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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직할시

last modified: 2018-06-11 22:05:08 Contributors

상위 항목: 북한/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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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壤直轄市 / P'yŏngyang Directly Governed City



차를 몰고 둘러보는 평양 시내

타임랩스 기법으로 찍은 평양의 모습. 전 세계 어디든 가는 DHL의 위엄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역사
3.1. 고조선 ~ 한사군
3.2. 삼국시대
3.3. 남북국시대
3.4. 후삼국시대
3.5. 고려
3.6. 조선
3.7. 일제강점기 ~ 북한
4. 현재
4.1. 교통
4.1.1. 항공교통
4.1.2. 철도 & 궤도 교통
4.1.3. 도로교통
4.1.4. 수상교통
4.2. 도시 배치
4.3. 문화
4.4. 교육
5. 행정구역
5.1. 구역
5.2.
5.3. 과거 행정구역
6. 행정구역(광복 당시)
7. 관련 항목
7.1. 건축
7.2. 고건축 및
8. 기타


중국어: 平壤(Píngrǎng)
일본어: 平壌(ピョンヤン)
영어: Pyongyang
러시아어: Пхеньян
독일어: Pjöngjang
폴란드어: Pjongjang
스페인어: Pionyang
루마니아어: Phenian
베트남어: Bình Nhưỡng
에스페란토: Pjongjango (푱양고)[1]

1. 개요

위도 39.016666, 경도 125.750000, 한반도 북부에 위치한 도시.

2. 설명

북한의 수도이자 최대도시. 관서지역과 한반도 북부 지역의 중심도시 역할을 한다. 면적은 약 1,300km²(광복 당시 275km²), 인구는 2008년 기준 2,581,076명(출처는 여기[2]). 허나 2010년경 행정구역 축소개편을 거쳤기 때문에 더욱 줄었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북한중심지이다. 그리고 북한에서 제일 잘 먹고 잘 사는 곳. 모든 북한주민들이 발이라도 붙여보는 것이 소원인 도시이다. 통행증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특권층 도시이며, 사는 것은 물론 일반 서민들은 구경조차 하기 힘든 도시이다. 한국 정부의 행정구역 상으로는 평안남도 평양시. 별칭은 유경(柳京).[3]

종종 P'yŏngyang을 P'yang으로 줄여 쓰기도 한다. "피양"을 살리기 위한 원어 표기 오오! 그런데 스펠링이 Pyeongchang과 유사해서, 평창을 보면 평양이 연상된다는 IOC 위원들도 있다는 듯 하다.

기후냉대기후로, 특히 겨울의 강수량이 매우 적으며 날씨가 매우 쌀쌀하다. 소우지역이지만 강수의 70% 이상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내린다.

일단 북한 세력은 '혁명의 수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정복이 현실적으로 무리수가 되어버리자 정신승리법으로 가고있다.[4]

사회주의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고 본격적인 전제군주제 국가가 되면서 부터는 약빤 기색이 역력한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데, 심지어 이 집단이 인류 최초 5대 문명 발상지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5] 이게 또 혐한초딩들에게는 좋은 떡밥이 되어 한국인은 뭐든 지들이 최초라고 주장한다 설의 강력한 뒷받침이 되고 있다(...)기사의 댓글에서 정신 상태가 의심이 되는 사람들이 보이지만 무시하자

리지에 의하면 백 리나 되는 평야가 앞뒤로 펼쳐져 있어 기상이 크다고 한다. 사실 우리나라 최대의 평야는 남평야지만, 경작이 가능한 구릉지와 대동강 유역지대까지 합치면 평원·재령평야와도 접속되므로 평양평야가 더 크다. 그래서 지금도 전세계적인 악명을 떨치는 건가 또 평양의 풍수를 행주(行舟)형이라고 하는데, 평양 전체가 하나의 배와 같기 때문에 우물을 내는 것은 배에 구멍을 뚫는 것과 같기 때문에 우물을 파는 것을 꺼렸다고 한다. 실제로 우물을 판 이후로 평양 시내에 수많은 화재가 발생해서 다시 우물을 메웠다고 한다.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떠다 판 이야기는 평양 풍수와 관련이 있는 것.

한 나라의 수도이고 최고 도시인 만큼, 각종 건축물과 문화시설, 고급식당, 고급 아파트 단지, 대학들, 관광지, 정치기관, 극장, 길거리음식 거리 등 왠만한 건 다 있다. 특히 건축물들이 웅장하고 화려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놀라곤 한다고 한다. 아파트도 대부분 4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 재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이게 다 북한 주민들의 피땀).

북한에서 신성시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먼지 티끌 하나 없고 침이나 담배꽁초도 없고 주민들의 생활 규칙도 엄격한 깨끗한 도시라고 한다.
평양은 쉽게 말해 '나라 안의 왕국'. 서울 공화국? 역시 한민족 척박하고 어떤 곳은 비참할 정도의 다수 지방들과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문화시설과 도시 시설들이 매우 뛰어나다.
지방에서 평양만큼 잘 나가는 도시는 경제개방구역으로 자본주의가 통용되는 신의주, 라선, 개성 정도... 이런 도시들의 주민들은 잘 먹고 잘 사는 특권층들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북한에서 참 모순되는...

통일이 된 뒤의 평양의 예상에 대해서는 남북통일/인프라의 지역개발 문단을 참조.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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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고구려의 궁궐이었던 안학궁 복원 상상도 어째 지금 북한보다 저기가 더 좋아보인다.

3.1. 고조선 ~ 한사군

큰 강과 넓게 펼쳐진 평야가 있고 중국 문물을 접하기 쉬운 지리적 특성 덕택에 한국 역사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개발된 도시이다. 요동 지역을 포함해서 본다고 해도 거의 한국 최초의 도시라고 봐도 될 정도. 고조선의 후기 수도로도 추정되며 한나라는 이 지역을 정복하고 낙랑군을 세웠다.

3.2. 삼국시대

고구려는 이곳을 쭈욱 주시하며 대무신왕 때부터 몇번 공략한 끝에 미천왕때 낙랑을 정복했고 결국 장수왕 무렵엔 이곳으로 천도를 했다. 이때 건설된 3중 성벽은 평양을 콘스탄티노플급 방어력을 가진 요새로 보이게 한다. 실제로 평양은 자연 해자를 갖추고 있기도 해서 함락시키기 매우 어려운, 견고한 요새 중의 요새이다. 그러나 당나라의 평양성 공략을 시작으로 몽골의 침공을 비롯해 임진왜란, 이괄의 난, 정묘호란병자호란, 청일전쟁 당시 일본군에게 함락되었던 것 등등 수난사는 꽤 된다.

고구려의 수도이던 시절에는 한국에서 가장 큰 건 물론이고 세계적인 규모의 궁궐인 안학궁이 세워지기도 했고(압도적인 규모이긴 한데… 터만 남았다), 성문, 밀대, 고구려 목교, 구려 첨성대(흔적만 있다), 부벽루, 무덤군을 비롯한 수많은 고대 유물들이 만들어졌다. 그에 맞춰서 오랜 역사의 도시답게 수많은 설화들도 함께 내려오고 있다. 북한에서 이를 묶어서 발간한 책도 있다. 또한 한반도치고는 많은 양의 낙타가 존재하기도 했으며 온달 설화에 의하면 상업 수준도 당시치고는 꽤나 정교하게 발전한 수준이었다. 평양의 도시 설계는 신라와 일본의 도시 설계의 모티프가 되기도 했다. 역사스페셜 北문화유산 8부작 중 1부 고구려 평양성 편에 따르면 도로가 잘 정비된 계획도시였으며 고구려시대에 운하가 있었고 이는 조선시대까지도 존재했다. 이때 도로로 설정되었던 구역 중 일부가 현재의 평양에서도 도로로 쓰이고 있다.[6] 안학궁(+대성산성)은 장수왕~평원왕대까지 수도의 역할을 했으며, 평원왕대에 안학궁의 서쪽에 있는 장안성(長安城)으로 천도를 했다. 장안성은 크게 외성, 중성, 내성, 북성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외성에는 일반인(평민,하층민)들이 살았고 중성에는 귀족의 거주구역과 관청이 있었으며 왕궁 등은 내성에 있었다.[7] 북성은 내성 바로 위에 붙어있는 첨탑시설 정도. 또한 이렇게 백성과 왕궁이 성 안에 함께 존재하는 구조는 한국식 도성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인구는 약 20만 명 정도였던 걸로 추정하고 있다(외성에 17만 명). 북한 학자들에 따르면 평양성 주변에 살았던 인구까지 합쳐서 약 50만 명 이상이 평양 권역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3.3. 남북국시대

기록이 자세히 남아있지 않다. 다만 평양이 통일신라발해의 변방에 위치하고 있었고 두 세력 모두 평양을 접수했다는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고구려가 멸망할 때 많은 주민들이 당나라에 끌려갔고, 보장왕의 서자로 알려진 안승(安勝)이 평양의 인구가 얼마 남지 않아 슬퍼했다고 한 기록도 있는 걸 볼 때 전쟁으로 인한 인구 이탈도 상당했던 것 같다. 일단 발해의 경우 정약용의 아방강역고(我邦疆域考)에서는 발해가 점유하는 데 실패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득공의 발해고(渤海考)에서는 발해가 평양을 접수하였다고 써있다. 통일신라의 경우 위치를 확실히 알 수 없는 북방의 행정구역 패강진(浿江鎭)이 평양을 포함하는 지역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삼국사기 지리지에서는 패강진에 관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통일신라와 발해의 경계선에 놓였기 때문에 이 시기의 평양은 몰락한 옛 성터 취급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3.4. 후삼국시대

예성강 연안의 패서 일대가 궁예에게 투항하자 평양성주 검용(黔用)이라는 자가 같이 투항했다는 기록이 있다.

3.5. 고려

개국 초부터 평양을 다시 건설한 후 '서경(西京)'이라고 불리면서 제2도시 수준의 중요한 도시로 취급받았다. 이들이 지나치게 강성해지면서 때로는 개경의 문벌귀족들과 대립하기도 했으며, 그 때마다 토벌군이 편성되어 평양(서경) 세력들을 대학살하는 것으로 끝났다. 그 가운데서도 최대의 서경 봉기라 일컬어지는 묘청의 난에서는 왕이 서경 사람들을 함부로 죽이지 말라고 당부까지 했으나, 계속되는 항전에 악이 받쳤는지 진압군은 서경을 가혹하게 공략했다. 이런 거듭되는 항쟁이 반골 기질로 받아들여져 서경 출신들은 권력에서 배제되었으며, 이런 이유에서인지 당대 평양은 외적에게 항복하거나 항전을 거부한 예가 부지기수로 많다.

3.6. 조선

이후 지금의 한반도 모양으로 북진이 완성된 조선시대 이후로는 평안도 평양부로서 한반도 북부의 최대 거점도시 역할을 해오고 있다.[8] 역시 조선시대에도 수도(한양)에 이은 제2대도시 지위를 전라도전주와 함께 유지했으며, 수도와의 지역감정도 이어갔다(...).[9] 평양에 주재하는 평안감사는 평안도를 관할하는 조선시대 3대 지방관으로 나주목사, 과천현감[10] 과 더불어 가장 선망하는 부임지였으며 특히 평안감사는 기백(箕伯)으로까지 불리웠다.[11] 그래서 나온 속담이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지." 원래 '감사'라는 게 각 도에 파견되는 것이라서 사실은 '평안감사'라고 쓰는 게 맞지만, 평안감사의 근무지가 평양이었고 평안감사가 평양부윤을 겸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다 민간어원에 따라 속담 자체가 저렇게 퍼졌으므로 굳이 고칠 필요는 없다. 워낙 평양과 평안이 발음이 비슷한 탓도 있고, 사실 '평양에 있는 감사'라고 해석하면 말은 된다. 다만 2000년대 들어서 나온 출판물 중에서도 평안 감사라고 써 있는 경우도 있다.

3.7. 일제강점기 ~ 북한

구한말 시기에는 1천여 년 가까이 이어온 2대 대도시 지위는 부산에 빼앗겼으나 여전히 한반도 3대 대도시로서 북부지방의 중심지로 기능하였다. 특이점으로는 일제강점기 당시 개신교세가 한국 전체에서 유난히 강했는데, 당시 '조선의 예루살렘'이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하였을 정도였다. [12]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제가 패망, 한국 북부에 소련군이 진주하고 남북분단이 발생하면서 북한의 임시수도[13]가 되었다. 6.25전쟁 중인 1950년 10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일시적으로 북한의 통치권에서 벗어나기도 했지만, 그 이후 원래의 입지조건 + 북한의 수도라는 점 때문에 원산시와 함께 폭격으로 완전히 박살이 난다. 폭격에 의한 파괴수준은 김일성 스스로 "평양에 성한 집이 초가집 2채밖에 없었다"고 할 수준이었다.

따라서, 한국전쟁 이후의 평양은 몇몇 명승고적을 제외하고는 새로 만들어진 도시다.

지금도 한국전쟁 당시 신나게 얻어 맞은 교훈을 발판 삼아 도시자체가 요새화되었으며 그중에서 저고도 대공망은 상당한 수준이다. 낡아 빠진 대공포를 주로 사용하지만 대신 이를 벌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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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접근금지 구역

현재 이 정도로 전세계에서 저고도 대공망이 가장 조밀하게 구성한 지역이다.

물론 모스크바 대공망처럼 세계 최강수준은 아닌 것이 고고도 대공망은 6포대의 S-200이 전부이다. 안습… 때문에 한국군은 대량의 매버릭벙커 버스터, 팝아이 지대지 미사일을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다. 덕분에 북한군은 빈약한 공군전력중 그나마 상태가 좋은 MiG-29 40대 전량을 평양근처에 대기해 놓고 있으며 대량의 GPS교란 장치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한국판 바그다드인 셈이다. 그외 최근 북한의 군사퍼레이드에서 S-300으로 추정되는 신형방공무기가 튀어나와 군당국을 긴장시켰다. 때문에 한국공군이 단독으로 평양을 제압하기엔 무리가 있으나 고고도 공격에 취약하기에 폭격기를 사용한 공격에는 속수무책이다. 때문에 과 주일 미공군기지에서 B-52가 항시 대기중이다.

4. 현재

원래의 평양은 대동강이 시의 남쪽 경계였으나, 한국전쟁 이후 평양을 다시 건설하면서부터 평양 시가지가 대폭 확대되었으므로 현재는 대동강이 시의 중심부를 관통하며[14] 대동강의 지류인 보통강이 평양에서 합류한다.

현재 평양에 거주중인 사람들은 절대다수가 당에서 고르고 고른 핵심계층에 속하는 사람들로, 평양시민증을 가진 인민은 타 지역민과는 차원이 다른 특혜를 주고 있다.[15] 일단 평양시민들은 다른 지방을 여행할 때 통행증이 필요없고, 생필품과 수도/전기 공급 제 1순위이며, 인트라넷만 공급되기는 하지만 어쨌건 인터넷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도 있고, 개인 소유의 핸드폰[16]및 자가용 소유가 거의 불가능한 타 지역들과는 달리 평양에선 자동차가 생각외로 많이 보이고 휴대폰 사용자도 많다. 이렇게까지 차별대우를 하는 것은 북한 정권이 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된 평양을 복구하면서 동요계층적대계층에 속하는 주민들을 타 지역으로 쫓아내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권력의 중심지인데 불안분자들을 곁에 둘리가 없긴 하지만)

이는 뒤집어서 본다면 평양 거주민들의 북한 체제에 대한 충성심은 타 지역에 비해 굉장히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2011년 말 김정일 사망 소식 당시 조용조용한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평양 지역은 그야말로 난리법석.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동안 북한 당국으로부터 많은 특혜와 편의를 제공받고 살아왔는데, 그 특혜와 편의를 제공해 줄 북한 당국의 정책이 갈아엎어지면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 당국도 이러한 점을 노려서 북한 관련 관광상품엔 오로지 평양과 금강산, 그리고 판문점 정도만 허용해준다.[17] 이와 같은 '관광 코스'들은 당연히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매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데, 그래서 평양을 비롯한 관광 코스를 찾은 관광객들은 발전한(?) 평양의 모습을 보고 '북한도 생각보다 잘 사네'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남한의 60년대 ~ 70년대(혹은 그 이하)를 연상케 하는, 그야말로 반전세계(反轉世界)가 펼쳐진다. 다만 그런 모습을 구경하려면 가이드라 쓰고 감시자라 읽는다의 매의 눈깔부터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 점이 문제. 이 외에도 북한이 자국의 모습이라며 공개하는 모습들(새로운 시설 건축, 시민들의 모습 등)은 죄다 평양의 모습 뿐이다. 따라서 평양의 겉모습만 보고 북한 전체를 평양과 동일하게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짓임을 유념해두자. (이해가 어렵다면, 어째서 북한이 '평양만' 방문을 허용해주는지를 생각해보자. 참고로 대한민국은 일단 입국 허가만 받으면 어느 동네건 대한민국 땅이라면 여행자가 아무런 제한 없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데 북한은 그렇지 않다) 참고로 언론과 출입을 엄히 통제하는 평양의 특성상 타 지역 주민들은 평양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걸 알고나 있을런지도 의문(상기한 이만갑 프로그램의 경우만 해도 타지역 출신 출연자들은 평양 사정을 거의 모르는듯한 눈치다).

아무튼, 이렇게 평양 시민에 대한 특별한 대우 때문에 북한사람들은 평양에서 살고 싶어서 안달 한다. "북한에서는 피양(평양)가고 싶어서 병아리도 피양피양 하고 운다."나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평양 공화국과 지방공화국으로 나뉘어 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

아무리 봐도 헝거 게임 시리즈피톨과 일맥상통하다

한국이 통일 국가였다면(또는 통일 후?) 평양은 서울에 이어 제2의 도시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18] 여기에 남한 행정구역도 반영한다면 광역시로 승격될 가능성이 높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기도 북부(개성 - 파주 - 고양)와 콜라보레이션 되어 대규모 샌드위치 수도권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19] 그보다 중국-의주-평양-서울을 잇는 경의선의 중요도는 지금의 공기취급을 훨씬 뛰어넘을 수준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4.1. 교통

4.1.1. 항공교통

북한 유일의 국제공항인 평양순안국제공항이 북쪽에 있다. 정확한 명칭은 평양항공역.

일단 국내선은 청진, 해주, 함흥, 개성, 강계, 길주, 남포, 삼지연, 신의주, 원산으로 운행한다고는 되어 있는데[20], 실제로 민간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고 봐도 된다. 다만 삼지연-평양 구간은 이따금씩 중앙 경축행사가 있을 때 량강도 대표단을 수송하곤 한다. 간혹 라선시 대표단도 행사에 따라 열차가 아닌 비행기를 타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청진비행장이 소속되어 있는 함경북도 대표단은 얄짤없이(...) 청진청년역에서 열차를 타는 것을 봐서는 청진이 아닌 다른 비행장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비용 문제 때문에 라선시 대표단은 비행기를 타지만[21] 정작 함경북도 대표단은 비행기를 못 타는 안습한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라선 혹은 청진 출신 위키러가 있을 경우 수정 바람.

국제선은 현재 베이징, 방콕, 하바로프스크, 쿠알라룸푸르, 모스크바, 상하이, 선양, 블라디보스토크, 옌지로 운행중. 중구역 해운동에 위치한 조선국제려행사와 평양항공역 사이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동대원 이북지역에 공항이 있었으나 이 지역은 현재 당창건기념탑, 동평양대극장, 문수유희장, 평양산원 등이 들어선 동평양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사동구역 미림동에 림비행장이 있으나 현재는 주로 열병식 연습장(!) 정도로 이용하고 있다.

4.1.2. 철도 & 궤도 교통



평양시는 철도교통과 수송전선의 중심지로서, 경의선(평의선·평부선), 평라선, 평덕선, 원선이 지나며, 평양역은 북한 철도의 중심역으로 기능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 특유의 이동 억제 정책과 평양 진입 통제정책, 북한 철도의 쇠퇴 등으로 인해 우리의 서울역과 같은 활기를 찾기는 힘들다. 다만 2013년 말 북한중국신의주-평양-개성에 이르는 고속철도 건설에 합의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교통수단으로는 평양 지하철 2개 노선과 3개 궤도전차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지상 전철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주로 강동역, 순안역, 대평역으로 운행되는 통근열차가 와전되었거나,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아래의 평양 지하철 노선도로 인한 오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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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로선도
인터넷상에서 자주 보이는 평양 지하철 노선도인데, 여기서 말하는 국철은 그저 말 그대로의 국철, 즉 국영 철도일 뿐이다.[22] 사실 이 노선도 자체가 몇 가지 자잘한 오류를 보이고 있다.[23] 일본인이 계획선 내용까지 수집해 한글 표기로 이 정도 퀄리티의 노선도를 만든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긴 하지만.

탈북민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위의 노선도에 나오는 것처럼 천리마선룡성구역 방면으로 연장할 계획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수립되었다고 한다.[24] 다만 련못동 이북에 무지막지하게 큰 수맥이 흐르고 있어서 터널을 못 뚫는다나(...). 이를 피하려면 결국 심도를 조정해야 할텐데 핵전쟁에도 견뎌야 할 지하철을 얕게 파는 건 죽어도 안 할테니 이래저래 안습.

트램, 즉 궤도전차는 원래 한국전쟁 직후 폐지되었으나, 1991년 기존 도시교통수단의 포화로 인해 재도입되었다. 현재 서평양역-락랑, 토성-문수, 만경대(송산)-평양역, 송신-주체사상탑의 4개 노선이 운행중이며, 전구간 표준궤로 운영중이다.[25] 지하철 이외의 교통수단들은 보안사항도 아닌지 북한에서 펴낸 지도나 지리지에도 당당히 표기되어 있다(...). 많은 도시들이 궤도전차를 도로 중앙에 설치하는 데 비해 평양 궤도전차는 송신-주체사상탑 노선을 제외하고는 가변차로 형태로 되어 있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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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제 Tatra KT8D5K/T6B5K/KT4K/T4D/B4D 등이 운행중이며, 이 중 KT4 차량 일부는 종태전기기관차종합기업소에서 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위의 차량은 T6B5K이며, 측면의 별 하나가 5만km 무사고 훈장이다. 즉 저 차량은 30만km를 무사고로 운전한 영웅차량, ㅎㄷㄷ. 저런 별 하나 못 달고 다니는 차량이 수두룩하니 얼마나 대단한 위업을 세웠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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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 밖에 김일성종합대학 앞에서 금수산태양궁전 앞까지 연결해주는 금수산선이 1996년 개통되었다. 이 노선은 특이하게도 1,000m 궤간을 쓰고 있다. 이름에서도 보이듯 광명역 폐역 이후 궤도교통수단이 끊어져버린 금수산태양궁전의 셔틀 노릇을 하고 있다. 참고로 이 차량은 취리히 트램에서 운용하던 4/4 1b 모델인데, 각각 1947년과 1954년에 제작되어 1995년에 퇴역된 차량을 1996년에 북한에서 이탈리아를 통해 들여온 것이다.참고자료 ㅎㄷㄷ. 명색이 국조로 모시는 양반 참배용 노선인데 이런 닳을대로 닳은 차량이나 끌어다 써야 했던 당시 북한의 사정에 그저 안습. 물론 체코의 공업 수준은 동구권 1위 겸 세계적인 수준으로, 구 오스트리아 제국의 산업 생산량 75%를 차지했던 지역이며,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프랑스의 1인당 소득을 앞질렀던 적도 있었다. 아마 오래된 차량이라도 쓸만하기 때문에 투입된 것이 아닐까 한다. 그 전에 저 모델은 아직도 스위스 바젤에서 잘만 굴러다니는데?(...)[27] 그 양반들은 아까워서 쓰는 거고 저기는 저것밖에 없어서 쓰는 거고

4.1.3. 도로교통

평양은 북한의 중심지로 각 지방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이 발달되었다. 현재 평양개성간 고속도도로, 청년영웅도로, 평양순안간 고속도도로 & 평양향산간 관광도로[28], 평양원산간 관광도로, 양강동간 고속도도로가 평양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구 평양남포간 고속도로[29]청년영웅도로 개통 이후 일명 강안도로라 불리는 일반도로로 격하되었는데, 대안, 천리마, 룡강 등 주요 위성도시를 커버해주지는 못하지만 서해갑문과 직결되는 이점이 있다.

한편 양신의주간 고속도로가 현재 건설중이다. 안주 이남 구간은 현 평양묘향산간 고속도로를 전용하려는 것으로 보이며[30], 신의주에서 압록강대교를 통해 선양-단둥간 고속도로 지선과 연결된다.

평양시내 가로망은 주로 본평양 및 동평양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평양시내에서 대동강을 건너는 다리는 총 6개가 있으며, 옥류교를 제외한 다리들은 모두 왕복 4차로[31], 옥류교는 왕복 6차로로 건설되어 있다. 원래 북한은 철도를 수송의 중심으로 삼고 도로를 철저히 단거리 보조교통수단으로만 인식하였으나, 2000년대 중후반 들어 수도건설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면서 도로망을 부쩍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양 도로교통수단의 중심은 무궤도전차와 시내버스인데, 무궤도전차는 헝가리 및 체코제 일부 차량을 제외하고는 북한제 차량이 주로 운행되고 있다. 평양의 무궤도전차는 크게 련못, 서평양, 평천, 문수에 무궤도전차사업소를 두고 있으며 련못사업소에 역전대대와 룡성대대, 서평양사업소에 모란대대, 문수사업소에 사동대대가 각각 배속되어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평양의 무궤도전차 노선은 다음과 같다.

  •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
    련못동~룡성

  •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
    서평양역~서포
    서평양역~평양역
    개선문~황금벌역

  • 평천무궤도전차사업소
    화력발전소~서평양역

  • 문수무궤도전차사업소
    문수~평양제2백화점
    문수~락랑
    대동강동~평양제1백화점
무궤도전차는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매연이 없고 소음이 적은 점은 유리하지만, 일단 북한의 열악한 기술로 제작한 차체의 노후화도 심각할 뿐더러 북한의 전기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32] 멈춰서기 일쑤. 이렇게 무궤도전차 운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전기가 없어도 운행 가능한 일반 버스에 점점 비중이 실리고 있다.

평양의 시내버스 운행은 제1~4려객자동차사업소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평양의 시내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 평양 출신 위키러들의 자세한 사항 추가바람수정바람.

  • 북평양권(평양제1려객자동차사업소 추정)
    대성산~강동
    대성산~삼석
    대성산~모란봉
    대성산~미림
    대성산~팔골
    련못동~과학1동
    련못동~순안
    련못동~평양역
    룡성~미림
    서성~룡성
    서성~력포
    우의탑~산업동

  • 동평양권(평양제2려객자동차사업소 추정)
    대동강동~대동문
    대동강동~미림
    대동강동~평양제1백화점
    대원리~력포도자기공장
    사동~대동문동
    선교~평양역
    선교~평양제1백화점
    송신~장진
    문수~대보동
    문수~금수산태양궁전
    정백동~평양제2백화점
    탑제동~대동강역

  • 남평양권(평양제3려객자동차사업소 추정)
    락랑~대극장
    락랑~대보동
    락랑~산업동
    락랑~원암리
    락랑~전승탑

  • 서평양권(평양제4려객자동차사업소 추정)
    광복역~평양제2백화점
    만경대~대평
    만경대~부흥역
    팔골~련못동
    팔골~월로리

그러나 석유가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전기조차 부족한 판에 석유로 굴러다니는 버스가 제대로 다닐 리가 없다(...). 덕분에 선교 등 평양 외곽지역 버스 정류장들은 종종 이런 꼴을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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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ㅎㄷㄷ(...)

2011년부터 평양의 일부 전차와 시내버스에 교통카드가 도입되었다고 한다. 삐빅! 동무래 고조 잔액이 부족합네다!!. 환승입네다 동무!!.

관광버스도 종종 보이지만 90년대에 일본에서 퇴역한 시외버스로 굴린다(...). 그렇다고 에어로600을 굴릴순없잖아... 부칸이니까 하지만 당연히 선전 차량만은 도요타 하이에이스최신형같은 신차만 굴린다. 사실 북한에서는 하이파워를 굴려도 최신급이고 만약 NSAC F/L을 굴린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3]

그 외에 고속버스(!)를 담당하는 평양고속도도로려객자동차사업소와 시외버스를 담당하는 평양제1먼거리자동차수송대가 있으며, 평양시 밖으로 나가는 시외버스들은 기본적으로 붉은별역, 락원역, 광복역 등 지하철 종점역을 기점으로 하여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시외버스의 운행회수는 대부분 하루 1~2회 정도로 극히 적은 회수만 움직이기 때문에 북한 내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써비차(서비스차)라 불리는 사설 여객운수가 횡행하고 있다. 이런 써비차들은 대부분 트럭 등을 이용해 사람을 사람을 콩나물시루처럼 꽉꽉 채워넣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로, 지방민들이 합법적으로는 얻기 쉽지 않은 평양입경 허가도 돈만 주면 얼마든지 받아내준다고 한다. 대략 평양입경비용만 1 ~ 2만원 정도 들어간다는 듯. 재미있는것은 이 입경비용은 평양이 목적지가 아니라 그저 평양을 경유하기만 하는 경우[34]에도 얄짤없이 적용되며, 평양시내 구역이 아닌 강동군도 똑같이 까다로운 입경심사(혹은 높은 입경비용)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더러운 평양공화국 같으니 참고로 황해남도 지역에서 평양으로 들어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서해갑문은 출입통제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평양으로 들어가는 써비차들은 이에 맞춰 다소 일찍 출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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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평양 시내의 자동차 수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35] 이외에도 교통 체증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1.4. 수상교통

도로망에 큰 투자를 하지 않는 사회주의 체제의 특성상 별 다른 인프라 투자 없이도 운영 가능한 수상운송이 나름 발달했다.잔머리 짱 평양시 해운부 수상운수관리국에서 운항을 담당하고 있으며, 선착장은 만경대, 미림, 평천, 락랑구역 금대리, 강동군 맥전리 등에 설치되어 있다.

  • 금대~평양
  • 금대~남포
  • 만경대~강남
  • 미림~맥전
  • 평천~두루섬
  • 평천~송림

4.2. 도시 배치

계획경제 시스템이다보니 도시구조가 조금 특이하다. 대한민국이 경제가치에 따라 도심은 주로 부가가치가 높은 고밀도의 업무·상업지구가 형성된것에 비해, 평양의 중심지는 정부 기관이나 공공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로변에는 아파트가 위치하여 있으며 주택가 내부에 공업·상업지구가 위치하여 집과 직장이 근접한 구조이다. 당장 직장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 살기에는 좋은 배치구조지만,[36][37] 자본주의 시장원리에 따르는 남한으로 보자면 '명동 대로가에 주거지가 위치한 것과 비슷한' 괴이한 도시구조를 이루기도 한다.

물론, 이것도 따지고 보면 이상한것이 아닌게, 서울도 1970년대 까지는 그랬다. 서울도 시 중심가인 중구, 종로구에 수많은 주택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서울시내가 확장되기 이전까지는 비슷했다. 지금의 지방 중소도시에 가보면 번화가라 할지라도 조금만 지나면 주택이나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것과 비슷한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북한은 권법에 대한 개념이 아직 없기 때문에 토지를 사고 파는 개념 자체가 아직 없고, 주택 거래도 (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불분명한 개념이기 때문에 도심 공동화가 이루어 진다거나 할 일이 없다. 그러므로 중소도시이던 시절 그때의 그 느낌으로 이때까지 발전해 온 것. 실제로 평양 일부 구역에는 거대한 건물들 뒷쪽으로 아직 60년대식 주택 단지가 남아있다고 한다. 이유는 북한의 발전 속도가 남한에 비해 더딘것도 있고, 주민들이 집을 버리고 이사가기 싫어하는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한국처럼 대규모 도시개발로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멀쩡한데 걍 그대로 집을 쓰면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2010년 하반기에 행정구역 개편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북한이 매년 펴내는 조선중앙연감의 내용에 의거하면 평양시에 속해있던 강남군, 중화군, 상원군과 승호구역 등 남부 행정구역을 황해북도로 편입시켰다. 이는 기존 면적 대비 약 57% 정도가 줄어든 것. 북한 전문가들은 극심한 경제난으로 결국 평양 시민에게 더이상 특혜를 모두 주지 못하게 되자 평양 면적을 줄여 거기 사는 사람들의 머릿수를 쳐내 이를 해결하겠다(…)는 심히 괴랄한 의도로 추측하고 있다.

4.3. 문화

북한의 문화 활동은 기본적으로 군중문화고, 또 모든 예술 단체가 국가 아니면 당, 혹은 군 같은 집단에 소속된 공립 단체다. 그리고 이것들의 중심지도 당연히 평양이라서 문화 인프라는 상당히 다양하고 대규모로 갖추어져 있다.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조선인민군협주단, 조선국립교향악단, 화 및 방송음악단, 은하수관현악단 등 북한 내 1급 예술단들은 모두 평양을 본거지로 하고 있고, 각자 전용 극장이나 콘서트홀을 갖고 있다.

다만 이들 시설도 대부분 북한의 리즈시절이었던 1960~70년대에 지어졌고, 그 뒤로는 고난의 행군으로 노후화가 심해졌기 때문에 북한에서도 이를 의식하고 있는지 2000년대 이래 순차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해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있다.

4.4. 교육

마찬가지로 서울보다 주요 교육 시설의 집중 현상은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다. 일단 김일성종합대학부터 시작해서 평양의학대학, 평양교원대학, 평양외국어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철도대학, 김원균평양음악대학, 평양무용대학, 평양미술대학 등 분과 별 북한 최고의 대학교들이 몰려 있다. 재학생들도 어지간해서는 평양 시민이 대부분이고, 간혹 가다가 지방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지만 정말로 드물다.

대학교 외에도 유치원과 소학교, 중학교 같은 교육 기관도 지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인데, 개중에는 김일성훈장이네 3대혁명붉은기훈장이네 하는 것들을 받고 엘리트 학교마냥 취급되는 학교도 있다. 당연히 평양 시민들 중에서도 웬만큼 빽있고 출신 성분 좋은 학생들만 다닌다고 보면 된다.

조만간 평양과학기술대학이 개교된다고 한다. 카이스트,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에 이은 5번째 IST 시리즈인 줄 알았으나, Institute 대신 University가 명칭에 들어가서 공식 영문 약칭은 PUST가 되었다. 그런데 서울과기대 또한 영문 약칭이 SNUST라서 National만 제외하면 완벽한 대립구도가 된다. 잠깐, 포항공대도 영문 이름은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인데

5.1. 구역

  • 대동강구역(大洞江區域)
  • 대성구역(大聖區域)
  • 동대원구역(東大院區域)
  • 락랑구역(樂浪區域)
  • 력포구역(力浦區域)
  • 룡성구역(龍成區域)
  • 만경대구역(萬景臺區域)
  • 모란봉구역(牡丹峰區域)
  • 보통강구역(普通江區域)
  • 사동구역(寺洞區域)
  • 서성구역(西城區域)
  • 삼석구역(三石區域)
  • 선교구역(船橋區域)
  • 순안구역(順安區域)
  • 은정구역(恩情區域)
  • 중구역(中區域)
  • 평천구역(平川區域)
  • 형제산구역(兄弟山區域)

5.2.

  • 강동군(江東郡)
  • 강남군(江南郡)
    광복 당시 평안남도 중화군 서부(당정면, 양정면, 신흥면, 해압면) 지역에 해당한다. 평양직할시에서 황해북도로 이관되었다가 2011년에 다시 편입하였다.

5.3. 과거 행정구역

아래 행정구역들은 2010년을 기점으로 황해북도로 편입되었다. 그러나 원래 이 지역들은 평양시에 흡수되기 이전에는 모두 평안남도였던 지역들이다.

  • 승호구역(勝湖區域)
  • 상원군(詳原郡)
  • 중화군(中和郡)

6. 행정구역(광복 당시)

한국 측에서는 북한 지역에 있어서 광복 이후의 행정 구역 변경에 대해선 얄쨜없다. 그렇기 때문에 광복 당시의 것을 따른다. 광복 당시 기준 91개 동리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시청 소재지는 산수동이다.

  • 산수동(山手洞) - 시청 소재지
  • 항동(港洞)
  • 수동(壽洞)
  • 남문동(南門洞)
  • 대화동(大和洞)
  • 욱동(旭洞)
  • 천동(泉洞)
  • 남산동(南山洞)
  • 팔천대동(八千代洞)
  • 행동(幸洞)
  • 남동(南洞)
  • 동동(東洞)
  • 죽원동(竹園洞)
  • 교구동(橋口洞)
  • 홍매동(紅梅洞) - 평양역 소재지
  • 약송동(若松洞)
  • 서동(西洞)
  • 황금동(黃金洞)
  • 암동(巖洞)
  • 유동(柳洞)
  • 빈동(濱洞)
  • 진동(賑洞)
  • 본동(本洞)
  • 앵동(櫻洞)
  • 상수리(上需里) - 평안남도청 소재지
  • 설암리(薛巖里)
  • 창전리(倉田里)
  • 경상리(慶上里)
  • 경제리(鏡齊里)
  • 신창리(新倉里)
  • 기림리(箕林里)
  • 전구리(磚九里)
  • 아청리(衙廳里)
  • 능로리(陵路里)
  • 진향리(眞香里)
  • 수옥리(水玉里)
  • 순영리(巡營里)
  • 이향리(履鄕里)
  • 대찰리(大察里)
  • 하수구리(下水口里)
  • 장별리(將別里)
  • 계리(鷄里)
  • 관후리(舘後里)
  • 상수구리(上水口里)
  • 신양리(新陽里)
  • 경창리(景昌里)
  • 죽전리(竹典里)
  • 감점리(監店里)
  • 이문리(里門里)
  • 채관리(釵貫里)
  • 평천리(平川里)
  • 서성리(西城里)
  • 당산리(堂山里)
  • 인흥리(仁興里) - 대동군청 소재지
  • 능라리(綾羅里)
  • 동대원리(東大院里)
  • 신리(新里)
  • 선교리(船橋里)
  • 양각리(羊角里)
  • 구정리(九井里)
  • 서내리(西內里)
  • 봉수리(鳳岫里)
  • 대치령리(大馳嶺里)
  • 내리(內里)
  • 상흥리(上興里)
  • 감북리(坎北里)
  • 용흥리(龍興里)
  • 미산리(嵋山里)
  • 청암리(淸巖里)
  • 오촌리(鰲村里)
  • 의암리(衣巖里)
  • 문수리(紋繡里)
  • 율리(栗里)
  • 대신리(大新里)
  • 불당리(佛堂里)
  • 장진리(將進里)
  • 오야리(梧野里)
  • 정백리(貞柏里)
  • 석암리(石巖里)
  • 토성리(土城里)
  • 조왕리(助王里)
  • 사동리(寺洞里)
  • 빈리(蘋里)
  • 미림리(美林里)
  • 추을리(秋乙里)
  • 송신리(松新里)
  • 장지리(長池里)
  • 신동창리(新東倉里)
  • 장천리(將泉里)
  • 구동창리(舊東倉里)
  • 칠산리(七山里)

7. 관련 항목

7.1. 건축

모든것의 선전효과를 노리는 독재정권의 특성상 큰 거 엄청 좋아한다. (神)은 큰 것을 좋아하거든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사람들이 보던 덩치만 크고 아름다운 고딕 or 바로크 양식이라 할수 있겠다.

평양 시내에 그나마 남아 있는 근대건축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선행기념관
  • 창건사적관(구 평안남도 상품진열소)[38]
  • 평양인형극장(구 평양공회당)
  • 평양의학대학 본관

참고로, 평양 중심부에서의 건물 신축은 금지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상하수도망 등의 인프라가 부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7.2. 고건축 및

평양 근교에 있는 것들 포함.

8. 기타

2009년 4월 16일, 평양에서 리그베다 위키(당시 엔하위키)에 접속한 사실이 대시보드에 기록되어 뭇 위키러들이 "김뽀글위키니트냐?"며 경악했다. 다수의 위키러들이 목격했고, 이에 운영진이 즉각 로그 추적에 나섰지만 어찌된 일인지 위키와 자게 쪽 로그에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대시보드 공급자가 IP 분류를 잘못해서 다른 국가의 아이피가 북한 쪽으로 분류되어 오류가 일어난 것이라는 추정도 있었지만 리그베다 위키에 달린 대시보드는 북한 접속도 추적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모를 일이 되었다(…). 결국 그 이후에도 증거는 나오지 않았으나, 2010년 2월 23일에 북한에서 리그베다 위키에 접속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62명이나 접속하는 듯. 어떤 할 일 없는 분들이…? 남과 북이 한데 모여 덕질로 프리덤! 딱 봐도 간첩들인데, 그렇다면 절대시계를… 근데 사실 2012년 6월엔 위키백과를 북한 정부가 반달한(!) 일이 있어서(…) 대부분은 보위부 산하 정보전 전담 조직이나 김책공대같은 곳으로 추측. 그리고 위키니트 고저 리그베다 위키가 재미있다 합네다 인민의 공돌덕후력 영웅

2013년 11월, 스웨덴의 속옷 회사 비외른 보리에서 세계의 도시를 선정해 자사의 섹시 팬티를 공중투하하는 이벤트를 하기로 했는데, 소문을 들은 한국 네티즌의 성원에 힘입어 평양이 선정되었다! 반 장난성으로 선정되었지만 이 대인배 회사는 정말로 했다. 규모는 좀 줄어서 조촐해졌지만. 외국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수준. 자세한 항목은 평양 속옷투하 참조. 그전에는 저스틴 비버의 월드 투어 예정지로 북한의 평양이 안티팬들의 트롤링으로 추천당했으나 안타깝게도약속은 이행되지 않았다.

2014년 5월에는 평양 아파트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배틀필드4의 새로운 DLC에 평양을 배경으로하는 맵이 나올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으며 사실상 스크린샷등지에 나오는 북한의 선전문구등으로인해 기정사실화 된상태. 게다가 DLC소개 문구중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폭군의 기념물사이에서 시가전을 벌이세요!" 라는 문구가 삽입되있다고 하여 확인사살 상태.평양을 파.괘.한.다.
그리고 실제로 맵이 나왔다.. 아쉽게도 김일성동상은 파괴하지 못한다초정밀 타격을 맞을까봐 무서웠나보다.. 하.. 진짜..다이스.. 하지만 적군도 한마음으로 김일성 동상을 조준사격한다. 이거야말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김씨조선!!
자세한 것은 배틀필드 4/맵 항목 참조.

2015년 4월 27일 발매 될 영국 밴드 블러의 8집 앨범 The Magic Whip의 10번 트랙 제목이라는 것이 2월 19일에 발표되었다. 멤버 데이먼 알반이 평양 관광 중 느꼈던 것을 담은 곡이라고.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참조: 서북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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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스페란토는 아에이오우 밖에 발음 못하는 사람을 위해 배려된 언어이기 때문에 이렇게 맞춰진다.
  • [2] 이 자료는 2008년 북한에서 인구주택총조사를 하고 난 후 UN에 제출한 자료이다.
  • [3] 직역하면 버드나무의 고장. 두음법칙을 무시하는 문화어로는 류경이라 하는데, 류경 호텔의 그 류경이다. 또한 조선 후기 평양 일대를 거점으로 활동한 상인들을 '유상(柳商)'이라 불렀다.
  • [4] 혁명의 수도라는 이명은 수도가 서울이라는 법을 고치면서 새로 지어낸 것이다.
  • [5] 참고로 평양이 고조선의 중심지가 된건 BC 3세기 초반에 고조선이 연나라에게 요동지방을 털리고 난 뒤의 일이다(...)
  • [6] 물론 당시에 만들어진 도로는 현재의 포장도로 밑에 묻혀서 유적으로만 존재하는 상태.
  • [7] 일반인 거주구역인 외성이 압도적으로 넓을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고 귀족 거주구역인 중성보다 좀 넓은 수준. 내성은 왕궁만 있어서 좁을 것 같지만 거의 중성만한 크기이다. 파레토의 법칙을 제대로 보여주는 예.
  • [8] 당시 조선의 3대 도시는 한양, 평양, 전주였다. 중부는 한양, 남부는 전주, 북부는 평양이 각 지방의 대도시이자 중심지였다.
  • [9] 대한민국에선 영호남 지역감정이 가장 잘 알려졌지만, 분단 이전까지만 해도 서울-평양이 가장 치열했으며, 연원 또한 영호남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일제강점기 당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이벤트가 경성대표팀 vs 평양대표팀이 맞붙는 경평전 축구였다.
  • [10] 조선시대 과천의 지역은 현재의 경기도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대부분이다. 지금의 과천시는 여러 지역이 다 떨어져 나가고 남은 그 일부에 불과하다.
  • [11] 기자의 영지를 다스린다는 뜻. 기자조선의 수도가 평양이었고 이 곳에 기자의 사당이 있었기 때문이다.
  • [12] 한편 당시 대구광역시가 좌익세력이 매우 득세해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렸는데, 훗날 두 도시는 정반대 성향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아이러니.
  • [13] 북한 헌법에 '수도는 서울이지만, 적화통일할 때까지 임시로 평양에 수도를 둔다'는 내용이 포함되 있었지만, 김일성 일인독재 체제를 확립한 1972년 사회주의 헌법에서 이 부분은 삭제되고 대신 평양을 '혁명의 수도'로 규정하였다. 현실을 인정한 거지
  • [14] 다만 강남지역이 처음 평양에 흡수된 것은 해방 이전이다. 서울특별시도 해방이전(1936년)에 한강이남 일부인 영등포가 경성부에 편입되었다.
  • [15] 일례로 이제 만나러 갑니다남자의 자격 탈북여성 토크편을 보다보면 평양 출신과 그 외 지방 출신 출연자들의 배경지식 자체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똑같은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 이야기를 하다가도 서로가 "그랬어요?"하며 놀라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나마도 일반 탈북민들이나 전공자들이 보고 욕 할 정도로 대본 따라 가는 프로그램인데도 그렇다.
  • [16] 사실 타 지역에서도 원칙적으로 가능하긴 한데 이용료가 비싸다 보니 일반인들은 사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잘사는 사람들(당간부나 일부상인들)이나 사용하는 정도.
  • [17] 개성공단은 사업체 관련인이 한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역일 뿐이지, 관광지가 아니다. 남조선이 기어들어온 구역을 굳이 외국인들에게 보여줄 이유가 없다.
  • [18] 하지만 부산의 지리적 이점을 생각한다면 인천과 기능이 겹치는 평양-남포 지역권은 상대적으로 밀린다. 실제로 일제 강점기 초~중기에는 경성-평양-부산 순의 인구를 보이다가 40년대에 들어 경성-부산-평양 순으로 인구가 변화하였다.
  • [19] 이 경우 고양시는 1963년 또는 1973년에 시로 승격했을만큼 성장했을 것이며, 시가지 팽창에 따라 지금의 덕양구 지역이 아예 서울특별시에 병합되었을 수도 있었다.
  • [20] http://en.wikipedia.org/wiki/Pyongyang_Sunan_International_Airport
  • [21] 라선시는 경제무역지대라 북한에서는 평양 다음으로 부유하고 즉, 돈을 낼 수 있고 라선시 대표단은 수가 얼마 되지도 않는다.
  • [22] 기본적으로 어느 나라, 체제를 막론하고 철도는 중요 보안시설이다. 하지만 인구의 자유로운 이동이 필수적인 자본주의 체제에 비해 철저한 계획사회인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철도 보안의 통제 수준이 다르다. 중국 철도를 이용해본 위키러라면 소도시의 작은 역에서마저 공항처럼 짐검사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시스템에서 상시 이용 가능한 지상 광역철도 체제를 구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23] 이를테면 릉라도릉나로로 표기했다든가, 동대원이 있을 자리를 동대문으로 표기했다든가. 서포로 표기된 것 역시 련못에서 서포를 거쳐 룡성으로 나갈 경우 엄청 빙 돌게 되어 있어 정말 계획이 저럴까 싶긴 한데 서포를 찍어야 거칠 수 있는 룡문역이 표기되어 있으니 애매하다. 아시는 분은 수정 혹은 추가 바람.
  • [24] 주로 은정구역평성에 밀집된 과학자들을 유사시에 평양시내의 대피시설로 불러들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25] 일반적으로 앞의 두 노선과 만경대(송산)-송신 노선을 하나로 묶어 3개 노선으로 설명하는데, 대략 2000년대 초반 평양역-주체사상탑 구간이 철거되었다. 이 구간에서 대동강을 건너는 대동교가 워낙 좁은 다리다 보니 교통체증(!)이 심해져 철거한 것으로 추측된다.
  • [26] 다만 송신-동평양백화점 노선도 송신종점 - 송신2동 구간은 가변차로로 운행중이다.
  • [27] 물론 이걸 아직도 쓰는 다른 나라들은 신형 차량이 더 많다.
  • [28] 사실상 동일 노선이다
  • [29] 1978년에 개통되었던 기존 평양-남포 고속도로이다. 남한으로 치면 제1경인고속도로 같은 포지션.
  • [30] 실제 신안주에는 신의주 연장을 대비한 시설이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 [31] 락랑과 평천을 잇는 충성의다리는 양옆을 전차궤도가 잡아먹어서....
  • [32] 평양의 휘황찬란한 야경은 당연히 선전용이다. 2014년 들어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여전히 밤시간대 평양시내의 민가 불빛이 어둡다고 증언하고 있다.
  • [33] NSAC F/L같으면 가능하다. 북한에는 대한민국산 자동차는 현대자동차 외엔 들어올 수 없다.
  • [34] 예를 들어 사리원에서 평양을 거쳐 안주나 신의주 등지로 가려 할 경우.
  • [35] 평앙 출신 탈북자들에 의하면, 출퇴근 시간에는 원래 교통 체증이 있었다고 한다.
  • [36] 사실 대부분의 사회주의 국가의 계획도시가 이러한 구조를 띄고 있다. 1950~60년대에 만들어진 동유럽 국가들의 도시나 소련의 도시들은 공장지대 주변에 상업지구가 위치하고 있고, 상업지구 가까이에 주택가가 위치해 있고, 그 주변에 가족단위의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이나 녹지, 경기장 같은 것들이 자리잡고 있다. 서방 세계에서는 이렇게 나름대로 깔끔한 구조 때문에 도심의 쇠퇴(Urban Decay)를 막을 수 있는 구조로 호평 받은바 있지... 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재개발 한번 하려고 해도 엄청난 시간과 조율과정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도시가 아예 새로 짓지 않는 한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심시티를 해본다면 이해가 될 지도.
  • [37] 아, 물론 예외적으로 자본주의 국가이지만 과거 국가주도형 경제발전을 이룩한 한국같은 나라에서는 가끔 발견할 수 있다(...). 동유럽 출신 사람들이 수도권 위성도시에 오면 고향같은 느낌을 받는다 카더라
  • [38] 일본 국회의사당과 비슷하게 생겼다.
  • [39] 과거 평양의 대표적 유적으로 유명했으나, 1950년대 파괴됨
  • [40] 원래 모란대에 있었으나 현재는 본전과 대문만 남아 평양학생소년궁전 곁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