌓이는데 이것이 붙은 유닛은 묻어 있는 동안 클로킹해도 다 보이게 되고, 묻을수록 공격 쿨타임이 늘고 쌓인 수치만큼 피해를 더 입는다. 1번 맞을 때마다 공격 쿨타임이 +1/8배만큼 증가하는데 이게 총 9번 중첩하면 +9/8배만큼 늘어서 공격 쿨타임이 약 2배까지 증가한다.[2] 가령 기본 쿨타임이 30인 배틀크루저라면 최대 3 × 9 + 30 = 57[3]까지 늘어난다. 즉 DPS가 절반 가량으로 확 떨어진다. 그래서 일단 디바우러를 한 4~5기 모아 두고 공격하고 바로 튀어 버리는 용도로 써도 아주 좋다. 지속 시간도 보통 속도 기준으로 80초다.[4] 재미있게도 중첩한 각 층의 쿨다운은 따로 적용한다.[5]메딕의 리스토레이션에는 9까지 쌓였어도 무조건 1번에 없어진다.

참고로 산성 포자는 어디까지나 '공중 유닛'에 한정한다. 지상 유닛과 공중 유닛이 뭉쳐 있는 곳에 가서 공중 유닛한테 쏘면 공중 유닛에만 쌓인다. 그리고 떠 있는 테란 건물을 공격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 아무리 때려 봤자 애시드 스포어는 안 붙는다. 또한 산성 포자는 스플래시이지만 공격 자체는 스플래시가 아님에 주의하자.
참고로 이속이 빨라서 4~5마리 정도 뽑아서 공중유닛 몇 마리 뭉친 데다 한 방 쏘고 튄 다음 돌아와서 다시 하면 2방에 에시드 스포어가 9 쌓인다.

다만 이동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도 쓸 만하며 이런 특수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 속도가 너무 느려서[6] 주력으로 보기는 어렵고 특수 기능을 가진 공격을 쓴 공격 보조 유닛에 가깝다. 뮤탈리스크와 조합하면 쓰리쿠션이 애시드 스포어의 효과로 3번 다 피해가 뻥튀기하니 무섭고, 히드라리스크도 빠른 연사 속도인 유닛이므로 제법 괜찮은 효과다. 캐리어배틀크루저를 상대하기 위해서 뽑는 일이 있지만, 두 유닛 다 저그전에서는 잘 안 나오니 문제. 게다가 테란은 공중 유닛이 비교적 약한 탓에 공중 유닛도 잘 안 쓴다. 대신 프로토스가 커세어 리버 이후 무난하게 캐리어까지 갔으면 어쩔 수 없이 뽑아야 하는 유닛이다.

참고로 이 유닛의 최대 장점은 바로 인성비. 딱 봐도 인구수 3을 써야 할 능력치인데 인구수를 2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따라서 공중 200 싸움엔 최강자다. 다수 대 다수 싸움에 매우 유리한 스플래시 유닛인 커세어나 발키리도 디바우러와 200대 200을 하면 가뜩이나 높은 방어력에 데미지도 안 박히는데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9중첩이 쌓여버려 공속도 엄청나게 느려져서 디바우러에게 지게 된다. 맷집도 엄청나서 사이오닉 폭풍을 3방 맞아야 떨어진다.

1.1. 활용

1.1.1. 테란전

테란은 드랍쉽, 베슬을 뺀 공중 유닛을 거의 안 쓰며 설사 나오더라도 스컬지가 더 상대하기 편하다. 울트라리스크와 더불어 베슬의 이레디에 유일하게 버티는 생체 유닛이지만 체력이 20여 남짓만 남으니 사실상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가필패를 뽑을지언정 디바우러는 안 뽑는다(…). 아예 문성진 VS 정명훈에서 나오듯 가디언 올인할 때 레이스에게서 가디언을 보호하는 역할로 조금 뽑으면 모를까. 대신 클로킹을 봉쇄할 수 있으니 레이스 상대로는 좋다. 또한 테란이 섬맵에서 배틀크루저를 다수 굴릴 경우, 혹은 배틀 + 탱크 다수의 방어선을 뚫어야 할 경우에는 디바우러가 필요하다. [7]

1.1.2. 프로토스전

커세어를 상대하면 애시드 스포어가 엄청난 효과(연사 속도로 먹고 사는 커세어에게는 쥐약이다.)를 보이지만 초반부터 떼를 지어 떠다니는 커세어는 디바우러 뜰 때쯤이면 하이 템플러, 캐리어 등의 지원을 받으니 나오건 말건 상대하기 힘들다. 특히 다크 아콘이 뜨면 메일스트롬에 단체로 걸려서 비 오는 날 먼지 쏟아지게 쳐맞는다.(박정석 항목 참조) 그리고 보통은 쓰레기 취급 받는 스카웃도 기본 공격력이 좋기에 디바우러를 그럭저럭 상대할 수 있다. 근데 애초에 디바우러 같은 고장갑 공중 유닛이 잘 안 나오는데다(…) 디바우러는 약간만 쓰는 보조 계열 성향이 강하고 스카웃이 스컬지에 매우 취약해서...

혹여나 프로토스와 대규모 공중전을 하면 보조 유닛이라고 조금만 뽑고 뮤탈리스크를 주 화력으로 쓰면 망한다. 반드시 다수의 디바우러를 확보하고 히드라리스크와 함께 싸우자. 디바우러는 공속만 느리지 자체의 화력은 꽤나 준수하고 탱킹을 아주아주 잘할 뿐더러[8] 인구수는 2만 든다. 거기에다가 공중전을 간 프로토스는 동시에 지상 유닛에 못 투자할 뿐더러[9] 기껏해야 지상엔 캐논 뿐이니[10] 둘 다에 강력한 히드라와 디바우러를 섞어야 가장 좋다.[11] 뮤탈리스크는 후반의 대규모 공중전에 화력이 조루고 캐리어한테 금방 녹으니 안 써야 좋다.

물론 앞서 입 아프게 말했듯 제일 중요한 건 맵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대규모 공중전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섬맵이라면 굴려 볼 수도 있겠지만... 알다시피 포식귀의 테크는 장난이 아니라서[12] 프로토스의 커세어가 판을 치고 돌아다녀서 오버로드도 남아나질 않고 이미 GG칠 단계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으며 눈물겹게 뽑는다 쳐도 커세어가 디버우러를 덮어버릴 만큼 왕창 생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디바우러가 많더라도 다크아칸의 마엘스톰이 충돌크기가 큰 디바우러에게 극도로 치명적이다.[13] 설령 공중 유닛이 전멸해도 가디언만 죽으면 저그는 할 수 있는게 없다.

1.1.3. 저그전

동족전이 벌어지면 보통 레어 단계에서 끝나기 때문에 나올 여건이기도 전에 경기가 끝나는 일이 많다. 저저전이 아직 정립되지 못했고 섬맵이 다수 있었던 초창기 스타리그에서는 종종 나왔지만 엄재경 해설위원은 '뮤탈 싸움에서 아주 밀릴 때나 아주 앞설 때만 가는 유닛'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그렇게 말한 경기(2005 So1 OSL 16강 홍진호 vs 김준영)에서 나왔는데, 그 날은 아예 저그 vs 저그전에 히드라리스크, 러커, 디파일러까지 나온 경기라 주목을 못 받았다. 결정적으로 공중 공격만 하는 유닛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값은 지지리도 비싼데 상대 공중 유닛 잡고 나면 도저히 쓸모가 없다'는 점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들다. 기본 화력이 쓰레기여서 적 오버로드를 잡기도 어렵고 오히려 스커지에 잘 끊긴다. 하지만 고석현VS김민철 전에서는 과감한 13드론 앞마당 이후 스포어 운영->하이브 테크->디바우러 생산으로 공중을 역으로 장악한 다음 이기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전에도 이승석VS박문기전에서 나타났다.

1.2. 단점

그러나 먹는 자원을 생각하면 사실 먹튀다(…). 게다가 다른 최종 테크 유닛들과 달리 이 녀석은 지상 공격도 못하고 특수 기능 애시드 스포어를 빼면 커세어 같은 이렇다 할 기술이 하나도 없다. 한 마디로 공중전에서 쓰는 유닛인데 저그 자체가 지상군이 더 효율이 좋아서 디바우러를 대량으로 뽑는 순간 지상군에게 쓰일 자원이 빠져나가니 저그의 지상군은 사실상 소멸한다. 가스를 워낙 많이 먹기 때문에 사실상 결전병기인데 그렇다고 단독으로 공중전을 가면 반드시 이기는 것도 아니다. 이 녀석 자체가 소수의 고급 유닛이나 잘 잡지 다수의 싸구려(?) 유닛들을 잡는 데 특화되어 있지 않아서 거의 물량 + 컨트롤로 승부를 보는 게임 속에서 빛을 못 발함은 자명한 사실.(커세어, 발키리로 오버로드를 사냥하라는 말은 있어도 디바우러로 오버로드를 사냥하라는 말은 절대 없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뭔가 고급유닛 느낌은 나는데 정작 타 종족과의 공중전에서는 이 녀석이 뜨더라도 저그가 공중전을 이길 확률은 턱없이 낮다.(...) 엄청난 멧집 + 보조유닛에게 활용하기 좋은 스플래시 데미지 + 대단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종족과의 상성에서 심하게 밀린다. 일단 프로토스는 광역공격에 유용한 하이템플러, 아칸, 커세어가 있는데 크아칸의 마엘스트롬과 사이오닉 스톰이 조합될 경우 교전시 인구수가 100가까이 날아가는걸 볼 수 있다.(...) 압도적인 병력차면 모를까 200대 200의 공중전은 효용성이 심하게 떨어진다.

테란쪽 사정도 비슷한데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도 무섭지만 이 녀석이 뜰 때 쯤엔 테란도 거의 최종 테크를 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배틀크루저발키리를 상대해야 하는데 이 경우엔 프로토스전보다는 그래도 할만하다. 다만 교전 후 충원병력의 질에서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데 상대측은 메카닉 or 공중유닛 등 선택의 폭이 다양하지만 저그의 경우 가스가 크게 줄어들고 미네랄만 남아 자원의 균형이 깨진다. 결국 후반 저그의 생명줄인 가스의 부재로 인해 2차, 3차 교전에서 패할 확률이 높다.

1.3. 기타

이론상으로는 커세어, 발키리와 조합할 때 상대 공중 유닛을 아예 말살[14] 할 수 있으나 밀리에서는 마인드 컨트롤로 상대 유닛을 빼앗을 때만 가능한 조합. 팀플로 하면 스플래시와 애시드 스포어가 아군에게도 맞아 쓰기 아주 불편하다. 아니 그 전에 팀플이나 다크 아콘이 일꾼까지 뺏는 경기에서 저렇게까지 공중전을 이겨야 할지 의문이다. 저 단계로 갈 필요도 없고, 가기 전에 경기 끝날 확률이 훨씬 더 높다.

그러나 공중 유닛 잡기 외엔 쓸모가 없지만 그만큼 공대공전에선 최강 효과를 자랑한다.[15]

여담이지만 브루드워 베타 시절의 디바우러는 공격력이 피공격 유닛의 피격 당시 HP의 1/3 이었다. 충격과 공포! 단, 피격 당시 HP의 3분의 1이어서 디바우러만 있으면 적을 못 죽인다. 베타 버전에 따라서는 HP 10 이하면 죽일 수도 있었다.

브루드워를 출시했을 당시 각종 매거진이나 공략집 등에서는 가디언 + 디바우러 조합이 비싸도 갖추기만 하면 최강의 조합이라고 떠벌려 놓았다. 사실 컴퓨터 상대로는 최강의 조합 맞지만 [16]플레이어 상대로 하면 띄우기도 힘들고 띄웠더라도 이레디스톰이 있어서.(...) 지금 가디언 + 디바우러 조합은 그냥 3가스 이상 먹고 하는 올인성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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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 데이터 중에는 수호군주 변이시의 고치와는 전혀 다른 외형의 고치 도트 그래픽이 따로 존재한다. 실제로, 현재 게임의 실제 적용 상태의 고치 그래픽을 유심히 잘 관찰하다 보면 고치에서 막 포식귀로 변이하려 하는 찰나에 고치의 외형이 잠깐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변태 중일 때의 고치 도트 애니메이션은 수호 군주의 것으로 쓰다가 고치에서 깨어나는 장면의 도트는 위의 애니메이션의 것을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1.4. 여담

초창기에는 허상으로 복사한 디바우러가 공격해도 애시드 스포어가 쌓이는 버그가 있었으나 1.05 버전 이후 수정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발키리와 노업으로 1:1을 맞붙으면 둘 다 죽는다(!!!). 하지만 발키리는 스플래시가 있어서 다수전으로 가면 저그 유저의 실력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디바우러가 산개를 잘하면 발키리보다 1/4 정도 더 많은 물량으로 이기고 산개가 없으면 동시에 죄다 터져나간다.[17]

인게임에서 가디언과 디바우러의 얼굴을 보면 서로 바뀐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가디언은 꽃게 같이 생겼는데 정작 얼굴은 디바우러가 더 꽃게같이 생겼다(...) 반대로 가디언의 얼굴을 디바우러에 넣어도 어색하지 않다.

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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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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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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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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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갈귀, 수호군주, 가시지옥[18], 파멸충과 함께 삭제시켜(…) 등장하지 않는다. 밸런스 문제로 퇴출된 나머지 셋과 달리 활용도가 워낙에 미묘해서인 듯. 대신 중장갑 공대공 유닛이라는 컨셉은 타락귀가 가져갔다.

2.1. 캠페인

갈귀를 비롯한 (자유의 날개에서는 삭제된)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유닛의 일부는 캠페인에서라도 등장했지만 이 녀석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보조 목표로 수집할 세포 조각으로만 등장했다. 말 그대로 세포 조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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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그 캠페인인 군단의 심장에 등장할 확률이 높을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으나 모델링과 스프라이트까지 다 만들어져 있음에도(!) 끝끝내 나오지 않았다.(단 와이어프레임은 안 만들어 무리 군주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그리고 2.1 패치에서도 안 업데이트했다.) 그나마 수호군주원시 저그 소속으로 적으로 등장하기라도 했으며 가시지옥은 히드라리스크의 진화형으로 등장했지만 이 녀석은 적 유닛으로나 진화형으로나 등장하지 않았다. 이 녀석을 볼 수 있는 것은 발레리안의 실험실에 깨알같이 갇혀 있는 모습과 차행성 점령 이후 뮤탈과 함께 차행성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고작. 만들어 놓고 정작 쓸 일이 없어진(…) 제작진이 넣은 이스터 에그...라기보다는 발매일에 맞춰서 무리하게 내다가 컨텐츠를 줄이는 과정에서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설정오류에 가깝다. 그래도 저 정도는 양반이다. 표본만 1번 띡 나오고 아예 묻힌 파멸충은...

갤럭시 에디터를 쓰면 남은 포식귀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능력치는 다음과 같다.

비용 광물 250 / 가스 150 보급품 2
체력 250 방어력 2(+1)
특성 거대/중장갑/생체 시야 11
공격력 15(중장갑 +10)[19] 공격 가능 지상[20], 공중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3.5
이동 속도 3.25 요구 사항 둥지탑
생산 시간 40초 능력 부식성 산[21]

부식성 산은 다음과 같은 능력치를 가진다.

  • 주위 1.5 반경내의 모든 지상(혹은 공중)유닛에 효과를 입힌다.[22]
  • 부식성 산 1중첩당 방어력이 1 감소하고 공격속도가 90%로 깎인다.
  • 7초간 유지되며 최대 20중첩(!)까지 쌓을 수 있다. [23]

캠페인에서의 변이 선택은 다음과 같다.

  • 벌린 입 : 포식귀의 공격 속도가 25%만큼 증가합니다.
  • 예측 포자 : 포식귀가 지상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 향상된 삼투 : 촉수의 지속 시간이 50%만큼 증가합니다.[24]

이러면 개나 소나 예측 포자를 골랐겠지만, 원래 기획 초기 변이의 컨셉은 '생체물질'을 돈처럼 써서 3가지 변이를 한꺼번에 '적용 가능'했다.벌린 입에 예측포자까지 있다고 생각해보자.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포식귀의 대부분의 능력치는 아무련 변화가 없으나 애벌레에서 직접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과 필요 테크가 거대 둥지탑에서 둥지탑으로 내려왔다는 점, 그리고 부식성 산이 20중첩이라는 점에서 캠페인에 나왔다면 분명히 유용하게 쓰였을 것이다. 그러나 사기성이 짙었는지 정작 다 만들었는데 실제로 출연은 못했다.

그리고 공허의 유산에서는 제일 처우가 좋지 못한 스1 유닛으로 확정되었다. 모델링도 군단의 심장에서의 모습 그대로인 상태로 미완성이며, 파멸충은 등장이라도 했으나 포식귀는 아예 등장도 못했으니...

2.2. 멀티플레이

스타크래프트 2 유저들 사이에서는 포식귀를 대체[25]하는 유닛인 타락귀가 워낙 잉여스러워서(…) 포식귀를 다시 돌려 달라는 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타락귀는 번식지 테크고, 무엇보다 거신 상대로 자원 대비 DPS가 훨씬 높다는 반박이 있다. 게다가 상단의 의견도 유닛의 활용성을 못 발굴한 초창기의 일일 뿐, 요즘엔 유저들의 연구로 타락귀를 재발견해서 그럭저럭 괜찮은 유닛 취급을 받는다.[26]

스타크래프트 2에 포식귀를 구현하면 중장갑에 25 피해를 주는 유닛일 텐데, 공격 속도를 고려하더라도 그렇게 나쁘진 않은 공격력이다. 게다가 애시드 스포어는 공격 속도와 방어력을 낮춘다. 즉, 잘 죽이진 못하지만 제 구실을 못 하게 만드는 것. 다만 예나 저나 포식귀의 가장 큰 문제는 그 놈의 속터지는 공격 속도와 군락 + 거대 둥지탑 테크였다. 이 근본적인 문제가 남으면 스타2에 등장하더라도 스타1 시절과 똑같은 취급일 뿐이다. [27]

그래도 전작보다 한결 나은 점은 같은 거대 둥지탑 테크에 있는 유닛이 수호군주같은 쓰레기 유닛이 아닌 무리 군주라는 걸출한 유닛이라는 점. 즉, 오직 디바우러만을 위해서 그레이터 스파이어를 올렸던 전작과는 상황이 좀 다르다. 포식귀를 위해 거대 둥지탑을 올려도 무리 군주를 활용할 방도가 많다.

타락귀만으로도 공허 포격기를 뺀 모든 공중병력을 처리할 수 있는 데다 저저전을 빼면 무리 군주를 위해 거대 둥지탑을 올리기 마련이므로 테크 문제도 별 문제가 없고, 만약 타락귀와 조합한다면 공격 속도 저하로 상대 공중병력이 타락귀를 죽일 수 없게 되어 공중전 종결 조합을 갖춘 스카이 저그가 탄생한다. 타락귀를 잡을 방도인 바이킹, 공허 포격기가 애시드 스포어로 위력을 못 낸다.[28] 특히 포식귀의 공격이 부식성 산 덩어리를 던진다는 것으로 볼 때 국지 방어기가 안 통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29] 2014년 초 대 저그전 결전 병기로 손꼽히는 스카이 테란을 봉쇄할 핵심 유닛일 수 있다.

만약 포식귀가 타락귀의 자리를 대체하면 일장일단이 있는데, 바이킹이나 거신이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지만 그들의 화력이 대폭 감소한다. 보호한다는 면에선 타락귀보다 더 좋은 성능일 수도 있다. 다만 대 프로토스 전에서 폭풍함을 막기가 어려울 수 있다. 거대 속성이 없다면 황금함대를 상대하기 더 쉬울 것이다. 대신 대 테란 전에선 아예 중반부부터 나와 국지 방어기를 무시하고 바이킹을 상대하는 역할로 악명을 떨칠지도 모른다. 공허의 유산에서 포식귀가 그대로 남는다면 스카이 토스는 사장된 셈이다. 물론 테저전에서는 우주공항(바이킹+밤까마귀+전투순양함) 유닛은 다 잡았는데 사이클론 몇 기 섞여 있다면 포식귀는 홀라당 털린다.

물론 섬멸전에는 안 나왔으니 모두 예측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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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에 뮤탈리스크 1기를 만드는 데 드는 광물 100 / 가스 100을 더하면 총 비용은 광물 250 / 가스 150이다.
  • [2] 단, 1중첩마다 증가하는 쿨타임의 최소값은 3이니 쿨타임이 24보다 짧으면 쿨타임 증가가 더 커진다. 쿨타임이 8인 커세어는 최대 3 × 9 + 8 = 35까지 늘어난다. 화력이 무려 77%나 깎여나가는 것.
  • [3] 스타크래프트는 숫자를 정수형으로만 인식하니 30 / 8 = 3.75 -> 3이다.
  • [4] 가장 빠름에서는 50초.
  • [5] 가령 디바우러 9마리가 1방에 9중첩을 쌓았다면 50초 뒤 전부 사라지지만, 디바우러 1마리가 9번 공격해서 쌓은 중첩은 마찬가지로 하나씩 사라진다.
  • [6] 시즈 모드 상태의 시즈 탱크의 1.33배인 개막장 딜레이. 스타드래프트로 뜯은 기준으로 시즈 모드 시즈탱크가 75인데 이게 100이다. 참고로 마린/히드라가 15고 드라군이 30. 스카웃이나 레이스의 대공 미사일은 22이다. DPS만 놓고 보면 연사속도 22에 공격력 5인 드론, 프로브와 거의 같고 SCV보다 못하다는 소리다. 스타2로 치면 공격 속도는 해병보다 6.67배 느리기에 자그마치 5.73막장이다.(...)
  • [7] 물론 히드라 + 다크 스웜이 가장 좋겠지만... 사실 저 조합은 가스를 미친 듯이 많이 쓰니 가디언 + 디바우러가 빛을 발한다.
  • [8] 앞서 말했듯이 사이오닉 폭풍을 3방 맞아야 떨어진다. 저프전이 이쯤이라도 스카웃을 잘 안뽑는 토스들이 많다.
  • [9] 혹여나 투자한다면 공중과 지상의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허나 다수의 공중유닛과 함께 지상에서 아칸과 리버와 하이템플러에 다크아칸까지 보조하고 있다면 거기까지 가게 만든 저그의 잘못. 저기까지 가면 이길 수가 없다.
  • [10] 그나마도 인터셉터 관리 비용 때문에 많이 못 짓는다.
  • [11] 가디언도 반~한 부대 정도 만들어서 섞으면 쏠쏠하다.
  • [12] 드는 자원은 그렇다쳐도 테크 올리는 시간이 장난 아니게 길다.
  • [13] 애초에 섬맵은 저그로 못한다.
  • [14] 발키리,커세어,디바우러가 각각 1부대씩 모이면 배틀크루저 3부대는 무난하게 잡는다.
  • [15] 게다가 인구수도 동급인 발키리스카웃와는 다르게 2만 든다. 즉 200 싸움에서 어떠한 공중 유닛도 이것을 못 이긴다. 그런데 순수 공중 200 싸움이 나올 일이 있나?
  • [16] 그마저도 다수 하이 템플러를 운용하는 고급 AI 상대로는 잘 먹히지도 않는다. 거기다가 컴퓨터는 천지 스톰, 천지 락다운 등에 능하니...
  • [17] 이와 비슷하게 스타크래프트2에도 타락귀바이킹이 노업으로 타락을 쓰지 않고 1:1로 맞붙으면 둘 다 죽는다. 소수전으로 가면 바이킹이 우월하다가 다수 대전으로 가면 타락귀의 몸빵 때문에 바이킹이 진다. 실제로 인구수 200 채워서 싸워 보면 타락귀가 20마리 가량 남고 이긴다. 물론 어택땅일 경우...
  • [18] 공허의 유산에서 부활
  • [19] 유형: 폭발. 즉 포식귀에게 죽은 유닛은 터져 죽는다. 단 일반형 무기에 죽는 모션과 폭발형 무기에 죽는 모션은 대개 딱 봐도 티나는 만큼 잘 구분하진 않는다.
  • [20] 예측포자 변이 선택시
  • [21] 전작의 애시드 스포어이다.
  • [22] 단, 전작과 마찬가지로 피해는 주 대상만 입는다.
  • [23] 20중첩을 모두 쌓으면 방어력은 -20이 되며, 공격속도는 본래의 약 6.7배정도가 된다. 예를 들어서 전투순양함에 부식성 산 20중첩을 입힌다면 방어력은 -17(본래 방어력 3) 공격속도가 약 1.51초(본래 공격속도 0.225초)다.
  • [24] 촉수라는 특수 능력이 있었거나, 포도잼부식성 포자를 잘못 설명한 듯하다.
  • [25] 정확한 대체는 아니다. 일단 중장갑 공대공 유닛이라는 컨셉은 동일하지만 포식귀는 4티어 유닛이라서다. 테크 상으로 타락귀는 갈귀를 대체하며 포식귀를 대체하는 유닛은 없다. 동일 티어 유닛으로 무리 군주가 있지만 무리 군주는 포식귀가 아닌 수호군주를 대체하는 유닛인지라...
  • [26] 자유의 날개 말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무감타의 일원으로 사기적인 대공 능력을 자랑했다.
  • [27] 물론, 군심 캠페인 예정이 맞다면 공속문제와 테크문제 둘 다 없던문제가 되어버리지만.
  • [28] 공허 포격기의 한방 위력이 대단하다는걸 감안해도 결국 이건 빠른 공속을 통해 오랫동안 공격을 유지함으로써 나오는 것이다. 즉 포식귀한테 한대라도 맞는 순간 공허 포격기의 전매 특허인 차징샷은 사실상 봉인되며 겨우겨우 충전해도 공속이 엄청나게 줄어들기 때문에 제 위력을 뽑을 수가 없다.
  • [29] 산성 타액을 뱉는 바퀴도 원거리 미사일 형태의 공격이지만 국지 방어기가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