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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2/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5-04-13 11:49: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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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페이데이 갱단
1.1. 달라스(Dallas)
1.2. 휴스턴(Houston)
1.3. 울프(Wolf)
1.4. 체인스(Chains)
1.5. 혹스턴(Hoxton)
1.6. 존 윅(John Wick)
1.7. 클로버(Clover)
1.8. 드라간(Dragan)
1.9. 자켓(Jacket)
1.10. 보니(Bonnie)
1.11. 베인(Bain)
1.12. 알렉스(Alex)
1.13. 바일(Bile)
1.14. 트위치(Twitch)
1.15. 대니 보이(Danny Boy)
1.16. 일리야(Ilija)
2. 의뢰인들
2.1. 블라드(Vlad)
2.2. 헥터(Hector)
2.3. 코끼리(The Elephant)
2.4. 치과의사(The Dentist)
2.5. 도살자(The Butcher)
3. 기타 인물
3.1. 게이지(Gage)
3.2. 밥 맥켄드릭(Bob McKendrick)
3.3. 보블헤드 밥(Bobblehead Bob)
3.4. 커미사르(The Commissar)


1. 페이데이 갱단

여전히 광대 가면푸른색 니트릴 장갑, 정장 차림을 고수하고 4인 1조로 활동한다. 페이데이 웹 시리즈의 휴스턴의 대사로 보아 이들을 '로빈 후드 같은 의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페이데이 갱단의 모토가 '프로는 민간인을 살해하지 않는다'이고 리더인 달라스는 마약를 혐오하는데다 친동생인 휴스턴을 제외한 다른 갱단원들과 거리를 두려하는 안티 히어로적인 성향이 있으며, 베인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면 무전으로 무고한 생명 운운하면서 갈구고, 이들의 희생자들 중 상당수가 미 국세청의 중요 정보를 대기업에 팔아먹으려고 한 미국의 세무사(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언더커버)[1]나 '악의 축' 국가에 무기를 팔아먹고 금괴를 받은 미국의 상원의원(페이데이 2, 프레이밍 프레임), 그리고 다른 갱단 등의 악인들도 있으므로 착각할 여지는 있는 셈. 물론 페이데이 갱단이 이런 자들을 터는 이유는 돈을 벌려고 의뢰를 받다가 어쩌다 걸린 것(어쩌다까지는 아니고 보통 이런 인물들을 잡으면 돈줄이 술술 나오니 이런 놈만 골라잡는다고 봐도 무방하다)이며 그저 민간인 살해시 뒷처리 비용으로 수만 달러가 소모되고 교환용 인질 등 일종의 작업 자산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인 살해를 피하는 것일 뿐이다. 애초에 이들은 하이스트를 스릴 넘친다는 이유로 하는 것. 돈은 부수적 문제다. 그리고 이들을 저지하러 오는 경찰들은 무슨 부패한 권력의 하수인같은 것도 아니고 그저 정당한 법집행을 위해 싸우는 선량한 공무원들이다.

게임 디렉터 데이빗 골드파브(David Goldfarb)에 의하면 베인과 울프를 제외한 전작의 등장인물들은 성우가 변경되었다고 한다.#[2] 따라서 베인과 울프를 제외한 캐릭터들은 모델링이 성우에 모습에 맞춰 변경되었다.

작중 시점은 전작에서 2년이 흘렀고 주무대를 워싱턴 D.C.로 옮긴 상태다.

1.1. 달라스(D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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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사이먼 커(Simon Kerr). 웹 시리즈의 배우는 에릭 에테바리(Eric Etebari).

44세의 미국인. 직책은 마스터마인드.

페이데이 1때와는 다르게 설정이 변경된 것같다. 젊을 적부터 시카고 마피아에 속해 클럽의 바운서로 일하다가 히트맨으로 승진해 오랫동안 활약하였다. 자신을 3류 건달로 가장했지만, 그 이면에는 총명한 지성을 감추고 있었다. 그러다 30세가 되자 시카고의 두 조직을 서로 적대시켜 싸우게 만들었고, 그 결과 경찰과 마피아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당연히 두 조직의 보스에게 쫓기게 되었고, 달라스는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마피아로부터 도망쳐 잠적하는 동안 지하세계에서 사격장을 운영했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의 마약거래를 근절시키려고 여러번 마약상과 충돌하기도 했다.[3] 그런 분이 마약 제조공장에서 까지 찾아가 그렇게 10년이 지나자 달라스는 베인으로부터 의뢰를 받았고, 고심한 끝에 범죄에 어울릴 동료를 모으게 되었다. 즉 페이데이 갱단을 창설한 리더가 바로 달라스 본인.

웹 시리즈에서는 신분세탁에 능하고, 총명하다는 설정에 맞춰 뛰어난 언변과 연기력을 보여준다. 평상 시에는 네이던 스틸(Nathan Steele)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이름이 가명인지 본명인지는 불확실하다. 페이데이 웹 시리즈의 주요 사건인 2차 퍼스트 월드 뱅크 하이스트 당시의 모습으로 보아 내부공작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4]

스토리상 휴스턴의 친형이기도 한데, 일자리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휴스턴에게 갱단을 소개시켜주고 실직한 동생을 위해 범죄자 자리를 알선해주는 훈훈한 형제애! 내심 휴스턴을 챙겨주는 등 동생을 소중하게 여기는 편이다. 반면, 휴스턴에게 다른 멤버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훈계를 두는 것을 볼 때, 친동생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과 거리를 두려는 듯 보인다. 하지만 치과의사가 의뢰를 할 때 단호히 거절하다가 치과의사의 입에서 혹스턴의 이름이 거론되자 순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치과의사의 의뢰들을 전부 받아들이며 사전작업부터, 결국 직접 탈옥까지 시키는 것으로 보아, 속마음은 이들을 친근히 여기는 듯하다.

혹스턴 탈옥 트레일러에서 경찰이 머리에 권총을 겨눴음에도 침착하게 옷 안으로 권총을 겨눠 헤드샷을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제어실로 가는 도중, 울프가 경찰에게 체포되었을 때 2:1로 경찰들을 모두 죽이고 울프를 구해주기도 한다.

The Dentist 영상 시작부분에서 경찰과 눈이 마주치는 부분이 있는데, 하필 배경음악이 잔잔한 음악이고 두 사람의 눈빛이 매우 오묘해서 관련 커뮤니티에선 Gayday 드립이 흥하고 있다(...).

순둥이 같던 전작의 얼굴에 비해 이번 작에서는 웹 시리즈의 배우 얼굴에 맞췄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 보이고 카리스마를 지니게 되었다.

여담으로 The Big Bank 하이스트에서 알람이 울렸을 때, '하여간 플랜 A는 싫다니까' 하고 투덜댄다(...).코끼리 의원님 의뢰도 무지 싫어할 것 같다 이를 반영했는지 플랜 A 중 달라스가 AI로 대기하면 "이건 네가 하는 게 나을 거야. 난 여기서 기다린다"고 말한다. 게다가 페이저 응답 중에는 말을 더듬다가 결국 말문이 막혀 코를 골며 자는 척 하는 대사도 있다(...). 그런데 가끔 저 대사가 나오는데도 페이저 요원이 넘어간다 울프 대사에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이쯤되면 페이저 요원도 내부첩자인가

팀의 리더라는 점을 반영해서인지 대사 패턴이 다양하다. 민간인 제압이나 도미네이트 때도 다양한 패턴으로 협박을 하며, 인스파이어 에이스로 원격 회복시엔 "넌 할 수 있어!"나 "고통은 정신력 문제야. 다시 일어나서 싸워!" 같은 리더다운 대사를 한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팀킬을 저질렀다. 구해준 보답으로 던져준 돈 때문에 버블헤드 밥이 추락사할 뻔했고 혹스턴 탈옥 트레일러에서는 불도저 산탄총을 피한답시고 수그려서 뒤따라오던 울프가 맞고 굴러떨어졌다

AI가 역할을 맡게 되면 AK-47에 소음기와 라이트가 달린 베레타를 장비한다.

1.2. 휴스턴(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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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와 웹 시리즈의 배우는 데릭 레이(Derek Ray).

31세. 미국인. 직책은 고스트.

달라스의 친동생. 혹스턴이 FBI에 잡혀 수감되자 대타로 나왔다. 기존까지는 혹스턴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전작의 혹스턴과 2편의 혹스턴을 구분하는 것의 편의를 두기 위해서인지, 혹스턴 탈옥 이후 휴스턴으로 개명됐다. 게임 속에서의 이유는 혹스턴이라는 이름을을 계속 쓸 경우 원조 혹스턴이 "책상을 엎고 달려들어서 그 새끼(Wanker)를 존내 패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기 때문.그래도 가면 양보한게 어디냐 이 휴스턴이란 이름도 "혹스턴은 무슨, 휴스턴이겠지! 문제가 있으니까!"라는 원조 혹스턴의 대사에서 나온 것. 휴스턴, 문제가 생겼다[5] 참고로, 휴스턴이라는 이름은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도시명이다. 형인 달라스 역시 텍사스의 도시 이름인 것을 생각해보면 이들 가족이 텍사스에서 살았다든지 어떤 식으로든 관련이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일을 오래 붙잡지 못하는 성격으로, 빚이 늘어나 강도가 되었다. 24세에 첫 무장 강도질을 저질렀고 계속 판을 키우고 있다. 베인의 설명에 따르면 시계없이 3분을 정확히 셀 수 있다고 한다. 내 머리 속의 시계 고스트라는 설정을 반영해서, Plan A일때 목소리가 제일 침착하고 페이저 응답도 제일 자연스럽다. 드릴을 고칠때는 나지막하고 냉소적인 목소리로 "왜, 그냥 스푼을 쓰지?"[6] 등의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면 상당히 시니컬한 성격인 듯하다. 이 인물의 진정한 아이덴티티(?)는 마스터마인드의 스킬 Inspire 에이스를 사용할 때 드러난다. 다른 페이데이 갱들은 Inspire 에이스 스킬을 쓸때 최소 2가지 이상의 대사 패턴이 있고 체인스의 경우 한 가지 대사 밖에 없는 대신 감정적으로 매우 격앙된 듯이 소리를 치지만, 휴스턴은 그런 것도 없이 매우 건조하고 뭔가 한심하다는 듯한 목소리로 "Get the fuck up."만을 반복한다. 이 건조한 말투의 임팩트가 상당했던지라 Inspire 스킬이 겟더뻨업으로 불리는데 일조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 침착하고 냉정한 성격을 반영했는지 도미네이트를 할때도 다른 멤버들은 흥분해서 육두문자를 뱉는데 휴스턴은 '바보 짓 하지마' 나 '오늘 기분 안 좋다' 같이 조용히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웹 시리즈에서는 갱단 멤버를 그야말로 가족으로 여기는 의외로 따뜻한 성격을 보여준다.[7]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그러나 내 갱단에게는 따뜻하겠지. 아니 그런 녀석이 왜 인스파이어는 겟더뻑업 때문에 갱단 멤버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는 달라스에게는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는 편. 달라스가 습격당한 척 연기를 하기 위해 얼굴을 한 대만 때려달라고 할 때에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시원하게 후려갈긴다(...). 형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Big bank 하이스트에서 알람이 울렸을 때, 달라스는 플랜 A가 싫다고 투덜대는 반면, 휴스턴은 플랜 B가 엿같다고 투덜댄다.

The Hoxton Breakout Trailer에서 마침내 원조 혹스턴와 만났다. 원조는 "니가 뭔데 내 마스크를 쓰냐"고 버럭대고, 다른 일행은 "대타가 필요했다"고만 말한다. 단지 마스크 하나 잘못 써서 욕을 먹은 휴스턴은 어이가 없는지 교도소를 빠져나갈때 혼자서 'Fuck this shit.'(에이 X발 X까)을 외친다(...), 나중에 마스크 어딨냐고 말하는 원조 앞에서 가만히 쳐다보기만 한다. 이후 원조가 미리 준비한 가면을 꺼내들자 첫 대면에서 들은 등신이란 말을 되돌려준다. 여담으로 이 트레일러에서 연기한 휴스턴 배우는 성우 본인이 아니다. 목소리가 확실하게 다르고 머리카락도 확 길어졌다.

성우를 불러서 녹음을 못한 모양인지 여러 상호작용 대사가 빠져있다. 본편 이외의 DLC로 추가된 크루와 상호작용하는 대사가 없어 시종일관 Follow me와 Come with me 만을 반복하며, 수류탄을 던지는 음성도 톤이 다른 한 개로 고정[8]이고, First aid kit 배치 대사도 스나이퍼 처치 대사 역시 없다.[9][10]

AI가 역할을 맡게 되면 AK-47에 라이트가 달린 글록을 들고 다닌다. 그리고 플레이어를 일으킬 때 '너 워킹 데드에서 본 것 같아'라는 말도 하는데, 재밌게도 이후 오버킬 소프트웨어는 워킹 데드 게임을 개발하게 된다.

1.3. 울프(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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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와 모델은 울프 안데르손(Ulf Andersson).[11] 웹 시리즈의 배우는 크리스천 힉스(Christian Hicks).

34세. 스웨덴인으로 직책은 또라이 테크니션.

과거 소프트웨어 회사를 경영하던 모범시민이였지만, 2000년대에 들이닥친 불황으로 인해 결국 회사가 파산한 후 이혼을 당하고 울프의 멘탈이 산산조각이 났고 이후 자신이 좋아하던 액션 영화의 범죄자 캐릭터를 따라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티는 안 나지만 설정상 명실상부한 페이데이 갱의 또라이 역할. 베인이 울프에게 이상한 짓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하이스트들이 있으니 말 다했다. 특수유닛 잡을때도 그렇고 도미네이트 할때도 그렇고 온몸으로 흥분한게 느껴진다. 게다가 시민들에게 더 크게 고함을 치기 위해 성악(...)을 배웠다고 한다. 성악도 나쁜 곳에 쓸 수 있구나 한 번은 소리를 빽 질렀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저 반대편 로비에 있는 시민들은 물론 달라스조차 깜짝 놀랐다고 한다. 푸스 로 다 실제 게임상에서도 적 마킹시 소곤거리는 목소리와 페이저 응답할때 웅얼거리거나 장난치는 목소리와 민간인과 경비 제압시 목소리가 매우 다르다. 특수 유닛 마킹시, 다른 팀원들은 살짝 긴장하거나 다급한 목소리로 외치는 반면 울프는 어딘가 절망에 가득 찬 목소리로 소리친다. 특히 클로커나 불도저 반대로 이들을 사살했을 때에는, 어떤 팀원들보다 더욱 기고만장한다(...). 또한 테이저 전격 공격을 당했을 때, 반응이 어떤 크루들보다도 더욱 리얼하다(...).끄윽 끅 끄으으어어어어 아가가가가가가가각 과연 성악전공자(?).

Hoxton Breakout Trailer에서 또라이 컨셉이 더욱 부각되었다. 총격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한 경찰의 머리에 칼을 하고 박아넣고 그 얼굴을 눈 앞에서 지그시 쳐다봐서 가면의 비주얼과 어우러져 약간 소름끼치는 장면을 연출하거나 불도저 안면방어구의 눈구멍에 드릴을 쑤셔박으며 미친듯이 웃는다.이건 인게임 도입이 시급하다 그래도 자동차 도주씬이나 불도저에게 산탄총 영거리 사격당하기 직전의 달라스를 구하기 위해 불도저를 맨몸으로 기습하며 ''제어실로 가!'라고 외치는 나름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오오 울프 오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개발자 울프 안데르손을 기반으로 한 인물로 과거 안데르손이 경영하던 게임 회사 그린(Grin)이 경영 악화를 겪다가 포트리스라는 개발명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외전을 개발하던 도중 스퀘어 에닉스가 약속한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결국 파산했는데, 이는 울프의 과거와 일치한다. 사장님의 흑화 버전 당연하지만 게임 속 울프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이전 직원들 대부분을 모아 오버킬을 설립하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사실 현실에서도 우리의 지갑을 터는 강도질을 하고있다고 카더라.

스웨덴인이라 억양이 미묘하게 들리는 경우가 있으며, 가끔씩 진짜 스웨덴어로 말하기도 한다. 파이어스타터 3일차에서 금고가 창살문으로 잠겨있는 등의 영 좋지 않은 경우일때 "오이 헤르 베떼"라고 말한다.[12] 혹스턴 브레이크아웃 트레일러에서도 불도저를 끔살시킨 뒤 달라스에게 부축되어 걸어갈때 아주 작게 "헤르 베떼''라고 말하는것을 들을 수 있다.

플랜 B에서 어썰트가 아닐 때, 혹스턴을 매우 다양한 호칭으로 부른다. 중독성이 엄청나서 한번 꽂히면 울프로 잡고 혹스턴만 찾아 불러제낄 수도 있다(...). 혹스타트론! 혹시네이터! 엘 혹소! 또한 무전호출 응답이나 지금 스티브 님께서는 전화를 받으실 수 없으니 삐 소리가 난 이후 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삐-입(...) 울프도 울프지만 저기에 속아넘어가는 페이저 요원도 나름 대단하다[13] 탈출할 때 가끔 부르는 스웨덴 민요도 일품.

혹스턴의 탈옥 이후 페이데이 2 혹스턴이 휴스턴으로 개명되었는데,극혐하는 혹스턴을 빼고 존 윅을 포함한 다른 크루들은 휴스턴을 제대로 불러주는데 울프만 마치 존 윅을 부르는 것처럼 성의없이(...) 부른다. 또한 퓨지티브 스킬트리에 해금되는 First Aid Kit을 배치하는 대사도 없다. 성우를 다시 불러서 녹음하지 못한 모양.회장님 요즘 바쁘시다 회장님 다시 한 번 말장난 좀

유일하게 웹 시리즈에서 가면을 벗은 맨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인물이다. 그리고 금색 가발을 쓰고 다닌다. 회장님 얼굴로 보면 되는데 뭘

AI가 역할을 맡게 되면 MP-5만을 들고 다닌다.

1.4. 체인스(Ch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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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는 하워드 톰슨 (Howard Thompson). 페이데이 2편의 성우와 웹 시리즈의 배우는 데이미언 포이티어(Damion Poitier)[14].

37세. 미국인. 직책은 인포서. 평소에는 니콜라스(Nicholas)라는 가명을 쓰는 듯하며 이는 John Wick Introduction 트레일러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청소년 시절 입양가정과 소년원을 들락날락거리던 문제아였다. 이후 미 해군에 입대하여 네이비 씰에도 복무하는 등 유능한 군인이 되었지만, 그간 목숨을 건 희열에 중독되었던 탓에 전역하여 용병으로 지내다 강도가 되었다. 자신을 3인칭화 해서 부르는 경향이 있으며 워낙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기다 보니 자신이 거의 무적이라고 믿을 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웹 시리즈에서는 총알이 다 떨어졌음에도 권총과 격투만으로 진압팀을 아무렇지 않게 처리하는 실력을 보여준다. 전직 군인이라는 설정 덕인듯.

페이데이 갱단 중 유일한 흑인. 2편에서 성우는 달라졌다. 1편은 하워드 톰슨의 연기 덕에 굵고 걸걸한 진정 흑형 목소리였지만, 이번에는 조금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다운당하면 목소리가 완벽하게 갈라진다 두꺼운 방탄복을 입거나 경기관총을 드는 모습을 보인다. The OVERKILL Pack 트레일러에서는 아예 마지막에 미니건을 들고 난사하기 시작했다! 어깨엔 미니건과 함께 The OVERKILL Pack의 구성품 중 하나인 RPG로 보인다.인포서 계탔네

다운당할 경우 다른 멤버들과 달리 가끔씩 베인이 "Chains is in a pickle!" 이라고 외치는데, 이게 원체 튀고 생소한 표현인지라 팬들에게 농담거리가 되기도 한다. 진짜로 체인스가 거대 오이 피클에 갇힌 일러스트라던가...

또한 대사가 패러디 투성이다. I Pity The Fools운운하지를 않나, 수류탄을 던질때는 아예 대놓고 Surprise Motherfucker를 외친다.

허구한날 총이 말썽을 부린다 데스위시 트레일러에서는 총알이 다 떨어지질 않나 혹스턴 실사 트레일러 초반부에는 잼이 걸리질 않나

이름은 자신의 고된 군생활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리고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개발 중에 소니 측 테스터가 쇠사슬이란 이름이 흑인인 것과 관련하여 인종차별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하여 철자를 Chanes나 Chaynes 등으로 바꾸는 것이 고려되었지만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어렸을 적에는 크고 아름다운 공룡이 되고 싶어했다.

AI가 역할을 맡게 되면 CAR-15에 Mark-10을 들고 다닌다.

1.5. 혹스턴(Ho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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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PAYDAY fellas!

Did You Miss Me, You Wankers?

성우는 피트 골드(Pete Gold).[15] 트레일러의 배우는 조시 렌(Josh Lenn).

본명은 짐 혹스워스(Jim Hoxworth). 영국 셰필드 출신으로 나이는 32세. 직책은 퓨지티브

과거 불법 경기장에서 자신의 형제나 폭력배, 라이벌 축구팀 팬과 싸우면서 살아왔다. 일을 오랫동안 제대로 잡은 적이 없어서 빚을 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기를 친 적이 있다. 이후 갱단과 함께 런던의 한 지역인 혹스턴에서 잡혀 수감되어 지금의 혹스턴이란 이름을 얻었다. 20대에 풀려난 후 다른 범죄 조직들을 전전하다(이 와중에 홀리헤드에서 클로버를 만나 범죄 기술을 가르쳐 주기도 하였다) 페이데이 갱단에 들어가 2011년까지 많은 하이스트를 성공시켰지만 FBI에 체포되어 결국 감옥에 수감되어 2년 동안 옥살이를 하다가 2014년에 페이데이 갱단의 동료들 덕분에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다.

혹스턴으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페이데이 2 스팀 커뮤니티 그룹에 가입을 하고 혹스턴 탈옥 하이스트를 성공해야한다. 그리고 혹스턴을 선택해서 혹스턴 탈옥 하이스트를 플레이하여 혹스턴이 자신을 구하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그림자 분신술

수감되어있었을 때, 피트 골드가 부른 크리스마스 앨범을 제작하기도 하고 시 대회 당선작들을 읽기도 하였다. 크리스마스 사운드트랙에 들어있는 혹스턴과 변호사의 대화 내용으로 혹스턴이 감옥에 수감된 시절의 상황이 밝혀졌는데, 감옥에 갇힌 상태에서 페이데이 갱단에게 다시 잡혀 영원히 잊혀질줄 알았던 전작의 배신자 맷(Matt)과 같은 방을 쓰며(!) 맷을 13번이나 구타하여 독방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잘 해보라는 혹스턴 말에 변호사는 퍼스트 월드 은행에 들어가는 모습이 찍힌 영상 자료와 패닉 룸에 혹스턴의 지문이 찍혀있는 등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들 때문에 힘들다고 답변하다. 혹스턴은 이말을 듣고는 베인과 연락해봐야겠다는 얘기를 한 것을 봐서는 베인측 에서 접선이 가능했거나 한번이라도 접선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가끔씩 교도소에서 공연같은 것을 연 듯하다.

탈옥한 현재, 얼굴 왼쪽에 화상을 입은 상태이며[16], 탈옥한 후 바로 FBI를 습격하자고 하는 등 성향이 엄청나게 공격적으로 변했다.[17] 자기 대타로 들어온 휴스턴을 보고 "그게 내 가면인 것을 명심해라" 라며 분노하지만 상황이 급박한지라 일단 참는다. 탈출 차량이 경찰에 포위당한 순간 M4A1 두 자루를 들고 난사해대는 활약을 보인다.[18] 난사 이후 휴스턴을 "완전히 쓸모없는 놈은 아니었군." 이라고 인정하고,[19] 마지막에는 자신이 미리 만들어 둔 새 마스크를 쓴다. 그리고 탈출하면서 외치는 말이 바로 "Did you miss me, you Wankers?!"(내가 그리웠냐, 새끼들아?!) [20] 새 마스크는 기존 혹스턴 마스크에서 눈꼬리가 올라가고 왼쪽 얼굴 부분에 화상 자국 비슷한 얼룩이 있다.

여담으로 감옥에 수감되어 있을 때 죄수번호가 '40X70N'인데, 이는 혹스턴(Hoxton)이란 이름을 leet[21] 형식으로 바꾼 것이다.

모델링이 오버킬 소프트웨어의 개발자이자 전작의 아트 디렉터인 리차드 블롬(Richard Blom)이였던 전작과 달라졌는데, 오버킬은 저작권 관련 이유(Copyright reasons)라고 밝혔다.

휴스턴과 상호작용하면 이름은 안부르고 온갖 욕설로 부른다. 심지어 다운 상태여도! 진짜 싫어하는 듯.그런데 휴스턴도 익숙해졌는지 ㅇㅇ이라 대답하면서 잘 따라 다닌다

울프와 상호작용하면 전작처럼 울프가 혹스턴보고 한 것처럼 아무렇게나 불러제낀다. 울프! 울피! 울모! 울모!

할로윈 이벤트 일러스트에서는 모든 페이데이 갱단이 쫄아있을때 혼자 타이탄 도저에게 맞서는 폼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들고있는 무기가 칫솔인 것은 무시하자

아예 작정하고 녹음했는지, 게임 내 대사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도미네이트로 경찰을 항복시킬 때도 그렇고, 인스파이어 대사도 달라스를 넘을 정도다. 기존의 멤버들은 인스파이어 베이직 효과는 단순하게 "Go"나 "Move"정도인데, 혹스턴은 저 둘 외에도 여러 가지의 대사가 있다.[22]

1.6. 존 윅(John Wick)

성우는 데이브 퍼커티(Dave Fouquette), 캐릭터 모델은 키아누 리브스.

40대의 미국인. 직책은 히트맨.

크라임페스트의 비밀 보상인 영화 존 윅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로 등장. 전직 히트맨으로 체인스와는 군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오랜 친구라고 한다[23]. 행방을 감추었다가 어느날 홀연히 다시 나타나 체인스를 곤란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고 그 답례로 페이데이 갱단에 합류시켜줄 것을 요청했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다른 강도들과는 달리 선글라스를 쓰는데, 체인스는 페이데이 갱단에 들어오려면 가면이 필요하다고 일러줬지만 본인은 가면을 쓸 생각이 없었는지 결국 선글라스를 쓰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검은색 장갑을 착용한다.

모델링도 키아누 리브스와 차이가 나고 성우도 키아누 리브스가 아닌데다 위의 어색한 대사 등 급조한 듯한 느낌이 강해 150만명 보상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이슨 본 시리즈 게임에 모델링도 안 내준 맷 데이먼보다는 낫지, 뭐[24] 사실 그냥 콜라보 캐릭터라고 하면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보상 캐릭터'라는 점에서 필연적으로 까이고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게 문제.

할로윈 이벤트 일러스트에서는 쭈그리고 앉아있는데, 인터넷 슬픈 키아누의 패러디다.

Hoxton Breakout를 플레이 하는 도중에 팀원 중 존 윅이 있다면 혹스턴이 존 윅을 예전부터 알고 지낸듯한 사이라는 뉘앙스의 대사를 한다[25].

캐릭터의 상태가 상태인지라 처음 나왔을 때에는 폭풍같은 안티 양성을 이룩했다. 휴스턴이 오리지날 혹스턴의 대타로 뛰던 시절 까이던 것과는 비교조차 안 될 정도. 포럼에서도 존 윅을 삭제하네 밴하네 말이 많은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로비에 존 윅이 입장하면 킥을 하는 방장들도 있었다![26][27]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가 기다리던 혹스턴이 돌아오자 안티들의 기세는 빠르게 사그라들었다.이쯤되면 진짜 측은해보인다...

시간이 지난 이후 안티왕에서 페이데이 갱에 붙은 듣보잡깍두기 +1으로 이미지가 변하고 있다. 업데이트 이미지에서 얼굴을 비추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 2014년 WHITE XMAS 하이스트 업데이트와 함께 나온 캐롤송 뮤직 비디오에서도 나오지 않은 클로버까지 출연하는데 살짝 얼굴을 비추는 정도로 그쳤다.영화 존 윅을 찍고 있어서 바쁘다 카더라

다운된 존 윅을 일으켜주면 "Yeah, I'm back." "It's personal now." 등의 대사를 하는데 이것들은 모두 영화 존 윅에서 나온 대사들이다. 다른 애들은 고맙다고 할때 혼자서 폼잡는다고 까인다

1.7. 클로버(Clover)



성우와 모델은 에이오프 더핀(Aoife Duffin).

페이데이 갱의 첫 여성 멤버. 직책은 버글러, 나이는 27세로 삼백안아줌마처럼 보이는 비주얼이 특징이지만 휴스턴을 제치고 페이데이 갱단 최연소 자리를 차지했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으로, 거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혹스턴과 홀리헤드[28]의 여객선에서 만나 신용사기를 치려다가 사람 잘못 골랐다 덜미를 잡혔는데, 혹스턴이 클로버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범죄기술들을 가르쳐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함께 영국 전역을 누비며 사기를 치고 범죄 행각을 벌이고 다녔는데, 어느 날 군용 L-95쓰레기들을 잔뜩 실은 대형 트럭을 탈취할 때 클로버가 트럭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한다(...). 혹스턴은 처음에는 죽여버리려 했으나, 이후 오히려 그런 클로버를 자랑스러워 했다고.(...) 이렇게 된 이상 먹고 튄다! 훗, 그래야 내 제자답지[29] 클로버란 이름은 혹스턴을 만나기 전부터 지었다.

클로버와 함께 출시된 새로운 무기인 L95 돌격소총은 이 때 탈취한 트럭에 있던 L95들 중 하나라는 설정이다. 나머지는 리비아 반정부군에게 모두 팔아먹었지만, 마지막 하나만큼은 자신의 스승을 기억하고 싶어서 지금껏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왜 쓰레기를 털자고 스승 뒤통수를 쳐? 쓰레기 같은 스승이란 의미인건가?! 봐라! 스승이 쓰레기 같구나! 클로버의 가면과 몽둥이와 함께, L95에도 클로버 문양이 그려져있다.

여담으로 클로버의 머리카락에는 물리 엔진이 적용되어 있어, 메인 메뉴 화면에서 클로버를 이리저리 회전시켜보면 단발머리가 찰랑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가면을 씌우면 가면 끈에 머리카락이 눌리는 것도 구현되어 있다. 위의 사진에도 나오듯이 오른쪽 앞 머리는 보라색 브릿지 염색이 되어있다.

평소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음색이지만, 어썰트가 시작되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 소리 지르는게 여자 울프라고 봐도 될 정도다. 심지어 시민에게 엎드리라고 할 때는 아예 정체불명의 괴성을 낼 때가 있다.끼와라앆!!!!!

특수 유닛을 잡으면 미친듯이 깔깔거리고 웃는 등 울프와 마찬가지로 클로버도 제정신이 아니다(...).그래도 울프는 웃지는 않는다

스텔스 플레이 중, 경비 등을 마킹하면 츠! 또는 쉿! 이러면서 신호를 주며 페이저를 받을 때 남자경비원 무전기에 대고 여자 목소리로 응답하는게 함정 멤버들을 부를 때 '어이'를 붙여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일했던 혹스턴도 이런 버릇이 있다. 포럼에서는 울프와 혹스턴을 섞은 그런 느낌이 든다는 반응이다. 혹스턴 특유의 Bloody, Wanker 등의 단어도 막 뱉어내고 거기에 울프에 버금가는 똘끼 넘치는 모습이란.. 작가의 말을 빌려서 말하면 딸기도 맛있고 된장찌개도 맛있다고 딸기 된장찌개를 만든 그런 느낌이라고 카더라

혹스턴에게 오라고 부를 때 혹스턴의 본명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 혹스턴은 과거 체포되었기에 경찰이 본명은 알고 있을터이니 상관없을지도 모른다.

음란마귀가 제대로 씌인 플레이어들은 일부러 항시 달리지 못하는 상태를 유지한다고 한다(...)

가끔씩 튀어나오는 대사로 오호호홓↑! FUCK ME HARD가 있는데, 매우 적절하다...

1.8. 드라간(Dr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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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n?
성우와 모델은 드라고미르 므르시치(Dragomir "Gago" Mrsic).[30]

크로아티아인. 나이는 45세로 직책은 인필트레이터. 44세의 달라스를 제치고 페이데이 갱단 최연장자 자리를 차지했다. 크로아티아인 특유의 아주 중독성있는 억양을 가졌다. 에이 딸라스 빨로미 듣다보면 묘하게 커미사르가 생각난다..

본래 부패한 인터폴 요원으로, 골통을 날려 보내면 뇌물로 돈이 굴러들어오는 왕과 같은 삶을 살았다고 한다.(...) 자신의 지위와 연줄을 이용해서 범죄자들과 경찰 당국 양쪽을 오가며 사익을 챙기고 있었다. 그러다 한번은 동료 요원과 '도살자'를 수색하는 척 하고 물러나려 했으나, 동료 요원이 너무 열성적으로 업무에 임한 나머지 도살자의 비밀을 알아차리게 되었고 이에 도살자에게 동료 요원을 넘기는 선택을 한다. [31] 그 보상으로 도살자의 신임을 얻어 도살자의 의뢰를 접수받은 페이데이 갱단 사이에서 조언 겸 감시 역할로 활동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파견되었다. 인턴

드라간의 가면에 그려진 체크 무늬는 크로아티아의 국기에서 따온 것이다. 또한 가면을 자세히 보면 페이데이 갱단 멤버들의 가면의 특징을 조금씩 따온 듯한 디자인인데,[32] 설명에 의하면 이러한 특징들은 침투요원으로서 어느 곳에나 잘 섞여드는 드라간의 능력을 반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본작의 추가 인원 중에서 유일하게 원년 멤버와 관계가 없다.[33]

여담으로 일부 인질들이나 경찰들을 제압할때 목소리가 없다. 오류인지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덕분에 손짓만으로 경찰들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중.

여담이지만 트레일러를 보면 배가 살짝 튀어나왔는데 인게임 모델에선 말랐다,

1.9. 자켓(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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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WHAT TIME IT IS?
핫라인 마이애미의 주인공 그 자켓이다. 핫라인 마이애미 2가 나오면서 오버킬이 다시 데너턴 게임즈와 손 잡고 내는 캐릭터로, 핫라인 마이애미 2 디지털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면 해금된다.

나이는 페이데이 2에서 불명, 핫라인 마이애미 위키에선 20~30대로 추측하고 있다. 직책은 소시오패스(...).노숙자 사범 숨통끊고 토하던 놈이 벌써 여기까지 거침없는 태도와 공격성. 그리고 군 출신이었다는 점은 자켓을 뛰어난 히트맨으로 만드는테 충분했고, 범죄자들 사이에선 과거 미국 마이애미에서 러시아 범죄 조직을 혼자서 죄다 쓸어버린 자로 알려져 있다. 자켓이 어째서 갱단과 손을 잡았는 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뒷배경이 없으나, 콜라보 미션이었던 '커미사르 제거'에서 맺었던 일시적 동맹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등장하는 자켓은 다른 갱단의 유니폼을 무시한 채 자신이 한창 활동하던 시절의 그 복장을 입고 나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그런데 이 시점의 자켓은 '모종의 이유로 벙어리가 된 후' 항상 녹음기를 들고 다니며,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언어 교재나 다큐멘터리의 목소리를 조합하여 재생하는 방식으로 남과 대화하는 특이한 버릇을 가지고 나왔다.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남의 목소리를 조합하여 말하는 오토봇과 판박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모종의 이유란 '1편의 사건이 끝나고 남은 정신적 흉터'가 커다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추측된다.

이 녹음 음성은 독일 여성의 목소리가 대부분이며, 팀원들을 부를 땐 "Dallas, (테이프 감는 소리) please follow." 인 식으로 일일히 녹음기를 켜는 소리를 동반하며, Inspire 에이스는 "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일어나십시오," 도움을 요청할때는 "당신도 저를 도울 수 있습니다" 등, 페이저를 받을 때는 아예 자동 응답을 틀어서 데너턴 게임즈의 고객 센터인 척을 하거나 라디오 주파수가 달라진 척을 한다. 그리고 경찰들은 저 녹음 음성 하나로 투항하거나 속아 넘어간다.

트레일러에서는 클로커를 총으로 쏘지않고 망치를 집어다 후려치는데, 재킷의 소시오패스 퍽덱 특성상 클로커는 20%확률로 패닉상태에 빠져있고, 재킷은 피 +5%를 위해 망치로 후려갈긴듯 보인다 (...) 클로커 단 한번도 패닉 안걸리던데? 트레일러니까 그냥 보자...

HYPETRAIN 이벤트에 2,000,000 갤런 끝까지 도달하여, 상단에 위치한 기차는 멈추고 모든 페이데이 갱단이 서있다. 자켓은 가면을 벗었으며 울프와 악수를 하고있다.또라이는 또라이를 알아본다 핫라인 마이애미 DLC 트레일러와 관계있는 모양.

1.10. 보니(Bonnie)


43세의 스코틀랜드인. 직책은 겜블러.

클로버에 이은 두번째 여성 캐릭터. 출소한 은행 강도로 출소 후 들어갈 범죄조직을 찾다가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혹스턴에게 전화하여 혹스턴을 밀고한 배신자의 정체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페이데이 갱단에 가입시켜 줄 것을 제안했다. 배신자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던 혹스턴은 어쩔 수 없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다른 멤버들을 어떻게든 납득 시키고 보니를 페이데이 갱단에 넣어주었다. 설명에 따르면 도박을 좋아한다고 하며 정보 거래 전문이라고 한다.

외모가 후덕한 아줌마(...)라 팬들을 멘붕에 빠뜨리고 있다. 클로버가 나올 때만 해도 굳이 여성 캐릭터를 넣어야겠냐는 소리가 나왔는데 더한 괴물이 나왔으니 당연지사. 부정적인 의견의 반응은 다른 건 둘째치고 굳이 저 덩치로 나와야 하냐는 의견이 많다.

HYPETRAIN 이벤트에 2,000,000 갤런 끝까지 도달하여, 상단에 위치한 기차는 멈추고 모든 페이데이 갱단이 서있다. 보니는 혹스턴과 옆에 서있으며, 검정색 양복을 입고 있다.

인게임 모델은 공개된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머리를 밀다시피한 강인한 인상이라 많은 이들이 안도하나 싶었지...만 다소 어설프게 느껴지는 스코틀랜드 억양과 '어눌한' 듯한 캐릭터 상호작용 등으로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는중. 엉덩이에 페이저를 긁어봤는데 됬넹 헤헤헤 미안! 페이저 응답시엔 억양을 감추기 위해 억누르며 말하는 구간도 있어 '캐릭터' 의 가치를 죽이고 있다며 불평중.

1.11. 베인(B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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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화면만 보면 윤기나는 긴 생머리 여성이다.
성우는 사이먼 비클룬드(Simon Viklund)[35]. 웹 시리즈의 배우는 디거 메시(Digger T. Mesch).

1편과 마찬가지로 페이데이 갱단 하이스트 팀의 지휘자.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 인물로 페이데이 갱단의 강도들조차 베인을 직접 만난 적은 없다고 한다.[36] 본작에는 모든 하이스트의 작전을 세우고 지휘를 맡는다. 경찰 무전을 도청해서 저격수 등이 도착함을 알려주며 해킹에도 능숙하다. 그리고 4인조가 체포되면 인질 거래 등으로 어떻게든 풀어주는 등 비상한 능력을 보인다. 다만 조종사 보는 눈은 없는 듯하다 웹 시리즈에서 뒷모습과 얼굴 윤곽이 공개되었다.

철저하고 냉혹할 것 같은 인상이나 지위와 달리, 의외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페이데이 갱의 행동에 따라 화도 내고 울고 웃고 하면서 말 그대로 동고동락하는 오퍼레이터. Rats 나 GO Bank에서는 생각치도 못한 일을 직접 하게 되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긴 뜬금없이 마약 조합법 구글링하고 은행 업무하라면 누군들 안 당황하겠어?...

이렇게 플레이어들에세는 친근한 이미지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워싱턴 DC 뒷세계의 공포와도 같은 존재로 배신자는 가차없이 제거한다. 블라드나 코끼리 같은 의뢰인들도 베인 앞에서는 한 수 접어주고 들어가는 편. 가끔 법 집행관의 진압작전이 소강상태에 이를때 '잘했어 친구들.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같구만.' 이라는 대사를 읊는 것을 볼때 과거에 현장에서 한 끗발 날렸던 것으로 보인다.

Crime.net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종종 거짓을 말할때가 있다고 한다. 사실을 말해주면 자신을 믿지 않을 것이라면서 사실 하나 알려준다는데,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페이데이 2의 UI가 푸른색 계통인 것을 반영한 듯하다.

목소리가 살짝 달라졌는데 성우가 바뀐 것은 아니고, 효과를 바꾸어 녹음했다고 한다. 왠지 젊어보이는 목소리인데 공개된 얼굴은 수염 덥수룩한 게리 올드만중년쯤 되보여서 매치가 안된다는 사람도 있다는 듯. 성우인 사이먼 비클룬드도 모습은 우락부락한데 목소리는 부드러운 남자다.

이름은 두뇌를 뜻하는 'Brain'에서 따왔다.

1.12. 알렉스(Alex)

이번에는 하이스트 팀의 유일한 헬리콥터 조종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등장하고 여전히 베인은 알렉스를 가끔 디스한다.

그리고 전작의 페닉 룸처럼, 빅 오일 2일차때 에셋으로 알렉스가 던져주는 탄약 가방의 위치가 나무위라던지, 내려가지 못하는 골짜기 밑이라던지를 보면 물건 던지는 실력은 여전한 듯하다.(...) 베인: 알렉스가 탄약 가방을 던져줬을꺼야... 어딘가에

1.13. 바일(Bile)


페이데이 2에서 새로 등장한 헬리콥터 조종사. RATS 3일차에서 탈출용 뿐만 아니라 현금 수송용 헬리콥터가 필요할때 알렉스와 함께 등장하거나 알렉스 대신 나타날때도 있다.

도착 중일때 이런저런 드립을 친다. 볼트 한 동이만 조이고 바로 간다느니, 상어처럼 빨리 간다느니, 참새 피하느라 시간이 걸린다느니... 여담으로 에어헤드 애비에이션(Airhead Aviation)이라는 회사 소속이며 이름부터 참[37] 명함에는 "현금만 있다면 어디로 뭐든 옮겨드립니다" 라고 쓰여 있다. 그리고 헬리콥터에 바로 탑승하지 못하고 지체되면 트위치나 보트 기사보다 재촉을 많이 하는 편이다. 물론 경찰들이 잡으려고 몰려오는 상황이라 그럴 수 있긴 하지만.

1.14. 트위치(Twitch)


페이데이 갱들의 운전기사들을 통칭하는 코드네임. 푸른색 을 운전하며 차량으로 도주하는 하이스트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이스케이프가 뜨면 실컷 욕을 퍼붓다가 벽 등에 부딪쳐 장렬히 산화한다 사망전대?

Expert Driver 어셋 구매시 오는 드라이버는 이름이 닐 맥컬리인데, 이는 영화 히트와 이의 모티브가 되었던 실제 강도사건의 용의자 이름에서 따온 것. 얼굴이나 복장도 해당 역을 맡았던 로버트 드 니로의 은행가 총격씬 당시 모습과 닮았다.

여담으로 버그인지 의도한 것인지 일부 하이스트에는 운전석이 비어있다. 그것도 무전으로 도착을 알린 경우에도 비어있다. 그리고 트위치는 전작 개발중 울프의 이름으로 고려되었던 이름 중 하나이기도 하다.

휴스턴의 양복 스킨을 공유한다.

1.15. 대니 보이(Danny Boy)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때 추가된 GO Bank 전용 프로펠러 비행기 조종사. 만약 GO Bank를 플랜B로 플레이해야 할 경우 나타나는 조종사이다. 전문 조종사(Ace Pilot) 에셋의 구매 여부에 따라 성우도 달라지는데, 에셋을 안산 기본적인 조종사는 발음이 웅얼거리며 베인이 지시를 하면 반항한다(...). 에셋을 구매했을 경우 발음이 뚜렷해지며 말 잘듣는 착한 조종사(?)로 변한다. 베인이 자격증을 만들어줬다고 하며 그 때문인지 베인을 Sensei, Boss로 칭하는 등 베인에게 감사해하는 듯 하다.

대니 보이의 능력을 요약하자면 알렉스와 전작의 조지의 단점만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알렉스의 기본 스킬인 경찰이 모여있는 곳에 철창 부품을 던져주기도 하고, 조지의 조작미스 스카이후크를 놓쳐서 다시 가지러 오기도 하는 등, 난이도가 높은 상태에서 플레이하면 경찰보다 더 짜증나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프로펠러 비행기를 조종하는 주제에 애프터버너가 달렸냐고 물어보는 등(...) 베인이 뭘 믿고 자격증을 만들어줬는지가 의문이다. 이 놈이 싫다면 에이스 파일럿 안 사고 스나이퍼를 어느정도 남겨두면 된다. 격추당하기 때문

참고로 에셋 구매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사진의 주인공은 커뮤니티에 얼굴을 자주 비치는 Almir Listo의 실물사진이다. 커뮤니티에서도 욕 먹는 역할을 하더니 여기서도 욕을 먹는다

1.16. 일리야(Ilija)

성우는 일리야 페트루식(Ilija Petrusic).[38]

와치독스와 프레이밍 프레임 2일차, 핫라인 마이애미 1일차 그리고 더 봄 하이스트에서 고용 가능한 저격수. 직접 모습은 보지 못하고 무전으로 목소리만 들을 수 있다. 커버하는 범위 내의 적을 종류 불문하고 원샷원킬로 처리하는 실력자. 간혹 들을 수 있는 "First kill, it has begun."이 매우 인상적이다.

핫라인 마이애미 하이스트에서는 맵이 엄청나게 넓고 적들의 물량도 장난 아닌데다가 플레이 타임도 긴 편이라, 목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이를 예상한 것인지 대사 패턴도 다양해졌는데, 바디 카운트가 개인 기록을 넘어섰다고 좋아하기도 한다.

데스위시에서 안면방어구 달린 불도저를 원샷원킬하는 정신나간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일리야의 무서움을 알 수 있는 부분. 핫라인 마이애미에서 일리야는 경찰 저격수들을 문제없이 잡아내는데 비해 경찰 저격수들은 일리야를 인식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일리야가 사람이기는 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그냥 일리야를 페이데이 크루에 넣으면 안되나? 딱하나 그에게 문제가있는데 바로 전향시킨 경찰도 사격해서 죽여버리는것!

2. 의뢰인들

2.1. 블라드(V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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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와 웹 시리즈의 배우는 일리아 볼로크(Ilia Volok)

풀네임은 블라디미르 코자크(Vladimir Kozak).

우크라이나 출신 마피아로 워싱턴 DC 외곽에 위치한 빵집을 근거지로 활동중이다.

한때 상당한 세력을 가진 유명한 범죄자였으나 옛 동료인 드미트리의 배신으로 체포되어 8년간 수감되었다가 최근에 풀려나 드미트리에게 복수하고 자신의 권력 및 영역 등을 되찾고자 한다. 의뢰하는 하이스트는 주로 드미트리의 영역을 공격하여 개인적인찌질한 복수를 한다거나 빼앗긴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한 일이다. 난이도가 낮은 대신 몫도 적은 것이 특징으로 모두 1일차 짜리이다.

다른 의뢰인들과 달리 비협조적인듯 한데, 포 스토어스에서 경비와 카메라를 발견하면 베인이 블라드에게 이런 소리는 못들어다고 하거나, 나이트클럽 미션에서 러시안 갱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블라드가 나한테도 협조적이지 않다고 하며, 베인의 안내서에 나와있는 하이스트 관련 자료에도 다른 의뢰인의 하이스트는 항공 사진이나 청사진이 나와있지만, 블라드의 포 스토어스는 휴지에 대충 슥슥 그린 그림이 나와 있다.(...) 베인이 블라드의 의뢰를 받아들이는 것은 순전히 블라드의 연줄 때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웃음소리가 거의 조커급인데 그 웃음소리는 미션 "Four Stores"를 완전 클리어하면 들을 수 있다. 으↘하↗하↗하↗하↗하↗하↗하↗↗↗↗↗↗ 가끔은 미션 성공 이후 기쁨에 겨워 칼린카를 부르는 모습도 보여주어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갈린 갈람미 각갈린 감마야 그 덕에 페이데이 2 스팀 커뮤니티에서 독보적인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베인이 Election Day 플랜 C나 핫라인 마이애미 1일차에서 블라드를 두고 종종 빈정거린다.

Hoxton Revenge 하이스트의 FBI 증거물 중 하나에는 Crime.net과 연계된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있는데, 다른 의뢰인들과는 다르게 블라드만 굉장히 긍정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부당하게 수감되었다던가 정직한 시민이라던가. 심지어 왜 이 보드에 적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쓰여있는 노트도 있다.(...) 깨알같은 '제빵사 블라드'는 덤

2.2. 헥터(H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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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팀 시먼스(Tim Simmons). 웹 시리즈의 배우는 게리 다니엘스(Gary Daniels).

풀네임은 헥터 모랄레스(Hector Morales).[39]

웹 시리즈에서 첫 등장. 자신의 주점에서 스트립퍼를 희롱하는 갱단을 손수 개발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40] 그 정체는 멕시코의 시나론(Sinaloan) 카르텔의 차기 수장으로 워싱턴 D.C.를 기반으로 마약 이외에 매춘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금은 멘도사(Mendoza) 카르텔과 대치 중이다. 헥터의 미션 대부분도 멘도사 카르텔과의 세력 다툼이 주를 이룬다.

은근히 성질머리가 더러운 인물이지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페이데이 갱단에게는 막대한 금액을 지불하는 통 큰 모습을 보인다. 미션 자체가 팀워크만 맞으면 해결하기 쉬운 미션이 많고, 다른 의뢰인들과는 달리 보상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위의 베인의 안내서에도 대놓고 돈을 많이 준다고 평이 나와있다.

그러나, 페이데이 갱단과 Crime.net 관련 인물들의 정보를 FBI에게 팔아넘긴 배신자가 헥터였다. Hoxton Revenge 하이스트의 음성 기록을 들으면 내막을 알 수 있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페이데이 2 사이 FBI는 헥터가 Crime.net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내고는 헥터에게 접근하여 페이데이 갱단을 잡아들일 계획을 세웠다. 헥터는 처음엔 이를 거부하나 결국 협조하였다. 헥터가 의뢰를 하고 FBI는 그 현장에서 매복을 하는 식으로 검거를 시도했으나 페이데이 갱단이 경찰들을 죄다 쓸어 버렸기에(...) 모두 실패했다.

이후 페이데이 갱단이 혹스턴을 빼내고 바로 FBI 본부로 쳐들어가 정보들을 얻어내자, 헥터는 얼마 안가 자신을 찾아낼 것을 직감하여 FBI가 제공한 안전가옥에 피신하지만, 결국 페이데이 갱단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베인 조차 직접 대면하고 나서야 그가 준 하이스트들에 미심쩍은 구석들이 있었다는 걸 눈치챘으며, 많은 플레이어들도 배신자가 헥터란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41]

사실 보면 운이 나쁜 인물로, 다른 의뢰인과 달리 Crime.net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들켜서 FBI에게 거래란 핑계로 덜미를 잡히고 원치 않는 고액의 의뢰와 함께 지속적인 협박을 받다 결국은 이용만 당하고 죽어버린 인물이다.

2.3. 코끼리(The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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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시리즈의 배우와 성우는 보킴 우드바인(Bokeem Woodbine).

본명은 스티브 J. 시몬스(Stephen J. Simmons).

미국 공화당 소속의 부패한 상원 의원으로 의문의 연줄로 상원 의원의 자리에 올랐다. 의뢰하는 하이스트는 자신과 다툼 중인 상원 의원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자신의 측근을 워싱턴 D.C.의 시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투표기 조작을 하는 등 정치적인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주로 잡입을 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은데다가 플랜 B로 할 경우 더 어려워지고 보너스를 얻을 수 없는 등[42] 아주 괴랄하고 어려운 미션이 많아 은근히 욕을 먹고 있다(...).역시 현실이나 가상이나 높으신 분은 인기가 없다

별명은 언론에서 붙여준 듯하다. Elephant는 미국 공화당의 상징. 사족으로 미국 민주당의 상징은 당나귀다.

Hoxton Revenge 하이스트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부정 선거와 연관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다른 하이스트(라이벌 의원 누명씌우기)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2.4. 치과의사(The D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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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의 배우와 성우는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Giancarolo Esposito).[43]

치과의사 트레일러에서 첫 등장한 새로운 의뢰인. 2014년에 치과 치료를 받으러 온 달라스에게 접근하여 베네볼렌트 은행, 골든 그린 카지노, 더 다이아몬드, 혹스턴의 탈옥에 대한 의뢰를 요구한다. 처음에는 간접적인 말로 달라스를 회유하려 하지만[44] 경계심을 품은 달라스가 완고히 부정하자 결국 직접적으로 의뢰를 요구한다. 페이데이 갱단의 여러가지 정보를 알고 있고 심지어 달라스에게 감옥에 갇힌 혹스턴의 이송계획표까지 넘겨주는 등 범상치 않은 인물로, 아무런 기록도 없어 천하의 베인조차도 찾을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한다. 베인이 평하기를 "냉정하고 연줄이 많아 위험한 작자."

핫라인 마이애미 하이스트에서는 혹스턴의 재판을 맡은 지방검사가 러시아 마피아인 커미사르와 연줄이 닿아있음을 알아내어 커미사르의 처치를 의뢰하여 지방검사를 압박하고 혹스턴의 이감을 이뤄낸다. 이후 페이데이 갱의 활약으로 혹스턴은 이감되던 중 탈옥에 성공한다.

프리플래닝 시스템을 첫 도입[45]한 의뢰인으로, 자신이 의뢰한 모든 하이스트에 평면도를 제공하고 에셋의 자유도를 보장해준다. 이후 베인의 하이스트와 프레이밍 프레임 등 몇몇 하이스트에서도 프리플래닝이 도입되고 여기에서도 치과의사의 음성이 나오는 것을 보면 베인의 계획에 자주 참여하게 된 듯하다. 이 인물의 연줄과 능력을 최대한 이용해 양질의 계획을 세워보려는 베인의 의도일지도.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다.

어째 이 양반이 의뢰하는 하이스트들은 전부 벽이나 천장이나 땅을 뚫는 버그가 있다. 빅 뱅크 천장뚫기라던가 핫라인 마이애미 바닥뚫기 라던가 더 다이아몬드 계단 뚫기라던가 치과의사들이 드릴을 사용하는걸 노렸는지도

2.5. 도살자(The Bu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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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의 배우와 성우는 미라 풀란(Mira Furlan).

The Bomb Heists 이후 추가된 새로운 의뢰인. 트레일러에서 사용한 언어로 추정되는 국적은 크로아티아인. 겉으로는 이름대로 도축장 사장으로 위장하고 있으나 실상은 냉전 때부터 활동한 무기 밀매업계의 전설로 통하는 인물로 연줄이 많아 낮게는 길거리 갱단에서부터 높게는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도 이어져 있다고 한다. 페이데이 갱단이 맥켄드릭 박물관에서 더 다이아몬드를 훔쳐내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 "The Bomb" 하이스트를 의뢰하고 이를 감독하기 위해 자신의 새로운 심복이 된 드라간을 워싱턴 D.C.로 보낸다.

또한 자신의 무기 밀매 산업을 미국까지 확장시키려 하고 있다. 게이지가 돌격소총 등 표준적인 무기를 거래했다면 도살자는 꽤나 특수한 모드와 무기를 거래한다

3. 기타 인물

3.1. 게이지(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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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생산자

웹 시리즈의 배우는 대시 미호크(Dash Mihok).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군인 출신 무기상으로 암살당할 뻔했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그 대신 하반신을 다쳐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뛰어난 무기 밀매 솜씨를 지니고 있고, 거래물품 중에서 폭발물이라 상당히 구하기가 힘든 수류탄까지 들어있는 것을 보면 이 인간도 범상치 않은 인물이다.

미션이나 돈을 제공하는 것은 없지만 페이데이 갱단의 빵빵한 무기고를 채워주고 있다. 주로 무기들을 보면 바코드가 손상되어있는데 무기의 추적 가능성을 없애주는 무기 밀수를 맡고 있다. 플레이어들과는 직접적으로 거래를 하지 않고 베인을 통한 중계식 거래를 하며, 베인과의 거래로 꽤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 페이데이 갱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준경을 주는 등 나쁘지 않은 인물.

무기뿐만 아니라 워싱턴 D.C.에 특수 요원이 배치될 것이라는 것과 머키워터 PMC의 창고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는 것을 보면 정보 거래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웹 시리즈에서 코끼리를 위협하던 로비스트 찰리를 쏴죽이기도 한 것을 보면 암살도 하는 듯하다.

Hoxton Revenge 하이스트의 자료에 따르면 FBI 조차 게이지가 어떻게 무기를 가져오는 지는 모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행적이 뜸해 잠적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담으로 "강철 X알(Iron Balls)"(...)이란 별명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조지 S. 패튼 밑에서 싸운 조 게이조와스키(Joe Gagowski)라는 조상이 있는데, 그도 무기를 빼돌린 듯하다. 이후 게이지가 그를 추억하며 옛 무기들을 페이데이 갱단에게 판매한 것이 Gage Historical Pack의 구성품.그런데 정작 미국 무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넘어가자

이름은 영화 히트의 Gage Armored Express 혹은 출연배우 케빈 게이지(Kevin Gage)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3.2. 밥 맥켄드릭(Bob McKendrick)

코끼리가 후원하고 있는 정치인.

3.3. 보블헤드 밥(Bobblehead 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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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뱅크 트레일러에 잠깐 등장했던 인물. 센파이도저 보블헤드를 가지고 베네볼런트 은행에 사업자금을 빌리러 갔지만 잘 풀리지 않고, 은행을 나가다 재수없게 페이데이 갱의 은행 강도에 휘말리게 된다. 경찰에 신고하려다가 달라스에게 잡혀 손이 묶인채로 금고 문 앞까지 끌려오다 총격전에 휘말린다. 젠섹 SWAT이 묶인 손을 풀어줬지만 무슨 생각에서인지 총에 맞아 쓰러진 달라스를 돕고[46] 옥상으로 도망친다. 이후 헬리콥터에 탑승한 달라스가 도와준 보답인지 던진 돈다발을 받으려다 옥상에서 떨어진다.

이후 등장이 없어 그대로 추락사했는가 싶었는데 혹스턴의 탈옥 트레일러에 등장했다! 페이데이 갱이 주차장에 진입하기 직전 잠깐 나오는데 목발을 짚고 다니고 머리에는 붕대를 감았지만 일단 살아있는 모양이다. 인생의 승리자 마침 오버킬 머천다이스 스토어가 열리고 센파이 도저 인형 판매가 시작된 것으로 보아 노리고 집어넣은 듯 하다. 그리고 달라스에게 받은 돈은 전부 병원비로 나간 것 같다 이분보다는 덜한 부상

빅 뱅크 하이스트를 할때 밖에서 기다리다 보면 밴이 주차된 방향에서 걸어오는데 밥을 데리고 금고안까지 가는 도전과제도 있다.

여담으로, 보블헤드 밥의 인게임 모델링은 빅 뱅크 추가 이전부터 있던 지나가던 그냥 시민(...) 중 하나다. 빅 뱅크 하이스트 트레일러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이름도 생기고 실사 배우도 생긴 것.

3.4. 커미사르(The Commissar)

핫라인 마이애미 하이스트의 등장인물로 하이스트의 주 표적이자 최종보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러시아 조직 폭력배의 두목이며 커미사르의 부하들은 매우 익숙한 하얀 옷차림을 고수한다.[47] 러시아 출신으로 베인이 블라드와 비교하면서 둘 다 까는 모습을 보여준다.

블라드와는 적대 관계인지 모텔을 부수는 페이데이갱에게 전화해 블라드가 보낸 놈들이냐고 윽박지르기도 한다.

페이데이 갱과는 관계가 없던 인물이나 지방검사와 깊은 연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치과의사의 혹스턴 탈옥을 위한 계획덕분에 페이데이 갱들의 표적이 되었다. 좀 억지스럽지만 치과의사는 커미사르를 제거해서 지방검사에게 압력을 넣으려는 것.

1일차에서는 목소리로만 출연해 조직의 기지와 자기 소유의 주유소를 부수는 것을 보고 광분해 페이데이 갱에게 전화로 경고를 하는데, 미션이 거의 끝날때는 렬한 분노와 함깨 "내가 멍청이로 보이냐? 러시아에서는 멍청이가 너희들을 엿먹인다!"[48]러시아식 드립도 쳐준다.

2일차에서는 본거지 정문을 C4로 부수며 난입한 페이데이 갱단의 코앞에 나타나 신나게 놀리고 엘레베이터를 타서 4층으로 올라간다. 당연히 페이데이 갱단은 펜트하우스로 쳐들어오고 커미사르는 금고문이 달린 패닉룸에 숨는갇힌신세가 되어버린다. 경찰도 부린다며 경찰 물량 러쉬와 무장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페이데이 갱단을 막아보려 하지만 결국에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체력은 불도저급이고 무장으로는 KSP 경기관총을 들고있지만 불도저처럼 EOD복을 입지 않아서 총 몇발 맞으면 계속 휘청거리다 간단히 죽는다.RPG-7이면 한 방!

사실 성질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으면 천하의 베인조차 위치를 찾아낼 수 없어서 목숨이라도 부지할 수 있었겠지만 자꾸 전화로 욕질을 해대다 베인에게 위치를 역추적당하고 페이데이 갱단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안습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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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언더커버를 플레이해보면 베인이 "마치 로빈후드가 된 것 같아"라 말하기도 한다.
  • [2] 예전에는 베인과 울프를 제외한 인물들이 체포되거나 은퇴했다는 얘기가 퍼졌지만, 이는 해당 트위터의 일부만 읽고 문맥을 잘못 파악한 것이다. "Some guys got busted or moved on"이라 적혀있지만, 그 전에는 성우 배역에 대한 얘기가 오갔으며 성우가 바뀐 캐릭터들은 역할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며 언급되었다. 또한 저 문장이 딱히 페이데이 갱단만을 지칭하는 것도 아니므로 캐릭터가 정말로 달라진 것은 혹스턴밖에 없다. 결정적으로 달라스는 1편의 혹스턴을 아주 잘 기억하고 혹스턴을 탈옥시키기 위해 치과의사의 의뢰를 받았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3] 모종의 이유로 마약류에 대한 반감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듯 하다. The Dentist가 첫 등장했던 영상에서는 충치치료 전 마취를 거부하는 근성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분을 속이고 있는 범죄자가 정신이 몽롱해진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마취제를 피한다는 일종의 클리셰를 활용한 장면이기도 하다.
  • [4] 달라스의 정체를 수상히 여긴 FBI 요원 그리핀이 크라임넷의 존재를 직접 언급하면서까지 사건 당시 정확한 알리바이를 요구하는 등 달라스를 대놓고 추궁했지만, 이를 쉽게 얼버무렸다. 이후 웹 시리즈 6편에서 크라임넷의 존재가 드러났다며 누님들과 당구치며 놀고있는 동료들 앞에서 노발대발했지만...
  • [5] 실제로 휴스턴이 다운되었을때 베인이 외치는 대사중 하나가 "휴스턴에게 문제가 생겼어!"(Houston's got a ploblem!)이다(...)
  • [6] "Why don't we just use a spoon?" 이 대사는 이후 혹스턴 탈옥 하이스트를 클리어하는 도전과제의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 [7] 이외에도 웹 시리즈에서는 체인스와 카드 게임을 하고, 혹스턴 탈옥 트레일러에서는 경기관총에 잼이 결려 위기에 처한 체인스 대신 총에 맞기도 했다.
  • [8] 수류탄 업데이트 당시의 추가대사들은 거의 전부가 연막탄 폭발시 Smoke Bomb! Smoke Grenade! 등의 대사에서 끝부분만 잘라 낸 대사였다
  • [9] 뉴혹스턴 시절 유저들의 반발과 청원 등으로 인해 성우가 의욕을 잃었다, 오버킬과 사이가 틀어졌다 라는 여러 카더라는 많지만, 성우 겸 배우인 데릭 레이가 배우활동을 엄청나게 왕성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녹음에 참여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 [10] 베인의 성우이자 오버킬소프트웨어의 음향 리드디자이너인 Simon Viklund 역시 트위터를 통해 추가녹음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본편 캐릭터의 미흡한 대사량 역시 보완할 예정이라 했으니 휴스턴이 강판(...)당했을 확률은 낮다.
  • [11] 오버킬 소프트웨어의 회장이자 본작의 게임 디자이너 겸 렌더링 프로그래머.
  • [12] 역시 스웨덴인인 퓨디파이의 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익숙할 것이다. 의미는 Fucking hell.
  • [13] 사실 끝나고 장난이었다며 얼버무리기는 한다.
  • [14] 스턴트 쪽으로 주로 활동하는 배우. 참고로 어벤져스 1편 보너스 영상에서 나오는 타노스의 얼굴 모델이기도 하다. 그리고 게이지 어설트 팩에서 타노스 가면이 나왔다
  • [15] 영국 셰필드 출신 코미디 싱어송라이터이다. 혹스턴이 크리스마스 앨범도 부르고 교도소에서도 공연을 하는 설정을 넣은 이유가 이것일듯 하다.
  • [16] 아이스 버킷 챌린지드라이아이스로 하다가 화상을 입은 것일 수도 있다. 상세 스토리는 나중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17] 단 전작의 프로필 설명에 의하면 어렸을때부터 범죄에 맛들인 인물이라 특별히 수감이 계기가 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공격적이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 크루 보너스인 어그레서(공격적인 자)를 보면 혹스턴이 나오는 것처럼 원래부터 공격적인 성향이었는데 페이데이 1에서는 그게 잘 강조가 안되다가 페이데이 2에 와서 강하게 드러난 듯 싶다.
  • [18] 한 자루는 C-Mag이 달린 것을 보면 아마 초반부 탈출 때 달라스가 쓰던 것을 그대로 쓴 듯하다. 참고로...이게 새 스킬에 관한 복선이었다.
  • [19] 난사 직후 혹스턴이 방심하는 사이 죽지 않고 쓰러져 있던 스왓 요원이 혹스턴의 뒤를 노리려 했는데 그 요원을 휴스턴이 알아채고 재빨리 사살한다. 이렇게 서로를 구해준 셈.
  • [20] 이 대사와 깔리는 BGM은 혹스턴 탈옥 1일차 정산 때도 나온다.
  • [21] 본래 단어처럼 들리는 숫자나 부호를 조합해 만든 인터넷 속어.
  • [22] "Hurry the fuck up!"(시발 좀 서두르라고!), "Go faster faster!"(더 빨리! 더 빨리!), "Motherfuckin' run!"(X나게 뛰라고!), "Pick up the funking pace!"(속도 좀 내봐!)", "Accelerate, Wanker!"(밟아 병신아!) "Run, Forrest, Run!" 등.
  • [23] 이 툭 던진듯한 설정은 두고두고 까인다. 실사 영상에서 만나서 말이라도 섞었으면 납득이 가련만, 모델이 키아누라 불가능한 상황... 오버킬도 일단 유저들의 반응을 받아들여 두번째 존 윅 트레일러에서 실사 출연을 시켰다. 목소리만. 당연히 별 의미 없었다.
  • [24] 사실 맷 데이먼은 게임의 폭력성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모델링을 내주지 않았다.
  • [25] John motherfuckin' Wick, haven't seen you in ages.
  • [26] 참고로 어떤 플레이어가 로비에 입장했을 때 해당 플레이어가 고른 캐릭터를 먼저 들어와 있던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 중이면 입장한 플레이어에게는 남은 캐릭터 중 랜덤으로 하나가 부여된다. 이렇게 존 윅이 걸린 것일지도 모르는 유저를 킥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무개념의 끝을 달리는 짓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 [27] 더군다나 추가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자신의 방에서 존 윅이 선택되지 않도록 막는 모드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 [28] 영국 웨일스 북서쪽의 항구도시 겸 휴양지.
  • [29] 이 사건이 혹스턴이라는 이름을 얻은 사건으로 추정된다.
  • [30] 등장인물 배우중에서 매우 이례적이게도 현 배우 겸 감독, 전 북유럽 태권도 챔피언 및 올림픽 대표단 코치 그리고 은행털이 전과범 이다. 1990년에 두 남성과 함께 스웨덴 역사상 최고로 큰 액수의 채권을 훔쳤으나 채권은 은행에 의해 무용지물이 되었다. Achievement Unlocked: Murphy's Law 3년 6개월간 복역한 후, 자신의 체육관을 열고 스포츠 고문과 배우로써 활동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쿤츠 역으로 나왔다.
  • [31] 동료 요원을 넘기는 과정은 Bomb Heist Trailer에 나와있다.
  • [32] 눈가에 칠해진 푸른색 도료는 클로버의 가면에 그려진 그것과 비슷하며 코는 달라스의 가면, 입 부분은 체인스의 가면와 유사하다.
  • [33] 휴스턴은 달라스의 친동생, 존 윅은 체인스가 군 시절 사귄 친구, 클로버 와 보니는 혹스턴의 범죄 동료.울프는 회사 동료가 나올지도...
  • [34] 본래 클로버의 성우로 예정되 있던 배우이다.
  • [35] 오버킬의 음향 리드이자 페이데이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을 만든 작곡가이다. 예약구매하거나 OST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의 기본 베이스를 제공해 현재 DJ들에게 대인배 소리를 듣고 있는 중이다.
  • [36] 전작의 다이아몬드 하이스트 플랜 B에서 지점장의 아들을 붙잡고 협상하기 위해 헬리콥터에 타고있는 베인을 볼 수 있는데, BS-9 소음권총을 소지하고 얼굴을 복면으로 가렸다. 분명히 페이데이 2의 설정에는 페이데이 갱을 포함해 그 누구도 직접 대면한 적이 없다고 나왔는데, 복면에 가려진 실제 얼굴을 못봐서 대면이 아닌 것으로 간주했거나 설정 오류인듯 하다. 아니면 사실 그 때 그 베인이 카게무샤였던가.
  • [37] 에어헤드는 머릿속에 공기만 들어찬(= 텅 빈) 머리란 뜻이다. 공기수송과 같은 계열의 비속어인 셈.
  • [38] 오버킬 소프트웨어의 개발자로 본작의 리드 레벨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 [39] 영화 스카페이스의 마약상 '두꺼비' 헥터의 오마주로 보인다.
  • [40] 오너에 의하면 헥터가 주점에 올때마다 한바탕 난장판이 벌어진다고 한다.
  • [41] Hoxton Revenge 도중 복선이 있는데, Watchdogs 하이스트가 "작전"으로 표기되어 있고, Crime.net 관련자 목록 중에 헥터만 없다.
  • [42] 프레이밍 프레임 3일차에서 금괴가 들어있는 금고를 열지 못한 채 플랜 B로 돌입하게 되면 금괴를 얻을 수 없다. Election Day 2일차를 플랜 B로 진행할 경우, 투표 기계를 해킹하고 추가로 컴퓨터를 해킹해야되고 탈출지점 옆의 트럭에 들어있는 금괴를 가져가지 못한다.
  • [43] 브레이킹 배드의 구스타보 프링 역으로 유명하다. 치과의사의 모티브도 프링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44] 내 환자 중 하나는 베네볼렌트 은행에서 일하는데, 그 자가 말하길 거긴 난공불략이라고 한다./밥 맥캔드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 [45] 트레일러 중 복선으로 일렉션 데이를 변변찮은 계획으로 성공했다고 비꼬며, 자신의 계획들은 미리 준비되어있다(Preplanning)라고 말한다.
  • [46] 인질로 잡혔을 때, 페이데이 갱단들이 돈과 금괴를 가방에 담는 모습을 동경의 눈으로 바라본다. 자신과 달리 손쉽게 돈을 손에 넣는 이들이 부러웠던 듯하다.
  • [47] 참고로 커미사르의 초록색 양복도 핫라인 마이애미 챕터 4 최종 보스가 입는 옷(...).
  • [48] You think I'm an asshole? Well, In Russia. Asshole fucks you!, 이를 적절히 초월번역하면 "감히 내 뒤를 노리다니! 러시아에서는 뒤가 너를 박는다!" 라는 흠좀무한 드립이 탄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