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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

last modified: 2015-04-08 20:01:38 Contributor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No.19
페르난도 호세 토레스 산스
(Fernando José Torres Sanz)
생년월일 1984년 3월 20일
국적 스페인
출신지 마드리드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체조건 186cm[1], 78kg
유소년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5~2001)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1~2007)
리버풀 FC (2007~2011)
첼시 FC (2011~2014)
AC 밀란 (임대) (2014)
AC 밀란 (2015~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2015~ )
국가대표 110경기 / 38골

2008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카카
MF
스티븐 제라드
MF
사비 에르난데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리오 퍼디난드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09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스티븐 제라드
DF
파트리스 에브라
DF
네마냐 비디치
DF
존 테리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08 Ballond'or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페르난도 토레스

조금 아플때 치료 받아야지, 안그러면 평생 골골거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비운의 축구천재
피온종자들의 영원한 우상앙리보다 우수하다 카더라
첼시 FCEPL 역사상 최악의 먹튀이자[2] 축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 2위.[3]
"마침내 으로 돌아왔다. 꿈을 이루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4]

Contents

1. 개요
2. 수상 경력
2.1. 클럽
2.2. 국가대표
2.3. 개인
3. 플레이 스타일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5. 수많은 이적 떡밥
6. 이적 뒷 이야기
7. 리버풀
8. 첼시
8.1. 12-13시즌
8.2. 13-14시즌
9. AC 밀란
9.1. 14-15 시즌
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
10.1. 14-15 시즌
11. 토레스 딜레마
11.1. 활약상의 부족
11.2. 멘탈과 지나친 팬들의 옹호
11.3. 나이 및 부상으로 인한 혹사에 따른 몸상태 저하
11.4. 팀케미스트리 관련 찌라시
12. 국가대표 활약상
13. 기타 사항

1. 개요

페르난도 호세 토레스 산스(스페인어: Fernando José Torres Sanz, 1984년 3월 20일 ~ )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선수이다. 그는 마드리드 근교의 푸엔라브라다 지역에서 성장했으며, 그 지역은 오래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그를 발견한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를 거쳐, 17세의 나이로 성인팀에 데뷔하여, 성인들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또 청소년 축구 선수권에서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선전하는 데 일조했다.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소년팀을 거치면서 아틀레티코에서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1년에 프로에 데뷔한 이후로 라 리가에서 174경기에 출전하을 기록하였다. 또한 세군다 리가에서 두 시즌을 보내면서 40경기 출전에 7골을 기록하였다. 2007년에 리버풀로 이적할 당시에, 리버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잉글랜드에서의 첫 시즌을 시작하였다. 그는 1995-96 시즌의 비 파울러 이후 리버풀에서 한 시즌에 20골 이상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그는 2003년에 스페인과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통해 국제 경기에 데뷔하였다. 그 때부터 토레스는 UEFA 유로 2004, 2006년 FIFA 월드컵, UEFA 유로 2008의 세 개의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하였다. 유로 2004에서는 무득점이었지만,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세 골을 기록하였다. 그의 별명은 엘니뇨(El Niño, "The Kid")[5]이다.

남아공 월드컵 앞뒤로 하여 상당한 부진을 피로했는데,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정말 악몽같은 부진이 남아공 월드컵 이후에 아주 치명적으로 드러났다.

첼시 이적후 리버풀에서 보여주던 폼은 그대로 사라졌다.[6] 그러나 첼시 이적후 커리어는 정점을 찍어버린다. 유럽선수로 경험할 수 있는 메이저 대회는 리그와 슈퍼컵을 빼면 모두 우승컵을 들었다.[7] 슈퍼컵은 논외로 치고 리그만 우승하면 커리어만큼은 정말 대박이 나는 것이다.횟수야 좀 그렇지만.

2. 수상 경력

2.1. 클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세군다 디비시온: 2001-02

  • 리버풀
  • 첼시
    •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1-2012
    • FA컵 우승: 2011-2012
    • UEFA 유로파리그 우승: 2012-2013

2.2. 국가대표

  • UEFA 유럽 U-16 축구 선수권 대회: 2001
  • UEFA 유럽 U-19 축구 선수권 대회: 2002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2008
  • FIFA 월드컵: 2010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2012

2.3. 개인

  • UEFA 유럽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최우수 선수: 2001
  • UEFA 유럽 U-16 축구 선수권 대회 득점왕: 2001
  • UEFA 유럽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최우수 선수: 2002
  • UEFA 유럽 U-19 축구 선수권 대회 득점왕: 2002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올스타 팀: 2008
  • FIFPro 세계 베스트 11: 2008, 2009
  • PFA 올해의 팀: 2007-08, 2008-09
  • UEFA 올해의 팀: 2008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실버 부츠: 2009
  • 유로 2012 득점왕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골든 부츠: 2013

3. 플레이 스타일

개인기나 드리블이 특출나게 뛰어난 편은 아니고 볼터치도 상당히 투박하다. 단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는것이나 위치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고 골결정력도 빼어나다. 볼터치도 투박하다지만 빡빡한 압박 사이에서도 칼같이 트래핑하는 스페인 국가대표 동료들에 비해서나 그렇지 압박 강도가 적당하다면 볼터치도 쓸 만하다. 이 모든 장점이 결합되어서, 라인을 올리고 뒷공간을 넓힌 팀 상대로 뒷공간을 따먹고 골을 넣는 능력은 00년대 후반 세계 최고다. 이 부분에선 사무엘 에투 정도나 비길까…

다만 상대가 라인을 낮추고 뒷공간을 줄이면 파괴력이 줄어들고, 이를 보완할만한 연계 플레이나 고립된 상황에서 순간적인 판단력은 탁월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다. 덕분에 스페인 국대처럼 볼의 점유율에 집중하며 천천히 만들어가는 전술에서는 진짜로 다재다능한 다비드 비야에 비해 훨씬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소속팀인 리버풀은 빠른 스피드, 많은 활동량, 정밀한 스루 패스로 적극적으로 뒷공간을 노렸기에 1.5선의 제라드와 더불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남아공 이후의 부진으로 인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플레이스타일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알론소나 제라드처럼 패스를 찔러 주는 서포터가 없으면 많이 무력해진다. 볼터치도 문제다. 본래 그저 그런 볼터치고, 또한 좀 낮은 지역에서 소유나 풀어주기를 위한 볼터치 감각이 둔하기에 공을 받기 위해 밑으로 내려올수록 토레스의 존재감은 더 옅어지게 된다. 마찬가지로 드리블도 공 받고 순간적으로 수비수 1~2명 제끼는 드리블이 좋지 골대에서 먼 곳에선 뭐 그냥...

사실 골 넣는 거만 잘하는 스트라이커가 득점력 자체가 떨어지면 그냥 팀에 그만한 민폐도 없다.

첼시 이적후 첼시 스타일 자체가 정밀한 스루 패스로 풀어나가기 보다는 측면에서 안으로 파고 드는 공격루트가 많고 창조적인 패스를 줄수 있는 미드필더가 부재하므로 최고 장점인 라인브레이킹 능력의 활용 국면이 줄어들었다. 거기다 노쇠화인지 부상인지 순간 속력이나 힘이 리버풀 시절보다는 떨어져서 라인브레이킹 시도가 실패하는 장면도 많고 결정력은 더욱 떨어졌다. 그래도 몇 년을 허비하면서 멘탈을 다스린 탓인지 점점 나아져는 간다. 특히 유로파에서.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연령별로 유소년팀을 거쳐온 토레스는 1998년에 첫 번째 중요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세 이하 팀을 나이키컵에 출전시켰는데, 유소년팀이 여러 유명한 유럽 클럽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는 후에 같은 나이대의 선수 가운데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가 15살이던 1999년에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첫 번째 계약을 맺었다. 그는 첫 번째 해를 유소년팀에서 보내면서 경기를 하였고 16살이 되면서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최상위 리그인 División de Honor에 참가하게 되었다. 2000-01시즌은 정강이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게 되면서 안좋게 시작되었다. 이 부상으로 인해 12월까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토레스는 시즌 전부터 1군에서 훈련받으며 준비하였으나, 결국 그의 데뷔는 시즌 끝무렵인 2001년 5월 27일에 이루어졌다. 1주일 후에 그는 프로 최초의 골을 성공시켰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쉽게 4위를 기록하며 라 리가로의 승격은 실패하였다.

2001-02시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군다 리가 우승을 하면서 라 리가로 승격하였다. 그렇지만 토레스는 36경기에 나오면서 6골을 기록하는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스페인 최상위리그에서의 토레스의 첫 번째 시즌이었던 2002-03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1위로 마감하는 동안 29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하는 호성적을 보여주었다. 그의 라 리가 두 번째 시즌인 2003-04시즌에 토레스는 더욱 발전하여 35경기 출전에 19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순위 3위로 마감하였다.

토레스는 단 19세 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아틀레티코는 아깝게 UEFA컵 진출권을 놓치고 말았지만, 7위를 기록하며 UEFA 인터토토컵에 나가게 되면서, 토레스는 그의 첫 번째 유럽 클럽 대항전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는 OFK 베오그라드와의 두 차례 경기에서 각각 한 골씩 넣으면서 유럽 클럽 대항 첫 골을 기록하였다. 아틀레티코는 인터토토컵 결승에 올라갔지만 비야레알 CF에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였다.

5. 수많은 이적 떡밥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었던 첼시 FC가 2005년에 토레스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구단주인 엔리케 세레초는 "no chance"라고 하며 그의 이적을 불허하였다. 세레초는 2006년 1월에 토레스의 이적 제의를 귀기울여 들을 용의가 있다고 말하였고, 같은 해 3월에 토레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그를 데려가길 원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토레스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했던 2006년 FIFA 월드컵이 끝나고 난 후, 그는 2005-06시즌 말에 첼시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거절하였다. 다음 시즌인 2006-07시즌에 라 리가에서 14골을 넣었지만, 토레스의 아틀레티코에서의 선수생활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UEFA컵 출전권을 보장받지 못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도마에 오르게 되었다.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데려가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잉글랜드 미디어의 리포트에서는 토레스가 리버풀의 주요 이적 타겟이라고 보도하였다.

소문은 급속도로 퍼져 아틀레티코의 구단주인 세레초의 귀에도 들어가 세레초는 "우리는 리버풀이나 다른 클럽으로부터 어떠한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며칠 후에, 아틀레티코가 토레스를 리버풀로 이적시키는데 동의했다는 새로운 기사가 나왔다. 소문에 따르면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에 이스 가르시아를 함께 이적시킨다는 것이었다. 6월 30일에 아틀레티코는 비야레알로부터 디에고 포를란을 데려오며, 토레스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함이라고 하면서 그의 이적을 공식화하였다. 7월 2일에 최종적으로 토레스가 리버풀로 이적하게 되었다. 다음날, 토레스는 리버풀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였고, 고별 기자회견이 7월 4일에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이적료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2008년 3월에 리버풀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스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적료로 약 2000만 파운드가 사용되었디고 밝혔다.[8]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던 2006-07 시즌에는 리버풀과 첼시의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을 앞두고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주장 완장에 YNWA가 적힌 꼬리표를 달고 출전하기도 했다.

리버풀 시절에는 그야말로 토레신. 데뷔 첫 시즌부터 대활약을 보이면서 리그에서만 24골로 EPL 외국인선수 데뷔시즌 최다골을 경신했고,[9] 빠른 주력을 앞세워 비어있는 뒷공간을 침투하는 플레이에 아주 능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자주 당하며 은근 유리몸 기질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리버풀에서 토레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했다. 당시의 플레이영상을 보고 있자면 지금의 토레스와 비교해 볼 때 정말 같은 선수인가 의구심이 들 지경. 물론 EPL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군림했던 티에리 앙리디디에 드록바와 비교해 보면 그 수준에 미치지 못했고, 이후 리버풀의 공격의 주축이 되었던 루이스 수아레즈보다도 떨어진다고 볼 수 있지만, 첫 시즌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지금까지도 토레스가 부활할 수 있다고 헛된 기대를 하는 팬들이 많다. 리버풀 시절의 기록은 142경기 82골. 리그에서만 102경기 65골.

그리고 사비 알론소가 팔려나간 후 리버풀 FC는 상당히 기울었는데, 밑에도 서술되어있지만 남아공 월드컵에서 토레스의 활약은 상당히 지지부진했다. 주전도 다비드 비야에게 넘겨준데다가 폼도 다 안올라와서 정말 안습한 활약을 하였다. 그렇지만 그래도 토레스이기에 다른 팀들, 특히 첼시 FC에서 정말 매의 눈으로 노려보았다. 이전부터 토레스를 틈틈히 노려온데다가 첼시가 정말 토레스에게 많이 데였기에[10] 안첼로티 감독로만도 토레스에 대한 관심을 표하였었다.

첼시만이 아니라 FC 바르셀로나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으며 토레스가 나가겠다고 하면 당시 구단주인 힉스와 질레트는 얼씨구나 하고 팔았을것이다.


그렇지만 토레스는 월드컵을 리버풀 FC의 응원수건을 두른 모습으로 들어올리면서 이러한 이적설을 일축시켰다.

하지만 토레스가 본래 리버풀로 온 이유가 애초에 우승을 하고 싶어서 였기에, 특히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고 싶어하였기에 앞날은 모르는것.[11][12] 특히 요즘 호구 로이 호지슨처럼 못난 감독과 함께라면… 하지만 구단이 인수되어서 안정이 되었기에 아주 떠난다고 볼수 없다.

아니나다를까, 2011년 1월 29일. 토레스는 서면으로 정식 이적 신청을 했지만, 구단의 뜻에 의해 기각되었다. 성적 부진과 수아레즈의 영입으로 팀을 옮길 결심을 했다는 추측이 대부분. 어떻게 되든 리버풀에게는 향후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1월 30일,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토레스의 이적에 동의했다는 기사가 떴으며, # 링크1 곧이어 리버풀도 이적에 동의했다. # 링크2 요구 이적료는 50m 혹은 40m+니콜라 아넬카. 이제 남은 것은 로만의 선택이다. 덤으로 언론은 토레스의 행보에 잔뜩 주목하고 있다. 리버풀에서 토레스를 까는 익명의 선수 인터뷰가 올라왔으며, 버거킹에서 햄버거랑 바닐라 쉐이크를 쳐묵쳐묵했다는게 브레이킹 뉴스로 뜨기도 했다(…). 스토킹 돋네

토레스의 이적 때문에 잉글랜드 이적 시장은 하루만에 말 그대로 혼돈의 카오스에 빠져들었다.

리버풀이 토레스가 빠진 공격진 보강을 위해 앤디 캐롤을 35m에 사고 블랙풀의 찰리 아담을 14m에 비드를 넣었다. 그리고 캐롤을 보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볼턴 원더러스의 엘만더를 찌르고 볼턴은 첼시에게 스터리지를 임대(…). 이에 질 수 없뜸 거절햄토트넘은 주세페 로시에게 35m이라는 거액의 비드를 넣었다. 기자의 반응은 The world's gone mad.

결국 리버풀은 트위터로 토레스가 떠났음을 밝혔다. 남은건 메디컬 테스트 뿐이라고 한다. 이적료는 50m. 그리고 리버풀 팬들은 토레스의 유니폼을 태워버렸다.#

그리고 이적 5일 후, 첼시 vs 리버풀전, 경기시작과 함께 이전 동료인 시 로드리게스로부터 자연스럽게 패스(…)를 이어받아 결정적인 득점상황을 맞았으나 무위, 잠시후 새 동료 디디에 드록바로부터 뒷공간 패스를 받아 슈팅에 이르렀으나 이전 동료인 제이미 캐러거의 육탄방어에 무위. 또다른 이전 동료인 다니엘 아게르는 토레스를 1:1로 마킹하던 순간에 팔꿈치로 토레스의 얼굴을 교묘하게 까버린 것이 포착되었는데, 이게 고의였냐 아니였냐에 대해서는 어느 쪽으로부터도 정확히 언급된 바가 없지만 팬들은 고의였다는 데에 암묵적으로 동의중이다. 동시에 이 장면을 포착한 사진은 리버풀 팬들의 10대 명짤이 되기도.[13][14]

이날 리버풀은 3백의 선수비 전략으로 뒷공간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통해 토레스를 비롯한 첼시공격수를 무력화하였고, 토레스는 상기한 두번의 기회 이외에 소득없이 경기후반 교체아웃되었다. 경기는 리버풀의 1대0 승리.

6. 이적 뒷 이야기

페르난도 토레스가 처음 이적을 요구한건 2010년 여름이다. 즉 저기 위에서 리버풀 머플러 걸고 사진찍은지 얼마 안 돼서 이적을 요구한것. 첼시가 35M파운드를 오퍼했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리버풀의 상황때문에 토레스는 첼시로 이적을 원했으나 보드진은 클럽의 판매가 걸려있다며 클럽에게 존경심을 보이라고 요구하며 투자를 약속하는 한편 다음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시 50M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설정해 재계약을 했다. 1011시즌 리버풀은 더욱 참담했고 첼시가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오퍼를 해오자 토레스는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애초에 본인이 사랑하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리버풀로 온것도 타이틀때문이니 이해를 못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적 요구를 하는 한편 안 떠날거라고 인터뷰로 장담했던거라 좀 이상한 모양새. 게다가 리버풀에 있던 시절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에 대한 사랑을 표출하고 충성 맹세를 했기 때문에 토레스를 멘탈갑으로 생각하던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적하면서, 그리고 완전 이적 후에 인터뷰로 리버풀에 문제가 많았다는둥 자기는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다는둥 폭탄발언을 계속 하며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좋은 이미지마저도 스스로 깎는 안습한 상황을 보여주었다.[15]

Torregi_transfer_the_truth.jpg
[JPG image (Unknown)]


한편으로 2012년 9월 발간된 제라드의 두번째 자서전에서 토레스가 제라드에게 "나 이적하고 싶음ㅋ"라 말했더니 제라드가 몹시도 마음 아파했다는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토레스는 구단이 이적을 허락하지 않자 주장에게 달려가서 "형이 감독한테 잘 좀 얘기해주소ㅋ" 하며 징징대는,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저지른 것이다. 케니 달글리시 당시 감독이 당시 왜 그리도 격분했는지 잘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며, 이를 읽은 리버풀 팬들의 심정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 리버풀

페르난도 토레스는 08-09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리버풀에서 총 84경기 50골(리그 57경기 38골)을 득점했으며 프리미어리그 38골, 챔피언스 리그 8골, 칼링 컵 3골, FA컵 1골을 득점했다. 09-10시즌에는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음으로서 리버풀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내에 50골(72경기 50골)을 득점한 선수가 되었다. - 이전 기록은 리버풀 레전드 로저 헌트 경이 가지고 있던 기록이었다(78경기 50골). 페르난도 토레스의 이 기록은 앤디 콜의 65경기 50골, 앨런 시어러의 66경기 50골, 뤼트 판 니스텔로이의 68경기 50골에 이은 4위 기록이다. 그리고 첫 시즌이었던 07-08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4골을 넣으면서 EPL 역사상 첫 시즌 외국인 최다 골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 기록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토레스의 스타일상 비슷한 선수도 드물며 토레스만 복귀해도 냉큼 나가야한다. 거의 혹사에 가깝기에 폼이 떨어지지 않느냐는 우려도 있지만 첼시 FC를 비롯하여 리버풀이 필요할땐 언제나 토레스가 있다.

8. 첼시

890억으로 이적한 이후, 팬들은 저마다 하나같이 첼시가 사상최악의 부실채권을 샀다는 인식을 하고 있으며, 그러한 예상은 너무나 당연하듯이 실제로 일어났다. 현재 그는 당연히 리버풀 팬들에게는 미움이 단단히 박힌 상태며(그래도 900억으로 리빌딩의 거름이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델꼬 있자니 유지비 많이드니까[16]), 그의 이적을 찬양한 첼시 팬들에게도 밥값 못한다고 존나 까이는 중이다.[17]

현재 그의 주위의 관계있던 팀들간의 관계가 이렇다보니, 지금은 그의 지지자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 되어버렸으며, 이렇게 보호자(?)들이 없다보니, 각종 커뮤니티에서 epl팀 팬들은 물론이고 epl과 관계없는 작자들까지도 닥치고 그를 까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되어 버렸다. 그래도 존 시나는 부진하진 않잖아? 어? 혹자는 현재 토레스를 경기중계 시청시 안주삼아 까는 것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농담따먹기를 할 때에도 끼워넣는 것이 추세다보니까, 그를 까지 않고는 이제는 더는 버틸수가 없는 몸이 되었다고 한다.(존 시나 항목을 참고바람)

이렇다보니 한 놈이 토레기를 까면 어느센가 이곳저곳에서 덩달아 같이 드립질을 하고 있는 것이 이제 각종 커뮤니티의 일상이 되어버렸으며, 토레스가 아예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는한 그러한 움직임은 사그러들지 않을 분위기다.

그리고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은 거의 웃지도 않는다… 하루빨리 부진을 극복하길 바란다.

그러던중 한국시간 2011년 4/24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드디어 골을 넣었다! 무려 13경기 893분만의 득점. 890억에 이적해와서 890분만에 득점했다 도움도 하나 기록했다. 경기 후 토레스는 인터뷰를 통해 "기대만큼 좋은 시작은 아니었다"면서도 "계속해서 나를 믿어주고 걱정해준 팬들의 인내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경기를 즐기겠다"며 부담감을 던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비가 와서 그라운드가 축축한 상황에서 수비진이 미끄러지고 자빠지는 도중에 골을 넣은데다[18] 패스가 요상하게 흘러가면서 어시스트가 되는 바람에 물의 신 토세이돈, 토레水 등의 별명만 얻었다.

현재 방금 막 이적해온 후안 마타가 골을 넣었는데 토레스는 아직까지 골을 못넣고 있어서 욕을 먹고있다(…).

챔피언스 리그 레버쿠젠 전에서 2어시스트로 시동을 걸고, 9월 18일 맨유 전에서는 아넬카의 스루패스를 받아 데 헤아의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마무리하며 드디어 토레스 부활! 부홬!이라는 소리가 나왔는데...

쉬운 골은 넣지 않는다 야나기사와 보고 있나 데 헤아까지 제쳐놓고 OT 근처에 사는 할머니도 넣을만한 상황에서 희대의 예능슛을 작렬시키는 위엄을 보여주며 아직도 토레기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토→레↗스↗
중앙의 손가락질 하는 관객의 표정이 어딘가 익숙하다
토레기 OTZ 자세란 이런 것이지!!!이거슨 마치 학교폭력의 한컷

오죽하면 토레스의 실수로 인해 구사일생한 다비드 데 헤아가 토레스를 불쌍하게 바라볼 지경.

하지만 6R 스완시 시티 전에서는 마타의 패스를 이어받아 시즌 2호골을 성공시켰다!

게다가 그 이후 추가골의 발판이 된 패스를 내주는 등 엄청난 대활약!…을 한 것은 좋은데 얼마 안 있어 양발태클로 퇴장당했다. 챔피언스리그 발렌시아전을 뺀 리그 두 경기를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19] 역시 EPL은 예능극장이다.

리버풀과의 리그경기 및 리그컵 경기에선 탈탈 털리며 존재감이 사라졌다. 특히 리그컵 경기에선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가 토레스를 오른쪽 깊숙이 내려서 많은 활동량과 볼키핑을 요구하며 라다멜 팔카오처럼 활용해 보려고 했지만 볼키핑에서 실패하면서 패배의 일익을 담당했다.

현재 첼시팬들은 리버풀 시절에도 첼시를 탈탈 털더니 포세이돈은 무슨 집안 대대로 첼시와 원한 깊은 물귀신이란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현재 토레스에 대한 논쟁은 첼시팬들에게는 언제나 답 없이 과열시키는 악명높은 논쟁 떡밥으로 떠오르고 있다. 토레스에게 미래가 없다고 주장하는 팬들은 토레스가 잘한 시즌과 현재 시즌의 폼을 비교하면서 이미 나이도 찰 대로 찬 선수의 부활 가능성이 없으니 토레스는 부실 채권이며 방출 1순위이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에 토레스를 옹호하는 팬들은 그래도 미래는 모르는 것이며, 토레스가 부진한 이유는 본인을 탓하는 것도 옳지만 첼시라는 팀의 스타일 및 미드필더진의 부진 역시 한 몫을 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그의 부진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첼시 팬카페 및 각종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주제이며 양 쪽 모두 신빙성이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토레스가 꾸준한 활약을 펼치지 않는 이상 이 논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제라드 마쉐 알론소 다시 사와

그러나 2012년 네이션스 컵 차출로 드록바 및 몇몇 선수들이 나오지 않아 주전을 꿰찬 첼시의 성적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5위까지 떨어지고, 토레스 본인 역시 간간히 어시스트를 쌓은 것 외에는 전혀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무득점 기록만 갱신했다. 2012년 3월 7일 현재 1345분 무득점 행진중.
3월 15일 나폴리전에서는… http://sports.media.daum.net/live/uefacl/slide.html?planusid=70978834&articleId=15388

첼시에서의 골수는 50경기 5골이다.

물론 팀이 흔들린 것도 있으나 그 중 토레스의 문제 역시 엄청나다. 나열하자면….

1. 팀내 최고액 주급 수령자임에도 불구하고 최악에 가까운 플레이로 인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짐. 마치 폼이 떨어진 데쿠를 끝까지 선발로 기용하다가 경질당한 스콜라리 감독의 예와 같다. 여기에 첼시의 리빌딩에 따른 선수와 감독간의 불화까지 겹치며 더더욱 경기력이 떨어졌다.

2. 실시간으로 갱신 중인 무득점 기록

<리그>
10R 아스날전 90분 무득점
11R 블랙번전 45분 무득점
12R 리버풀전 7분 무득점
13R 울버햄튼전 14분 무득점
14R 뉴캐슬전 12분 무득점
15R 맨시티전 결장
16R 위건전 결장
17R 토트넘전 14분 무득점
18R 풀럼전 90분 무득점
19R 빌라전 29분 무득점
20R 울버햄튼전 90분 무득점
21R 선더랜드전 90분 무득점
22R 노리치전 76분 무득점
23R 스완지전 90분 무득점
24R 맨유전 90분 무득점
25R 에버튼전 90분 무득점
26R 볼튼전 14분 무득점
27R WBA전 14분 무득점

합이 855분 무득점

<챔스>
겡크전 27분 득점(가장 최근득점) 이후 63분 무득점
겡크전 90분 무득점
발렌시아전 14분 무득점

합이 131분 무득점

<칼링>
리버풀전 90분 무득점

합이 90분 무득점

<에프에이컵>
포츠머스전 87분 무득점
QPR전 90분 무득점
버밍엄전 45분 무득점

합이 222분 무득점

<국대>
잉글랜드전 27분 무득점
코스타리카전 20분 무득점

합이 47분 무득점

3. 각종 언론의 조롱[20] 및 토레스 본인의 자신감 저하.

4. 국대 탈락.[21]

5.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를 믿어주며 희망고문하는 각종 관계자 및 골수팬(…).

6. 게다가 돌아온 경쟁자 공격수 드록바가 리그 복귀전에서 골 성공(…).

이미 국내 첼시 팬들은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곤 모두 신뢰를 잃어버리고 여름에 팔아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루머로 토레스+현금으로 팔카오와 트레이드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을 때 그야말로 엄청난 지지를 했었으니…

무엇보다 자신감을 상실한 것을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11/12 시즌에는 뛰는 내내 그라운드에서 표정이 좋지 않았으며 골이 들어갈 수 없는 자리에서 무리하게 슛을 하거나, 골을 넣을 수 있는 자리에서 무리하게 드리블 돌파와 접기를 시도해 골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자신감이 워낙 상실된 나머지 지나치게 배짱이 없어지고 판단력도 떨어진 탓. 게다가 특유의 뒷공간 침투도 사라져서 11/12 시즌에는 원톱 스트라이커가 공미 위치나 윙어 위치에 있는 희한한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설적인 영국의 축구선수이자 현 축구 해설가인 앨런 시어러는 토레스가 비난을 두려워한 나머지 본능적으로 패널티 박스 안에서 적극적인 위치 선정을 피하고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가 첼시를 떠나면서 동시에 첼시가 살아남과 동시에 토레스도 살아났다는거다. 마테오가 예상밖으로 굉장히 잘해주고 있는건 분명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빌라스-보아스도 살려내지 못했던 토레스가 부활한건아직 설레발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어떻게 보면 기적같은 일이다.

맨시티 원정때 비록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으나, 점점 자신의 예전의 움직임과 점차 자신감을 찾아가며 또다시 등을 돌리던 팬들을 다시 기대하게 만들게됐다.
그리고 결국… 홈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벌인 FA컵 4강전에서 두골, 두어시를 기록하며 대활약을 했다. 물론 약체를 상대로 올린 공격포인트였지만, 좀처럼 골운은더럽게 따라주지 않던 토레스에겐 굉장히 의미있는 경기였던건 분명하다.

그리고 챔스 8강 1차전, 벤피카 원정에서 거의 첼시의 경기를 주도하다시피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골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결승골에 어시스트를 하며 이 경기에선 MOM으로 선정됐다. 또한 드록바의 부상으로 인해 아스톤 빌라전에 원톱 선발로 출전하며 어시스트 두개, 그리고 막판 인저리타임에 쐐기골을 시원하게 왼쪽 구석으로 쳐넣어 스코어를 2-4로 만들며 팀의 승리를 굳혔다.

아직 예전기량이 100% 올라오지 않았고, 전성기때만큼 폼을 끌어올린다는 보장도 없지만, 토레스는 분명 첼시에 와서 좀더 이타적인 선수로 변한건 분명하다. 허나 성장이라고 볼 수 는없는게 아틀레티코 시절만 해도 그렇게 이기적이진 않은 선수였고, 리버풀에 온후로는 베니테즈의 전술에 맞게 변하다 보니 축구팬들에게 이기적인 선수라는 인상을 남긴것. 아무래도 리버풀시절보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 혹여나 자신이 골찬스를 말아먹을까 과감하게 플레이를 못하고 동료에게 패스를 더 자주 돌리게 됐다는쪽이 더 맞다. 다행스러운건 이제서야 첼시에 조금씩 녹아들고있다는거다.

그리고, 2011-2012 챔스 4강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에서…
첼시팬 반응
90분 연장시간 2-1상황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바르셀로나를 침몰시켰다. 3년 전 후반 인저리타임에 간신히 동점골을 터뜨려 첼시에게 비수를 꽂았던 바르셀로나에게 완벽한 복수를 한 것이다. 제발 한 골만 넣으라고 가슴 졸이며 보고 있던 바르셀로나 팬들은 토레스의 골을 얻어맞고 확인사살을 당하며 눈물을 흘려야 했다. 900억짜리 골 해외에서는 당시 해설을 하던 게리 네빌의 오르가즘 연기(...)가 화제가 되었다고 하더라.(...)

사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치 아스날을 상대하는 드록바처럼. 아틀레티코 시절부터 11-12 시즌 첼시에 있는 지금까지 11경기 8골.

한국 시간으로 4월 29일, 첼시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6-1로 이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무려 946일만에 터진 해트트릭. 리그 4위인 뉴캐슬과의 격차도 줄이면서, 팀 400승이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그 동안 부진했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부활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역시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을 직접 증명했다. 이날 첼시 골수팬들과 토레스 팬들은 축제의 날.

8.1. 12-13시즌


토레스의 먹튀 이미지 때문에 과소평가 받는 시즌

8월 12일에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FA 커뮤니티실드에서 전반전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오랜만에 클래스를 입증했다. 전반에는 토레스의 골로 1:0으로 앞서갔으나…… 결국 경기는 3대2로 맨시티에게 패한다.

시즌 첫 리그경기였던 위건전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으나, 레딩전에서 시즌 두번째 골을 넣었다!(그것도 결승골) 경기력은 그다지 좋다고 할 수 가 없어서 팬들에게도 까였다.[22] 그래도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고 이 결승골이 본인에게 어느정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고 할 수 있으며, 첼시가 2대 0으로 승리한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이적생 에당 아자르와 맹활약을 했다.[23]

다만 슬슬 리그 초반이 지나가고 있는 10월 시점에서는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연계 플레이나 개인기는 확실히 나아진 부분이 있으나 전성기 만큼의 순간 속도가 전혀 나오지 않고, 오프사이드 트랩에 걸리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1대1 찬스를 자주 놓치고 있다. 토트넘 원정에서는 1대1 찬스 및 마타와 아자르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고도 머뭇거리다가 놓치는 경우가 잦아 기껏 회복한 자신감이 갑자기 또 떨어진 듯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다 11월 26일 첼시 구단 관계자에게서 토레스 왕따설이 제기되었다. 본인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로만 구단주의 편애로 인해 동료 선수들에게서 불신 당하다가 라파엘 베니테스의 첼시 감독 취임이 결정타를 날렸다는 것[24]. 실제로 베니테스 취임 이후 토레스는 결정적인 찬스에서도 동료들에게 패스를 받지 못하고 고립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그 결과 베니테스 취임 이후 첼시는 2경기 연속 무득점(…).

베니테즈 감독 취임 후 챔피언스리그 노르셸란전 2골, 선더랜드전 2골, 클럽 월드컵 몬테레이전 1골, 리즈전 1골, 아스톤빌라전 1골 등 넣으면서 역시 베니테즈가 토레스를 살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서 첼시 팬들이 또 다시 부활드립을 쳐댔다.

허나 클럽 월드컵 코린티안스와의 결승전에서 완벽한 기회를 놓치고 버로우 타고, 에버튼 원정에서 결정적인 찬스 2개를 모두 말아먹고, QPR과의 홈 경기에서 리그 최하위 팀의 수비진에게 완벽하게 막히면서 무득점 행진을 다시 이어나갔다.
2013년 1월 10일 캐피탈 리그 컵 4강전에서 첼시에서의 100번째 경기를 찍었다. 그의 공식적인 스탯은 100경기 26골 7어시.[25][26]

2013년 2월에는 아일랜드 베팅업체로부터 "축구 때려치고 식품회사나 취직해라."라는 비아냥적인 옥외광고로 비웃음당했다.

정말로 펠라이니까지 가세하면서 로만과 감독까지 이렇게까지 떠먹여주는데 살아나지 못하면, 이 문제는 신체 능력이나 테크닉의 영역에서 해결될 수가 없다. 진짜 먹튀 멘탈일뿐...

그리고 축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 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은 사나이...가 아니라 최악의 먹튀. 영국의 영상전문 축구 매체 풋볼데일리가 작성한 '축구사상 최악의 이적 베스트10'에서 2위를 기록했다.
2,3,4위가 모두 첼시에서 뛰었다는게 함정
근데 1위도 따지고 보면...

2013년 1월 14일까지 첼시는 네 경기를 치루었다. 상대는 QPR, 사우스햄튼, 스완지 시티, 그리고 스토크 시티이다. 이 중에서 토레스가 선발로 나선 경기는 QPR전과 스완지 시티 전이며 두 경기에서 첼시는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QPR전에서는 1:0으로, 스완지 시티 전에서는 2:0으로 패배했다.[27]

반대로 뎀바 바가 선발로 나온 사우스햄튼 전에서는 5:1로, 스토크 시티 전에서는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게다가 두 경기 모두 원정 경기였다. 더 이상 원톱으로써 누군가가 더 좋은지에 대한 설명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월 20일 아스날전에 앞서서 기존의 풍성한 금발을 밀어 삭발투혼을 발휘했다. 한국인? 경기 전에 올라온 사진에 여성팬들은 경악했고 단숨에 검색어 1위~5위에 토레스 이름이 미친 듯이 올라왔다. 그렇지만 토레스는 금발일 때 절정을 달렸다... 갈색머리였던 2010 남아공 월드컵 때라든지 첼시 초창기 시절일 땐 암전. 삼손도 아니고

그렇게 정신 무장을 하고 선발출장한 아스날 전 결과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직접 보자.
1991578532/ 토백호(브금주의)

2013년 1월 27일 FA컵 4라운드 브랜트포드 원정에서 후반 31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10경기 만에 골맛을 보았다. 그러나 이 경기 내내 80분동안 3부 리그 수비수들에게 고전하며 슈팅도 겨우 2개 때리는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병신같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삭발을 하던 말던 아무 상관 없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었다. 게다가 동점골 먹은 다음에 검지를 입술에 대며 닥치라는 세레모니를 했다. 그 뒤에 뭐라 더하려고 한 것 같은데 애슐리콜이 재빨리 막아서 무산.[28]

그리고 이러한 토레스의 부진을 기념(...)하기 위해 시방새SBS의 풋볼매거진에서 환상적인 영상을 만들었다. 이름하야 토미제라블

2013년 3월 15일 16강 제 2라운드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도중 한 골을 집어넣으며 팀의 8강 진출에 한몫을 했다. 그 뒤 8강전 루빈카잔과의 홈 경기에서 2골을 집어넣어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드디어 토레스의 부활? 이라고 역시나 설레발이 나올 줄 알았지만 대부분 팬들의 반응은 '그래, 골이라도 넣은 다음에 나가라.'라는 반응. 게다가 이것으로 첼시는 그렇지 않아도 빡빡한 일정이 더더욱 빡빡해졌기에 이겨도 울고싶은 심정이 되었다.넣어도 민폐 안 넣어도 민폐
이후에 '아틀레티코로 돌아가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는 첼시에 보답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실질적으로 잔류선언을 함으로써 또 다시 어그로를 끌었다. 첼시 팬들은 극소수의 토레스 광빠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들고 일어난 상황.밥장군에 이은 멘탈갑의 탄생이라고 칭송하는 사람들도 있다 근데 그 밥장군도 이적했다

5월 15일에 벌어진 벤피카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선취골을 넣으면서 2:1 승리에 기여, 그나마 첼시의 시즌 무관을 막는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기여했다.


게다가 이날 넣은 선취골은 토레스가 보여주는 전성기 시절의 라인브레이킹에 이은 골키퍼 바보 만들기후 슛으로 팬들을 지리게 만들었다. 막을려고 노력하는 알툴 골키퍼의 모습은 안습...

몸값과 주급에 비해 활약상이 부족했던 것은 변함이 없지만, 12-13시즌은 토레스가 첼시에서 약간이나마 기여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시즌 65경기(!!!) 23골 11어시스트.[29]

2012-2013 시즌 소방수를 해준 베니테즈가 떠난 후 무리뉴가 오는 것이 매우 유력한 상황에서 토레스의 거취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 팬카페와 공홈 등에서도 논란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본인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나는 첼시에 남을 것이다라고 선언하며 본인에게는 떠날 의지가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피력했다.[30]

시즌 종료 후 컨페더레이션스 컵에 차출되는 시기에 여러 이적설에 휘말렸으나 본인은 모조리 부인했다. 이적설 중에는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튀어나오기도 했는데, 팬들은 처음에 실소했으나 그 이적설이 친 바르샤 성향인 스포르트에서 나와 충격을 받았다. 과거 에드가 다비즈티에리 앙리처럼 퇴물급이 되어가던 선수들을 오버페이에 가까운 가격아 사와 쏠쏠하게 써먹은 전력[31]이 있던 바르샤였기에 팬들의 의견이 엇갈렸으나 결국 본인이 이적설이 적힌 신문을 앞에 두고 직접 자신은 첼시에 남겠다고 발언했다. 이것에 또 다시 첼시 팬덤은 폭발해서 그야말로 민망할 수준의 미친 듯한 키배를 벌이고 있는 중.
로만 구단주가 절실히 원하던 펩 과르디올라가 뮌헨으로 가버리고 결국 팬들과 구단의 대부분이 원하던 주제 무리뉴감독이 돌아온 지금, 이미 세명의 감독을 잘라버리는데 큰 공헌(...)을 한 토레스가 과연 무리뉴 휘하에서 부활할지 아니면 또다시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 주제를 가지고 팬들은 오늘도 활발한 토론이라고 쓰고 키배라고 읽는다을 벌이고 있다[32].

한편 무리뉴는 토레스를 중용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로써 13-14시즌에는 카카와 더불어 역대 축구계 최악의 먹튀 1,2위 둘다 감독들에게 중용받을줄 알았으나 카카는 AC 밀란으로 떠났다.

간간히 부활했다는(...) 소리를 듣게 만드는것도 컵경기 골일뿐. 게다가 현재 첼시가 스트라이커 보강을 제대로 하지 못한탓에[33] 토레스팬들의 목소리에 힘이 더 실리고 있다.

하지만 토레스가 제대로된 역할만 해줬어도 첼시가 급하게 공짜나 다름없는 매물인 뎀바바나 에투를 굳이 샀을리는 없기에 결국 아무리 공짜라도 토레스보단 잘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줏어왔을수도 있다.

8.2. 13-14시즌

결국 토레기는 토레기일 뿐이었다.

13/14시즌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혼자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베르통언과의 신경전코후비기으로 옐로카드를 받고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한번더 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스스로 부활할 기회를 날려버렸다. 실제로 이날 경기후 평점은 토레스가 가장 높았다.

그런데 EPL 9R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을 설레게 하는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30분대 노마크 발리슛 찬스를 어이없게 날려버리면서 지켜보던 첼시팬들과 무리뉴감독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지만, 얼마안있어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파고들며 쉬를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했고, 계속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다가 전반 막판 아깝게 골대에 맞았지만 멋진 중거리슛을 날리기도 했다. 그리고 팀이 후반 초반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인저리타임에 조하트와 나스타시치의 실수를 가차없이 응징하면서 리그 첫골과 동시에 결승골을 득점해 맨시티를 침몰시켰다.
1골 1어시 1자비 1골대

사실 토레스의 최근 폼 자체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 맨시티 전까지 최근 10경기에서 다섯골을 넣었으며[34], 경기력 또한 굉장히 좋은 편이다. 특히 맨시티 전에서는 MOM 선정과 함께 ESPN선정 이주의 EPL 이주의 베스트 11까지 꼽히면서 물오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맨시티 전에서 전반 골과 다름없는 1:1 찬스를 놓친 것은 아쉽지만, 바로 뒤에 완벽하게 오른쪽 측면을 무너뜨리면서 쉬얼레에게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또한 아쉽게 골대를 맞은 멋진 중거리 슛 또한 보여주었다.[35] 그로 인해 첼시팬들은 드디어 토레스가 밥값900억을 하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28 토활절

토레스가 부활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싸커라인에 있는 글을 그대로 옮겨보았다.

토레스 요즘 부활할 기미 보이는 건 무링요 때문이 아님. 정확히는 웨이트 트레이닝 덕후인 베니테즈가 감독으로 오면서 나에겐 토레스를 부활시킬 비책이 있다! 라고 했는 데 그게 바로 전담 트레이너 붙여줘서 벌크업 시켜주는 거였음. 그게 꽤 효과를 봐서 조금 나아졌고 유로파리그에서도 활약했는데 토레스가 첼시이후 유럽대회 다른 리그팀하고 하면 곧잘 사람흉내는 내는 데 EPL에선 쳐발리던 이유가 바로 떨어진 신체능력 때문... 토둥지둥 토겁지겁 같은 얘기 나올 정도로 몸싸움 경합하면 나뒹굴기 바빴음. 예전엔 그걸 순속으로 벗겼지만 순속도 떨어졌으니. 그래도 베니테즈 체제때도 크게 효과는 없었던게 일주일에 2경기씩 뛰느라 바쁘니 몸만들 시간도 부족했던지라..

그리고 이번 여름에 약 3달간 시간있을동안 영국 단거리 육상대회 금메달리스트를 코치로 영입해서 파워트레이닝을 함. 코치가 나중에 영국언론에 대고 토레스의 현재 신체능력은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자기 코칭에 대해 나불나불하고 했는 데 실제로 SNS에 올리는 사진봐도 그렇고 경기에서도 그렇고 등빨이 확실히 ㅎㄷㄷ해진 게 보임. EPL에선 벌크업이 정말 중요한 게 뒤에서 몸으로 압박가하고 라리가나 세리에서라면 칼같이 반칙불릴만한 몸싸움 경합도 EPL에선 그냥 눈감고 넘어가줘서 등빨이 안되면 볼키핑도 탈압박도 드리블돌파도 안됨.

지금 토레스 자신감 붙은 것도 이제 공잡을때 뒤에서 어깨로 밀어도 버틸만큼 힘이 붙고 돌파시도해도 가끔 먹힐 정도로 순속이 올라오고 제공권 경합에도 벌크업으로 점프력, 몸싸움모두 좋아지니 훨씬 수비수 상대하기 편해지고 그게 자연스레 자신감으로 이어짐.


결론은 베법사 찬양

이후로 운 없게도 골은 넣지 못하고 있었으나 선발 출전할 때마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14라운드 선더랜드 원정경기에서 OT에서 저지른 실수와 똑같은 실수를 해 버리며 첼시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36] 덕분에 토레스 부활을 기대하던 수많은 팬들이 또 다시 멘붕(...).

사실 위의 사커라인에서 나온 분석글은 대부분 맨체스터 시티전 딱 한 경기를 중심으로 올린 글이다. 물론 몸상태가 좋아져 몸싸움과 스피드가 살아나고 슈팅도 점점 물이 올라온 것은 맞지만 스탯은 여전히 절망적이며 무엇보다도 토레스가 지난 3년 동안 첼시에서 한번도 달고 살지 않았던 부상이 스멀스멀(...) 다시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9월 말 슈테아우아 전에서 한번 부상으로 2주 아웃, 그 후 11월 초 뉴캐슬 전 이후 부상으로 다시 2주 아웃했다.

2014년에는 그야말로 생명연장골로 연명하고 있는 모습. 1월 2일 사우스햄튼전에서는 찬스만 열심히 만들고 다 말아먹다가 겨우 한 골을 득점했으며[37], 1월 5일 더비 카운티와의 FA컵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되어 두 번의 찬스를 잡았지만 모두 멋지게 날려먹는 모습을 보이며 첼시 팬들로 하여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는 반응이 나오게 만들었다. 1월 11일 헐 시티전에서도 경기 내내 폼이 좋지 않다가 88분에 골을 넣으며 하이라이트만 본 팬들에게는 "토레스가 부활했구나"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고 있다. 사실 이전에 보여주었던 한심한 골 결정력, 미숙한 트래핑으로 상대에게 볼 헌납, 치고 들어가다가 볼을 빼앗기는 모습 모두 그대로다. 다만 최근에는 그나마 골 운이 조금 따르고 있는 중.

이후에 갈라타사라이 원정 선제골을 넣는 등의 활약을 펼쳐 또 다시 부활!이라는 드립이 나왔으나...이후 한심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말 그대로 토레기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며 후반 17분 만에 뎀바 바와 교체당했다. 에투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는 팀의 두번째 옵션의 공격수로서 활약중이다. 근데 에투가 81년생으로 토레스보다 나이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이적료 차이도 900억이나 나는 건 덤 에투가 선발이다(...).하긴 드록바도 토레스보다 훨씬 나이가 많았고 폼도 떨어졌는데 선발이었다 활약상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아스날 전에서는 다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건가 싶더니...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는 정말 결정적인 기회도 놓쳐버리고 각종 팀워크에도 해만 되는 행동만 하다가 팀의 패배에 일조하였다. 물론 이 경기에는 막장급의 수비진, 아자르의 부진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었지만 최전방 공격수의 폼이 경기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끼쳤음은 도저히 빼놓을 수가 없다. 이 경기가 끝나고 첼시의 우승희망이 사라짐과 동시에 첼시 팬들은 3년 넘게 참아왔던 참을성이 말 그대로 폭발하여 미친 듯이 토레스를 까대고 있다. 물론 3년 넘게 계속해서 쉴드치는 얼빠들은 계속해서 쉴드를 치고 있다(...). 답이 없다 첼시 유니폼을 입은 토레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듯.[38]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는 자신이 몸담았던 AT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원정경기에 출장하였는데 움직임 자체는 좋았지만 역시나 골 기록에는 실패. 36라운드 리버풀전에 교체 출전 후반 끝날 때 투입이라 무리뉴의 리버풀팬들 능욕용 교체인줄 알았지만 역습을 이어가 윌리안에게 골을 양보하는 패스를 한다. 이후 아틀레티코와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는 선제골을 넣는 활약을 하지만[39] 팀은 1-3으로 역전패 당하며 4강에서 탈락했다.

시즌 종료후, 여느 때처럼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암유발이 아니고? 주옥같은 인터뷰를 날려댔다. 때론 앉아서 내 골 장면을 돌려본다. 내가 골을 넣을 때 어떻게 했는지 이해하고 싶다라며 추억팔이를 시전했고, 무리뉴 감독은 다른 공격수의 영입을 원한다. 그러나 나는 그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며 팀의 암덩어리 급의 문제점인 공격수 문제 해결을 대놓고 방해하겠음을 표명했으며 로만 형한테 애교라도 부리려나 스페인대표팀과 잉글랜드대표팀의 차이로 해외 진출을 꼽았으며 잉글랜드 선수들이 발전할려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날리는 등 그야말로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다. 여기에 페르난도 토레스는 첼시에 머물(잔류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테르에 합류할 찬스를 거절한 후에 그를 팔려는 클럽의 어떠한 시도들에도 저항하였다는 기사까지 올라오자[40] 첼시 팬 커뮤니티는 또 다시 폭발했다. 오늘도 역시나 여기에 시즌 종료 직전에 무리뉴 감독이 토레스를 남기겠다라는 어투의 인터뷰까지 함으로써 커뮤니티의 갈등에 불을 제대로 지폈다.[41]

첼시 보드진에서도 이제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한 데다 로멜루 루카쿠가 복귀하는 지라 토레스를 팔아버리고 싶은 모양이지만 3억(...)에 달하는 주급 때문에 그러지를 못하고 있는 모양인듯.#

2014년 7월. AT마드리드 복귀설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팬들은 최후의 희망으로 죽은 스트라이커도 살린다는 스트라이커 명가 AT마드리드에서 토레스가 255번째부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반응.예수보다 더 많이 부활하는 사나이

토레스가 주급을 포기하지 않아 AT마드리드는 토레스에 관한 이적협상을 포기했다. 루카쿠가 에버튼으로 완전이적을 하였고 결국 다음 시즌에도 첼시의 공격수로서 활약할 듯 하다. 드록바가 36살이라 풀타임 뛰기에는 무리가 있어 코스타에 이어 2옵션일 듯. 다만 잭슨 마르티네즈사겠다고 발로텔리 팔았던 AC 밀란이 거절당하자 토레스를 노린다는 기사는 떴는데... 결국 AC 밀란으로의 2년 임대가 확정되었다!

9. AC 밀란

9.1. 14-15 시즌

가디언을 비롯한 언론에 따르면 임대이적은 한푼의 위약금도 주지 않기 위해서 한 결정이며, 주급 보조 또한 0%로 밀란이 모두 부담한다고 한다. 그리고 첼시는 곧바로 로익 레미 영입에 착수했다이건 첼시가 벼르고 있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사상 최악의 먹튀에게 위약금따위 한푼도 주지 않겠다는 첼시 보드진의 의지가 보인다. 토레스는 첼시와 2016년 6월까지 계약했으므로 사실상 밀란으로 이적한 셈이 된다. 그리고 그의 이적이 확정되자마자 수많은 첼시 팬들이 이제는 우리 선수 아니다라는 이유를 들어 토레스를 나노 단위로 까대기 시작했다. 웹툰작가 와싯은 토레스를 양아들로 삼았다. 아들부자 와싯

무리뉴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토레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터뷰 내용인 즉슨 토레스는 철저한 프로페셔널이며, 일류 선수인 만큼 AC 밀란보다는 자신의 친정팀인 인테르로 보내고 싶었다는 것. 아마도 토레스가 이탈리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친정팀 인테르를 위해 밀란을 암살하려고 보낸 첩자라는 말도 있다.

한편 이미 해탈할 대로 해탈한 밀란팬들은 토레스가 부활할 것이란 헛된 망상까지 보이고 있으니...[42]

9월 24일 엠폴리 FC전에서 팀이 0:2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헤딩 만회골을 넣어 밀란에서의 데뷔골을 기록했다. 첼시에서의 첫골은 무려 경기출전 486분만에 기록했지만, 밀란에서의 첫골은 57분만에 기록했다.(...) 축구팬들은 토레스는 역시 빨간색이 있는 유니폼을 입어야 잘한다 카더라 "이제 저를 '토자기'라 불러주세요." "네, 깨지기 쉽다는 점에서는 적절한 별명 같네요."

하지만 그 후로는 버로우를 타고 있다. 그 와중에 피렌체전에서 데 실리오의 크로스를 바이시클 슛으로 데 실리오한테 다시 튕겨내며(...) 큰 웃음을 주었다.택배 반품(...)사실 2대1 패스라 카더라

한편 메시도 들지 못한 베를루스코니 컵을 들어올렸다. 물론 쓸모는 없다

밀란에서도 끔찍한 부진을이정도면 이제 부진이 아니라 원래 실력 아닌가?이어가자 밀란이 임대 취소를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즉각 토레스 자리 없다라고 일축했다. 무, "토레스 와도 자리 없어"
AT, 심지어 리버풀 복귀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신뢰를 보였던 인자기감독도 임대 취소설에 대해 별 얘기가 없는 걸로 보아 밀란 내부에서도 토레스를 처분하려는 생각인 듯. 그러더니 급 알레시오 체르치와 맞임대를 합의보았다! 이로써 토레스는 약 10년만에 고향팀으로 복귀 확정.

토레스의 라리가 복귀 소식이 알려진 후 와싯은 토레스의 세리에 활약상을 기생수를 패러디하여 그렸는데 걸작이다. 기생수를 못본 위키러들이 있다면 기생수를 보고 난후 이 만화를 보는것을 추천한다

10.1. 14-15 시즌



2015년 1월 5일부터 AC 밀란으로 완전 이적하게 되며 곧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1년 6개월간 임대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 첫 출전, 팀은 2-0으로 이겼으나 본인은 별다른 활약을 못했다. 그러나 원정 2차전에서는 전반전 1분에 레알 마드리드와 팬들의 혼을 빼놓는 벼락같은 선제골을 넣더니, 후반전에도 시작한지 1분만에 추가골을 넣으면서 팀의 2-2 무승부와 다음 라운드 진출에 톡톡히 기여했다. 찬양하라 시메오네 기뻐하라 토활절 / 토레발치지 맙시다 또 1, 2년 잠수탈지도... / 머리를 기르니 축구를 잘 하네? 삼손? 외쳐! 시메오네! 라리가의 재활공장장

8강 바르셀로나전도 1,2차전 선발출전했는데 1차전 원정에선 골을 넣지 못하고 팀이 1-0으로 졌지만 2차전 홈에서는 또 전반 시작 1분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전체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려놨다.[43][44] 다만 팀은 얼마안있어 네이마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난타전을 벌인끝에 2-3으로 져서 탈락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앙투안 그리즈만, 마리오 만주키치와 함께 돌아가면서 투톱을 이루고 있다.

8일 마드리드 더비전에서도 77분에 교체출전해, 89분에 뒷공간 침투에 이은 감각적인 크로스로부터 만주키치가 헤딩골을 따내면서 1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최근 나쁘지 않은 활약상에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에서 토레스의 영입을 14-15시즌 겨울이적시장 최고의 영입 Best10에 포함시켰다. 두 해설위원의 설명과 다른 네티즌의 의견을 종합하자면...
  • 만주키치, 그리즈만에 이은 3옵션으로 더이상 에이스로서 느끼는 부담감을 안느껴도 됨
  • 고향팀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 폼은 전성기에 비해 떨어졌으나 절대 무시못하는 클래스
  • 적지 않은 나이에 혹사당하지 않고 몸상태를 잘 관리할 수 있는 팀에서의 입지
  • 여전한 스타성과 유니폼 판매량(...)
등의 이유때문에 토레스와 ATM 양쪽 모두 이득이라고 평가받고 있다.AC밀란은 매주 피눈물을 머금고 주급을 내주겠지

그러나 코파 델 레이에서의 놀랄 만한 성적과는 대비되게도, 2015년 3월 중반기까지 리그 및 챔피언스 리그에서 출장 경기수가 두자리수가 넘어가도록 무득점 1 어시스트라는 빈곤한 활약상을 보여주면서 클래스는 어디 안간다는 비아냥 역시 듣고 있다.[45]

28라운드 헤타페전에서 1골을 기록하며 리그 1호골을 기록하였다.

11. 토레스 딜레마

2011-2012년 엄청난 부진을 딛고 어느 정도 폼을 회복한 2012-2013 시즌에도 토레스는 여전히 첼시에서 뛰기에는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아직 희망을 갖고 있는 골수팬들 역시 많기 때문에 토레스와 관련된 논쟁은 첼시 팬들에게는 토레스가 이적한 지 3년이 다 돼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거운 감자와도 같다. 사실 결론은 일찌감치 났다. 2년이라는 세월이 작은 세월도 아니고, 첼시가 토레스를 데리고 무려 두 시즌을 치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부진했기 때문에 무슨 이유를 대든간에 토레스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 부활할거라 믿었던 토빠들때문에 논쟁이 2년동안 길어진 것. 냉정히 말해서 그들이 주장하는 토레스의 전성기는 다시 찾아올 수 없으며, 부활 가능성도 제로라 봐도 무방하다.

때문에 앞으로의 논쟁은 구단이나 토레스 본인이나 팀을 나갈 생각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토레스를 써야 하므로 토레스를 어떻게 하면 활용할수 있을까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문제점들은 아래와 같다.

11.1. 활약상의 부족

물론 리그에서 2012년 10월 22일을 기준으로 8경기 4골 3어시를 한 것은 나쁘지 않은 성적이긴 하지만 문제는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매주 한화 3억원이 넘는 주급을 받는 선수로써는 너무 부족하다는 것. 2011-2012 시즌처럼 첼시의 미드필더진이 붕괴하여 마타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그나마 쉴드라도 쳐줄 수 있지만, 2012-2013 시즌 마타-아자르-오스카 등 유망하고 실력있는, 무엇보다도 패스를 잘 주는 미드필더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수가 저것밖에 안되는 것은 확실하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많다. 경기력에 대한 말도 말이 많은데, 지난 시즌의 패턴의 반복 아니냐는 과격한 반응이 많다. 즉 움직임은 좋은데 골은 못넣었다(...).

확실한 것은 연계 플레이나 개인기 및 패스 플레이에서는 확실히 2선의 지원이 워낙 좋아서 토레스가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것. 그러나 문제점은 그 뒤 수비진을 끌어들여 2선의 선수들의 침투 및 기회를 제공하는 면과 자신이 직접 패스를 받아 1대1 찬스 등을 넣어주는 골 결정력 면에서 떨어진다는 것이다. 디디에 드록바가 2009-2010 시즌에 엄청난 골수를 기록하면서도 동료들에게 기회도 잘 제공하여 리그에서만 12어시나 올린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물론 드록바와 토레스는 스타일이 천리만큼 다른 선수이지만 토레스는 현재 그러한 드록바의 대체자이다. 포스트 플레이 및 몸싸움을 배제하고서라도 2선에게 기회를 제공하거나 1대1 능력이 개선돼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토레스 본인의 오프사이드를 뚫는 포처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냐 하면 토레스 본인의 득점력이 오를 수는 있어도 다른 선수들의 공격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간단하게 기록을 살펴보면 첼시는 2009-2010년 드록바를 주전 원톱으로 썼을 때 드록바 본인이 EPL에서만 29골을 넣으면서도 훌륭한 연계 플레이와 타겟으로써의 역할로 주변 동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여 EPL 최다 골인 103골을 집어넣었다. 팀은 리그와 FA컵 우승으로 더블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8-2009년 토레스가 EPL 및 기타 컵대회 포함 28득점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팀 득점이 77점밖에 되지 않았고 시즌 종료 결과는 무관에 그쳤다. 주변에 제라드, 카윗 등 득점력이 충분한 선수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 원톱에게 모든 득점원을 몰아준 결과가 이렇게 된 것.[46]

드록바뿐만 아니라 램파드와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램파드는 램파드 항목에서 있듯 직접적인 스루나 롱패스에는 좀 약한 편이고 뛰어난 득점력을 위해 탑 바로 밑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점유해야 좋기 때문에 빠져 있다가 쇄도하는 플레이가 절정인 토레스와는 공간이 겹친다.

또한 현재 토레스의 오프사이드를 뚫는 능력이나 순간적인 속도가 전성기 시절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고[47] 무엇보다도 골 결정력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이런 전술을 쓸 일은 없을 것이다.

11.2. 멘탈과 지나친 팬들의 옹호

사실 그다지 멘탈이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팬들에게 멘탈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 이상한 선수.[48] 리버풀 시절에서도 중반에 교체 아웃 당하거나 할때도 인상을 찌푸리거나 성질을 내는 경우도 있었고, 박지성의 턱을 잡고 위협하던 경우도 있었지만 팬들은 그저 멘탈갑이라고 칭송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 2010/2011 시즌 12월에 볼튼과의 경기에서도 손바닥으로 상대 선수 얼굴을 밀치는 등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2013/2014 시즌 토트넘전에서도 베르통언과의 경합과정에서 자세히 보면 작정하고 베르통언의 얼굴을 긁는 모습도 볼 수 있다.
2011/2012 기적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직후에도, 토레스는 "내가 주전으로 뛰지 못했고, 내 활약이 없어서 우승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인터뷰로 첼시 팬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했다. 또한 은근히 시뮬레이션 액션도 많은 편인데, 남아공월드컵 칠레전에서의 다이빙은 물론, 2013/2014 EPL 개막전에서도 다이빙으로 프리킥을 얻어냈다. 물론 언론이나 다른 팬들이 이러한 토레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팬들은 찌라시라고 무조건 욕한다(...). 역시 잘생기고 볼일이다

또한 토레스 팬들은 토레스가 "훈련도 열심히 하고 성실한 선수인데 안타깝다"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토레스 측근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토레스가 성실한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나마 토레스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것, 그리고 감정기복이 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는 것 정도. 그리고 결정적으로 2014년 현재 축구를 너무 못 하기 때문에 성실하고 아니고의 문제를 판단할 여지조차 없다. 성실하지 않아도 좋으니 축구만 잘 해라
그리고 선수 중에 훈련 열심히 안 하는 선수가 어디 있는가... 만약 토레스가 스털링처럼 생겼으면 바로 방출당했을 거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스털링 지못미

골수팬들의 무조건적인 옹호 역시 도마에 오르는 부분. 현재 첼시를 서포팅하는 카페나 사이트를 가 보면 언제나 토레스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팬들이 나타나 되도 않는 쉴드를 쳐대고 있다. 멘탈 부분에서나 선수 실력 부분에서나 마찬가지. 토레스 관련 칼럼이나 의견이 언제나 논쟁을 불어오르는 것은 팬들의 태도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

말 그대로 빠가 까를 만든다. 특정 선수의 팬이 될 경우 커뮤니티에 해악이 되는 단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친 듯이 까이고 있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뭐가 어떻게 되든 간에 무조건 토레스 중심이며 나머지 선수들은 모조리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것. 게다가 남탓이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위에 언급한 토레스의 부진은 모조리 다른 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토레스가 부진한 이유는 실력이 떨어지는 미드필더진의 적은 지원과마타, 오스카, 아자르<<제라드 감독들이 토레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전술적인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이고<<<리버풀 시절 베니테즈 폼이 떨어진 이유는 리버풀 시절의 지나친 혹사 때문이며이게 다 베니테즈 때문입니다 근데 베니테즈가 첼시 감독이네? 이 모든 것은 다 로만이 첼시로 토레스를 데려왔기 때문이고 토레스는 그저 비즈니스의 희생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49]

결국 빠가 까를 만든다라는 말의 정석대로 현재 첼시 팬카페든 첼시를 옹호하는 사이트든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잠정적인 토레스 안티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잉글랜드 현지에서의 분위기도 영 아니다. 이미 현지팬들은 대놓고 토레스에게 홈 경기에서 야유를 퍼부을 정도가 되었다. 궁금하다면 2013년 1월 10일에 있던 스완지 시티와의 홈 경기와, 1월 17일에 있던 사우스햄튼과의 경기를 보자. 특정 선수가 나오자마자 우~하고 비난이 거세게 날아온다.감독과 동병상련 해외사이트도 국내사이트와 별반 다를 바 없다.

2012년 5월 20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때는 승부차기 멤버에 넣어주지 않았다고 대놓고 불만을 터뜨렸으며,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인터뷰까지 했다.이쯤되면 천하의 개쌍놈이다 게다가 2012년 11월 7일 샤흐타르와의 홈경기가 끝난 후에는 거침없이 첼시는 경기력이 나아져야 한다고 비판하는 흠좀무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이게 다 누구 때문인지는 알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2013년 1월 25일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토레스가 월드컵에서의 부진을 시작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위 기사를 쉽게 풀이하자면 어렷을 때부터 클럽과 대표팀 모두 에이스로써 활약하면서 엘리트로써의 길을 잘 밟아나가다가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심각한 부진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압박감이 들었고, 그것을 풀려고 첼시로 이적했으나 간간히 나오는 부진으로 더더욱 멘탈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세 시즌째 지속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선수는 전형적인 엘리트주의자가 나락으로 떨어진 것과 같다는 것. 디디에 드록바나 웨인 루니 등 EPL의 다른 탑 스트라이커들 역시 비슷한 부상으로 나가리 떨어진 경우가 많으나 각자 노력을 통해 극복한 것과 매우 크게 차이나는 부분이다. 말 그대로 유리멘탈.

그런 주제에 자존심은 아직도 뚝심이 남아있는지 시즌 종료가 가까워질 때마다 비슷한 패턴의 인터뷰를 계속해서 내놓았다. 4월 초에 한 인터뷰에서는 나는 첼시에 남을 것이다. 전문가들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물론 광빠들은 그래 우리 착한 토레 남아서 첼시에서 은퇴하려무나ㅠㅠ라며 열심히 옹호하고 있다. 그냥팬들은 속이 터지고 있고 전문가들이 옳았다

첼시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실제로 기존의 첼시팬과 토레스 팬의 갈등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거의 파벌처럼 기존 팬과 토레스팬의 대립구조가 형성되는데, 몇 년 동안 첼시 커뮤니티 내 가장 큰 떡밥 중 하나로 자리잡은 상태이다. 워낙 개인팬이 많은 선수라, 파벌 구도는 토레스가 이적하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을 듯 하다[50].

또 가장 지적되는 문제는 토레스가 10경기 말아먹어도 1경기만 잘하면 광신도마냥 찬양한다는 것10경기만 말아먹으면 다행이지. 이것은 다른 선수들에 대한 대우와 가장 차별받는 점으로 첼시 내 팬 커뮤니티에서 여러 번 문제시되었지만 고쳐질 기미는 눈꼽만큼도 없다. 최악의 선수의 팬은 결국 개막장쓰레기최악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끔직한 예시.어디서 많이 본것 같다

11.3. 나이 및 부상으로 인한 혹사에 따른 몸상태 저하

드록바와 대조될 수밖에 없는 바로 그 부분. 토레스가 드록바보다 젊음에도 불구하고 몸상태가 좋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나빠지고 있는 것. 현재 1984년생으로 28세의 전성기 나이(2012~2013기준)임에도 불구하고, 2~3년 전보다 몸상태는 더더욱 좋지 않은 상태이다. 슈팅력, 순간 속도, 결정력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으며, 2006년 월드컵 때 수비수 한명이 붙어도 큰 문제 없던 몸 역시 이제는 부딪히면 그냥 빼앗기거나 나가 떨어지거나 겨우 백패스 할 정도.[51]

토레스가 수비수 사이를 뚫고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강한 선수인 것은 틀림 없으나 독일 월드컵, 유로 2008, 그리고 리버풀 시절을 보면 수비수 한명이 따라 붙어 몸싸움을 걸어도 큰 문제 없이 제치거나 슈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2012년 현재 한명이 붙어도 나가떨어지고, 볼을 빼앗기는 경우가 상당수.

이는 잔부상이 많은 본인의 몸상태에 따른 후유증일 가능성이 컸다. 게다가 본인이 부상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국제 대회에 출전한 것도 큰 반작용이 되었다. 2009-2010 시즌에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이 되었으나, 남아공 월드컵을 기어코 출전하여 우승 멤버가 되었는데(물론 아무것도 못했다.), 결국 이것은 그의 폼이 월드컵 이후로 하향곡선을 타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다. 2012-2013 시즌,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지 벌써 2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그의 몸상태는 전성기보다 퇴화하고 있으며 결국 한번의 월드컵 출전은 우승컵을 주었을 지는 몰라도 그를 점점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52]

또한 웃기는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과 리버풀 시절에 잔부상이 꽤나 있었던 토레스가 2011년 1월 첼시로 이적한 후 2013년까지 단 한번의 부상이 없었다는 점이다. 잔부상 뿐만 아니라 커리어에 위협을 줄 뻔한 심각한 부상도 있었는데 첼시 이적 후에는 한번도 부상으로 실려나가거나 엔트리에서 빠진 적이 없다.그렇다고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다. 2012-2013 시즌에는 거의 전 경기 풀타임 출장해서 부상을 입을 법 한데도 지금까지 건강~하게 뛰고 있다.[53]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첼시 팬들 중에서는 돈을 많이 버니까 배가 불러서 대충 뛰는 거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올 정도다. 섣부른 추측은 금물이지만 갑자기 첼시에 와서 철강왕이 되었는지는 한번 쯤은 의심할만한 부분이다.

2012년 11월 21일 첼시를 이끌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유벤투스전 3:0 패배 이후 곧바로 경질되면서 토레스는 감독 세 명을 잡아먹은 꼴이 되고 만다. 게다가 후임으로 온 감독은 다른 누구도 아닌 라파엘 베니테스. 과연 베니테스가 토레스의 죽은 것과 다름없는 폼을 되살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년동안 온갖수를 써서 토레스를 살리는게 아니라(살리는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쓰는법을 연구한 결실이 보인건지, 베니테즈때에 와서 토레스는 약간이나마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이정도로 쓰이는법이 연구된 공격수도 드물것이다.
하지만 나아진 모습도 여전히 주전공격수라 보기엔 참담한 수준이기 때문에 다음타로 현존최고의 감독중 하나인 무리뉴의 밑에서 정상적인 공격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쯤되면 토레스 검증설이 돌만하다. 첼시감독들이 C급 공격수를 가지고 어떤성적을 낼지 시험대에 오르게 만드는 토레신(...).무리뉴:ㅅㅂ 카카때문에 머리깨질뻔했는데 이젠 토레스라니

11.4. 팀케미스트리 관련 찌라시

페르난도 토레스는 라커룸에서 왕따이며 로만이 라커룸내부에 스파이를 심었고 그렇기때문에 토레스가 경기력이 안좋았다는 식의 루머성 기사가 돈 적이 있는데 전부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평소에 찌라시 잘내기로 유명한 매체에서만 보도되었다. 실제로는 토레스 본인의 자신감을 살려주기 위해 유래가없을정도로 첼시 선수들이 토레스를 밀어줬는데, 특히 같은 스페인친구인 후안 마타가 인터뷰에서 토레스를 자주 감싸줘 첼빠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걸로 유명하다. 드록바마저 나가기전부터 토레스가 첼시의 미래라고 한 마당에...

12. 국가대표 활약상

국대 커리어만 따지면 웬만한 레전드 선수들 급이라 카더라
2001년 2월, 토레스는 스페인 16세 이하 팀 선수로 참가하여 알가레브 토너먼트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16세 이하 팀은 5월에 열린 2001년 UEFA U-16 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역시 우승하였다. 2001년 11월에는 2001년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하였지만 조별리그를 통과하진 못하였다. 2002년 7월에는 2002년 UEFA U-19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토레스는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결승전에서의 유일한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

2003년 9월 6일에 스페인 선수로 성인 대표 데뷔전을 포르투갈을 상대로 경기를 하였다. 그의 첫 번째 득점은 2004년 4월 28일에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또한 유로 2004의 선수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조별리그 처음 두 경기에 후반 종료 무렵 교체선수로 출전하였고, 포르투갈전에서는 주전으로서 출전하였으나, 1-0으로 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토레스는 2006년 FIFA 월드컵의 유럽 예선에서 11경기 동안 7골을 득점하며, 스페인의 예선전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그의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토레스는 우크라이나와의 4-0 승리 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월드컵 본선 첫 골을 신고하였다. 두 번째 조별리그 경기인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두골을 넣었는데, 첫 골을 76분에 2-1로 리드하는 골이었고 두 번째는 90분에 페널티킥으로 넣은 득점이다. 그는 다비드 비야와 함께 세 골을 넣어 스페인의 공동 최다 득점자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유로 2008 명단에 포함되었고, 러시아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비야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토레스는 스페인 감독인 루이스 아라고네스에게 교체된 후에 외관상으로 보기엔 악수를 거절한 것으로 보여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그는 이 사건을 코치진에 화가 난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화가 났다는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그의 대회 첫 번째 골은 스웨덴과의 두 번째 조별리그 경기에서 나왔다. 토레스는 유로 2008의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1-0 승리를 하게 해준 결승골을 넣으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또한 2010 남아공월드컵에도 참가, 조국 스페인은 최초로 우승을 했으나, 활약은 없었다. 월드컵 기간동안 수많은 찬스들을 말아먹어서 잠시 동안 '토레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스페인 대표팀은 압도적인 점유율과 패스 정확도, 그리고 슈팅 수에 비해 골은 7골밖에 넣지 못했다. 사실 월드컵 직전 부상의 여파로 폼이 확연하게 떨어졌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애초에 폼이 확 떨어진 선수를 계속해서 주전으로 기용한 감독의 용병술에 문제를 둘 일이라고 볼 수 있다.[54]

EURO 2012 에서 다시한번 국가 대표로 승선하였는데 이탈리아전에서는 부진했지만 아일랜드전에서 2골을 넣으며 기대를 모았는데 다시 부진했다.[55]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최종 성적은 3골 1어시. 주목할 점은 이 기록이 192분만에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3골을 넣은 선수들중에서 어시스트를 1개 기록했고, 그 중에서도 경기 시간이 짧아 결국 마리오 고메즈를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다. 전성기급의 돌파력은 떨어지지만 여전한 뒷공간 창출, 수준급의 패싱 플레이는 토레스가 여전히 클래스있는 선수라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 다만 스페인이 포워드를 뺀 제로톱 전술을 매우 효과적으로 구사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이에 토레스는 다소 체면을 구기기도 했다.

애초에 위 기록은 스탯만 보면 화려하지만 그 외에는 실속없는 기록이다. 물론 스탯이 중요하긴 하지만 토레스가 유로 2012에서 제대로 기용된 경기는 조별 예선 아일랜드전 딱 한번 뿐 나머지는 모조리 교체출전했다. 아일랜드가 감독이 화려하더라도 그다지 좋은 팀이 아닌데 이런 팀을 상대로 2골 넣었고, 결승전에서는 1명이 부상으로 빠지고 체력 다 떨어진 이탈리아 상대로 교체출전해서 1골 1어시를 올린 것이다. 게다가 이미 이탈리아는 진이 빠질 대로 빠져서 스페인이 앉아서 가지고 놀 만큼이었다. 게다가 교체 출전해서 무조건 잘 한것도 아니다. 이탈리아전에서는 결정적인 찬스 두 번을 모두 말아먹었고 특히 부폰과의 1대1 찬스에서는 자신의 특기인 키퍼 제치기를 하려다가 부폰의 발재간(...)에 놀아나며 개털렸다.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크로아티아전에서는 보이지도 않았다. 그 뒤 토너먼트에서 꾸준히 기용되지 않다가 마지막 결승전 후반에 마타와 함께 투입되어 스탯만 쌓았다. 득점왕도 좀 그런게 전경기 풀타임 출전한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1경기 선발 3경기 교체출전으로 득점왕을 얻어냈다.[56]콩메즈는 여기서도 콩이 되었다 전경기 풀타임 출장했으니까 경기수가 적은 사람이 타는 게 맞긴 맞지요.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최약체 타히티에게 4골 1도움을 몰아넣었고, 나이지리아 전에서 교체투입, 한 골을 추가하여 총 5골로 동률을 이룬 프레드보다 경기 시간이 짧아 EURO 2012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또 다시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실버부츠를 수상하였기 때문에 이번 골든부츠 수상은 한 단계 뛰어넘은 업적이라고 볼 수 있으나, 프레드가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2골을 몰아넣는 등 브라질의 우승주역 중 한 명이라는 걸 생각했을 때, 다소 민망한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커리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쌓고있다(...).

컨페드컵 이후 아틀레티코에서 대활약을 보인 디에고 코스타의 귀화와 네그레도,요렌테 등의 경쟁자들로 인해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전은 매우 불투명해 보였으나 어찌저찌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이후 첫 평가전인 볼리비아 전에서 PK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하기는 했다. 허나 도중에 이니에스타의 환상적인 패스를 어이없는 트래핑으로 날려먹었다.

13. 기타 사항

  • 토레스는 원래 골키퍼를 하고 싶었지만, 다른 형제가 이미 그 포지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선택하였다.

  • 05/06시즌 AT마드리드 시절, 라리가에서 볼 빼앗긴 횟수 1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총 396번 볼을 빼앗겼다고(…) 이 시즌 36경기 출장했으니 매 경기 11번(…) 볼을 뺏긴 셈이다.

  • 토레스가 제일 좋아하던 구장은 올드 트래포드이다.

  • 팬에게 매너 좋기로 유명하다.

  • 딸을 낳으면 Olalla라는 이름을, 아들을 낳으면 Diego라는 이름을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들 이름은 레오라 지었지 딸이름도 노라로 짓고

  •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임에 불구하고 엔하에선 네이마르잭 윌셔 같은 유망주보다 작성이 늦었다.

  • 주근깨 때문에 피부가 안습(…)한 편. 하지만 피부 따위는 눈에 들어 오지도 않을 만큼 정말 잘생겼다. 잘생긴 축구선수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이다. 베컴은 할리우드 영화배우 같은 외모, 카카는 귀공자 느낌, 호날두는 섹시한 야생마 같은 이미지라면 토레스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백마 탄 왕자 같은 외모. 지금은 머리를 짧게 깎고 나이도 조금 들어서(?) 원숙한 이미지가 되었지만, 전성기때 금발을 휘날리던 모습은 정말 순정만화에나 나올 법한 금발의 백마 탄 왕자 그 자체였다. 팬들이 많은 데에는 외모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녀 팬을 가리지 않는다...

  • 페르난도 요렌테의 본명은 Fernando Llorente Torres이다.

  • EPL 득점왕을 한번도 수상하지 못했다.[57]

  • 해충갤에서 낚시를 할 때 쓰이고 있다. 토레스 낚시를 검색하면 알 수 있다.

  • 삼성 냉장고 CF를 찍었다.

  • EXO카이가 토레스의 팬인데, 이를 안 EXO의 팬들이 토레스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내 카이의 생일 선물로 토레스의 사인을 선물해 달라고 부탁했고, 친필 사인한 공과 티셔츠를 선물로 보내줬다고 한다.
  • 피파 온라인 3 에서의 토레스는 즐라탄, 드록바를 잇는 메이저급 스트라이커다. 08, 09, 10시즌 토레스는 가히 사기적인 침투 능력으로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어내버린다.[58] 하지만 피파 온라인 3가 몸빵 온라인인 만큼 고랭크로 가면 갈수록 잘 안 보이게 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59] 하지만 침투로 게임을 운영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더 없을 꿀선수가 바로 토레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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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키가 자주 바뀌는편... 아틀레티코 시절엔 182, 리버풀때는 185, 그리고 첼시시절엔 183으로 줄었다가 2014년 8월에 한번 프로필이 업데이트가 됬는데 키가 186으로 나왔다. 임대이적후 밀란 홈페이지에서도 186으로 기재되었다.
  • [2] 토레스 이전에는 안드리 셰브첸코가 첼시 최악의 먹튀였는데, 이제는 언급도 안 되고 있다. 그나마 셰브첸코는 한국내의 해외축구 문화가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시작한 2000년대 중후반부에 있었던 선수라서 잊혀지기도 쉬웠고, 디나모 키예프AC 밀란에서 남긴 발자취가 어마어마해서 희석된 감이 없잖아 있다.
  • [3] 이적료 규모로 봤을 때 6500만 유로의 카카가 1위인데(토레스는 5800만 유로 정도.) 팀입장에서 보자면 카카보다 더하다는 평이 많다. 카카는 외질이라는 적절한 대체자가 있었던데다 서브로써 그나마 괜찮은 모습을 보이곤 했지만, 토레스는 첼시에서 4년째 주전으로 뛰면서 팀의 공격진을 망가뜨렸었다는 점을 비교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잠깐 우리는 여기서 누군가를 잊고있었다.
  •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확정되고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글
  • [5] 이건 생각보다 엄청난데, 왜냐하면 이게 초창기 라울 곤살레스의 별명이었기 때문이다.
  • [6] 사실 첼시 이적 직후에 폼이 떨어진 게 아니라 무리해서 남아공 월드컵을 뛴 이후로 폼이 하락한 것.
  • [7] 심지어 유로파까지도 우승을 해버렸다.
  • [8] 하지만 리버풀은 토레스를 데려오기 위한 이적료를 마련하기 위해 크레이그 벨라미, 지브릴 시세, 마르크 곤살레스, 루이스 가르시아, 플로랑 시나마-퐁골 등 주전급 자원 여러 명을 이적시켜야 했고, 이는 팀의 스쿼드 두께가 얇아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 [9] 이전 기록은 반 니스텔루이.
  • [10] 특별히 강팀에 강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유독 첼시에게 강했다. EPL 데뷔시즌에서도 첼시전에서 탈 벤 하임을 완벽하게 농락하며 멋진 골을 넣었고, 심지어 폼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 있었던 10/11 시즌, 그러니까 첼시로 이적한 그 시즌 리버풀 소속일 때도 한창 부진하다가 첼시를 만나 2골을 넣으며 부활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거기에 그 2골도 정말 멋진 골이었다! 이거 마치 요번 월드컵 말아드셔서 욕만 부지런히 잡숫고 계신 그 어느 누구와 닮고있구만..
  • [11] 그렇기에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같이 떠나버린 선수들이 충성심없다고 좀 까이지만 사실 마스체라노의 결정이 오히려 당연한거다. 어디까지나 토레스의 멘탈이 위대한거지 마스체라노의 멘탈이 못난게 아니다…였는데 이것도 옛날 이야기. 특히 리버풀 팬들은 자기가 이적 신청해서 나갔다는데 화를 내고 있다.
  • [12] 마스체라노가 까인 건 출전거부하고 징징거린 거 때문이지 단순히 이적해서가 아니다. 사비 알론소알바로 아르벨로아 같이 곱게 떠난 선수들은 이적했다고 해서 리버풀 팬덤에서 안까인다.
  • [13] 한 리버풀 팬이 블로그에 올린 경기감상에 절묘한 묘사를 남겼는데 대강 야 아게르 임마 토레스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돼돼돼돼돼 ㅋㅋㅋㅋㅋ 잘 했다 아게르 ㅋㅋㅋㅋㅋㅋ
  • [14] 혹자는 토레스 부진의 결정적 요인으로 이 사건을 꼽기도 한다. 이적 후 경기에서 며칠 전까지 환성을 보내주던 팬들의 엄청난 야유에 이어 절친하던 동갑내기의 팔꿈치 공격을 받았다. 거기에 아게르를 제외한 다른 전 동료들 역시 사실 팬이나 동료나 생각은 거기에서 거기였을 거라 시크하게 뭐 임마 넌 거기서 뒹굴고나 있어 식으로 무관심하게 경기를 진행시켰다. 이 때 잔디에서 뒹굴다 일어난 토레스는 정말 아무 것도 느껴지는 게 없는 듯 벙찐 표정을 지었다. 안 그래도 아게르가 인터뷰로 욕을 한 사발 퍼부어주기도 했고. 사실 리버풀 시절에도 하락세긴 했지만 그래도 첼시 시절만큼은 아니었기 때문에.
  • [15] 리버풀 엠블럼에 키스하는 세레머니가 캡쳐짤로 나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오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팬이기 때문에 리버풀 엠블럼에 키스한 적 없다고 밝히거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뛸 때도 주장 완장에 We'll never walk alone이라고 써놓은 리버풀팬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면서 자신은 리버풀 팬이었던 적이 없다고 말하거나… 이런 발언 때문에 그나마 토레스가 리버풀을 떠난 걸 이해한다고 했던 팬들까지도 많이 돌아섰다.
  • [16] 리버풀은 그 채권을 팔아 떠오르는 우량주 하나와 유망주를 하나 사서 보유중 이라고 하지만, 문제는 유망주를 다 컸을 때를 가정했을 때의 가격을 주고 사왔다 고로 이번 이적 최대의 수혜자는 뉴캐슬(?) 하지만 몇시즌 후 수아레즈는 신계에 나도 끼워달라고 하는중
  • [17] 물론 이마저도 로만의 작품이며, 그는 그저 로만의 야심의 희생양인 걸지도 모른다 아니면 로만의 잘생긴 축구선수 콜렉션 중 하나일지도
  • [18] 물론 토레스의 균형감각과 슈팅이 빛을 발한 경우지만
  • [19] 이 퇴장으로 인해 점점 탄력을 받던 폼이 다시 떨어지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못미.
  • [20] 이미 EPL 역대 최악의 영입 대망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리에A라면 황금 쓰레기통 수상자.
  • [21] 애초에 국대에서도 부진했다. 아무리 스페인이 사상 최고의 미드필더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무축구에 가까운 축구를 구사한다고 하더라도 경쟁자들-다비드 비야, 페르난도 요렌테, 드로(…)-이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친 것에 비해 최악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드필더진 탓만 하는 팬들은 정말로 답이 없다.
  • [22] 골도 오프사이드 오심덕에 인정됐다. 이적시장 닫히기 전에 어서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해야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토레스 지못미.
  • [23] 전성기때의 기량이 돌아왔다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할지언정, 자신감만큼은 확실하게 돌아왔다. 골장면에서 예전같았으면 패스를 하려고 동료를 찾거나 무리하게 드리블을 하고 치고 나갔겠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받자마자 그냥 아웃사이드로 중거리슛을 날린것이다.
  • [24] 베니테스의 취임은 토레스의 부활을 위한 것이라는 시선이 대부분인지라.
  • [25] 처참하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사실 경기당 0.26골이란 수치 자체는 나쁘지 않다. 리그에서 한 시즌에 9, 10골 정도를 넣어준다는 얘기니까. 음 그러니까, 첼시가 얼마나 경기를 지배하고, 토레스에게 얼마나 좋은 찬스나 패스가 많이 갔던가, 그가 주급을 얼마나 많이 받는가를 제외하고 단지 수치로만 볼 때.
  • [26] 그런데, 이게 리그 기록이 아니라 컵대회를 모두 포함한 경기이다. 따라서 당연히 하부리그 팀과의 경기도 포함되어 있으며, 처참하다 못해 심각한 수준이 맞다. 도대체 어느 상위권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리그에서 기대할 수 있는 골의 수치가 10골이란 말인가? 그리고 그나마도 리그에서는 이적 첫 시즌인 10-11시즌 1골, 11-12시즌 6골, 12-13시즌 6골이다. 세 시즌 평균 5골이 안 되는 리그 득점을 가진 공격수가 주전 스트라이커라면 심각한 거다. 또한, 주급 이야기도 안 할 수가 없는게, 토레스가 수령하는 주급은 존 테리와 함께 첼시 내 최고 수준이다. FFP가 적용되지 않았던 시절이라면 그냥 로만의 백인 스트라이커 덕질이라 이해하면 되지만, 이제는 그게 아니다. 토레스에게 줄 주급이라면 토레스 득점의 2,3배를 기대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 [27] 충분히 그럴 법한 상황이었다. 선수가 매경기 잘할 수도 없고, 스트라이커가 매 경기 골을 넣기도 어렵다. 리버풀에서 뛸 때도 꽉꽉 틀어막은 하위팀 상대로는 어려움을 겪는 선수였다. 다만 첼시에서는 리버풀적과 달리 본인 기량도, 정신력도, 팬들의 지지와 성원도...자업자득이긴 하다.
  • [28] 무어라 말하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과거 마리오 발로텔리가 유로 2012에서 골을 넣고 뭐라 지껄이려는 것을 동료 선수들이 재빨리 와서 막은 것을 보면 무언가 굉장히 부적절한 언어를 팬들에게 전하려 했음이 분명하다.골 넣었으니까 됐잖아요? 난 여전히 최고야 입닥쳐
  • [29] 12-13시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커뮤니티 실드, UEFA 슈퍼컵, 클럽 월드컵, FA컵, 리그 컵,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모두 합쳐서 무려 69경기(!!!)나 소화했다. 아마 역대급의 기록일듯.
  • [30] 사실 누구라도 토레스의 입장이라면 떠나지 않을 것이다. 본인의 폼과 무관하게 팀에서 챔스 우승, 유로파 우승, FA컵 우승, 국가대표 유로 2012우승 까지 모조리 맛보았으니까. 게다가 주급도 다른 선수들과는 넘사벽을 차이나게 받고 있으며, 리버풀 시절에 폼은 좋았으나 우승은 없던 시절과는 천지차이이다. 그야말로 토레스 입장에서는 꿀직장이나 다름없는데 왜 떠난단 말인가? 박주영?
  • [31] 다비즈는 팀은 거의 우승으로 이끌었다시피했고, 앙리 역시 윙포워드로 뛰면서 나이를 잊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
  • [32] 물론 만약에 토레스가 무리뉴 휘하에서도 전성기의 폼을 찾지 못하고 버벅댄다면, 그리고 그 결과로 무리뉴 감독이 조기 경질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라도 한다면 그때는...지금까지의 감독들과는 다르게 첼시 팬들의 숭배 수준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무리뉴이기에 그 후폭풍이 어마어마할 듯 하다.
  • [33] 뎀바바는 마린과 같은가격인 100억에 줏어왔고 에투는 아예 공짜로 줏어왔다. 사실상 미봉책이라 해도 무방한 수준.
  • [34] 선발과 교체를 번갈아가면서 했다는걸 감안하면 굉장히 좋은 골기록이다.
  • [35] 이 슈팅장면은 마치 리버풀 시절의 토레스를 연상케하는 멋진 장면이었다. 리버풀 시절엔 저기서 때리네...하는 위치에서도 슈팅을 했지만, 첼시에 와서는 빈도가 매우 줄었다.
  • [36] 상황에 몇 가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골키퍼가 없는 골대에 그냥 차 넣으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같았다.
  • [37] 사실 주워먹기에 가깝다. 뭐 아예 못 넣는 것보다는 낫지만...
  • [38] 그럼에도 본인은 첼시에 남는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지만...어쨌든 계약이 2016년까지니.
  • [39] 이때 친정팀에 대한 예의를 지켜 골 세레모니는 하지 않았다.
  • [40] 물론 출처는 그 신뢰도 없는 데일리메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토레스를 데려갈 클럽이 있는게 신기하다. 골 못넣지. 자주 징징대지. 나 빼고 다른 공격수 데려오지 말라고 으름장놓지...
  • [41] 다만 해당 기사를 직접 살펴보면 정말로 남기고 싶어서 남긴다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남긴다는 느낌의 인터뷰임을 알 수 있다.
  • [42] 아무리 세리에 A 수준이 하락하긴 했어도 진짜 골 넣는거 빼고 다 잘하는 분이랑 다르게 패스 성공률도 별로 안 높고(60%대) 드리블도 이미 실속을 잃은 상황이다. 첼시 2선의 득점을 얘기하기엔 첼시 2선 선수진이 워낙 좋은거지 토레스가 연계가 훌륭해서 2선 선수들에게 득이 오진 않았다.
  • [43] 비센테 칼데론 복귀골. 그라운드에 입을 맞추는 세레머니를 보여줬다.
  • [44] 바르셀로나 상대로 14경기 9골 ㅎㄷㄷ
  • [45] 다만 토레스가 아틀레티코의 공격 1옵션이 아니기 때문에 교체출전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한다.
  • [46] 당시의 리버풀은 제라드를 공격수에 가깝게 사용했다. 애초에 카윗은 높은 활동량으로 팀의 점유율을 높게 가져오고 필요할 경우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주는 선수이지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보기는 어렵고 왼쪽 윙은 리에라를 영입했으나 고질적인 체력 문제로 풀타임 소화가 어렵고 백업인 바벨이 생각만큼 활약해주지 못해서 득점력이 중앙으로 몰리게 된거지 토레스에서 모든 걸 몰아줬다는 건 크게 잘못된 생각. 두 말할 필요없이 08-09 시즌 팀 내 최고 득점자는 토레스가 아닌 제라드였다.
  • [47] 2012-2013 시즌 노리치 전에 두 번의 1대1 찬스가 있었지만 모두 무산되었고, 그 전에 아스날 전과 노르셀란 전에서도 날려먹었고,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두개 날려먹었다. 무엇보다도 이번 시즌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넣은 골은 아직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것이 강점이라고 하면...
  • [48]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소년 팬과의 일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물론 멋진 행동이긴 했지만, 토레스 팬들이 토레스가 멘탈이 좋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90%이상이 이 이야기때문인데, 이거 하나로 멘탈갑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멘탈 안 좋은 축구선수가 없을 것이다. 외모도 플러스 요인
  • [49] 그러나 위의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첼시 이적을 누구보다도 원한 것은 토레스 그 자신이다. 이적을 위해서 감독 좀 설득해달라고 팀의 위대한 주장에게 찌질대기까지 했는데 이게 모두 로만 탓이라고만 치부하면...
  • [50] 이들에게 있어서 토레스가 잘하면 그것은 토레스 본인의 노력+은사 베니테즈의 마법에 의한 것이고 토레스가 못하면 감독탓+혹사탓+주변인물 탓이다. 잘되면 내 덕이고 못되면 니 탓이란거야? 그런거야?
  • [51] 그래서 붙은 별명이 토겁지겁, 토둥지둥.
  • [52] 이는 비슷한 케이스인 카카도 마찬가지다. 부상이 있었지만 무리한 결과 부상이 악화되어 먹튀가 되었다. 그나마 카카는 무리해서 출장한 월드컵에서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토레스는 그런 거 없었다.
  • [53] 잘 뛰고 있는게 아니다. 말 그대로 건강하기만 하다의미없는 철강왕
  • [54] 좋은 예로 포르투갈 전을 들 수 있다.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오는 포르투갈에 스페인은 비야-토레스 투톱으로 나섰지만 찬스가 번번히 무산되었고 감독은 후반에 토레스를 빼고 피지컬 좋고 키 큰 타겟맨 요렌테를 투입하였다. 그 뒤 공격이 확실히 살아나 결국 비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 [55] 뭐 일단 부진이라 표현하기도 뭐한게 그 이후로 딱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리고 경쟁 공격수들도 페드로를 빼면 워낙에 못해서…
  • [56] 이전 버전에서 석연찮다고 했는데 그건 아님. 출전 횟수야 어쨌든 미리 정해져 있던 득점왕 선정 룰에 따라 득점왕이 된 것이므로.
  • [57] 실제로 리버풀 시절 득점왕을 차지했던 선수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니콜라스 아넬카, 디디에 드록바, 카를로스 테베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로빈 반 페르시 등이 있다.
  • [58] 선수 개개인의 특수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히든 특성에 Tries to beat Defensive Line 이라는 히든이 붙어있는데, 이 히든 특성을 가진 선수 자체는 많지만 토레스급의 침투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는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가장 비슷한 선수가 있다면 사무엘 에투 정도?
  • [59] 고랭크로 가면 갈수록 플레이어들의 수비가 매우 탄탄해지기 때문에 토레스의 극단적인 침투 플레이는 잘 먹히지 않는다.