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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5-03-31 14:10:59 Contributors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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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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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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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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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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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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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Lat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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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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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R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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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Luxem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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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Lithu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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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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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FYR Mace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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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Monten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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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Mold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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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M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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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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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Bel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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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Bosnia and Herzego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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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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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Norther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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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San Ma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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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Ser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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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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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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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Sco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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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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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Slova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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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Slov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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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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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Republic of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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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Ar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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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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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And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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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Alb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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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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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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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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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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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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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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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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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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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Gibr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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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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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Kazakh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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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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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Cyp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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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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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Faroe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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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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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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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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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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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ungary)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Selecção Nacional de Futebol de Portugal
정식명칭 Selecção Nacional de Futebol de Portugal[1]
FIFA 코드 POR
협회 포르투갈 축구 협회 (FPF)
연맹 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 페르난두 산투스 (Fernando Santos)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최다출전자 루이스 피구 (Luís Figo) 127경기
최다득점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52골
첫 국제경기 출전 VS 스페인 (1:3 패), 스페인 마드리드 (1921년 12월 18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리히텐슈타인 (8:0 승), 포르투갈 리스본 (1994년 11월 18일)
VS 리히텐슈타인 (8:0 승), 포르투갈 코임브라 (1999년 6월 9일)
VS 쿠웨이트 (8:0 승), 포르투갈 레이리아 (2003년 11월 19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잉글랜드 (0:10 패), 포르투갈 리스본 (1947년 5월 25일)
별칭 A Selecção(선택받은 자), Os Navegadores (항해사)
월드컵 출전 6회, 3위 1회 (1966)
유로 출전 6회, 준우승 1회 (2004)
올림픽 출전 3회 (1928, 1996, 2004)

유니폼 어웨이
상의 진홍 하양
하의 암적 남색
양말 암적 하양

포르투갈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Contents

1. 개요
2. 황무지같은 포워드진
3. 역대 전적
3.1. FIFA 월드컵
3.2.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1. 개요

자주색 유니폼으로 유명하며 2000년대 들어 강력한 월드컵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윙 자원은 언제나 풍부하지만 정상급 스트라이커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네임벨류로 인해 과대평가를 받아 거품이 끼어있다는 것도 특징. 2006 독일 월드컵 이후로 거품 걷어내고 보면 유럽의 중상위권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팀.

하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가득한 멤버 구성에 비해 국제대회 성적이 영 좋지 않다. 기본적으로 유럽대회 우승 경험이 전무하다. 최고 성적이 자국에서 개최한 유로 2004의 준우승[2]. 월드컵 전적 역시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1966년 3위, 2006년 4위가 유이하게 준결승에 진출한 기록이며 결승은 한번도 진출한 적이 없다. 애초에 월드컵 진출횟수부터가 적었지만....

60년대 유러피언컵을 우승한 벤피카나 2003년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FC 포르투같이 클럽 축구에선 강호급이지만 국가대표팀은 1966년 월드컵에서 파란의 돌풍팀인 북한을 5:3으로 8강에서 잠재우고 4강에 들은 이후, 쭉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20년 뒤 1986년 월드컵에 진출했지만 조별 예선 탈락. 그 후 1998년 월드컵까지 번번히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그나마 U-20청소년 축국 강호로서 1989,91년 대회를 우승했다(89년 대회에 나온 게 바로 루이스 피구). 이 루이스 피구의 성장세로 유로컵 2000에서 첫 4강에 오르고 여세를 몰아 2002 월드컵에도 16년만에 진출.우승후보급으로 꼽혔으나 1차전부터 미국에게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패배하고 한국한테도 박지성의 골로 침몰하며 허무하게 탈락했다. 그나마 2004년 유로컵을 개최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그리스에게 0-1로 덜미를 잡혀 준우승을 거두었고 2006 월드컵에선 4강,2008 유로컵 8강,2010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며 국제대회 성적을 꾸준히 내긴 하지만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그런 가운데 유로 2012 대회에선 덴마크에게 덜미를 잡혀 2위로 밀려나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유로컵에 진출, 죽음의 조(독일,네덜란드,덴마크)에 끼어들게 되었다. 예선과 달리 덴마크를 잡으면서 2승 1패(독일에게 0:1패)로 조2위로 8강에 진출했고 체코를 1-0으로 이기고 4강까지 올라갔으나 우승팀 스페인에게 승부차기 끝에 져서 4강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우승을 못한다고 해도 위에 열거한 국제대회 성적은 세계적인 강호급을 알 수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선 러시아, 이스라엘, 북아일랜드, 룩셈부르크, 아제르바이잔과 같은 조가 되면서 러시아 빼면 상대가 될 게 없는 행운의 조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상대로 홈 원정에서 모두 비기는 등[3] 고전끝에 러시아에게 조 1위를 내주고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플레이오프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힘겹게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는 독일이 톱시드로 있는 조에 편입되는 바람에 16강 진출을 확신할 수는 없는 상태.[4] 그러나 만약 16강 진출을 한다면 비교적 만만한 h조 1,2위(잘하면 한국?)와 붙기 때문에 일단 16강에 올라가면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은 높다고 봤으나 웬걸 독일에게 0-4로 처발리고 미국에게도 고전 끝에 겨우 2-2로 비겼다. 가나를 2-1로 이겼으나 골득실 차에서 미국에게 밀려 탈락, 12년만에 또 미국에게 덜미를 잡힌 셈.

2000년대 초반 루이스 피구 등 황금세대의 등장으로 세계적인 축구강호로 발돋움했으며 루이스 피구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초특급 스타플레이어가 등장하긴 했지만 호날두를 받쳐주는 팀원 수준이 상대적으로(어디까지나 상대적, 나니,페페 코엔트랑만 해도 타국대 에이스급이다) 낮고, 호날두 역시 클럽에서의 환상적인 아웃풋과 달리 국대에서는 12 유로 이후 죽을 쓰는 상태이다.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이 문제는 해소가 되지 않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리스 국대 감독이었던 페르난두 산투스(포르투갈 사람이다.)가 월드컵 종료 후 포르투갈 국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는데 유로 2016 1차예선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알바니아에게 안방에서 0-1로 졌다. 참고로 피파 랭킹이 2014년 8월, 포르투갈이 11위, 알바니아가 70위다. 알바니아는 I조에서 아르메니아(36위)보다 더한 조 '꼴찌' 후보로 당연히 분석되고 있음에도 그런 알바니아에게 바로 안방에서 진 것이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나니, 무티뉴, 페페, 메이렐레스, 코엔트랑같은 주축 선수들이 뛰고 있음에도 졌기에 호날두 의존팀이라는 평가가 결코 과한 게 아니었다. 까딱 잘못하면 유럽 중위권에서 허우적대던 어두웠던 나날로 돌아갈 가능성도 높아졌다.

2차예선 덴마크 원정에서 1-0으로 겨우 이겼지만 그야말로 막판 95분 추가 시간에 호날두의 골로 겨우 이겼기에 정말 호날두 없으면 이기지 못한 경기였다.

상기 서술된 대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에게 0:1로 패배한 것이 한국과의 유일한 맞대결이며, 따라서 상대전적은 한국이 1전 1승으로 우세.

2. 황무지같은 포워드진

포르투갈이 우승후보국들 중 늘 한끝차이로 모자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바로 암울한 원톱자원 때문이다. 피구, 콘세이상, 호날두, 시망 사브로자 등 화려한 윙어진들에 비하면 이들과 호흡을 맞춰 득점을 해 줘야할 원톱들이 너무나 부실하다 보니 포르투갈은 2000년대부터 그 후로 10여년간 마치 한화 이글스포수진처럼 줄기차게 새 자원들을 기용했으나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카르두 사 핀투, 앙 토마스, 앙 핀투, 우데르 포스티가[5], 구 알메이다, 리자 마쿠쿨라, 슨 올리베이라, 베스트레 바렐라 등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선수들을 수없이 실험했지만 아직까지도 풀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가장 좋은 기량을 갖고 있었던 드로 파울레타에우제비우를 제치고 포르투갈 국대 통산 최다골 기록, 프랑스 1부리그 득점왕을 두번이나 차지했을 정도로 A급 자원이었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16경기에 출전하여 골을 넣은 경기는 단 2경기[6]에 불과하며[7], 그나마 골 좀 넣어준(총 7골) 누 고메즈는 파울레타의 후보선수였다.

심지어 자국 리그에서 꽤 날리던 브라질 출신의 골게터 리에드손까지 귀화시켜 기용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했다. 그리고 2014년에도 새로 등장한 에델 역시 딱히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2016 유로컵 1차예선부터도 패하면서 이 문제는 앞으로도 장기화 될 느낌이다. 2차전 덴마크전 승리조차 호날두 덕분에 겨우 이겼기에 이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공격진은 정녕 호날두와 아이들 이란 말인가 근데 월드컵에서는 나니가 더 잘했는데

3. 역대 전적

3.1. FIFA 월드컵


FIFA 월드컵 역대전적 서열 : 17위
③④⑯

연도 라운드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탈락
1938 프랑스 월드컵 예선 탈락
1950 브라질 월드컵 기권[8]
1954 스위스 월드컵 예선 탈락
1958 스웨덴 월드컵 예선 탈락
1962 칠레 월드컵 예선 탈락
1966 잉글랜드 월드컵 3위[9] 3위 15 6 5 0 1 17 8
1970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74 서독 월드컵 예선 탈락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 탈락
1982 스페인 월드컵 예선 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 1라운드[10] 17위 3 3 1 0 2 2 4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탈락
1994 미국 월드컵 예선 탈락
1998 프랑스 월드컵 예선 탈락
2002 한일 월드컵 1라운드[11] 21위 3 3 1 0 2 6 4
2006 독일 월드컵 4위[12] 4위 13 7 4 1 2 7 5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13] 11위 5 4 1 2 1 7 1
2014 브라질 월드컵 1라운드[14] 18위 4 3 1 1 1 4 7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합계 3위 1회 6/20[15] 43 26 13 4 9 43 29


흔히들 전통 강호로 많이 생각하는 포르투갈이지만 본선진출은 겨우 여섯 번 밖에 되지 않는다. 1966년 에우제비오로 반짝 4강에 든 것을 제외하면 유럽에서도 흔하디 흔한 중위권 팀이었을 뿐이다. 심지어 루이스 피구, 파올레타 등을 중심으로 우승후보라고 설레발쳤던 2002년 대회가 포르투갈 역사상 세번째 월드컵 진출이었다(!). 특이하게도 중위권 실력일 때는 본선 무대도 거의 밟지 못하다가 폭발할 때만 진출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전통이 있다. 그래서인지 총성적은 13승 4무 9패 승점 43점을 기록하여 17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 것도 2006년부터 급격히 상승한 순위로, 이번에도 독일에게 0:4로 처참히 뭉개지고 미국에게 겨우 비기면서 광탈했음에도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제치고 두 계단이 상승했다.

현재 포르투갈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역대급 골게터가 있지만 이를 받쳐줄 수 있는 자원이 거의 없는게 문제다. 포르투갈 국대와 리그 모두 전성기를 이끌었던 에우제비오의 1966년 포르투갈과, 황금세대의 마지막 줄기와 신성 호날두의 만남이 폭발했던 2006년 포르투갈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성적 한 번 내지 못했다. 심지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은 호날두에게 가장 좋은 성적을 노릴법한 최전성기의 대회였음에도... 근본적으로 한 선수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구멍을 많이 보여온 포르투갈의 특성상 호날두의 후계자가 나오지 않으면 심히 암울하다. 호날두도 2015년 서른 줄에 접어드는 판이라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길게 봐도 유로 2020 이후에는 국제대회 전망이 심히 암담하다.

주요 팀들과의 상대전적은 브라질 1승 1무(1966,2010), 독일 2패(2006,2014), 이탈리아 없음, 아르헨티나 없음, 잉글랜드 1승 1무 1패(1966,1986,2006), 스페인 1패(2010), 프랑스 1패(2006), 네덜란드 1승(2006) 정도가 있다. 월드컵 진출 횟수가 적고 그나마도 진출국이 부쩍 늘어난 21세기가 대부분이어서 강팀치고는 유독 적은 편. 브라질과 네덜란드에 우세를 보이고 잉글랜드와의 상성도 괜찮은 편이다.

3.2.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6위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프랑스 1960 예선 탈락
스페인 1964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68 예선 탈락
벨기에 1972 예선 탈락
유고슬라비아 1976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80 예선 탈락
프랑스 1984 4강 4 4 1 2 1 4 4
서독 1988 예선 탈락
스웨덴 1992 예선 탈락
잉글랜드 1996 8강 5 4 2 1 1 5 2
벨기에/네덜란드 2000 4강 4 5 4 0 1 10 4
포르투갈 2004 준우승 2 6 3 1 2 8 6
오스트리아/스위스 2008 8강 7 4 2 0 2 7 6
폴란드/우크라이나 2012 4강 3 5 3 1 1 6 4
프랑스 2016 ? ? ? ? ? ? ? ?
합계 준우승 1회 6/14 28 15 5 8 4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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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포르투갈어
  • [2] 이 때 포르투갈을 꺾은 게 2010년대 들어 아시아 축구팀들조차 만만하게 보는 그리스다.
  • [3] 호날두는 여기서 부진했다. 7경기 1골... 상술된 호날두 의존팀이 아니라 호날두가 부진한 탓이 크다.
  • [4] 조 편성부터 몇몇 전문가들은 포르투갈이 아닌 미국이나 가나가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일단 포르투갈 입장에서 천적 두 팀 (독일, 미국) 이 같은 조에 들었으며, 가나와는 한 번도 붙어본 경험이 없다. 거기다가 가나는 미국을 상대로 매번 승리를 거두어 왔다. 이러한 징크스를 고려하였을 경우 G조 최약체는 미국이 아니라 포르투갈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 [5] 그나마 얘는 꾸준히 메이저 대회 멤버로 차출되어 찔끔찔끔 골을 뽑아주고 있기는 하다. 다만 이정도 밖에 안되는 선수가 꾸준하게 메이저 대회에 뽑혀 나가는 팀 내 1,2번째 카드라는거 자체가 암울한거다
  • [6] 2002년 폴란드전에서 헤트트릭. 2006년 앙골라전에서 1골
  • [7] 더 환장할 노릇인건 파울레타는 지역 예선에서는 예선 득점왕도 차지한 경험이 있었을 정도로 잘했다는 거다.
  • [8] 유럽 지역예선 6조에서 스페인에게 1무 1패로 패해 탈락했지만 스코틀랜드의 기권으로 FIFA가 참가요청을 하였고 수용했으나 뒤늦게 거절했다. 월드컵에 갈 수 있었음에도 거절했으니 기권으로 처리한다.
  • [9] 조별예선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브라질을 지워버리고 펠레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혔다. 8강에서는 같은 돌풍의 팀 북한을 만나 0:3에서 5:3으로 반전드라마를 쓴 명경기를 치르고 4강에 갔다.
  • [10] 잉글랜드를 이겼지만 돌풍의 팀 모로코에 일격을 맞고 조 꼴찌로 탈락
  • [11] 역시 돌풍의 팀 미국과 대한민국에 밀려 폴란드를 4:0으로 대파하고도 탈락. 이 때가 포르투갈의 리즈였는데 루이스 피구를 지워버린 송종국, 결승골을 뽑아낸 박지성, 그리고 두 명의 퇴장과 피구의 무승부 협상은 두고두고 회자될 만하다.
  • [12] 톱시드는 멕시코였지만 자기들이 톱시드인 양 3전 전승으로 올라갔다. 16강에서 네덜란드와 거친 싸움+대량의 카드수집을 통해 8강진출, 잉글랜드와의 승부차기에서 호날두의 루니와 퍼기를 뒷목잡게 하는 윙크를 날리고 결국 승리, 4강 진출
  • [13] 북한과의 리턴매치에서 7:0 대승을 거뒀지만 나머지 경기에서 무득점..
  • [14] 첫 경기 독일전에서 페페가 퇴장당하고 4:0으로 일방적으로 털렸다. 이 경기에서 발목잡혀 4년전 호주와 똑같은 코스로 광탈.
  • [15]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